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6:31:02

슈퍼 솔저

슈퍼 솔져에서 넘어옴
Super Soldier

파일:external/theonedollarbin.files.wordpress.com/supersoldier1ud2.jpg

캡틴 아메리카 + 슈퍼맨? [1]

1.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개조인간 군인2. 현실성3. 매체에서
3.1. 마블 코믹스3.2. DC 코믹스3.3. 아말감 코믹스의 캐릭터3.4. 엑스파일
3.4.1. 해당하는 인물들
3.5. 액티비전의 게임 프로토타입에 등장하는 군인
3.5.1. 프로토타입 2
3.6.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슈퍼 솔저3.7.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3.8. 오버워치의 슈퍼 솔저3.9. 폴아웃 시리즈의 FEV프랭크 호리건

1.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개조인간 군인

가상 매체에서 유전자 변형, 기계화, 약물 등 여러 방법으로 인체를 개조해 기존의 빈약한 인간신체를 강화한 군인들을 칭하는 말.

개조인간의 하위 범주 중 하나이지만, 군인은 직업 특성상 전투력 향상을 위해 보통 사람보다 더 강한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조인간 중에서는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다.

좁은 의미에서 보면 작중에서 '슈퍼 솔저'라는 명칭으로 직접 불리는 경우(캡틴 아메리카 등)만 해당하지만, 넓게 보자면 모종의 방법으로 신체를 강화한 군인은 전부 슈퍼 솔저 계통으로 묶어서 취급하기도 한다. Warhammer 40,000스페이스 마린이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루돌 폰 슈트로하임, 헤일로 시리즈스파르탄, 최종병기 그녀(만화)치세, 블랙 블릿히루코 카게타네 등이 그러한 케이스.

신체 강화 아이템 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사용한 '슈퍼 솔저 혈청(Super Soldier Serum)'이 유명한데, 이후 감마선과 결합하여 헐크라는 히어로를 등장시켰다. 그 뒤에도 마블 코믹스 작품에 종종 등장해 블랙 캣(스파이더맨 TAS)이나 어보미네이션(인크레더블 헐크) 등을 탄생시켰다.

참고로 만화를 비롯한 출판물에서는 슈퍼 솔저(Super Soldier)라는 표현을 함부로 쓸 수 없는데, 이는 '슈퍼 솔저'가 마블 코믹스의 등록상표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출판물' 분야에서만 제한하기에 비디오 게임과 같은 다른 매체에서 쓰는 것은 상관 없다.

2. 현실성

일단 암페타민이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의 도핑 약물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초인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일본군은 암페타민을 사용했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PMC에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을 마구잡이로 쓰기도 한다.[2] 하지만 이는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며 사용자의 생명을 확실하게 단축시킨다. 간단히 말해 미래의 수명과 건강을 끌어와서 억지로 강화시킨다. 군인은 엄연히 인간이고, 언젠가는 사회에 복귀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부작용을 감수하고 슈퍼 솔저를 만드는 것은 군인의 인생을 국가를 위하여 소모시키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OBS에서 방영된 세기의 음모론에 나온 것에 따르면, 1960년대부터 CIA가 엉뚱한 사람, 범죄자를 잡아다가 최면과 고문 약물, 삽입을 이용하여 한 사람을 다중인격으로 만들어서 심리행동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국내외 고위층이나 유명인사 또는 범죄자, 아니면 특정한 일반인암살하는데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폭로된 적이 있다. MK 울트라 항목 참고.

그리고 인간을 이렇게 강화하는 것은 무척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인간이 아무리 강해져봤자 만화가 아니기 때문에 단백질로 이루어진 몸이 금속으로 된 무기를 이길 수는 없다. 결국 총 맞으면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보병 개개인이 아무리 강해져봤자 그 전투력에는 한계가 있다. 같은 비용이라면 슈퍼 솔저 같은 걸 만드느니 보다 좋은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물론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윤리적인 부분을 뺀다면 일반인보다 신체적인 기량도 뛰어나고, 험지에서도 보다 쉽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강화병의 가치는 요긴할 것이다. 일단 강화의 상한선이 어디까지냐가 논의의 출발점이 될 듯. 특수전 상황에서 캡틴 아메리카 같은 병사들이 투입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볼 것이다. 전장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가 보병이지만 믿을 수 없는 전과를 기록해온 것도 보병들이다. 일반 보병들도 그럴진데 개인 개인이 캡틴급이라면? 일반적인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병사 개개인이 가지게 된다면 선택할 수 있는 전술의 폭이 넓어지고, 그 성공률 또한 달라진다.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단순 군장 및 방탄복의 중량제한도 보다 원할해질테니 정규군끼리 소모전을 펼치는 경우라도 화력과 생존성의 차이를 무시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3. 매체에서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마블 코믹스

  • 캡틴 아메리카 - 슈퍼 솔저의 대표주자.
  • 블랙 캣 - 1994년작인 스파이더맨 TAS 한정으로, 혈청 투여 이후 신체적인 변화(근육 강화 등) 및 기본 신체능력(초인적인 완력, 민첩성, 지구력 등)은 캡틴 아메리카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캡틴 아메리카와의 차이점으로는 이러한 신체 강화 부분을 자신의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 즉, 평상시에는 평범한 인간으로 있다가 필요시 슈퍼 솔저로 변신할 수 있다.
  • 데드풀 - 울버린의 혈청을 주입해서 초인적인 힘과 신체 스피드, 초재생능력을 가졌으나 오히려 암이 전신에 퍼져 흉물스러운 몰골이 되었다.

3.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2. DC 코믹스

  • 데스스트록[5]
  • 베인 - 남미의 감옥에서 불법 군사 실험을 하던 간수들의 눈에 띄어 베놈 약물 실험의 실험체로 이용되었다. 그래서 베놈 약물을 쓰지 않아도 신체능력이 인간을 초월했다.

3.3. 아말감 코믹스의 캐릭터

슈퍼맨캡틴 아메리카의 혼합 캐릭터, 이 항목 맨 위 사진 속의 남자다.

아말감 코믹스는 마블 코믹스DC 코믹스크로스오버 작품이다.

3.4. 엑스파일

그레이 외계인 유전자와 지구인의 유전자 아니면 다른 외계인, 지구인 유전자를 조합하여 유전자를 조작하여 기계나 다름이 없는 인간으로 만든 무시무시한 병기이자 외계인에 속한다. 본능만 남고 명령에만 따른다. 피는 초록색이 아니라 사람처럼 빨간색이다.

드라마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시즌 8 16화 "죽음의 함정" 편에서 언급이 나온다.
그러나 시즌 9 8화에서 "아무도 믿지말라는 편"에서 그들은 외계(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형성된 신비의 철광석에 만나는 순간에 동상(銅狀)이 된다.[6]

슈퍼 솔저 1세대에 속한 데이나 스컬리의 아들 윌리엄 멀더도 제프리 스팬더가 신비의 철광석 약제로 인하여 일반적인 아기로 변해버린다. 떠도는 이야기로는 그건 임시방편이고 멀더가 반 외계인 된 방식으로 초능력이 회복한다고 하지만...코믹스 만화 시즌 10 해설 사이트에서도 슈퍼 솔저 아이들이 있다는 언급이 있긴 하다.

3.4.1. 해당하는 인물들

1. 폭스 멀더
2. 윌리엄 멀더 주니어와 남매
3. 깁슨 앤드류 프레이즈
4. 노울 로러 : 전직 군인이자 국방부 직원
5. 샤론 맥마혼 : 전직 여성 군인

3.5. 액티비전의 게임 프로토타입에 등장하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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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소속은 아니고, 그들과 함께 움직이는 블랙 워치에 소속돼있는 강화병. 게임 내 설정상으로 161명 밖에 없으며 계급이 높은지 일반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병이나 블랙 워치 일반병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덩치도 거의 헌터만큼이나 크며(3미터에 달하는 헌터보다는 조금 작다.) 대부분 흰색으로 도색된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왜 슈퍼 솔저라는 이름이냐면, 블랙라이트 바이러스(DX-1120)를 통해 몸을 조작해서 신체능력을 강화시킨 병사들이기 때문이다.[7]
기본적으로 알렉스처럼 블랙라이트 바이러스에 적응하면서 만들어진 자들이기 때문에, 설령 변장을 하고있더라도 알렉스를 식별해내므로 잠입이 필요한 임무를 상당히 힘들게 만든다.[8] 운이 좋으면 높이 제자리 뛰기 점프를 해서 바닥에다 금을 내는것으로 주의를 끌 수도 있다.

다만 알렉스처럼 신체를 변화해 흉기를 만들거나 초월적인 강도의 갑옷 피부를 만드는 능력은 없다. 겉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것 같은 방어 장비를 착용하고 있고, 설정상 전신에 방어용 장갑 시술(인공물이 피부 아래에 깔려 있다.)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튼튼함으로 치면 헌터보다도 더 튼튼할 정도. 게다가 바이러스 개체답게[9] 방어 태세를 취함으로써 신체가 보다 위협적인 공격을 잘 받아내도록 할 수 있다.[10] 덩치가 너무 커서 일반 병사들이 쓰는 장비를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도구나 탈것을 이용한 공격도 하지 않는다. 주먹질이 병사들의 일반 장비보다 훨씬 더 강력하기도 하고...

결국 그들의 전투 방식은 주먹질 밎 몇가지의 레슬링 기술. 평범한 주먹질을 맞을 때는 그냥 타격만 당할 뿐이지만, 레슬링 기술의 경우 2단계에 걸쳐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미지를 입는 2단계가 되기 전인 1단계에서 화면에 나타나는 커맨드를 누르는 것으로 방어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슈퍼 솔저를 만나게 되는 상황은 주변에 수많은 군인 및 탈것들이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경우다. 그런 상황에서 2초도 안 되어 사라지는 커맨드를 그대로 누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런데 이 레슬링 기술에 당하게 되면 단순히 주먹에 맞을 때의 4~5배 정도 되는 체력이 깎여나간다는게 문제. HARD 난이도 기준으로 커맨드 입력을 놓쳐서 얻어 맞으면 체력의 절반이 넘게 날아간다. 게다가 커맨드 키도 상당히 괴랄해서[11] 누를 키를 찾느라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주먹도 헌터의 연속 공격이상으로 아파서 잘못 걸리면 역시 피가 쭉쭉 깎여나간다. 때문에 슈퍼 솔저가 둘 이상 붙게 되면 둘이 번갈아 주먹질을 하거나 레슬링 기술을 걸어대서 알렉스가 순식간에 죽어버리기도 한다.

게다가 방어 동작 같은 것 없이 알렉스가 때리는 대로 맞는 헌터나, 일반 병사, 탈것들과 다르게 경직을 피하기 위해 가드도 올린다. 이런 경우, 데바스테이터를 제외한 어떤 특수 능력을 사용해도 거의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가드를 올리고 있을 때는 알렉스 머서의 데바스테이터 중 그 어떤 걸로도 큰 피해를 줄 수 없다. 절반은 커녕, 대미지가 들어간 게 보였다는 걸 위안 삼아야 할 정도다. 근접해서 잡기 키를 누르면 나오는 커맨드로 땅바닥에 메다 꽂을 수 있지만, 역시 대미지는 시원찮다.

아주 가끔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알렉스를 보고 뛰어올라서 붙잡아 바닥에 처박는데(COMBAT SKILL에 있는 POWERBOMB) 해머피스트의 엘보 드롭이나 블레이드의 에어 슬라이스 등의 공중 기술을 캔슬시킨다. 아드레날린 서지로 발동시키는 데바스테이터가 캔슬되면 정말 분통 터진다.

비슷한 빈도로, 알렉스가 지상에 있고 슈퍼 솔저와의 거리가 적당할 때 슈퍼 솔저는 냅다 팔을 휘두르면서 돌격해온다. 점프하거나 대쉬를 한다면야 피하는 건 나름 쉽지만 알렉스를 따라오기 때문에 공격을 처음 보고 가볍게 피하려고 할 경우 꼼짝없이 얻어맏고, 체력이 쭉 빠지면서 튕겨나가는 알렉스 머서의 모습에 경악하게 될 것이다.

캐논볼 기술이나 변형 응용 기술이 생기기 전에는 플라잉 킥(날아차기)로 상대하게 될텐데, 슈퍼 솔져가 알렉스 머서를 응시하고 있는 상황(즉,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 정면에다 대고 발차기를 날리면 슈퍼 솔져는 맞기 직전에 머서를 낚아채서 내동댕이친다.

위에 쓰인 경우들 다 슈퍼 솔져가 알렉스 머서의 위치를 똑똑히 파악하고, 상황도 적절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야만 볼 수 있는 광경이고 그런 만큼 슈퍼 솔져의 사각에서 날리는 공격에는 대응을 못하지만, 프로토타입 작중에서 알렉스의 동작을 캔슬시키는 고유 모션이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점에서 다르다.

간단히 말하면 감염체 헌터보다 굉장히 강하다. 움직임만은 헌터보다 느리지만, 상기했듯이 주먹질의 대미지만 해도 헌터보다 강하며, 거기에 더불어 위에서 말한 2단계 레슬링 기술까지 갖고 있다. 체력도 헌터에 비해 상당히 초월적. 블레이드로 10방 가까이 때려도 안죽고 버티는 데다,[12] 가드 기술까지 갖고 있으니 프로토타입 최강의 일반 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더불어 슈퍼 솔저를 최강으로 만드는 특성이 한 가지 더 있으니...

흡수가 안 된다.

헌터, 대장 헌터, 심지어 모든 바이러스의 모체인 엘리자베스 그린조차 알렉스에게 흡수당하는 판국에[13] 이들만은 어째선지 흡수가 안 된다. 잡아도 밀쳐서 풀어버린다. 전투 중에 급하다고 이들을 흡수하려고 해봤자 말짱 꽝. 그나마 죽을 때 떨어지는 핑크빛 빛들을 챙겨서 체력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다.[14]

그나마 쉽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갑옷 + 에어슬라이스. 혹은 갑옷 + 머슬 매스 + 캐논 볼. 갑옷을 끼면 점프력이 낮아지고 활강이 안되어 기술 발동이 힘드나 대미지를 상당히 경감시켜 주고, 에어 슬라이스의 경우 캔슬되는 경우가 있지만 드물고, 풀차지면 난이도를 불문하고 상당한 피해(그나마 다른 공격에 비해)를 안겨줄 수 있다.[15] 다만 가드 상태일 때는 안 된다. 이때는 상기했듯 임계 능력조차 통하질 않는다.

캐논 볼은 슈퍼 솔저와 거리가 꽤 멀더라도 속도가 빠른 반 유도성 돌진 공격이기에 적중시키는 것이 꽤 쉽고, 머슬 매스 능력을 쓰고 하는 캐논 볼의 위력은 엘리자베스 그린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파워풀한 위력과 빠른 속도를 겸비하기 때문에 캐논 볼로 공격한 뒤 대쉬로 빠지고, 다시 캐논 볼로 공격, 대쉬로 빠지고 캐논 볼로... (이하 생략) 할 수 있다. 풀차지 캐논 볼은 강력한 충격파도 겸하기 때문에 주변의 슈퍼 솔저도 일시적으로 경직되는 등 견제기로도 매우 유용하다.

가능하면 이들과는 싸우지 않고 피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 한 명 정도라면 상대할 수 있겠지만, 둘 이상이 되면 제 아무리 먼치킨 알렉스 머서래도 순식간에 차디찬 바닥에 누워버리고 만다.

여담으로 스토리 진행 후반부에 엘리자베스 그린이 풀어놓은 바이러스 괴물들과 블랙 왓치의 군인들이 도시에서 시가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슈퍼 솔져들과 헌터들이 서로 치고 박고 맞붙어 싸우는 모습을 볼 수있다. 물론 보통 슈퍼 솔져가 이긴다.

또한 수시로 사지를 찢고 오체분시가 가능한 일반 병사들이나 시민, 잡몹 좀비들과 달리 분해(?)가 불가능하다. 헌터와 마찬가지로 어떤 무기로도 슈퍼 솔져의 몸체를 분쇄시키지는 못한다. 제작자들이 그만큼 강인한 슈퍼 솔져의 위력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후속작에서는 얄짤없이 팔다리와 몸체가 찢기고 갈려나간다.

3.5.1. 프로토타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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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로토타입 2에서 블랙 워치 병사와 함께 겉모습이 변했다.

전작의 슈퍼 솔저가 흰색과 검은 색으로 도색한 장비를 입었다면 2에서는 완전히 장비를 검은 색으로 도색하고 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눈과 팔목에 푸른 빛을 띈 채로 나타난다. 아트 디렉터가 그렇게 원하던 대로 블랙 워치 병사들처럼 무기질스러운 인상밖에 남지 않았다. 1에서 슈퍼 솔저가 손가락이 보이는 검은 가죽 장갑을 끼는 등 어느정도 사람다운 면을 남겨둔 것과는 대조적.

전작에서도 슈퍼 솔저의 존재는 이미 비추어졌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프로토타입 2에서는 1편의 슈퍼 솔저를 없던 존재 취급하고는, 새로이 "오리온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바이러스 무기화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써 슈퍼 솔저를 등장시켰다. 오리온 프로젝트는 "데이비드 버크" 박사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바이러스 세포를 인간에게 적응시켜 무기화 시키는 프로그램이다(전체적인 설정은 전작과 같음). 하지만 바이러스를 사용한다는 위험성 때문인지 실험 대상은 자원자로 제한되어 있는 듯하다.

오리온 프로젝트는 바이러스 세포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한 탓에, 1 단계 수준의 오리온 병사를 양산시키는 정도에 불과한 진행상황을 거치고 있었으나, "안톤 커닉" 박사의 제보를 받고 달려온 제임스 헬러의 손에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무산되었다.

그 중에는 제임스 헬러의 세포를 이용해 2단계에 진입한 오리온 병사가 단 한 명 있었다. 심지어 목소리까지 헬러와 비슷했으나, 그마저도 제임스 헬러 본인의 손에 의해 흡수되면서 오리온 프로젝트는 사실상 무산된듯. 하며 도중에 사이드 미션에서는 오리온 프로젝트를 부활시키려는 블랙워치의 시도를 또다시 무산시키는 미션이 여러번 있다.

하지만 오리온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음에도 그 결과물인 1단계 수준의 오리온 병사들은 블랙워치 기지나, 스토리 진행 도중에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놓은게 많았나 보다.

능력은 1편의 슈퍼 솔저와 별다른 점이 없으나 전작에는 설정으로만 존재하였던 미사일도 쳐내는 능력을 반영하여 미사일을 손으로 튕겨내며 달려오는 슈퍼 솔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 능력의 상향으로 인해 공략 난이도가 엄청나게 쉬워졌다. 스토리 후반이 아닌 초반에 등장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잡힌 상태의 커맨드가 간단해졌으며, 잡기를 시도하는 순간 몸이 파래지며 눈에 띄게 끔하였다. 회피는 역꿀밤을 먹이기에 권장하지 않지만 헬러에게는 본작 최종병기인 방패가 존재한다. 특히 슈퍼 솔저는 방패로 잡으라는 제작 의도가 다분하기에 중간중간에 방패로 막고 카운터를 넣어주면 못잡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며 방패 가시 업그레이드가 되면 전작에서는 여차하면 플레이어를 내려꽃았던 슈퍼 솔저가 이번 작에서는 심심하면 플레이어에게 꽂히는 아이러니한 광경을 볼 수있다. 게다가 전작과 다르게 변신 기술 공격에 의한 넉백을 고스란히 받는다. 안타까운 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유모드에서는 볼 일이 없다는 것.

위에 설명했듯이 2편부터는 흡수가 가능하다. 채워주는 체력 & 임계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또한 전작에서는 어떤 능력으로도 슈퍼 솔져를 오체분시(?)하는것이 불가능했는데, 2편에서는 가능하다. 어떤 적들보다도 끔찍하고 하드고어하게 도륙하고 찢어발겨 갈아버리는 연출이 나온다.

추가바람.

3.6.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슈퍼 솔저

3.7.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

러시아어권 국가의 회사 Burut Creative Team에서 제작된 우버솔저의 슈퍼 솔저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슈퍼 솔저처럼 제3제국의 산물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이쪽은 인간과 눈높이가 맞을뿐더러 무장이랬자 MG42 정도로 그렇게 무지막지한 맷집과 화력을 갖고 있지는 않다. 물론 일반 적병에 비하면 그리 쉬운 상대는 아니다. 게다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슈퍼 솔저와 다른 점은 죽은 병사로 만들어진다는 것.

3.8. 오버워치의 슈퍼 솔저

옴닉 사태에 대응하고자 미합중국 국군강화 군인 프로그램으로[16] 탄생한 강화 군인(Enhanced Soldier).[17] 실험의 대상자 중 작중에서는 잭 모리슨가브리엘 레예스가 등장한다. 이들은 현재 나이가 분명 50대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엄청난 능력을 보여준다.[18]
  • 잭 모리슨: 완전군장을 하고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으며, 오버워치 해체 이후에는 철통 경비를 자랑하던 시설에서[19] 펄스 소총을 탈취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멕시코에서 건장하며 무기까지 든 갱단 3명을 단신으로 때려눕혔고 총을 든 갱단 4명도 한번에 3발을 쏘아서 전부 맞추어 사살했다.[20] 특히 어느 소녀를 구하고자 수류탄의 폭발을 대신 맞고도 자신이 입고 있던 옷만 살짝 헤지는 수준이다!

3.9. 폴아웃 시리즈의 FEV프랭크 호리건

FEV는 본디 초인병사를 육성하기 위한 물건이었다. 허나 일반이 아닌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이 맞을경우 겹치면 육체는 강화될지 모르나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는 슈퍼 뮤턴트가 되어버린다. 프랭크 호리건도 슈퍼 뮤턴트지만 이성은 그대로 유지한채 활동하고 있으므로 이쪽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1] 해당 사진은 마블 코믹스DC 코믹스크로스오버 세계관 중 하나인 아말감 유니버스이다.[2] 단 이는 보안회사에서 일에 쫓기는 직원 개개인들이 자기관리 차원에서 사용하는거지 조직체계 하에서 행해지는건 아니다.[3] 사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하워드 스타크가 각고의 연구끝에 복제에 성공했지만 알다시피 하이드라 손에 넘어가서 윈터 솔져들에게 투여했다.[4] 로스에게 속아 자신에게 슈퍼 솔저 혈청을 투입한 뒤 감마선을 쬐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다들 알다시피 슈퍼 솔져가 아닌...[5] 군의 비밀 실험을 통해 슈퍼 솔저가 될 뻔 했으나 실패했다.[6] 다른 영화, 드라마만화에서도 광석이나 마법, 주술, 부적, 사도신경 같은 염불 등에 엄청난 약점이 드러난다. 그 예로 음양사 2에서 나온다.[7] 주먹을 휘두르거나 점프할 때 자세히 보면, 알렉스처럼 바이러스의 잔상이 생기는 걸 볼 수 있다.[8] 디텍터는 고정된 건축물이라 탐지 범위에서 벗어나버리면 그만이고, 비행 디텍터들은 한방에 부서지므로 경보를 울리기 전에 파괴할 수 있지만 이들은 어느 쪽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9] 감염체와는 엄연히 다르지만 슈퍼 솔저 역시 바이러스로 강화된 개체임은 틀림없으므로.[10] 게임 안에서는 악명 높은 가드로 묘사되었다.[11] 플레이 중 자주 쓰는 조작키 중 2개를 누르는데 그게 완전 랜덤으로 나온다.[12] 히드라나 헌터 등 강한 적들이 플레이할수록 강해지듯 슈퍼 솔저 역시 점점 튼튼해지는데, 슈퍼 솔저가 등장하는 막바지(맨해튼을 빠져나가려는 태거트 대령을 잡는 시점)에 움직이는 슈퍼 솔저의 경우 데바스테이터 직격으로도 한두 방 안으론 못 죽인다.[13] 물론 일단 건축물로 취급되는 히드라도 흡수가 안되지만.[14] 일단 가능하기는 한데, 서브미션 중 Close Contact에서 헌터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슈퍼 솔저의 뒤로 다가가 스텔스 컨슘으로 흡수할 수 있다. 단 슈퍼 솔저로 위장하는 건 불가능.[15] 미니게임 중 헌터와 편을 먹고 슈퍼 솔저를 처치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때 사용하면 좋다.[16] 원명은 Soldier Enhancement Program. 참고로 러시아군탑승형 보행 병기로 옴닉 사태에 대응했으며 대한민국 국군 또한 처음에는 무인기로 대응했다가 이후 유인기로 전환하였다. 독일 연방군중장갑 강화복 부대, 이집트군최정예 저격수를 투입하여 제각기 옴닉 사태에 대응하였다.[17] 오버워치 기획 초기에는 그래픽 노블도 예정되었던터라 상기한 사유에 해당하여 '슈퍼 솔저'라는 표현을 대체한 것. 정작 해당 그래픽 노블은 오버워치 발매 이후 세계관 설정이 변경되면서 출시가 취소되었다.[18] 다만 전자는 현재까지도 정확한 나이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도 추측해본다면 둘의 연령대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19] 오버워치의 옛 감시기지로, 당시 보안을 담당한 업체는 다름 아닌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20] 다만 한 명은 나선 로켓으로, 나머지는 전술 조준경 써서 처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