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30 00:09:49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LOrange.png
홈구장
(구단명 가나다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L_01.png 파일:KBL_02.png 파일:KBL_03.png 파일:KBL_04.png 파일:KBL_05.png
고양체육관 사직실내체육관 잠실실내체육관 잠실학생체육관 안양실내체육관
파일:KBL_06.png 파일:KBL_07.png 파일:KBL_08.png 파일:KBL_09.png 파일:KBL_10.png
울산동천체육관 원주종합체육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전주실내체육관
군산월명체육관
창원실내체육관
}}} ||

파일:external/www.becco.co.kr/%EC%9E%A0%EC%8B%A4%ED%95%99%EC%83%9D%EC%B2%B4%EC%9C%A1%EA%B4%801.jpg

파일:external/www.thunders.co.kr/20101219152918364.jpg
서울 SK 나이츠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
개장 1977년 4월 20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홈구단 서울 SK 나이츠(2004년 ~ )
좌석규모 6,229석


1. 개요2. 역사3. 용도4. 서울종합운동장 재개발5. 기타6. 역대 서울 SK 나이츠 크리스마스 홈경기

1. 개요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실내 경기장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SK 나이츠의 홈구장.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에 인접하며, 상행 한정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홈페이지

2. 역사

본래 서울체육고등학교 [1] 캠퍼스의 일부였다. 1976년 11월 30일 체육관 건물을 준공하고 1977년 4월 20일 개관하였으며, 6500여 석의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복싱, 1988년 하계 올림픽 복싱, 1988년 하계 패럴림픽 휠체어 농구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한동안 농구대잔치배구 슈퍼리그가 이 곳에서 열렸고, 한국프로농구서울 SK 나이츠가 2004~2005 시즌부터 홈 경기장으로 쓰고 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서울시청 여자 핸드볼단도 이 곳을 형식상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아직 리그의 홈원정 연고제가 정착되지 않아 경기가 열리지는 않고 있다.

3. 용도

  • 각종 실내 스포츠 경기장으로 사용되며, 각종 공연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또한 2004~2005 시즌부터 KBL서울 SK 나이츠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SK 나이츠는 서울 연고와 SK그룹의 스포테인먼트를 적극 활용하여 KBL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발돋움했다. 그 결과 잠실학생체육관은 원주종합체육관, 창원실내체육관과 더불어 KBL 내에서 관중이 많기로 소문난 체육관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성적은 영...
  • 공식 수용 인원은 6,000여명이지만 빈 공간이 많은 구조 덕분에 입석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거의 9,000명 가까이 되는 관중이 몰리기도 했다. 티빙 스타리그 결승에는 1만 2,000명의 관중이 관람하기도 하였다. 안전에 문제되지 않는 한 최대로 많이 입장한 게 저 정도라고 한다.
  • 2012~2013 시즌 V-리그 올스타전은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 할 곳이 그렇게도 없니? 공생은 못할망정
  • 08-09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구장 시설이 많이 좋아졌다. 15-16시즌에는 3층의 맨 앞좌석에 탁자석이 생기는 등 꾸준히 구장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종목을 불문하고 경기장 뜯어고치기가 본격 취미인 모기업[4]
  • 서울시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시설이다 보니 학교 체육대회 개최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 유독 농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엠프의 소리가 너무 크다는 항의가 나오는 체육관이기도 하다. 팬들의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서인지, 2015-16시즌부터는 엠프 소리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

4. 서울종합운동장 재개발

잠실 돔 야구장 건설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현재 잠실종합운동장 남동쪽 공간에 있는 올림픽1·2수영장과 학생체육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잠실 돔 야구장을 짓기로 발표가 났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서울시 교육청, SK 나이츠와의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잠실실내체육관을 삼성과 같이 쓰는 방안이 있지만 2004~2005시즌부터 SK가 따로 나온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5] 장충체육관은 V-리그의 우리카드 한새와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농구대잔치 시절에 사용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과 가까워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체육관보다는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이 더 큰 데다가 2016년 말부터는 이곳을 체육시설이 아닌 K-pop 공연 전문 시설로 바꾸는 공사가 예정돼 있어서 힘들다. 무엇보다 올림픽공원은 현재의 잠실학생체육관보다 대중교통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2018년 12월 1일 서울 지하철 9호선중앙보훈병원역까지 연장 개통하면서 올림픽공원역이 환승역이 됨에 따라 숨통이 조금 트이기는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체조경기장 옆의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은 펜싱경기장을 개조한 것으로 SK그룹에서 관리하고 있어, 충분히 홈구장으로 활용은 가능하나, 규모가 장충체육관보다 작은데다가 위에서 언급된 체조경기장의 옆에 위치한 만큼 대중교통 접근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최선의 방안은 예전처럼 삼성 썬더스와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될 듯 하다. 다만 실내체육관이 연말만 되면 콘서트 일정이 밀려 농구홈경기 일정 잡기가 힘든데 2팀이 엮여버리면 일정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목동운동장 내 실내체육관 예정지[6]에 빠르게 실내체육관을 짓는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이 시점까지 이 곳의 활용 방안은 언급조차 안 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잠실 돔 야구장 건립 사업이 실제로 구현될 가능성에 있다. 새로운 조감도에서는 잠실실내체육관도 헐어버고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 SK삼성 두 서울 농구단 모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에서는 학생체육관을 다른 곳에 지어준다고 제안했으나 교육부가 반대하여 (학생체육관은 잠실의 다른 시설들과는 달리 교육부가 직접 관할한다.) 서울종합운동장 리모델링 부지 내에 학생체육관이 건설되기로 결정되어 SK 나이츠가 서울을 떠날 걱정은 일단 덜게 되었다.

해당 사업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5. 기타

  • 잠실실내체육관과 달리 매점, 구내식당[7]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 2015년부터 2층에 SK나이츠 전용 상점이 개설되었다. 홈경기 때마다 운영하며, 내부를 라커룸같이 꾸며놓은 것이 특징.
  •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 2004~2005년부터 크리스마스 경기[8]와 새해 경기가 꼬박꼬박 열리고 있다. 역시 프로농구 경기가 열리는 잠실실내체육관은 2004년부터 연말 콘서트 대관이 쇄도해 이런 이벤트를 하지 못하는 것과 대조적.
  • 밴드 NELL의 브랜드 콘서트인 Christmas In NELL's ROOM이 2012년부터 고정적으로 여기서 열리고 있다. 이곳으로 장소를 고정시킨 이후로는 매년 12월 24일 19시 30분[9]과 23시 59분 2차례로 시간도 항상 동일하다. 2017년에는 예전과 달리 자정콘이 사라지고 22/23/24 3일간 저녁콘만 열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18-19시즌 기준으로 SK는 이곳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게 4시즌째 무패로 14연승[10]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SK의 순위가 좋지 않을 때 조차도 KCC는 이 곳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의 승리 전적까지 따져봐도 SK가 여기서 KCC에게 21승 2패라는 어마어마한 격차를 유지 중이다. 이는 KBL 한 팀 상대 홈 최다 연승 1위이다. 더욱 놀라운 기록인 것은 이게 SK가 잘 나갈 때 나온 기록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기록이 지속되고 있는 4시즌 동안 잘나간 시즌은 딱 1번으로 2015-16, 2016-17 2시즌 동안은 하위권에 머물렀고 2018-19 시즌은 앞에 서술한 두 멸망 시즌을 뛰어넘어 최악의 모습으로 팀이 무너졌는데도 학생체육관에서 KCC에게 안 졌다. 그러다보니 최근 시즌 대 KCC전만큼은 열세 시즌을 찾아보기 힘들다. 2015년부터 KCC전 홈 전승으로 6번의 만남에서 홈에서 펼쳐지는 3경기를 무조건 먹고 들어가기 때문. 참고로 2015년 KCC의 지휘봉을 잡은 추승균은 KCC 감독 재임기간 동안 단 1승도 학생체육관에서 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1일 연승이 종료되며 기록은 12연승( PO 포함 14연승)으로 남게되었다.

6. 역대 서울 SK 나이츠 크리스마스 홈경기

그 동안의 대진을 보면 7번의 경기 중에 3번이 같은 서울 연고팀인 서울 삼성 썬더스다. 다만 KBO 리그어린이날 시리즈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서울 연고팀끼리 대진을 맞춰 경기를 하는 것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11] 크리스마스 경기 5연승을 이어가던 서울 SK였으나 2016년 크리스마스에 서울 삼성에게 대역전패를 당했다. 사실 1998-99시즌 12월 25일 기아전이 SK 나이츠의 첫 크리스마스 홈경기였으나, 당시에는 청주시 연고 시절이었다. 또한 2001년과 2002년의 경우에는 잠실실내체육관 홈팀으로 크리스마스 경기를 했다. 2017년에는 크리스마스 게임을 저녁경기(오후 5시 팁오프)로 치르게 된다. 2018년에도 크리스마스 게임이 오후 5시에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게임 실행 초기에는 승리를 추가해가며 홈팀들을 즐겁게했으나 삼성이 라틀리프(귀화 전)를 영입한 시즌 이후로는 내내 삼성에게 지면서 크리스마스에 홈팀팬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SK팬덤이 라이트팬덤, 가족팬덤이 대다수라서 그냥 즐기고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코어팬들에겐 꽤 속상한 부분. 18~19시즌에는 둘 다 하위권에 쳐지고 삼성이 라건아가 떠났는데도 역전패를 당했다.
해당년도 대진 스코어 결과
2004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부산 KTF 매직윙스 74 : 81 패배
2008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안양 KT&G 88 : 81 승리
2012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부산 kt 소닉붐 77 : 60 승리
2013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83 : 68 승리
2014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70 : 56 승리
2015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89 : 80 승리
2016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66 : 71 패배
2017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72 : 82 패배
2018년 크리스마스 게임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93 :106 패배

[1] 지금은 한국체대 캠퍼스로 이전[2] 드라마 <마지막 승부>가 방영됐던 1994년 즈음이 농구대잔치의 인기 최절정기였다.[3] 참고로 마지막 MSL이었던 ABC마트 MSL의 결승전 장소는 광운대학교 대강당이다.[4] 실제로 SK 와이번스의 홈 경기장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역시 SK그룹과 계열사인 SK텔레콤의 지원 덕에 매년 시설 리모델링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은 구장 관리주체가 SK 와이번스 구단 본인들이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매우 자유롭지만 잠실학생체육관은 구단이 교육청으로부터 빌려쓰는 처지이기에 한계가 있다.[5]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함께 쓰는 스테이플스 센터도 클리퍼스가 따로 나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6] 항공지도 상으로 목동아이스링크 서편 공터. 당초 1980년대 후반 목동운동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구역에 실내체육관을 짓기로 돼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체육관만 빼고 지어졌다. 과거에 이 부지는 테니스장으로도 쓰였고 현재는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7] 외부인 식권은 6천원.[8] 특히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 경기를 개최했다! 물론 SK나이츠의 티켓 파워로 4연속 매진. 2016년에도 크리스마스에 SK 홈경기가 열린다. 2017년과 2018년에 역시 크리스마스 경기가 열린다.[9] 2016년은 19시[10] 정규시즌으로만 한정했을 땐 12연승인데, 이는 2017-18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 두 팀이 만났기 때문. 당시 정규시즌 2위 SK와 3위 KCC가 만났는데, 1,2차전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루었고 두번 다 KCC가 졌다.[11] 삼성의 홈구장인 잠실실내체육관의 경우 12월에는 쇄도하는 콘서트 일정으로 홈경기를 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