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2 16:03:2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 개요2. 기타3. 비슷한 말4. 다른 의견

1. 개요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고 질투하며 시기하는 것을 이르는 말. 이는 열폭과도 연관있으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것을 비유할 때 쓰는 속담이기도 하다.

유능한 동료 앞에서 위축되는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 할 수 있겠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1] 팀에서 동료 중에 자기보다 유능한 사람이 있으면, 해당 팀의 다른 구성원들은 그 동료로 인해 심리적 위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2. 기타

가끔 가다 인터넷에서 보면 이런 속담은 한국에만 있다고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인도인들은 아예 대놓고 남의 일을 방해하고 본다. 이러한 경우는 이웃나라 항목을 봐도 어느 정도 나온다. ' 어차피 사람 사는데는 거기가 거기다. 따지고 보면 저런 것도 열폭이 아닌가? 샤덴프로이데 문서 참조.

3. 비슷한 말

  • 쌤통
  •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한국인

4. 다른 의견

사실 이 속담이 일제 강점기를 걸쳐 뜻이 왜곡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의 주장은 사실 사촌이 땅을산것은 집안의 경사이며 축하를 해주어야 마땅하지만 과거 못먹고 못살던 시절에는 배아파서 똥 싼다음 그걸로 거름이라도 줘야한다는 뜻이었다고 한다.그거 ILLI가 있구만

[1] Cleveland, C., Blascovich, J., Gangi, C., & Finez, L. (2010). When good teammates are bad: Physiological threat on recently formed teams. Small Group Research, 104649641038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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