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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 2006 Live & Acoustic 2006 | 8년만의 여름 2014 |
<colbgcolor=#003da6><colcolor=#fff>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The 4th Single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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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
아티스트 | 버즈 |
기획 | 아인스디지탈 |
유통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곡 수 | 3곡 |
재생 시간 | 11분 23초 |
타이틀곡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타이틀곡|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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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 6월 25일에 발매한 버즈의 네 번째 싱글 앨범.2. 앨범 소개
The 4th Single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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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록곡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 The 4th Single Album | ||||
2007. 06. 25. (월) 발매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Intro | 최갑원 | 고석영, 신상우 | 신상우 |
02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TITLE | 최갑원 | 고석영 | 고석영 |
03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Inst.) | - | 고석영 | 고석영 |
3.1. Intro
Intro 01 2:07 연주곡 |
3.2.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02 4:31 TITLE '''"전편에 비해 가사는 더욱 애절해졌고, 멜로디는 더욱 슬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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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뮤직비디오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Official MV |
3.2.2. 뮤직비디오 Full Ver.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Official MV Full Ver. |
3.2.3. 티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MV Teaser |
3.3.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Inst.)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Inst.) 03 4:48 |
4. 앨범 프로모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앨범 프로모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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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영상
5.1. 쇼케이스
쇼케이스 Showcase |
5.2. 레코딩 비하인드
레코딩 비하인드 Recording Behind |
6. 평가 및 기록
7. 여담
- 2007년 6월 25일 공개된 버즈의 마지막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당시 멤버들은 군입대를 준비하게 되어 잠정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었고[1] 이 곡을 끝으로 버즈는 잠정 해체하게 된다.
- 2007년 7월 4일 홍대롤링홀에서 열린 'SHOW 뮤직스테이지 "BUZZ-사랑은가슴이시킨다2" 뮤직비디오 발표회'에 트랜스픽션과 오렌지나나가 초청가수로 초대되었다. 먼저 군입대한 윤우현과 손성희는 발표회에 참여하지 못했다. 김예준은 버즈 활동 마무리 소감으로 '언젠가는 또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밝혔다. 추후 밝혀진 일화로 버즈 해체 당시 '지금은 여건이 어려워 활동을 마무리 하지만 30대가 되어 다시 한 번 모여 음악을 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 2010년 8월부터 음원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었는데, 그 이유에는 두 가지 설이 있었다. 이 곡은 음원사이트 도시락의 프로모션용으로 만들어진 곡이어서 음원의 저작권이 도시락에 귀속되어 있었으나, 도시락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이 노래의 저작권 계약이 공중분해됐다는 것과 도시락 사이트가 망하면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도시락이 소유하고 있던 노래의 원본 음원이 손실 혹은 훼손됐다는 것이었다. 공식적인 이유는 알 수 없었으나, 어떠한 음원 사이트에서도 스트리밍하거나 다운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8년 5월 4일 12시 20분에 각 음원 웹사이트에서 음원 스트리밍, 다운로드가 다시 가능해졌다.[2]
- 고석영 작곡가는 막혀있던 음원이 풀렸을 때 SNS로 본인도 왜 막혀있었는지 모르고 지냈다고 밝혔다. 녹음 당일 에피소드도 같이 언급했었는데, 해당 곡의 민경훈의 거친 창법은 민경훈 스스로 작곡가에게 먼저 제안한 아이디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