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20:36:01

뻘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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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뻘문서의 유형

1. 개요

분량과는 상관없이 위키위키에서 불필요한 문서들을 이르는 말로, 쓰레기 문서, 불필요 문서, 반달 문서, 불량 문서 등으로도 부른다.

2. 상세

뻘문서 생성은 규정 위반에 해당되므로 제재 대상이며, 제재 규정의 강도는 위키위키마다 다르다. 위키백과 등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유머를 완전히 금지하는 위키위키는 뻘문서에 대한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 반대로 디시위키 등 유머를 목적으로 하는 위키위키는 뻘문서에 대한 규정이 관대하거나 아예 없다. 의외로 백괴사전에서는 아주 가끔 뻘문서를 삭제하기도 하는데 제목, 내용이 의미 없는 문구[1] 또는 명백한 장난성 문구[2] 일 경우 정보성이 없으므로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 백괴사전은 유머위키 특성상 처벌이 관대해 뻘문서를 생성한 사용자가 차단되는 경우가 적다.

3. 뻘문서의 유형

  • 정보성이 없거나 매우 부족한 문서.
    • 정보를 제공할 의사가 전혀 없는 상태로 만든 토막글.[3] 즉, 추가 바람이 대부분이고 제대로 된 정보는 없는 짧은 문서들을 뜻한다. 이 경우 해당 문서를 방문한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뻘문서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기여 동기보다는 삭제 동기를 유발하게 만든다.
    • 범죄, 규정 위반 등의 악의적 의도로 만든 문서. 의미 없는 글자의 나열 역시 포함. 가령 '나무위키 망해라' 등의 문서가 생성된다면, 정보 제공 목적으로 생성한 문서가 아니므로 나무위키를 비하하는 내용 등 불필요한 내용만 있을 것이다.
  • 독자연구.
    • 자신이 직접 만든 용어: 2016년 '학폭충'이라는 문서가 생성되었다가 삭제되었는데, 학폭충이란 단어를 작성자가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학폭충 등재 소식이 알려지자 조롱 차원에서 찐따+부들부들의 합성어인 '찐들찐들'도 등재되었다가 사라진 역사가 있다. 2015년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에 대해 독자연구성 순위를 매긴 문서인 '파워블로거 순위' 문서도 삭제된 바 있다. 이런 문서는 일반 상식에 의해 판단되어 제거된다. 예시로는 뻘문서라고 판단되어 삭제된 자국 혐오/커뮤니티[4]가 있다.[5] 사연이 있더라도 독자연구성 내용은 위키위키의 문서에 서술해서는 안 된다. 위키아, 위키독 등 개인위키 서비스나 디시위키 등의 규정이 매우 관대하거나 없는 위키위키에서는 독자연구성 내용을 서술할 수 있다.
    • 억지 밈: 억지 밈, 억지 농담, 인지도가 낮은 유행어 등은 등재기준 미달로 삭제 대상이다.
      • 과도한 예시 적용: 전체삭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명성이 있는 예시를 제외한 모든 예시는 억지 밈으로 치부되어 삭제되기 쉽다.
      • 사용 빈도가 낮은 단어: '슈퍼고졸' 등이 포함되며 고졸 문서의 하부 문단으로 통합되었다.
  • 악의적인 이유는 없더라도 장난, 놀이 등의 목적으로 생성되어 정보전달성이 없는 문서. 대표적인 예로 나무위키식 끝말잇기[6]를 들 수 있다.
    • 물리 법칙의 개변 (마법, 무협, 타임머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생물의 출현 (좀비, 외계인), 대체역사 등 현실 속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한 뒤 이 때 벌어질 현상을 이론적, 또는 작품의 클리셰로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유, 편집자의 생각 위주로 설명하려 하는 문서: 편집에 참가하는 이들이 다같이 놀면서 지적유희를 즐긴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내용이 일관적이지 않거나, 근거가 미흡하거나, 비현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조잡한 내용으로 끝난다면 이런 문서에 대한 반발이 생기게 된다.
  • 광고성 문서: 객관적인 정보성은 전혀 없고 특정 대상 광고용으로 작성된 문서. 광고 미끼용으로 제작된 컨텐츠는 독자의 관심을 광고 대상으로 유도하는 게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독점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은 나무위키에 게시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은 대개 얕은 내용이므로, 삭제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다시 조사해서 쓰는 편이 낫다.
  • 복사 붙여넣기: 위키백과디시위키 등 다른 위키위키의 내용을 통째로 복사 붙여넣기 또는 나무위키 내 관련성이 높은 타 문서에 서술된 내용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한 것을 전체 또는 일부 문단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생성한 문서. 다른 문서의 내용을 꼭 읽어봐야 독자의 이해가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복붙이 아닌 하이퍼링크로 처리해야 한다.
  • 중복: 예를 들어 편돌이편의점 아르바이트라는 문서 두 개가 있었다. 이런 문서는 뻘문서 생성 목적으로 생성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이미 존재하는 줄 몰라서 생긴다. 이 경우는 리다이렉트 기능으로 하나의 문서로 통합할 수 있다. 이 당시에는 편돌이에 기술된 내용중 편의점 알바에 없는 내용을 해당 문서에 추가시키고 편돌이 문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문서로 리다이렉트시키는 방식으로 통합되었다.
    • 차이가 매우 적은 문서: 예를 들면 갑과 을, 갑의 횡포라는 문서 두 개가 있었다. 굳이 차이를 따지자면 전자는 객관적인 관계에 대한 설명, 후자는 횡포를 부리는 경우에 대한 설명만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고 한 문서에 통합해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거의 없어서 갑과 을이라는 단일 문서로 통합되었다.
  • 저명성은 있으나 대중적 관심이 부족한 대상에 대해 엉터리로 작성한 문서 : 주로 듣보잡 온라인 게임이나 영화에서 이런 문서가 발견된다. 일단 출시나 개봉은 했으니까 저명성 부족은 아닌데 아무도 안 해보고 안 봤으므로 엉터리 내용이 작성돼도 눈치채지 못하는 것. 뭔가 눈에 띄는 욕설이나 위키 규칙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 손이라도 댈 텐데 그냥 자기가 창작한 망상을 규칙에 맞게 써버리면 아무도 눈치 못 채는 문제가 있다. 한때 동접자 0명을 자랑하던 DEATHGARDEN이라는 게임은 무려 1년여 동안 엉터리 내용이 작성된 채 유지되다가 제작사에서 게임을 갈아 엎자 비로소 유저들이 생기고 결국 항목이 통째로 교체됐다.(...)
    • 반달성 문서: 반달을 목적으로 생성한 문서들. 최근에는 지명 문서 훼손으로 1, 2단계 편집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1] '백괴사전:백괴사전:백괴사전...', '가나다가나다...' 등.[2] '심심해서 만들었다' 등.[3] 단, 이 부류의 뻘문서 판별에서 핵심은 450자 이하라는 토막글의 수치적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문서 생성자가 자신이 정보 제공의 주체가 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4] 물론 대형 커뮤니티에 자국 혐오 성향의 사용자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문서에서는 일부 문제 있는 사용자의 태도를 마치 커뮤니티 전체의 구성원이 저지른 것 같다는 식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른 게 문제가 되어 결국 토론 끝에 삭제되었다.[5] 기존에 있던 반달리즘(위키위키)/예시는 '반달리즘(위키)/사례'라는 이름으로 복구되었으며 문서 내에서 아이디 및 실명은 언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6] 토론을 통해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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