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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영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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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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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인트☆영멘
2009년
바쿠만
2010년
세인트영멘
おにいさん
SAINTYOUNG MEN
파일:SAINT YOUNG MEN Cover(01).jpg
장르 개그
작가 나카무라 히카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학산문화사
연재지 모닝2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모닝KC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시리얼
연재 기간 2006년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16권 (2018. 11. 2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6권 (2019. 04. 24.)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논란
6.1. 종교적 오류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7.2. 드라마
8. 기타

1. 개요

일본만화. 원제는《聖☆おにいさん》[1]이며 영제는《SAINT☆YOUNG MEN》. 작가는 나카무라 히카루.

세계적인 슈퍼스타라 할 수 있는 두 성인(聖人)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최강의 먼치킨개그 만화. 내용 자체는 상당히 온건하고 편안한 개그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불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큰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다. 세계적인 신격 존재를 둘이나 다룬 만화를 그린 작가의 용기가 대단하다. 다만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조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부터 코단샤의 만화잡지인 「모닝2」에서 연재 중이다. 타카라지마샤의 '이 만화가 굉장해! 2009' 성인(聖人) 부분 1위 입상작이다.

2. 줄거리

세기말도 끝나고, 그동안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게 일했던 만큼 그럭저럭 바쁜 일이 일단락되자 두 성인은 모처럼 휴가를 내기로 결정한다.

지상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 예수, 그런 예수에게 이끌려 함께 내려온 부처. 일본에서 작은 방을 빌려 함께 동거하기 시작한 두 성인의 유쾌한 나날은 오늘도 계속되는데…….

3. 발매 현황

아무래도 민감한 소재인지라 한국 내 정식 발매는 어려운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2012년 2월 24일 1, 2권 동시 발매했다. 역자는 서현아. 학산문화사시리얼 레이블로 발매 중. 오오 용자학산 오오 레진 코믹스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3화 까지만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다른 화들은 유료결제를 해야 한다.

2012년 3월에 3권, 4월에 4권이 나왔다. 이례적이다 생각될 정도로 발매 속도가 빠르다. 1,2권의 판매량이 괜찮았던 듯. 아예 3권 띠지에 '1,2권 발매 즉시 완판, 즉시 증쇄'라고 큼지막하게 써 붙였다. 이후에도 한 달에 한 권씩 열심히 발매하더니 2012년 7월 20일 7권을 발매하면서 일본 현지 출판 분을 따라잡았다.

9권까지 발매 이후 작가 출산 문제로 휴재 중이었지만 2012년 3월부터 재 연재에 들어가
2012년 12월 8권 발매(한국 정발은 2013년 3월 25일)
2013년 8월 23일 9권 발매(한국 정발은 11월 25일)
2014년 5월 23일 10권 발매(한국 정발은 2014년 7월 29일)
2015년 2월 23일 11권 발매. 한정판으로 칸다타 봉제인형 동봉. (한국 정발은 2015년 5월 29일)
2015년 11월 20일 12권 발매.(한국 정발은 2016년 2월 25일.)
2016년 10월 21일 13권 발매.(한국 정발은 2016년 12월 25일.)

2018년 6월 22일에 나온 단행본 15권 한정판에는 불교측 3인조의 컵 악세사리 피규어가 동봉되었다.

15권 정발이 의외로 늦은 12월 6일이였는데 초회판 한정 부록이 크리스마스 카드인 것으로 보아 일부러 시기를 맞출려고 늦게 낸듯.

4. 등장인물

세인트☆영멘/등장인물 문서 참고.

5. 설정

5.1. 언급되는 고사

세인트☆영멘/고사 문서 참고.

5.2. 티셔츠에 적힌 문구들

세인트☆영멘/티셔츠 문서 참고.

6. 논란

  • 일본인 입장에서 해석된 종교 문화가 마치 보편적인 것처럼 표현된다. 한국엔 없는 불교 관련 풍습과 속담이 많이 등장한다. 작중 자주 나오는 '부처의 미소도 3번'이라는 일본 속담도 한국 불교계에는 없는 말이다. 이건 일본 만화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 아무래도 기독교 쪽의 지식이 부족하다. 예수의 경우 활용되는 고사의 가짓수가 적고, 예수성탄대축일을 제외하면 예수부활대축일이라든가 주님 수난 성지(聖枝) 주일 같은 축일이나 그에 관한 언급이 없다. 할로윈은 원래 기독교와 상관없는 행사다.[2] 그러나 부활절 몰래카메라를 하고, 성모 마리아 신앙을 정설처럼 표현하기도 하는 등 종교에 대한 접근이 너무 가벼워, 이 만화를 처음 접한 신자들은 자신들 종교에 대한 오해를 쉽게 불러일으키는 표현들을 싫어한다. 공경의 대상이 되는 성모 마리아를 신앙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그리스도교 내에서 금기시되고 있기 때문에, 마리아 신앙이 성공적인 스핀오프라는 식의 농담은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 개신교에 소속되는 장로회감리회 등은 물론이고, 천주교정교회 등을 포함하여 그리스도교에서 성모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절대 아니다. 그래도 기독교 쪽의 지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적어졌다고 한다.
  • 사실 '신(神)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내용의 만화인 만큼 원론적으로는 신성 모독에 속한다. 다만 불교에서 부처는 신이나 교주로 취급되지 않기에 신성모독이라 할 것은 없다. 그리고 성경에서의 예수 역시 마구간(이라고 알려져 있는)에서 태어났고, 매우 감정에 충실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며 먹고 자고 울고 웃고 지내며 스스로를 가장 낮은 곳에서 임하였다고 일컫는다.[3] 이를 보편적 인류애와 아가페적 사랑, 인간적 구세주로 해석하는 신학으로 볼 때도 그리 걸리는 내용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4] 성자(聖子)이며 이는 가톨릭,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를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삼위일체론의 한 내용을 이루는 부분이다. 오히려 신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게 모독이라는 논리가, 자칫 먼 옛날에 이단으로 단죄된 단성론과 연결될 여지가 있다. 다만 야훼를 단순한 마이페이스로 그린 점은 좀 위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예수를 희화화한 것의 경우 어찌보면 기독교보다도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종교가 있는데 바로 이슬람교다. 이슬람교는 비록 마지막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더 중요시되긴 하나, 예수가 엄연히 선대 예언자로서 존경받을 뿐더러, 이슬람교는 21세기 기준으로 기독교보다도 더욱 보수적인 면을 띠고 있어서 보수적인 무슬림들 사이에선 예언자 모독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당장 이슬람교에서는 그림이나 조각상 내지는 영상물 등에서 무함마드의 얼굴이 표현되는 걸 극도로 금기시하는데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 이전의 선대 예언자로 여기는 예수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만화의 한 연출임을 유념하는것이 옳다.

6.1. 종교적 오류

이 만화는 어디까지나 개그물이고 일본은 본래 종교적으로 시시콜콜 따지지 않는 나라다. 그래서 종교인들 관점에서 진지하게 본다면 옳지 않은 부분도 있다.
  • 붓다가 분노하면 후광이 강렬해진다. (덕담이나 좋은 말을 할 때도) 그 후광은 에로한 얘기를 들으면 금방 사그라진다. 또한 에로한 얘기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에 후광이 사그라진다. 하지만 불교에서의 붓다는 감정을 초월해서 해탈한 성인이며, 후광은 분노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근데 해탈해서 오욕칠정 초월한 부처님이 나오면 만화가 진행이 안된다.
  • 예수가 상당히 비리비리한 약골로 표현된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의 예수는 석수를 겸업하던 목수였고, 그 당시 목수직의 노동 강도를 생각해보면 예수는 실제로 건장한 체격의 근육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십자가에 못박힐 때 생긴, 손·발등과 옆구리의 성흔(오상) 때문에 무리한 운동을 못한다거나 목수 일을 오래 쉬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지만.
  • 사랑을 가르친 예수가, 아무리 정치적인 입장 때문이라지만 살인을 일삼은 신선조해적잭 스패로우를 동경하고, 아예 코스프레까지 한다. 물론 현실에서 악역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닌 건 당연하긴 하다.
  • 예수가 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하는 연출이 많다. 빵과 물고기의 숫자를 늘리는 오병이어라면 몰라도, 이 기적은 예수가 40일간 단식 고행 중일 때 악마가 유혹했던 기적이고, 예수는 끝까지 돌을 빵으로 바꾸지 않았다. 작가도 이 점을 의식해서인지 돌을 빵으로 바꾸는 기적은 예수가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바꾸는 경우로만 한정하고 있고, 붓다가 바꿔보라고 했을 때도 예수가 거절하는 대목이 있다.
  • 이스카리옷 유다예수를 판 돈(은화 30닢)으로 하계의 땅을 샀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사실 유다는 예수를 팔아넘긴 후 죄책감에 휩싸여 은화 30닢을 돌려주고(던져버리고) 자결했다.[5]
  • 12월 25일, 즉 크리스마스에 예수의 깜짝 파티 에피소드가 있지만 실제로는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문서 참고.
  • 붓다를 포함한 불교 사이드 인물들이 모두 고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싯다르타의 경우는 불교가 탄생한 시기에 인도의 다른 종교인들로부터 "그렇게 편하게 수행하면서 어떻게 해탈의 경지를 이룩하느냐"고 까였을 정도로 고행을 멀리했다. 실제로 싯다르타는 "7년 동안 고행하다 몸만 축냈다"며, 꼭 극도의 고행만이 깨달음을 얻는 길이 되는 게 아니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뭐 이건 작중에서도 "고행림에서 죽 먹었다고 눈총받은 적 있다"고 말하긴 하지만. 사실 세인트☆영멘의 붓다도 고행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하긴 한다. 그래서 고행은 그냥 취미라는 듯. 이 말을 들은 예수 왈, 역시 그건 취미였던거야?...라고.
  • 붓다가 채식주의자로 나온다. 실제 역사에서 붓다는 채식을 하지 않았다. 살생이 금해졌을 뿐, 탁발 받은 대로 먹으라 하여 음식의 종류를 분별하지 않았다고 한다. 붓다는 흙덩이를 시주받자 그걸 먹은(!) 고사도 있다. 사실 동물들이 떨면서도 스스로 잡아먹히려 해서(...) 육식을 하지 않으려는 걸로 보인다. 현대 사회에선 불필요한 살생이니까 따지자면 불살주의자로 나온다. 좀 더 자세한 건 스님 문서 참고.
  • 무엇보다도 기독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리 중 하나인 신은 오로지 하나뿐이라는 것이 이 만화에선 지켜지지 않는다. 변론하자면 만화의 설정상 해당 교리를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일본은 "만물에 신이 깃들어있다"는 수준으로 유일신이라는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는 설정으로 보인다. 참고로 불교계의 신 뿐만 아니라 그리스·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의 신도 나온다. 그리고 동양의 神 개념은 원래 서양의 유일신과 많이 다르다. 한편 재밌게도 세상의 창조나 종말, 최초의 인류같은 세계관을 형성하는 설정은 기독교쪽에 근간을 두고 있는 듯 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중에서도 딱히 반론이 없다.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2012년 A-1 Pictures에서 OVA 제작. 8권 특장판 한정으로 수록되었다. 2012년 10월 연재 중인 잡지에서 애니 극장판으로 제작 결정 광고가 떴다. 제작사와 스텝은 똑같다. 감독은 타카오 노리코.

2013년 1월에 극장 방영 전 선행 영상이 공개되었다. 나레이션으로는 故 키노미야 료코[6]가 캐스팅되었다. 예수와 붓다의 성우로는 프로 성우가 아닌 배우들이 더빙하였다. 2013년 5월 10일에 개봉하였다. 종교적 전문용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4대 천사나 제자들이 등장하지 않는 반면 타치카와 주민들의 등장이 늘었다.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없으나 애니화를 통해 소소하게 수정된 씬들이 있다.

7.2. 드라마

2016년 11월 연재 중인 잡지에서 실사판 드라마로 나온다는 소식이 실렸다. 12월에는 실사영화로 제작된다. 후쿠다 유이치가 연출하며, 야마다 타카유키가 각본을 맡는다.

8. 기타

  • 작품 제목은 전기 그루브 x 스챠다라파의『聖☆おじさん』이라는 곡명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와 같은 세계관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픽시브에는 2차 창작으로 금서목록과의 크로스오버 웹코믹이 나온 적이 있다. 그 퀄리티는 원작과 거의 동일하다! 기껏 돌로 빵을 만들어줘도 그놈오른손에 닿으면! 세인트☆영맨으로 검색하고 뒤지다보면 나온다. 퀄리티가 참으로 장난 아니다.
  • 작중 등장하는 기독교의 요소들을 보면 개신교보다 천주교정교회의 그것에 더 치우친 편이다. 개신교에서는 성체성사(성만찬)의 성변화(화체설)를 공식 부정하고 각종 성인이나 천사 등의 신화적 요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한다. 물론 간간이 마르틴 루터의 일화를 언급하는 등 개신교의 요소도 등장하기는 한다.
  •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두 성인이 환상들이한 시리즈가 있는데 이 역시 굉장한 퀼리티로 만들어졌다. 보러가기 환상향의 요괴들이 위험해 근데 이 가로친 말이 단순히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게 이 시리즈 내에서 두 사람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예수는 탄막놀이 방법을 치르노가 알려주니까 한 손으로 단숨에 원기옥을 만들지 않나, 부처의 경호로 손오공 본인이 몰래 따라다니지를 않나...... 참고로 극초반에 예수가 4대 천사와 12제자들을 보내서 사전조사를 할까?라고 물어보는데 부처가 그 사람들이 가면 요괴도 악마의 분류로 생각해서 가차없이 퇴치(...)해버릴 거라면서 걱정하며 말리는 모습이 나온다. 동방사성장 동방대성전
  • 학산에서 2012년 2월 말에 1, 2권을 시리얼 레이블로 발매했다. 문제는 이 시리얼 레이블이라는 것이 고품격 전략을 빌미로 권당 8,000원이라는 고가를 받아먹는 브랜드라는 것인데, 거기다 권당 130여 페이지라는 세인트 영멘의 얄팍한 볼륨감이 더해져서 안 좋은 쪽으로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한다. 책은 성스럽지만 값은 상스럽도다. 는 것이 중평. 그런데 일본 내 정가는 권당 500엔 환율에 인건비등을 계산하면 오히려 선방한 게 아닐까…해도 역시 상대적으로 비싼 건 어쩔 수 없다. 보통 만화책 값은 일본 현재와 1:10 정도로 매긴다. 그래도 종이의 질이 다른 단행본들보다 훨씬 좋기는 하지만..
  • 모닝2 2010년 12월호 부록으로 6권의 어나더 커버가 나왔다.
    파일:attachment/세인트☆영멘/6.jpg
    6권의 본래 커버는 제과점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고르는 최성 콤비(最聖コンビ)인 반면에, 어나더 커버는 편의점 앞에서 사이좋게 지지리 궁상떨고 있는 루시퍼와 마라의 최마 콤비(最魔コンビ). 한국판 6권에서는 생략되었다.작품내 캐릭터 상으로는 루시퍼가 리얼충이고 예수는 히키코모리인데 왜 구도는 반대일까
  • 한국에서 교도소의 수감자에게 만화책을 반입하려다 거부당하고, 천주교인권위를 통해 항의한 일이 있었는데.... 반입하려던 만화에 이 작품이 들어 있었다. 링크 다른 하나는 흉기의 발명.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만화가 단순하고 저급한 장르라는 건 뿌리 깊은 편견", "만화가 문학과 예술의 한 부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실을 외면했다"라고 하였다.


[1] 직역하면 성(聖)님아 "성☆오라버니"정도 된다. 형이나 오빠를 뜻하는 단어 오니상(おにいさん) 앞에 성인의 접두어로 많이 쓰이는 "聖"자를 붙여 만든 제목이다. 한국어판은 이 제목의 번역이 영 매끄럽지 않아서 아예 영어 제목을 한국어로 표기한 듯하다.[2] 예수가 "이건 우리의 명절이 아니다"라고 말을 하긴 했다. 근데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워낙 예수 측 인물들만 나와서... 켈트 신화의 신들은 일본에 안 오나?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종종 나오던데 12권부터 북유럽 신화의 신들도 나왔으니 또 모르지[3]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마태오 복음서 11장 19절, 루카 복음서 7장 34절, 가톨릭 성경)[4]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5] 다만 사도행전에서는 자살에 대한 언급은 없이, 이스카리옷 유다가 산 밭에서 거꾸러져 배가 갈라지고 내장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그 밭은 유다가 그동안 빼돌린 돈으로 샀다는 얘기와 제사장들이 유다가 버린 돈을 피가 묻은 돈이라 여겨 성전의 금고에 넣어두길 꺼렸기 때문에 바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무연고자, 나그네의 무덤으로 사용했다. 밭을 살 때 쓰인 돈의 출처를 따 지은 이 밭의 이름은 피밭(하켈다마하≒아겔다마). 즉 유다가 죽은 대농장 피밭과 제사장이 산 작은 피밭은 다른 것이라고 언급된다. 아무튼 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이 땅은 훗날 십자군 시대에는 이곳에 성 마리아 성당이 지어졌고, 그 후 성지에서 병자와 순례자들을 돌보는 일에 종사했던 기사수도회에 양도되면서 성지순례 도중 예루살렘에서 죽은 순례자들을 묻는 곳이 되었다. 현재는 그리스 정교회수도원이 세워져 있다. 아이러니.[6] 원로성우로 은하철도 999에서 프로메슘 역을 맡았었다. 2013년 11월 25일 향년 82세로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