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캠퍼스 | |||
상권 | ||||
학교 정보 | ||||
재단 | 역사 | 상징 | 대외교류 | |
학사제도 | 학부 | 총학생회 | 입시 | |
교육기관 | ||||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기타 | ||||
교통 | 사건사고 | 동문 | 정보창고 |
<colcolor=#fff> 상명대학교 祥明大學校 Sangmyung University | |||
<colbgcolor=#0E207F> 교훈 | 참된 지도자가 되라 믿음의 지도자가 되라 창의적인 지도자가 되라 | ||
교육목적 | 진리 · 정의·사랑을 바탕으로 문화 창조와 인류복지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 양성 | ||
상징 | <colbgcolor=#0E207F><colcolor=#fff> 슬로건 |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솟아 가장 멀리까지 뻗치는 샘물 되어라. | |
동물 | 사슴 | ||
교목 | 소나무 | ||
교화 | 매화 | ||
교색 | {{{#!folding [ 교색 펼치기 · 접기 ]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분류 | 사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 ||
지역 |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 ||
설립자 | 배상명 | ||
개교 | 1937년 12월 1일 ([age(1937-12-01)]주년) 상명여자고등기예학원 | ||
총장 | 제14대 홍성태[1] | ||
조 직 | 교육기구 | 단과대학 10개 일반대학원 2개 특수대학원 4개 | |
연구기관 | 부설연구소 58개 부속기관 11개 | ||
법인 | 학교법인 상명학원 | ||
주 소 | 서울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홍지동 7-1) | |
천안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상명대길 31 (안서동 300) | ||
대학로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33 (동숭동) | ||
재 학 생 | 학부생 | 11,873명(2023년) | |
대학원생 | 1,244명(2023년) | ||
교원 | 712명(2023년) | ||
면적 | 서울 174,827㎡ (52,885평)천안 253,309m² (76,625평) | ||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대학(2024년)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
소셜 미디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hite {{{#!folding [ 지도 펼치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서울캠퍼스 | |||
천안캠퍼스 | |||
대학로 예술디자인센터 |
[clearfix]
1. 개요
- 약칭으로 상명대학교를 스뮤(SMU)[2], SM, 상대(祥大)라고 부른다.[3] 이 외에도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상명대학교를 여러 명칭으로 바꿔서 말하기도 하는데, 산명대[4]와 종로대[5] 그리고 자하대학교[6]이다. 방금 언급한 세가지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학생들끼리 재미 삼아서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상명대학교의 표어는 Dream Hiker, 상명이다.[7] 이 표어와 관련하여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토막 지식 부분을 참고하길 바란다.
- 상명대학교의 캠퍼스 크기[8]는 서울캠퍼스는 174,827m², 천안캠퍼스가 253,309m²로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를 모두 합해 총 428,136m²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캠퍼스의 크기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기에, 모 회사에서 조사한 자료를 참고한다면 이해가기가 수월하다.[9] 해당 자료에 따르면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 크기는 중하정도로 보여지며, 상명대학교[10]보다 작은 학교로는 숭실대, 세종대, 한국외대, 한성대 등이 있다. 실제로 방금 언급한 캠퍼스와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모두 갔다온 사람이라면, 실제로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숭실대나 세종대보다 더 작게 느껴진다. 이렇게 면적과 체감이 다르기에 괴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런 괴리감이 생기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상명대학교의 자랑인(?) 언덕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만약 언덕이 없고 평지였다면, 생각외로 크다고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는 추측을 해본다.
- 사범대와 디자인대,예술대가 유명한 학교이다
- 상명대학교는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문이과간 교차지원이 가능한 학교이다
2. 상징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상징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역사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상명대학교의 역사 | ||
<colbgcolor=#8d6e26>1937 | 상명고등기예학원 | |
1965 | 상명여자사범대학 | |
1986 | 상명여자대학교 | |
1996 | 상명대학교 |
4. 학교법인
자세한 내용은 상명학원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총장 및 이사장
- 역대 상명학원 이사장
- 제1대 조동식 (1954년 7월 ~ 1970년 4월)[11]
- 제2대 김영훈 (1970년 4월 ~ 1973년 3월)
- 제3대 신봉조 (1973년 3월 ~ 1980년 10월)
- 제4대 배상명 (1980년 4월 ~ 1986년 1월)
- 제5대 이준방 (1986년 1월 ~ 1987년 3월)
- 제6대 곽종원 (1987년 3월 ~ 1989년 1월)[12]
- 제7대 문남식 (1989년 1월 ~ 1989년 6월)
- 제8대 방정복 (1989년 6월 ~ 1991년 3월)
- 제9대 신봉조 (1991년 3월 ~ 1992년 12월)
- 제10대 이준방 (1992년 12월 ~ 현재)
- 제 11대 구기헌(2021~2022)
- 제 12대 강태범(2022~)
- 역대 상명여자사범대학 학장
- 제 1대 배상명 (1965년 2월 ~ 1980년 11월)
- 제 2대 곽종원 (1980년 11월 ~ 1987년 3월)
- 역대 상명대학교 총장
- 제 1대 방정복 (1987년 3월 ~ 1988년 11월)
- 제 2대 김양수[13] (1988년 11월 ~ 1991년 4월)
- 제 3·4·5대 방정복 (1991년 4월 ~ 1995년 4월) / (1995년 4월 ~ 1999년 3월) / (1999년 4월 ~ 1999년 9월)
- 제 6·7대 서명덕 (1999년 11월 ~ 2003년 11월) / (2003년 11월 ~ 2008년 4월)
- 제 8대 이현청[14] (2008년 4월 ~ 2011년 9월)
- 제 9대 강태범 (2011년 9월 ~ 2013년 9월)
- 제 10·11대 구기헌 (2013년 9월 ~ 2015년 8월) / (2015년 8월 ~ 2017년 9월)
- 제 12·13대 백웅기[15] (2017년 9월 ~ 2019년 9월) / (2019년 9월 ~ 2021년 9월)
- 제 14대 홍성태[16] (2021년 9월 ~ 현직)
6. 학부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학부 문서 참고하십시오.7. 캠퍼스
- 상명대학교는 지난 2017년도에 이원화 캠퍼스로 바뀌었다. 타대학교와 같이 이원화 캠퍼스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큰 마찰이 있을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큰 문제 없이 넘어갔다. 그래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는 엄청나게 불타올랐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잠잠해졌다.
- 이원화 캠퍼스가 됨에 따라 서울캠퍼스에 있는 학생들도 천안캠퍼스에 있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되었고, 반대로 천안캠퍼스에 있는 학생들도 서울캠퍼스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교차 수강이 가능해졌지만, 아쉽게도 학기당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에 제한이 있다[17].
- 교차 수강 외에도 캠퍼스 간에 전과도 가능해졌다. 다만 재학중 1회에 한해서만 가능하며[18] 또한 각 학과별로 모집 인원이 적기 때문에[19] 여러모로 경쟁이 치열하다.
7.1. 서울캠퍼스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상명여자사범대학 시절부터 존재했던 사범대학과 미술계열[20]을 특히 많이 밀어주고 있다. 특히 사범대학의 경우는 해당 학과의 입결도 높은 편이고, 덕분에 인적자원들도 우수한 편이다.[21] 물론 사범대나 예체능 쪽만 밀어주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들어선 공과대도 꽤나 학교에서 힘을 밀어주고 있으며 경영경제대학 역시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취업률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 인문사회과학대학의 경우는, 독특하게도 '지적재산권학과', '역사콘텐츠학과', '공간환경학부', '한일문화콘텐츠학과'등 다른 대학의 설치학과들과는 구별되는 이색 학과들이 많다. 역사콘텐츠학과를 예로 들면, 큰 틀에서는 다른 대학의 사학과와 큰 차이는 없다. 때문에 과목선택에 따라 일반 사학과처럼 본인의 커리큘럼을 짤수도 있지만... 역사콘텐츠학과만의 색다른 커리큘럼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다른 학과들도 마찬가지. 물론 이름만 특색이 있지 실제로 커리큘럼을 보면 다른 과와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22].
- 여대에서 출발해서 자연 계열이나 공학 계열이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고, 사실 17년까지만 해도 서울캠퍼스에는 자연과학대학에 공대 냄새가 나는 학과들(...)이 있었을 뿐이지 단과대학으로서의 '공과대학'은 없었다. 18년에 비로소 '융합공과대학'이라는 이름의 단과대학이 생겨나 본격적으로 서울캠퍼스에서도 공대가 출범하게 된 셈이다. 그래도 자연과학대학의 역사가 짧지는 않았기 때문에, 많은 선배 졸업생들이 공과분야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직무박람회에는 쟁쟁한 회사에 다닌 선배들이 오기도 한다.
- 문화예술대의 경우는, 과거에 비하면 학과들의 규모가 축소한 편이다. 음악학부의 경우는 과거에 아예 하나의 단과대학인 '음악대학'으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거느린 힘 있는 학과였으나 확과통폐합 이후, 지금은 비교적 규모가 줄어들었다. 덕분에 시설이용면에서는 쾌적해진 면도 없지 않지만... 이는 미술학부도 마찬가지로. 한때는 독립 단과대학 '미술대학'이었으나, 지금은 문화예술대에 편입되었다. 그래도 이 학과들은 나름 사범대 시절부터 각각 음악교육과, 미술교육과로 존재해왔던 학과들이라,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많은 동문과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학과다.
-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과거 체육교육과를 뿌리로 하는 학과인데, 체육교육과는 상명대에서 특히 많은 아웃풋을 배출한 학과이다. 이를테면 대신증권 회장 이어룡,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오세복, 상명대학교 부총장이자 걸스카우트연맹 회장 김종희, 서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김두련, 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을 지낸 한선숙같은 걸출한 동문들을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7.2. 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
- 천안캠퍼스의 핵심은 디자인, 예술계열이며, 그 중 실내디자인학과와 무대미술학과, 사진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영화영상학과 등은 전국에서 손을 꼽는 수준이다.
- 시각디자인학과는 타이포그래피와 편집위주로 돌아가며 그 쪽으로 유명하다.[23][24] 그러니 영상이나 일러스트를 공부하고싶다면 고민해보자. 일러스트 커리큘럼은 존재하나 영상 수업은 2022년 기준 2학년 모션그래픽 수업이 끝이다.
- 만화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애니메이션학부 였으나, 각각 특성에 맞게 분과 되었다.[25]
- 만화학과는 말 그대로 만화, 애니메이션학과는 애니메이션·영상, 디지털콘텐츠학과은 게임 CG나 에듀테이먼트 등 만화와 관련된 '콘텐츠'개발을 주로 한다. 만화·애니메이션학부에서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로 개명했고 전공들의 이름이 조금씩 바뀌었다.[26]
- 대표적인 출신 만화가로는 최규석, 변기현, 안성호, 격기3반의 이학, 그녀는 흡!혈귀의 정성완, 고마워 다행이야의 장대현, 둥굴레차!의 김선희, 외모지상주의(웹툰)의 박태준, 어화둥둥 내 보르미, 영수의 봄의 이윤희 등이 있고, 슈퍼스타K3 준우승팀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 김형태가 상명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 출신이다.
- 영화영상학과에도 꽤나 쟁쟁한 동문들이 많은데, 고수나 김동완. 박세영을 비롯한 유명 가수, 배우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영화 변호인,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각본가인 윤현호, 음향감독 홍예영을 비롯하여 칸 영화제 초청작 오피스(영화)의 감독 홍원찬, 이외에도 영화감독으로 김진무, 임진순, 김문흠 등이 있다.
- 글로벌지역학부에서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교수를 지냈던 구기헌 교수가 10, 11대 총장으로 부임하였고, 중국어지역학전공에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갑골문 학자 김경일 교수가 재임 중이다. 또한 2018년 기준으로 2017년 대비 수시, 정시 성적이 제일 많이 올랐다.
- 공과대학은, 2016년 프라임 사업선정 이후로 대학의 핵심 단과대학으로 급부상하였다.
- 예능대학 - 해당 분야 최상위권인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27]의 경우 예전의 명성만큼은 못하지만 여전히 유명한 편이다. [28]모두 천안캠퍼스에 있다. 2014년도부터 디자인 계열[29] 컷이 많이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8. 성과 및 학풍
교육과 산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상명대학교- 여자사범대학으로 설립된 대학답게, 초창기에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진리탐구와 같은 학문적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교내학풍이었고 학교측의 슬로건이기도 했다. 그러나 취업불황과 대학의 상업화시대가 다가오자 대학측에서 학과들 대부분을 취업특화형으로 변화시켰다. 때문에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학과들을 대부분 통폐합되었고, 이에 따라 학풍도 점점 변해가게 되었다.
- 2007년에 사학과를 '역사콘텐츠학과'로 개편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30], 이후에 한일문화콘텐츠학과나 콘텐츠저작권학과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더군다나 2012년에는 수도권 대학 유일의 게임학과인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가 신설되는등 산학협력 친화형의 학과들이 다수 신설되었다.
-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형 재정지원 사업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덕분에 CK사업(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단)이나 프라임사업,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등의 산학협력형 사업들에도 다수 선정되었다.
표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의 성과를 모두 포함하여 작성했다
표에 나와 있는 내용들은 인터넷 기사 및 상명대학교 요람 파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8.1. 1990년대
선정된 사업 및 업적 | ||
년도 | 사업 및 업적 | |
1999년 | 1. 상명대학교-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학연 협동 약정 체결 |
8.2. 2000년대
선정된 사업 및 업적 | ||
년도 | 사업 및 업적 | |
2000년 | 1. 상명대학교-포토데스크, 산학협동 | |
2003년 | 1. 상명대학교-노스웨스턴 대학과 자매결연 및 학술교류협정 체결[31] | |
2004년 | 1. 천안시-상명대학교 협정 체결[32] 2. 상명대학교-한국방송카메라맨연합회 산악협동 체결 3. 문헌정보학 분야 우수대학 선정[33] 4.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34] | |
2005년 | 1. 독립기념관-상명대학교 교류 협정 체결[35] 2. 천안교육청-상명대학교 교류 협정 체결[36] 3. 대학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37] | |
2006년 | 1.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제 2주기 대학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대학교, 최우수 대학원 선정[38] 2. 상명대학교-지오인터랙티브 산학 협력 체결[39] 3. 상명대학교 홍보화보집, 스티비어워드 수상[40] | |
2007년 | 1. 200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41] | |
2008년 | 1. 상명대학교-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류협정 체결[42] 2. 2008년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2개 부문 수상[43] 3. 상명대학교-경상남도 고성군 교류협약 체결[44] 4. 상명대학교-중국 동화대와 협약 체결[45] 5. 상명대학교-스와질란드대와 교류 협약 체결 6. 상명대학교-제9공수특전여단과 자매 결연 체결 | |
2009년 | 1. CJ인터넷-상명대학교 MOU체결 2. 2008 교직과정 설치대학 최우수 대학 선정[46] |
8.3. 2010년대
선정된 사업 및 업적 | ||
년도 | 사업 및 업적 | |
2010년 | 1. 보험개발원-상명대학교 MOU체결 | |
2011년 | 1. 이데일리-상명대학교 MOU체결[47] 2. 대한지적공사-상명대학교 MOU체결[48] 3. 대만 건국과기대-상명대학교 복수 학위 MOU체결 4.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 산업 기술개발 전력과제 사업기관 선정[49] | |
2012년 | 1. CJ CGV-상명대학교 MOU체결[50] 2. 교육과학기술부-상명대학교 토요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 | |
2013년 | 1.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51] 2. 대학기관평가인증(5년) 획득 3.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인증 대학 선정[52] 4. 콘텐츠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53] 5. 독도사랑 단체로 선정[54] 6. 고객만족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55] 7.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스마트 앱 창작터, 창업지원 허브기관으로 선정[56] 8.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충남녹색생활 협약 이행 장려상 수상 | |
2014년 | 1. CK-1 특성화 대학 선정 [57] 2.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 2) 수주[58] 3.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Ⅰ) 수주 - (2) : 특성화 우수학과(정보통신공학과)[59] 4.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60] 5. 밀레-상명대학교 MOU체결[61] 6. 대한민국 육군본부-상명대학교 MOU체결 7.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SBCK(Soft Bank Group)과 산학협력 체결 및 ACA/ACU 센터 유치 8. 디자인인력양성 참여대학 선정[62] 9.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건립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63] 10.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 사업 선정[64] 11. 문체부 스포츠 산업 융합 특성화대학원지원 사업 협약 체결[65] 12. 2014 인문도시 지원사업 추진 대학 선정[66] | |
2015년 | 1. 3년 연속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67] 2. SK그룹 청년비상 프로그램 주관 기관 선정[68] 3. 2015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대학 선정[69] 4.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 선정 5.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선정[70] 5.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최우수 기관 선정[71] 6,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행증진사업에 선정 7. 르완다 국립대 건립 컨설팅 사업 수주[72] 8. 서울시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9.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센터 사업 선정[73] 10. 2015 대학 구조개혁 평가 우수등급 획득 11.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 약정 체결 12. 그린캠퍼스 대학 선정[74] 13. 2015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 우수기관 선정[75] 14.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지원사업 선정[76] | |
2016년 | 1.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선정[77] 2. PRIME 교육-산학 선도 대학 선정[78] 3.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79] 4.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IEQAS)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80] 5.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 1) 수주 (3) NCS기반 Smart Theater Art & Tech분야 STAR형 창의인재양성사업단[81] 6. ACE사업 공모 '최우수' 선정[82] 7. 일자리창출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8. KOICA 공공행정-산업에너지 분야 사업평가 수행[83] 9.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계열 종합순위 12위, 저,역서당 피인용분야에서는 10위 10. 남부지법-상명대학교 MOU체결[84] 11. 캄보디아 유네스코-상명대학교 MOU체결[85] 12. 2016 카자흐스탄 대학생 한국학 올림피아드 공동 주최[86] 13. 서울시와 청년일자리 공동 협력 협약[87] 14. 상명대 국어문화원, 법무구 사회통합프로그램 기관 선정[88] 15. 은평구-상명대 산학협력단 협약 체결[89] 16.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90] 17. 천안 NGO센터 업무 협약 체결[91] 18. 서울환경운동연합 온실가스 감축 최우수 활동 사례 대학 선정 19. 상명대, 3년 연속 2021학생군사교육단 전국종합 우수학군단 선정[92] | |
2017년 | 1. 진로, 취업지원 선도 시범대학 선정 2. 대학일자리 센터 사업 선정 3.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93] 4.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94] 5. 그린캠퍼스 추진성과 우수대학 선정 6. 2016 ACE+사업 공모 최우수 선정 7. 청년드림대학평가 우수대학 선정 8.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95] 9. 중국 하얼빈검교학원-상명대학교 MOU체결 10. 고용노동부-상명대학교 MOU체결[96] 11.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97] 12. 천안시 재능나눔 아카데미 사업 선정[98] 13.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14. 용산다문화지원센터 국무총리표창 수상[99] 15. 한,중 청소년교류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100] 16.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101] 17. 상명대 국어문화원, CMB 대전 방송 우수 기관 선정 | |
2018년 | 1.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2.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102] 3.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103] 4.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진로지도분야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104] 5.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105] 6. 창업보육센터 경영 평가 전국 3위[106] 7.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업무협약 체결[107] 8. 대만국립체육대와 MOU(자매결연 협정) 체결[108] 9. ACE+사업 공모 우수 선정 10. 콘텐츠 창의체험 스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109] 11. 자율개선대학 선정[110] | |
2019년 | 1. LINC+육성 육성 사업 매우 우수 선정 2.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111] 3.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선정[112] 4. SW중심대학 선정[113] 5. 대학기관평가인증[114] 6.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획득(2020.6.11~2025.6.10)[115] 7. PRIME사업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8.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육성 사업 2단계 진입대학 최종 선정[116] 9.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가인증 획득[117] 10. KB국민은행-상명대학교 MOU체결[118] 11. 한국분석시험연구원-상명대학교 MOU체결[119] 12. 화교대-상명대학교 MOU체결[120] 13. 아톤-상명대학교 상호협력협정 체결[121] 14. 명지병원-상명대학교 협력 협약 체결[122] 15.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MOU 체결[123] 16. 교육기부 컨설팅단(문화 예술형) 수행기관 선정[124] 17.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 일자리 사업 선정 18. SBA 캠퍼스 CEO 육성사업 선정 |
8.4. 2020년대
선정된 사업 및 업적 | ||
년도 | 사업 및 업적 | |
2020년 | 1.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상명대학교 교류협정 체결 2. 2020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 기관 선정[125] 3. 서울교육청-상명대학교 사범대, 서울 중학생의 기본 학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26] 4.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 최고등급 획득[127] 5. KOICA 국제개발협력 사업 수행기관에 6년 연속 선정[128] 6.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 대학 사업에 선정[129] 7. 2020년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 기관 선정[130] 8. 핀테크융합전공 신규 교육과정 선정[131] 9. 문체부 콘텐츠원캠퍼스 사업 3년 연속 선정[132] 10.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133] 11. 상명 피트니스 MBA의 재학생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134] 12. K-MOOC 신규강좌 선정[135] 13.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획득[136] 14. 라오스에 세종학당 운영[137] 15. 한국발전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138] 16. 한국디지털문화진응회와 디지털 뉴딜 기반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139] 17. (주)노르마와 IoT 보안을 위한 협약 체결[140] 18. (주)숲과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MOU 체결[141] 19. 2020 비대면 스포츠시장 융합 인력양성 및 사업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142] 20.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한국반도체 산업협회 회장상 수상[143] 21.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144] 22. 비대면 피트니스 교육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145] 23. 녹색융합기술 특성화 대학원 선정[146] 24. 2021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선정[147] 25.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 KORICA 리턴 프로젝트 최우수상[148] 26. 국제언어문화교육원 - 상해 해양대학교 외국어대학 해외 실습기지 협약 체결 | |
2021년 | 1. 상명대-성신여대, 2020 대학혁신직원사업 연합 성과 포럼 진행[149] 2.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 최고 등급 획득[150] 3.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151] 4. 천안시, 천안형 디지털뉴딜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152] 5. 2021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153] 6. 상명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 (주)디에스와 업무 협약 체결 7. K-MOOC 신규 강좌 9개 선정[154] 8.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155] 9.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에 선정[156] 10. 교육기부 컨설팅단 사업 수행기관 선정[157] 11.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158] 12.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 선정[159] 13 상명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160] 14. 저출산 민관학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161] 15. 상명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사업 협약 체결[162] 16. 상명대-윈스, 시스메이트와 정보보호 업무 협약 채결[163] 17. 2021 고교교육기여사업 선정 18. 엘라스틱서치코리아, 상명대 협약 체결 19.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 공유대학사업 선정[164] 20. 상명대-청주대, 제 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대상 수상[165] 21. 상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 획득[166] 22. 상명대, 2022 예술 강사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167] 23.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168] 24. 상명대-(주)바람의언덕 MOU 체결 25. 상명대-(주)청양식품 산학협력 협약 체결[169] | |
2022년 | 1. 연세대 등 17개의 대학과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창립[170] 2. 상명대, (주)스토리위즈 웹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171] 3. 상명대, KOICK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8년간 선정[172] |
9. 특성화사업단
지난 2014년 상명대학교는 교육부의 수도권,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총 7개의 사업단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총 5년에 걸쳐 진행이 되었다.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4개의 사업단에 선정되어 21억 7천만원을, 천안캠퍼스는 3개의 사업단이 선정되어 21억원을 지원받았다. 상명대학교는 특성화 사업으로 5년간 213억원을 지원 받게 되는데, 이 금액은 다른 중규모 대학들과 비교했을 때 최상위권의 지원금액이라도 한다.- 중점육성분야
- [서울캠퍼스]
-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신흥시장 수출마케터 양성 사업단(글로벌경영학과)
- 청소년 행복교육 전문인력양성 사업단(교육학과)
- 행복가족 구현을 위한 가족복지 전문가 양성 사업단(가족복지학과)
- K-Culture 선도 한국문화유산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역사콘텐츠학과/콘텐츠저작권학과)
- [천안캠퍼스]
- 창조경제 기술융합형 환경생태 인프라형성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건설시스템공학과)
- 4C기반 스마트디바이스공학 명품 인력 양성 특성화 사업단(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사업단(산업디자인학과)
-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사업단(텍스타일디자인학과)
- NCS기반 Smart Theater Art&Tech분야 STAR형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무대미술학과)
- 창조경제 기술융합형 환경생태 인프라형성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환경조경학과)
- 예비육성분야
- [서울캠퍼스]
- 생활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생활예술인재양성(생활예술학과)
- 신흥시장기반 K-Food 큐레이터 양성(외식영양학과)
- 실용주의적 Zero to one 소프트웨어인력 양성(컴퓨터과학과)
- [천안캠퍼스]
- 5 ABLE기반 Bio-HeiF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식물식품공학과)
10. 대학원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대학원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동아리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동아리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기관 및 단체
12.1. 총동문회
- 사이트 : http://www.smalumni.or.kr/
- 1962년 여대시절에 동문회가 발족하였다. 총동문회에서는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사회봉사 활동[173], 모교 발전기금 모금[174], 해외지부운영[175], 재학생 활동지원 및 장학금 수여[176] 등 여러 활동 및 사업들을 하고 있다.
- 지난 2015년에는 '외국인 유학생 총동문회', 16년에는 보다 더 큰 규모(!)로 '중국 유학생 동문회''가 발족되었다.
12.2. 총학생회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총학생회 문서 참고하십시오.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상명대학교 총학생회 | ||
년도(대) | 총학생회 | |
2012년(39대) | FEEL[177] | |
2014년(41대) | 아고라[178] | |
2015년(42대) | 사이좋은 | |
2016년(43대) | EVER[179] | |
2019년(44대) | 스캐치 | |
2020년(45대) | 브릿지 | |
2023년(46대) | 선 (先) |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상명대학교 총학생회 | ||
년도(대) | 총학생회 | |
2016년(32대) | 너랑나랑 | |
2017년(33대) | 끌림 | |
2018년(34대) | 여울 | |
2019년(35대) | 드림 | |
2020년(36대) | 위드 (WITH) | |
2022년(37대) | 해들 | |
2023년(38대) | Switch | |
2024년(39대) | 청명 |
12.3. 농구단(블루 유니콘)
상명대학교 농구단 |
- 2009년 2월 26일. 천안캠퍼스에 상명대학교 농구단이 창단되었고, 그해 대학농구 2부리그 무패우승을 일궈내며 1부리그로 승격하였다. 2012년에 이상윤감독이 부임하였고, 2013년에는 정규리그 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2013년 이후로 2016년까지 6강 진출에 번번히 실패했었다. 그래도 2014년에는 7위, 2017년에는 대학농구리그에서 6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을 했다.
상명대학교 농구단 마스코트 |
- 학교 사이트에 따르면 상명대학교 농구단의 팀명은 블루유니콘이다.
- 2014-1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현석 선수가 1라운드 8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지명되었다. 상명대 선수가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이때가 처음. 2015-16 KBL 시상식에서는 상명대 출신 창원 LG 세이커스 정성우가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에는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이상백배 한일농구대회가 열렸다. 당시 팀의 주장이었던 안정훈은 3라운드에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었다. 2017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정강호가 2라운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 되었고 남영길은 5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되었다.
- 2018년은 상명대 농구단 사상 최고의 해. 전국체전 준우승을 이뤄내고, 대학농구리그를 5위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8강 플레이오프(VS단국대)와 6강 플레이오프(VS동국대)를 넘어 사상 첫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드래프트로 1라운드로 지명된 김한솔을 비롯해서, 김성민과 정진욱도 각각 드래프트 2,3라운드에 지명되어 드래프트 지원 3명 모두 지명받는데 성공했다.
-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최종 순위 8위로 이전 2018년에 비해서는 성적이 내려갔다. 하지만 올해 잠실에서 열린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상명대 출신 2명[180] 모두 취업을 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181] 아쉽게도 2019년을 끝으로 이상윤 감독이 물러나고 고승진 코치[182]가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12.4. 학내 언론
상명대학교에는 총 4개의 학내 언론이 있는데, 학보사와 자하교지, SMBS, SMHerald이다. 학생들에게 잘 홍보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학교 내에 언론기관이 있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학내 언론 기관들이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학보사 : 링크 상명대학교 학보사는 그 역사가 생각보다 긴데, 처음 학보사가 창간된 시기는 1966년이다. 이후 기획, 특집, 연구 논문 등을 통해 여러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9월 기준으로 총 인원은 19명이며, 편집장 1명, 정기장 3명, 수습기자 11명이다. 1966년 4월에 창간호를 냈고, 이후에도 꾸준하게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682호를 발행했다.
- 자하교지 : 링크 상명대학교 자하교지도 역시 학보사 만큼이나 역사가 길다. 자하교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50여년전에 창간을 했고 이후에 종이 책 형식으로 학교에 배부를 했다. 하지만 2018년 이후부터는 이전의 책 형식의 교지를 폐간하고 인터넷으로 매체를 옮겼다. 인터넷으로 옮긴 이후에는 개인기사, 기획기사, 독자투고, 인물소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 학기에 한번씩 올라온다고 한다.
- SMBS : 링크 SMBS는 SangMyung Broadcasting System의 약자이다. SMBS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두 캠퍼스 모두 있다. 먼저 서울캠퍼스부터 설명을 하면..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4년 5월 24일에 개국했다. SMBS는 학보사와 영자신문사 그리고 자하교지와 함께 학교의 각종 행사 및 학생과 동문의 활동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천안캠퍼스의 SMBS는 1989년 5월 22일에 개국을 했다. 두 캠퍼스의 SMBS에서는 방송제와 가요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매번은 아니지만 연예인들이 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 SMHerald : 링크 상명대학교의 영자 신문인 SM헤럴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전인 1976년 6월 The Sangmyung Star로 시작했고, 이후 1983년에 지금의 SM헤럴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1995년 116호까지는 매학기 중 한 달에 한번씩 신문 형태로 발간을 했지만, 이후에는 잡지 형식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지난 2018년 6월호인 207호를 마지막으로 잡지 형식에서 웹진으로 플랫폼을 변경하였다. SM헤럴드에서는 Society[183], Entertainment[184], Life[185], Science[186], World[187], Opinion[188]으로 나눠서 소개를 한다.
12.5. 부설 연구 기관
부설연구기관(서울캠퍼스) | ||||||
인문과학연구소 | 사회과학연구소 | 자연과학연구소 | ||||
조형예술연구소 | 디지털이미지연구소 | 교육연구소 |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센터 | 스포츠정보연구소 | 운동재활연구소 | ||||
건강증진연구소 | 그린에너지연구소 | 한·중남미통상연구소 | ||||
빅데이터연구소 | 인터미디어연구소 | 다문화사회연구소 | ||||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 예술경영연구소 | 뇌정보통신연구소 | ||||
상명무용진흥연구소 | 스포츠과학연구소 | 상명안보통일연구소 | ||||
디앤에이 랩 | 리빙디자인아트연구소 | 청소년행복교육연구소 | ||||
상명부동산연구소 | 정보커뮤니케이션연구소 | 상명가족아동상담연구소 | ||||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 스포츠ICT융합연구소 |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 ||||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랩(CCL)연구소 | 지능정보기술연구소 | 오름교양교육연구소 | ||||
꼭두문화연구소 | 블록체인연구소 |
부설연구기관(천안캠퍼스) | ||||||
어문학연구소 | 디자인연구소 | 산업과학연구소 | ||||
미래예술연구소 | 유통정보연구소 | 한중문화정보연구소 | ||||
공학기술연구소 | 국어문화원 | 사회체육연구소 | ||||
문화예술교육연구소 | 지역디자인혁신센터 | 글로벌스포츠예술융합연구소 | ||||
첨단문화산업연구소 | 사진영상관광콘텐츠 융합연구소 | 국제개발평가센터 | ||||
문화정책연구소 | 국제문화커뮤니케이션센터 |
13. 홍보대사
- 상명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천안 캠퍼스 따로 홍보 대사를 선발한다. 선발 일자는 학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날짜에 진행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보통은 학기 시작하기 1주전에서 학기 시작 1주 후 까지 홍보 대사를 선발하니 참고하자.
본 내용은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작성했다
- 홍보 대사가 하는 일
- 서울캠퍼스 학생 기자
- 대학 공식 SNS 운영
- 대학 행사 의전 및 캠퍼스 투어 담당
- 대학 홍보 모델
- 홍보 대사 특전 : 학기 당 장학금 100만원, 유니폼 지급 등
- 지원 자격
- 1~3학년까지 지원 가능.
-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189]
- 선발 방법 : 1단계에서 자기 소개서로 서류 평가를 하며, 이 때 2배수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 평가 100%로 뽑는다.
- 자기 소개서 : 지원하게 된 동기와 포부 1,000자 이내, 대학 홍보에 대한 아이디어와 경험 1,000자 이내, 활동 계획 작성은 글자수 제한 없다.
14. 학교 커뮤니티와 관련 사이트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관련 사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15. 프로그램
상명대학교에서는 다양한 교내 및 취업 그리고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중 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홍보가 잘 안돼서 그런지 참여율이 저조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학교 측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15.1. 교내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교내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15.2.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취업 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15.3. 글로벌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국제교류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16. 출신 인물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출신 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17. 관련 인물
17.1. 교수
- 한갑수(한글학자) - 상명실천여학교 초빙 교사
- 곽종원(문학평론가) - 상명여자사범대학 학장[190]
- 윤재천(수필가) - 상명여자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 황종례(도예가) - 상명여자사범대학 미술교육과 교수
- 장백일(문학평론가) - 상명여자사범대학 강사
- 시모조 마사오(역사학자) - 상명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일어일문학과 강사[191]
- 이영숙(체육인) - 상명대학교 체육학과 명예 교수[192]
- 구자승(서양화 화과) - 상명대학교 명예 교수
- 김영성(지리학자) - 상명대학교 지리학과 명예 교수
- 최규성(역사학자) -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 교수
- 박정자(불문학자) -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명예 교수
- 이홍우(만화가) -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석좌 교수
- 김동규(성악가) - 상명대학교 음악학과 석좌 교수
- 김대환(문화재평론가) -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석좌 교수
- 권명광(디자이너, 前 홍익대 총장) -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 교수
- 김영세(디자이너, 이노디자인 대표) -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 교수
- 양종수(前 육사교장) -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석좌 교수
- 박종선(前 육사교장) -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석좌 교수
- 홍일표(법조인) - 상명대학교 공공인재학부 석좌 교수 [193]
- 은희경(소설가) -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학과 특임 교수
- 양종훈(사진작가) -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14대 한국사진학회 학회장
- 주진오(역사학자) -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 박상규(배우 및 문화기관단체인) -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前국립극단 단장.
- 전기정(경영학자) -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前 청와대 혁신기획비서관[194]
- 김종훈(문학평론가) -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 이준영(소비자트렌드 연구가) -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
- 권찬호(행정학자, 전직 공무원) -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195]
- 백웅기(경제학자) -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제 12·13대 상명대학교 총장.
- 양현미(문화예술학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 고경일(만평가) -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196]
- 김경일(갑골문학자) - 상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197]
- 박거용(영문학자) - 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198]
- 헤라(가수) - 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외래교수.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 웅산(가수) -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 천단비(가수) -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용음악학과 교수
- 손기환(대학교수) -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윤상(작곡가) - 前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 김현철(작곡가) - 前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과 교수
- 엄홍길(산악인) - 前 상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석좌 교수
- 박범신(소설가) - 前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 석좌 교수
- 이규택(정치인) - 前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좌 교수
- Edward Kim(사진작가) - 前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석좌교수[199]
- 이종상[200](한국화가) - 前 상명대학교 한국화과 석좌 교수
- 신형식[201](역사학자) - 前 상명대학교 사학과 석좌 교수
- 정동수(행정가) - 前 상명대학교 경제학과 석좌 교수[202]
- 서성교(행정가) - 前 상명대학교 정치경영대학원 특임 교수
- 김형주(前 국회의원) - 前 상명대학교 감성공학과 초빙교수
- Wayne Wahrman(영화편집자) - 前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특임 교수
- Le Dang Hoan(번역가) - 前 상명대학교 대외협력처 특임 교수
- 이붕우(군사전문가) - 前 상명대학교 군사학과 특임 교수. 국방홍보원 원장.
- 김녕만(사진작가) - 前 상명대학교 영상학부 겸임 교수
- 노태강(現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前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과 겸임 교수
- 황인자(前 국회의원) - 前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겸임 교수
- 전영우(예술학자, 現 간송미술관관장) - 前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
- 조희문(영화평론가) - 前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김치훈 - 상명대학교 만화영상콘텐츠학과 / 첨단예술융합대학원교수
- TULA(싱어송라이터) -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뮤직 퍼포먼스 전공 조교수
17.2. 명예학위
- 박진(정치인) - 상명대학교 명예 행정학박사
- 김충용(前 종로구청장) - 상명대학교 명예 행정학박사
- 윤윤수(휠라 회장) - 상명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 이어룡(대신증권금융그룹 회장) - 상명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 이준구(태권도) - 상명대학교 명예 교육학박사
- 권명광(디자이너, 前 홍익대 총장) - 상명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 정재량(前 서울시교육위원 부의장) - 상명대학교 명예 교육학박사
18.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사건 및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9. 정보창고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알아두면 좋은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20. 글로벌 상명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대외교류 문서 참고하십시오.21. 입시 유형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입시 문서 참고하십시오.22. 학사 제도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학사제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여담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여담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상명대학교 토막 지식
여담 항목에 따로 문단을 만들기에 애매한 토막 정보들을 모아놓은 항목으로,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내용을 합해서 정리를 했다.상명대학교 클린 캠퍼스 캠페인 |
- 2014년부터 클린 캠퍼스 구현을 위해 학교내에 플래카드 설치가 금지되어 학교에서 언덕으로 가는 길이 깔끔해졌다. 하지만 교내 이곳 저곳에서 슬로건이 조금씩 설치되고 있다.
- 각종 홍보, 알림사항, 선배들의 취업 상황 등이 제1공학관 대형 전광판에 표시된다. 전광판에는 이와 같은 내용 외에도 가끔 농구 경기(상명대학교와 다른 학교와 펼치는 경기들)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 상명아트센터의 소극장은 상명대 동문이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대신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지어졌기 때문에 이름이 대신홀이고, 미래백년관 건립에 많은 기부금을 보내준 아웃도어 기업 밀레의 이름을 따서 미래백년관 지하 1층의 다목적 홀의 이름을 밀레홀이라 지었다. 한편, 상명아트센터의 계당홀과 천안캠퍼스의 계당관은 대학 설립자 배상명의 호에서 따왔고, 미래백년관 갤러리 월해와 서울캠퍼스 월해관은 현재 상명학원 이사장인 이준방의 호에서 따왔다.
-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 수업에 철권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가 강연자로 참여하였다.
- 차은택 감독의 뮤지컬 원데이가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기 때문에, 뉴스에서 상명아트센터가 자주 언급되었다. 차은택은 뮤지컬 공연 이후에 밀레니엄관에서 강연까지 했다.
- 디시인사이드에 당연하게도 '상명대 갤러리'가 있지만, 훌리조차 없을 정도로 사람이 없다.[203] 그렇다고 완전히 유령 사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사람이 없지는 없다. 단지 에브리타임에 비해서 글 리젠수가 적을 뿐이다.
-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는 결혼 당시 상명대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다.
- 서울캠퍼스 입학식 OT에 여자 아이돌그룹을 불러 축하공연을 하는 전통이 생겼다. 2011년에는 포미닛, 2012년에는 오렌지캬라멜, 2013년에는 다시 포미닛, 2014년에는 AOA, 2015년에는 EXID, 16년에는 여자친구, 2017년에는 오마이걸이 왔다. 최근에는 힙합의 인기가 놓아졌기 때문에 아이돌과 함께 래퍼들도 부르고 있다. 2015년에 씨잼, 2017년에는 비와이, 2019년에는 위너가 왔다.
-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STUDIO104(스튜디오원오포)라는 이름의 공식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링크
- 농협유통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 '두레미담'이 서울대에 이어 2번째로 상명대 미래백년관에 오픈했다. 기존식당에 비해 음식의 질은 좋지만, 가격이 학생식당 치고는 비싸다는 이유로 미묘한 평가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점점 해가 지날수록 학식의 퀄리티도 나름 준수해지고 있고 또 상명대학교 주변 식당들이 음식 가격대를 높이다보니, 최근 들어서는 비싸다는 말은 많이 수그러든 상태이다. 2021년도 기준으로 두레미담은 운영을 중단했고, 이후에 정오아카데미로 변경 된 후 현재(2021년)까지 운영 중에 있다.
- 외식영양학과 협동조합 '안다미로'라는 카페가 월해관과 자하관등에 설치되어 있다. 이 중 월해관의 안다미로는 카페뿐만 아니라 식당도 운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인(?) 맛의 순댓국을 즐길 수 있다. 순댓국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해서 학식이 별로일때 많은 학생들이 찾아간다.
- 학생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1977년 대학가요제 1회 금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이기도 하다. 수상자는 체육교육과 출신의 박선희 동문이다.
- 한때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상명대 김치녀.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이는 상명대 대학원 동문이자 환경조경학과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는 김치년 교수의 이름을 미끼로 한 낚시 글이다.
- 넷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페이크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김은링크 상명대 재학생들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출품한 작품이다. 링크에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인터넷에서는 흥했지만 정작 입상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 2012년에 융복합특성화대학 소속의 해킹방어학과가 있었다. 보통 '정보보안학과'정도로 이름을 짓는게 보통인데, 워낙 독특하게 이름을 지었기 때문에 실존하지 않는 학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 유럽 근현대사와 관련한 논문과 번역서 발간으로 러시아혁명사 역덕들이나 일부 밀덕들에게 유명한 역사학자 류한수 교수가 아이오아이 마지막 콘서트와 그간의 활동에 대한 단상을 적은 칼럼링크이 한때 화제가 되었다.
- 2015년, 중국어문학과에서 성희롱예방교육 미이수자를 성희롱 할 지도 모르는 중국어문학과 학생명단이라는 제목 하에 공개하여 인터넷상에서 비난을 받았다.#
- 최근 20대 인싸개그(?)라는 난~상어링크가 탄생한 곳이다.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상명대 개그 동아리' 후배들의 공연을 참관했을때 나온 개그인데, 워낙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보니 아직도 인터넷 상에서는 '상어'의 의미에 대한 각종 추측과 해설이 제기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로 옮기기 전에 5년 동안이나 거주했던 구기동 빌라가 상명대 월해관 인근에 위치한다. 그런데 정작 문재인 대통령 본인은 공식적으로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한 적은 아직 없으며, 대신 12년 대선후보 시절에 평창동 캠퍼스 사진전에 공식일정으로 방문한 경험은 있다.
- 1999년에 창립된 정보보안업체 '마크애니'는 상명대 정보과학과 교수였던 최종욱 교수가 대학 연구실원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최종욱 대표는 창업 이후에도 상명대에서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상명대와의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
- 상명대의 소재지는 종로구이지만, 인근의 은평구와도 상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사업에도 소재지 종로구가 아니라 은평구의 손을 잡고 응모하여 디지털&라이프스타일 캠퍼스타운 사업이 선정되어, '서울창업카페 은평불광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은평구는 '은평평생학습관' 위탁 운영을 비롯하여 다양한 구내 사업들을 상명대와 협약하여 진행하고 있다.
- 매학기마다 예비군 관련한 질문들이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는데 특히 '언제 예비군을 가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많다. 일단 학생 예비군과 관련해서는 학교 공지사항에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니 이때 확인하면 된다. 그 외에 예비군 훈련과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밑에다가 정리를 할테니, 복학생들은 참고를 해주길 바란다. 예비군 훈련은 단과대별로 가는 날짜가 정해져있다.[204] 이와 같이 예비군 가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보니 수업 및 학교 주요 행사에 놓치는 경우가 있다. 학교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학생들 사이에서 나오지만, 안타깝게도 별 다른 조치는 없다.[205] 만약 수업을 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교양 수업이 많은 날 또는 공강 시간대에 예비군 일정을 잡는게 좋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단과대별로 예비군 가는 날짜가 정해져있지만, 학생회관 내부에 있는 예비군 대대에 가서 날짜를 바꿀 수 있다! 다만 아무 날짜가 아닌 상명대학교 예비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에만 변경할 수 있다[206]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가는 당일, 학교 운동장으로 가면 학교측에서 대절해 놓은 관광버스가 있다. 이 버스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니 직접 예비군 훈련장으로 가기 어려운 학생들은 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이 버스를 타려면 학교에 오전 7시까지 가야하기에, 상당히 피곤할 수 있다. 참고로 무조건 이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 상명대학교 교내 대부분의 장소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명대학교 구성원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와이파이 이용 방법이 다르니,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을 하자. 참고로 게스트용 와이파이를 이용할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10Mbps로 제한된다.
- 학술정보관 1층에는 리딩라운지가 있는데, 이 리딩라운지는 학생들이 장난 삼아서 릴라릴라고릴라라고 부른다. 최근들어서는 그냥 리딩라운지 또는 리라라고 하고 장난 삼아서 말하는 학생들도 있다.
- 상명대의 명물인 에스컬레이터는 하단 13m, 상단 21m로 총 합해서 34m의 길이를 자랑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청라언덕역으로 그 길이는 무려 56m이다.
- 겨울철이 되면 눈이 쌓여서 휴강을 한다는 소문이 곳곳에 들리지만, 실제로 휴강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참고로 겨울철에 눈이 많이 쌓일 경우에는, 교내에 제설차가 곳곳을 다니면서 눈을 쓸고 가기에 실제로 학교를 다니는데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눈이 정말로 많이 내리는 날에는 7016과 마을 버스가 언덕을 오르지 않고 언덕 밑에 정차를 하니 학교 가기 전에 미리 날씨를 확인을 해보자.
- 한때 상명탕이라고 해서 상명대 앞에 있는 상명약국에서 판매한 한약이 있었다. 면접 울렁증을 비롯한 승무원 준비생에게 명성이 자자했는데, 알고보니 내용물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상명탕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
- 2학기 가을 ~ 겨울쯤 되면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 롱패딩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매년하지는 않지만 근래 들어서 매년 1번씩은 진행하는 듯 하며, 주최는 주로 총학생회나 아니면 각 단과대에서 한다. 가격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몇 십만원까지 가지는 않고, 몇 만원대 정도이다. 디자인도 역시 그때 그때 다르니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상명대학교 힐링 콘서트 |
-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미래백년관 지하 1층 로비에서는 상명힐링콘서트가 열린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콘서트에 비해서 규모도 작고 유명한 음악인이 아닌 상명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예능계열 학생들이 진행을 한다. 잠시나마 힐링을 하고 싶다면 한번쯤 시간에 맞춰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순하게 음악 연주만 하지 않고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니 약간의 귀호강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윗 층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큰 음악 소리가 들려서 수업에 방해가 된다고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적는 학생들도 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2021년 기준으로 미백관에서 힐링 콘서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셔틀버스가 없다.[209] 대학교에 돈이 없어서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리 대학교가 어렵다고 해도 셔틀버스를 운영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것이다. 그러면 왜 셔틀 버스를 운영하지 않을까? 여기에는 운수업체와 학교와의 이해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난 2017년 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에는 유성운수와 시청공무원 등과 인터뷰를 한 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 의하면 상명대에서 셔틀 버스를 운행 할 경우 언덕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고 유성운수 업체가 말했다고 한다. 학생이 올린 글이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후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에 진행된 총장님과의 간담회에서 이 셔틀버스 문제와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다. 이 간담회에서는 '셔틀버스가 들어오면 마을버스가 일체 안들어온다'는 말이 오고갔다고 한다. 다시 정리를 하면 앞으로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셔틀버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돈이 없어서 못 해준다기 보다는 7016버스를 비롯한 마을버스들 간의 이해관계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학교 앞으로 지나가는 버스는 생각외로 많이 있어서[210] 불행 중 다행이랄까.. 아무튼 건강을 위해 언덕을 오르자!
2020년도 신입생을 위한 예비대학 기초역량교육 | 2021년도 신입생을 위한 예비대학 기초역량교육 |
- 몇 년 전부터 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을 위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하루만 했는데 어느샌가 4일로 늘어났다. 이 예배 대학 프로그램은 무조건 참여하는게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다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매년도 상명대학교 서울, 천안 캠퍼스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따로 신청을 해야한다.
- 과거에는 프로그램이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조금 부드러워졌다고 할 수 있다. 예비대학에서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강의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모든 강의를 다 들으면 수료증과 학점 인증서, 1학점을 무료로 준다. 1학점 밖에 안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졸업을 해야하는 시점이 되면 1학점이 굉장히 크게 느껴질 것이다[211]
- 예비 대학을 가지고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미리 학과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면 나중에 학교를 다니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다. 그렇다고 예비 대학에 가지 않으면 친구들을 사귈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비 대학 말고도 나중에 개강을 한 뒤에 수업 시간에 팀 프로젝트를 하거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 그러니 예비 대학에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 상명대학교에서는 필수적으로 들어야하는 영어 교양[212]이 있다. 만약 영어 교양을 듣지 않으면 졸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기 때문에, 신입생들 그리고 아직 영어 수업을 듣지 않은 복학생들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 물론 신입생때 듣지 않고 나중에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학교에 같이 들어온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고학번이 되어서 시간표를 짜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러니 신입생때 듣는 것을 추천한다. 영어 기초 교양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다 듣기 때문에, 나중에 시험을 볼 때 주말에 학교에 와야 한다[213] 그래서인지 영어 시험이 있는 주말이 되면 7016이 만차가 되는 재미있는 상황을 볼 수 있다.
- 시험기간이 되면 열람실에 자리가 없어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뭐 학교 근처에 카페도 많고 빈 강의실도 있으니 열람실에 자리가 없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 외에 공부할 수 있는 또는 가볍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두면 학교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 먼저 제 1공학관 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가볍게 공부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독서실과 같이 집중해서 공부하기가 어렵다. 2021년 기준, 새롭게 리모델링 되어서 공부하기가 한결 더 수월해졌다.
- 다음으로는 학생회관 1층 GLC 앞에 의자와 테이블. 이 곳은 하나의 큰 테이블로 되어 있지 않고, 작은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 괜찮은 장소다. 제 1공학관 1층과 같이 사람들의 왕래가 적지 않게 많지만, 제 1공학관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편이다.
- 학생회관 2층으로 올라가면 1층과 같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이 곳에서도 자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지만, 역시나 오고 가는 학생들과 학교 직원들이 있어서 조금 어수선할 수 있다.
- 미래백년관 지하 1층 오름교육 라운지도 공부를 하기 나쁘지 않은 장소이다. 콘센트를 비롯해 usb 충전 단자가 있어서 노트북과 휴대폰을 이용 할 수 있어서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이 곳을 찾는다. 하지만 미백관에서도 수업이 많이 진행되고, 이 곳에서 학교 행사를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고 보장은 못한다.
- 밖에서 공부할 수만 있다면 도서관 옥상(자하 마루)도 괜찮다. 하지만 미세먼지를 비롯해 날씨 때문에 하기가 좀 애매한 경우가 발생한다.
- 다시 정리를 하면 제 1공학관 1층, 학생회관 1층 GLC, 학생회관 2층, 미래백년관 지하 1층 오름교육 라운지, 도서관 옥상(자하마루)가 그나마 열람실에 자리가 없을 때 공부하기 나쁘지 않은 장소다.
- 지난 2018년도에는 상국전(국상전)[214]을 했는데, 의외로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마치 고연전(연고전)을 생각하게끔 만드는 이 행사는 아쉽게도 2018년도에만 진행이 되었고, 2019년도에는 하지 않았다. 행사의 주 내용은 농구, 배구, 축구,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이며 그 외에 여러 상품들을 나누어 주었다고 전한다. 이렇게 상명대학교 학생과 국민대학교 학생간의 연합 행사 외에 상명대와 국민대학교가 연합으로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215] 성과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216]
- 상명대학교에는 중간과 기말 강의평가가 있다. 강의 평가는 현재 수업이 어떤지, 본인의 학습 열정 그리고 보강과 관련된 문항들로 되어있으며 마지막은 현재 강의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방향에 대해 500자 내로 서술하면 된다. 강의 평가는 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된다고는 하지만, 교수가 어떤 학생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는 불안감이 있는게 사실.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에는 강의 평가를 할 때 출석부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정해져서 누구인지 알 수 있다거나, 교수가 직접 확인하면 알 수 있다는 등 여러 말들이 오고 가고 있다. 욕을 쓰지 않는 이상 수업에 대해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다음 수업을 듣는 학생이나 교수에게 더 좋으니 확실하게 작성하는것이 좋다.
- 학교가 좁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학생들(학부생)은 학교에 주차를 할 수 없다![217] 학부생을 제외한 교수와 교직원 대학원생들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은 불만을 많이 갖고 있다. 이렇다보니 학부생들 중에는 자동차 말고 오토바이를 끌고 학교에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참고로 오토바이를 끌고 온 학부생들은 주로 학생회관 앞, 사슴상 뒷 편에 주차를 하고는 한다. 간혹가다 오토바이, 자동차가 아닌 전동 퀵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목격할 수 있다.
- 대학교들마다 학생들끼리 부르는 명칭이 있듯이, 상명대학교도 역시 학생들끼리 부르는 명칭이 있다. 그 명칭은 바로 슴우이다.[218] 이 명칭은 실제로 교내에서 쓰기보다는, 주로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219]에서 사용한다. 상명대학교 학생들을 서로 슴우라고 부르는지 정확하게 알 길이 없지만[220] 어느 정도 그럴듯한 추측은 존재한다. 먼저 첫번째는 상명대학교의 상징인 사슴과 연결지어서 슴우, 즉 사슴 학우를 줄여서 표현한 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다. 두번째는 SMU(SangMyung University)의 발음에서 나온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여러 추측들이 있는 가운데, 앞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상명대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슴우는 이렇게 해서 나왔습니다' 라고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앞에서 말한 학교 상징에서 왔다, SMU에서 왔다는 등의 의견은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는 어렵다.[221] 참고로 슴우 대신에 간단하게 사슴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222]
- 다른 이원화 캠퍼스들과 다르게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은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로 나누어져있다.[223] 이렇게 캠퍼스가 나누어져 있다보니 신입생들 중에서는 간혹 캠퍼스 등록을 거꾸로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224] 다행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변경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지난 2017년도에 개봉한 강철비 1에는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상명아트센터 주차장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면 상명아트센터에서 에스컬레이터 꼭대기 부근까지 가는 길목에 있는 주차장이다.
- 대학교들마다 유명한 슬로건이 있기는 하지만, 상명대학교에는 그럴듯한 슬로건이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있었다. 그러던 지난 2021년 2월 초에 상명대학교에서는 슬로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225] 새롭게 학교를 이끌어가겠다는 마음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이지만, 막상 인터넷 설문조사지를 받은 순간 재학생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226] 인터넷 설문조사지에는 총 3개의 예비 슬로건이 있었는데, A안은 공간 in 상명, B안은 Dream Hiker, Sangmyung, C안은 Brilliant Influencer, Sangmyung이다. 이 예비 슬로건들을 보자마자 학생들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227] 이와 관련하여 차라리 다른 대학교와 같이 공모전을 하면 어떨까는 의견이 나왔지만, 공모전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절차가 있다는 익명의 학생이 답변을 한 이후, 슬로건에 대한 이야기는 점차 학생들 사이에서 잊혀져갔다. 이후 2021년 4월 8일,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에 이번 대표 슬로건 공지 사항이 올라왔다! 슬로건은 앞에서 본 A, B, C 사안 중 하나인 B안인 Dream Hiker, 상명으로,[228] 여기서 Dream Hiker는 빛나는 도정정신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상명인을 의미한다고 한다.
- 지난 2021년 6월 14일에 방영되었던 멀리서 보면 푸른 봄(드라마)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캐릭터 수뭉이 1 | 상명대학교 캐릭터 수뭉이 2 |
* 다른 대학교와는 다르게 상명대학교에는 대학교 공식 캐릭터가 없다보니, 학생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불만이 많았다. 그러던 지난 2021년 6월에 상명대학교에서는 상명대학교 마스코트를 뽑는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공모전은 6월 1일 ~ 7월 27일까지 진행했고, 이 공모전에서 캐릭터 수뭉이가 상명대학교 공식 캐릭터로 뽑혔다.[229] 수뭉이 캐릭터를 만든 작가와 함께 해당 캐릭터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링크를 참고하자.
25. 관련 문서 및 사이트
상명대학교 홈페이지입학처
샘물 통합로그인 사이트
전자출결시스템
수강신청시스템
이캠퍼스(e-Campus)
서울캠퍼스 학술정보관
천안캠퍼스 학술정보관
인터넷 증명 발급센터
상명대학교/교내프로그램
상명대학교 취업 프로그램
상명대학교/교통
상명대학교/사건 및 사고
상명대학교/알아두면 좋은 정보
상명대학교/역사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출신 인물
상명대학교/학부
상명대학교/동아리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 상권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학생생활관
상명대학교 관련 사이트
상명대학교/대학원
상명대학교/입시
대한민국의 대학교 목록
상명대학교/학사제도/전공제도
상명대/국제교류프로그램
상명대학교/여담
인서울 대학교
[1] 글로벌경영학과 교수[2] 참고로 기숙사 이름도 스뮤하우스이다.[3] 상명대학교에 재학중인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대나 SM, 스뮤를 사용하기 보다는, 그대로 상명대를 쓰거나 상띵대, 상띵머라고 부르기도 한다[4]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학교가 산에 있어서 산명대라고 함[5]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학교가 종로에 있다고 해서 종로대라고 함[6] 서울캠퍼스 입구쪽에 자하문이 있어서 자하대학교라고 함[7]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 사항에 의하면, 본 슬로건은 2021년 4월 8일부터 별도로 안내할 때 까지 사용한다고 나와 있다. 이 점을 통해 위 슬로건은 이후에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8] 보유 면적 기준[9] 포털 검색창에 대학교 캠퍼스 크기를 검색하면 업체에서 조사한 자료가 나온다[10] 서울캠퍼스 기준[11] 동덕여자대학교 설립자이다.[12] 건국대학교 총장을 지냈다.[13] 교수직선제를 통해 뽑혔으나, 임기만료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사퇴했다. 그리고 들어온 후임 총장은 1대 총장이자, 설립자 배상명의 딸인 방정복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신임총장 퇴진운동을 벌이기도 했다.[14] 야심차게 데려온 첫 외부인사 출신 총장이었으나, 2011년 부실대학 선정으로 조기 퇴진하게 되었다.[15]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부총장, 총장 서리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으며 한국경제연구학회장,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16]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부총장,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한국항공경영학회장 등을 역임했다.[17] 2019년 2학기 수강신청 기준으로 학기당 최대 6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고, 수강 과목에도 제한 사항이 있다. 이 부분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오니 그때 참고하면 된다.[18] 2학년 2학기 때만 전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다른 캠퍼스로 전과를 할 수 없다.[19] 각 학과별로 모집인원이 다르며 아예 모집을 하지 않는 학과도 있다.[20] 서울캠퍼스는 문화예술대, 천안캠퍼스는 디자인대, 예술대에 속하는 과[21] 가령 사범대 입결의 지표로 줄곧 사용되는 국어교육과의 경우 정시 백분위 기준 88~90 사이가 나오며 등급으로 따지면 약 2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22] 공과대이야기지만 현 전기공학과인 에너지그리드학과의 경우에는 이름만 전기공학과로 바꿨지 실제 커리큘럼은 에너지그리드학과때와 같다.[23] 국내타이포그래피서적으로 유명한 천일야화의 저자가 교수로 있었다.[24] 4년내내 하는게 글자를 보고 그걸로 표현하거나 편집하는거니 그럴 수밖에, 나중에는 1mm에도 민감하게 된다. 대다수 학생이 편집증에 시달리고 있다.[25] 2013년 신입생부터 학부가 아닌 3과로 분리되게 되었다.[26] 출판만화전공→만화학과, 만화콘텐츠전공→디지털콘텐츠학과[27]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과 함께 가장 들어가기 힘든 학교로 뽑혔다. 물론 앞의 3개 대학교와 실기 시험 종목이 다르다. 건국대에 애니과가 생긴 이후, 어려운 수채화를 사용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는 인서울 혹은 수도권 대학들의 등장으로 경쟁률이 급격히 낮아졌다. 2011년 세종대 애니과의 실기 변화로 상명대 진학 희망 학생은 더더욱 적어지는 추세. 위의 전국 3위 발언과 더불어 2004년~2005년도 이전 학번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물론 여차 다른 지방의 대학들에 비해 선배 층부터 시작하여 학생 전반의 수준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건국대애니메이션이 영화과와 통폐합되고 18년도 신입생부터는 애니메이션유형의 실기대신 기초디자인으로 대체되었고 세종대의 경우 소프트웨어대학에 편입되면서 수학까지 학습해야하는 지못미 상황에 이르러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경쟁률이나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있는편[28] 이렇게 써있지만 들어가기 빡세다. 심지어 성적도 꽤 본다![29] 시각, 산업[30] 높은 취업률은 물론이고, 수도권특성화사업에도 선정되었음[31] 이 노스웨스턴 대학은 필리핀에 있는 대학이다[32]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 공동 연구, 학술정보 교류 등을 약속한다고 한다[33]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진행한 평가로 상명대 외에 성균관대, 중앙대 등 6개의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34] 2004년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최저 8억 9천만원에서 최고 41억 5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선정된 대학으로는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 서울대, 인천대, 항공대 등이 있다[35] 교육, 연구, 기술, 봉사부문의 인적 교류 학술자료 정보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36] 이 체결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여러 지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37] 전국 61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명대학교는 6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96.01점을 기록하여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교협의 전산시스템 오류로 인해 최우수가 아닌 우수대학(평균 89.5점)으로 선정되었지만, 이후 최우수 대학으로 정정되었다. 당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는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울산대, 중앙대(서울, 안성), 한국외국어대학이다[38] 상명대학교는 6개 영역중 최우수 판정을 받아 최우수 대학교로 선정이 되었다. 처음 평가 결과가 나왔을 때는 우수 대학이었지만, 대교협이 다시 검토를 해본 결과 우수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수정되었다[39] 모바일 게임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 하기로 했다[40] 상명대학교의 홍보화집인 상명의 이름으로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상인 스티비어워드를 수상했다. 수상 부분은 Best Marketing or Sales Brochure or Kit이다. 스티비어워드는 IBA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알려져있다[41]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해 열린 200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상명대학교가 대상을 받았다[42] 2008년 12월 2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학문연구의 활성화 도모, 상호인적자원 개발, 인력교류, 세미나 및 심포지움 공동개최 등의 분야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43]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국제비즈니스대상, IBA)이란 세계 최초의 비즈니스 분야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서 상명대학교의 양종훈 교수가 촬영한 히말라야로 가는 길 작품집으로 Advertising Best Camerawork/Photography 부분에서 Stevie Award, 상명대학교 영상 미디어연구소에서 제작한 백두대간시리즈 '지리산별곡'으로 Video Best camerawork 부문의 수상을 받았다.[44] 협약을 통해서 경상남도 고성군은 3대 군정시책의 브랜드화에 필요한 캐릭터, 마케팅 등의 자문을 받게 되었다[45] 협약을 체결하면서 학술 교류, 프로젝트 개발 등을 수행한다고 한다[46] 평가 대상에 포함된 대학교는 총 76개의 대학으로, 교직부 경영 영역, 교육과정-수업 영역, 교수-학생 영역, 교수 여건 영억 등 4개의 영역에 대해 서면평가 및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47]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해왔다고 한다. 참고로 2020년 기준으로 CJ인터넷은 2011년 3월 씨제인엠 흡수합병돼서 소멸되었다.[48] 이번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교육 및 연구인력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공동 개최, 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의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고 한다.[49] 해당 사업은 연간 10억원씩 3년 동안 총 30억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50] CGV천안펜타포트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예술대학, 디자인대학이 협력해 수업, 특강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51] 약 4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 받는다[52] 사증발급 심사서류 간소화 및 시간제 취업 허가 연장 등의 혜택 및 교육부 주관 GKS사업 등 대학지원 사업 선정시에 우대를 받는다. 유효기간은 2017년 2월까지다.[5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콘텐츠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 되었고, 선정된 대학으로는 상명대, 경성대, 부경대, 서울대, 서강대, 서경대, 광운대 등이 있다.[54]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모닝 글로리, 블랙야크, 상명대, 동국대, 씨유 등을 독도사랑 단체로 선정하였다.[55]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 공동 주최의 2013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 해외봉사 부문 재능나눔 대상도 같이 받았다.[56] 스마트 앱 창작터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플라스크앱스는 사진정리 앱인 Albu로 VIP ASIA Awards 2013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선정되었다.[57] 서울캠퍼스 4개 사업단, 천안캠퍼스 3개 사업단 선정[58] 5년간 21억 7,000만원을 지원 받는다.[59] 5년간 약 4억 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60] 약 9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 받는다[61]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의 소설창작학과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62] 상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2014년도 고용연계형 디자인 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으로 상명대는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참여기업과 같이 교육과 인턴 기간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참여기업으로는 바디프랜즈, 섬세한, 리드마크 등 총 7개의 업체다.[63]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주진오 교수가 총괄 책임자로 맡게 되며, 운영과 교육 음성 및 영상자료의 디지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64]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 사업은 고졸 취업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100세 시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과 관련한 사업이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간호학과, 환경조경학고, 사회체육학과, 리스크관리 보험학과 등이 주축이 되어 운영될 계획이라고 한다.[65]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국민대, 상명대, 을지대, 한양대, 경희대 등 총 5개이다[66] 2014 인문도시 지원사업에서 천안시를 인문도시로 추진할 대표 대학으로 선정이 되었다. 향후 1년(2015년까지)간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67]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 13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68]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대학생에게 창업교육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하여 창업을 활성화 하는 프로젝트로, 2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69]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으로는 전국 총 16개 대학으로, 상명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다. 지원 규모는 4년간 약 76억원이라고 한다[70] 약 1억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71]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20개의 국어문화원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72] 르완다 국립대학교 건립사업은 정부가 총 56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이다. 여기서 상명대학교는 총 40억원이 책정된 르완다 국립대학교 건립 관리 감독, 교육기자재 검토, 건축시공 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 기간은 2015년 4월부터 약 33개월 동안 진행된다[73] 청년고용+센터사업은 상명대학교 학생 외에 인근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상명대학교는 약 5년간 20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74] 환경부,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고, 2015년에는 상명대, 경남대, 계원예술대, 연세대(신촌), 한국방송통신대가 그린 캠퍼스 대학으로 선정되었다[75]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2015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창직어워드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여기서 상명대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팀이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7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등교육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는 최종 2개 기관이 선정되었다고 한다[77] 약 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78] 천안캠퍼스 단독으로 프라임 사업 소형사업에 선정되었다.[79] 약 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80] IEQAS는 국제화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하는 평가제도로 고등교육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된다. 인증대학에 한해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신력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를 해주며, 사증 발급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 등의 혜택을 준다.[81] 3년간 약 8억원의 지원을 받는다.[82]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공모로 2015년~2016년까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32개 대학 중에서 최우수대학과 우수대학을 각 1교씩 선정하게 되었다. 이 중에서 상명대학교는 피어오름 프로그램으로 최우수대학에 선정되었다.[83] 이번 평가 사업에서는 파라과이 첨단교통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종료평가, 아제르바이잔 지식재산권 관리시스템 자동화사업에 대해서는 사후평가를 시행했다고 한다.[84] 상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법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남부지법 구성원을 위한 교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5] 이번 협약을 통해서 ICT교육 및 창의예술통합교육 분야의 공동연구, 전문인력교류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 협약은 파리 유네스코 본사의 승인을 얻은 사례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공식 협력관계를 인정받았다고 한다.[86] 2016 카자흐스탄 대학생 외국어 올림피아드는 카자흐스탄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총 8개의 기관이 후원하며,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학생 언어경시대회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 올림피아드에서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9개 국가의 언어를 어문학, 통번역의 3개 영역 25개 부문에 대한 경연이 진행되었다. 이 경연에서 상명대학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갔다. 수상자는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었다고 전해진다.[87] 서울 지역의 5개 대학(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이 대학생 취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상명대 등 5개의 대학은 우수한 중견, 중소기업과 연계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제공을 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88]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자립하는데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 및 기타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귀화나 영주자격, 체류자격 변경시 국적취득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심사 대기시간 단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89]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서울 은평구는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 회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신청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부부 및 자녀 상담과 교육, 가족 캠프 등 가족 기능 회복과 아동복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90]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작년(2015년)에 이어서 올해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91] 상명대학교 성인계속교육센터와 천안 NGO센터 간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공익사업과 문화행사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진행한다.[92] 전국 118개 학생군가학교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명대 학군단은 높은 점수로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되었다.[93] 약 8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94] 약 5년간 10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95] 적정기술&적정 디자인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와 K-ICT 적정기술 창업 등의 과목 개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한다. 수업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우수한 사람을 선발하여 라오스,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한국어교육과 디자인교육 및 첨단 IT교육을 실시했다고 한다.[96] 진로지원선도대학인 상명대학교, 세명대학교, 대구대학교 3곳과 학년별 진로, 취업지원 우수모델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한다.[97] 교육국제화 인증 평가는 국제화역량이 우수한 대학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대학은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프로그램) 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를 하며, 사증 발급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인증 기간은 2020년 2월까지이다[98] 상명대학교 여성공학 인재양성 센터가 2017년 재능나눔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되었다. 재능나눔 아카데미 사업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 은퇴자에게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99] 상명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었다.[100] 한, 중 청소년교류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한, 중 청소년 사이의 이해와 우호 증진, 양국 간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101]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지원사업으로 6년간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102]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될 경우 정원 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국고로 일반재정을 지원을 받게 된다. 쉽게 말해서 대학에서 알아서 운영을 해라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103] 6억원의 지원을 받는다.[104]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 받은 학교로는 상명대, 부천대, 대구가톨릭대, 한양대이다.[105] 적정기술&적정디자인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 및 K-ICT 적정기술 창업 등의 수업을 개설해 국제개발협력과 적정기술 분야를 교육하게 된다. 수강생 중에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해외 봉사활동의 기회를 부여하며, 현재까지 라오스와 키르기즈스탄, 필리핀 등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수행했다.[106]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전국 26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 운영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 기관 연계 및 운영실적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상명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연 4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107] 2018년 8월 14일 상명대 사범대학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예비교사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 시범 적용 지원 등이다.[108] 대만국립체대는 1087년에 설립되었으며 체육교육학원, 운동 및 건강학원 등으로 구성된 체육 전문 교육기관이라고 한다.[109]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년도 콘텐츠 창의체험 스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불무중학교, 설화중학교, 환서중학교의 자유학기제 교과목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110]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정원 조정 없이 국가 재정을 지원받는다. 자율개선 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120개 대학이다.[111]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하는 대학에 입학상전관 인건비와 입학전형 운영 및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를 비롯하여 서울대, 고려대, 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숙명여대, 부산대, 전북대, 한동대, 제주대 등 총 72개의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상명대의 경우 1년간 7억 9천만원을 지원받는다[112]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교육과 체험중심의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년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이 지원은 2023년까지 계속된다고 한다[113]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과기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추진해 현재 35개의 대학(고려대,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부산대, 제주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19년도에 선정된 대학으로는 상명대, 한국외대, 호서대, 동서대, 배제대이다[114]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6개의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 61%, 교사 확보율 : 100%,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 95%,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 80%, 교육비 환원율 : 100%, 장학금 비율 : 10%)와 5개의 평가 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필수 평가준거와 5개의 평가영역 모두 통과를 해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한 대학은 총 68개이며 이 중 54개의 대학이 인증을 받았다[115] 간호 교육인증평가란 교육 성과, 과정,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한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확인 및 인증하는 제도이다. 간호교육인증 평가에서 인증을 받아야지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116] 링크+육성사업은 2017년~2021년까지 5년에 걸친 사업으로 사업의 기본계획에 따라 단계평가를 진행하는데, 2017~2018년까지 2년동안 지원을 한 후 단계평가를 통해 향후 3년을 지원한다[117]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학사행정 시스템 및 대표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인증심사를 받았고, 모든 분야에서 기준을 충족하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2년 7월 10일까지 3년간 지속된다[118] 이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상명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 및 교직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고, ATM기, WM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한다[119] 한국분석시험 연구원은 바이오 분야의 특화 연구원으로 바이오/미생물 분야 전반에 대한 물성분석연구를 진행한다고 한다. 상명대학교 외에 연세대학교, 신라대학교, 장안대학교 등과 MOU를 체결했다[120] 교육 문화교류, 교환사업, 상호학점 인정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고 한다[121] 주요 협력 분야로는 인력 교류 및 인력 양성 관련 정보 제공, 시설 장비 등의 공용 활용 등이 있다[122] 이 협약에 따라서 명지 병원은 상명대학교의 보건건광관리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의 정기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의 구성원 건강증진에 기여한다고 한다. 실제로 상명대학교 학생회관에 가면 명지병원에 온 사람에게서 간단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123] 상명대학교 디자인 ODA센터는 라오스 산업통사부와 현지 관광상품 개발 및 디자인 인력양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을 통해서 현지 산업통상부 공관 내에 상명대 디자인센터 운영 공간과 행정지원 인력을 확보하게 되었다[124] 교육기부 컨설팅단(문화 예술형)은 다양한 교육기부 체험자원의 확대와 발굴을 통한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상명대학교는 2018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 5월부터 12월 말까지 8개월 동안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교육기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125]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또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 중 하나이다. 이 사업에 상명대학교는 6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126] 교사 양성 단계부터 기본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교사에게 멘토링, 교육 봉사와 교육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역이다. 이 협약에는 서울 소재 10개의 사범대학(건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과 체결을 했으며, 상명대와 성신여대는 5권역인 북부, 성북, 강북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한다고 한다. 이 체결로 상명대학교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2~3학년은 학생 교육 봉사 기회, 4학년은 교육 실습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127]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 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상명대학교에는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았다. 상명대학교는 총 3번(2016, 2017, 2019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1년이 연장되었다. 참고로 3년 우수대학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 기간이 1년 연장된다고 한다. 이렇게 연장됨에 따라 상명대학교는 2021년까지 사업기간이 연장된다[128] 상명대학교는 국제개발평가센터 주관으로 2020년 2월 1일부터 총 13개월 동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129] 상명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 데이터 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사업인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K-DATA에서 전액 교육비를 지원하고, 빅데이터 청년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고 한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교는 12개의 대학교로 상명대학교를 포함하여 경희대, 고려대, 경기대, 동국대, 연세대 등이있다[130]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2020년 5월 7일 2020년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스포츠 산업과 피트니스 미래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산학협력 기업으로는 고투피트니스, M스피닝 등으로, 이 사업에는 경영대학원의 피트니스 MBA 학생들이 참여한다고 한다[131] 상명대학교 링크 플러스 사업단은 링크 플러스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핀테크융합전공을 신규 교육과정으로 추가 확보를 했다. 핀테크 융합 전공은 ICT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와 금융데이터를 분석하고, 스마트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132]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133] 해당 사업은 대입 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입 공정성 강화,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75개의 대학을 선정해 2년 동안 약 700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형 1과 2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상명대학교는 유형 1에 해당하여 평균적으로 약 10억원내외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으로는 상명대학교 외에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숙영여대, 연세대, 인하대, 중앙대 등 수도권 내에서 총 30여개의 대학교가 선정되었다[134]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상명 피트니스 MBA(경영학 석사과정)의 재학생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서 말하는 재학생 기업은 파프짐, M스피닝, 바디콘트롤 기업으로 해당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피트니스 콘텐츠 장비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한다[135] 신규 선정된 강좌 평가 결과 상명대학교는 인공지능(AI)강좌에 선정되었다. 선정 강좌는 이지항 SW융합학부(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의 자율 에이전트 및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강좌이다[136] 2019~2021년까지 진행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상명대학교는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학교로는 상명대학교 외에도 경희대, 고려대, 아주대, 인천대, 한양대 등 총 16개의 대학이다[137] 상명대학교는 라오스 국립대학교와 함께 라오스 국립대학 내에 비엔티안 세종학당을 운영하게 되었다[138] 2020년 7월 21일 서울캠퍼스 제 1공학관에서 융합공과대학이 한국발전교육원과의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인력 교류 및 양성 관련 공동협력, 취업 관련 정보 공유 등을 협학하기로 했다[139] 국책 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상명대학교와 한국디지털문화진응회와 그 직속기관인 한국뇌융합예술원과 체결했다[140] 2020년 8월 12일 노르와 상명대학교는 IoT보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을 함에 따라 양 기관은 인력교류, 학술 및 기술, 정보 교류 등 공동 활용 분야에서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141] 지난 2020년 8월 25일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농업회사법인(주)숲은 디지털 뉴딜 기반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한다[142]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의 피트니스 MBA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주한 사업에 선정되었다. 주 내용은 온라인 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교육과정 등이며, 사업비는 총 24억 4천여만원이다[143] 2020년도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는 53개팀 총 137명이 참가했으며, 여기에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김선희 교수 연구팀이 21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144] 상명대학교 공과대학 휴먼지능로봇공학과의 SMART팀이 2020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부분에서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145] 2020년 11월 11일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상명 피트니트 MBA가 디랙스, 서클즈와 차세대 디지털 스마트짐 R&D 및 비대면 피트니스 교육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46] 2020년 11월 2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할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으로 총 10개의 대학을 선정했다. 상명대, 동아대, 부산대는 녹색복원 분야로 뽑혔고, 3년간 총 30억원 내외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147] 2020년 11월 25일 상명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부처 협력 사업인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서울지역 운영 단체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의 운영 예산은 총 102억 4천만원으로 총 8개의 분야(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 공예, 사진, 디자인, 국악)를 운영한다[148]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 전,현직 연구원들로 구성된 어밀리티팀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2020년 KOICA리턴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149] 2021년 2월 15일 ~ 2월 19일까지 진행된 상명대-성신여대 연합 성과 포럼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교육과정 개편 성과 및 성과 관리 우수 사례,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학생들의 경험과 성과 등 사례들이 소개되었다[150]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상명대학교는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151]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인,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와 연구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상명대학교는 해당 지원 사업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었다[152] 해당 사업은 정보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정보화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등의 협력 사업을 목표로 하며, 상명대를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주대학교, KT, LG유플러스가 참여한다[153] KOICA(한국구제협력단)가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154] 묶음 강좌 중에서 감성 인식기술 전문가 양성과정에 선정이 되었으며, 이 강좌에는 총 6개가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 3개는 개발 강좌로 게임 엔진을 이용한 실감 콘텐츠 기획과 개발, 생성 모델과 시각 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적 쟁점이다.[155]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총 46개의 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되었다. 상명대학교는 바이오헬스와 지능형 로봇, 총 2개 분야에 선정되었다[156]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는 총 73개교로, 수도권 기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국민대, 명지대, 서울대, 서울여대 등이 있다[157] 상명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2021~2022년 교육 기부 컨설팅단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상명대학교는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5월에서 2021년 12월 말까지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15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1년 기준으로 총 11개 대학(경기대, 경남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여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남대)이다[159] 해당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며, 상명대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약 3억 6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160] 상명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 사업으로 상명대학교는 1년간 약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필요한 여러 기술 교육 지원과 인문, 과학, 예술의 융합, 별이 된 조선의 실학자 홍대용 VR 인터렉션 콘텐츠 실감교육 프로젝 과제를 수행한다.[161]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총 11개의 대학과 18개의 기업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이 협력을 통해저출산 극복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및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162]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천안시와 17개의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발굴 및 홍보, 기술지원과 장비활용 등 창업 지원 사업 연계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163] 상명대학교는 윈스, 시스메이트와 함께 충정지역 정보보호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우수 인재 양성, 정보 보안 관련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을 할 계획이다[164] 지난 2021년 8월 27일에 상명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 공유대학사업에 선정되었다. 각 캠퍼스별로 지원 받는 분야가 다른데, 서울캠퍼스는 바이오헬스 분야, 천안캠퍼스는 지능형로봇 분야이다. 상명대학교는 해당 사업을 통해 6년간 총 140억원을 지원받는다[165] 상명대학교와 청주대학교 연합팀인 '팀 A'팀은 홈 트레이닝 랜선 선생님을 개발하여 행안부장관상 대상을 받았다.[166] 2019년부터 시작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상명대학교는 2년 연속으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167] 상명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부처 협력사업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상명대학교는 2022년에 약 92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168] 상명대학교는 2021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서 2024년까지 총 48.3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169] 지난 11월 17일에 상명대학교는 가공식품 전문 제조기업 청양식품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분야 우수 인재양성과 공동 교육과정 구축,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170] 상명대학교를 포함한 7개의 대학은, 대학 간 공동 강의와 개방, 공유를 통해 비용은 낮추면서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협약을 체결하였다[171] 2022년 2월 17일, 상명대학교는 (주)스토리위즈와 웹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으로는 현장실습과 인적교류, 창작활동 보육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있다[172] 지난 2022년 1월 6일,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는 KOICA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되었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이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 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73]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한다[174] 지난 2014년에는 바자회를 개최하여 약 6천만원을 본교에 전달했고, 2013년 9월부터 시작한 모교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약 10원을 본교에 전달했다고 한다[175] 2020년 기준으로 일본 도쿄, 미국 LA와 뉴욕, 캐나다의 밴쿠버, 태국의 방콕에 해외 지부를 두고 있다[176] 매년 1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177] 2012년 대선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상명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청년본부 위원으로 참여하여 논란이 일었다. 학생들 일각에서는 탄핵까지 거론되었고,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에서는 제명될 위기에까지 처했다. 결국 총학생회장이 새누리당 캠프에서 위원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일단락.[178] 학과 통폐합당시, 학생이 아닌 학교측을 들어주는 태도로 대차게 까였다. 당시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렸던 비상간담회에서는 그야말로 욕설까지 나왔을 정도. 이로 인한 총학불신 때문인지, 그해 총학선거는 정족수 과반수를 간신히 넘길 정도로 투표율이 처참했다.[179] 운동권성향은 아니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최순실 국정논란 사태로 인한 시국선언과 박근혜 탄핵집회에 동참했다. 이는 천안캠퍼스도 마찬가지.[180] 전성환 선수와 곽동기 선수[181] 전성환 선수는 고양 오리온, 곽동기 선수는 KCC[182] 고승진 코치는 2008년 11월부터 상명대학교 농구단 코치로 합류해 남자 농구부 창단을 도운 인물이다[183] 사건과 사고등 사회적 이슈들을 소개[184] 영화, 음악, 미술 등의 문화 관련 정보를 소개[185] 건강, 여행, 음식 등 생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소개[186] 최신 과학기술 이슈 등을 소개[187] 국제적인 사건, 사고 등을 소개[188] 국제적, 국내적 시사문제에 대한 신문사의 의견을 표명[189] 1학년 1학기에 홍보 대사에 지원을 할 경우 학점은 무관하다. 만약 휴학을 해서 복학을 한 경우에는 최종 학기 성적이 3.0이상이어야 한다[190] 상명학원 이사장, 숙명여대 총장대리, 건국대 총장직을 맡기도 한다.[191] 현 타쿠쇼쿠대학 교수, 상명여사대 강사직을 맡으며 한국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인천대학교, 한남대학교등을 거치며 활동하다가, 독도문제에 대한 전형적인 일본인 극우 발언을 일삼으며 현재는 국내 입국 거부당한 상태. 현재 다케시마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192] 한국에어로빅스의 선구자로서, 여성체육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193] 국회의원 홍일표와는 동명이인으로, 사법연수원, 서울행정법원 원장을 지낸 변호사이다.[194] 참여정부 시스템 개혁의 전도사로 불리며, 초창기 노무현 정부의 최측근으로 평가받았다.[195] 참여정부때 의전비서관을 지냈고, 이후 2년간 시애틀 총영사로 지냈다. 상명대 교수임용 이후로는, 총장 비서실장등의 요직을 맡았다.[196] 더러운 잠작품을 전시한 '곧, BYE! 展’을 기획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겨레에서 '고경일의 풍경내비'를 연재하고 있다.[197] 국내 1호 갑골문 박사.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한때 학계를 발칵 뒤집은 장본인이다.[198]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199] 한국명 김희중. 동양인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팀장을 지냈고, 타임지에서도 사진작가로 활동했다.[200] 21세기 한국화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 오천원권 지폐와 오만원권 지폐의 초상화도 이종상 화백의 작품이다.[201] 현재 이화여대 명예 교수로 국정화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역사콘텐츠학과의 주진오교수가 역사 국정교과서 반대에 앞장서는 것과는 대조적이다.[202] 2011년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 원장직을 맡았었다.[203] 상명대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디시인사이드보다는 에브리타임을 주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 또 학생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 적은 편인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204] 예를 들어 공대는 4월 5일, 자연대는 4월 6일, 사범대 4월 7일 이런식으로[205] 그래도 공결 신청을 하거나 교수님께 이야기를 하면 결석 처리가 되지 않지만, 수업에 빠져서 시험 보는데 영향이 있다는 점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206] 예를 들어서 학생 예비군 훈련이 29일과 30일에 진행된다고 했을 때, 29일에서 30일로 반대로 30일에서 29일로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이 진행되지 않는 날(29, 30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로는 훈련 일정을 변경할 수 없다.[207] 인증에 사용되는 ID와 PW는 샘물 통합 로그인 할 때 사용하는 ID와 PW이다[208] 인증에 사용되는 ID와 PW는 둘다 Guest이다[209] 참고로 천안캠퍼스는 셔틀 버스가 있다[210] 버스 번호로 말하면 1711, 110A, 110B, 153, 1020, 7212, 7018, 7022이다[211] 1학점 때문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게 된다면, 취업 준비를 하는데 있어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212] 2020년 기준 영어 1은 English Foundations(speaking and listening), 영어 2는 English Foundations(Reading and Writing)으로 바뀌었다가, 22년도 기준으로는 학과마다 개설되는 학기가 다르고 3학점으로 변경되었다.[213]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보통 주말에 시험을 본다[214] 상명대학교와 국민대학교[215] 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16] 성과포럼에는 관계자 및 교수 등 160명 정도가 참여했다. 상명대학교에서는 창의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문제해결형 학습 공동체,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양성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 구축 및 개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현장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과 창의융합프로젝트 스튜디오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고 한다.[217] 당연히? 교수, 교직원, 대학원생들은 이용 가능[218] 예를 들어 '슴우들아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219]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은 상명대학교 유일의 커뮤니티 사이트이다[220] 상명대학교에서도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221] 방금 말한 것과 같이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슴우를 인정 하고 있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는 슴우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도 학생들끼리 슴우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222] 예를 들어 '사슴들아 오늘 뭐 해?'[223] 이원화 캠퍼스에 속한 다른 대학은 에브리타임 게시판이 하나로 합쳐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상명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로 분리 되어있다.[224] 예를 들어 서울캠퍼스 학생이 천안 캠퍼스로 등록하거나 반대로 천안 캠퍼스 학생이 서울 캠퍼스로 등록한다.[225] 정확히는 2020년 12월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고, 2월에 2차 설문 조사를 했다. 다시 말해 총 2번에 걸쳐서 슬로건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226] 상명대학교 학생들의 반응은 상명대학교 에브리타임 게시판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참고로 에브리타임 게시판은 상명대학교의 유일한 커뮤니티이다[227] 너무 영어만 있다, 다른 학교와 비교했을 때 특별하게 와닿지 않는다, 뭔가 가볍다 등 여러 의견들이 있었다[228] 초창기에 나온 B안과는 다르게 뒤에 있는 Sangmyung이 상명으로 수정되었다.[229]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와 천안 캠퍼스 학생 총 4,19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투표에서 수뭉이는 62.7%를 득표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압도적인 표 차이라고 하는 것을 봐서, 상명대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수뭉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