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1936년 알렉산드리아에서 거주중이던 에드워드 아기온이라는 유대게 그리스 상인을 위해 1938년까지 건설되었고 1952년외교부 장관의 관저로 구입되었고, 1974년부터 50년부터 사용되었던 베이트 레비 에슈콜 관저 대신 이 관저를 사용했고 첫 번째 입주한 총리는 이츠하크 라빈였고 보안 비용의 증가, 교통 혼잡 등으로 2009년 정부는 프로젝트 알모그[1]를 추진하지만 중단되고 현재 쉬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2022년벤야민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 인접한 도시의 자택에 머물고 있다. #
[1] 히브리어로 Almog이며 이스라엘 소방차 중 하나인 생화학 인명구조차량의 이름도 역시 알모그(Alm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