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1:50:48

박종훈(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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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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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역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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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50
박종훈(朴鍾勳 / Jong-Hun Park)
생년월일 1991년 8월 13일 ([age(1991-08-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강원도[1]
신체 186cm, 82kg
학력 군산중앙초 - 군산중 - 군산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2010년 2라운드 전체 9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0~)
등장곡 Sarah Brightman - Fleurs Du Mal
응원가 구단 자체 응원가[2][3][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3~2014)
연봉 3억 2000만원 (60%↑,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2011 시즌2.2. 2012 시즌2.3. 군 복무2.4. 2015 시즌2.5. 2016 시즌2.6. 2017 시즌2.7. 2018 시즌2.8.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제가 선행을 베푼 것도 아니고, 불우이웃을 도운 것도 아닌데, 그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프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프로 선수에게 '팬 서비스'는 의무니까요."
- 2017년 12월 12일 엠스플 기사에서
SK 와이번스 소속의 언더스로 투수. KBO 리그의 정통 언더핸드 투수 계보를 잇는 잠수함 투수이자 현 시점 KBO 리그 최고의 언더핸드 투수이다.[5][6]

2. 선수 경력

2.1. 2011 시즌

2011년 7월 12일 LG와의 경기에서 1군 첫 등판을 하게 된다. 왠지 박윤의 대타기용 이후에 윤이애비를 노린 듯한 등판이란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다[7] 7회 2사 후에 등판해서 안타하나를 주고 삼진 하나를 잡았다. 그 다음날 본인이 네이트 기사에 공감을 때렸다고 한다.

7월 3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패전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등판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워낙 특이한 폼이라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는 이중 투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8월 2일 LG 트윈스 와의 경기에서도 마이클 잭슨 급의 괴랄한 투구동작을 보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볼볼행진 후 곧바로 2군행.[8] 8월 14일에 다시 1군 승격, 넥센전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고, 8월 17일 삼성전에서 패전처리로 8회에 나와 나머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소화했다.

2011년 야구 월드컵 대표로 선발 되었다.[9] 언더핸드의 국제 대회의 강점 때문인듯?

2.2. 2012 시즌

이만수 감독 취임 후 주 보직이 선발 투수가 되었다. 2군 경기와 아구 월드컵에서 늘 선발로 출장했고 이번 시즌 선발진 후보에도 올랐다. 사이드가 아닌 정통 언더핸드라는 점에서 희귀한 케이스라 하겠다. 근데 무릎 괜찮나?

연습경기 때마다 선발진 진입을 목표로 꾸준히 투구밸런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듯.
  • 2월 24일 KIA전 - 선발로 나와 3이닝 3안타 1사사구 1삼진 1실점
  • 2월 29일 삼성전 - 두번째 투수로 나와 2이닝 1안타 1사사구 2삼진 무실점 호투.

특히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는 등판하자마자 첫 타석에서 국내 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을 상대로 삼진을 잡는 등, 예전보다 제구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SK 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승엽 선배와의 대결 때 위압감을 느꼈으나, 승부욕이 생겼다고 한다.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삼진 잡는 능력이 탁월하고 볼넷 허용은 줄였지만 갑자기 흔들리는 게 단점으로 지적. -롤코에 이어 언더롤코란 오명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

그리고 계속된 볼질로 결국 선발진에서 광탈, 6월 7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등판하지 못했다. 김광현채병용의 복귀로 인해 선발 자리를 결국 찾지 못했고, 불펜에서도 부진하다보니... 최종성적은 8경기 18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8.00.

2.3. 군 복무

2012년 11월 20일 상무 입대가 확정되었다. 당초 서류전형 합격자에 들어있지 않았으나 그 명단에 있던 김성민이 볼티모어와의 계약 건으로 영구제명된 선수임이 확인되어 탈락하면서 뒤늦게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김성민은 2017년부터 같은 팀 동료가 되었다가 김택형을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에 트레이드됐다.

2014년 9월 팀 동료 서진용, 김태훈 등과 함께 전역했다.

2.4.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dimg.donga.com/73532089.2.jpg

웨시퍼 중 가장 먼저 포텐이 터지며 토종 2선발로 활약했다. 또한 로나쌩의 모습도 보여줬다.

2.5.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뷔 첫 규정이닝과 10승 달성을 달성하며 김광현을 뒤잇는 SK의 토종 에이스로 거듭났다.

2.7.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종훈(1991)/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뷔 후 최다승-탈삼진과 더욱 줄어든 볼넷 갯수, 2년 연속 10승 달성에 첫 성인 국가대표 발탁과 팀 우승까지 이루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2.8.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3월 27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첫등판 하여 6이닝 5피안타 4볼넷 5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못해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팀은 연장승부 끝에 최정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등판하여 5와2/3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2볼넷 2사구) 3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4회초의 전준우에게의 시즌 첫 피홈런을 시작으로 사구와 볼넷으로 고전했지만 2실점으로 막고 투구수를 고려해볼때 6회초까지 막고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나 했지만 최정의 실책으로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두고 강판 됐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선발투수의 몫은 충분히 해냈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팀타선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팀은 5:0으로 패했다.

4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3볼넷 2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실점자체는 많이 내주지 않았으나 투구수 관리에서 실패하며 4회를 마치고 강판되었다.

4월 13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삼진 1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또한 무사사구 경기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볼 수있다.

4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2피안타(1피홈런) 3삼진 1볼넷 6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4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8피안타 5삼진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팀은 연장승부끝에 승리했다.

5월 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4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오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첫승을 이루지 못했다.

5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9삼진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역시 한나쌩 클럽 오늘경기 전까지 평균득점지원이 2.27으로 매우 불운했는데 오늘 무려 11득점을 지원받고 드디어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점수좀 나눠서 내라 이놈들아

5월 12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과1/3이닝 8피안타 4삼진 3볼넷 3실점하면서 좋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등판한 구원투수들이 잘 막아주면서 팀은 승리했다.

5월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에 첫 두 타자는 무난하게 잡아냈으나, 박건우를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지는 김재환을 상대하는 중에 타자 몸쪽 높게 던진 빠른 공을 김재환이 피하다가 머리에 맞으면서 KBO의 룰에 따라서 퇴장하게 되었다. 이후 구원투수인 이승진오재일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2/3이닝 2자책점이 되었다. 팀은 연장 11회 초 오재일이 만루홈런을 치면서 10:5로 패배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iCd1zub.gif

정통 언더핸드 스로우 투수로서 각종 에서 릴리스 포인트의 높이가 지면으로부터 5cm남짓이라 할 정도로 릴리스 포인트가 낮다. 이 때문에 땅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공의 움직임이 굉장히 변화무쌍하다. 1군 베테랑들도 타격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는 모습을 보일 정도. 특히 언더핸드 유형의 투수를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외국인 타자를 상대로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특출나지 않은 성적임에도 2015 WBSC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 승선했을 정도. 이런 투구폼을 많이 보지 못했던 미국인은 유튜브 영상에도 올렸다[10].

구질로는 포심과 커브를 가장 많이 쓰고 그 외에도 싱커성 투심, 체인지업, 포크볼이 있다. 포크볼은 2017년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시작했으며 5-6월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포심, 커브, 포크볼, 투심 네 구종 모두 위력이 좋은데, 가운데로 몰리더라도 구위가 워낙 좋다보니 타자가 치기 힘들어할 정도. 잘 긁히는 날은 볼넷이나 사구로 주자를 내보낼지언정 안타는 거의 안 맞을 정도로 공략이 어려운 공을 던진다. 특히 업슛을 연상케 하는 떠오르는 커브는 터무니 없는 코스에도 타자들의 배트가 나오고 긁히는 날에는 심판까지 스트라이크나 볼을 외칠 때 잠시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좋다. 박종훈 본인도 커브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하며, 실제로도 2017년 2018년 커브볼 구종가치 1위를 기록할만큼 구질의 위력이 강력하다.

파일:A_[20190220-135957].gif
박종훈의 커브볼

그러나 역시 문제는 제구. 고교시절 뛰어난 구위로 완투하면서 삼진을 두 자릿수까지 잡곤 했지만, 삼진을 15개 잡으면 볼넷을 15개 줄 정도로 제구력 난조를 겪어왔다. 제구력만 어느 정도 잡으면 에이스가 될 재목인데, 그게 언제 가능할 지가 문제. 다만 이 볼질은 절반은 투구폼의 특성으로 볼 수도 있다. 박종훈처럼 극단적으로 릴리즈 포인트가 낮은 언더핸드는 타자는 물론 심판까지 속일 정도로 격렬하게 변하는 공을 던지기 때문. 당장 그립을 보는 해설진들도 싱커를 슬라이더인지 커터인지 혼동하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가운데로 집어넣기만 하면 타자들이 알아서 못치는데 왜 집어넣지를 못하니...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그래도 해를 거듭할수록 제구력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매시즌 이닝당 볼넷 갯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도루에 약하다. 팔을 크게 뒤로 당기는 투구폼 때문에 공을 뿌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 같은 언더핸드인 김병현이나 정대현과 비교해 보더라도 확실히 투구하는 데 오래 걸린다. 주로 2루까지 주자를 적립하고 꾸역꾸역 틀어막는 이닝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언더로 견제하다 보니 견제구가 까다롭기까지 한데 이 때문에 1루수들이 잡을 때 애를 먹고 있다. 본의 아니게 공에 변화가 생기며 견제 시 실책도 좀 나오는 편. 이후 오버핸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견제에 대한 약점은 약간 보완된 상황.

같은 팀 출신이었던 왼손 선배처럼 롤코기질이 다분하다. 밸런스가 자주 흔들리며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간극이 큰 편. 퐁당퐁당 박종훈(...) 투구 폼이 허리가 상당히 꺾는 폼이기도 한데 시즌 당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선발투수임을 감안하면 결코 좋은게 아니다. 세심한 허리관리가 필요할 듯. 결국 향후 제구, 밸런스, 그리고 허리건강을 잡는 것이 에이스 투수이자 국제대회 단골이 되느냐, 아니면 그저 그런 롤코 투수가 되느냐의 갈림길이라고 볼 수 있다.

4. 여담

  •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11], 손끝이 땅에 긁힐 정도로 릴리즈 포인트가 낮은 투수이기 때문에 여왕벌로 불리는 정대현의 뒤를 이을 인재란 의미로 공주벌이라는 별명이 붙었다.[12] 하지만 제구력 향상이 도무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한때 시녀벌로 격하당하기도 했었다. 투구폼 때문에 일본와타나베 슌스케를 연상시켜 솩타나베라는 별명도 있다.
  • 이 사람과 많이 닮았다. 참고로 둘 다 운동선수.
  • 특유의 땅을 긁는 투구폼 때문인지 신발이 오른쪽만 닳는다고 한다. 때문에 3~4경기만 쓰고 망가진 신발은 버리고 남은 왼쪽은 사이즈가 같은 김태훈에 주거나[15] 박정배 등 선배 투수들의 고향 지역 유망주들에게 기증한다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1 SK 7 6.2 0 0 0 0 - 2.70 4 1 3 5 2 2 1.05
2012 8 18 1 2 0 0 0.333 8.00 21 0 19 16 17 16 1.94
2013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4
2015 33 118 6 8 0 0 0.429 5.19 123 7 71 105 74 68 1.49
2016 28 140.0 8 13
(1위)
0 0 0.381 5.66 140 17 114 104 102 88 1.66
2017 29 151.1 12 7 0 1 0.583 4.10 145 16 86 107 74 69 1.36
2018 30 159.1 14
(4위)
8 0 0 0.636 4.18 158 16 74 133 81 74 1.33
2019
KBO 통산
(6시즌)
135 593.1 41 38 0 1 0.518 4.81 592 57 365 470 350 317 1.46


[1] 강원도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있다가 아버지께서 원래 계셨던 군산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숏터뷰 박종훈 1편 참고 숏터뷰 박종훈편, 이번엔 롱~터뷰![2] 워우워우 SK 박종훈 워우워우 오늘도 이긴다x2 따뜻한 울림 뜨거운 질주 불!꽃!투!혼! 따뜻한 울림 뜨거운 질주 SK 박종훈![3] 구단 자체 응원가로 추정된다. 확실해지면 수정바람.[4] 여담으로 2017시즌 기준으로 SK 투수 중 유일하게 응원가가 있다.[5] 일단 언더핸드인데도 불구하고 주전 선발, 그것도 3선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준다는 측면만 봐도 박종훈을 능가할 만한 언더핸드 투수는 현재 없다. 그동안 KBO는 물론이고 해외 리그에서도 언더핸드 선발이 존재했던 것 자체는 물론이고 성공하기도 어려웠는지를 고려한다면 박종훈의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6]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내지는 그 이상 수준의 모습만 계속 보여준다면 그 옛날의 한희민, 이강철과 함께 역대 최고의 언더핸드로도 평가될 수 있다.[7]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대놓고 능욕이라고 했다.[8] 그 후 2군 경기에서 타자의 머리를 맞췄다 카더라. 그 낮은 폼으로?[9] 이 대회에서 캐나다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 중 한 명이 훗날 같은 팀에서 함께 뛰게 되는 제이미 로맥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박종훈은 이 사실을 2018년이 되어서야 알았다고(...) 한다.[10] 두번째 나오는 투수[11] 와타나베 슌스케의 은퇴여부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릴리즈포인트가 낮은 투수가 될 수도 있으며, 슌스케가 사실상의 은퇴를 하게 되면서 가장 낮은 릴리즈포인트를 가지게 되었다.[12] 여기에 초-중-고교 후배이기도 하다.[13] 사족을 붙이자면 국해성과 박종훈은 군산에서 같이 살았다.[14] 보통 투수의 경우 아무리 싸인을 잘 해주는 선수들이라도 본인이 선발로 등판하는 날에는 정중히 거절하는 등 싸인을 해주지 않는 선수가 많다. 실제로 싸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그 선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에는 싸인을 요청하지 않는 게 예의이자 불문율이라고.[15] 반대로 김태훈은 남는 오른쪽 신발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