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2 13:02:33

민응식(성우)

파일:민응식.jpg
2016년 원펀맨 애니메이션 더빙 당시 모습.
민응식MIN EUNGSIK
1. 소개2. 연기3. 활동
3.1. 명대사
4. 출연
4.1. 애니메이션4.2. 게임4.3. 특촬4.4. 영화4.5. 외화4.6. 드라마4.7. 광고

1. 소개

1988년 CBS 성우극회 16기 성우영화배우.[1] 1962년 1월 28일[2] ([age(1962-01-28)]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방가방가 햄토리에서 대장을 맡은 걸 계기로 대장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체는 174cm, 73kg.

2. 연기

외모에 걸맞게 매우 중후하고 강렬한 음색과 연기를 보여주는 성우다. 기본 연기력도 뛰어난 편이며, 진중하고 묵직한듯한 무거운 톤을 위주로 멋진 연기를 선보인다. 중후한 목소리가 일품이나 개그 연기에도 능하다.

일본 성우 나카타 조지와 음색이 비슷하다.(☆) 그의 연기력을 높게 사는 건지 배역이 겹칠 경우 이를 어느 정도 의식하고 연기한다고 한다. 헬싱 DVD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아카드 역은 나카타 죠지의 연기 중 거의 절정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그의 카리스마를 쫓아가려고 노력했다' 고 발언했고, 그 결과는 나카타에 뒤쳐지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3. 활동

원래는 1981년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2년후 1983년 MBC CM 성우로 입사하였고,[3] 5년 후 CBS로 재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작 민응식은 개신교에 몸담은 사람이다.

나루토, 명탐정 코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무한도전에서 한때 화제가 되었던 노홍철의 긍정복음 내레이션의 주인공이도 하다.

블리자드 회사 게임을 즐긴다면 꽤나 자주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인데 블리자드의 기존 3대 프랜차이즈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2편의 호러스 워필드와 추적자), 디아블로 시리즈(3편의 레오릭 왕), 워크래프트 시리즈(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비롯한 여러 배역)에 모두 나왔으며, 신규 프랜차이즈인 오버워치에서도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에 목소리 출연하는 등 블리자드 게임에는 다 나왔다. 다른 회사 게임들에서도 간혹 그 목소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2011년 6월(준공 기준)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근교에 DJ카페를 개업했다. 이름은 'RADIO STAR'로 민응식이 주로 DJ를 맡는 듯. 다른 성우들도 간혹 DJ를 본다고 한다. 생각 외로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아기자기하다. 여담으로는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돈가스가 맛있다고 한다. 현재는 카페의 운영권을 타인에게 넘긴 듯하다.

특유의 목소리로 90년대 다양한 광고에서 목소리 출연을 하였는데, 이 때문인지 2017년 12월 스타크래프트 2의 무료 플레이 복고풍 광고에 나레이션을 맡았다. 이후로 비슷한 컨셉의 게임 광고 영상에도 목소리 출연을 하였다. 모두의 마블

3.1. 명대사

내가 도와줄게!!! 햄토리!!! - 대장(방가방가 햄토리)
괴물은 죽이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 인간이 아니면 안 돼!
열려라 참깨... 병사 제군... 수고했네, 잘 가게.
- 아카드(헬싱)
이제 괜찮아. 내가 있단다.
모든 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며 관철됐어.
- 올 포 원(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청우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네뷸라 가스를 주입한 시점에서 이미 더 이상 인간이 아니야. 그러니까 넌 그냥 무기 하나를 망가뜨린 것 뿐이라고. 설마 정말로 아무도 다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만약 그렇다면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거지.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 대신 누가 나갈 것 같아? 반용주지.
뭘 망설이는 거지? 너한텐 지켜야 할 게 있다고 하지 않았어? 너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하지 않았나? 혹시 그 모든 게 다 거짓말이었던 건가?!
와 대박, 그거 레알 실화임? 오지고 지리고! 나 핵인싸 인증?
- 강성무(가면라이더 빌드)
차오!
목숨을 구걸하시겠다? 인간의 추악함은 끝이 없다니까.
크하하하하하하! 이래서 인간은 재밌는 생명체라니까! 이 별을 멸망시키는 건 관두지! 기준아!
그런데! 이 감정은! 대체 뭐야~?! 엉?!
안녕!
- 에볼토(가면라이더 빌드)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이 상처가 곧 나다!
내 운명은 내 것이다!
신념눈이 멀었구나. 우리를 구원하는 건 우리 자신 뿐이다.
- 일리단 스톰레이지(워크래프트 시리즈)

4. 출연

4.1. 애니메이션

4.2. 게임

4.3. 특촬

4.4. 영화

4.5. 외화

4.6. 드라마

4.7. 광고


[1] 본래 성우지만 네이버 프로필 정보에는 그가 성우 겸 영화배우라고 적혀 있다.[2] 음력 1961년 12월 23일[3] MBC 9기와는 소속이 다르다. MBC 성우극회는 연기 성우와 CM 성우를 엄격하게 나눈다. CBS 후배인 김수진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어째서 MBC 성우극회에는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다.[4] 로드 투 닌자더 라스트는 제외. 로드 투 닌자는 시영준, 더 라스트는 정승욱이 맡았다.[5] 상술했듯 민응식의 별명이 대장이 되게 만든 캐릭터.[6] 첫번째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한정.[7] 불타는 성전 시네마틱에서만 이장우가 맡았었고, 검은 사원부터는 민응식이 연기했다.[8] 목소리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출연.[9] 이 캐릭터 작중 위치가 보스다.[10] 136화 한정. 137화에서는 "지금 필요한 건 뭐?"라고 딱 한 마디만 함.[11] 권은희(장영남 분)와 재결합하려는 노승수(장현성 분)에게 이진희 회장(반효정 분)이 자택에서 '다시는 딴 여자와 바람 피우거나 처자식을 무시, 방치, 학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장면에서 문밖에 대기타고 있다가(...) "이 각서 갖고 가서 공증 좀 받아오라"는 이진희 회장의 부름에 문 열고 등장. 잘 보면 이 회장님이 각서에 왜 또 바람피면 영 좋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겠음이라는 조항을 안 적었냐고(...) "아직도 반성을 안 한 거지?"라며 버럭 노승수를 갈구는 장면에서 살짝 웃고 계신다.[12] 본명인 민응식이라 소개하지 않고 "박요한"이란 가명으로 출연했다.[13] 강마루를 구속하러 온 경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민응식 문서의 r159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