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00:11:54

세종대왕급 구축함

세종대왕급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 중인 구축함
광개토대왕급
DDH
세종대왕급
DDG


파일:sejong_the_great_class_l5.jpg
3번함 서애 류성룡함

파일:Sejong the Great class destroyer.jpg
파일:KDX-3_02.jpg
1번함 세종 대왕함
파일:UScbEY6.gif
독도에서 기동훈련 중인 세종대왕함
한국형 해군 기동전단 항진도
파일:qN3Q3Ne.jpg
KD-3 세종대왕급은 대양함대 기동전단의 최중추 핵심 방공전력이다.

1. 제원2. 개요3. KDX-3 개발사업4. 특징
4.1. 이지스 시스템4.2. 획득사업4.3. 설계
4.3.1. 스텔스 형상(Stealth Configuration)4.3.2.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 (Bluesky Loadout method of construction)4.3.3. 폭발강화격벽 (Blast hardened Bulkhead)
4.4. 화력 체계
4.4.1. VLS4.4.2. SM-2 대공미사일4.4.3. CIWS (Close-In Weapons System) : 근접 방어무기 체계4.4.4. 함포4.4.5. 미사일
4.5. 대잠전투체계
5. 단점
5.1. 낮은 소나 성능5.2. 헬리콥터 착함 문제5.3. 높은 운용비용
6. Batch-27. 기타8. 함정 목록
8.1. 서애 류성룡함 (DDG-993)
9. 함정사진10. 함정 로고11. 관련 문서12. 둘러보기

1. 제원

세종대왕급 구축함
함종 구축함
이전급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배수량 기준 7,650톤
만재 10,600톤
길이 165.9m
21.4m
흘수 6.25m
최고속도 30knot
항속거리 5,500nmile(약 10200Km) / 20knot
승무원 총원 약 300, 수병 약 100명 [1]
엔진 추진 COGAG
가스터빈 엔진 GE LM2500 (29,100hp) x4
레이더 통합 레이시온 AN/SPY-1D(V5)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베이스라인 7.1 이지스 시스템
사격통제 레이시온 AN/SPG-62 일루미네이터 x3
소나 고정 Atlas DSQS-21 BZ-M x1 (함수)
예인 SQR-220K 흑룡 수동 선배열 예인소나 (함미)
기만 장비 채프/플레어
미사일 기만용
KDAGAIE Mk.2
디코이
어뢰 기만용
SLQ-261K TACM
ECM SLQ-200(V)K SONATA
기타 장비 KNTDS Link-11/Link-16 전술 데이터링크 체계, 화생방 방호체계, 위성통신 시스템 등
무장 함포 위아 5인치 62구경장 (127mm) KMk.45 Mod 4 x1[2]
CIWS SGE-30 골키퍼 x1
RIM-116 RAM Block I SAAM KMk.49 21x1 (미사일)
미사일(대함) SSM-700K 해성 4x4
미사일(VLS) Mk.41 VLS 48x1, 32x1
SM-2 스탠더드 Block IIIB
SM-6 (예정)
K-VLS 48x1
현무 미사일-3 (해성2) 순항 미사일
홍상어 대잠 로켓 (K-ASROC)
어뢰 324mm KMk.32 3x2 (청상어)
폭뢰 -
헬기 슈퍼링스 x2

2. 개요

Sejong the Great-class destroyer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구축함으로 한국 해군 함대의 광역방공을 담당한다. 프로젝트명은 KDX-3, 취역 후에는 KD-3로 부르며 총 3척이 건조되었다. 대형 이지스함으로는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에 이어 3번째이다. 1번함과 3번함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었으며 2번함은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되었다.

3. KDX-3 개발사업

한국군은 율곡사업을 기점으로 군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국형 구축함 사업은 타국의 전장사례와 공여받은 기어링급 운용 사례에 영향을 받았다. 세계적 추세가 된 새로운 전장 전술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 반영하였다. 개함방공함 KDX-1으로 구축한 건조경험을 시작하여 단계적 설계, 건조, 운용 노하우를 쌓았다. 긴 시간 끝에 최종적으로 광역방공함 KDX-3까지 이르게 된다.
  • 1981년 한국형 구축함(KDX, Korean Destroyer eXperimental) 기초연구 시작
  • 1985년 이지스함 최초소요
  • 1987년 합동목표기획서 반영
  • 1994년 KDX-1 첫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급 건조시작으로 기본설계, 건조 경험 습득
  • 1995년 KDX-3 이지스 건조 결정 및 작업착수
  • 1996년 KDX-3 기초설계 시작
  • 2001년 KDX-2 충무공 이순신급 건조시작으로 설계, 건조 노하우 습득
  • 2002년 미국 록히드 마틴 이지스 전투 시스템 채택
  • 2003년 KDX-3 기본설계 완료
  • 2004년 KDX-3 건조착수
  • 2007년 KDX-3 첫 이지스 탑재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
APAR 시스템 쪽에서 제안했던 설계안
파일:e0063976_4b8bdaf350e76.jpg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의 선체를 확장시켰으며, 대함 미사일 4연장 2기씩
각각 함수부와 연돌부에 나누어 탑재해서 총 16기를 탑재하고 있다.

4. 특징

파일:XxScJHK.jpg
세종대왕함의 세부무장을 타국가 함정들과 비교한 사진

4.1. 이지스 시스템

파일:6-hhj666.jpg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시스템

이지스 시스템은 4개의 AN/SPY-1D(v)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와 이지스 전시 화면 시스템 (ASD), 지휘 판단 시스템, 사격통제 시스템, 무장통제 시스템, 이지스 전투훈련 시스템, 수직 발사대 VLS, 운영준비 테스트 시스템, SM-2로 구성된다. AN/SPY-1D(v) 레이더는 고출력 S밴드 저주파 주파수를 사용하여 450km가 넘는 탐지거리를 가지며 최대 900개의 목표를 추적하고 동시에 최대 17개의 목표와 교전할 수 있다. 고성능의 이지스 시스템은 SM-2 Block 3B 함대공 미사일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우리 해군은 이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4.2. 획득사업

시스템은 건조 당시 최신이었던 베이스라인 7.1을 채용한다. 미국이 2004년에 배치한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2A와 같은 사양이다. 세종대왕급과는 고작 3년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이는 획득사업과 관련이 있는데, 당시 한국과 미국, 일본이 가격인하를 꾀하기 위해 다국적 공동 구매 방식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빠른 도입과 동시에 총 12억 2천만 달러 (약 1조 4천억 원)이 될 뻔했던 도입사업이 9억 5천만 달러 정도로 낮아졌다. 도입계약 조건과 보증까지도 미 해군과 동등조건으로 계약하게 된 것은 덤이다. 절충교역으로 대함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기술,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기술, 프리깃 전투체계 설계기술, 중대형 전투체계 설계능력 등을 제공받았다. 이 기술들은 이후 유도탄 고속함, 호위함 등 해군사업에 요긴하게 쓰였다.

4.3. 설계

알레이버크급과 비슷한 형상이지만 독자적인 설계로 제작되었다. 1996년부터 이지스에 방향을 둔 기초설계에 들어갔고 1990년대부터 한국의 조선업은 상당한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였다. 이에 미해군록히드마틴은 반신반의의 태도를 보였다. 한국의 조선업을 불신하진 않았지만 건함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공고급 이지스함처럼 미국의 알레이버크급 이지스함의 설계도를 구매하여 건조하길 바랐다. 과거 스페인노르웨이가 독자적인 설계로 이지스함을 건조하다가 3~5년 건조완성기간이 늦어졌던 사례도 있다. 이처럼 건조 과정에서 공동구매국가 간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리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의 건조·설계 노하우가 있기에 독자적인 함선 설계와 건조를 주장하였다. 이 주장은 결국 받아들여지고 현대중공업에서 2004년 11월 건조를 시작하여 2년 6개월 만인 2007년 5월에 초도함 세종대왕함이 진수된다. 초도함 건조 2년 6개월은 일정지연도 없었으며 이에 록히드 마틴과 미 해군도 만족하였다.

한때 세종대왕급의 만재배수량 10,600톤을 놓고 군비경쟁 회피를 위해 축소발표된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후 길이 165미터, 폭 21미터, 흘수 6미터로 함체 크기가 거의 동일한 아타고급의 배수량이 기준배수량 7,700톤, 만재배수량 10,000톤으로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단락 되었다. 600톤 정도 만재배수량 차이는 세종대왕급이 아타고급보다 더 싣고 있는 VLS 32셀과 탑재 무장의 중량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

2000년대에는 1만 톤이 넘어가는 만재배수량 때문에 순양함이라는 농담도 돌았다. 그러나 구축함과 순양함의 기능 통합 및 구축함의 대형화 추세로 줌왈트급, 아타고급, 055형 구축함, 리데르급 구축함 등 구축함 타이틀을 달고 있는 주변국들의 대형 수상함들이 모두 세종대왕급과 비슷하거나 더 큰 덩치를 갖게 된다. 사실 냉전기부터 구축함과 순양함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기도 했다. 이는 1970년대 중반 선도구축함에서 순양함으로 분류가 재조정된 벨크냅급이나 리히급, 트럭스턴급, 베인브리지급의 경우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형 구축함만 해도 저 7000~9000톤급 선도구축함/순양함들보다 배수량이 크다. 다른 사례로, 순양함인데도 세종대왕급보다 배수량이 작다는 소리를 듣는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도 건조계획 시기에는 구축함 타이틀을 달았다. 여기에는 구축함만 너무 많다고 의회에서 퇴짜를 맞고 이름만 순양함으로 다시 올려서 승인받았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물론 세종대왕급은 줌왈트급 등이 없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극초반의 건조 계획 발표 시기에는 구축함 치고는 꽤 큰 함선이긴 했다. 만재배수량만 따지면 버지니아급 순양함보다 아주 살짝 더 큰 수준이니[3]... 참고로 버지니아급은 핵추진이다.

4.3.1. 스텔스 형상(Stealth Configuration)

KDX-1 광개토대왕급은 스텔스 형상을 의식하였으나 실재로는 RCS 저감 정도에 그친다. 후속 사업인 KDX-2 충무공 이순신급에서 본격적인 스텔스 형상이 도입된다. 충무공 이순신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대왕급을 건조하였고. 세종대왕급의 RCS는 언론이나 매체에서는 소형 어선급이라고 발표하였다. 민수형 어선에 탑재하는 X-밴드 레이더에서는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 하지만 충무공 이순신급의 RCS가 만재배수량 1200톤급의 포항급으로 나타나며, 실제 세종대왕급의 군함간의 레이더 반사면적 인식은 그보단 높으리라 예상된다.

4.3.2.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 (Bluesky Loadout method of construction)

파일:YVSmSdH.gif
기존공법과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의 차이

1번함 세종대왕함이 성공리에 건조되었다. 2번함 율곡 이이함을 건조를 앞둔 상황에 건조사는 해군에게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건조공법 제작을 요구하였다. 기존의 건조공법은 선체 완성후 구멍을 뚫고, 그 구멍 안에 함에 사용될 기계·설비를 배치하고 다시 메우는 방법이다.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은 건조와 설비 설치를 동시에 하는 방법이다. 한국 해군은 건조사의 요구를 받아들였으나, 미 해군과 록히드 마틴은 완강하게 거부하였다. 알레이버크급도 시도하지 않았으며, 이지스함 시스템은 설치에 예민하여 변수가 큰 설비였기 때문이다. 혹여나 실패하면 건조 기간이 지연되리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건조사와 대한민국 해군은 6개월간 록히드 마틴을 설득하였으며 결국 2번함인 율곡 이이함부터는 이지스함으로는 최초로 블루스카이 로드아웃 공법이 도입된다. 건조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료예상기간보다 1개월 빠르게 건조되었다. 록히드 마틴과 미 해군은 한국의 건조기술에 상당히 만족하였다고 한다.

4.3.3. 폭발강화격벽 (Blast hardened Bulkhead)

파일:ozsB6ms.gif
대함미사일 피격시 폭발강화격벽 시뮬레이션

폭발강화격벽은 군함이 적의 미사일이나 어뢰에 피격당했을 때 나뉘어진 격벽에 의한 폭발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이다. 기존 함이 침몰할 수 있는 수준의 충격을 입더라도, 폭발강화격벽은 좀 더 버틸 수 있는 정도의 충격감쇄 능력을 가진다. 언론은 최신기술이며, 알레이버크급에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4.4. 화력 체계

4.4.1. VLS

파일:a5VZpds.jpg
세종대왕함의 VLS 발사구

세종대왕급은 VLS을 128셀이나 탑재함으로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일본 아타고급의 96셀을 상회한다. 다만 Mk.41 VLS 숫자로는 세종대왕급은 80셀로 아타고급의 대공화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KVLS는 스탠다드 함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 다만 이건 아타고급의 96셀 전체에 다 대공미사일으로 무장했을 때 이야기다. 한국형 수직발사대인 KVLS가 48셀을 탑재하여 홍상어 대잠로켓, 현무 3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함으로 여러모로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다.

4.4.2. SM-2 대공미사일

파일:fepxRNc.jpg
림팩훈련에서 2발 연속 SM-2 미사일을 발사하는 세종대왕급

사거리 167km급 SM-2MR Block 3A 함대공 미사일 및 여기에 적외선 센서를 추가해 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인 Block 3B 미사일을 운용한다. 이지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력한 광역방공을 구축하였다. 약 80셀을 운용하며, 차후 성능이 개량된 사거리 240km급의 SM-6 장거리 대공 미사일로 대체할 예정이다.

4.4.3. CIWS (Close-In Weapons System) : 근접 방어무기 체계

파일:JNYKeGZ.jpg 파일:XVjQulS.jpg
세종대왕함에서 발사되는 SGE-30 골키퍼 RIM-116 RAM 대공 미사일 시스템

세종대왕급은 이순신급에서 보여준 다층 방공의 개념을 받아들여 두 종류의 CIWS 체계를 가진다. RIM-116 RAM 대공 미사일과 SGE-30 골키퍼 CIWS이다. SGE-30 골키퍼는 도입 당시 성능과 신뢰도가 높아 해군의 꾸준한 사랑을 받던 체계다. 일반적으로 이지스 시스템에 들어가는 팰렁스 대신에 채택되었다. 또한 서해안의 잦은 해무를 대비하여 RAM Block1을 선택하였고. LIG 넥스원에서 면허 생산한 Mk.49 21연장 발사기에 탑재하여 운용하고 있다.

4.4.4. 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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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45 Mod4 위아 라이센스판 KMK 45

미국 UD(유나이티드 디펜스)사제 127mm 62구경장 Mk45 Mod4을 현대 위아가 면허생산한 KMk45 함포를 탑재한다. 사정거리는 39km이다. 사거리 증가 유도탄약(ERGM)과 특수 발사 장약을 사용하여 111km의 사거리까지 확보할 수 예정이었으나, ERGM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탑재할 수 없게 되었다. 포탄은 풍산에서 양산한다.

4.4.5. 미사일

파일:IC2jrWF.jpg 파일:76rDDdE.jpg
충무공 이순신급에서 발사되는 해성 대함미사일 현무-3 순항 미사일

해성 대함 미사일 16발이 장착된다. ROC 성능검증부터 현재까지 모든 발사검증에서 명중률이 매우 높아 해군에서 신용하는 대함타격체계이다. 한국형 현무-3 대지 순항 미사일이 탑재되며, 사거리부터 타격 명중률까지 전략적인 면모까지 갖춘 대지타격 체계이다.

4.5. 대잠전투체계

세종대왕급은 대잠전투체계로 프리드요프 난센급에 적용된 콩스버그제 MSI-2005F의 개조형인 ASWCS-K를 탑재한다. 원래 이지스 베이스라인 7.1 전투체계에 통합되어 있는 AN/SQQ-89 ASWCS보다 저가의 체계라 구식 함수 소나 채택과 더불어 비판받는 요소 중 하나.

4.5.1. 소나

파일:MGRsYPW.gif
Atlas DSQS-21 BZ-M소나

충무공 이순신급에 탑재된 Atlas DSQS-21 BZ 소나의 확장형인 Atlas DSQS-21 BZ-M 소나를 탑재한다. 세종대왕에 탑재된 예인 소나는 SQR-220K으로 길이는 약 2km. 예인 소나 덕에 홍상어 대잠 로켓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4.5.2. 홍상어 대잠 로켓

파일:uTGoSF9.jpg 파일:external/6a564bfb8b0d2824d709d346d15f536251370bdc972328a0ebd3f749f13fb600.gif
홍상어 대잠로켓 개념도 홍상어 입수영상

세종대왕급은 KVLS를 탑재하기에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하다. 이 중 홍상어 대잠 로켓은 청상어어뢰 기반으로 운용되는 로켓 탑재형 대잠수함 타격체계다. 청상어가 경어뢰인 만큼 명중률 등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로켓에 탑재하여 발사됨으로써 사정거리, 어뢰발사지점 등 전술적인 범위확장을 이루어냄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세종대왕함은 예인 소나를 운용 중이므로 홍상어 운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4.5.3. 대잠 헬리콥터

파일:KBCoPPe.jpg 파일:iJusCKQ.jpg
해군에서 운용 중인 링스 헬리콥터 세종대왕급 헬리콥터 격납고

헬리콥터 격납고는 2개로 링스 대잠헬기 2기를 동시 운용할 수 있다. 더 대형인 MH-60 운용 능력도 지닌다. 충무공 이순신급과 같은 ESM체계와 데이터링크를 독자적 개발, 탑재함에 따라 수평선 탐색능력도 확보하였다. 그리고 횡동요감쇄 조타기 RRS(Rudder Roll Stabilization System)와 기존 하푼 시스템보다 발전된 인도 L&T사와 공동개발한 Helicopter Tranversing System를 국산화하여 착함능력과 운송능력을 증가시켰다. 하지만 횡동요감쇄 조타기와 Helicopter Tranversing System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상의 능력을 가지는 RAST 등을 탑재하지 않아 악천후 환경에서 헬리콥터 운용은 어렵다.

5. 단점

5.1. 낮은 소나 성능

세종대왕급은 Atlas DSQS-21 BZ-M 소나를 탑재한다. 이는 충무공 이순신급에 탑재된 Atlas DSQS-21 BZ의 확장형으로, 90년대 기술로 제작되어 알레이버크급에 탑재된 AN/SQQ-89는 말할 것도 없고 인천급에 탑재된 SQS-240K 고정 소나보다도 성능이 낮다. 만재배수량 1만 톤급 함정이 3000톤급 함정보다 대잠전투력이 떨어지는 상황. 현재 대잠체계는 꾸준히 국산 개발되고 있으므로 차후 개량사업시 배치2와 KDDX용으로 개발 중인 신형 소나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

5.2. 헬리콥터 착함 문제

세종대왕급은 러프한 파도 정도인 해상상태규격인 Sea State 5까지 운용할 수 있는 유도, 지원 착함 시스템(강제착함장치에 준하는)과 Helicopter Traversing System만 달린다. Sea State 6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RAST급 시스템이 없다. 이는 일본의 이지스 시스템인 일본의 공고급, 아타고급과 비교된다. 미래 전장 상황에서는 악천후 대응능력이 작전능력의 차이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천안함 피격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의 대잠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낮았다.

5.3. 높은 운용비용

가스터빈에 의존하여 유류비가 많이 드는 점, 이순신급보다 100여 명 더 많은 300여 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다는 점, 이지스 시스템의 높은 유지비용까지 포함하면 해군의 허리가 휠 정도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과연 그럴까.

대한민국 2017년 국방백서에 의하면 2013년 해군 예산은 3조 5천억 원가량이다. 일반적으로 전력유지비가 66% 가량으로 책정됨을 고려하면, 2013년 해군 전력유지비는 2조 3,200억 원가량이라 추정할 수 있다. 2017년 해군 예산은 4조 41억 원이고 66% 환산 전력유지비는 2조 6천억 원가량이다. 국방부 2013~2017 중기계획에 의하면 개인 블로그 자료 2013년 이지스함의 총 유지비용은 384억 원이고 2017년은 600억 원으로, 척당 200억 원이다. 위 링크 계산에 의하면 이순신급과 세종대왕급의 척당 유지비 차이는 대략 2배이며 배수량 대비는 거의 같다고 한다. 계산의 정확함을 떠나 2017년 2조 6,000억 원의 총 유지비 중 600억 원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라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2017년 기준 총 유지비 600억은 큰 예산이다. 함정 운용비 절감은 중요한 이슈다. 미 해군도 이지스함 운용비용을 줄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다. 플라이트 2A에는 획득 비용을 줄이려 대잠 능력을 희생시켰다.

추진방식은 COGAG 로 가스터빈에 의존하여 디젤 방식보다 더 많은 유류가 소비된다. 비슷한 사례로 한국 해군이 운용하던 백구급 1,200톤급 고속정이 있다. 이들 추진방식도 같았는데 운용비가 당시 초계함급과 맞먹어서 정박한 날이 더 많았다는 해군 인사들의 회고가 있다. 어쨌든 이지스는 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으로 운용에 대량의 전력이 필요하다. 당시에는 COGAG 외 대안이 없었으며, 미국의 알레이버크급이나 일본의 아타고급도 같은 방식을 쓴다.

배치2에서는 대구급에서도 사용하는 CODLAG 같은 효율적인 추진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이 검토된다. 자동화를 통해 승조원 수도 200여 명으로 줄일 예정이라 유지비가 많이 감소할 예정이다. 다만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의 전력소모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다. 승조원 감축도 쉽지 않다. 미국도 줌왈트급이나 미해군 연안전투함 사례에서 승조원 감축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할 일이다.

장기적으로는 비슷한 함급을 국산화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보인다. KDDX인천급 batch-III 계획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장비 국산화는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지라 해군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다만 대한민국 안보 환경에서 현 이지스 시스템의 중요성이 의심받는 일은 적다.

세종대왕급이 완전가동하면 해군의 군수체계 전체가 그 서포트에 매달려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대양해군을 구성하여 충분한 작전능력을 갖추려면 군수체계 확충이 필수다. 세종대왕급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6. Batch-2

2013년 12월 1일, (MBCNEWS)
軍, 이지스함 6척으로 확대‥'독도·이어도' 기동함대 구축한다
파일:external/0069d6ea94532dc73eab896ff584e7afca573b0295d57e8962100caa520bc5b0.jpg

해군은 세종대왕급 3척을 추가 건조를 주장해왔다. 주변 해군력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와 북한 미사일에 대한 상시적 해상감시 및 요격능력 확보가 명목이었다. 국회 국방위는 자체 재량으로 2013년도 국방예산안에 '세종대왕급 추가건조를 위한 착수금' 명목으로 100억 원을 추가 통과시켰다.

하지만 예결산위가 승인한 국방예산 최종 내역에서는 10억 원으로 깎였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도 지난 수년 동안은 해군의 세종대왕급 추가 건조 요청을 좀처럼 수용하지 않았다. 2012년 국회 예결산위에서 요구한 '해군력 증강 연구'를 통해 제기된 기동전단 3~4개 확보안의 등장을 계기로 국회에서 이지스함의 추가 확보를 주문하는 요구가 강해졌다. 특히 2013년 10월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출신의 최윤희 제독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에 취임하면서 더욱 힘이 실릴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12월 10일, 합동참모회의에서 이지스함 3척의 추가 건조가 결정되었다.# 예산은 4조여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배치시기는 2023~2027년 사이로 발표되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해군은 202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그동안 숙원이었던 현재 2개뿐인 기동전대를 3개 기동전대으로 구성되는 기동함대 체제로 확대, 완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함대는 독도-이어도 함대라는 별칭으로 언론에서 불린다.

세종대왕급의 3척 추가 건조가 확정되면서, 배수량 5,900톤급의 '미니 이지스', 즉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주목되었다.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10월 23일의 국회 국정감사에서 세종대왕급의 추가 확보가 이루어질 경우 2023년 이전으로 앞당겨지는 것도 가능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2013년 12월 국회 국방위원회는 2014년도 국방예산 예비심사에서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추가 건조 사업에 30억 원을 신규 배정했다. # 해당 예산은 본래 KDDX 사업에 반영된 것이었으며, 그 결과 KDDX 사업은 전액 삭감되었다.

8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배치2에서 탄도탄 대응능력과 대잠 능력이 보강된고 밝힌다. BMD 능력은 북한의 SLBM 확보에 대응하는 카운터로서 여차하면 북한의 영해 깊숙히 들어가 발사된 SLBM을 중간 요격하는 공격적인 킬체인 시나리오를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잠 능력 역시 한국 해군이 본격적으로 처음 도입하는 바이스태틱 대잠전 체계로 북한의 로미오급을 열심히 조질(?) 예정. 한마디로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북한 잠수함대에게 21세기 표준 대잠전을 참교육(...) 말 그대로 대공-대잠-대 탄도탄 작전 모두에서 한국 해군의 끝판왕 체계가 될 듯.

2016년 5월 29일, 해군은 Batch II 3척에서 스탠더드 계열의 모든 미사일, 즉 SM-6SM-3까지도 운용이 가능한 수직발사체계를 장착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여기서 말하는 수직발사체계는 탄도미사일 요격 체계인 BMD 체계를 의미한다고 보인다. 북한의 증가하는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기사에서 밝힌 바로는 군은 이지스함 건조 계획에 맞춰 SM-3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1척당 20발씩 총 60발의 SM-3를 도입하면 9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리라 예상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함께 유이하게 SM-3 미사일을 사용하는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지스함 척당 8발 내외의 SM-3 미사일을 탑재한다. Batch II 3척에 SM-3 수는 여유분을 감안해도 30발 정도면 충분하리라 보인다.

미국의 MD 편입 논란에 대해서는 KAMD 체계의 일부로 도입하며 MD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북한이나, 특히 THAAD 도입 논란에서 강하게 반발했던 중국의 움직임을 볼 때 중국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특히 SM-3사드보다도 최소요격고도가 높다는 점에서[4] 민감한 사안이다. 어쩌면 결정이 바뀔 수도 있기에 지켜봐야 할 여지는 있다. 이미 여러 차례 군이 입장을 뒤집은 전례가 있다. 그러나 2017년 4월 북한이 스커드를 개량한 대함탄도탄 KN-18의 시험사격을 실행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SM-3SM-6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되리라 보인다.

제9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질의 응답에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선체는 10m 연장되며, 경하배수량은 400톤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CODLAG 같은 하이브리드추진과 제한적인 통합형 마스트 등의 적용이 계획 중이라고 한다.

참고 [5]

한국형 수직 발사체계인 KVLS에서 운용할 해궁 함대공 미사일과, L-SAM 해상용 버전을 탑제할 가능성도있다.

중국의 신형 구축함 배치로 다급해진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AN/SPY-6 AMDR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로써 차기 세종급엔 AMDR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6]

7. 기타

파일:201801062001567652.jpg
세종대왕함 근처에 착수한 자위대의 US-1A 비행정
  • 2010년 림팩이 끝나고 귀환 중 세종대왕함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함 내에서는 치료가 불가하다고 판단했지만 한국해군 자체적으로는 긴급원양후송 능력이 전무했다. 대신 일본 해상자위대에 응급환자 후송을 요청해 해상자위대 항공집단이 US-1A 비행정을 출격시켜 구조한 후 자위대 의료시설로 호송하여 치료한 사건이 있었다. 맹장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당시 환자 발생지점이 일본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지점이었고, 따라서 헬기로는 임무가 불가능하였기에 고정익기를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 해자대가 보유한 US-1A는 잔잔한 연안에서 운용하도록 만들어진 항공기였기에, 파도가 크고 거친 태평양에서 운용하기엔 위험했다. 그러나 해자대는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강행했고, 결국 환자를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다.
  • 초도함을 원래는 안용복함으로 정하자는 주장이 있었다. 너무 튄다는 이유로 다른 위인들의 이름으로 붙였다.
  • 세종대왕의 ‘세’는 땅을 확장시킨 군주에서 올리는 칭호로 세종대왕은 4군6진으로 지금의 한반도 영역을 확정시킨 한국사 마지막 정복군주다.
  • 세종대왕함 도입 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면 일본 해상자위대가 탐지해 NHK와 같은 외신보도들을 통해 우리 군과 언론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도입 후 우리 군이 가장 먼저 탐지해 기사 앞에 '외신 보도에 따르면,'이 아닌 '우리 군에 따르면,'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 2010년 림팩에서 세종대왕함에서 발사된 SM-2MR미사일을 총 4발 발사하였고 2발이 불발되었다. 2012년 림팩 훈련에서는 율곡 이이함이 발사한 2발의 SM-2 미사일이 궤도이탈 후 공중 폭발하였는데, 이것은 이지스 사격통제 시스템이나 SM-2 미사일 전부 미국제였음으로 미국의 책임이 확실하였고, 확인된 원인은 SM-2 미사일에 있었다. 그래서 FMS 보증 아래 책임을 물었다. 제작사인 레이시온사는 대공 미사일은 언제나 불발율이 존재한다는 언급한다. 원인조사에서 2010년과 2012년의 4발 불량 중에 3발은 부품결함으로 드러났고 1발은 조사 중이고 하자보상를 거부요청한다. # 2016년 7월에도 세종대왕함에서 발사한 SM-2 2발 중 한 발이 불발되는 일이 또 발생하였다.
  • 2010년 림팩 2010에 참여한 세종대왕함은 총 19척 가운데에서 함포사격으로 표적 100m 이내인 75m의 오차률을 보이면서 Top Gun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림팩과 함께 진행한 CSSQT(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s)에서 통과하였다.
  • 2014년 림팩 훈련에서 세종대왕급 3번함 서애 류성룡이 SM-2 대공 미사일 2발 연속으로 사격하였고 두 발 다 명중하였다. #
  • 2016년 림팩 훈련에 참가하여 저고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수동 사격을 실시했지만 불발되었다. 자동 교전 체계 또한 요격하기 위해 SM-2 미사일을 발사 했지만 표적을 맞히지 못하고 빗겨나가 폭발하여 망신을 샀다. SM-2 미사일은 불량뿐만 아니라 레이더 등과 요격체계에도 문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산 비리로 의심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39913
  • 모형화로는 일본의 개인공방 '칠륜당'에서 만드는 레진키트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3D프린팅으로 원형을 만들고 레진으로 복제하는 방식으로 생산하며, 원페에서 한정판매한 후 현재까지 재판매 계획은 언급이 없다. https://shichirindo.booth.pm/items/313304 가격은 15,000엔. 한국의 목재모형 메이커 영공방에서 1/350, 1/700 스케일로 레이저커팅 목재키트를 발매했고 디테일과 조립성이 상당히 좋다. 이 외에 cm 갤러리라는 업체에서 1m짜리 완성품을 발매했다. 프라모델이라기보다 선박회사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대형 모형에 가깝고 가격이 상당하다.
  • KDX-3의 최초 소요제기는 무려 1985년부터였다. 이후 KDX-1, 2등 한국형 구축함사업의 설계, 건조, 운용 노하우의 바탕으로 준비기간을 가지며 완성되었다. 이지스 구축함 등장으로 본격적인 한국형 대양함대가 갖추어졌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초도함 진수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진수식장에 와서 직접 축사를 하였고, 사전 원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흥에 겨운 즉흥 연설을 하였다. 대통령 연설문: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 축사
  • 원래 3번함은 권율함으로 붙일 계획이었다. 이 때문에 정식 명명 전 관련기사에서는 권율함을 가칭으로 쓰거나 거의 기정사실화했다. # 그러나 권율이 칠천량 해전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점으로 해군에서는 탐탁지 않아 했고, 서애 류성룡함으로 명명한다. 서애 류성룡함으로 변경된 이유는 임진왜란 시기 전시 조정을 이끌었다는 점도 있다. 물론 류성룡도 원균을 천거한 전력이 있긴 하지만,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해군에게 류성룡은 이순신장군을 추대한 사람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권율 역시 추천자이긴 했다.
  • 네임쉽 세종대왕함은 첩보물 드라마인 아이리스 1,아이리스 2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미 해군 제7함대 역으로(...). 2008년 부산 국제 관함식 당시 참여한 세종대왕함의 모습에 성조기를 합성해서 미군 알레이버크급으로 표현하였다.
  • 운영은 해군사령부가 아닌 합동참모본부가 한다. 직접적으로 고위급 간부들이 벙커에서 이지스 콘솔의 화면을 연동하여 작전상황을 판단한다. 때문에 계급에 상관없이 작전부서에서 콘솔을 조작하는 담당이라면 조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많은 훈련과 학습이 반복되며, 계급이 높아갈수록 교육과 임무가 늘어난다. 타 부서 전출을 희망자가 많으며 전출도 잦다.
  • 세종대왕급 함정들은 강한 군기로 악명높다. 이지스 구축함에 거함이라는 이유도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7]주력 무기를 다루는 병과나 부대는 군기가 높은 경우가 많다. 공군만 해도 항공기 관련 부서, 특히 정비 부서는 군기가 엄청나게 세다. 정비 부실 = 항공기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어느 군이든 비전투 손실을 막아야 하므로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아니다. 군기가 세다는뜻은 함내 분위기가 험하고 병영부조리, 악폐습이 잘 안없어진다는 뜻으로 봐야한다. 아무튼 해군 장병들은 세종대왕 함을 세종대마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율곡 이이와 서애 류성룡은 각각 통곡 이이와 노예 류성룡이 별명으로 붙었다. KDX 시리즈 중 가장 유서 깊은 광개토대왕함이 광개토대마왕으로 불렀다. 이후 대왕 이름을 딴 함들은 다 대마왕이라고 부른다. 다른 함들의 경우도 양만춘은 '악마춘 또는 야만춘', 을지문덕은 '을지무덤', 왕건은 '왕견', 강감찬은 '감금찬', 독도함은 '독함' 등 X빠지게 굴러야 하는 원한에 지독한 별명들을 붙여 놓았다.

8. 함정 목록

함번 함명 진수 취역 비고
1차선(Batch I)
DDG-991 세종 대왕 2007년 5월 25일 2008년 12월 22일 제71기동전대
DDG-992 율곡 이이 2008년 11월 14일 2010년 9월 1일 제72기동전대
DDG-993 서애 류성룡 2011년 3월 24일 2012년 8월 31일 제71기동전대
2차선(Batch II)
DDG-미정[9] 2028년 까지 취역 예정
DDG-미정
DDG-미정

8.1. 서애 류성룡함 (DDG-993)

소속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
제작 건조시작 2009년 9월
진수 2011년 3월 4일
제작사 현대중공업
건조비용 탑재무기 포함 1조3,000억
파일:external/pds.joinsmsn.com/htm_201208312283320102011.jpg

9. 함정사진

1번함 세종대왕함
파일:DDG991.jpg
독도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동훈련
2번함 율곡 이이함
파일:dx9eeMZ.jpg
울산 동남방 해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동훈련. 뒤 함정은 문무대왕함
3번함 서애 류성룡함
파일:BxkWpKL.jpg
림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하와이에 도착

10. 함정 로고

DDG-991 DDG-992 DDG-993
파일:fy9uSWh.jpg 파일:EmgJQzO.jpg 파일:FOc2tzq.jpg
1번함 세종대왕함 부대로고 2번함 율곡 이이함 부대로고 3번함 서애 류성룡함 부대로고

모두 이지스함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한 방패 모양이다.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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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 총원이 인수요원이던 시절에는 세종대왕과 율곡이이는 인원편제가 조금씩 달랐다. 2010년 9월 1일부로 해군이 인수하면서 편제상 인원은 같아졌다. 2012년 8월 31일 해군에 인도된 서애 류성룡함도 마찬가지.[2] BAE의 5"(인치)/62 caliber(구경장) Mk.45 Mod 4 면허생산[3] 버지니아급은 전장 181m에 전폭 18m. 세종대왕급이 버지니아급보다는 좀 짧은 대신에 배때지가 좀 더 통통하다. 그래서 선체 형상 차이로 세종대왕급(최고 시속 30노트)이 버지니아급(최고 시속 37노트)보다 굼벵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버지니아급 만재배수량은 10500톤 정도. 고속항해 성능에도 물론 날렵한 선체 탓도 있지만 원자로의 역할이 클 듯. 세종대왕급이 가스터빈 가지고 깨작대면서 30노트로 꼬물거릴 때 버지니아급은 파워풀한 원자로로 37노트로 부다다다다당!! 다만 원자로 때문인지 기준배수량은 버지니아급이 눈에 띄게 크다. 대략 8천 톤대 초반.[4] 일반적으로 이지스함의 위치가 THAAD보다는 몇 백 km 더 멀기에, 실용적으로는 큰 차이는 아니다. 게다가 해상형 THAAD는 개발되지 않았다. 우리는 탄도탄 방어를 확실히 하려 요격시스템을 여럿 두고 싶어도, 포대가 너무 밀집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해상 시스템의 존재의미는 있다.[5] 모 비밀 유저가 올려 놓은 추정 랜더링 이미지로 참고해도 괜찮을 듯하다.[6] 다만 주의할 것이 이 AMDR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물건이라는 거다. 거기다 추가로 함선 설계를 뜯어 고쳐야 할 우려도 있기에 이러면 배치 기간이 다 늦춰질 수 밖에 없고 그 이후에 혹시 결함이라도 터지면...[7] 작성자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세종대마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악폐습과 병영부조리가 실수, 잘못에 아주 험악하게 반응하는 함내 분위기 때문이지 이지스함이라서가 이유가 아니다.[8] 전차쪽 코레류 게임강철의 왈츠에 참여한적이 있다.[9] 함번에 숫자 4를 기피하는 해군의 관례상 994를 건너뛰고 995번을 받으리라 예상된다.[10] 세종대왕급 1번함으로 세종대왕함과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1번함으로 광개토대왕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