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1 22:59:10

박지호(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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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고등학교
{{{#!folding 교직원 박광덕 교장
}}} ||
{{{#!folding 학생 {{{#!folding 패션 디자인과<tablebgcolor=#FFFFFF><tablewidth=100%> 1학년
홍재혜
1학년 → 2학년
박형석 홍재열 최수정 이진성 김미진 박하늘
장기석 박한결 이현도 이남수 반장 김유이
허영미
2학년 → 3학년
마초일 지대공
}}} ||
{{{#!folding 건축 인테리어과 1학년
이리온
1학년 → 2학년
이은태 박범재 대웅 오이라
박태준 고덕순 황문성 왕진배
}}} ||
{{{#!folding 보컬댄스과 1학년 → 2학년
진호빈 고정기 편덕화 김미루 나유업
}}} ||
{{{#!folding 미용과 1학년 → 2학년
장현
2학년 → 3학년
이서연
}}} ||
{{{#!folding 실용음악과 1학년 → 2학년
김슬범
}}} ||
{{{#!folding 제과제빵과 1학년 → 2학년
정양호
2학년 → 3학년
김환준
}}} ||
{{{#!folding 만화 애니메이션과 1학년 → 2학년
제갈공 이태성
}}} ||
{{{#!folding 컴퓨터과 1학년
코우지 }}} }}}
{{{#!folding 퇴학/졸업생 1학년 → 2학년
패션 디자인과 / 박지호
3학년 → 졸업
실용음악과 / 장준호 }}}

4대 크루
크루 강서 강북
빅딜
강동
호스텔A
강동
호스텔B
강남
일해회
헤드 김기명 왕오춘 장현 ???
NO.2 권지태 팽진양 박세림 ???

강서
빅딜
{{{#!wiki style="color:#FFD700"
{{{#!folding 조직원
김기명
권지태
박지호 라인만
{{{#!wiki style="color:#FFD700"
{{{#!folding YB팀
권지태
윤경헌 이건우 }}}}}} {{{#!wiki style="color:#FFD700"
{{{#!folding 갓독 잔당
장진혁
{{{#!wiki style="color:#FFD700"
{{{#!folding OB
권승룡
민동산 박희망 박소망
}}}}}} ||}}}}}} ||}}}}}} ||
{{{#!wiki style="color:#FF0000"
{{{#!folding 탈퇴 조직원
큰형님
노안 }}}}}}

파일:박지호의현재모습.png
이름 박지호
Jiho Park
森永正樹 / 모리나가 마사키
소속 서울중학교 (이전)
재원고등학교 패션과 (이전)
빅딜
나이 17세 → 18세
불명[1]
인간관계 공영훈 (친구 → 적)
김기명 (적 → 상관)
김미진 (친구)
박하늘 (친구)
박형석 (친구 → 적)
이진성 (적[2]친구)
최수정 (친구)
편덕화 (친구)
홍두표 (적)
홍재열 (친구)
격투 스타일 개싸움[3]

1. 개요2. 작중 행적3. 작중 피해자들과의 비교4. 전투력
4.1. 전적
5. 평가
5.1. 소년교도소 편 이후
6. 명대사7.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등장인물.

2.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지호(외모지상주의)/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작중 피해자들과의 비교

과거 자신과 똑같이 학교폭력을 당한 이은태, 박형석, 편덕화 세 명에 비해 나쁜 물에 간단히 물들고 "노력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라는 말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인물이자 박형석의 완벽한 안티테제. 애초에 학교폭력 자체가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중 피해자 세 명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려고 스스로가 용기를 냈다. 각자가 있는 위치에서 피땀 흘려 고생했고 내적 성장을 이뤄낸 반면 박지호는 본인의 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본인의 도구로 밖에 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본인이 스스로 안 좋은 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위험할 때 제대로 도움을 못 받고 스스로가 주변인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박형석의 경우 마냥 노력으로 해결했다고 볼 수 없는 게 다른 몸을 얻게 되고 나서는 커닝을 한다든가 원래 몸 대신 학교를 대신 나가는 등 갑작스레 얻은 열쇠에 취해있었다. 그런 인물도 작중 초기에 어땠는지 보면 안다. 하지만 이걸 감안하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떨어져 있는 어머니에게 계속 신경 쓰기도 했다. 박지호와는 인성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뚜렷한 자기표현도 못 하고 소극적인 탓에 어쩔 수 없이 일진들에게 당한 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친구가 옆에 있으면 자신이 돋보인다는 착각을 하면서 허세를 부리고 비겁하게 행동하는가 하면 사회성이 떨어져서인지 감언이설에 잘 속는다. 오히려 자신을 도우려는 인물들을 위선자로 몰며 오지랖으로 보는 등 이기적인 인물이다. 이러니 사고가 터지면 어디 가서 자초지종을 털어놓지도 못해서 일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힘도 못 쓰고 능력도 없는데 진실된 인간관계도 없으니 사회적 약자와 별다를 거 없는 인물인 셈이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죽일 각오로 홍두표를 실신시키고 반년 뒤 김기명 밑에서 악마가 되었다는 점을 보면 박지호도 노력을 통해 성장하기는 했다, 물론 끔찍한 쪽으로.

또한 변한 박지호의 외모와 눈빛은 사실상 재원고 최강자이면서 호스텔의 헤드였던 장현의 과거 모습이 비칠 때의 외모, 눈빛이랑 흡사해졌다. 어쩌면 훗날 재등장할 때 장현과 닮은 미형 악역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4]

4. 전투력

좋은 패가 생겼어.
김기명

독방 생활 때문에 미쳐가던 도중, 옆방에서 들었던 위로와 조언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며, 독방 생활이 끝난 이후에 홍두표와의 결투에서 '죽일 각오' 하나로 홍두표를 이겼다. 홍두표가 힘, 체급, 컨디션[5] 등등, 종합적인 전투력 면에서는 박지호보다 우위에 있어서 초반엔 압도적으로 때려눕혔지만 매번 일어서면서 코를 깨물고 부러진 이를 눈에 뱉는 박지호를 보며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붕대로 목을 조르는 박지호를 떼어내기에도 충분한 힘이 있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홍두표가 굴복하여 패하고 말았다.[6]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엔 방을 옮겨 다니며 타 수감자들을 때려눕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6개월 전에 비해 모습이 확 바뀌었다. 운동[7]을 겸하면서 전투력을 향상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김기명의 '좋은 패가 생겼다.'라는 언급으로 봐선 4대 크루인 빅딜에서도 굴릴 수 있을 실력자일 가능성이 있다.[8] 혹은, 추가적인 성장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죽일 각오' 하나로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를 극복해 온 것에 흥미가 생겨, 자신의 조직 밑에 둬서 키우려는 목적일 수도 있다.

'장현' 편에서 보이는 과거 장현 싸움 방식과 묘하게 겹치면서 저평가 받았던 최초의 '개싸움'인 박지호의 싸움 방식이 인정을 받고 있다. 이원창과 박지호가 보여줬던 '진심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눈' 언급과 코 물어뜯기 등 '소년교도소' 편을 거의 노골적으로 오마주하고 있다. 박지호가 쓰러뜨린 홍두표가 헤드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더욱 주가가 올랐다.

단, 박지호가 홍두표를 이겼다고 해서 재원고 네임드, 그걸 넘어서 크루 헤드급에 필적할 거라는 증거도 마땅히 없으니 확신은 금물. 애초에 홍두표의 실력 자체가 다른 진짜배기 헤드급에 비해 일천한 수준으로 묘사되고,[9] 박지호가 이겼다지만 물리적으로 제압했다기보단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한 것에 가깝기 때문. 싸움 직후 본인은 거의 피떡으로 얻어맞아서 골골대고 있었다. 물론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다수를 때려눕힌 장면을 봐선 홍두표전 이후 더 세졌을 가능성이 높으나, 확실하게 어느 정도 급에 속하는지를 판단하기엔 밝혀진 바가 너무 적다. 애초에 '소년교도소' 편이 1년이 넘었는데 그 이후 모습 한 번도 안 나왔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소년교도소' 편 기준이고, 박지호 역시 신체를 단련할 것이 거반 확정적이기에, 이를 감안하면 앞으로 큰 위협일 될 가능성이 높다.

4.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9 박형석 이은태 중재
165 최명동 박형석 중재
166 이현도 이진성 중재
171 공영훈 박형석 난입
181 홍두표
183 이원창 교도관 중재
184~185 홍두표
185 수감자 무리
8전 2승 1패 5무 승률 25%

5. 평가

흑화 전까지는 발암 캐릭터, 욕받이 포지션에 있었다.[10] 사실 박지호는 본래, 원래 몸의 박형석처럼 구원받아야 할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이전엔 왕따를 당하면서도 착하긴 했으나[11] '불법 또또' 편부터 점점 허세와 발암끼가 심해지면서,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지금은 구제할 길이 없는 인간 말종으로 묘사되면서 그려져 독자들의 평가도 최악이다. 최종적으로 김기명 밑에서 인생 막장 테크를 타며 괴물이 된다. 그야말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 그렇지만 예전부터 허세끼가 많고 발암짓을 자주 하는 등 애초부터 작가가 교도소에 들어가는 걸 설정해 놓은 것 같다.

사실 '축제' 편부터 그랬지만, 박지호가 등장하는 편만 보면 항상 박지호는 혐오스럽고 못난 캐릭터로만 그려졌고, 몇 번씩 처벌을 받고 개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때마다 작가가 번번이 박지호라는 캐릭터를 재사용하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 박지호라는 '악역'이 없으면 전개가 안 되는 수준.

결국은 이 작가가 만든 박지호라는 인물의 못된 인성이 극에 달해 친구는 적었지만 평범한 학생이었던 깨끗한 자신을 버리고 끝내 악마가 되었다. 학교폭력에 희생되었지만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인간쓰레기가 되었고 찐따가 살아남으려면 그 찐따가 추악하게 싸워 쟁취해야 한다는 결론 아닌 결론으로 끝이 났다. 이 만화의 특징 중 하나로 악역들은 죄다 못생기거나, 잘 생겼지만 그에 취해 어디 나사 하나가 제대로 빠진 인물들인데 사실 나사가 빠지지 않았으면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박지호 또한 이 라인을 타면서 앞으로의 작품 묘사에서 더럽고 기괴한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박형석과는 상당히 껄끄러운 관계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자신이 감옥에 간 것도 분명 박지호 잘못이지만 박형석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고 감옥에 있는 순간에도 박형석에 대한 미안한 생각을 가진 적이 없었으며 감옥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까지 박형석이나 그 일당들에게 좋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12]

이전에는 확실히 비호감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진호빈이태성처럼 비호감 캐릭터를 탈출했다.[13] 빅딜에 합류해서인지 예전의 쩔쩔매고 안습했던 모습을 완전히 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박지호는 인간 말종으로 전략해버렸음에도 독자들이 변한 박지호의 모습을 기대하곤 한다. 악역으로써의 유망주가 된 것이다.

5.1. 소년교도소 편 이후

'소년교도소' 편을 기점으로, 박형석의 안티테제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박형석과 박지호는 학교폭력 피해자이며, 그것을 극복하기 힘든 각종 악조건을 타고났었다는 점[14]을 공유한다.[15] 하지만 여기서 서로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박형석
오른손 빼. 이 개새끼야.[16]
난 싸울 거야. 죽을 각오로![17]
나는 여기 있을게.[18]

초반엔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현장을 본 어머니가 화내는 것을, 단지 쪽팔린다는 이유로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쫓아내고 이태성을 두둔하는 등, 인성 부분에서도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야기 진행을 거듭할수록 자신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변화를 시도하며 실제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초반 인성에 관한 것도 박형석 자체가 나쁜 것이라기보단 이태성에 대한 압도적인 공포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참작과 동정의 여지가 있다. 오히려 인성 자체는 좋은 편에 속한다. 눈치가 없고 나사 빠진 행동, 언행, 생각을 하는 게 문제일 뿐.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싸우기 위해 죽을 각오를 다진다.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과거를 버리지 않았다.
박지호
씻고 왔다… 이 개새끼야![19]
죽일 각오로 싸우면... 지지 않아![20]
나는 여기 두고 가.[21]

초반엔 자신과 같은 처지인 편덕화와 본체 박형석과 친구로서 잘 어울려 지내는 등, 인성엔 전혀 문제없이 평범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야기 진행을 거듭할수록 주변 사람만 믿고 지나치게 허세를 부리고 나대는 등 인성에 조금씩 하자가 발견되기 시작했으며, 비록 악의 유혹이 있었다 하더라도 본인의 의지로 범죄를 저지르고, 심지어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친구들 마저 자신보다 아래로 취급하며[22], 결국 자신의 열폭으로 친구를 배신하고 살인미수까지 몰아놓고는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동정의 여지가 없는 인간 말종으로 변모했다. 특히 독방에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멋진 것으로 미화하고 성장을 가장해서 남을 죽일 각오나 다져버리며 완전히 갱생 불가의 수준으로 들어갔다. 사실 이전부터 남을 멋대로 깔보거나 급을 나누어 우월감에 절어있으려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감옥에서 그 본성이 제대로 드러난 것.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죽일 각오를 다진다.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 데에 있어선 '새로운 몸의 유무'와 '재능 차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박형석은 본체도 육체적인 면에서의 재능이 출중하다는 묘사가 있고, 악에 물들 기회도 중간중간 충분히 있었지만 자체적인 인성과 더불어 새로운 몸과 재능을 이용해서 극복해왔다. 그에 비해 박지호는 정말 특별한 거 하나 없는 '평범한 학생' 중 한 명에 불과했다. 인성과는 별개로 악에 물들기 쉬운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으며, 평범한 학생이자 무력한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박지호가 이를 쉽사리 떨쳐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게 결국 박지호는 소년교도소에서 아예 본인 의지로 악에 물들어버리는 길을 선택하게 됐다. 그래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약하기 짝이 없던 예전의 자신을 버리기 위한 극복이며 성장의 돌파구였으니 본인은 나름대로는 악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인 듯하다.

소년 교도소 이전까지는 단순 발암 캐릭터의 이미지가 강했고, 그로 인한 작품 외적 문제도 지적받았지만, 소년 교도소 이후로는 주인공인 박형석의 안티테제로써 높게 평가받을만하다.

'박형석 VS 이태성' 편에서 박형석이 박지호와 똑같은 상황을 겪었지만 정반대로 각성한 것이 드러나면서 여러모로 박지호가 이 작품의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할 확률이 높아졌다.

또한 '갓독' 편에서 갓독의 성요한이 종건, 준구에 의해 "김기명보다 못하다."라고 언급되며 김기명을 추켜세워줬는데 이걸 보면 김기명이 다시 등장하는 것은 거의 확정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박지호 역시 그때 김기명의 측근으로 등장해 주인공들과 붙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갓독' 편에서 빅딜이 갓독을 먹으면서[23] 김기명에게 똘마니가 '지태를 후임으로 두겠냐'라는 말을 하자, 김기명이 '그놈은 너무 우직해.'라고 생각하면서 막 수감된 박지호를 바라본다. 그러니까 김기명이 계획적으로 박지호를 키워보려고 이 사달을 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빅딜과의 결전에서 김기명의 후계로서 차기 헤드 자리에 앉게 될 가능성도 높은 편.

6. 명대사

생각을 잘 못 했어.. 나도 돈 걸껄. 를 죽인다에.
내가 이겼어. 내가 이겼어! 죽일 각오로 싸우면, 지지 않아!
씻고 왔다… 이 개새끼야!
죽일 각오로 싸우면... 지지 않아!
나는 여기 두고 가.

7. 기타

  • 밤토끼 폐쇄 이후 작가가 그린 축전에 혼자 등장한다. PC방에서 밤토끼를 들어갔는데 폐쇄됐다는 사실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 이 웹툰에 등장하는 세계관과 인물들은 대부분 현실의 세계와 별로 다른 점이 없도록 똑같게 그려지는데 그런 와중에 디자인이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그려지면 혐오스러워 보이는데 박지호도 그런 케이스이다.[24] 나이에 비해 체구가 너무 작고 대두여서 등신대가 어색하게 보이는 데다 얼굴도 너무 만화적이어서 못생겨 보이는 인상이다. 비현실적인 것으로서 가장 도드라지는 부분은 코와 턱선이다. 코는 새 부리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왔고 턱선은 얼굴을 정면에서 봤을 때 부은 것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얼굴에 안 맞는 두꺼운 뿔테안경도 한몫한다. 하지만 '소년교도소' 편에 나온 6개월 후 모습을 보면 키도 훨씬 커지고 얼굴도 현실적이게 변했다.
  • 소년교도소에서 나올 경우, 공영훈과 어떤 대치상태를 이룰지 의문이다. 일단 박지호 입장에선 자기 인생을 한 번 나락에 꼬라박은 공영훈을 절대로 가만둘 린 없고 공영훈 역시 박지호에게 저지른 죄를 절대 반성할 인물이 아니므로, 맞붙게 되었다간 정말 난리 날듯. 하지만 이진성에게 박지호의 안부를 묻는 공영훈과 그 공영훈과 인성이 비슷해진 박지호를 보면 이외로 콤비를 맺을 가능성이 있다.


[1] 소년교도소에 가기 전까지는 확실히 이진성이나 새로운 육체의 박형석보단 작았고 160 정도 되는 본체 박형석과 편덕화의 키와 비슷했으나 악역으로 변하고 키가 커진 지금은 불명이다.[2] 이진성은 과거 박지호의 학교폭력 가해자였다.[3] 소년교도소 수감 전까지는 별다른 무술도 익히지 않았었고, 애초에 홍두표를 이긴 것도 죽일 각오의 악바리 하나였으며 코를 물어뜯는 싸움 방식도 과거 장현과 흡사하다. 흡사를 넘어서 뱅크씬 남발 때문에 맞는 모습까지 그냥 똑같다.[4] 당장 원래 몸의 박형석만 해도 초기에 비해 키가 급격하게 커지고 외모 버프도 급상승하는 등 새로운 몸의 형석과 닮아가고 있다.[5] 박지호는 독방 생활로 인해 피폐해진 상태였다.[6] 계속 박치기를 이어나가서 박지호를 먼저 기절시키거나, 멀쩡한 손으로 똑같이 목을 조르기 및 목을 조르는 박지호의 팔을 잡아 제압하는 등, 홍두표도 반격을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과거 장현에게 목이 졸리며 제압되었을 때 생긴 교살에 대한 트라우마가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7] 교도소 내엔 운동 금지지만 홍두표를 보면 몰래 할 수 있는 수준이고, 각오를 다진 이후이므로 예전의 약한 자신을 버리기 위해 악착같이 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8] 무엇보다, '죽일 각오'라는 것은 힘을 발휘하는데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최악의 경우 '상대가 죽어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으로 날리는 주먹과 '덮어놓고 죽여버릴' 생각으로 날리는 주먹은 질적으로 다르다. 제 손이 다칠까 봐 풀 스윙도 제대로 못 날리는 게 보통의 사람이다.[9] 종건은 성요한에게 밟힌 홍두표를 보고 "쉽게 깨질 놈이 아닌데. 장현이라는 놈에게 당해서 그런가?"라는 말을 했다. 즉 과거엔 성요한이나 김기명과 어찌어찌 경쟁할 수 있을 수준은 되었으나, 장현에게 당한 이후 멘탈이 박살 난 여파로 실력이 떨어졌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적어도 장현과의 싸움 이후의 홍두표와 성요한 or 김기명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격차가 있는 게 사실이다.[10] 그간 독자의 반응을 볼 때 사실상 학교폭력의 정당화로 이용되고 있다.[11] 편의점에서 날치기 이후 비록 덕화와 함께 왔다지만 분명히 사과하러 갔다. 사실 이런 행동은 용기가 없으면 다소 힘들다.[12] 물론 자신이 독방에 들어갔을 때 공영훈과 박형석의 환상을 보고 그려려던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사과하기도 했지만. 현재 악마 같은 심성만 남아버리고 독방을 밥 먹듯이 가는 박지호가 출소 후에도 공영훈과 박형석한테 그럴지는 의문이다. 설령 박형석이라면 몰라도 애초에 자신을 이용해 먹던 공영훈한테는 전혀 그럴 리가 없다.[13] 진호빈은 선글라스를 벗자 어마 무시한 저력과 그에 못지않은 간지를 보였고, 이태성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놔서 그렇다.[14] 못생기고 키가 작은 것, 신체적/정신적으로 약하고 겁이 많은 것 등.[15] 박형석의 경우엔 이 부분이 애매하다. 이태성에 대한 공포 때문에 극복에 대한 시도도 못했었다는 점에 있어선 악조건으로 분류할만하지만, 새로운 몸과 재능이 너무나도 우월하기 때문이다.[16] 박형석 자신이 아닌, 자신 때문에 고통을 받아온 '박하늘'을 지키기 위해 죽을 각오로 내뱉은 말.[17] 이 독백 후에 자신을 피카츄 취급하며 인간 대우도 해주지 않던 이태성에게 유효타를 먹였다. 물론 그 후에 오른손 펀치에 맞고 황천길에 가버리지만 녹다운 당하지만.[18] 과거를 계속 간직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박형석에게 딱 의미 있는 말.[19] 독방에 갇힌 후에 상대를 찢어 갈기고 물어뜯어서라도 죽일 각오로 자신이 살아남겠다는 다짐을 한 뒤 내뱉은 말.[20] 자신을 벌레 취급하면서 인간 대우도 하지 않던 홍두표의 목을 붕대로 조르고 놓아주지 않다가 교도관들이 겨우 떼 놓자 독백한다. 이 이후에 박지호가 독방에서 썩소를 짓고 있는 컷이 나오는데 예전의 박지호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21] 허세 부리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 앞에서 주목받고 싶었던 순수한 모습이 남아있는 과거를 버리는 박지호에게 딱 의미 있는 말.[22] '대포통장' 편 마지막에서 공영훈을 찌르려던 박지호에게 형석이와 덕화를 떠올리면서 그러면 절대로 안 된다고 하자, 그들과 같은 취급이냐며 결국 밀어버리고 말았다. 사실 박형석의 원래 의도는 자신과 같은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의지하는 그런 친구를 떠올리라는 뜻이었으나 명백히 왜곡된 쪽으로 해석해 버린 것.[23] 사실 장진혁이 빅딜의 NO.2 권지태에게 손도 못 쓰고 발렸다.[24] 다른 케이스들로는 편덕화, 본체 박형석과 최수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