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ympia II Walther Modell 1936 Olympia II 발터 모델 1936 올림피아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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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자동권총 | ||
| 원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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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36년~1944년 | ||
| 개발 | 프리츠 발터 | ||
| 개발년도 | 1936년 | ||
| 생산 | 발터 | ||
| 생산년도 | 1936년~1944년 | ||
| 생산수 | 300,000정 | ||
| 사용국 | | ||
| 사용된 곳 |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제2차 세계 대전 | ||
| 기종 | |||
| 원형 | 발터 M1925 올림피아 | ||
| 파생형 | 스포츠 모델 (표준) Fünfkampf (오종경기) Jägerschaftspistole (사냥꾼) Schnellfeuer (속사) | ||
| 제원 | |||
| 탄약 | .22 Long Rifle | ||
| 급탄 | 10발 | ||
| 작동방식 | 싱글 액션 | ||
| 총열길이 | 19cm(7.4인치) | ||
| 전장 | 216mm | ||
| 중량 | 31oz | ||
| 탄속 | 250~260 m/s | ||
| 유효사거리 | 25m~50m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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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자동 발터 스포츠 권총 cal. 22 LR로 알려진 M1925였으며 1925년에 출시되었다. 그 뒤를 이어 M1932, 올림피아 권총 I이 이어졌으며 1932년 올림픽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하였다.발터가 마지막으로 개발한 것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콜트 우즈맨 타겟 모델의 올림픽 통치를 사실상 종식시킨 M1936 올림피아 II이었다.
콜트 우즈맨 타겟 모델의 올림픽 통치를 사실상 종식시킨 M1936 올림피아 II이었다. 권총은 1944년까지 계속 제조되었지만 전쟁 중에는 큰 변화가 없다가. 1952년에 권총은 Hämmerli-Walther의 라이센스를 받아 다시 도입되었다. 1957년 Smith & Wesson은 Olympia-Pistole을 기반으로 한 Model 41을 출시하였다
이 권총은 1936년부터 1944년까지 생산 기간 동안 4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고도 한다.
3. 파생형
3.1. 스포츠 모델 (표준)
Cal.22 장형 소총은 190mm(7.4인치) 길이의 총열을 가지고 있으며, 10발이 들어가는 탄창이 탑재되어 있었다. 무게는 31온스이며, 체크 무늬의 나무 그립이 특징이다. 또한 조정 가능한 표적 조준경과 파란색 총열이 함께 제공되었다. 1937년 이전 버전의 경우 총열이 원형이었으나, 1937년 이후 버전에서는 평평한 형태로 변경되었다. 올림피아 스포츠, 펜타슬론, 래피드 파이어 모델은 최대 4개의 총열 웨이트를 장착할 수 있는데, 총열 아래쪽에 웨이트를 부착할 수 있는 홈이 있으며, 프레임 웨이트를 부착하기 위해 방아쇠 가드 앞쪽에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었다.3.2. Fünfkampf (오종경기)
Cal.22 LR, 240mm(9.5인치) 총열(옵션, 나사산 총구 브레이크 포함)으로 전체 길이는 33cm(13인치)이다. 총열 및 프레임 무게를 위한 홈 및 탭 구멍. 로드된 챔버 표시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전방 시야에는 흰색 아이보리 인서트가 있었다.3.3. Jägerschaftspistole (사냥꾼)
Cal.22 LR, 120mm(4") 총열, 가느다란 그립, 27온스. 전방 시야용 좌석에는 계단식 경사로가 아닌 곡선 경사로가 있다. 1938년에 출시된 Jägerschaft 모델은 독일 사냥꾼 협회 대회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2포지션 세이프티 기능을 갖추고 있다.3.4. Schnellfeuer (속사)
Cal.22 Kurz(쇼트)는 190mm(7.4인치) 길이의 총열과 알루미늄 합금 슬라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6발 탄창이 장착되어 있다. 무게는 29온스이다. 총열과 프레임에는 웨이트 장착을 위한 홈과 탭 처리된 구멍이 존재한다.3.5. 배럴 가중치
총열 웨이트에는 네 가지 패턴이 있으며, 하나의 웨이트(6.3oz.)는 총열 아래의 홈에 맞고 모서리가 둥근 두 번째 웨이트는 추가 안정성을 위해 첫 번째 웨이트에 볼트로 고정할 수 있었다. 메인 웨이트(16.2oz.)는 방아쇠 앞에 탭된 두 개의 구멍에 나사로 고정할 수 있으며, 메인 웨이트에 나사로 고정할 수 있는 작은 추가 웨이트(3.2oz.)를 사용했다. 가중치는 집합의 일부임을 나타내기 위해 두 자리 숫자로 번호가 매겨질 수 있다.3.6.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cal.22 롱 소총 탄약을 위한 챔버와 cal.22 쇼트용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알루미늄 합금 슬라이드는 짙은 청동 양극 산화 마감 처리되어 있거나 1939년 이후 무광택 검정색으로 칠해졌다.3.7. 방아쇠
방아쇠 무게는 1930년대 .22LR의 경우 1,360g이었던 것과 비교하여 ISSF 규정에서 .22 쇼트의 경우 500g이어야 하였다. 요즘 .22LR은 1,000g으로 줄었다. 일부 방아쇠 가드는 후방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고정 나사용으로 뚫려 속사 이벤트에서 속도를 높였다.3.8. 그립
그립에는 부분 엄지 팽창과 전체 엄지 팽창(대상 모델)의 두 가지 유형이 있었다. 아마도 엄지손가락의 부풀어 오르는 것을 수용하기 위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그립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립의 양쪽에는 포탄 내부에 권총의 일련 번호가 찍혀 있을 수 있었다.3.9. 탄창
al.22LR 탄창은 10발을 담을 수 있다. cal.22 짧은 탄창에는 블록 내부에 탈착식 핀이 있어 탄창이 경쟁을 위해 6발 이상을 수용하는 것을 방지한다. 초기 탄창에는 확장된 그립과 같은 높이로 달리는 나무 베이스가 있고 후기 탄창에는 Trolitan-Presswerk에서 만든 베이클라이트와 유사한 수지 재료인 Trolitan으로 만든 확장 블록이 있었다. .22LR 탄창 스프링은 지그재그 디자인이며 .22S의 스프링은 길고 둥글다. 초기 모델에는 측면에 일련 번호가 찍힌 목재 베이스가 있었다. 볼트 액션 소총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표준 구리 케이스 .22 탄환은 반자동 Walther Olympias에서 작동하는 탄약으로 간주되지 않았다.4. 여담
참고로, 이 권총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표시들이 있었다. 왼쪽에는 Walther Waffenfabrik Walther Zella-Mehlis(Thür.) Walthers Patent OLYMPIA-PISTOL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오른쪽에는 CAL.22 혹은 CAL.22 kurz 라고 표기되어 있다.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쓰인 걸 보면, 해외 수출용임을 암시했다. 특히 1939년 이후에는 중립국인 스웨덴이나 스위스로 수출되면서 오른쪽에 SWEDEN 이 표시되기도 했다. 미국으로 수입된 모델에는 액자(프레임) 부분에 수입업자 이름과 주명이 새겨져 있지만, 전쟁 중 미군이 개인적으로 가져온 '브링백(Bring back)' 권총들은 수입 스탬프가 없었다. 대신 미군이 발급한 수입 허가 서류가 함께 따라왔다.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증명 스탬프인데 1939년 이전의 모델을 보면 프레임, 슬라이드, 배럴 각각에 왕관 모양의 마크와 함께 문자들이 찍혀 있었다. 예를 들어, 프레임에는 “U”, “B”, 슬라이드에는 “N”, “B”, “U”, 그리고 배럴에는 네 개나 되는 “G”, “N”, “B”, “U” 문자가 보인다. 각각의 문자는 검사를 통과했다는 표시있었다:
크로네 G는 ‘강선이 들어간 총열(Gezogener Lauf)’
크로네 N은 ‘니트로 분말을 사용한 화약(Nitropulver)’
크로네 B는 정확한 해석이 조금 불분명하지만, 대체로 ‘공장에서 완성된 무기’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크로네 U는 ‘Untersuchungsbeschuß’, 즉 최종 시험 사격을 의미한다.
5.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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