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1:49:05

박종훈(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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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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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역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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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50
박종훈(朴鍾勳 / Jong-Hun Park)
생년월일 1991년 8월 13일 ([age(1991-08-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강원도[1]
신체 186cm, 82kg
학력 군산중앙초 - 군산중 - 군산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2010년 2라운드 전체 9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0~)
등장곡 Sarah Brightman - Fleurs Du Mal
응원가 구단 자체 응원가[2][3][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3~2014)
연봉 3억 2000만원 (60%↑,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6. 관련 문서

1. 개요

"제가 선행을 베푼 것도 아니고, 불우이웃을 도운 것도 아닌데, 그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프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프로 선수에게 '팬 서비스'는 의무니까요."
- 2017년 12월 12일 엠스플 기사에서
SK 와이번스 소속의 언더스로 투수. KBO 리그의 정통 언더핸드 투수 계보를 잇는 잠수함 투수이자 현 시점 KBO 리그 최고의 언더핸드 투수이다.[5][6]

2. 선수 경력

2.1. 2011 시즌

2011년 7월 12일 LG와의 경기에서 1군 첫 등판을 하게 된다. 왠지 박윤의 대타기용 이후에 윤이애비를 노린 듯한 등판이란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다[7] 7회 2사 후에 등판해서 안타하나를 주고 삼진 하나를 잡았다. 그 다음날 본인이 네이트 기사에 공감을 때렸다고 한다.

7월 3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패전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등판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워낙 특이한 폼이라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는 이중 투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8월 2일 LG 트윈스 와의 경기에서도 마이클 잭슨 급의 괴랄한 투구동작을 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볼볼행진 후 곧바로 2군행.[8] 8월 14일에 다시 1군 승격, 넥센전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고, 8월 17일 삼성전에서 패전처리로 8회에 나와 나머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소화했다.

2011년 야구 월드컵 대표로 선발 되었다.[9] 언더핸드의 국제 대회의 강점 때문인듯?

2.2. 2012 시즌

이만수 감독 취임 후 주 보직이 선발 투수가 되었다. 2군 경기와 아구 월드컵에서 늘 선발로 출장했고 이번 시즌 선발진 후보에도 올랐다. 사이드가 아닌 정통 언더핸드라는 점에서 희귀한 케이스라 하겠다. 근데 무릎 괜찮나?

연습경기 때마다 선발진 진입을 목표로 꾸준히 투구밸런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듯.
  • 2월 24일 KIA전 - 선발로 나와 3이닝 3안타 1사사구 1삼진 1실점
  • 2월 29일 삼성전 - 두번째 투수로 나와 2이닝 1안타 1사사구 2삼진 무실점 호투.

특히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는 등판하자마자 첫 타석에서 국내 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을 상대로 삼진을 잡는 등, 예전보다 제구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SK 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승엽 선배와의 대결 때 위압감을 느꼈으나, 승부욕이 생겼다고 한다.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삼진 잡는 능력이 탁월하고 볼넷 허용은 줄였지만 갑자기 흔들리는 게 단점으로 지적. -롤코에 이어 언더롤코란 오명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

그리고 계속된 볼질로 결국 선발진에서 광탈, 6월 7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등판하지 못했다. 김광현채병용의 복귀로 인해 선발 자리를 결국 찾지 못했고, 불펜에서도 부진하다보니... 최종성적은 8경기 18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8.00.

2.3. 군 복무

2012년 11월 20일 상무 입대가 확정되었다. 당초 서류전형 합격자에 들어있지 않았으나 그 명단에 있던 김성민이 볼티모어와의 계약 건으로 영구제명된 선수임이 확인되어 탈락하면서 뒤늦게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김성민은 2017년부터 같은 팀 동료가 되었다가 김택형을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에 트레이드됐다.

2014년 9월 팀 동료 서진용, 김태훈 등과 함께 전역했다.

2.4.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dimg.donga.com/73532089.2.jpg

웨시퍼 중 가장 먼저 포텐이 터지며 토종 2선발로 활약했다. 또한 로나쌩의 모습도 보여줬다.

2.5.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뷔 첫 규정이닝과 10승 달성을 달성하며 김광현을 뒤잇는 SK의 토종 에이스로 거듭났다.

2.7.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뷔 후 최다승-탈삼진과 더욱 줄어든 볼넷 갯수, 2년 연속 10승 달성에 첫 성인 국가대표 발탁과 팀 우승까지 이루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2.8.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iCd1zub.gif

정통 언더핸드 스로우 투수로서 각종 에서 릴리스 포인트의 높이가 지면으로부터 5cm남짓이라 할 정도로 릴리스 포인트가 낮다. 이 때문에 땅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공의 움직임이 굉장히 변화무쌍하다. 1군 베테랑들도 타격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는 모습을 보일 정도. 특히 언더핸드 유형의 투수를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외국인 타자를 상대로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특출나지 않은 성적임에도 2015 WBSC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 승선했을 정도. 이런 투구폼을 많이 보지 못했던 미국인은 유튜브 영상에도 올렸다[10]. 이 영상의 댓글엔 "(MLB에 온다면) 좋은 릴리프나 클로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MLB 타자들은 그의 공을 간파 해 내는데 3~4년 정도 걸릴테지만, 그 정도면 한 팀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기에 충분한 시간이다."라는 높은 평가가 담긴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11]

구질로는 주로 130 초중반에서 형성되는 (최고 140km/h) 포심과 구속 110 중후반대~120 초반대의 커브를 가장 많이 쓰고 그 외에도 120 중반~130 초반의 싱커성 투심, 커브와 비슷한 구속의 슬라이더, 120 초중반의 체인지업이 있다. 체인지업은 2017년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시작했으며 5-6월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포심, 커브, 투심, 슬라이더 네 구종 모두 위력이 좋은데, 가운데로 몰리더라도 구위가 워낙 좋다보니 타자가 치기 힘들어할 정도. 잘 긁히는 날은 볼넷이나 사구로 주자를 내보낼지언정 안타는 거의 안 맞을 정도로 공략이 어려운 공을 던진다. 특히 업슛을 연상케 하는 떠오르는 커브는 터무니 없는 코스에도 타자들의 배트가 나오고 긁히는 날에는 심판까지 스트라이크나 볼을 외칠 때 잠시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좋다. 박종훈 본인도 커브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하며, 실제로도 2017년 2018년 커브볼 구종가치 1위를 기록할만큼 구질의 위력이 강력하다. 사실 좌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커브와 우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커브는 궤적이 조금 다른데, 좌타자에게 던지는 커브는 역 12-6 커브라고 할 만큼 지면과 수직으로 떠오르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비해 우타자에게 던지는 커브는 5-11 커브라고 부를 수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떠오르며 이 공은 박종훈 본인과 포수 이재원 그리고 코치진들은 슬라이더로 보고 있는 구종이다. 명칭도 슬라이더라고 부르는 중.

파일:A_[20190220-135957].gif
박종훈의 커브볼

그러나 역시 문제는 제구. 고교시절 뛰어난 구위로 완투하면서 삼진을 두 자릿수까지 잡곤 했지만, 삼진을 15개 잡으면 볼넷을 15개 줄 정도로 제구력 난조를 겪어왔다. 제구력만 어느 정도 잡으면 에이스가 될 재목인데, 그게 언제 가능할 지가 문제. 다만 이 볼질은 절반은 투구폼의 특성으로 볼 수도 있다. 박종훈처럼 극단적으로 릴리즈 포인트가 낮은 언더핸드는 타자는 물론 심판까지 속일 정도로 격렬하게 변하는 공을 던지기 때문. 당장 그립을 보는 해설진들도 싱커를 슬라이더인지 커터인지 혼동하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가운데로 집어넣기만 하면 타자들이 알아서 못치는데 왜 집어넣지를 못하니...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그래도 해를 거듭할수록 제구력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매시즌 이닝당 볼넷 갯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도루에 약하다. 팔을 크게 뒤로 당기는 투구폼 때문에 공을 뿌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 같은 언더핸드인 김병현이나 정대현과 비교해 보더라도 확실히 투구하는 데 오래 걸린다. 주로 2루까지 주자를 적립하고 꾸역꾸역 틀어막는 이닝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언더로 견제하다 보니 견제구가 까다롭기까지 한데 이 때문에 1루수들이 잡을 때 애를 먹고 있다. 본의 아니게 공에 변화가 생기며 견제 시 실책도 좀 나오는 편. 이후 오버핸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견제에 대한 약점은 약간 보완된 상황.

같은 팀 출신이었던 왼손 선배처럼 롤코기질이 다분하다. 밸런스가 자주 흔들리며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간극이 큰 편. 퐁당퐁당 박종훈(...) 투구 폼이 허리가 상당히 꺾는 폼이기도 한데 시즌 당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선발투수임을 감안하면 결코 좋은게 아니다. 세심한 허리관리가 필요할 듯. 결국 향후 제구, 밸런스, 그리고 허리건강을 잡는 것이 에이스 투수이자 국제대회 단골이 되느냐, 아니면 그저 그런 롤코 투수가 되느냐의 갈림길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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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시즌 초 중계화면

2019 시즌에는 기존 투심을 발전시켜 싱커를 추가로 장착한 모습이다. 싱커는 125km~130km 초반의 구속에서 직구와 같은 괘적을 그리다가 떨어진다. 아직 제구가 좋지 않은 듯 사용빈도는 적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결정구로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완벽하게 장착한다면 여왕벌 정대현의 싱커볼을 그리워하던 sk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도?

그리고 한국 나이로 29세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스타일과 특이한 투구폼의 특성상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는 건지 포심의 구속이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다. 2015~2016년 평균 130km/h였던 포심이 2017~2018년 평균 131km/h 정도로 증가했고 2019년 현재는 평균 133km/h에 가까워질 만큼 구속이 올라왔다.

2019년 또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 팔 각도 조절을 통해 약간의 변칙투구를 한다는 점이다. 포심을 결정구로 사용할 때는 투구폼을 극단적인 언더핸드에서 팔 각도를 약간 올려 평범한 언더핸드 정도의 팔 각도에서 135km/h 이상의 포심을 자주 구사한다. 투구수 89구 5이닝 1자책을 기록한 6월 24일 두산전에서는 무려 최고구속 140km/h의 포심을 팔각도를 약간 올린 언더핸드로 던지기도 했는데, 심지어 좌타자 바깥쪽으로 제대로 제구가 된 공이었다!

체인지업은 120km~125km 정도의 구속으로 형성되며 싱커와의 차이점은 직구가 아닌 커브와 비슷한 궤적을 그리다가 스트라이크 존 바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사용빈도는 커브 > 패스트볼 >>>> 싱커 > 체인지업. 2019년 5월 24일 경기에서 심재학 해설위원은 박종훈이 4가지 구종을 구사하긴 하지만 커브와 직구 위주의 투구를 하는 투피치에 가깝다고 평했다.


박종훈의 구종에 대해 추가로 서술하자면 간혹 박종훈의 포크볼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체인지업으로 봐야한다. 처음 선보였을때는 포크볼인지 체인지업인지 혼돈이 되다가 2019년 시점에선 체인지업으로 보는 걸로 굳어졌다. 체인지업 구속이 120km 중반으로 직구 구속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초반 분류에 어려움을 겪은 듯. 본인도 체인지업이라고 부르고 있다. 기사

또 이순철 해설위원은 박종훈의 슬라이더를 커브와 따로 구분해서 해설하는데. 경기 기록상에는 이 슬라이더도 커브로 기록된다. 정작 박종훈도 슬라이더라고 하지 않고 커브라고 말하며 대신 우타자 커브, 좌타자 커브 식으로 나눠 던진다. 본인피셜 배터리를 이루는 이재원 포수도 박종훈은 커브와 슬라이더를 구분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애초에 슬라이더 그립이라도 커브랑 같은 폼으로 던지니까 언더버전 '슬러브'라고 봐야할지도.

박종훈의 슬라이더(혹은 커브)는 좌타자의 먼 바깥쪽으로 매우 낮게 제구되는데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으면 좌타자가 쉽게 건들 수 없는 악마같은 공이 되지만 심판 성향에 따라 볼 판정을 받으면 사실상 그 경기에서는 거의 못 쓰는 공이 되기도 한다. 커브와 슬라이더를 구분해놓은 2016년 기사

4. 여담

  •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12], 손끝이 땅에 긁힐 정도로 릴리즈 포인트가 낮은 투수이기 때문에 여왕벌로 불리는 정대현의 뒤를 이을 인재란 의미로 공주벌이라는 별명이 붙었다.[13] 하지만 제구력 향상이 도무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한때 시녀벌로 격하당하기도 했었다. 투구폼 때문에 일본와타나베 슌스케를 연상시켜 솩타나베라는 별명도 있다.
  • 이 사람과 많이 닮았다. 참고로 둘 다 운동선수.
  • 좋은 팬서비스 평가와 더불어 유달리 인성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도 많다.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아내와 매년 연봉의 10%를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2019년부터는 1이닝당 10만원을 적립해 희귀병을 앓는 어린이 예지 양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 특유의 땅을 긁는 투구폼 때문인지 신발이 오른쪽만 닳는다고 한다. 때문에 3~4경기만 쓰고 망가진 신발은 버리고 남은 왼쪽은 사이즈가 같은 김태훈에 주거나[16] 박정배 등 선배 투수들의 고향 지역 유망주들에게 기증한다고 한다.
  • 상당히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자녀도 이른 시기에 얻었다. 25세였던 2014년 겨울에 결혼해 2016년 초 딸을 얻었다. 그딸이 상당히 귀여운데 SK 와이번스 유튜브에서 박종훈이 나오는걸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갑내기 부인인 박나영 씨는 프리랜서 비올리스트로 알려졌으며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소속 김기성 선수가 두 사람을 엮어줬다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1 SK 7 6.2 0 0 0 0 - 2.70 4 1 3 5 2 2 1.05
2012 8 18 1 2 0 0 0.333 8.00 21 0 19 16 17 16 1.94
2013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4
2015 33 118 6 8 0 0 0.429 5.19 123 7 71 105 74 68 1.49
2016 28 140.0 8 13
(1위)
0 0 0.381 5.66 140 17 114 104 102 88 1.66
2017 29 151.1 12 7 0 1 0.583 4.10 145 16 86 107 74 69 1.36
2018 30 159.1 14
(4위)
8 0 0 0.636 4.18 158 16 74 133 81 74 1.33
2019
KBO 통산
(6시즌)
135 593.1 41 38 0 1 0.518 4.81 592 57 365 470 350 317 1.46

6. 관련 문서




[1] 강원도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있다가 아버지께서 원래 계셨던 군산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숏터뷰 박종훈 1편 참고 숏터뷰 박종훈편, 이번엔 롱~터뷰![2] 워우워우 SK 박종훈 워우워우 오늘도 이긴다x2 따뜻한 울림 뜨거운 질주 불!꽃!투!혼! 따뜻한 울림 뜨거운 질주 SK 박종훈![3] 구단 자체 응원가로 추정된다. 확실해지면 수정바람.[4] 여담으로 2017시즌 기준으로 SK 투수 중 유일하게 응원가가 있다.[5] 일단 언더핸드인데도 불구하고 주전 선발, 그것도 3선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준다는 측면만 봐도 박종훈을 능가할 만한 언더핸드 투수는 현재 없다. 그동안 KBO는 물론이고 해외 리그에서도 언더핸드 선발이 존재했던 것 자체는 물론이고 성공하기도 어려웠는지를 고려한다면 박종훈의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6]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내지는 그 이상 수준의 모습만 계속 보여준다면 그 옛날의 한희민, 이강철과 함께 역대 최고의 언더핸드로도 평가될 수 있다.[7]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대놓고 능욕이라고 했다.[8] 그 후 2군 경기에서 타자의 머리를 맞췄다 카더라. 그 낮은 폼으로?[9] 이 대회에서 캐나다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 중 한 명이 훗날 같은 팀에서 함께 뛰게 되는 제이미 로맥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박종훈은 이 사실을 2018년이 되어서야 알았다고(...) 한다.[10] 두번째 나오는 투수[11] 물론 단지 립서비스 멘트이고 상위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 잠수함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포스팅으로 입찰되어 메이저에 진출해서 어떻게 됬는지만 보더라도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보통 폼이 특이해서 디셉션이 좋거나 릴리스 포인트가 난해한 투수들도 수많은 분석장비들과 데이터로 인해 2달이상 가기 힘들다.. 마키타도 언더핸드라는 메리트로 2달정도 잘 던지다가 분석당하고 탈리면서 어느순간 마이너로 사라졌다. 애초에 왜 메이저리그에 사이드암, 언대핸드 투수가 사라지는 지 잘 생각해보자. 태생적인 한계로 좌우 제구가 어렵고 공의 구속이나 회전 던질수 있는 구종이 제한되고 투구폼에 따른 체력소모로 인해 선발로 나서기 힘들다. 대부분에 투수들은 대부분 선발투수 자리로 치열하게 경쟁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도 선발투수와 불펜, 마무리투수와의 샐러리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다.. 웬만한 팀의 3선발 정도가 리그 최강 마무리보다 많이 받는데 이미 체력소모로 인한 불펜투수 강제라는거부터 엄청난 디메리트이다. 왜 메이저리그에서 엄청난 단일시즌 임팩트를 남긴 잠수함 김병현이 선발로 뛰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물론 메이저리그라 아닌 NPBKBO수준의 리그나 단기전인 국제대항전에서는 저런 투구폼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고 박종훈 정도의 구위와 제구면 충분히 먹힌다.[12] 와타나베 슌스케의 은퇴여부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릴리즈포인트가 낮은 투수가 될 수도 있으며, 슌스케가 사실상의 은퇴를 하게 되면서 가장 낮은 릴리즈포인트를 가지게 되었다.[13] 여기에 초-중-고교 후배이기도 하다.[14] 사족을 붙이자면 국해성과 박종훈은 군산에서 같이 살았다.[15] 보통 투수의 경우 아무리 싸인을 잘 해주는 선수들이라도 본인이 선발로 등판하는 날에는 정중히 거절하는 등 싸인을 해주지 않는 선수가 많다. 실제로 싸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그 선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에는 싸인을 요청하지 않는 게 예의이자 불문율이라고.[16] 반대로 김태훈은 남는 오른쪽 신발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