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2 15:13:28

메르쿠리우스(Dies irae)

성창 13 기사단
1위 2위 3위 4위 5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투발카인 발레리아 트리파 빌헬름 에렌부르그 사쿠라이 케이
6위 7위 8위 9위 10위
??? 괴츠 폰 베를리힝엔 루살카 슈베게린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슈피네
11위 12위 13위 前 5위 前 6위
리자 브렌나 볼프강 슈라이버 메르쿠리우스 베아트리스 키르히아이젠 이자크

メルクリウス / Mercurius
파일:attachment/mercurius-stand01.jpg파일:attachment/mercurius-stand02.jpg 파일:메르쿠리우스_애니.png
원작 애니메이션

1. 개요2. 성격3. 대인 관계4. 성유물/스테이터스5. 작중 행적
5.1. 카스미 루트5.2. 케이 루트5.3. 마리 루트5.4. 레아 루트
6. 수은의 뱀(水銀の蛇)7. 태극·영겁회귀(太極・永劫回帰)8. 기타9. 타 작품의 행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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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밤의 공포극(그랑기뇰)을 시작하지."
-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Dies irae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png 토리우미 코스케(사키와레 스푼)/파일:미국 국기.png 브랜던 매키니스(Brandon McInnis). 신장 및 체중 불명.[1], 메이저 아르카나는 The Magician(마술사), 점성술은 수성, 룬은 초월(Dagaz), 위계는 유출, 발현은 패도형, 무장형태는 특수발현형.

성창 13 기사단 제 13위 2대 니트수은의 왕(水銀の王) - 메르쿠리우스이자 흑원탁의 부수령. '칼 에른스트 크래프트(Carl Ernst Kraft)'[2]라는 이름으로 군인 시절의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와 만나 흑원탁을 창설한다. 단순한 일부장교들의 놀이에 지나지 않았던 컬트 조직이었던 흑원탁을 마인의 집단으로 바꾼 장본인이다. 에비히카이트(die Ewigkeit, 독일어를 영어로 옮기면 The Eternity. 즉 '영원'이라는 의미다.)라는 마술 이론으로 단원들에게 성유물을 하사해 그들을 마인으로 만들었다. 겉으로 봐서는 정확한 연령의 판별이 되지 않고, 형체가 그림자처럼 애매한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단원들과 달리 군복 대신 너덜너덜한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은둔자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신출귀몰하며, 신파조인 언동과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 같은 행동을 보여서 상대하는 사람에게 알 수 없는 인상과 함께 불쾌감을 준다. 라인하르트와 만나기 전까지는 전에는 천 개도 넘는 이름[3]을 자칭하며 유랑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라인하르트는 메르쿠리우스를 친구로 여겨 자신과 동격으로 대하고 있다. 총통 암살 건으로 붙잡혀 온 메르쿠리우스를 처음 만났을 때 라인하르트는 그를 달가워 하지 않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흥미를 가져 작중 시점과 같은 친분을 가지게 되었다. 흑원탁의 부수령이기도 하며 단원들의 힘의 근원인 에이비히카이트를 만든 당사자이기 때문에, 라인하르트를 포함한 기사단 전원의 스승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단원 전원에게 저주를 걸었기 때문에, 수령 이외의 단원들에게는 존중은 커녕 '진짜 미친 남자다.'라는 소리나 들으며 두려움이나 미움을 받고는 한다. 히로인들 중 한명인 마리는 그를 이미 알고 있는데, 마리 역시 그가 후지이 렌과 매우 닮았다고 한다. 마리를 여신처럼 숭배하여, 그녀를 자신이 꾸미고 있는 공포극의 주연 여배우로 활약 시키기 위해 암약하고 있다.

흑원탁 멤버들은 렌을 보고 메르쿠리우스의 대행, 복제품이라 칭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작중 내내 수수께끼 같은 소리를 하며 자신의 어떤 목적을 위해 암약한다.

테마곡은 「Ω Ewigkeit」.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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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만상 시리즈의 제4천이자 Dies irae 세계의 창조신이다. '좌'에 위치한 신으로서 만상의 법칙이 바로 그 자체. 우주의 핵인 「좌」에서 스스로의 갈망을 세계로 유출시키고 있는 신격이며, 평상시의 낡은 헝겊을 두른 듯한 모습은 세계에 간섭하기 위한 촉각이며, 일종의 화신, 즉, 아바타다. 그의 언급으로는 태내에서부터 기지감을 느끼고 있었고, 어느 순간 자신이 '빛이 있으라'라고 했던 것 같다고 한다.

끊임없이 느껴지는 기지감으로 인해 그 기지감에 대해 추론하던 중 '좌'라는 존재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그 자리에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좌'에 앉기 전, 자신의 본체가 되는 존재는 지식을 지나치게 탐구하던 자였는지, '좌'에 앉고 나서는 무한한 지식을 얻게되어 지금의 자신이 기지감을 떨치려고 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언급을 한다. 자신이 좌에 있는 자신의 촉각에 불과하는 걸 자각한 뒤에 몸은 사라져도 존재만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그대로 여러가지를 해왔다.

기지감을 없앨 방법을 찾아 유랑하고 있던 도중, 자신의 이치를 뛰어넘어 영체로서 존재하고 있던 마리의 존재에 충격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후 구도신이던 마리를 자신 다음의 신세계의 창조신으로 만들기 위해 자질을 패도신으로 변화시키는 걸 계획하게 된다. 이 계획은 이후 자신의 자멸인자로서 궁극의 패도를 이룩한 라인하르트를 발견하면서 더욱 완성도를 띄우게 된다. 오직 마리를 신세계의 여신으로서 만들어 그녀의 손에 죽기 위해 흑원탁을 만들고, 발레리아에게 라인하르트의 육체을 주고, 엘레오노레를 기사단에 입단시키는 조작을 실시하거나 렌과 괴츠 폰 베를리힝엔을 만들어내 렌과 마리를 접촉시키고 그와 그녀를 성장시키기 위해 라인하르트를 부추켜 렌과 부딪히게 만들었다.[4]

즉, 본편을 이렇게 흘러가게 만든 장본인. 스와하라시 자체가 메르쿠리우스의 입김이 서려있는 극장이고 모든 등장인물들은 자신을 포함하여 자신이 벌이는 공포극(그랑기뇰)의 배우이며 운명은 대본인 셈이다. 그 자신은 "그럼, 모두들 나의 가극을 관람해주시길. 이 오페라는 진부하지만 배우가 좋다. 지고(至高)라고 자부하지."라고 말한다.[5][6] 관객은 바로 감독인 자신으로, 보통은 방관하며 최소한의 개입만을 하지만 유일하게 히무로 레아 루트에서는 렌과 레아 그리고 이자크의 공동작업으로 렌과 라인하르트의 유출 충돌로 인해 라인하르트가 마리가 있던 특이점조차 지나쳐서 "좌"로 흘러들어오고 자멸인자로 각성해 자신에게 전의를 불태우는 바람에 싸우게 된다.

2. 성격

책모, 암약을 아주 좋아하는 곤란한 성격. 본인 왈, 「타력본원(他力本願)[7]은 18번」답게, 스스로 움직이고 상황을 움직이는 것은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작은 돌을 하나 던지고 나머지는 방관하고 있는 것이 패턴이다. 다만 그 투척은 무섭고 교묘하고 정확해서, 던져진 인간은 예외없이 그것을 계기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단원들을 비꼬는 태도를 취하며, 칭호명과 저주를 주고, 카스미와 거래하는 등 매우 음험하고 취미가 나쁜 행동이 대부분을 차지해 타인의 인간 관계나 인생을 휘젓는 짓은 일상다반사. 그 때문에 작중 대부분의 인물로부터 혐오받고 있다. 오죽하면 레아 루트에서 라인하르트의 군세에서 흑원탁 단원들 전원이 메르쿠리우스와 한 판 붙게 되자 전부 전의에 불탔다(...).

그러나, 렌 일행이 승리한 새벽에서는 거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도록 배려하거나 거래에 응한 카스미에게 순수하게 자신의 전력으로 응하는 등, 의외로 성실하고 밝은 면도 있다. 렌이나 라인하르트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작중에서 주고 받은 약속을 스스로 휴지로 만든 적은 한 번도 없다는 말을 지킨다. 베아트리스 왈, 의외로 약자를 동정한다 라고.

또한, 종합적으로 나유타만큼 셀 수 없을 정도의 루프를 거치고도 마리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집념만으로 영겁회귀를 계속하는 등, 뿌리는 매우 순수한 남자다.[8]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그의 갈망을 나타내는 영창에서 「당신에게 사랑을 하였다 마르그릿트!」라 하는 것처럼, 아예 영창에서부터 그녀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의외로 상당한 격정가. 기지를 반복하고 있기에 감동받는 일은 적지만, 그럼에도 드물게 감정이 날뛰고 있다는 묘사가 존재한다.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파순에게 라인하르트가 죽었을 때 분노하여 파순에게 특공을 하는 등의 생생한 묘사가 있다. 초전에 마리의 패도 특성이 박살나지 않는다면 풀파워 상태의 렌이 탱킹하고 나머지가 딜링하는 사이에 마리가 기형낭종을 전생시켜버리고 버프가 끝나서 더 이상 강해지지 않는 파순과 총력전, 메르크리우스만 남고 나머진 파순과 공멸. 비어버린 좌에 메르크리우스가 앉아서 다시 회귀. 그 뒤엔 레아 루트로 이어진다.

3. 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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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대로, 라인하르트와 마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미움받고 있다. 작중에서는 렌의 진영이며, 구도적으로는 적대하고 있는 마리이지만, 실제 관계는 실로 양호하다. 메르쿠리우스는 전령의 사랑을 걸고 그녀를 위해 움직이고, 마리도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해 준 메르쿠리우스에 대해 「칼리오스트로」라고 부르며 그리워하고 있다. 하지만, 메르쿠리우스가 안고 있는 것은 열애, 순수한 연정인데 반해, 마리는 아버지나 선생님으로서 그리워하고 자애에 가깝다. 이 때문에 마리가 메르쿠리우스를 대하는 태도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 아이를 보살피는거에 가깝다. 연정에 있어서는, 렌 >메르쿠리우스. 그녀가 메르쿠리우스를 그리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렌과 만나게 해 주었다」라는 것이어서, 레아 루트에서는 그의 악행을 알고 호의나 모정은 그대로이지만 그만큼 노기를 품기도 한다.

본편과는 관계없는 트위터 등에서는 마리에 대한 스토커 변태성이 악화되고 있다. 칼리오스트로의 여신 두근두근 관찰일기라는 드라마 CD에서는 마리의 체온이 남은 발자국이라든가, 체취가 남은 공간 등을 다원우주의 시간축에서 잘라내서 콜렉션을 모으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하나 모으는 것만으로도 6경회는 회귀해도 끄떡 없다면서,'이것으로 3847번째마르그릿트 콜렉션을 모았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변태. 결국 마리에게 들키고 '칼리오스트로 초 짜증나!' 라고 샤우팅을 들을 정도니...[9] 발렌타인 데이 때도 모두를 꼭 껴안는 황혼의 여신의 초콜렛을 그만은 받을 수 없었다고.나이스! By 레아

한편, 라인하르트와는 친구 관계이지만, 내심으로는 「계획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짐승 공」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대해, 레아 루트 후반부에 좌에 라인하르트가 왔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친근함을 벗어 던져 「하이드리히」라고 경칭을 생략하고 막 부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마리에 이어 「두 번째로 특별한 존재」로서 라인하르트에게 진짜 우정을 느끼고 있기도 한다. 상술한 대로, 파순에게 라인하르트가 죽어 그가 분노한다는 것은, 평소에 냉정하고 행동에 계산을 빠뜨리지 않는 그로서는 매우 드문 반응이기 때문.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인 렌에게는 사건에 말려들게 한 흑막으로서 굉장하게 미움받고 있다. 그도 렌을 계획의 도구로 보는 면이 강한 것 같지만, 경의를 나타내거나 마리를 맡기는 등 그 나름대로는 아들로써 깊이 생각해도 있는 듯하다. 마리 루트에서 자신의 분신이었던 렌이 결국 자신을 제치고 여신의 반려자로 선택된 것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하고, 평소에 '나의 사랑하는 이의 그 이'라고 말하면서 차라투스트라라고 부르던 명칭을 '후지이 렌'으로 바꿨다.

평소에는 마리에 대해서 한결같은 연심을 보이지만, 드물게 아야세 카스미에게도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케이 루트의 후반부에 카스미가 거래에 응했을 때 「사랑 할 뻔했다」라고 토로하며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기 희생을 취지로 하는 여성을 좋아하는 듯 하다.

4. 성유물/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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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도 말도 사람을 상처입힌다.
武器も言葉も(人を)傷つける.
Et arma et verba vulnerant Et arma.

순풍은 벗을 주고 결핍은 벗을 시험한다.
順境は友を与え、欠乏は友を試す.
Fortuna amicos conciliat inopia amicos probat Exempla.

운명은, 경박한 운명은, 주었던 것을 곧바로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運命は、軽薄である 運命は、与えたものをすぐに返すよう求める.
Levis est fortuna id cito reposcit quod dedit ashnaal.[10]

운명은 그 자신이 맹목일 뿐만 아니라, 항상 돕는 자들의 눈을 멀게 한다.
運命は、それ自身が盲目であるだけでなく、常に助ける者たちを盲目にする.
Non solum fortuna ipsa est caeca sed etiam eos caecos facit quos semper adiuvat.

약간의 어리석음을 생각에 섞어라. 때때로 이성을 잃는 일도 바람직하다.
僅かの愚かさを思慮に混ぜよ、時に理性を失うことも好ましい.
Misce stultitiam consiliis brevem dulce est desipere in loc.

먹어라, 마셔라, 놀아라. 사후에 쾌락은 없으니.
食べろ、飲め、遊べ、死後に快楽は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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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ziluth.
流出.
유출.

미지의 결말을 본다.
未知の結末を見る.
Acta est fabula.
[11]
메르쿠리우스의 유출 위계. 발현은 패도형.
메르쿠리우스가 좌에서 한 이 유출이, 영겁회귀의 법이 되고 세계를 뒤덮는다.
성유물의 이름은 현자의 돌. "성"의 배틀로얄에서 생존한 영혼을 둘로 나눠 한쪽의 영혼을 자신의 피에 채워진 플라스크에 넣어 만든 자신의 대행인 차라투스트라 위버멘쉬 후지이 렌이 바로 메르쿠리우스의 성유물 그 자체이다. 말하자면 생물학무기의 방목, 즉 상시 폭주 하고있는 상태. 또한, 통상이라면 성유물이 파괴되면 그 사용자도 죽지만, 메르쿠리우스에게만 그 법칙이 적용되지 않고, 렌이 죽어도 메르쿠리우스가 죽는 것이 아니다. 유출 위계의 명칭은 Vive memor mortis Acta est Fabula 위웨 메모르 모르티스 악타 에스트 파블라(生と死の刹那に未知の結末を見る 생과 사의 찰나에서 미지의 결말을 보다)로 두마리의 커다란 뱀 카두케우스가 그를 둘러 싸고 있다. 영창은 라틴어인데다 효과 처리가 되어 있어서 기묘한 느낌을 준다. [12]

다른 캐릭터들의 영창이 글로는 독일어로 나오고 일본어로 읽는데 반해 메르쿠리우스의 영창은 라틴어로 읽고 효과 처리가 된 외계어정체불명의 문자가 나온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이해 자체가 힘든 메르쿠리우스 본인조차 까먹은 이전 세계의 언어라고 하는데..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 파순이 그의 영창을 쓸 때는 시공간 개념을 뛰어넘은 신이여서인지 다른 신들과는 달리 혼자 기괴한 언어를 쓴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신으로서의 능력이나 기술은, 좌 교대극을 하는 이 세계에서는 그에게 도전하는 새로운 패도신이 나타났을 때에만 선 보인다. 그 능력은, 라인하르트의 전군에게 필적하는 억의 영혼을 사용하는 유성군, 우주 규모의 대 열파라고 불릴 정도의 초신성 폭발, 그레이트 어트랙터, 자신이 장악하는 기존세계의 모든 별을 이용하는 암흑천체 창조 등 다양한 능력을 구사한다.

그의 갈망은 「자신이 바라는 결말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다」 。
발현한 이능은 생과 죽음의 찰나에 미지의 결말을 보는 혹은 영겁회귀. 단적으로 말하면 「시간의 되감기」
그가 좌에 있는 한, 그가 바라지 않는 마지막을 맞이하면 모두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죽음의 순간에 「이런 결말은 싫다」라고 유출을 실시해, 신이 되고 과거로 돌아온 그는, 영겁의 시간을 산 후에, 스스로의 자멸 인자인 라인하르트와 싸우고 서로 자멸한다.
그 때 또 「이런 결말은 싫다」고 유출을 실시한다…라는 엔들레스 루프가 되어 있다.
마치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패러독스같지만, 좌에 시간의 개념이 없고, 그의 갈망은 시간축을 무시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세계와 스스로의 생에 싫증나고 있지만, 그 기지감 안에서 만난 마르그릿트(마리)라는 신세계의 여신인 자질을 찾아낸 그는 「그녀의 가슴에 안겨 죽는다」일을 스스로의 종말을 결정, 행동을 개시한다.

이 유출을 앞두고 시간축 등은 전혀 의미가 없다. 그에게 있어서는, 라인하르트와의 무승부가, 자신의 유출・회귀의 시작이며, 끝인 것이다.그는 영겁의 시간을 살아 왔기 때문에, 자신의 갈망이 무엇이었는지를 망각하고 있어, 이 유출의 진정한 룰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 「모든것을 알고 싶다」라고 하는 갈망으로부터, 「모든것이 기지감」으로 변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라고 오인하고 있다. 유출의 시작이 언제 어디서 있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또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그 대답을 생각해 내는 것은, 실제로 유출의 시작에 이르렀을 때만. 유출의 기점에 겨우 도착할 때까지 거기가 그렇다라고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몇번이나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라인하르트와의 무승부에 이르렀을 때에, 재시도를 단념하면 해방되지만, 그러나 그런데도 더 「다음이야 말로」라고 단념하지 않고 유출을 실시해 버려, 스스로를 영겁회귀라고 하는 감옥으로 계속 넣고 있는 것이다.

원재료는 라틴어의 격언 「Acta est fabula.」.연극은 끝이다, 미지의 결말 등으로 번역된다. 완전판의 부제. 로마 제국 초대 황제 아우그스트스의 임종의 말로서도 알려져 있다. 극중에서도 레아루트의 최후, 마리에 안겨 죽는 직전의 메르쿠리우스가 발한 최후의 말이 이것이었다. 후에 생과 죽음의 찰나에(위웨・메모르・모르티스)가 추가되었다.
원재료는 라틴어의 격언 「Vive memor mortis.」.「죽음을 잊지않고 살아라」라고 번역되는 라인하르트의 좌우명인 「memento mori」와 같은 의미다.
노여움은 잠시간의 광기로다.
Ira furor brevis est.
자연에 따르라.
Sequere naturam.
(초신성폭발 超新星爆發)

이렇듯 사람은 별로 향한다.
Sic itur ad astra.
엄혹하다 하더라도 법은 법이로다.
Dura lex sed lex.
(은하면흡수대 대격돌 銀河面吸收帶 大激突)

두려움은 희망 뒤에 따라붙는다.
Spem metus sequitur.
기꺼이 배우라.
Disce libens.
(암흑천체black hole 창조)

신(神)을 아는 자는 그에게 경배하노라.
Deum colit qui novit.
황금(黃金)의 중용(中庸)이라.
Aurea mediocritas.
(그랜드 크로스 -모든 다원세계 별들 적용-)

태초부터 종언까지
Ab ovo usque ad mala.
시간은 모든 것을 안고 떠난다.
Omina fert aetas.
(소립자간시간도약·인과율붕괴 素粒子間時間跳躍·因果律崩壞)

Amantes amentes의 레아 루트 분기인 삼파전에서 그랜드크로스,소립자간시간도약 인과율붕괴(엘레멘터리 파티클 타임패러독스)라는 신기술을 구사한다. 그랜드크로스는 다차원평행우주의 배열에 간섭하여 통상의 그랜드크로스의 최소 수억배는 되는 규모로 행사되며 인과율붕괴는 우주단위의 세계억지력[13]이라는 형태로 구현되어 대상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드는 기술. 제3천의 부하였던 아스타로스의 고유기능의 상위호환으로 수은유출의 원인이라고 한다. 물론 능력의 본질인 회귀능력도 사용한다.
「앞으로 진행되려고 하는 성장을, 몇 번이라도 처음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듯한 기괴한 신격. 성장 등 인정하지 않고, 진행되게 하지 않는다. 만상, 영겁을 반복하는 나의 각본의 배우가 되어라, 독성, 원환, 회귀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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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파전에서 나온 서술에 의하면 메르쿠리우스의 기술들은 점성술이라고 한다. 메르쿠리우스가 유출하는 이치는 영겁회귀. 시점과 종점의 결합원환, 즉 시간축을 무시하는 법칙이며 시작도 끝도 똑같은 것이다. 이가 의미하는 바는 천체운행의 완전지배. 공전,자전의 역전 같은 건 장난 수준으로 평행우주의 배열조차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강고한 운명관리를 이루는 삼라만상, 무한의 성천, 무한의 병행 우주 전역이라고 하는 초 초차원 규모로 조종하는 점성의 신좌인 것이다.

ATK : 계측 불가능
DEF : 계측 불가능
MAG : 계측 불가능
AGL : 계측 불가능
EQP : 계측 불가능

5. 작중 행적

말했듯이 그의 계획은 자신의 대리인인 후지이 렌과 자신의 자멸인자인 라인하르트를 통해 구도신이었던 마리를 패도신으로 바꾸고 결국 자신은 마리에게 만져져 소멸, 이후 마리에게 좌를 넘겨주는 것이다.
5.1. 카스미 루트
라인하르트나 3기사 모두가 제대로 출현하지 않는 루트인 만큼, 메르쿠리우스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5.2. 케이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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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시로에게 루살카 슈베게린의 성유물을 넘기고, 후지이 렌의 창조 능력으로 라인하르트가 약해지면서 창조 위계가 붕괴되어 가자 그것을 막기 위해 스와스티카를 자신의 손으로 분쇄한 후[14], 아야세 카스미와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그 계약을 카스미가 받아들이자, 라인하르트의 창조 위계의 힘을 빌려 사쿠라이 카이를 살려주어 후지이 렌 일행을 지키고 라인하르트에게 렌 일행을 그냥 보내주자고 제안.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준다.
5.3. 마리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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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마리의 자질이 패도신으로 변화하고 라인하르트와 렌까지 모두 유출 위계에 오르자 그들을 특이점으로 소환, 유출 위계를 금지한 채로 싸우게 한다. 유출 위계에 오른 라인하르트는 그때서야 메르쿠르우스의 정체가 자신의 숙적이었던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미리 간파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한다. 마리에게는 유출로 신세계의 여신이 되는 것을 권하면서 자신을 껴안아 완전히 소멸시켜주길 바라지만, 마리는 그를 무시하고 렌에게 달려갔다.[15] 메르쿠리우스는 잠시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고 즐거워한다.[16] 결국 좌의 교체까지는 거의 그의 계획대로 됐지만 마리가 그를 죽이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패도공존의 이치에 따라 그는 좌를 차지한 신이 아닐지언정 패도신으로서 계속 세상을 떠도는 신세가 돼버렸다.[17] 에필로그에서는 마리의 무덤을 방문한 렌에게 곧 그녀는 그녀의 촉각을 세계에 보낼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후일담에선 신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라인하르트를 스토킹하고 있다. 라인하르트가 신부임에도 신에 대한 신앙을 느끼지 않고 신을 친밀하게 느끼는 것에 괴로워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이치를 다른 이가 덮어쓰는걸 원치 않았기에 그는 렌/라인하르트과 함께 여신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시간을 보내다가 1만년 후 최흉최악의 유출자・제6천 파순을 상대로 마리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 구도형 패도신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힘에 여신 진영이 전멸하면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세계로 분기되며, 라인하르트가 파순 안의 기형낭종의 존재를 눈치채고 렌이 시간정지로 파순의 발목을 붙잡아 시간을 끄는 사이에 마리가 기형을 강제전생시켜 약화된 파순을 상대로 싸운다면, 그대로 자신을 빼곤 전부 전멸해 다시금 좌에 올라 본편의 레아 루트로 분기된다. 이 때에는 파순이 나타난 가능성을 모조리 배제시킨다.

애니판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어 전황이 치열해질 수록 뺨에 금이 가는 연출을 보여주다가, 마리에게 차인 것을 계기로 미지를 느끼며 기뻐하다 신좌와 함께 사라진다. 이 때문에 애니판에서 레아 루트로 연결될 가능성은 전부 막혔다.
5.4. 레아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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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의 회귀에서는 파순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파순의 발생 인자를 소멸시키지만, 그로 인해 예정에 차질이 생겨 렌이 레아를 선택해 버린다. 이자크와 렌, 레아의 술책으로 자멸인자로서 각성한 라인하르트와 대판 싸운다.니트를 졸업했다 이 루트에서는 유일하게 멋들어지게 성창 13 기사단의 군복을 차려 입었으나 "넌 이제 필요 없다, 하이드리히"등의 발언으로 썩은 근성 어디 가지 않는다는 걸 증명했다. 원래 실력은 창조신인 만큼, 메르쿠리우스 쪽이 넘사벽이었지만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자멸인자(아포토시스)였기 때문에,[18] 결국 그 끝은 둘의 공멸이었고 라인하르트가 먼저 소멸한 뒤 만신창이의 몸으로 "너와 내가 싸워봤자 미지 따위는 없다. 전부 기지일 뿐이다"라는 말을 한다.[19] 상술한 대로 이 때가 바로 그가 좌에 앉은 기점이면서 동시에 끝나는 기점이라는 게 밝혀진다. 그렇게 그는 다시 영겁회귀의 유출을 발동하려 하지만, 그 순간 찾아온 마리를 보면서 처음으로 '미지감'이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경악한다. 신세계의 여신이 되려는 마리를 보면서 이번에야말로 자신은 기지감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환희하며 그녀의 접촉으로 인해 소멸한다. 그가 남긴 최후의 말은 미지의 결말을 보다.(Acta est fabula). 후에 생과 죽음의 찰나에(위웨・메모르・모르티스)가 추가되었다. 그의 소멸로 신세계는 그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다시 짜여졌으며 모든 등장인물들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삼파전 분기에서는 자신을 쓰러뜨리고 신이 아닌 진정한 자신을 되찾겠다는 렌을 보며 자신이 어째서 렌(=로토스)을 선택했는가를 생각한다. 분명 단두대를 사용하는 데에는 어울리는 혼이었지만[20] 어째서 자신은 그것만으로 만사가 잘 풀릴 것이라 생각했는가, 렌에게 자신의 피를 부여한 것은 유출로 격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사랑의 결정타가 될 것이라고 여긴 것은 아닌가 하고. 마치 자신이야말로 그녀에게 어울린다고 불륜 상대가 부르짖는 것 같다는 생각에 웃으며 자조하지만 마리의 말로는 꼭 틀린 건 아니라고 한다.[21] 메르쿠리우스가 신의 좌에 올라있으면서도 자신은 어울리는 그릇이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바라는 결과는 다를지라도 렌과 메르쿠리우스는 많이 닮아있다고. 그리고 마리의 패도 Amantes amentes Ominia vincit Amor(모두의 마음에 찾아오는 축복을)에 감싸여지며 렌, 메르쿠리우스, 라인하르트는 최후의 격돌을 맞이한다.

이후 신세계가 창조되는 순간 렌의 유출로 짜여진 잠깐 동안의 세계에서 마리와 춤추며 생각하는데, 마리가 구원을 요청했을 때 렌에게 버프로 피날레를 각성하게 개입한게 실책이었다고 자평한다. 한번 개입을 시작하자 점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고, 결국 시로를 끌어들여 자멸인자와의 싸움이란 것을 라인하르트와 목격하면서 이런 결과가 일어났다는 듯.

6. 수은의 뱀(水銀の蛇)

제4천, 수은의 뱀. 그 카지리카무이카구라 세계에서 표현되는 영겁 회귀. 메르쿠리우스이다. 여기에서는 주로 좌의 역사 전체에서 본 그를 설명한다.

먼저 갈망은 "이런 결말은 싫다" "납득 할 수 있는 결말을 달라." 납득 할 수있는 결말을 찾아 몇 번이나 같은 시간을 반복한 이치이며, 이 이치 하에서 사람들은 유일한 자신의 인생을 영원히 무한 반복한다. 아침엔 다리가 4개 점심에 2개 저녁에 3개인 인간이 해가 다시 떠서 내일이 되면 다시 다리가 4개 된다는 전개로 모든 이들은 죽는 순간 태어난 때로 돌아가 자신의 인생을 무한반복한다. 따라서 영혼의 존재가 밖에 들어난 일은 절대 없으며 영적현상 등의 영체는 모두 영혼과 마음의 잔재에 불과할 뿐이다. 유이한 예외는 구도신으로서 태어난 마리와 성유물에 영혼이 흡수되는 두가지 경우 뿐.

일반적인 신좌의 경우 갈망을 얻고 유출시켜 신좌에 이른다는 순서이지만, 수은의 뱀의 갈망은 시간축을 초월한 것이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바뀌었으며, 신좌에 올라와있는 신이 자멸인자와의 싸움에서 무승부가 된 순간 이 갈망을 유출해서 신이 된다는 신이 된 그가 죽음의 직전에 신이되어 시작했다라는 것이되어 버린다. 쓰면서도 이상하고 의미불명 논리가 통하지 않는, 그러나 그는 다원세계와 다원시간 모두에 손을 뻗어 그 부조리를 가능하게 한다. 시간축을 초월한 그의 관리는 지금까지 단 한 시간·단일 우주로 구성되어 있던 좌의 메커니즘을 파괴·수정 및 다원 시간, 다원적 병행 우주 전체를 장악했다. 지난 3 대를 상회하는 최대의 지배 영역을 획득 한 중흥의 선조라고 할 수있다. 제3천에서 보면 다른 우주 다른 시간축에서 날아온 괴물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사후개념이 없는 세계에 연결을 시킨 것도 그다.

매우 완성도 높은 통치이며 중우에 적당한 역할과 다양성을 주고 관리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회귀에 의해 다시 할 수있다. 비록 천적이 발생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토벌 전으로 다시하면된다. (실제로 황금의 짐승과 제6천 파순에서 가져온 파멸을 회귀하여 해결하고있다) 고로 생존이라는 면에서는 최고의 좌이며, 실제로 가장 긴 통치기간을 뽐냈다.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을 우선 생각하면 나쁜 통치는 없었지만, 신 자신이 세계에서 죽고 싶어하기에, 그러므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통치에서 태어난 패도신은 영원의 찰나, 황금의 짐승, 황혼의 여신. 총 3명이지만 모두 그 자신이 탄생에 관여했지 자발적인 갈망으로 패도신에 이른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통치의 성격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인생이 한번 정해진대로 영원히 반복하는 이상 안좋은 인생을 타고난 사람중에 분명 불만을 가진 사람이 나올 수 있가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른 패도신은 일절 탄생하지 않았는데 유출의 시작이 곧 끝인 구조상 저 셋 외에 다른 패도신이 그의 통치하에서 새롭게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한번이라도 존재한다면 그는 메르쿠리우스의 통치하에서 내내 나타났을 것이다.

유출의 성격은 다름 아닌 그 자신이 말하고있는 것처럼, 인생이 모두 운명에 의해 미리 정해져있는 통치이며, 자유형/관리형 중에서 관리형에 속한다. 게다가 죽어도 또한 영겁 무한 같은 삶을 반복하여, 패자는 영원히 지고, 승자는 계속 승리를 거듭하여 패자에겐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태극에 가까워지면 기지감에 시달리게 된다는 점은 덤이다. 좋든 나쁘든 관리형의 특징(장수와 부자연스러움)을 규명한 것 같은 통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7. 태극·영겁회귀(太極・永劫回帰)

신좌만상 시리즈의 신좌
정사 1천 - 태극·이원론 2천 - 태극·타천나락 3천 - 태극·천도비상천 4천 - 태극·영겁회귀 5천 - 태극·윤회전생
IF 6천 - 태극·대욕계천구도 7천 - 태극·천조좌황대어신 8천 9천 10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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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천의 이치 영겁수은회귀(永劫水銀回帰, 오메가 에비히카이트). Dies irae의 세계관이며 작중 절대 룰로서 존재하는 신의 법칙.테마곡
아아, 싫다. 인정 못한다. 이런 마지막 따위는 허락할 수 없어.

모든 개인은 유일무이의 자신으로서, 유일무이의 생을 반복한다. 즉, 죽으면 어머니의 자궁에 회귀하여, 완전히 같은 인생을 반복한다는 것. 모티브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역시 이름이 똑같은 영겁회귀로 특히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라는 그의 어록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이것을 세계법칙으로서 흘러 보내고 있는 것은 「자신이 바라는 결말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갈망을 가진 메르쿠리우스. 너무나 유구한 시간을 보냈기에, 그 시작의 기억은 이미 잃어버렸고, 기지의 세계와 자신의 생에 질려 있다.그 기지 속에서 만난 마르그리트에게 「유일하게 사랑한 기지」 라 사랑하며, 그녀에게 신세계의 여신이 될 자질을 찾아낸 그는 「그녀의 품에 안겨 죽는다」라는 것을 자신의 임종이라 정하고, 또한 그녀에게 안기는 것 이외의 결말을 인정하지 않고, 세계를 영겁, 계속 회귀시키고 있다.

기지감이란, 즉 이전의 자신이 한 것을 지각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영겁회귀의 이치에서 모든건 이미 이전생에 체험한 것이기에 그 법칙에 일탈하기 시작하면 전생을 통해 느껴지기 감각이 바로 이 기지감이다.

이 법칙은 결국 인생 전체가 운명에 의해 강제로 정해져 그것만 무한반복한다는 것이다. 죽어서도 해방되지 못하고 계속 같은 인생만 반복하게 된다. 행복한 인생을 보낸 사람이면 오히려 좋겠지만 불행한 인생을 보낸 사람에겐 영원히 계속 고통받는 지옥과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감옥(ghetto)」라고도 표현된다.

8. 기타

통칭 니트. 유래는 2007판에서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정체조차 잘 몰랐기 때문에. 그러나 파블라(특히 케이루트)로 막상 들어보면 그 짜증이 장난이 아니고, 유저에게 「너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결과. 그 짜증은 유저 뿐만이 아니라 라이터, 마지막에는 성우를 포함해 「칼 크래프트 죽어라」라는 표어를 만들게 한다. 다만 이것은 악의가 아니고 사랑이다.죽기를 원하는 녀석한테 죽으라고 말해서 그런 건가

그러나,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신세창생편의 신좌순회로 말해진 것처럼, 니트라는 별명을 가지면서, 실제로는 역대 신들 중에서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갖고, 역대 신들 중에서 누구보다 미래를 무겁게 이해하고 , 역대 신들 중 그 누구보다 이상적인 미래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뿌리는 너무나 순수하고 성실한 남자이다. 그가 고른 후계자인 제5천 마리의 통치에 의해 당분간은 온화한 세계가 계속되는 것을 짐작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그의 일련의 행동들은 결코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니트는 커녕 과로사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메타 시점에서 볼 경우 Dies 본편에서 외도 자체인 점,그리고 위에 언급된 그 모든 일들을 세계를 위하여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마리를 위해서 한 일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제대로 된 것이 없는 것도 확실하다.

일단,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발표 이후는 「니트인데 과로사」 이렇게 말해지는 것이 매우 모순되어 있지만 이제 와서 별명은 바꿀 수 없는 것 일듯(...).

신파조로 말하는 어조가 성우의 열연에 힘입어, 이게 차분한듯 하면서 '너희들은 다 내 손바닥 안이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준다. 니코동의 플레이 방송에서는 메르크리우스의 억양을 따라하면서 글을 읽을 때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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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Dagaz)의 룬

그가 맡은 룬은 「시작」과 「마지막」을 의미한다. 하나의 사물의 마지막과 새로운 세계에의 전개를 나타내, 세계를 몇번이고 회귀시키고 있는 그에게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에 있어서 「최대의 찬스의 도래」를 의미하여, 상황의 변화를 받아들여 전진하는 것으로 큰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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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 답게 그의 심볼은 다름아닌 카두케우스인데 메르쿠리우스와 관련되는 CG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케이루트에서 카스미의 소원에 응해 술법을 행사하는 장면이나 최종루트에서 라인하르트와 싸울 때 배후에 빛나고 있는 문장등, 또한 이 창조위계 이상을 사용할때 카두케우스가 렌의 눈에 나타나준다.

Dies irae의 진정한 흑막이자 게임을 난해하게 만드는 존재. 하지만 메르쿠리우스가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결국 Dies irae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마리와 렌이 메르쿠리우스의 세계를 끝장내고 신세계를 만드는데 도달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그 메르쿠리우스의 세계의 본질 자체가 '마리에게 죽고 신의 자리를 넘기고 싶다'라는 갈망으로 시작되고 존재하는 것. 한 마디로 게임 전체가 메르쿠리우스에 관한 내용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라이터인 마사다 타카시의 코멘트로는 전부 이 사람이 나쁘다 한 줄. '무대 뒤'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겨오는 드라마CD에선, 모두가 개그답게 이미지가 붕괴하는 와중에 좋아하는 여자를 아들에게 네토라레당한 감독이 돼버렸다. 지못미[22]

9. 타 작품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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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타 에스트 파블라(Acta est Fabula)!

「우선 느낀 것은 체관[23]――갈구한 것은 미지의 축복

「질려있다. 체념하고 있다. 역겹다. 성가시다. 아아, 어째서,어째서 모든 것이 기지로 보이는가」

「빛나는 여신이여, 보석이여. 부디 그 자비를 가지고 희극에 막을 내려주게」

당신에게 사랑을 했다 마르그릿트! 그 포옹에 도달할 때 까지 나유타의 끝까지 반복해 보이리――영겁회귀(永劫回歸)!
나에게 미지를 보여라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완전히 소멸. 마리 루트 이후 출현한 파순에 의해 Dies 진영(황혼, 찰나, 수은, 황금의 4신)이 싸그리 몰살당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세계.

라이터의 언급에 의하면 좌의 자리에 앉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재 좌의 동의만 얻으면 다른 시간 축의 인물을 현재 시간에 끌어올 수 있다는 듯. 마리 루트 이후 사실상 단순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도 있던 라인하르트 역시 파순이 좌에 쳐들어 왔을 때 메르쿠리우스의 전의에 호응해 각성. 메르쿠리우스의 시간축 무시에 의해 예전의 군세를 되찾은 것이다. 더불어 메르쿠리우스, 라인하르트, 렌이 동일 조건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유출 위계로 싸우면 메르쿠리우스 압승, 라인하르트와 렌은 비슷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인하르트는 그의 자멸인자이기 때문에 메르쿠리우스 한정으로 동격이 되고, 렌의 경우는 곁에 있는 마리에게 기꺼이 죽어줄 것이므로 실제로 붙으면 최하위라고.

팬북에 의하면 능력의 최대치를 100으로 바꾸면 메르쿠리우스는 90. 천마 야토는 100이라고 한다. 파순은 당연히 계측불능. 다른 패도, 구도신들은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 나온 수치와 같다.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 평행우주를 만든 '좌'로서의 초월자라고 언급된다. 하바키의 평가에 따르면, 일단 누군가와 닮은거 같지만 생각이 안 나며(...) 상당한 기인이지만 신좌로서는 우수했다는 모양. 좌의 지배영역은 제3천까진 단일우주, 단일시간이었으나 어디선가 갑툭튀한 메르쿠리우스가 좌에 오름으로써 다원우주, 다원시간마저 지배하게 되었다.

Dies Irae의 정사에서 파순이 태어날 싹을 뿌리뽑은 것처럼, 맘에 안들면 회귀하면 끝이라는 점에선 어떤 의미로는 최강. 그렇기에 자리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완성된 상태로 지속된 우주이며, 내부의 반란분자나 외계의 침략자에 의해 무너진 다른 신좌와 달리 신 본인이 죽음을 원했기에 스스로 막을 내린것에 가까운 굉장히 예외적인 케이스.[24] 그 치세는 3~4만년X나유타. 일반 치세도 역대 패도신들 중에서 가장 길었으면서 그걸 나유타 횟수로 회귀했다. 회귀했던 시간들도 합쳐보면 메르쿠리우스가 좌에서 있었던 시간은 3~4불가사의[25].이 바닥을 통틀어서 나오기 힘든 숫자
인간의 수명을 80년으로 잡으면 평범한 인간에게 인생의 0.1초 정도의 시간이 메르크리우스한테는 인류 역사를 4x10^52 정도를 반복한 시간. 작중 표현 그대로 정신이 마모될 수 밖에 없다.[26]

덧붙여 제 3천의 입장에서 메르쿠리우스는 우주 밖의 어딘가에서 갑툭튀한 외계인이라고 한다.[27]

새로 추가 된 카지리카무이카구라 서지광 드라마CD에서 간만에 어떻게 사는지 언급 되었는데, 프랑스에 살고 있는 아들내미 부부의 집에 얹혀 살며 니트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 한다. 아들이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감독을 하러 아내를 놔두고 일본에 가게 되자, 엄청 기뻐하며 배웅해줬다고... 아직도 며느리한테 미련을 못 버린 것 같다. 그래도 아들내미가 툴툴거리면서도 별 걱정 없이(?) 일본으로 향한 것을 보면 저런 아버지라도 자기 아내를 건드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나라카를 도운 일등공신, 그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나라카는 제3천대에서 끝났다. 자세한 내용은 새벽의 명성 항목 참조.나라카 입장으로 생각해 보면 문자 그대로 이게 웬 떡이냐가 아닐 수 없다(...)[28]

디에스 이레 판테온에서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현재 '갈망'으로 강해지는 좌 시스템은 제4천, 메르쿠리우스 시대부터 시작된 법칙이라고 한다. 제1천은 선과 악, 제2천은 악, 제3천은 선. 이렇게 신좌는 기본적으로 선대의 선악관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에 대항하는 후대신들 사이의 교대극이었는데, 메르쿠리우스부턴 내가 그러고 싶다는 자기 욕구 형식의 패도신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평행세계도 그렇고 시스템의 대격변을 가져온 셈. 이러한 점 때문에, 제 1 천 이원론, 제 2 천 타천나락, 제 3 천 천도비상천과 다르게 그 힘의 근원이 다르다고 한다. 거기에 그의 자멸인자인 라인하르트가 패도신들 중에서도 역대 최강의 자질을 지니고 있다면, 메르크리우스인 경우에는 역대 패도신들 중에서도 우주를 관리하는 능력이 최고라 할 수가 있는 패도신인데, 신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당장 메르쿠리우스처럼 모든 생명의 운명을 관리하고 이끄는 패도신은 역대 패도신들 중에서도 단 한 명도 없었다.[29] 당장, 제 3 천 사타나일만 하더라도 단지 모든 생명의 악성만을 제거했을 뿐, 세부적 관리는 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 세계 자체의 퀄리티는 중간이라고 해도, 관리하는 능력 면에서는 역대 패도신들 중에서도 가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격이다.


다른 역대 패도신들과 달리 딱히 참가할 이유는 없었지만 마리의 요청도 있었고 새로운 미지에 맨손으로 도전한다는 신선한 희열감에 젖어 감독이 아닌 배우로서 참가하게 된다.

신좌를 보면 점성술의 대가답게 우주를 배경으로 신좌가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마냥 수없이 삐죽삐죽한 장식들이 나 있는데, 메르쿠리우스의 가장 큰 업적이 평행세계 시스템의 확립인걸 생각해보면 이를 묘사한 걸로 보인다.


[1] 칼 크래프트란 가명으로 라인하르트를 꼬드길 적의 스펙은 신장 176cm 체중 63kg. 마리가 후지이 렌을 두고 메르쿠리우스랑 닮았다고 하는데, 이것까지 닮은 걸 보면 성우도 그렇고 로토스 라이히하트랑 한데 묶어 세 사람이 그냥 동일인물급. 생김새도 렌과 쏙 빼닮아서 카스미와 레아를 놀라게 했다. 칼 에른스트 크래프트로서의 스펙은 1900년 5월 3일생, 신장 176cm, 체중 63kg, 스위스 바젤 출신.[2] 파일:attachment/Karl-Ernst-Krafft.jpg
선전국에서 점성술사로 고용되었다는 설정과 이름에서 볼때 역시 선전국에서 점성술사로 활동했던 실존인물인 칼 크라프트 Karl Ernst Krafft(1900~1945)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 파우스트, 생 제르맹, 파라켈소스, 알렉산드로 칼리오스트로,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 제프티, 노스트라다무스, 크리스티안 로젠크로이츠,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등등진정한 이름은 니트. 이 때문에 작중에서 그를 부르는 명칭도 제각각인데, 라인하르트에게는 "칼", 다른 이들에게는 "메르쿠리우스", 마리에게는 "칼리오스트로"라는 명칭을 썼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고 있다.[4] 카지리카무이카구라 비주얼팬북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죽고 싶은 욕망은 진실이었지만 유독 마리에게 죽는 것을 원했던 이유는 신좌 시스템이 붕괴하길 원하지 않았던 나라카의 정신조작의 결과라고 한다. 그가 라인하르트와 싸워서 죽어갈 때도 회귀해버린 이유는 자멸인자와 싸워서 패배하면 신좌 시스템이 붕괴해버리기 때문.[5] 마리 루트 후반부에 라인하르트와 렌의 유출 격돌 시 말한다. 커플 투표 1위인 로토스x루살카 무비에서도 Dies irae를 상징하는 말이라고 꼽히는 대사다. 또 하나는 동 무비에서의 로토스(=렌)의 영혼의 외침인 "메르쿠리우스 초 짜증나!!!"(...) 등장인물 전원의 갈채를 받은 명대사다.[6] 그리고 카카카에서 미하일 비트만한테 "배우가 좋으니 연극이 훌륭하다--- 과연, 패배자의 헛소리로군." 라며 까인다(...).[7] 다른 이에 기대어 일을 성취함.[8] 회귀했을 때, 자신의 힘으로 미래를 바꿔 미지를 볼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마리와 만나지 못할까 두려워서 예정된 미래를 바꾸지 못하고 기지감에 시달릴 정도다.[9] 그 샤우팅에 대한 반응도 여신의 매도라니 허억허억. 구제불능의 변태다.[10] 이 대사는 마사다 위키에는 적혀져 있지 않으나, 게임 본편에서는 이 대사까지 제대로 읊고 있다.[11] 소재는 라틴어의 격언을 나열한 것.[12] 이 영창 말고 초신성 폭발같은 능력을 사용할때도 문자나 대사가 효과처리가 되어있다.[13] 더 세부히 들어가보면, 이것도 어느정도 원리가 있는 기술인데, 기존세계를 과거의 세계로 이동시켜 동시 시간대에 두 세계가 존재한다는 모순을 일으켜, 두 세계가 서로의 존속을 위해 쌍방 소멸을 일으키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14] 이 결과 라인하르트는 이 세상에 다시 간섭할 수 없게 됐지만, 후지이 렌의 능력도 세상 밖의 라인하르트의 능력에는 더 이상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15] 마리 왈, 가장 껴안고 싶었던 렌이었고 그 전에 그를 껴안는건 불륜이라고...[16] 원하는 시나리오는 아니였지만 이 상황에서는 기지감을 느낄 수 없었기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17] 하지만 신좌의 신이 아니게 되면서 기지감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에는 성공했기 때문에, 마리에 품에서 죽는다는 원래의 목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구원은 받았고, 비록 떠돌지언정 자신이 사랑하는 황혼의 치세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18] 자멸인자라는 특성상 라인하르트는 메르쿠리우스와 상대로 싸울 때에만 그와 동격으로 강해진다.[19] 라인하르트에게 약속한 '전력을 낸 싸움 뒤에 미지를 보여주겠다.'를 말한다.[20] 렌의 모티브가 되었던 로토스는 처형인이었기 때문.[21] 마리를 바꾸는 것은 인간이 아니면 안된다, 하지만 인간은 마리에게 닿을 수 없다, 그렇기에 신격에 오를 수 있으면서도 신이 아닌 인간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렌은 마리를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혼인 것이다.[22] 그리고 점포 특전 드라마에서 연예계 거물의 위치를 가진 거만한 여배우 이미지가 생긴 베아트리스는 이 일로 메르쿠리우스를 건드려서 각본 수정에 의해 본편 수년전 사망, 대역으로 케이 출현으로 바뀌어 버렸다(...)[23] 諦観:체념하여 관망함.[24] 수은의 치세를 위협한것은 그의 자멸인자와 수은이 직접 후계자로 점찍은 여신이었다[25] 10의 64승[26] 시간을 회귀하는 다른작품의 주역인 호오인 쿄우마아케미 호무라는 한달정도만 반복해도 정신이 박살나는걸 보면 그 대단함을 알 수 잇다.루프기간을 너무 막 늘인거 아냐?[27]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외계인이다. 그때까지 단일우주였던 신좌 시스템 밖에서 다른 가능성을 지닌 우주가 태어나 신좌 시스템에 포함되어 좌의 교체가 이루어졌다.[28] 네로스 사타나일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사실 제 4 천 메르크리우스가 탄생한 것은 네로스 본인이 초래한 거다. 선대 신인 제 2 천 타천나락을 끝내기 위해 시간역행의 기술을 사용했는데, 그 결과 평행우주의 가능성이 생겨났고, 자신의 치세를 인간을 단계별로 업그레이드시켜버리는 구조로 하는 바람에 업데이트라는 개념을 허용해 '버그의 가능성'조차도 허용했으며, '무지' 자체가 문제의 근원이라 판단해 전지해지는 낙원을 만들어버렸기 때문.[29] 메르쿠리우스는 점성술을 통하여 만상의 관리를 하며, 이를 통하여 제 4 천 메르크리우스의 세계는 모든 생명은 점성술을 통하여 운명이 결정이 되며, 이 별의 배치를 메르쿠리우스 마음대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