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11:31:50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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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SBS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상세2. 예시

1. 상세

분량의 많고 적음과 무관하게 자연스럽게 눈에 띌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가지고 있어서 등장만으로도 작품에 집중하게 하는 캐릭터를 이르는 말. 흔히 안습으로 불리며 존재감이 없는 것을 말하는 공기, 병풍, 투명인간 등과 반대다. 예능에서의 경우 본래 무존재감이었던 캐릭터가 후에 각성하여 이렇게 된다.

뉘앙스가 아주 약간 다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씬스틸러(신스틸러, scene stealer)[1]라고도 한다. 그래서 씬스틸러라고 입력해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창작물에서 비중은 없어도 외모가 아름다운 단역 캐릭터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이른바 미형 단역. 혹은 인물 자체가 굉장히 개성 있거나 간지폭풍이라 등장 회수가 적어도 인기가 많은 경우도 존재. 대개 미친 존재감이라고 하면 전자를, 씬 스틸러라고 한다면 후자를 말한다.

작품 내 인물들이 미친 존재감을 보일 경우, 작품의 인기도를 높인다는 장점과, 그 인물이 하차할 경우 작품성과 인기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배우 김승우가 맡았던 박철영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가 시초이다. 이후 2010년 예능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어 화제가 되었다.

한국의 기자들이 이 관용구에 꽂혔는지, 각종 연예계 기사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를 넘어서 억지 밈 수준이 되었다.

2015년 경까지는 같은 의미로 '시선강탈' 이라는 시쳇말이 더 많이 쓰였지만, 2018년부터는 그냥 신스틸러(또는 씬스틸러)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인다.

2. 예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친 존재감/예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단어 그대로 시선을 강탈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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