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18:06:08

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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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중개 애플리케이션(배달앱)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우버이츠
파일:배달의 민족 로고.png
명칭 우아한 형제들
대표 김봉진
설립일 2011년 3월 10일
산업 모바일·APP
주요사업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배민키친, 배민상회, 배민문방구
기업규모 중소기업
본사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2 (방이동) 우아한형제들
링크 공식 사이트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상세3. 서비스
3.1. 배달의민족 앱
3.1.1. 2015년 이전까지3.1.2. 2016년부터
3.2. 배민라이더스3.3. 배민찬(구 배민프레시)
4. 폰트5. 개발 비화6. 사건/사고
6.1. 후기 조작 사건6.2. 개인정보 협박 사건6.3.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동물 보호단체 난동사건
7. 세계관
7.1. 광고
8.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www.the-pr.co.kr/10903_37474_3827.jpg
여러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류승룡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요기요, 배달통과 함께 배달 앱 업계를 3등분하고 있다.

2. 상세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가 설립한 '우아한형제들'에서 제작했으며, 앱은 2010년 6월에 출시했고 회사는 5개월 뒤 설립했다. 이름이 배달의 민족인 이유는 브랜드를 다룬 책 『배민다움』 (홍성태지음,넥스콘 출판)에서 "젊은 친구들이 이것저것 많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다는 의미에서 배달의 민족이라고도 하고 밝은 땅에 사는 민족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죠"라고 하였다.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40618111955_465462_500_483.jpg

국내 배달앱 1위로 압도적인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간 연평균 7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율을 기록 중이다. 시장 형성 초기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오래도록 적자를 봐 왔으나 2016년 연간 흑자를 달성한 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에는 전체 주문수 1500만건을 넘겼으며#, 2018년 1월 기준 점유율은 다른 두 앱을 제치고 51%라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4년에 150억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해 광고비용으로만 190억을 썼다고.###[1]

이후 이 광고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냈다. 심지어 경쟁업체인 배달통에서도 노골적으로 패러디했다.'2014년 한국광고대회'에서 통합미디어 부문과 인쇄 부문에서 2관왕을 석권했다.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가 만든 기업답다.

3. 서비스

3.1. 배달의민족 앱

3.1.1. 2015년 이전까지

전화주문, 바로결제, 만나서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바로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회원 등급에 따라 화이트는 1%, 레드는 2%, 퍼플은 2.5%, 블랙은 3%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만나서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다. 만나서결제 서비스는 앱을 통해서 주문하고 싶지만 바로결제는 결제방식이 귀찮기도 하고, 왠지모를 불안감수수료에 비례해서 음식 양을 줄인다던지때문에 현장에서 결제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서비스. 다만 바로결제 수수료를 없앤 이후 바로결제나 만나서결제나 어느쪽이 더 좋다고 하긴 어렵다.

바로결제 서비스는 카드결제, 휴대폰결제, 카카오페이를 이용해서 결제가 가능하며 포인트 결제, 할인쿠폰, 문화상품권 결제, T멤버십 할인, OK캐시백(5%재적립)의 부가결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외로 자주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별로 특정업체 쿠폰을 제공한다거나 선착순 카카오페이전용 쿠폰도 제공하는 등 나름 후한편. OK캐시백의 경우에도 재적립률이 높아 전액 OK캐시백의 충전서비스를 이용하여 결제한다면 몇 번만 시켜먹어도 상당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나름 후한 적립결제서비스를 제공했으나...

3.1.2. 2016년부터

2016년들어 각종 혜택을 줄줄이 축소하는 등 기존 서비스 이용자들은 꽤나 난감하게 되었다. 특히 바로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포인트 적립이 2월 1일부로 1/10로 줄어들게 된다. 만약 17,000원짜리 치킨을 시켜먹었다면 화이트의 경우 170원을 적립해주었지만 이젠 17원이 적립된다! 또한 만나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적립도 빈번한 허위 주문으로 인한 부정 포인트 적립 때문에 폐지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OK캐시백 5% 재적립 서비스를 폐지, 문화상품권 결제 서비스 종료, T멤버십 제휴 서비스 종료 등등 많은 서비스들이 종료되게 되었다. 사실 바로결제 서비스 수수료를 0%로 낮춘 이 시점에서 너무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배민 업체로써는 많이 부담스러웠을 지도...

다만 요기요나 배달통의 경우 배달의 민족이 없앤 바로결제 수수료 등을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가능한 혜택이라 마냥 비판할 수도 없는 상황. 거기다 혜택을 찾아 다른 배달앱으로 넘어가는 유저가 있다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거주 중인 경우에는 다른 앱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각종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장면 자체를 광고로 찍어서 위꼴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나 군인들이 상당히 고통받는다고... 먹고싶은데 시키질 못하니

2017년 11월 16일에 뜬금없이 웹사이트가 문을 닫고 앱만 운영되고 있다. 컴퓨터를 통해 주문하던 사람들은 어쩌라고

2018년부터는 혜택이 더더욱 줄어서 할인 이벤트도 대부분 선착순이거나 추첨형으로만 실시되며, 제휴카드 할인도 규모가 크게 축소되어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 되었다. 이때문에 치킨 갤러리등지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할인공세인 요기요,G마켓등과 비교되어 상당히 욕을 먹는 중

3.2. 배민라이더스

2015년 8월부터 시작한 프리미엄 외식 배달 서비스다. 시켜먹을 수 없는 가게도 배달 시켜먹자!
기존 배달 대행서비스 두바퀴콜 인수를 통해 배민라이더스라는 브랜드를 런칭함. 동시에 배달의 무도를 통해 PPL을 한 적이 있다.

2017년 8월 현재 강남센터, 서초센터, 관악센터, 동작센터, 용산센터, 영등포센터, 송파센터, 광진/성동센터 등이 있다. 2017년 말까지 서울 25개구 전 지역은 물론, 경기도 일산, 부천, 분당 등 수도권 일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19년 3월엔 대전센터가 신규오픈한다.

짜장면, 치킨, 피자, 족발, 보쌈 등 전통적으로 배달해 주는 배달음식 외에 기존에는 잘 배달해 주지 않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초밥, , 커피, 빙수 등 줄서서 먹던 맛집 레스토랑의 음식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배달음식의 다양화, 고급화 바람을 이끌고 있다.

여타 다른 외식 배달 서비스(띵동,푸드플라이) 중 제일 늦게 시작해 배달의민족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강남지역에서 심심치 않게 민트색 오토바이를 볼 수 있다. 서울대 앞에는 배민 뿐이다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민라이더스 탭을 통해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혹은 배민라이더스 앱을 별도로 다운받아 주문을 하면된다.
차이점은 라이더 실명제가 적용되어 있느냐인데.. 여성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듯. 말 그대로 주문을 넣음과 동시에 배달 중인 라이더 이름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배달 주문과 달리 배민라이더스 이용시 거리 비례 배달료를 내야한다. 기본 1KM 3천원에서 500m 당 500원 씩으로 늘어난다. 단, 거리는 업소와 주문 위치까지 직선거리 계산한다. 배달료는 음식배달원 라이더의 몫이다.

3.3. 배민찬(구 배민프레시)

2015년 5월 신선식품 전문 배송회사인 '덤앤더머스'를 인수하여 런칭한 서비스.
초기에는 반찬뿐만 아니라 밥, 빵, 국,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취급했으나 2016년부터 반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017년 9월 과거 '배민프레시'에서 '배민찬'으로 브랜드 이름을 바꾼 것도 그런 취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두루 취급하는 '프레시'라는 느낌을 이름에서 지우고, 직관적으로 반찬을 떠올릴 수 있는 '배민찬'으로 변경한 것. '모바일 넘버원 반찬가게' '내 손 안에 반찬가게'를 표방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으로 시작한 (주)우아한형제들 입장에서 배민찬은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와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9년 2월 25일 13시 까지 최종 주문을 받고
2019년 2월 28일 12시 (정오)를 끝으로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었다.

4. 폰트

폰트 배포 주소

2012년, 맨 먼저 한나체를 세상에 내놓았고, 이후 가독성을 개선한 한나는열한살체를 공개했다. 2014년부터는 1년에 하나씩 새로운 폰트를 공개했다. 2017년 한글날까지 주아체, 도현체, 연성체, 기랑해랑체까지 공개하였다. 2018년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우아한형제들의 대표격 폰트인 한나체를 본문용으로 만든 한나체 Air와, 다시 한 번 다듬고 독특한 이스터에그를 넣은 한나체 Pro를 공개했다.

글꼴의 모티브는 옛날 간판에서 따왔으며 이름은 직원들의 자녀 이름에서 따왔다.[2] 한나체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거나 특히 흰 바탕에 검고 굵은 한나체로 병맛돋는 문구만 써진 각종 상품들을 내놓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중이다. 무료 공개이더라도 상업적으로는 쓸 수 없는 다른 기업의 폰트들과 달리 상업적 이용 역시 허용[3]하기 때문에 배민 외의 여러 곳에서 절찬 사용중이다. 예를 들면 배달의 무도. 한국 고속철도에서도 쓴다. 제목학원 본도시락과 같은 제법 유명한 기업에서도 이용하며, 방송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경쟁사가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냥 놔두는 것을 보면 대인배인 듯.

5. 개발 비화

배달의민족 개발 초기에는 전화번호부 앱으로 개발되었다. 당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던 김봉진씨는 앱 시장이 막 생겨나는 것을 보고 '전화번호부(옐로 페이지)를 만들면 누구나 쓰는 앱이 되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전화번호부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시도해보니 전화번호부는 수익 모델도 애매하고, 이용률도 생각보다 적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전화가 가장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분야를 살펴보다가, 배달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또한 개발 초기에는 사무실도 없이 카페를 전전하며 개발했고, 데이터를 모으기위해 직접 새벽에 온 동네 전단지를 수거하며 경비아저씨들과 친하게 지냈다고......

6. 사건/사고

6.1. 후기 조작 사건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 배달365, 메뉴박스, 배달이오[4] 등의 업체가 불만글을 숨기고 칭찬 후기를 조작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게 걸렸다. 링크1 링크 그럼 이제 어딜 써야 하는거지 전단지를 애용하자

6.2. 개인정보 협박 사건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때 파기하지 않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위반'으로 방통위로부터 시정 조치를 당했다. 결국 개인정보 관련으로 사건 하나가 터졌는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가맹점 사장이 2018년 1월에 고객이 불만 후기를 남기자 댓글로 고객의 전화번호 및 주소를 무단 발설하며 협박을 하는 일이 있었다.(이전에도 여러번 고객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며 협박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공포심을 느낀 고객은 배달의민족에 해당 댓글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배달의민족 측에서는 욕설 외에는 삭제 권한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고(위의 공정위 사건으로 시정조치 이후 임의수정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확인 됨), 이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트위터 해시 태그 등의 방법으로 불매 운동을 전개하였다. 논란이 커지자 배민측은 황급히 개인정보가 담긴 사장의 댓글들을 삭제하고 피해자를 재차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 기사 이후 해당 업체는 퇴출됐고 기사 피해자가 거주지 이전과 정신치료비 지원을 조건으로 배민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해당 가맹점은 논란이 일어난 후 24일, 원인이 된 글을 삭제하고 과하게 반응한 것에 대한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배민 측에서 항의하자 법대로 하라고 답하였던 데다가 작성자 본인에게는 사과가 없어 진심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6.3.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동물 보호단체 난동사건

파일:배민 치믈리에 동물보호단체 난입.jpg

7월 22일, 치킨감별사 시험인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행사장에서 동물 보호단체 활동가들이 무단으로 난입하여 5분간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있었다. 이들은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닭의 고통을 희화화하는 행위라는 주장을 하며 행사를 방해했고, 배달의 민족측에서는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난동을 부리는 이들에게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 세계관


배달의민족은 세계관을 가지고있는 배달앱 회사다.
한 영상에서 한꺼번에 보여줬는데, 세계관이 어떻냐하면
할아버지 전단지 배달부, 파악불가
아버지 배민
어머니 배민찬
아들 배민2.0[5]

이런 엄청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회사들은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니...
아버지는 평범하게 결혼했고, 아들은 입양한거나 다름없는 것

7.1. 광고


2017년 2월TV 화면이나 유튜브 화면에 튀기고 있는 치킨을 대문짝만하게 들이대고 튀기는 ASMR급 소리를 스테레오로 광고를 듣고 있는 사람의 귀에 박는 희대의 위꼴 광고를 만들었다. 편강탕





배달의민족은 배달음식의 대표주자들인 족발, 초밥, 찌개, 피자, 떡볶이, 짜장면에 대해서도 같은 광고를 만들고 마지막에 치킨으로 파이널 블로우를 짓는 짓을 했다. 직접 감상해보자.



3월 31일 밤에는 드디어 치킨이 땡기지 않게 되었다.





이런 병맛 광고도 유튜브 한정으로 게시되고 있는데,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과 목소리 등으로 인해 따로 광고 동영상을 찾는 유저들이 많다. 후반부 돌림판 브금으로 자주 등장하는 톡톡 튀는 멜로디는 영웅전설3의 Happy Companions.

하지만, 저작권 관련한 문제가 생겼는지 과거엔 유희왕 캐릭터를 이용한 병맛 광고를 게시하였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8. 기타

  • 제휴 체크카드가 우리카드에서 나온다. 18,000원 이상 계산시 할인 혜택이 있으나, 할인거래는 실적 제외다. 2018년 5월에는 배민 VIP등급 회원용 체크카드를 내놓았으며, 배민 앱에서 신청이 가능한 듯. 마스터카드로 나온다.

    파일:배달의 카드.png
  • 2016년 롤챔스 서머의 서브 스폰서로 참여한다.
  • "힘내라! 자영업자", '으랏차차 프로젝트' 진행


[1] 단 이 같은 광고세례는 과점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립해 경쟁 업체를 따돌리려는 장기적 전략이며, 광고비는 투자금에서 지출되므로 광고로 인해 업체가 재정난 상태인 것은 아니다. 아직 투자금 회수가 되지 않을 뿐이다.[2] 한나와 주아는 대표의 두 딸 이름이고 도현과 연성, 기랑해랑은 직원 자녀 중에서 제비뽑기로 결정되었다고. 일부러 그런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의 두개가 딸 이름인데 뒤의 두개는 아들 이름으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기랑해랑은 남매인 것으로 알려짐. 진정한 양성평등?[3] 단 폰트를 유료로 2차적으로 배포하는 행위는 여타 상업폰트들처럼 금지된다.[4] 링크를 보면 총 6업체가 적발된것 같지만, 나머지 한 업체는 찾을 수가 없다. 추가바람[5] 캐릭터 명은 '독고배달', 일명 배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