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三, ruby=みん)][ruby(厩, ruby=まや)][ruby(駅, ruby=えき)] | Mimmaya Station |
JR 동일본 민마야역 | ||
카니타 방면 츠가루하마나← 3.1 km | 츠가루선 | 시종착 |
주소 | ||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소토가하마마치 민마야히가시마치 229 青森県東津軽郡外ヶ浜町字三厩東町299 | ||
역 운영기관 | ||
츠가루선 | JR 동일본 | |
개업일 | ||
1958년 10월 21일 | ||
노선거리표 | ||
아오모리 방면 츠가루하마나← 3.1 km | 츠가루선 민마야 | 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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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소토가하마마치에 위치한 JR 동일본 츠가루선의 종착역이다. 역명이자 지명인 '민마야'는 아이누어로 '늪과 같은 골짜기 물이 있는 해안'을 뜻하는 '메무마야'에서 유래했다. 개역 당시엔 미우마야역이었으나, 1991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한때 직영역이자 관리역으로 오카와다이역, 이마베츠역, 츠가루하마나역을 관리하였으나, 2019년 부로 신나카오구니 신호장에서부터 이 역까지의 CTC 설비 공사가 완료되면서 무인화되어 아오모리역 산하의 무인역이 되었다. 무인화와 함께 종점부에 위치했던 간이 차고지와 아오모리 운수구 승무원 휴게소가 모두 폐쇄 및 철거되었다. 무인역이기 때문에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탈 경우 열차승무원한테 목적지까지 표를 구매하여야 한다.
역사 내부에는 POS 단말기가 설치되어있고 역 스탬프 및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다. 입구에는 그림이 걸려있는데 그 안에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쓰가루'에 이 역을 묘사한 구절이 발췌되어 실려있다.
히로사키역 혹은 아오모리역부터 당역 사이를 오가는 임시쾌속열차인 「리조트 아스나로 탓피(リゾートあすなろ竜飛)」가 여기서 시종착한다.
여기서 세이칸터널 기념관, 탓피 곶 등을 돌아볼 수 있는 버스를 열차 시각에 맞춰 이용할 수 있지만 도착지 까지 가는데 2시간이 걸리므로 아오모리역에서 첫차를 타고 가야 하루안에 돌아올 수 있다.
츠가루 반도 최북단 역이며[1], '도호쿠의 역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1면 1선 승강장으로, 본래는 섬식 승강장이었으나 2019년 CTC 설비 공사 완료 후 경영합리화 정책에 의해 역사 쪽에 있던 옛 1번 승강장을 폐쇄하고 펜스로 막아놓았으나 선로는 남아있다. 현재 쓰이는 승강장은 옛 2번 승강장 자리이다.↑ 츠가루하마나 | ||
ㅣ | 乘 | |
종착역 |
乘 | ■ 츠가루선 | 츠가루후타마타 · 카니타 · 나카사와 · 아오모리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