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1 14:27:36

금타와 목타

목타에서 넘어옴
金吒/木吒

1. 개요
1.1. 보패
2. 기타3. 등장매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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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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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

봉신연의의 등장인물들로, 진당관 총병인 이정(봉신연의)의 장남과 차남으로 나타의 형들이다. 금타는 곤륜 십이선인인 문수광법천존의 제자가 되었고, 목타는 보현진인의 제자가 된다. 동해용왕 오광(敖光)의 3남인 오병(敖丙)을 살해한 죄로 자살했다가 부활한 나타가 아버지 이정을 죽이려 하자, 하산하여 싸우지만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이후, 연등도인의 도움으로 이정과 나타는 화해한다. 은주 역성혁명때 주나라를 도와 은나라와 싸운다. 구룡도의 사성과의 전투 때 금타가 보패 둔룡장(遁龍樁)으로 왕마(王魔)를 사로 잡았다. 마가사장과의 전투 때 대패하여 주나라 병사 수십만이 전사하자, 금타와 목타는 토둔술을 사용해 도망친다. 동백후 강환초(姜桓楚)가 유혼관(游魂關) 총병 두영(竇榮)을 이기지 못하자, 금타는 손덕(孫德), 목타는 서인(徐仁)이라는 도사로 변장해, 두영을 속여 그와 그의 아내인 철지부인(徹地夫人)을 죽인다. 은주 역성혁명 후, 아버지 이정과 동생 나타와 함께 인간이면서 신이 되었다.[1]

1.1. 보패

  • 둔룡장(遁龍樁): 금빛 나무 막대로 천지인을 상징하는 3개의 금고리가 달려 있다. 휘두르면 먼지와 구름 등이 생겨 상대의 시야를 방해한다. 또한 땅에 던지면 길이 3장(약 10m)의 거대한 기둥으로 변하고 각각의 고리가 상대의 머리, 허리, 발을 기둥에 묶어 버린다. 이를 이용해 나타, 구룡도의 사성중 1명인 왕마, 십천군의 리더인 진천군 등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마가사장의 둘째인 마예홍에게 사용했다가 그의 보패인 혼원산에게 뺏겼다. 또한, 공선에게도 사용했다가 그의 오색신광에 뺏겼다. 여담으로 봉신연의(만화)에서는 말뚝 장을 椿 참죽나무 춘으로 잘못 봐서 둔룡춘으로 오역냈다.[2]
  • 오구검(吳鈎劍): 던지면 날아가서 상대의 목을 베는 검.

2. 기타

서유기에서는 군타(君咤), 목차(木叉)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군타는 여래의 전부호법을 맡고 있다는 언급만 나오고, 목차는 관세음보살[3]의 제자로 혜안(慧岸)이라는 법명을 받았다.[4]

남북조시대의 도홍경(陶弘景)이 수집하고, 당나라 이순풍이 주석을 단 도교 서적 태상적문동신삼록(太上赤文洞神三籙)에는 오방신이 등장하는데, 금타는 서방대금정자재륜왕(西方大金頂自在輪王)으로, 목타는 동방대금정자재륜왕으로 나온다. 그외에 수타(水吒), 화타(火吒), 토타(土吒)가 각각 북방, 남방, 중앙의 대금정자재륜왕으로 나온다. 즉, 금타와 목타는 원래 오행사상과 관련이 있었다.

청나라때 의화단이 외우던 주문에서 천병을 이끄는 신으로 나타와 함께 등장한다.

3. 등장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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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만화)에는 한번 등장했다가 나타에게 보패를 뺏길 뻔 했다. 형제들간 사이는 좋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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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와 형제들. 왼쪽부터 목타, 금타, 나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은주전설에서는 나름 봉신연의를 현실적인 이야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타가 크게 너프돼서 나름 활약한다. 금타는 마가사장과의 전투후 마예수가 쓰던 비조를 득템해서 사용한다.

코에이봉신연의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채지충의 봉신방에서는 자기들이 금타, 목타니 동생 이름은 분타(糞吒)라 짓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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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아를 껴안는 목차.

중국 만화가 리묘의 삼안효천록에서는 목차만 등장한다. 녹색머리의 미소년으로 같은 관세음보살의 제자라 홍해아와 친하다. 무력은 아예 없는 수준이라, 이 때문에 열폭하기도 한다.


[1] 그외 양전, 뇌진자, 위호도 같이 신이 되었다.[2] 비슷하게 나타의 화첨창도 鎗 창 창을 鎗 종소리 쟁으로 잘못 봐서 화첨쟁으로 오역냈다.[3] 봉신연의에서는 자항도인과 동일인물이다.[4] 목차와 혜안은 원래 당나라 고승인 승가(僧伽)의 제자였다. 이를 하나로 합쳐 목차는 본명, 혜안은 법명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