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도현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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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CK 스토브리그/2025
비록 월즈에서는 또 다시 8강 탈락의 고배를 맛보았으나, 바이퍼 개인은 가장 솔리드한 폼을 보여준 상태에서 오프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스토브리그 개막 전부터 무수한 LPL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BLG가 나이트와 바이퍼 체제를 완성하고자 영입에 적극적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1] 게다가 스토브리그 개막 하루 전인 17일, 월즈 파이널 MVP인 구마유시가 FA로 풀리면서 한화생명 입장에서도 바이퍼 대신 구마유시를 새로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 물론 바이퍼는 한화생명의 프랜차이즈 선수이고 전년도 가장 우수한 활약을 한 만큼 재계약이 우선시되겠지만, LPL에서 중국어도 우수하고 실력도 뛰어난 바이퍼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상 미래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2]
11월 18일, BLG가 빈-쉰-나이트-바이퍼-온이라는 2024 시즌 로스터에서 엘크만 바이퍼로 바꾼 슈퍼팀 로스터를 완성했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
| 𝐓𝐡𝐚𝐧𝐤 𝐘𝐨𝐮, 𝐕𝐢𝐩𝐞𝐫 |
바이퍼의 LPL 리턴에 대한 중국에서의 반응 자체는 호의적이지만, 의외로 링크가 뜨는 BLG 팬들의 반응은 갈리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바이퍼를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BLG가 3년 만에 순혈 팀을 깬다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반응이 많다.[4] 일단 11월 29일에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것으로 알려진 엘크의 계약 종료가 발표되면서 정말로 바이퍼가 BLG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 이와 동시에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바텀 라이너 엘크는 IG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으며, 한이의 언급에 의하면 해당 계약은 BLG 측에서 임의해지가 가능한 구조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웨이보가 엘크 하이재킹에 성공하며 엘크의 새 행선지는 웨이보로 결정되었다고 한다.[2] 다른 리그도 마찬가지이지만 LPL 또한 용병 선수가 중국어가 가능한 선수라면 적어도 용병 선수의 소통 문제는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용병으로서의 가치도 올라간다.[3] 바이퍼의 등번호이다.[4] 다만 BLG는 원래 순혈 중국 팀을 고수하던 팀은 아니었으며, 애당초 2025 시즌 도중에도 LPL 로컬 신분이지만 이탈리아 국적을 가진 섀도우의 영입으로 순혈 중국 팀은 이미 깨졌던 상황이다. 더군다나 마지막으로 용병을 기용한 것도 2022년으로 엄청 오래된 수준이 아니고, 한국인 용병을 사용한 것 역시 2021년으로 고작 1년 차이가 더 나는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