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9 22:59:01

순천효천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라 A
파일:FzeX4gI.png 광주제일고등학교 파일:ImVr0SY.png 전주고등학교 파일:9kpR6gN.jpg 진흥고등학교 파일:qs8cedn.jpg 화순고등학교
파일:O2s1mjq.jpg 효천고등학교
파일:O2s1mjq.jpg
순천 효천고등학교 야구부
(Suncheon Hyocheon High School)
창단 1994년
소속 리그 전라권
감독 서창기
연고구단 KIA 타이거즈
우승 기록[1] 0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1회(2003)
청룡기 - 1회(2003) -
황금사자기 - 1회(1998) -
봉황대기 - 1회(2000) 1회(2002)
협회장기 - - -


1. 연혁2. 출신 선수

1. 연혁

원래 순천에는 1980년대 순천상고[2] 야구부가 있었지만, 별다른 족적없이 사라졌다. 그 뒤 1994년 효천고등학교가 야구부를 창설했는데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재정 걱정 없이 야구를 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초창기 효천고의 틀을 잡은 인물은 장호연이었다. 장호연은 효천고에 1996년과 1997년 단 2년을 재직했을 뿐이지만[3], 키 190cm의 장신 강철민을 지역 내 손꼽히는 우완 정통파로 만들었고, 단신의 조용준에게는 슬라이더를 가르쳐 대학을 거쳐 최고의 마무리가 되도록 만들었다. 비록 이 두 사람이 있던 시절에는 전국대회 결승과 인연이 멀었지만, 또 하나의 야구계의 기인 한희민이 만든 작품 정성기가 에이스로 활약한 1998년 황금사자기에서 창단 첫 결승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비록 정성기가 결승에서 무너지면서 준우승에 그쳤지만[4] 분명한 성과였다. 그리고 2000년에는 타선의 짜임새를 바탕으로 봉황대기 결승에 올라 다시금 우승을 노렸지만, 김진우가 이끄는 광주진흥고에게 지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02년에는 고교 최고의 포수인 이성열과 준수한 타자였던 김준호[5], 투수 김이슬-윤성길[6]-양동혁을 앞세워 봉황대기 4강에 올랐고, 2003년 당대 최고의 고교 투수였던 김수화를 필두로 김선규-양지훈이 받치는 마운드로 대통령배 4강과 청룡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아쉬웠던 것은 청룡기 결승전으로 광주동성고를 상대로 7회까지 9-2로 앞섰지만, 지칠대로 지친 김수화가 결국 8회부터 무너지면서 연장 10회에 구원 투수 김선규가 동성고 포수 명정주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우승을 할 수 있던 절호의 찬스를 내줬다. 2002년 당시 로스터

김수화가 졸업한 후로 효천고는 전국대회에서 4강에 입상한 적은 없다. 그러나 효천고 출신 선수들이 기본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인재들이 꾸준히 배출되며 학교의 이름을 계속 알리고 있다.

2. 출신 선수[7]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강철민 투수 1998년 고졸우선지명 한양대-KIA(2002~2009)-LG(2009~2011)-한화(2013)
조용준 투수 1998년 2차 5라운드 연세대-현대(2002~2007)-넥센(2008~2010)
정보명 내야수,외야수 2002년 신고선수 입단 동의대-롯데(2003~2013)
정진[8] 투수 2003년 아마추어 자유계약(ATL) 동의대-ATL(2003~2008)-NC(2012~2014)
김이슬 투수 2003년 2차 7라운드 경희대-롯데(2007~2009)-두산(2011)
김준호 외야수 2003년 2차 9라운드 고려대-LG(2007~2011)-한화(2011)
이성열 외야수 2003년 2차 1라운드 LG(2003~2008)-두산(2008~2012)-넥센(2012~2015)-한화(2015~)
김수화 투수 2004년 2차 1라운드 롯데(2004~2010)-넥센(2010~2011)
양지훈 투수 2009년 2차지명 5라운드 한일장신대-삼성(2009~2013)
김선규 투수 2005년 2차 4라운드 SK(2005~2010)-LG(2010~2015)-NC(2016~2017)
지재옥 포수 2012년 5라운드 동의대-넥센(2012~2016)
진명호 투수 2009년 2차 1라운드 롯데(2009~)
채은성 내야수, 외야수 2009년 신고선수 입단 LG(2009~)
이태양 투수 2010년 5라운드 한화(2010~)
장민익 투수 2010년 1라운드 두산(2010~2018)-SK(2019~)
박정준 투수 2011년 5라운드 넥센(2011~2018)
이민우 투수 2015년 1차 지명 경성대-KIA(2015~)
이원재 투수 2014년 신고선수 입단 상무(2011~2012)-kt(2014)
차명진 투수 2014년 1차 지명 KIA(2014~)
박희주 투수 2018년 2차 10라운드 동의대-KIA(2018)
한승혁 투수 2016년 2차 1라운드 롯데(2016~)
박성한 내야수 2017년 2차 2라운드 SK(2017~)
유승철 투수 2017년 1차 지명 KIA(2017~)
양경민 투수 2018년 2차 8라운드 한화(2018~)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현 순천효산고. 이 학교에서 배출한 가장 유명한 선수는 조웅천이다.[3] 1996년에는 아직 프로 출신들의 아마야구 지도자 진출이 허용되지 않았기에 정식 감독은 아니었다.[4] 대구상고에 0-13으로 패배했다. 이 날 대구상고의 용덕한은 2점홈런을 쳤다.[5] 홈으로 달려다가다 꽈당한 것으로 유명한 그 선수 맞다[6] 효천고 졸업 후 성균관대와 LG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18년 현재 성균관대 코치로 활동 중이다.[7]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8] 2014년 정성기에서 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