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문화훈장 수훈자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3px" | 1980 김정구 가수 | 1981 김충실[1] 무용가 | 1982 박시춘 작곡가 | 1984 이경순 영화인 | 1984 야나기 무네요시 미술사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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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정진규 시인 | 2007 김청만 국악인 | 2007 박정자 연극인 | 2007 육병일† 점자도서관장 | 2007 이건용 작곡가 | |
| 2007 이두호 만화가 | 2007 이형표 영화감독 | 2007 임석정 문화재연구원 | 2007 표재순 연출가 | 2008 권용태 시인 | |
| 2008 김봉남[10]† 패션디자이너 | 2008 김형표[11]† 무용가 | 2008 김월라 의상디자이너 | 2008 이만방 작곡가 | 2008 이종수 도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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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최승희 고문서학자 | 2011 신중현 가수 | 2011 오승룡† 성우 | 2011 유호 방송작가 | 2011 이호재 연극배우 | |
| 2011 홍숙호 화가 | 2011 배방원 무용가 | 2012 나경자[13] 배우 | 2012 송승환 배우 | 2012 송창식 가수 | |
| 2013 봉준호 영화감독 | 2013 김정수 드라마 작가 | 2013 이혜경† 성우 | 2014 김수일 성우 | 2014 명국환 가수 | |
| 2014 신문수 만화가 | 2014 최은희 배우 | 2015 정태호[14] 가수 | 2015 노명자[15] 디자이너 | 2015 이희우 방송작가 | |
| 2016 배상태 작곡가 | 2016 임충희[16] 방송작가 | 2017 이금림 방송작가 | 2017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 2017 이경규 희극인 | |
| 2017 김영애† 배우 | 2018 김영옥 배우 | 2018 김옥영 작가 | 2018 김정택 작곡가 | 2019 김홍탁 가수 | |
| 2019 이태현 제작자 | 2019 이용자[17] 승려, 요리사 | 2020 임하룡 희극인 | 2020 권혁빈 기업인 | 2020 송도순 방송인, 성우 | |
| 2020 송지나 드라마 작가 | 2021 박인환 배우 | 2021 송재호† 배우 | 2021 노희경 드라마 작가 | 2022 허영만 만화가 | |
| 2022 박진숙 극작가 | 2022 송강호 배우 | 2023 이환경 드라마 작가 | 2024 김창완 가수 | 2025 장형두† 식물학자 | |
| 2025 마크 피터슨 역사학자 | 2025 정동환 배우 | 2025 이병헌 배우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선재 善財|Seonjae | |
| | |
| 속명 | 이용자 (李龍子) |
| 출생 | 1956년 7월 28일 ([age(1956-07-28)]세) |
| 경기도 수원시 | |
| 국적 | |
| 가족 | 당조카 이창섭 |
| 소속 |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 |
| 학력 |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 / 학사) |
| 종교 | 불교 |
| 약력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 르 꼬르동 블루 특강 강사 한국전통사찰음식보존회장 보타사 주지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제5대 한식진흥원 이사장 |
| 문중 | 청해(靑海)문중[1] |
| 수훈 | 보관문화훈장 (2019년 수훈) |
| 링크 | |
1. 개요
배추가 자라기 위해서는 하늘의 햇빛, 땅의 흙, 동서남북에서 부는 바람, 땅을 적시는 물 그리고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러니 이 배추가 어디에서 왔겠나. 그렇다. 온 우주에서 왔다. 배추 한 포기가 온 우주에서 나온 하나의 생명이다.[2] 르 꼬르동 블루 강의에서 본인의 철학을 설명하는 문구 中 |
2. 생애
1956년 7월 2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는 개신교 미션스쿨을 다녔는데, 1년 동안 빠짐없이 새벽기도를 나가며 주일학교 선생을 자처했다고 한다. 이후 1970년대 초 시골에서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에 의해 시내 학교로 진학했는데, 시내에서 사귄 친구들의 부모는 자식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에 완고하고 고지식한 자신의 부모와 다르다고 느껴 갈등했다고 한다. 이후 용주사 수련회에 참석했을 때 불교에 귀의하기로 했으며, 부모에 대해서도 승려의 법문인 "수미산을 부모를 업고 오르내려도 부모의 은혜를 갚을 순 없다"는 법문을 듣고 자신을 교육시키기 위해 희생한 부모에 대한 생각이 변해 부모에게 효도하며 불법(佛法)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1980년 8월, 25세 나이에 경기도 화성시 신흥사의 성일을 은사로 출가하여 수행하였다.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한 이후 포교당의 지도법사 법진이 영양실조로 사망했다는 말을 듣자 "계율을 지키지 않고 고기를 먹어서라도 건강한 것이 옳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다, 반드시 채식을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하면 채식만으로도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을 더 만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 사찰 음식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1년 통도사에서 자운을 계사로 수지, 1987년 봉녕사와 범어사에서 비구니계 수지를 받았다. 2002년 보타사의 주지승이 되었다.
2.1. 경력
중앙승가대학교 졸업 논문을 사찰음식에 대한 최초의 논문 '사찰음식문화연구'로 발표해 사찰음식 연구로 본격적인 길을 걸은 후, 2002년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을 개원했다.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3]으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문화재청으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음식은 약이다"라는 약선요리론을 가지고 요리하는데[4], 채식 요리이자 사찰음식으로서 육식과 오신채를 삼가는 요리를 발전시켜 한국 채식 요리의 한 지평을 열었다. 특히 채식주의가 발달하지 못한 동양에서 한식이 채식에 강한 것을 이용해 한식을 접목 시킨 제철 채식을 만들었다. 사찰음식은 한식에서 많이 쓰이는 오신채를 금하다 보니 우려가 많았는데, 이에 대해 선재는 "사찰에서 금하는 육류와 해산물 그리고 파, 마늘, 부추 같은 재료가 한식에선 기본으로 쓰다 보니 그런 염려가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사찰음식이야말로 한식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식재료의 성질을 존중하는 조리법은 사찰음식이나 한식이나 결국 같으니까요."라며 무청, 파래, 톳, 죽순, 콩, 배추 등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 식재료들을 이용한 사찰 요리를 선보였다.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한 시기에는 본인의 음식 철학이나 종교적 관점보다 한식의 타 조리법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후 르 꼬르동 블루에 강연을 나갔다. 메이유르 우브리에 드 프랑스(MOF)를 받고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르 꼬르동 블루의 학과장 에릭 브리파는 선재를 훌륭한 셰프라고 칭송하며 "미술사에도 사조가 있듯, 요리사(史)에서는 지금 채식이 그렇다. 사찰음식에는 불교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계호 등을 포함해 사찰음식의 파인 다이닝이라며 파인 다이닝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 프랑스의 국가 공인 셰프이자 르 꼬르동 블루 교장 브로아 오구를트와도 대면했다.
미국의 요리학교 CIA에 출강을 나갔으며, 이탈리아의 UNISG에도 출강을 나갔다. 이와 같은 경력으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 제5대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다. #
3. 방송 출연
| <rowcolor=#fff> 방영일 | 채널 | 제목 | 비고 |
| 2018년 | |||
| 11월 13일 | [[KBS 1TV| KBS 1TV | 아침마당 | |
| 2025년 | |||
| 12월 16일 ~1월 13일 | [[넷플릭스| 넷플릭스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 최종 6위 (백수저) |
| 2026년 | |||
| 2월 10일 | [[MBC TV| MBC | 밥상의 발견 | 게스트 |
| 2월 13일 | [[Wavve| Wavve | 공양간의 셰프들 | |
3.1.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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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wiki class="펼치기접기" {{{#!folding [ 시즌 1 ] {{{#!wiki style="margin: -5px -1px" | <colbgcolor=#000000,#ffffff> 우승자 | [[권성준#흑백요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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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김치대가}}} {{{#!wiki class="흑수저2"
8국마스터}}}}}} ||
}}}}}} ||흑백요리사 시즌 1 방영 당시 출연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불발되었다. 이후 시즌 2가 나오면 출연을 희망하는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시즌 2에 백수저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한국에서 불교 하면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육류에 대한 제약은 불교계에서도 여유 있는 해석을 할 여지가 있으나(삼종정육 항목 참고), 오신채를 비롯한 재료 및 조미의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선재는 앞서 몇 차례 "사찰음식이 완전한 채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경을 보면 정육(淨肉)이라는 말이 있어요. '깨끗한 고기'라는 뜻이지요. 예를 들어, 닭을 키울 때 억지로 성장 주사를 맞히거나 닭장에 가두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닭이 자기 삶을 살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자연스레 면역력도 떨어지고, 건강하지 않은 상태의 닭이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먹지요. 깨끗하지 않은 육류는 사람한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동물의 삶과 생명을 충분히 존중해 줄 때 사람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은 모든 생명과 연결돼 있습니다. 음식에 자연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야 비로소 사찰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라고 밝혔는데, 즉 육식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닌[5]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며, 육식을 하는 이들에 대해서 자신이 채식을 권할 뿐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 무엇보다 선재는 육식, 해산물 조리도 어느 정도 가능해 재료적 제약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불교에서는 상기한 일화도 있고, 군종 승려와 동자승, 환자 등 육식이 필요한 이들은 불자나 승려라도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권한다. 게다가 채식 또한 살아가기 위해 환경과 식물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육식과 대단한 구별을 두지 않는다.[6] 이러한 부분을 의식해서인지 2라운드 1:1 흑백 대전에서는 선재를 위한 특별 룰로 사찰에서 사용 가능한 재료가 있는 지역을 사전에 고지하였다. 단, 지역만 알려줄 뿐 어떤 재료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방송에서도 제면기, 믹서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사찰음식이 전통 방식에 구애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7]
선공개 영상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데다 글로벌 인지도로는 전체 출연자들 중에서도 손꼽히기 때문인지, 중식 레전드 셰프 후덕죽 등과 함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 흑수저 참가자는 "백수저 셰프님들이 다 흑수저 셰프님들 같고, 그분만 더 백수저 느낌?"이라며 선재를 추켜세웠다.
2라운드 1:1 흑백 대전에서는 흑수저 뉴욕에 간 돼지곰탕과 매치업이 됐다. 특별 규칙으로 사찰식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동물성 식품과 오신채를 제외한 재료가 있는 지역의 목록을 전달받고 선택하는 규칙을 받았으며[8], 그렇게 결정된 주재료는 가평의 잣이었다. 요리 도중 흑수저 뉴욕에 간 돼지곰탕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그가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했다. 이후 잣을 주제로 '승소 잣 야채 국수'를 만들었고,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0:2로 패하였다.[9] 하지만 안성재와 백종원에게 잣 국수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상인 뉴욕에 간 돼지곰탕 역시 선재에게 경의를 표했다.[10] 이후 백종원의 슈퍼패스로 추가 생존자가 되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선 의무적으로 한 라운드는 출전해야하는 규칙상 2라운드만 출전해서 평소 고기나 해산물, 오신채 등을 다루지 않다보니 주로 채소 전처리를 담당했으며, 레몬에 토치로 불 향을 입하는 일도 담당했다. 아무래도 팀에서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옅을 수밖에 없었으나 다른 백수저들의 선방으로 백수저 팀이 승리하여 4라운드에 직행했다.
4-1라운드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김희은과 팀이 되어 전복 김밥과 채소 김밥, 된장국을 내놓았다. 하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 후보로 선정되었으나 최종 탈락자로 박효남&최유강 조가 선정되면서 4-2라운드 1:1 사생전에 진출했다.
4-2라운드 1:1 사생전에선 이전 라운드에서 한 팀이었던 김희은과 대결하게 되었다. 4-1라운드에서 사용한 재료만 사용할 수 있었기에 김밥 속재료로 사용했던 재료를 활용하여 간장 비빔밥과 된장 비빔밥을 내놓았다. 두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11] 2:0으로 승리, TOP 7에 진출했다.
5라운드 세미파이널 무한 요리 천국에서는 가죽순 채소볶음으로 7명 중 가장 먼저 요리를 제출한 임성근을 제치고 총점 167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후덕죽이 제비집과 해삼 요리로 171점을 얻으면서 1위를 뺏겼다. 이후 우엉잡채와 더덕잣즙무침을 추가로 선보였으나 1위 탈환에 실패, 무한 요리 지옥에 진출했다.
무한 요리 지옥 1차전에서 당근 비빔국수와 당근 김치 주스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생존에 성공했으나 2차전에서 선보인 당근전과 당근 장아찌는 감자전의 변주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 창의성 부분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탈락,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채식 위주인 사찰음식을 만들다 보니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한식에서는 당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고 육류, 오신채와 같은 재료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부재료 사용에도 제약이 있다 보니 요리의 다양성 및 창의성 측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그래도 화려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서바이벌 경연에서 사찰음식으로, 그것도 고령의 나이로 TOP 7 진출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라는 평이 많다.[12] 무엇보다 세미 파이널까지 올라가면서 활약한 덕분에 출연 의도대로 사찰 음식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안성재 심사위원의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촬영이 피곤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절에서 기도하는게 더 힘들어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4. 요리 스타일
오신채를 제외한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자연주의적인 요리를 추구한다.흑백요리사 2에서는 잘 부각이 되지 않았지만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나온 조리 방식을 분 단위로 쪼개 보면 식자재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간단한 요리도 맛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계산된 조리 방식을 보여준다.
5. 여담
- 비투비의 이창섭이 선재의 당조카다.[13] # 선재는 이창섭 모친의 사촌언니로, 이창섭에게는 5촌 당이모가 된다. #
- 간암 가족력이 있어 집안 식구 중 간암으로 죽은 사람이 셋이나 된다고 한다. 본인도 간이 약한 편이었으나 사찰음식을 통해 간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
- 허영만의 만화 식객 27권 132화 '승소(僧笑) 냉면' 편의 주인공 승려 캐릭터의 모티브로 허영만은 이를 위해 선재를 취재했다.
-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둘 다 수라간의 궁녀였다고 밝혔다. 양가 할머니가 개화기(구한말)에 출궁해서 각자 결혼하고 후에 사돈까지 맺었다고 한다.# 실제로 구한말~일제강점기에 상당수의 궁녀와 숙수(남성 요리사)를 출궁시켰고, 이들이 궁중요리를 민간에 전수하였다. 한희순 상궁도 마지막 주방상궁이었다가 해방 후에 궁중요리 기능보유자로 등재되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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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 말 나옹을 계사로 하는 비구니 문중.[2]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라는 불교의 가르침을 요리를 통해 전하는 것이다.[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각 부문별로 최고의 기능보유자에게 지정하는 대한민국명장이 아니라 조계종에서 지정한 것이니 유의.[4] 해당 지론은 후덕죽, 여경래 등 한국식 중화 요리 셰프들이나 유수의 한식 셰프들도 공유하는 지론이다.[5] 애초에 불교 문서에도 있지만 석가모니는 절대 육식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탁발해서 얻어먹는 사람들이 고기를 탐하고 그러면 보기도 안 좋고, 특히 자기를 위해 죽여서 고기로 만들면 살생하지 말라는 계율을 간접적으로 범하니까 탁발로 뭘 주든 그냥 바라에 담아주는 대로 먹어라.' 좀 더 쉽게 설명하면 '고기를 먹기 위해 살생을 일으키지 마라', '내가 죽이거나 나를 위해 죽인 고기가 아니면 먹어도 된다', '고기를 탐하지 말아라'가 포인트이다.[6] 삶은 곧 고통이라 생각하는 불교의 특성상 타인, 타 생물들을 어쩔 수 없이 착취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표현된다. 불교는 이를 가능한 줄이려 노력하는 것이다. 다른 관점에서 욕망을 가능한 줄이고 수련에 정진하여 깨달음을 가능한 넓힌 값이 욕망을 앞서면 그게 행복이다. 실제로 이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들이 무기를 들고 일어난 근거 중 하나기도 했다.[7] 실제로 불교(정확히 말하면 대승 불교)는 한국에 들어온 주류 종교들 중 가장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면모를 보인다. 민간에 각종 행사들을 주최하며 세련된 굿즈들로 인해 젊은 층에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중이다.[8] 두 사람에게만 그 목록이 전달된다.[9] 뉴욕에 간 돼지곰탕 또한 충분히 육류와 오신채 요리가 가능함에도 동등한 조건에서 대결하고 싶다며 주 종목이 아닌 사찰 요리를 했다.[10] 선재는 인터뷰에서 요리를 하는 자신 역시 수행자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요리사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11] 김희은은 심사위원들이 시식이 아닌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두 심사위원은 비빔밥을 계속 맛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12] 5라운드에서 만 76세의 후덕죽이 밤새 총 8개의 요리를 하면서 요리지옥 5차전까지 살아남는 정신나간 차력쇼를 보여주어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선재스님도 70세에 가까운 고령으로 4가지의 요리를 해 냈다.[13] 이창섭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선재 또한 개신교 신자로 자랐으나 훗날 불교로 개종 후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