Lennart "Scream" Vilde
1. 능력
| 하루 비용 | $2600 |
| 1주 비용 | $17800 |
| 2주 비용 | $34000 |
| 체력 | 81 |
| 민첩성 | 82 |
| 솜씨 | 78 |
| 힘 | 79 |
| 리더십 | 67 |
| 지혜 | 83 |
| 레벨 | 4 |
| 사격술 | 76 |
| 메카닉 | 37 |
| 폭발물 | 23 |
| 의료 | 34 |
| 1.13 7435버전 특기 | 자동화기, 대리인, 야간전 |
2. 요약
와일드 파이어에서 추가된 재기드 얼라이언스 2의 동유럽 용병 중 하나.몽크, 브레인과 같은 러시아 Red army 출신이며 같은 에스토니아인인 스크림과 절친. 브레인과는 같은 에스토니아인이며 엄마가 독일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졌다는 설정. 과거 시베리아에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야간전에 대한 감각과 강인함을 얻었다고 한다. 레드아미 시절 리더로써 두각을 보였으며 미묘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는 용병. 그래서인지 미묘하게 쾌활하다. 브레인과의 브로맨스가 볼만한데 브레인이 총격으로 사망할 경우, "야노! 안돼! 우리같은 에스토니안끼리 같이 붙어지냈잖아. 나만 두고 죽지마. 네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 사줄께... (Janno! No! We Estonians have to stick together. You can't just die on me. Hey, I'll buy you your favorite food...)"라는 절절한 대사를 한다.
능력치는 비교적 평균적이지만 스킬이 전투에 적합하다. 리더십도 높아 밀리샤 양성에도 탁월하다.
코브라 장착한 AMD-65M과 상성이 좋다. 레이저 표적지시기 종류가 야간엔 조준에 유리하지만 위장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는데, 스크림은 야간전 특기라 이런 패널티가 야간시야에 상쇄되어 동급의 야시경을 장착한 적군 엘리트도 금새 무력화시킨다. 대리인 특기로 인접용병들의 사기와 AP에 보너스가 붙으니 스크림은 팀원을 이끌고 기습에 나서고 브레인이 후방에서 박격포로 지원하면 좋다.
그 외에 몽크를 좋아하는데 '러시아지만 괜찮아'라고 자주 한다. 아마 러시아군시절 나라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많이 있었던 듯. 현실주의자 성격이라 영적인 대사를 자주 하는 닥터Q를 싫어한다.
3. 인간 관계
호감용병브레인
몽크
호감받는 용병
브레인
비호감용병
닥터Q
링스
비호감받는 용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