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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제도 | 부건빌 |
1. 개요
솔로몬 제도와 부건빌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원래 부건빌 섬은 솔로몬 제도의 원주민들과 문화적, 혈통적으로 더 근접했고 독일 제국, 대영제국의 지배 전반 때에도 둘은 크게 분리되진 않았다. 그러나 1975년 파푸아뉴기니 독립 이후, 나중에 부건빌 섬은 파푸아뉴기니에 속하게 되었다.[1] 언급했듯이 부건빌 섬은 솔로몬 제도와 더 비슷했던데다가, 지리적으로도 솔로몬 제도 서북부 가까이 바다를 두고 마주했다. 그래서 파푸아뉴기니와 비교할 때 부건빌은 이질적인 동네였고 이는 훗날 1988년부터 1998년까지의 내전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었다. 솔로몬 제도는 부건빌과의 유대감을 강조하며 부건빌 섬의 반군을 지원해서 파푸아뉴기니 정부와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그러다가 1991년 호니아라에서 평화 협정을 맺어 파푸아뉴기니 정부와 부건빌 혁명군 사이의 내전이 완화되기도 했다. 관련 논문
2.2. 21세기
2.2.1. 2000년대
2000년 6월 11일, 솔로몬 제도에서 부건빌혁명전선(BRA)와 관련된 원주민 민병대들이 솔로몬 제도 서북부에 잠입해 경찰국, 통신시설을 급습해서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3. 지진
두 지역 및 나라는 서로 근접해 있고, 모두 태평양 군도에서 지진이 잦은 곳에 속하다 보니 공통적으로 지진이 일어나거나 상호 작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2007년, 2014년, 2015년에 두 곳에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다. 2007년, 2014년, 2015년4. 관련 문서
[1] 처음에 부건빌 섬은 "북솔로몬 제도"라고 불린 이유도 이 역사적 이유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