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9:56:19

먹튀/야구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먹튀
1. 기준2. KBO 리그
2.1. 두산 베어스
2.1.1. 국내 선수2.1.2. 외국인 선수
2.2. 롯데 자이언츠
2.2.1. 국내 선수2.2.2. 외국인 선수
2.3. 삼성 라이온즈
2.3.1. 국내 선수2.3.2. 외국인 선수2.3.3. 먹튀 후보
2.4. 키움 히어로즈
2.4.1. 국내 선수2.4.2. 외국인 선수
2.5. 한화 이글스
2.5.1. 국내 선수2.5.2. 외국인 선수
2.6. KIA 타이거즈
2.6.1. 국내 선수2.6.2. 외국인 선수
2.7. kt wiz
2.7.1. 국내 선수2.7.2. 외국인 선수
2.8. LG 트윈스
2.8.1. 국내 선수2.8.2. 외국인 선수
2.9. NC 다이노스
2.9.1. 국내 선수2.9.2. 외국인 선수
2.10. SK 와이번스
2.10.1. 국내 선수2.10.2. 외국인 선수
2.11. 복수 구단
2.11.1. 국내 선수2.11.2. 외국인 선수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1. 통상3.2. 장기적으로 먹튀 가능성이 있는 선수3.3. 한국인 메이저리거3.4. 2010년대 쿠바산 FA 거품과 먹튀 잔혹사
4. 일본프로야구
4.1. 통상4.2. 한국인 선수
5. 대만프로야구

1. 기준

  • 볼드그 선수가 아예 안 뛰었거나, 그 스포츠 계에서 역대급 액수를 받고 먹튀 반열에 오르거나, 승부조작 등으로 영구제명되는 등의 경우나, 심각한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초대형 민폐를 끼친 경우, 존재 자체만으로 팀을 말아먹은 경우에만 가급적 사용할 것.
  • 또한 인물을 추가할 경우 가나다순으로 정리할 것.
  • 혹사로 먹튀급의 성적을 낸 경우 (ex:살려조)는 기재하지 말 것. 이건 감독을 까야 된다. 이 감독이야말로 3년 20억을 받아놓고 6-7-9를 찍고 중도사퇴라는 먹튀짓을 벌였다.
  • 팬들의 기대보다 못했다는 이유로 아무 선수나 추가하지 말 것. 즉, 명백하게 먹튀인 경우에만 추가할 것.
  •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처럼 팀명이 변경되어도, 해당 리그 사무국에서 공식적으로 구단의 역사를 공유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딱히 언급이 없어도 현재의 구단명 아래 서술.

2. KBO 리그

2.1. 두산 베어스

2.1.1. 국내 선수

  • 김명제: 계약금 6억 원을 받고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이다가 2009년음주운전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선수 생활이 끝났다. 같이 계약금 5억을 받고 입단한 서동환과 쌍으로 11억 듀오로 까였고, 아예 불어에서 '먹다'라는 뜻의 '먹제'라고 까였다. 현재는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중.[1]
  • 서동환: 계약금 5억 원을 받고 입단, 강속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마무리투수로 기대받았으나 부상 등으로 1군에서 거의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도 못했다. 이후 2차 드래프트로 삼성으로 건너갔고, 거기서도 2군에서만 던지다가 은퇴. 단, 건강 문제가 발목을 잡은 케이스.[2]
  • 홍성흔: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하면서 4년 31억이라는 계약을 맺었지만 지명타자면서도 2년 반짝 사람 구실을 하더니 남은 2년 동안은 병살, 삼진을 열심히 적립하면서 수비도 못하는 주제에 지명타자 슬롯을 차지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갈 기회를 빼앗아 버렸고, 여기에 팀 케미스트리를 해치는 행동만 골라서했다. 대표적으로 오재원에게 하기 싫다는 주장을 맡긴답시고 폭력 행사한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던가 이종욱 빵사건, 유희관 잠바게이트 등등.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전드 드립으로 모든 두산팬들에게 욕을 한사발 먹었다. 그나마 은퇴 이후 본인이 이 발언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히며 두산 팬들에게 사과하면서 여론이 조금은 좋아졌다. 4년통산 sWAR 6.0/년평균 sWAR 1.25로 연봉값을 못하긴 했으나, FA계약선수 중 이 문서의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심한 먹튀라고 할 수 없다.

2.1.2. 외국인 선수

  • 개릿 올슨: 켈빈 히메네스의 부상을 대체하기 위해 두산 베어스에서 들어왔지만 초반부터 부상으로 골골대더니 결국 6점대 평균자책점을 찍고 방출되었다.
  • 데이빈슨 로메로: 초반에는 홈런타자의 모습을 보였으나 갈수록 낮은 성적에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차전까지 나와서 10타수 무안타에 4차전서는 수비 실책까지 벌였고 재계약이 불발되었다. 그나마 이 명단의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인성 측면에서 조금은 나은 편이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
  • 라몬 라미레즈(1982): 매니 아이바 두산 버전.
  • 스캇 반 슬라이크 : 아놀드 레온 두산 버전. 파레디스의 대체 용병으로 들어왔지만 별다른 차이를 못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성격 좋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파레디스와 달리 2군에서 아프다고 징징대고 게으름 피운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아예 김태형 감독이 "반슬라이크가 들어오면 분위기가 망가질 수 있다"며 전력외로 공시한 상황. 그 파레디스 보다 못 하고 .128 .205. .231 OPS 435 찍고, 결국, 웨이버공시 되었다. 참고로, 파레디스 보다 못 했다.
  • 앤서니 스와잭: 그 마야의 후임으로 데려왔으나 92.1이닝 ERA 5.26에 ERA+ 89.1(대충 그 당시 평균 투수보다 10% 정도 못 던졌다고 보면 된다.)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리그 후반기에는 태업 논란까지 일었다. 이후 MLB로 돌아가 불펜으로 대활약하는 것으로 보아 사실인 듯?[3] 그리고 MLB에서도 2018년 부상으로 DL을 끊고 참담한 성적을 거두면서 먹튀로 전락했다.
  • 유네스키 마야: 2014년 후반기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실망스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성장세를 기록하여 2015년에도 재계약하였다. 그리고 2015년 4월9일 넥센전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 했으나 그 뒤로 계속 털리기만 하여 68.1이닝 62실점 ERA 8.17을 찍고 웨이버 공시.
  • 잭 루츠: 허리 부상 때문에 고작 8경기밖에 나오지 못하였고 타율 0.111 1홈런 3타점이라는 매우 초라한 기록을 남기고 2015년 5월 4일 웨이버 공시로 방출되었다. 여기에 방출 이후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멘탈이 쓰레기였다는 점까지 밝혀지며 먹튀+흑역사 확정. 이후 라쿠텐에서도 별개 건으로 고소당했다.
  • 지미 파레디스: 두산 역대 최악의 외국인 타자 먹튀. 장타 포텐셜과 수비 유틸리티라는 점을 높게 사 데려왔으나 애초에 영입 시점부터 고질병인 선구안 때문에 치바 롯데 마린스에서 먹튀가 된 것을 보고 비관적으로 보는 팬들이 많았으며, 아니나 다를까 71타석에서 wRC+ -1.0을 기록하는 최악의 타격을 보여줬다. 참고로 이 wRC+는 50타석 이상 들어선 외국인 타자들 중 최하. 그렇다고 유틸리티가 된다는 수비가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정작 2루와 3루 자리는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우익수 자리에서도 강한 어깨 빼고는 모든 점에서 낙제점을 받았으며 1루수도 경기 시작하자마자 견제구를 놓치며 팀이 최주환을 1루로 돌리게 만들었다.[4][5] 더 웃긴건 그러고도 루츠보다 한 달 가까이 더 기회를 받았고, 꾸준히 삽질하며 1위를 질주하던 두산의 자체 밸런스 패치라는 웃지 못 할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각에선 팀도 잘 나가고 유망주들 성장세도 좋으니 그냥 올 시즌은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릴 양의지장원준을 위해 돈도 아낄 겸 외국인타자 없이 하자는 말이 나왔다.[6] 그리고 결국 빡친 두산이 쓰레기를 대체하기 위하여 반슬라이크[7]를 데려왔으며, 최대성과 함께 믿고 거르는 꼴데산으로 까이고 있다.
  • 트로이 닐: 외국인 선수 아니 관광객도 아니라 범죄자. 실력으로 퇴출되어도 시원찮을 상황에서 희대의 막장사건을 저질러 퇴출되었다. 당시 두산의 용병투수였던 마이크 파머가 퇴출되자 송별식으로 둘이서 술집에 술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한국인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었는데 닐은 당구큐대를 휘둘러 경찰서에 가게 되었다.

2.2. 롯데 자이언츠

2.2.1. 국내 선수

  • 김수화: 일명 캐슬수화, 상동의 먹구름. 계약금 5억 3천을 받고 드러누우면서[8] 롯데의 신인지명 흑역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다. 더군다나 해담선생과 어울려서 술 먹고 다녔으니 황재균 트레이드 때 김민성과 묶여 넥센으로 이적했다가 얼마 안 가 은퇴했다.
  • 문규현: 공수주 모든 면에서 특출난 것이 없는 대체 선수 수준의 선수였으나[9] 17시즌의 9월 FA로이드와 운빨 하나로[10] 프랜차이즈 소리를 들으며 2+1년 10억원의[11] 계약을 맺는다. 이후 작전 수행 능력이 좋다는 이유로 전반기 2번 타순에 배치되나 FA 계약 전에는 그나마 좋았던 작전 수행 능력마저 퇴보하고, 수비에서도 여전히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수 양면에서 팀의 암적인 존재로 등극한다. 17년과 마찬가지로 9월 이후가 되어 문대호 모드로 각성하며 개인 스탯을 올리나, 팀은 이미 가을 야구와는 너무 멀어져 있었다.[12] 여기엔 내야수 뎁스가 약한 팀의 상황도 일조했다.
  • 손민한: 암흑기 시절에는 에이스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하고, 2008년 시즌 뒤 FA로 43억의 계약을 했으나, 2009년에는 예전보다 못한 성적을 거두더니(war 1.26) 2010, 2011년에는 아예 한경기도 나오지 못해 제대로 먹고 튀었고 결국 방출됐다. 못던졌다기보다 어깨부상으로 실패한 케이스. 그리고 2013년 지역 라이벌인 NC에 이적하며 부활했고, 2015년까지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은퇴했다. 비록 롯데 암흑기 시절 에이스였으나, 먹튀와 NC 이적 이후 언플, 선수협 횡령 사건 등으로 인해 금지어로 전락한 케이스.
  • 송승준: 2015 시즌 이후 모 블로거의 유권해석 덕에 FA 자격을 얻고 4년 40억 계약을 맺었으나, 계약 첫 해인 2016년부터 빼도박도 못하는 먹튀. 2017년은 4년만에 10승, 통산 100승 투수로 반등했으나 2018년엔 노쇠화로 인해 부진했다. 2019년 역시 상동에서도 아름다운 성적을 기록하며 빼도박도 못하는 먹튀 확정. 사실 기량이 떨어지던 만 35세의 투수에게 4년 40억이라는 계약을 안긴 꼴런트가 문제다. 2018년까지 3년 통산 swar 2.39, 연평균 0.80
  • 윤길현: '롯데의 FA 영입 중 최악의 먹튀' '롯데의 SK산 투수 먹튀의 정점' SK 시절에는 박희수, 정대현, 정우람과 함께 초특급 불펜 에이스 중 한 명이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롯데와 4년 38억에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첫 해 초반엔 잘 하는 듯 싶다가 급격히 성적이 롤러코스터를 치더니, 골반 부상과 족발게이트 사건 이후로는 급격히 맞아나가면서 첫 해는 먹튀 확정. 그나마 손승락은 5년 연속 20세이브를 하면서 반등의 여지는 남게 했지만. 원래 손승락이 잘 하면 얘가 못 하고, 손승락이 못 하면 얘가 반등하곤 했는데, FA 2년차에는 손승락이 기어이 세이브왕을 차지하며 먹튀 의혹을 씻은 반면, 이 분은 평자가 6.41로 대폭발해버렸고, 완전히 금지어 반열에 올라섰다. 최원준에게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헌납해놓고 실실 쪼개다가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이 사건 이후 기아팬들도 원준맘 엔젤길현이라 부른다 2018년까지 3년 통산 sWAR 0.73, 연평균 0.24인데[13] 2019년 초반에도 0.2이닝 10실점(비자책)의 최악의 경기를 선보이는 등 매우 부진해 롯데 역사상 최악의 먹튀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19년 5월 28일 현재 19시즌 sWAR이 -0.71로 4년 통산 sWAR 0.02라는 4년 내내 쓰레기 같은 성적을 내고 있다. SK 시절 혹사가 누적됐고, 이적 이후 고관절 부상이 심해진 탓에 기대한만큼의 성적을 못 낸 것으로 추정.
  • 윤성빈: 메이저 언플로 계약금 4.5억을 받고 입단했으나, 첫 해는 재활, 2년차 1달이 지난 후부터 나오는 족족 경기를 터뜨리며 서면에 상주하는 서면빈이라는 불명예 별명을 얻었다. 급기야 2019 시즌에는 시즌 중에 지바 롯데 마린즈로 연수를 가면서 코칭스태프들이 '이 팀 코치들은 대체 뭐하는 거냐'는 비아냥을 듣게 만들었다.[14]
  • 이상목: 2003 시즌 종료 뒤 4년 총액 22억 원의[15] FA 계약으로 큰 연봉을 받고 한화 이글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지만 이적 첫 시즌인 2004년 3승 9패로 시원하게 시즌 말아먹고, 2005년과 2006년에는 몸값에는 못 미쳐도 나름대로의 활약을 보여 주지만(특히 2006년은 12승) FA계약 마지막 해인 2007년 단 1승으로 또 말아먹었다. 고향인 삼성으로 반품되었고, 1년만에 거기서 은퇴했다. 그래도, 4년 통산 war 5.06 연평균 1.26으로 아주 심한 먹튀는 아니다.
  • 정대현: SK 시절만 해도 오승환과 함께 리그 최강 마무리 자리를 다퉜으나, 2012년 롯데와 4년 36억에 FA 계약을 한 후 곧바로 무릎 부상으로 드러누웠고,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였다. 4년 동안 제대로 나온 기간은 2013년과 2014년, 딱 두 해. 4년 중 2년을 제대로 드러누웠다. 그나마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5 WBSC 프리미어 12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서는 제 몫을 해줬으나, 2016년도에는 그냥 살아 있는 배팅볼 투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완벽한 먹튀로 전락했다. 2017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도 못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은퇴하였다. 6년 통산 연봉 40억[16] war 5.17/연평균 0.86.
  • 정수근: 두산 시절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할 정도와 2할 8푼~3할 정도의 나쁘지 않은 타격을 보여주며 리그를 대표하는 중견수 중 하나로 활약한 후 FA가 되어 6년 40억 6,000만 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리며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다. FA 총액은 40억 6,000만 원이지만, 세금과 옵션 달성 실패, 그리고 징계 기간 삭감 등으로 인해 실수령액은 20억 아래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 날려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롯데 이적 후 2할 초중반대 타율과 평균 40~50개 정도 기록하던 도루 역시 발이 급격히 느려지며 20여 개로 감소, 수비 범위까지 좁아지며 결국 좌익수로 이동하게 된다. 두산 시절 손쉽게 달성했던 한 시즌 3할 혹은 30도루를 롯데 이적 후 6시즌간 한 번도 달성한 적이 없으며, 이후 먹튀질 하다 부활하나 싶더니 사고 치고 자의 반 타의 반 은퇴. 특급 투수 유망주인 김수화의 멘탈이 망가지는 데도 이 사람이 한 몫했다. 이 시절의 업적은 사직 야구장 잔디를 천연 잔디로 교체하도록 땡깡 피운 게 전부이다. 미스터올스타 2번 수상이 있긴 한데, 이건 개인 타이틀이지, 팀 성적과는 관련이 없다. 그리고 두산은 이후 롯데 출신들을 신나게 털어먹는데... 사실 성적면에서는 롯데에서 6년 통산 war 9.93/연평균 1.65로 최악의 먹튀 수준은 아니었으나, 그놈의 폭행사건과 술난동으로 툭하면 징계받고 뉴스 사회면에 뜨며 본인 이미지와 구단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강병철 감독과 불화를 일으키고 송승준을 폭행하는 등 팀케미를 박살낸 게 문제.

2.2.2. 외국인 선수

  • 루이스 히메네스: 덩치에 비해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장타력을 바탕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롯데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시즌이 지나면서 서서히 부상이나 가족 비자 문제 등을 들먹이며 경기에 나오는 일보다 결장하는 일이 많았다. 부산에서 그의 모습을 목격한 팬들의 이야기도 좀처럼 좋은 내용들이 없는 등 먹튀 테크를 차분히 밟은 뒤 시즌 후에 방출되었다.
  • 모리 가즈마: 롯데 8888577 시절 일본 출신의 흑역사 용병. 당시 감독으로 있던 금지어가 직접 일본에서 데려온 용병이었는데 시즌도 시작하기 전에 퇴출되었다. 참고로 NPB 경험도 없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메이저에 도전했으나 싱글 A에서 방출당했고 실업야구에서 뛰다가 한국으로 왔다.
  • 보이 로드리게스: 모리 가즈마와 마찬가지로 롯데 8888577 시절의 흑역사 용병. 그래도 전자와는 달리 차마 시즌 전에는 퇴출 못하겠는지 7경기 끝나고 퇴출당했다.
  • 스캇 리치먼드: 모리 가즈마와 같은 케이스. 스프링캠프 훈련 참가 첫 날에 부상을 입고 퇴출되었다. 이후 롯데 구단과 4년 간의 소송 공방을 거쳐서 2017년 5월 계약금과 연봉 상당액인 27만 5천달러 지급판결을 따냈다. 단, 이 글만 보면 에스마일린 카리대가 생각날지도 모르지만, 롯데가 야구규약[17]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MyKBO 트위터에서 밝혔다.
  • 저스틴 맥스웰: 좋은 활약을 하던 타자 짐 아두치가 금지약물복용으로 3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먹고 대체선수로 영입하였다. 그러나 번트연습 도중 손가락 실금 부상으로 23경기만 뛰고 시즌아웃되었고 출전기간이 아두치의 징계기간도 채우지 못했다. 결국 0.288 16타점 4홈런을 기록하고 방출당하였고 다행인 것은 연봉이 28만 달러로 비교적 적었다는 것.
  • 제이크 톰슨: 2019년 구위가 좋은 투수라는 기대를 받고 입단하여 긁히는 날에는 타자가 공략못하면서 마구로 불렸으나 커맨드가 좋지 않아 중요할 때 자기 공을 던지지 못하고 분석을 당하고 털리기 시작하였고 이두근 부상을 당하면서 2달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마구같은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이를 롯데 주전 포수들이 잘 받아주지 못했고 그 외의 구종들이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수비에 능한 포수가 있는 팀에서 뛰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 존 갈: 톰 션의 타자버전으로 해태 타이거즈의 숀 헤어를 떠올리게 하는 선수. 최종성적은 47게임 107타수 26안타 타율 0.243 10타점, 홈런 없음. 그나마 업적(?)이 있다면 방출 후 실시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전만 부진하고 나머지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이대호와 강민호에게 병역특례를 안긴 점.
  • 카를로스 아수아헤: 수비실책이 많았던 앤디 번즈를 방출하고 빠른 발과 준수한 장타력을 가지고있다는 기대감을 받고 입단하였다. 게임 방송을 즐겨하는 모습때문에 우려를 샀는데 초반에 호타준족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시즌 중에도 게임 방송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였고 갈수록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안긴 채 6월에 방출되었다.
  • 펠릭스 듀브론트: 3년 동안 좋은 활약을 한 조쉬 린드블럼이 구단의 삽질로 재계약이 결렬되자[18] 린드블럼을 대신하여 100만 달러에 영입된 선수로 메이저 리그 10승을 기록했고 월드 시리즈 우승 경력이 있어 큰 기대를 받았다. 시즌 초에는 털리기만 하면서 퇴출 위기에 있었다가 2018년 5월 1일 KIA전 호투로 실력을 증명하면서 팀의 에이스로 불리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8월 이후 제구와 구위 저하로 털리기 시작하더니 아시안 게임 휴식기 이후 9월에 크게 부진하였고 9월 11일 두산전에서 2.2이닝 6실점으로 털린 것을 계기로 다음날 9월 12일 웨이버 공시됐다. 결국 롯데팬들은 "차라리 린드블럼을 잡았어야 했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19] 야구 외에도 체중 관리의 실패로 인해 롯데 팬들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도 했다.

2.3. 삼성 라이온즈

2.3.1. 국내 선수

  • 김동수: 삼성 라이온즈 FA 먹튀 제 2호. 이후 2001시즌이 끝나고 6대 2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한 뒤 1년을 보내고[20], 1년 뒤인 2003년 현대에서 KBO 골든글러브까지 받으며 부활했다.
  • 심정수: 삼성 먹튀 계보의 일원. 2004년 말 당시 최고 FA 계약액인 60억 원을 받고서[21] 계약 첫 해였던 2005년에는 0.275의 타율과 28홈런을 치며 괜찮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돈값을 못한다며 까였고, 라섹 수술 후유증과 무릎, 어깨 부상 등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며 2006년은 타율 0.141, 1홈런에 그치며 먹튀로 전락하고 심봉사라는 별명도 획득했다. 그 와중에도 2007년에 최저타율 홈런왕을 차지하며 장타력 하나는 건재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또 부상이 터져서 34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다. 사실 다른 선수들하고 비교하면 4년간 총 WAR 10.02/연평균 WAR 2.5로 성족 자체는 좋은 편인데, 이는 타율은 낮아도 특유의 눈야구 덕분에 높은 출루율을 기록해서 WAR을 잘 쌓았기 때문. 다만 심정수라는 이름값과 기대치, 그리고 연봉에 못미치는 성적 때문에 먹튀 소리를 듣는다.
  • 이강철: 해태 타이거즈 시절 말고 FA로 삼성 갔을 때. 삼성 FA 먹튀 1호.[22] 삼성은 한 때 에이스로 활약했던 박충식도 보상선수로 주고, 이강철 연봉도 대신 준 호구가 된 채 2001년에 이강철을 KIA 타이거즈로 현금 트레이드했다. 그리고 기아에서 부활하고 활약한 후 은퇴했으며,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시절에는 이숭용이 그의 감독 영입과 관련해 안 좋은 기억을 남기기도 했다.
  • 이정호: 당시 추신수, 이대호와 함께 경상도의 초 고교급 투수 TOP 3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23] 역대 최고액 계약금 5억 3천만 원[24]을 받고 이정길과 마찬가지로 통산 1승. 이정호 이후 2009년까지 삼성은 신인에게 계약금 2억 이상 준 적이 굉장히 드물다.
  • 장원삼: 돈 내놔라 먹튀야라는 명언을 탄생시킨 장본인. FA계약 첫 해인 2014년에는 11승 5패 ERA 4.11 129.1이닝 sWAR 2.66으로 연봉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을 올렸다. 2015시즌 sWAR이 마이너스로 내려가며 부진하기는 했어도 어쨌든 풀타임(136.2이닝)을 소화했고 10승도 달성했기 때문에 먹튀라 보기는 힘들었지만, 2016시즌 5승 8패 평균자책점이 7.01에 달하며 진정한 먹튀 반열에 한걸음 다가섰다. 2017년에 마지막으로 받은 선발 기회에서 5경기 1승2패 ERA 8.85 sWAR -0.83으로 불펜 강등. 지금까지 성적을 보면 높은액수+저조한 활약이 절묘하게 조합된 KBO리그 최악의 먹튀 중 1명. 단, 불펜으로 이동하면 사람이 달라진다. 2017년 6월 24일까지의 경기에서 불펜으로 나와 14경기 16이닝 1승 4홀드 구원sWAR 0.60으로 전체 24위 팀 내 2위고, 구원WPA 0.53으로 전체 9위, 팀 내 1위다. 무엇보다 원래 선발이라 롱맨으로 쓸 수 있어,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투입해 김한수의 혹사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후반기들어 불펜에서도 털리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먹튀를 벗어나긴 쉽지 않아 보인다. 2018년에는 선발로 다시 복귀해 그럭저럭 잘 던져주었으나 한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고, 이후 부상을 당하면서 복귀를 하지 못하고 시즌 후 팀에 방출을 요청하면서 5년 간 FA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그래도 자팀 FA이고,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에 가장 큰 공을 세웠던 선수 중 하나이기 때문에 먹튀 중에서도 상급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크게 비난받지는 않고 있다. 그저 안타까워할 뿐... 그래서 그런가 투수 역사에 길이 남을 먹튀 치고는 잘 언급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sWAR 기준 1WAR당 29억 이상이라는 희대의 초먹튀였던 것은 사실이며 투수 FA 최고가 잔혹사를 이었다.
  • 조동찬[25]: 4년 28억에 FA 계약을 맺었으나[26] 계약 후 첫 시즌인 2015년을 아예 부상과 재활로 날리면서 0경기 출전 달성. 2016년 초에도 1할 타율을 유지하다 5월 말 들어서 타격감이 폭발했으나 부상으로 이탈했고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지만 다음날 다시 말소되었다. 2017년엔 스탯만 보면 괜찮은데 그게 엄청난 스탯관리와 영양가 없는 홈런, 막장수비로 이루어진 꽁타율이라는 게 문제다. 그리고 그 스탯도 가면갈수록 막장으로 추락하면서 결국 주전 2루수 자리를 김성훈에게 뺏겼다. 이쯤되면 먹튀 확정.[27] 가격은 적어보이나, 삼성의 주전 3루수인 이원석27억밖에 안 든다는 걸 생각하면 완벽한 먹튀. 결국 형인 조동화와 똑같은 해에 은퇴하게 되었다. 그래도 4년 28억 WAR 합계 1.88로 형보다는 쬐끔 낫다.[28]

2.3.2. 외국인 선수

특히 2016년에는 5명이나 뽑았는데 5명 모두 망했다.
  • 라이언 가코: 블라디미르 발렌틴 거르고 가코. 블라디미르 발렌틴은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2013년 60홈런으로 이승엽의 아시아 신기록을 갈아치운 괴물이고 가코는 나믿가믿 이 한마디로 다 끝난다.[29] ??? : 나는 믿을거야 가빈 믿을거야
  • 라이언 글린: 2003년 삼성에 입단하여 초반에는 호투하다가 단조로운 투구 패턴 때문에 이후 경기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펜으로 강등되었고 부진한 성적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듬해 젊은 투수를 잘키워낸 선동열 투수코치가 부임하고 이후 일본에서의 활약을 생각하면 육성형 외국인으로 키워다 썼으면 하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 발비노 갈베스: 밑의 살로몬 토레스 대체선수로 입단하여 평균 7.78이닝을 소화하며 5완투 2완봉 10승 4패 평균자책점 2.47로 맹활약하다가 2001년 8월 20일 모친의 병환을 이유로 고국에 돌아간 뒤 부상 등 갖가지 핑계를 대가며 무려 7번씩이나 귀국을 미루었고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는 10월이 돼서야 귀국하였다. 그러나 2001년 한국시리즈/4차전에서의 대량실점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뒤통수를 쳤다. 그리고 일본프로야구 시절부터 있었던 벤치 클리어링 실력이 한국에서도 발휘되어 빈볼과 주먹질로 벤치 클리어링에 앞장섰고 멘탈 문제로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최악의 용병 중 한명으로 꼽힌다.
  • 살로몬 토레스: 2001년 삼성 라이온즈가 야심차게 영입한 메이저리그 완봉승 경험이 있던 외국인 투수로 선동열[30] 당시 KBO 홍보위원이 "3년 계약을 해야 한다" 라고 할 정도였으나, 정작 개막 직전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4월 말에 1군에 복귀한 뒤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5월 초 퇴출되었다.[31]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며 2008년까지 불펜과 마무리로 활약하는 등 당시 삼성의 퇴출 결정이 너무 시급했다는 평이 나왔다.
  • 아놀드 레온: 카리대의 재림.[32]
  • 아롬 발디리스: 2016년 삼성이 무려 90만 달러를 주고 영입했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에서 있었던 날이 많았고, 복귀 이후 반짝하다가 얼마 못가 부상 후유증으로 공수주 삼면에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등 빼도박도 못한 먹튀가 되고 말았다. 2016년 삼성 추락의 주범 중 하나.
  • 앤서니 레나도: 105만 달러를 먹고 시원하게 망했다. 삼성의 먹튀 중 아롬 발디리스를 뛰어넘어 가장 많은 돈을 먹은 먹튀. 잠깐 승리토템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얼마 못가 여지없이 털렸고, 그리고 타구에 맞는 부상으로 시즌아웃. 오죽하면 앞으로는 '제 n의 톰 션'이 아니라 '제 n의 레나도'라는 말이 나올 듯 하다는 평가까지 존재한다.
  • 앨런 웹스터: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갈수록 무너진 모습을 보이더니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7월 11일 방출되었다. 12경기 71이닝 4승 4패 ERA 5.70밖에 기록하지 못했으나 그래도 2016년에 뽑은 용병 5명중에는 가장 좋은 편이었다.
  • 에스마일린 카리대: 톰 션을 능가하는, KBO 사상 최악의 용병도 아닌 사기꾼. 오죽하면 처음부터 삼성을 등쳐먹으려고 접근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신성현 이전에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한국에 보낸 첩자 취급 중.
  • 요한 플란데: 앨런 웹스터의 대체용병으로, 7월 23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갑자기 못하기 시작했고, 결국 war이 -0.30을 찍었는데, 이는 톰 션보다 더 낮은 수치이자 삼성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자기 조카보다도 훨씬 못한다.
  • 재크 페트릭: 2017년 45만 달러에 삼성에 입단하였다. 전반기에는 좋았으나 후반기로 갈수록 부진하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는데 최종 성적은 3승 10패[33] 134이닝 ERA 6.18로 이는 2015년에 뛰었던 클로이드보다 못한 것이다. 그래도 연봉이 적었고 꾸역꾸역 활약하여 몸값은 해준 편으로 다른 외국인 먹튀와는 달리 욕은 먹지 않았고 팀을 떠날때도 팬들은 수고했다는 평가를 하였다.
  • 저스틴 헤일리: 밴덴헐크 이후 4년간 외국인 투수 운이 없었던 삼성이 제2의 밴덴헐크가 될거라는 기대를 받아 입단하여 초반에는 좋은 활약으로 같이 들어온 용병투수인 맥과이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연이은 통증과 기량저하에 시달리며 맥과이어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올스타전이 끝나자마자 방출되었다. 3년 전 입단한 외국인 투수인 앨런 웹스터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 셈.
  • 콜린 벨레스터: 2016년 삼성에 영입되어 등판한 3경기 모두 패전투수가 되었으며 12⅓이닝 12볼넷 평균자책점 8.03으로 이닝당 하나꼴로 볼넷을 허용하는 무시무시한 제구력을 보여주며 결국 2016년 5월 17일 퇴출되었다. 그나마 연봉은 50만 달러라 특급 먹튀는 아니었다.
  • 톰 션: 2008년 삼성의 용병으로 7경기 6패 평균자책점 10점대를 기록하고 폭풍 같이 쫒겨난 전설적인 배팅볼기계. 하지만 이 호칭은 어떤 관광객에게 뺏겼다가 어느 사기꾼에게 뺏겼다. 거의 10여 년이 다 되어 가는 2017년 현재에도 먹튀 용병이 나오면 제 n의 톰 션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찌보면 대단한 명성을 남긴 투수.

2.3.3. 먹튀 후보[34]

  • 우규민: 65억을 투자했음에도 WAR가 대체선수 수준이다.[35] 즉, 65억 짜리 패전처리용 투수. 85년생인데 벌써 구위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등 급격한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유리몸이라는 점이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윤석민이 가장 많이 먹기는 했지만 1년차에는 당해 최고의 마무리 투수 성적을 보여줬고 2년차에도 WAR 수치가 마이너스는 기록하지 않아서 재평가가 될 정도.[36] 18년 불펜 전환 후에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애초에 선발로 쓸 놈을 불펜으로 돌린다는거 자체가 먹튀짓이다. 그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불펜에서도 후반기에는 완전히 퍼져버려서...어쨌든 남은 2년 동안 윤석민처럼 다시 드러눕지 않고 불펜으로 준수할 활약을 보여준다면 먹튀다 vs 가성비가 나빴어도 먹튀까진 아니다로 가장 의견이 분분할 케이스다. 그래서 먹튀가 아닌 '먹튀 후보' 항목에 기재되어 있는 선수. 제 2의 오승환으로 부활하면 먹튀 후보에서 탈피하기 될 것이다.
  • 강민호: 옵션 포함 92억이라는 엄청난 돈[37]을 들여 영입했으나 실상은 기존 포수였던 이지영보다도 못한 성적을 찍어주고 있는 최악의 먹튀 중 한명. 아직 첫 해이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비 공헌도와 투수들의 안정감 같은 부문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아직 지켜볼 여지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기대치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저번 FA때도 첫해는 못했으니 길게 보고 평가해야 한다.
  • 김상수 : 갈수록 커리어는 떨어져가는데 적정몸값의 5배이상 받을 정도로 팀에는 민폐 그자체다. 2018 시즌 후 FA를 신청했는데 4년 계약을 채우지 못하고 3년 18억에 계약하였다.[38] 참고로 이 세명에 쓴 돈은 도합 163억이다.[39]

2.4. 키움 히어로즈

2.4.1. 국내 선수

  • 이택근: 현대 유니콘스,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트레이드로 LG 트윈스로 이적하였고 2012년 FA로 4년 50억이라는 당시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액[40]에 원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했으나 저조한 타율과 허리부상으로 50억 짜리 대타 지명타자라고 까였다. 당시 LG가 3+1년 27억을 제시한 것도 "LG는 할만큼 했다,"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계약금액이었다. 거기다가 히어로즈 특성상 거액 FA는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2018시즌 종료 시점까지도 히어로즈 역사상 유일무이한 국내 FA 먹튀로 기록되고 있다(...) 그나마 두 번째 FA때는 첫 번째보다 줄어든 4년 35억에 재계약을 한 뒤에도 2017년에는 대타로만 출장하고, wrc+는 87.3를 기록하며 여전한 먹튀였지고, 18시즌에는 팀의 중심타선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2015년에 문우람을 야구 배트로 폭행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되어 아예 금지어로 전락할 위기.

2.4.2. 외국인 선수

  • 대니 돈: 2016시즌에 영입된 외인 타자. 첫 시즌에는 2할대 후반에 16홈런 70타점[41]의 꽤 준수한 스탯을 기록했으나, 후반기에 부상으로 인해 플래툰으로 뛰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 65만 달러로 재계약을 했으나, 안타, 타점, 심지어 희생타도 제대로 생산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타율은 0.140으로 최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 2군도 갔다왔지만 우익수 앞 땅볼 아웃이라는 어이 없는 주루플레이로 태업 의심까지 돌고, 여기에 주루와 수비에서도 허술한 플레이를 보여주자 팬들은 갖은 욕을 다 하는 중. 결국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방출되었으며, 대체자는 마이클 초이스. 오설레발의 희대의 먹튀짓과 밴 헤켄의 부진 탓도 있겠지만 타자 용병 교체가 조금이라도 더 빨랐다면 넥센의 가을야구도 가능했으리라는 게 중론. 물론, 마이클 초이스도 2018 시즌 도중 웨이버 되었다. 이후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16시즌 후 무릎수술을 받았는데 무릎 통증이 도졌다고 한다.
  • 션 오설리반: 고령의 벤헤켄을 2선발로 돌리기위해 넥센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110만 달러를 받고 계약했는데 선발 2경기에서 심하게 부진해서 불펜전향을 시키자 거기서도 불을 지르며 1군에서 선발로 2경기, 불펜으로 1경기만 뛰고 3경기 2패 8이닝 14실점, 평균자책점 15.75라는 답없는 모습을 보이고 방출되며 2017년 시즌 두 번째 방출 용병이 되었다.[42] 위안거리라면, 계약금 중 40만 달러는 인센티브 형식이어서 70만 달러만 나갔다는 게 위안거리. 대체 선수는 제이크 브리검.
  • 에릭 해커: 5년간 NC 다이노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다가 2017시즌에 스케줄 고집으로 김경문 감독과 불화, 노쇠화로 재계약을 하지못했고 시즌 후에는 한국에서 계속 뛰고싶다고 언론과 SNS를 통해서 구직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2018시즌에는 외국인 투수들이 부진한 선수없이 준수한 활약을 하고있었고 해커가 들어갈 자리가 보이지않았는데 넥센에서 에스밀 로저스가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하면서 2018시즌중 30만 달러에 넥센에 입단하여 재취업에 성공하게 되었다. 넥센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노쇠화로 작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하고 이닝, 스탯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후 재계약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고 이후 부동산 중개업 자격증을 따서 부동산 중개업자가 되었다.
  • 제이슨 스코비: 2007년에 기아 타이거즈에서 부진하던 세스 에서튼을 버리고 5월에 영입했던 스코비 효과로 유명한 그 스코비 맞다. 8승 10패 3.92를 기록하고, 2008년에 우리 히어로즈에서 재계약을 했었으나, 4회만 되면 대량 실점을 하는 등으로 이닝소화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은 게 눈에 보이며, 안습의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11경기만 뛰고 2승 5패 6.95로 방출 되며 먹고 튀었다. 위안거리라면, 계약금이 총액 10만 달러라는 것과 당시 외인 투수가 다 못 했었다. 이 해에 전설의 먹튀 용병인 톰 션도 있었으니, 어찌 보면 먹튀가 아닌 거 같지만, 이 때에는 넥센의 암흑기이자, 돈까지 없었던 팀이였으니, 스코비가 짤리고 나서 대체 선수가 영입될 지 조차, 의문 부호가 붙을 정도였다. 영입은 어떻게 됐는데, 그 선수가 다름 아닌 미스터 제로. 다시 말해, 타카츠 신고.[43]
  • 크리스 니코스키: 2009년 SK 와이번스에 영입된 용병. 하지만 방출 당한 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그런데, 2010년 시즌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고 뜬금 없이, 넥센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리던 야수였던 덕 클락이 방출을 당했고, 대체 선수로 얘를 데려와서 넥팬들이 적잖이 쇼킹했다. 아무튼, 계약금 2만 달러, 연봉 10만 달러 총액 12만 달러로 영입했는데, 더 쇼킹했던 건 선발투수 보강으로 데려왔다는 김시진 감독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9G 2승 6패 6.68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눈이 썩는 성적을 보여줬다. 당연히 재계약에 실패. 김시진 감독을 싫어하는 팬들은 대체 덕 클락을 방출하고 니코스키를 왜 데려왔냐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깐다. 전형적인 스몰볼 야구를 지향한 감독이기도 했고..

2.5. 한화 이글스

2.5.1. 국내 선수

  • 이용규: 2018년 시즌이 끝나고 2차 FA를 신청하여 2+1년 최대 26억(계약금 2억, 연봉 4억, 옵션 4억)에 잔류계약하였고 2019년 트레이드 사태로 인한 무기한 활동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계약금은 이미 받았고 경기를 안뛰고도 연봉의 절반을 그냥 받는다. 물론 한화가 미치지 않고서야 팀 레전드에 항명한 선수를 2년 후 재계약해줄 리는 없으니 사살상 한화에서의 커리어는 끝났다고 봐도 좋다.
  • 배영수: 3년 총액 21억 5천 4년째엔 5천만원 삭감된 5억에 계약. 삼성이 버린 투수는 줍지 마라, 삼성을 떠나며 삼성을 디스한 투수는 망한다는 속설을 모두 충족시켰다. 한 때는 삼성의 특급 에이스였으나 2006년 선동열의 혹사로 몸이 망가져 2008년 이래 2012년 한 해 반등한 걸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부진한 피칭[44]으로 팀내 5선발에 머물렀다. 2014 시즌이 끝나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자 삼성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3년 21억 5000만 원에 계약하며 한화로 떠났다. 그리고 한화에서 (대구원정을 피하고도) 'ERA 7점대, KFIP 6점대, 피안타율 3할대, 피장타율 4할대 후반, 4승 11패'라는 형편없는 피칭을 하더니 2016년에는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먹튀가 되었다. 그래도 2017년에는 규정 이닝 미달이긴 하지만 선발투수로서 128이닝을 먹어주며 팀 내 투수 이닝 전체 1위를 달성했고[45] 덕분에 2018년 전년도 팀내 이닝 1위의 영향인지 예상보다 많은 5억원에 재계약했으나, 2018년 들어 다시 구위가 떨어져버리며 먹튀의 모습을 보여주고 2군으로 내려갔다. 시즌 후 구단에서 은퇴를 제안했으나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면서 한화를 떠나게 되었고 친정팀인 삼성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했으나 80% 삭감된 1억원의 연봉에 두산과 계약했다.
  • 송신영: 현대-히어로즈를 통틀어 뛰어난 성적은 올리지 못했지만 2003년을 제외한 2001년 ~ 2010년까지 매해 40경기, 70이닝 이상 던지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다 2011년 시즌 중에 2:2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팀을 옮겼다. 2011 시즌 후 FA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지만 분식왕으로 전락하여 꼴랑 24경기 23⅔이닝을 던졌고 2012 시즌 후 NC에 특별지명되어 팀을 옮기면서 결국 FA 먹튀가 되었다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다시 부활했다. 그리고 2차 드래프트 때 또 뜬금없이 한화에 지명당했고 다시 한화 이글스로 왔지만 김성근 감독 사퇴 이후 팀 정리 과정에서 웨이버 공시되어 은퇴했다.
  • 조인성: 2014년, 2015년에는 솔솔한 활 약을 해줬는데 2016년에는 연봉을 5억이나 받고 .168이라는 기적의 타율을 보여줬다. 사실 이미 한화 이글스 이적 이후 타격이 크게 약해진 상태였고 2016년부터는 아예 백업 포수가 되었다. 2017년에는 백업으로도 몇 경기 출전하지 못하다가 두산에서 포수 최재훈이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하자 아예 설 자리를 잃고 6월 23일 방출되었다. 4년간 16억을 받고 낸 누적 WAR는 -1.3.
  • 차일목: 기아에서는 주전 자리를 얻지 못하고 백업 포수로 활동하다가 한화로 이적 후 한화의 포수난 덕에 2016년에 주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7년 1할대를 기록하는 부진에 시달리다가 1군과 2군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두산에서 포수 최재훈이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 후 주전 포수로 활약하면서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 그나마 시즌 중 조인성의 은퇴와 최재훈이 유리몸 기질을 보이면서 다시 백업으로 자주 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 결국 은퇴.

2.5.2. 외국인 선수

한화도 삼성 못지않게 용병 먹튀가 많다.
  • 나이저 모건: 공수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실력과 뛰어난 쇼맨십으로 한화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지만, 김성근 감독과의 불화를 겪음과 동시에 10경기 타율 0.273, 출루율 0.405, 장타율 0.333, 0홈런, 5타점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2015년 5월 6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사실 하나하나 따져 보면 시즌 초에 방출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먹튀라고 부를 요소가 그리 많지는 않다. 몸값 자체도 70만 달러로 싼 편이었고, 부상을 당하거나 야구 외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방출된 것도 아니었다. 특히 외국인 타자가 스트라이크존 적응 등의 문제로 시즌 초 부진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기 때문에 겨우 10경기 42타석밖에 기회를 못 받은 모건을 방출 당시 성적만 가지고 먹튀라고 평가하기는 다소 힘들다. 물론 모건이 계속 남아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고 잘 했으리라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정확히 표현하면 먹튀다 아니다 평가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방출 당시부터 지나치게 빠른 방출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고, 후임 용병 타자인 폭스도 부상으로 겨우 3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기껏 용병 타자를 교체한 의미가 없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모건 대신 꾸준히 기용된 송주호가 156타석이나 기회를 받았는데도 타율 0.200, 출루율 0.243, 장타율 0.264, 1홈런, 9타점이라는 막장 성적을 기록하며 팀에 전혀 보탬이 되지 못한 데다가 5위 SK와의 승차가 겨우 2경기차였다는 점에서 모건의 방출은 너무 성급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선수 본인에 대한 비판은 다른 먹튀에 비해 그다지 없는 편이다.
  • 라이언 타투스코: 2014년 케일럽 클레이의 대체용병으로 와서 빠른 구속과 좋은 구위로 기대받았으나 제구가 불안하여 대량실점이 많았고 내년에도 한화에 남고싶다고 했으나 시즌 후 방출되었다.
  • 브라이언 배스: 1군에 출전한 단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8.60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폭풍같이 퇴출. 부인 블로그에 동물원 관광 인증 사진이 올라오면서 리얼 외국인 관광객 취급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KBO 역대 최악의 외국인 용병 투수 타이틀을 얻었으나 어떤 사기꾼으로 인해 이 타이틀은 뺏겨버렸다.
  • 에릭 서캠프: 전에도 한화에서 영입을 시도했으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유로 한동안 KBO 입단을 거절해왔다. 그러다가 2016년 한화에서 에스밀 로저스를 방출하고 대체 선수로 영입하였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어[46] 좋은 활약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불안한 제구로 대량 실점과 이로 인한 조기 강판이 잦았다. 결국 불펜으로 전향했으나 거기서도 딱히 잘 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2승 5패 ERA 6.53을 기록하고 방출. 이 활약으로 인해 '서산캠프'라는 별명이 붙었다.
  • 제이크 폭스: 나이저 모건의 대체 용병으로 12만 달러라는 매우 저렴한 금액에 영입한 용병. 애초에 기대치 자체가 낮았고, 정말 딱 그 기대치만큼만 해줬다. 먹튀라고 하자니 가격이 너무 싸고, 먹튀가 아니라고 하자니 3개월 가깝게 부상으로 날린 것이 걸린다.
  • 케일럽 클레이: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제구가 좋아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시즌때는 제구가 흔들려 볼질이 많았고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다 6월 10일 최소이닝 대량실점 한것을 마지막 경기로 방출되었다.
  • 파비오 카스티요: 150km/h대의 직구를 뿌리고 구속을 161까지 찍은 적 있는 파이어볼러. 하지만 제구가 불안하여 볼질이 많았고 구위가 좋지 못해 빠른 구속이 장점이 되지 못하였다. 구속이 아무리 빨라도 제구가 안되면 털린다는 보여주는 케이스. 단 이쪽은 김성근이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등판시킨 탓에 성적이 나오지 않은 점도 먹튀급 성적에 한 몫 한다.
  • 프란시슬리 부에노: 후술한 카페얀의 대체 용병으로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쿠바인 용병이었다. 눈물겨운 노력 끝에 영입한 결과 최종 성적 1승 3패 평균자책점 9.10. 그야말로 안될안의 정점을 보여주는 한화 되시겠다. 한화 계약 만료 후에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2014년까지 뛰었으며, 같은 쿠바 출신 친구인 유네스키 마야에게 대한민국행에 대한 조언을 해 줬다고 한다.
  • 호세 카페얀: 십일패얀. 15경기 무승 11패에 평균자책점도 톰 션에 버금가는 9점대. 그래도 카페얀은 시즌 개막 초기(4월 중순까지)에는 그럭저럭 호투했던 모습을 몇 차례 보여주기라도 했었다. 당시 한화가 워낙 막장이었기에 이 성적을 거두고도 동정표를 받은 희한한 케이스. 그 정도로 경기 내용이 상당히 불운하긴 했다. 2015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2.6. KIA 타이거즈

2.6.1. 국내 선수

  • 심재학: 두산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심재학이 기아에서 화려하게 부활하자, 3년 18억에 계약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시즌부터 계속 부상에 시달리며 단 한번도 풀타임을 뛰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 윤석민: 미국에서 실패한 후 당시 역대 최고 금액인 4년 90억을 받고 KIA에 복귀했다. 첫 해인 2015년에는 마무리로 30세이브를 기록하고 불펜 투수들 중 WAR 1위(3.87)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2016년에 딱 3경기 등판한 후 부상으로 드러누웠다. 그로 인해 시즌 시작 전만해도 리그 최강 선발진이라는 평가를 받던 KIA 타이거즈의 선발진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KIA는 윤석민의 빈자리를 땜빵 선발로 채우느라 투수 운영에 엄청난 부담이 생겼다. 결국 8월 30일이 되어서야 1군에 복귀하여 겨우 31이닝 2승 2패 1세이브 6홀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만다. 연봉이 무려 12억 5천만 원이나 되기에 공 한 번 던지는데 약 246만 원을 받은 셈이다. 여기에 더해 2017시즌 전에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2017시즌엔 후반기 복귀 목표로 재활을 하고 있다고 언플을 날렸지만 결국 시즌 끝까지 드리누우며 사이버 투수로 먹튀인 걸 증명했다. 결국 2018년 5월 22일이 되어서야 복귀하여 선발로 등판하는 동안 3패에 방어율이 10점대를 찍었다. 하지만 이후 마무리로 전환하면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9월 이후 끝내기를 여러 번 얻어맞는 등 팀의 상승세를 혼자 말아먹으며 완벽한 먹튀로 전락했다. 4년동안의 계약기간동안 sWAR 4.77을 기록했는데, 대략 WAR 1당 18~19억원 정도의 개쓰레기 가성비를 보여 줬다. 결국 기아 구단은 FA 끝나자마자 연봉을 10억 5천만원이나 삭감했는데, 그 삭감된 연봉 2억마저 먹튀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2.6.2. 외국인 선수

  • 필립 험버: MLB에서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투수[47]라는 기대를 받고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1군에서 두달도 못뛰고 2군에서도 털리면서 시즌 도중 방출되었다.
  • 제레미 해즐베이커: 2년 간 좋은 성적을 내줬던 로저 버나디나를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한 야수다. 공수 양면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2군에서 썩다가 2019시즌 외국인 선수 최초로 웨이버 공시되었다. 1군 최종 성적은 스탯티즈 기준 11G 41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 -0.09 WAR에 wRC+ 37.3이며 비율 스탯은 .146/.239/.341/.581이다.

2.7. kt wiz

2.7.1. 국내 선수

  • 김사율: kt의 초대 마무리 역할을 해줄것으로 보고 영입했으나 실상은 kt 버전 송은범...그 송은범마저도 2018년에는 부활했다 2015, 2016 불만지르다가 2017년 임시선발로 한두번 등판했고 2018년 시즌 뒤 은퇴. 옵션빼고 4년 총액 13억 5천만원으로 4년 war합계 0.04, 년평균 war 0.01로 완벽한 먹튀

2.7.2. 외국인 선수

  • 슈가 레이 마리몬: 2016 kt wiz에 입단하여 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갈수록 부진하고 롤러코스터같은 기복을 보였다. 불안한 제구로 볼넷을 많이주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부상이 한달넘게가서 조쉬 로위를 대체선수로 영입하고 방출되었다.
  • 앤디 시스코: kt의 창단 당시의 외국인 선수. 필 어윈과 원투펀치를 기대했으나, 부진한 피칭이 반복되면서 결국 불펜으로 강등. 그러나 불펜에서도 끝까지 부진하면서 결국 5월에 방출되었다.
  • 요한 피노: 시즌1달만에 부상을 당하고 6주쉬고 복귀했으나 복귀 후에도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5이닝이상 먹은 경기가 거의 없이 39이닝 2승 3패 ERA7.19를 기록하고 넥센에서 피어밴드를 영입함으로써 방출당하였다.
  • 조니 모넬: kt wiz가 최고의 용병이라 자신있게 생각하고 10억 원의 고액 연봉에 계약하였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메이저리그 출신이라며 KBO진출을 거부한다면서 입을 털었다. 이렇게 거만하게 생각하다가 털리고 2군으로 강등 되었다가 타율 0.165 2홈런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두 달만에 방출되었다. 반면 반값에 새로 데려온 외국인 타자가 1년차부터 싹을 보이더니 2년차에는 리그를 폭격하고 팀의 탈꼴찌를 하드캐리하며 모넬은 kt팬들 사이에서 욕을 더 먹는다.[48]
  • 조쉬 로위: kt에서 마리몬을 방출하고 영입한 투수로 미국 독립리그와 멕시코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었다. 첫경기는 1.1이닝 8실점 ERA54.00. 그래도 그뒤로는 계속 호투를 해서 방어율을 크게 낮췄다. 그러나 10월 5일 한화전에의 4이닝 5실점과 시즌 최종 ERA5.95로 인해 재계약을 하지 못하였다. 멕시코리그용병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 필 어윈: kt의 2015시즌 외국인 선수 3인방 중 한명. 당시 조범현 감독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내정할 정도로 팀의 1선발 역할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5선발 역할도 못해주는 배팅볼러. 등판만 했다하면 대량실점하는 패턴을 반복하며 kt 팬들과 코칭스태프의 인내심을 테스트 했을정도. 결국 6월에 방출되었으며, 이후 kt 갤러리에서는 못하는 선수들에게 '썩 물러가라 사악한 어윈아'라는 말로 조롱당하게 되었다.

2.8. LG 트윈스

2.8.1. 국내 선수

  • 김유선: 현 파주 챌린저스 소속 선수이자, LG 트윈스 신인 지명그리고 이효봉[49]의 흑역사 가운데 한 명. 1군은커녕 2군 경기조차 한 경기도 등판하지 않아 사이버 투수 소리를 들은 해 신고선수로 전환된 후 2012 시즌 끝나고 방출당했다.
  • 박명환: LG 먹튀 계보의 일원. LG가 4년 40억으로 당시로는 꽤 거금을 주고 잡았다.[50] FA 이적 첫 해인 2007년에는 괜찮게 했으나, 그 뒤 거하게 드러누웠다. 결과적으로 4년간 14승에 그치며 1승당 3억 원을 받은 셈이 됐다. FA 기간 끝나자마자 연봉 90% 이상 삭감의 위업을 달성했다. 결국 2012년 말 니노타임, 2호기와 같이 방출되었다. 2014년 NC로 이적한 후 2015시즌에 나름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은퇴했다.
  • 서승화: LG 먹튀 계보의 일원 중 하나이자 LG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선수 중 하나. 좌완 파이어볼러로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구단 입단 직전까지도 갔으나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LG가 무려 10억[51]이나 써서 입단시킨 투수이지만, 빈볼 시비와 폭행 등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만년 유망주로 남다가 통산 2승을 거두고 2011년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
  • 이정길: LG 1996년 1차 지명의 흑역사, LG를 넘어 신인 먹튀의 원조. 계약금만 3억 8천만 원으로, 신인 계약금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1999년 딱 1승만 거두고 부상으로 은퇴하였다.
  • 정상호: 조윤준, 이태원과 함께 LG 포수의 암덩어리. 4년 32억(옵션 2억)을 받고 LG로 옮긴 2016시즌 초반에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많은 LG팬들이 기대를 했지만, 타격에서는 심각할 정도의 부진을 보였다. 그리고 정상호 대신 보상선수로 SK로 옮겨간 최승준이 17홈런을 칠 동안 16안타에 그치며 먹튀가 되면서 젊은 포수 유강남, 박재욱에게 밀리는 지경에 이르렀고, 2016년 6월 들어 또 부러지면서 유리몸 인증까지 했다. 2017년에는 끔찍했던 전년도 보다는 아주 약간 낫지만[52] 돈 값을 하는 성적이라고 보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2018년에도 여전히 유강남에게 주전포수자리를 내준 상태이며 2017년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그래도 소사 전담포수로 출장하며 소사의 호투를 이끌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약 당시 기대하던 성적에는 거리와 상당히 멀다. 2017시즌까지 LG소속으로 친 홈런은 4개(16년 1개, 17년 3개)로 본인의 단일시즌 최다 홈런기록인 12개를 계약기간안에 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18 시즌까지 3년 합계 sWAR -.0.01로 대박 먹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WAR 마이너스를 찍었다. 심지어는 같은 SK 출신인 이성우한테도 백업 포수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 진필중: 두산에서는 그야말로 에이스 오브 에이스였고 2001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지만 KIA에선 태업까지 했다는 설도 있는 수준으로 삽질했고, 이후 LG와 4년 30억에 계약하여 이적한 뒤 나올 때마다 탈탈 털리며 완벽한 먹튀가 되었다. LG 먹튀 계보의 일원. 2004년부터 4년간 war합계 0.96/년평균 war 0.24.
  • 홍현우: LG 먹튀의 상징이자 먹튀 계보의 대표 주자. 스포츠계에서 이 단어가 쓰인 게 홍현우가 먼저라고 한다.[53] LG에서 4년간 통산 swar 0.35 연평균 0.09로 딱 대체선수 수준인데, 1999년 이전에 war 5점대 이상을 밥먹듯이 찍던 것과 비교하면 한순간에 다른 선수가 된게 신기할 정도.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고향 팀으로 트레이드된 후, 결국 2005년 시즌을 마치고 KIA에서 방출당하며 쓸쓸하게 선수 생활이 끝났다.
  • 정현욱 - 마당쇠 역할을 묵묵히 해오며 삼성의 뒷문을 책임져오다 2012년 시즌이 끝나고 4년 28.6억 원에 LG로 이적했다. 2013년 시즌 초반기까진 원래 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그럭저럭 잘 막아내나 싶었으나, 후반기 들어 점점 퍼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2014년 시즌 도중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점점 재활이 길어지면서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는데, 위암 투병 중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위암 투병 이전보다 살이 20kg이나 빠져버렸을 정도였고, 2015년 시즌도 위암 투병으로 날려버렸다. 그래도 2016년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LG의 5강 진출에 어느정도 기여하며 팬들에게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시즌 종료 후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은퇴를 선언, 투수코치 직책으로 친정 팀으로 돌아갔다. 선수 본인에겐 암을 이겨내고 인간승리의 신화를 쓰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지만, 구단 입장에선 결론적으론 실패한 영입이 되고 말았다. 아이러니한건 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위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때 종합검진도 겸해서 같이 받았었기 때문.

2.8.2. 외국인 선수

  • 매니 아이바: 말 그대로 먹고 튀었다. 정식 경기 등판 0 경기.
  • 스캇 코프랜드: 삼진을 잘 잡지못하고 땅볼로 타자를 잡는 스타일의 투수였으나 폭투가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중에 부상을 숨긴것이 밝혀져서 LG스카우터를 바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랜드마크 코친구
  • 아도니스 가르시아: 개막 후 몇 경기 뛴 성적만 좋았지, 시즌 개막하고 얼마 안 있어 부상을 당하더니 팀에서 복귀하라고 해도 못하겠다고 드러누워서 인스타나 하였다. 자기 차 자랑, 한국 여행 사진 자랑, NBA 파이널 인증 등등 먹튀짓 + SNS 관종짓까지 더해진 최악의 먹튀 중 한 명. 게다가 두산과 LG 양팀 팬들이 대놓고 두산의 숨은 용병 취급하고 있다.[54]
  • 에드가 곤잘레스: 톰 션 LG버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잭 한나한: 2015년 LG에 100만 달러에 입단하였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으로 5월 초까지 뛰지 못하였다. 출루율이 높고 볼넷을 많이 얻어 타격에서는 비교적 좋은 편이었으나 부상으로 수비를 하지 못하고 주루도 하지 못해 히메네스을 영입하여 방출되었다. 성적상으론 빼도박도 못할 먹튀지만, 방출직전 LG 트윈스 타선을 나름 캐리해주는 모습과, LG 선수들에게 여러 조언도 해주고 팀에서 모범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어린 선수들이 진심으로 따랐다는 점, 그리고 경기 외적으로 깔끔한 모습으로 짧은시간에 평가가 뒤집히며 팬들이 진심으로 좋아했기에 퇴출될 때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방출된 후 LG 트윈스의 임시 타격코치로 임명되었다가 스카우터가 되었다.
  • 토미 조셉 -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로 100만 달러에 입단하여 개막 후 2주일 동안 5홈런을 치며 잠시 홈런 랭킹 1위에 올랐으나 가래톳 부상을 호소하며 경기에 안나오더니 급기야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으로 가며 1달 가까이 1군에서 빠졌다. 차명석 단장이 최후통첩을 날리자 부랴부랴 허리통증을 안고 1군에 복귀했으나 허리 때문에 직구에 대처가 안되는 걸음 느린 똑딱이로 전락해버렸다. 상대팀에서도 대놓고 김현수를 거르고 용병 타자인 조셉과 승부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팬들이 '제발 1할 찍어도 되니까 몸 멀쩡한 놈이라도 데려오라'며 하소연할 지경에 이르자 나믿가믿 등 믿음의 야구로 대표되는 류중일조차 더는 기다리지 못하고 7월 초 웨이버 공시시켜버렸다. 풍악을 울려라

2.9. NC 다이노스

2.9.1. 국내 선수

  • 박석민: 2015 시즌 후 FA가 되어 4년 총 96억에 NC로 이적하며 FA 최고액 신기록을 써냈고, 첫 해 3-30-100을 기록하며 나름 클래식 스탯 쪽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나 세부 스탯 쪽에서는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돈값을 하지 못한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문제는 그 이후. 나올 때마다 병살과 찬물끼얹기는 기본이고 수비까지 퇴화된 모습을 보였고, 거기에 특유의 유리몸 기질까지 발동되어 몇 차례나 2군을 들락날락하는 등 1할대 타율에 머무르며 먹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결국 2017년엔 단 101경기에 나서 2할 4푼대의 타율과 14홈런 56타점, sWAR 1.75을 기록하며 본인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18년에도 반등하리라는 다수의 예상을 깨고 더 심각한 성적을 찍으며 지명타자로만 간간히 나오다 결국 주전에서도 밀려나 버렸다. 96억(옵션 포함)이라는 금액을 감안하면 사실상 타자 쪽 최고의 먹튀.
  • 이종욱: 물론 NC가 팀에 기둥이 될 베테랑을 구하기 위해서 이종욱에게 50억을 투자한 것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이종욱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을 정도의 부진으로 50억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두 번째 FA에서도 WAR -를 찍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55] 2018 시즌을 마치고 은퇴.
  • 조영훈: 백업 선수임에도 2017년 FA를 선언하여 2년 4억5천만원에 계약했으나[56] 2017년에는 1군에서 거의 뛰지 못하고 2군에서 대부분을 보냈다. 결국 17 시즌 후 현역 은퇴와 함께 전력분석원 업무를 맡게 되었다.

2.9.2. 외국인 선수

  • 아담 윌크: 2013년 NC 창단 첫 외국인 선수로 영입되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SNS에 올린 김경문 감독에 대한 항명성 글로 구설수에 오르며 시즌 막판 미국으로 귀국했고 이후 NC와 한국을 비하하는 인터뷰까지 했다.
  • 에디 버틀러: 1선발의 역할을 기대하고 2019년 100만 달러에 영입을 했지만 이닝 이팅만 괜찮은 수준이었을 뿐 경기 내용이나 내주는 점수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다. 6월 6일 삼성전에서 5회 선두타자 이학주에게 볼넷을 내준 이후 글러브를 위로 던졌다가 그대로 차버리는 행동을 보여줬고 결국 어깨 부상까지 겹치면서 7월 3일자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 제프 맨쉽: 2017년 180만 달러에 영입. 시즌 초에는 호투하며 그럭저럭 밥값을 했다. 그러나 부상 이후 제구 난조 및 구위가 저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반기 들어서는 NC의 답이 없는 토종 선발진에 버금갈 만한 먹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죽하면 포스트시즌 선발진도 NC 팬들은 맨쉽은 안중에도 없고 해커-장현식으로 생각하는 실정이다.그리고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발로 나와 두경기 모두 꾸역꾸역 단 4이닝만 채우며 불안감을 높였고,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불펜으로 나와 최주환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등 매우 부진한 채로 시즌을 마감했다. NC 스카우트의 몇 안되는 실패작.
  •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공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재비어 스크럭스를 방출하고 포수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2019년 100만 달러에 영입. 창원 NC 파크의 정규경기 첫 타점, 첫 홈런, 첫 결승타점을 기록하면서 창원 NC 파크 역사의 첫 장을 장식했지만 이후 포수 수비를 제외하고 공수에서 눈 뜨고는 못 봐줄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면서 7월 3일 웨이버 공시 되었다. 게다가 실책이나 아웃 이후 어린 애처럼 안절부절대는등 멘탈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통에 멘탈케어해준답시고 팀원 여럿이 매달리다 박민우 등 타격감마저 떨어지면서 팀 위해 선수 있지 선수 위해 팀 있냐며 팬들의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2.10. SK 와이번스

SK는 기본적으로 FA에 손해를 자주 보는 그룹은 아니었다. 설명에 나와있듯 FA먹튀의 경우 1. 손해액이 그렇게 크지 않고. 2)멤버도 많지 않다. 크게 기대를 했으나 실망한 선수는 이호준과 김강민 정도.. 대신 외국인은 스캇, 브캇[57], 고캇[58], 워캇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타자라인과 조,루,울 인성논란까지 이어지며 먹튀이상의 문제를 겪고있다.

2.10.1. 국내 선수

  • 김강민: 2014 시즌 후 FA가 되어 자그마치 4년 총 56억이라는 거액 계약을 맺은 뒤 계약 첫 해인 2015년 초부터 무릎 부상으로 드러누우며 시즌을 늦게 시작, 결국 2할 4푼대의 타율과 4홈런, 7도루로 먹튀의 조짐을 보였고, 2016년은 부상으로 한 달 가량 빠졌으나 그래도 중견수로의 수비와 주루로 평범한 성적을 찍었으나, 2017년에는 부상으로 한 달 이상 드러누운 걸로 시작해 현재 2할 1푼대의 타격으로 인해 타선의 구멍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노수광, 정진기, 조용호 등에게 밀리며 백업으로 전락. 2018년에는 6월부터 1군에 올라와 80게임 출장 WAR 1.70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야만없이지만 대충 시즌 초부터 1군 출장했다면 WAR 3.0 정도이니 나름대로 부활했다 볼 수도 있을듯. 어쨌든 4년 계약을 종합하면 56억 WAR 합계 4.95로 연봉 값을 못했다. 그래도 WAR가 0점대, 마이너스도 수두룩한 이 문서 명단에 오른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양반이다. 하지만 2018년 가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SK를 한국시리즈로 보내는 끝내기 홈런으로 MVP를 수상하고 한국시리즈에서도 괜찮은 활약을 펼쳐 SK 우승의 1등 공신이 되었기 때문에 취소선 생각은 해 봐야 할 듯. 계약목적이 우승이니까 그리고 2019년에도 중견수 노수광이 부상당하면서 강제 주전행을 이뤄냈고(...) 타격 sWAR 중견수 5위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회춘
  • 박정권: FA가 되어 4년 총 30억에 SK와 재계약하며 팬들에게 혜자 소리를 들었으나 2016 시즌이 개막하고 나서는 찬스마다 찬물을 끼얹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59] 1루수인데도 OPS가 7할대에 그치며 먹튀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가을이 다가오면 여전히 잘 치긴 한다. 정권이 내[60]
  • 위재영: 2004시즌 종료 후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된 뒤 테스를 거쳐 SK에 입단해 2005시즌 좋은 성적을 올리며 3년 8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그러나 2006시즌 부진했고 2007시즌에는 아예 1군에 올라오지 못했으며 사생활 문제(도박)가 겹치면서 2007시즌 종료 후 FA 계약 기간 도중 방출된 첫 번째 선수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 이호준: 2007년까지는 클린업 트리오로 활약했으나 4년 34억을 받고는 부상으로 드러눕거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로또준, 34억 경비원 등 불명예스러운 별명들을 얻었다. 2012년에 그나마 살아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나이문제+FA로이드로 판단한 SK는 잡지 않았고 결국 NC로 이적했다. SK시절 비아냥도 많이 들었지만 FA이후 2012년까지 5년간 연봉 36억 WAR 합계 7.17인데 이 정도면 오버페이라 할 수 있을지라도 먹튀까지는 아니다. 사실 5년간 기록으로 따지면 목록에 이름을 올릴 만한 선수는 아닌데, 2012년 이전 4년간 부진이 심각했고 유명세도 있는지라 일단 등재. NC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이고 은퇴했다.[61]
  • 임경완: 롯데 시절만 해도 노예로 굴려졌으나 2012년 3년 11억에 SK로 FA 이적 후 먹튀. 결국 2014년 시즌 종료 후 방출된 뒤 한화와 계약했으나 2군에서 1경기 등판에 그친 채 시즌 중 웨이버 공시되어 호주로 갔다. 거기서도 불을 지르더니 16~17시즌은 의외로 밥값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선수생활을 완전히 접었다.
  • 조동화: 2014 시즌이 끝난 후 4년 총액 22억에 계약했으나[62] 2015 시즌도 2할 6푼을 겨우 넘겼고 2016 시즌은 완벽히 먹튀. 그런데 사실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2할 7푼 치는 이명기는 반달방지 틀이 붙고 테이블 쉼터라며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었지만 2할 4푼 치는 조동화는 이명기보다 더한 먹튀인데도 관심이 없다. 2017 시즌은 아예 1군에 등록되지도 않은 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배팅볼을 던져주거나 훈련을 도와주는 등 사실상 지도자 수업을 받는 중. 결국 2018 시즌 도중 은퇴하였다.. FA로 4년 22억을 받았는데 2017년까지 3년간 WAR이 0.07로 사실 2010년대 이후 SK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큰 먹튀는 조동화다.[63] 동생인 조동찬도 삼성에서 먹튀짓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2.10.2. 외국인 선수

  • 대니 워스: SK 와이번스에서 헥터 고메즈를 대신해서 총액 70만 달러에 새롭게 데려온 외국인 타자. 323.1이닝 연속 무실책이라는 기록으로 수비 강화를 위해 데려 왔으나, 정작 시범경기때 어깨 부상으로 많이 나오지 못했고, 정규시즌에서도 지명타자로 꼴랑 3경기 뛰고 2군으로 내려가면서 사이버타자로 남더니 결국 그 좋은 수비도 못 보여주고 방출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건, 그 제이미 로맥을 추천해준 사람이 바로 대니 워스라고 한다. 그래서 SK팬들이 대니 워스를 스카우터로 임명하라고 하면서 재평가를 받았다.
  • 로스 울프: 시즌 초에는 선발로 뛰다가 미국에서 불펜으로 뛰었다는 이유로 마무리 투수로 보직이 변경되었으나 가정사 문제와 불펜 전환에 대한 불만감 표출로 팀과 불화가 생기기도 했고, 아들의 건강 문제라는 집안 사정까지 겹치면서 시즌 도중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나마 울프는 상대적으로 덜 까이는 것이 있다면 미국으로 돌아간 사유가 아들의 건강 문제[64] 때문이 가장 커서 이거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는 팬들이 제법 있었다는 점.
  • 루크 스캇: SK 아니, KBO의 레전드급이었던 먹튀. 마이크 그린웰의 SK 버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통산 135홈런을 때려낸 타자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사이버타자화 되었으며, 이만수 감독과 언쟁을 벌이는 등 인성마저 막장임을 입증하였다. 팬들은 그에게 캇리대란 별명을 붙여주며 가열차게 깠고, 결국 2014년 7월 16일 방출되었다. 카리대를 제외하면 역대 최악의 용병이라는 것이 중론으로, 적어도 카리대는 코치, 감독에게 대놓고 항명하진 않았고 연봉도 이 놈보단 저렴했으니 스캇은 카리대보다도 더한 놈이라 봐도 무방하다.
  • 브라울리오 라라: 2016년 시즌 중 크리스 세든의 대체 용병으로 들어왔으나 다른 먹튀 용병들에 가려져서 망정이지 KIA 상대로 2승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등판 때마다 제구력 난조 등 불을 지르며 망했고 SK의 후반기 추락 주범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먹은 돈이 23만 달러라 다른 외국인 먹튀에 비해서는 적은 편. 솩갤에서는 라라의 스타일기 드립이 돌았다 하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2019년 세상을 뜨고 말았다.
  • 브록 다익손[65]: 4년간 뛰어난 활약을 한 메릴 켈리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하자 육성형 선수로 입단했는데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팀에서 원했던 이닝이팅을 하지못해 실망감을 보여주다가 도미니카 세금문제로 KBO 리그를 떠나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던 헨리 소사가 입단하면서 방출통보를 받게 되었다. 소사 영입은 SK에서 우승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한 선택이지만[66] 시즌이 3분의 1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성적이 향상될 거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었기에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았고 팀을 떠날때 다익손은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로 뛰게 되었지만, 잇따른 불운으로 전반기 내내 롯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 조조 레이예스: 2013 시즌에는 불안한 모습에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2014 시즌에는 제구 불안으로 털리기만 하면서 6월 23일 방출되었다. 게다가 시즌이 끝난 직후 SNS에 SK 와이번스 유니폼 패치를 과녁으로 사격한 사진을 올리면서 같은 해 뛰었던 루크 스캇, 로스 울프와 함께 최악의 외국인 선수이자 금지어가 되었다. 그나마 해명은 했으나 SK 팬들은 그간 해온 게 있어서 안 믿는 중.

2.11. 복수 구단

2.11.1. 국내 선수

  • 김병현: 메이저 리그 시절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고의 마무리로 활약하며 한국인 중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우승경력이 있는 선수이자 우승 반지를 2개나 가진 뛰어난 선수이다. 부상으로 전성기가 지나고 트리플 A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연봉 5억원에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고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 후반에 부진하였으나 초반에 좋은 활약을 토대로 2013년 1억원 인상된 연봉 6억원에 계약하였다. 2013년부터 월드시리즈 우승경험자 답지않게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2014년에 4억원 삭감된 2억원에 계약하고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으나 ERA 7점대를 기록, 1군에서도 제외되면서 KBO를 떠났고 2017년 도미니카 윈터리그 히간테스 델 시바오팀에 입단하였고 2018년 호주 프로야구 리그 멜버른 에이시스에 입단하여 좋은 활약을 하였다.
  • 마해영: 롯데, 삼성 시절까지는 리그 최고의 우타자 중 하나로 활약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67]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와 4년 28억에 계약한 이후 계약 첫 해인 2004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68] 서정환 감독과의 불화로 FA 계약 기간이 2년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2005년 시즌 후반기 내내 벤치에만 앉아있다가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 뒤인 LG 트윈스 시절에는, KIA 시절보다 더한 모습을 보이며 LG 트윈스 먹튀 계보의 일원으로 꼽혔다. 특히 2007년에 단 2안타밖에 못치며 타율 0.071를 기록한건 이미 전설. 2008년 롯데로 돌아와서 타율 0.153을 찍고 은퇴.
  • 송은범: KIA부터 한화에서의 2017년까지의 커리어는 이견이 없는 최악의 먹튀다. 그 내용을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해지므로 송은범/2015년 항목 참조. 그나마 불펜으로 전환한 2015년 9월과 2016년 들어서 의외로 괜찮게 활약했으나 후반기에 들어서서 그 먹튀의 모습을 다시 보였다. 2017년 역시 똑같은 모습. 초반 선발 2경기+마무리로 나온 1경기를 제외하면 나오는 족족 쳐맞고 있다. 게다가 보상선수로 KIA로 간 임기영이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하면서 한화팬들의 뒷목을 잡았다. 그런데 2017년까지 한화에서 3년간 war합계 -0.17이라는 초먹튀급 활약으로 유명했지만, 2018년 시즌에 투심을 장착하더니 war 2.93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완벽히 반등하여 최악의 먹튀라는 꼬리표는 떼었다. 그래도 한화에서 4년간 연봉 합계 34억원 / 종합 war 2.76/ 연평균 war 0.69로 이전 시즌들에서의 베팅볼 짓이 커서 당분간 먹튀 칭호 떼기는 힘들 듯. 2019년에는 작년보단 팀 성적과 같이 좋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해주기는 한다.
  • 유창식: 한화 이글스에서 포스트 류현진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1픽 1순위+계약금 7억에 입단하고 구대성의 번호인 15번을 달았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피칭을 반복, 이후 기아로 트레이드 되었는데[69] 2016년 7월 24일에 승부조작을 벌인 것이 드러났다. 이후 성범죄 혐의로 징역까지 추가되었으니 양팀 레전드들의 등번호에 제대로 먹칠을 한 셈.[70]
  • 이승호: SK 시절 신인 때부터 노예 생활을 하는 등 검증된 노예로 활약하여 신인왕을 받았고, 부상 복귀 이후에는 필승조로 꾸준히 활약했다. 2011 시즌 후 FA를 통해 4년 24억[71]롯데로 이적했다. 하지만 1군과 2군을 오르내리면서 생각보다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가 816 대첩의 원흉이 된 뒤부터는 계속 부진했다. 결국 2012 시즌 후 NC에 특별지명되어 FA 먹튀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이승호 덕분에 롯데가 다른 유망주를 보호할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평가 또한 존재하긴 한다. 이후 롯데에서 믿고 거르는 SK산 투수의 계보를 이었고, NC에서의 행보를 평가하자면 NC 다이노스 역사상 최악의 먹튀. 2015년까지 꾸준히 못하다가 계약 종료 이후 칼같이 방출되었다. 사실상 롯데보다 NC가 훨씬 큰 손해를 봤다고 할 수 있다.[72] 이후 돌고돌아 친정팀 SK로 돌아간 뒤 은퇴했다.[73]
  • 이혜천: 한때 최연소 500경기 출장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9년에도 야쿠르트에서 12홀드를 수확하는 등 한국에서 스윙맨으로서는 그럭저럭 좋은 투수라는 평을 받았으나, 두산으로 돌아와서는 마운드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는 기적을 일으키면서 혜르노빌, 이핵천이라는 별명만 추가하고 말았다. 그래도 NC로 이적해 2014년 페넌트레이스 때는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혜르노빌 어디 안 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은퇴 후에는 호주로 가서 잠시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2.11.2.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단년 계약이고, 기존 구단에 보유권이 있다. 때문에 전구단에서 재계약을 포기하고, 타구단과 계약해 부진한 경우는 있지만, 복수구단에서 먹튀짓한 선수는 거의 없다. 전구단에서 먹튀짓했으면 KBO를 영원히 떠나기 마련이다. 전구단에서 괜찮은 성적을 올렸으나 재계약을 안 하고, 새구단에서 실패한 선수로는 쉐인 유먼, 저스틴 저마노, 제이미 브라운, 트래비스 밴와트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먹튀 소리 들을만한 선수는 2006~2007 삼성에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2008년 LG에서 1승 5패 방어율 7.93을 기록하고 2달만에 방출된 제이미 브라운(WAR -0.34)이나, 2016년 190만 달러를 받고 6경기 출전, 2018년 150만 달러를 받고 13경기 출전에 그친 에스밀 로저스가 있다.[74] 다른 선수들은 먹튀까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부진한 성적이라 방출된 편이다.[75]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미국 스포츠 시장이 워낙 거대한데다가, 폐쇄적인 리그 특성 + 장기 계약이 많은 점까지 겹쳐서 다른 리그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초거액 먹튀들이 즐비하다.

3.1. 통상

  • 게리 매튜스 주니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한 시즌 반짝 활약한 그를 LA 에인절스는 5년 5,0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모셔갔더니 시망. 이후 에인절스의 FA전설은 시작된다.
  • 그랜트 발포어: 2010년부터 4년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에다 직전 두 시즌 합계 6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2014년 탬파베이에서 65경기 등판 2승 6패 12세이브 평균자책점 4.91로 좋지 못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6경기 등판 6.23에 그쳤다. 그리고 은퇴.
  • 니시오카 츠요시: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인 2010년 3할 4푼이라는 고타율을 기록하며[76] 미네소타 트윈스의 첫 포스팅 영입선수가 되었으나 현실은 공수주 모두 안 되는 내야수판 없튼 그 이상. 아시아 내야수는 MLB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만고불변의 진리[77]만 확인시켜준 채 결국 일본으로 돌아갔고, 이 때부터 미네소타의 FA QT 전설은 시작된다.
  • 닉 스위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이후. 4년 5600만달러 계약에 가장 나았던 해가 .246의 타율에 22홈런이었다.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돼서는 여기서 더 폭망했다. 결국 16시즌 직전에 쫓겨났고, 은퇴하였다. 브레이브스의 새 암흑기를 도래한 원흉 1.
  • 대런 드라이포트: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 중 하나이자 먹튀 하면 바로 떠오르는 먹튀계의 전설적인 아이콘. 2000년 말 LA 다저스와 5년 55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맺은 후[78][79] 1년도 안 되어서 바로 팔꿈치 부상으로 드러누웠고, 이후 중간계투로 밀려나고 말았다. 허벅지, 엉덩이, 무릎 등 갖가지 수술을 받고 2005년 계약기간이 끝나자 은퇴하였다. 물론, 저 돈은 다 받았다.
  • 데니 네이글: 한때 메이저리그의 준수한 좌완 투수였으며, 커리어 하이인 97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왕조의 일원으로 전설의 3에도 꿀리지 않는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1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5년 5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난 후 동시기에 계약한 마이크 햄튼과 쌍으로 먹튀가 되어버린다. 2004년에는 급기야 매춘 혐의로 피소되어 잔여 계약을 해지당하고 아내에게는 이혼까지 당하는 추태를 보인다. 심지어 미첼 리포트에도 이름이 오르며 로키스 이전의 활약마저도 약빨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 데이비드 라이트: 뉴욕 메츠의 캡틴으로 오랫동안 훌륭한 성적을 내주었으나 2013 시즌을 앞두고 8년 $138M 규모의 대형 계약을 맺고 망했다. 2004년 데뷔한 이래 2009년 처음 DL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강인했던 그가 리그에서 손꼽히는 유리몸이 되어버린 것. 2013년부터 그 징조가 보였는데 성적은 훌륭했지만 부상으로 112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래도 이때까진 fWAR 6.0을 찍어줄 정도였지만 2014년 134경기 fWAR 1.7을 찍었다. 그러나 이것조차 양반이었다. 2015년 척추관 협착증 부상으로 38경기 fWAR 0.9, 2016년 목 디스크 증세로 37경기 fWAR 0.5, 2017년 출장 없음. A+에서 꼴랑 3경기 나왔으며 우측 어깨 회전근 수술에 이후 등 수술까지 받았다고 한다. 송구조차 못할 지경인데 본인은 은퇴 계획이 없으며 2018년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하지만 전황이 밝지 않은 건 사실. 연간 $20M을 수령하는데도 희한할 정도로 먹튀로 잘 거론이 되지 않는데[80] 일단 리그에서 안 보이고 평소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워낙 좋았기 때문인 듯 하다.사실 얼굴빨이다
  • 라이언 하워드: 메이저리그 최소경기 100홈런과 200홈런을 달성하고 40홈런을 우습게 치는등 차세대 홈런왕으로 주목받았지만 그의 활약에 혹하여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접한답시고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이 5년 1억 2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어준 뒤부터 30홈런을 겨우 치고 좌상바 기질이 본색을 드러내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까지 당하는등 그냥 시망이 되어버렸다. 결국 2016시즌 종료 후 필라델피아를 떠났다.
  • 리키 놀라스코: 니시오카 츠요시 - 케빈 코레이아 - 리키 놀라스코 - 박병호로 이어지는 미네소타 FA QT 전설의 한 축. 2012년까지 마이애미에서 이닝이터로 준수하게 활약하다가 2013년 다저스로 이적하여 팀의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FA신분으로 2014년 미네소타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해 알리그 중부의 막강빠따를 견디지 못하고 5점대 방어율을 찍어버렸으며, 그 다음해엔 초반에 좀 던지다가 갑자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그러다 2016년 시즌 중반에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남은 2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이었는데 2016년 시즌은 197이닝에 4.42의 ERA, 2.6의 fWAR을 기록하며 그럭저럭 제 몫을 했지만, 2017년 시즌은 fWAR이 0점대로 돌아오면서 먹튀가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에인절스가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지만 35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와 부진한 성적 탓에 2018년에는 소속팀을 찾지 못하였다.
  • 러스 오티즈 : 볼넷이 많은 것이 단점이었지만, 다승왕을 해본 적이 있는 준수한 선발투수였다. 하지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4년 3300만 달러 계약 이후 2년간 ERA 7.00 5승 16패라는 끔찍한 성적을 남기며 급기야 계약기간이 절반 넘게 남은 2006년 6월에 디백스는 그를 내보냈다. 물론 돈은 다 받았다.
  • 로빈슨 카노: 시애틀 이적 이후 첫해는 0.326을 찍다가 2015년엔 2할대 후반의 타율, 20홈런을 기록했다. 홈구장인 세이프코 필드 특성상 이 정도면 괜찮은 성적이며, 다행히 16시즌에는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커리어하이(39홈런 107타점)를 찍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2017년에도 0.280의 타율과 23개의 홈런, fWAR 3.2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8년 5월 그동안 쌓아온 성적이 약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명예의 전당 입성은 물 건너갔다. 물론 아무 명예도 없지만 기량 자체는 준수하여 절반만 뛴 마지막 시즌에도 war 3.2를 기록하여 시애틀에서는 밥값을 다 했다. 하지만 잔여 연봉이 원체 거대해 거래 상대의 악성 계약들을 떠 안았고,[81] 반대 급부로 팀의 S급 클로저인 에드윈 디아즈가 넘어갔다. 이거 하나로도 먹튀 확정. 카노에게 10년 240M을 쥐어줬던 이유는 오랫동안 꾸준히 활약해 시애틀 매리너스의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라고 준 돈이다. 하지만 카노가 있는 동안 플레이오프는 한 차례도 못 나갔고 도핑이 적발되면서 구단 이름에 먹칠을 했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은데, 36-40세의 약 못 빠는 카노가 메츠에서 제 기량을 유지할지 의문인 상황이다.[82]
  • 마쓰자카 다이스케: 엡스타인이 창조해낸 대표적인 똥. 헤이세이의 괴물로 불리며 세이부의 에이스로 군림하다가 포스팅을 통해 6년간 총액 1억 달러라는 거액을 받고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다. 첫해에는 15승 12패에 4점대 ERA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2번째 해도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고 WBC에서 일본의 2연패를 이끌어 MVP를 거머쥐지만 그 해부터 완전히 어메이징. 이렇게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마쓰자카를 어느 팀이 좋아라 하고 4년 16억엔에 영입해버렸다.'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일본프로야구 문단 참조.
  • 마이크 햄튼: 이견의 여지가 없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악의 먹튀 투수. 2001년 8년 1억 21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질러서 야심차게 영입했다가 그야말로 폭망했다. 같은 해에 사온 투수 데니 네이글(5년 5150만 달러)마저 망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같은 해 옆동네에서 존슨/실링 듀오가 WS우승을 하드캐리하는 장면과 눈물날 정도로 대비되는 모습.. 급기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아예 구장에 휴미더라는 기계를 설치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 마이클 본: 닉 스위셔와 함께 클리블랜드 타선 약화에 일조했다. 닉 스위셔와 같이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돼서도 시궁창스런 성적을 찍고 있다. 결국 스위셔가 방출되고 조금 지나서 지명할당 조치 되었다. 브레이브스의 새 암흑기를 도래한 원흉 2. 현재는 염가계약으로 애리조나의 백업 외야수로 출전하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였다.
  • 마크 테세이라: 8년 1억 8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서 우승을 위해 영입했다. 첫 해에는 리그 최고 1루수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만, 이후 점점 공갈화 되다 계약 5년차인 2013년에는 아예 거의 시즌을 뛰지 못했고, 2014년에는 하락세가 심해지며 시즌간 100안타도 못치는 안습함을 보였다. 하락세가 완연한 가운데 2년 45M가량의 거액의 계약이 남아있다. 2015 시즌에는 그래도 사람 구실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듬해 1할대 타율을 찍고 있다. 2016시즌이 끝나고 은퇴하였다.
  • 마크 트럼보: 볼티모어의 1루수이자 홈런타자로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 낼 수 있는 파워를 가졌지만, 타율이 크게 떨어지는 공갈포 선수였다. 2016년에 4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을 차지하고 2017년 3년 3750만 달러라는 높은 금액에 계약하였다. 그런데 계약 첫 시즌은 타율 0.234에 출루율이 3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눈이 썩는 비율을 기록하였고, 장점인 홈런 갯수도 146경기나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23개에 그쳤다. 덕분에 fWAR은 -1.2를 기록하였다. 계약 두 번째 시즌은 17시즌보다 나은 비율 스탯을 기록하기는 했는데 부상에 시달리면서 90경기 출전에 그쳤다.
  • 맷 가자: 매년 3점대를 찍어주는 준수한 선발이었으나 밀워키 브루어스와 4년 5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후 거둔 성적은 26승 39패 ERA 4.65. 게다가 어깨 관절와순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앞으로의 MLB 커리어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 맷 케인: 2012년 시즌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27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뒤 2012년 퍼펙트 게임을 할 정도로 대활약을 했으나 이후 한 해도 빠짐 없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얼마나 심하면 2016년 시즌 성적이 안 좋으니까 팀 린스컴을 선발로 다시 데려오라고 할 정도이다. 결국 사실상 계약 마지막 해인 2017년까지 부활에 실패하며 2018년 베스팅 옵션 실행 가능성이 0에 수렴하던 상황 속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 맷 켐프: 2011년 홈런 한 개 차이로 아깝게 40-40을 놓친 후 LA 다저스와 8년 1억 6천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잦은 부상과 급격히 퇴화한 수비력으로 구단의 뒷목을 잡게 했다. 계약 2년차에 이미 응원단장이라는 비아냥을 들었으며, 2014년 후반기에 잠시 부활 기미가 보이자 재빨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그러나 파드리스에서도 눈이 썩는 수비와 공갈포스러운 타격을 보여주며 사실상 먹튀 확정. 이후 2016시즌 도중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평균 20개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홈런 갯수를 빼면, 전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2012시즌 부터 시작된 장기계약 체결 후 8년간 그가 쌓은 fWAR는 9.3에 불과하다.
  • 맷 해리슨 :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자 친화 구장인 레인저스 볼파크(현 글로브 라이프 파크)를 홈으로 쓰면서 2년 연속 3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던 좌완 선발 투수로, 2012시즌 213.1이닝 18승 11패 3.29라는 정상급 성적을 찍은 후 2013년부터 시작되는 5년 55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계약 첫 해부터 심각한 척추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고(투구는 고사하고 걷는 것 조차 힘겨웠다고 한다.) 이후 사실상 해리슨의 선수 생명은 끝나버렸다. 해리슨이 계약 기간동안 던진 총 이닝은 고작 44이닝. 결국 콜 해멀스 딜의 대가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그대로 사이버 투수가 되어 은퇴한다. 그가 필리스에서 남긴 건 오직 유니폼 입고 찍은 프로필 사진 단 한 장 뿐..
  • 멜빈 업튼 주니어: 14시즌까지 등록명 B.J. 업튼. 일명 없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5년 75M의 거액으로 영입했지만 홈런 뻥뻥 날리는 동생에게 부끄러울 정도의 성적을 찍는 중이다. 그나마 탬파베이 시절의 장점이던 장타력도 사라지며 2013년 타율 0.184 9홈런, 2014년 0.208 12홈런. 2015년 동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가고 얼마 후 크레이그 킴브럴마저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될 때 덤으로 같이 갔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으로 뻗은 이후엔 정신 차렸으나.. 아직 연봉엔 한참 모자란 성적.. 다행스럽게도 샌디에고에 와서는 조금씩 살아나는 중이다. 샌디에이고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낸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 되었으나 1할대 타율을 기록하다가 2017시즌을 앞두고 방출되었다.
  • 모 본: 텍사스 시절의 박찬호와 투타 먹튀계의 쌍두마차를 이룬 MLB의 타자 먹튀. 엄밀히 말하면 박찬호의 먹튀행각이 종종 그의 전설적인 먹튀짓에 비견되곤 했다.
  • 미겔 카브레라: 이미 현재까지의 활약만으로도 명예의 전당 확정인 살아있는 전설이지만, 33-40세를 커버하는 8년 2억 4800만 달러(+2년 베스팅 옵션 총액 6000만 달러)재계약은 미기의 그간 기여도를 감안해도 너무나 과도하다. 2016년에는 여전히 엄청난 성적을 찍었지만, 우려했던 대로 2017시즌 16홈런 .249 .329 .399를 찍으며 먹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결국 2018 시즌에 이두근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하였다. 사실 카브레라는 2018시즌 기즌으로 이미 무릎 연골이 닳아버린 상태로, 이전의 기량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배리 지토: 오클랜드에서 최고의 커브볼러로서 유명했으나 SF에 와서 해야갤의 아이돌이 되었다. 먹튀급의 성적을 보일때마다 "지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까이지만 2012년 포스트시즌에만큼은 히어로가 되며 약간의 까방권을 얻기도 한 MLB 투수계 대표 먹튀. 하지만 팬들은 그의 마지막 계약년도인 2013년 딱 199이닝만 뛰길 바라고 있다.[83] 결국 이닝을 못채우고 2014년은 소속팀 없이 휴식(은퇴가 아니다) 중이다. 2015년 친정팀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맺어 메이저리그 재활동을 노렸지만 5월 기준으로 마이너에 머물다가 2015년 9월 24일, 예전 팀 동료인 팀 허드슨과의 맞대결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작곡가로 활동 중.
  • 버논 웰스: 에인절스의 FA는 아니지만 먹튀전설. 메이저리그 대표 먹튀. 웰스에게 7년 1억 2600만 달러을 안긴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 J.P. 리치아디는 이 계약 때문에 짤렸고, 잠깐 반등을 보이자 그런 웰스를 좋다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LA 에인절스 단장 토니 리긴스는 그 트레이드 때문에 시즌 종료 후 바로 짤렸다. 그나마 양키스에서 연봉보조로 주워가서 초반에 살아나긴 했지만. 웰스 처분한대신 새로 계약한 FA는 웰스보다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준 조시 해밀턴
  • 브랜든 맥카시: 글라스볼 1호 원래부터 내구성에 의문부호가 많은 투수였는데 LA 다저스와 4년 4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지 1달만에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존 수술 확정. FA 계약 후 한 시즌에 100이닝 이상 던진 적이 없다.
  • 빅터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와의 첫 번째 FA 계약은 비록 부상으로 1년을 통째로 쉬었지만 마지막 시즌에 MVP 2위에 등극한 걸 감안하면 평타는 쳤다. 하지만 두 번째 FA 계약은 '아무리 전 시즌에 맹활약했다고 해도 만 36세 지명타자에게 4년 6800만 달러는 오버페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고, 이는 현실이 되었다.4년 간 기록한 WAR는 -2.0, 0.8, -1.1, -1.6
  • 브론슨 아로요: 2013년까지 200이닝을 소화할정도의 고무팔이었으나 201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 한후 부진하더니 토미존 수술을 받고 드르렁행. 2015년에도 나오지 못했고, 일단은 2016년에 새로 FA계약을 해서 밥값을 한다면 오명은 어느정도 지울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7년 친정으로 돌아와서도 방어율이 7점대를 넘는 등 빌빌대고 있다가 시즌 종료 후 은퇴.
  • 빌리 버틀러: 한 때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중심타자.[84] 가뜩이나 없는 살림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큰 맘 먹고 3년 3000만 달러를 질렀건만 잉여스런 성적만 찍었다. 2017년엔 아예 뛰지도 못했다.
  • 숀 피긴스: 시애틀과 4년 36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으나 계약 기간동안 310경기 출전, 타율 0.227, 4홈런, 61타점, 57도루 fWAR -1.1에 머물렀다.
  • 스캇 카즈미어: 글라스볼 2호. LA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맺지만 2016년에는 10승을 찍었지만, 4점대 중반의 실망스런 성적을 찍었고 2017년에는 부상으로 골골대다 1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17시즌 종료 후 브랜든 맥카시 등과 같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구속 저하 등으로 부진하다가 시즌을 앞두고 방출되었다.
  • 안드레 이디어: 2012년까지 유리몸이긴 했지만 한 해 30홈런도 한 번 쳐 보고, 높은 출루율에 부상 없다는 가정 하에 20홈런을 쳐 줄 수 있는 외야수라 평가되어 5년 8500만에 계약했더니 13년 영 기대에 못 미쳤다. 원래 좌상바였던 탓에 14년엔 그냥 쩌리 대타로 등극. 추신수와 예전부터 비슷한 공격 스탯으로 비교되는 선수였지만, 둘 다 망했어요. 잘 하면 이디호, 못 하면 이디형. 2015 시즌에는 본인의 시즌 전 절치부심과 푸이그의 부상으로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했다. 다만 2016시즌에는 스프링캠프 도중 타구에 맞아 심한 골절상을 입어 시즌을 거의 날리며 16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7시즌도 허리 부상 때문에 9월이 되서야 겨우 복귀했다.
  • 알렉스 고든: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후 FA가 된 뒤 한참 지나 4년 7200만 달러, 바이아웃 400만에 옵트아웃과 트레이드 거부권 적용이라는 조건으로 캔자스시티와 재계약했다. 그러나 2016, 2017시즌 모두 타율이 2할을 겨우 웃도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며 캔자스시티의 주포가 아닌 주름이 되고 말았다. 2018시즌에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여전히 받는 연봉에는 못 미친다
  • 알렉스 로드리게스: 야구계의 타자 먹튀의 최종보스. 계약 당시만 해도 그의 10년 계약기간은 조금 찜찜하긴 하지만 역대 홈런왕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레전드의 나날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의 실적이 약물의 힘을 빌어 쌓아올려졌다는 게 드러난 후, 그는 일개 로동자로 전락했고, 2011년부터는 밥값도 못하면서 양키스의 짐짝이 되었다. 참고로 버논 웰스보다 더 많이 받고, 더 오래 받는다. 무려 2억 7500만 달러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버논 웰스 계약이 팀의 단장을 짤리게 만들어 버렸다면 이쪽은 구단주를 바꿔버렸다. A로드는 2007년 옵트아웃을 선언했고[85] 당시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는 지병으로 팀 경영에서 한발짝 물러선 상태라 실권은 장남인 '행크 스타인브레너'가 쥐고 있었는데 그가 A로드에게 10년 재계약을 안겨주는 초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후계자에서 완전히 밀려나고 조지 사후 둘째인 '할 스타인브레너'가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 그나마 2015년에는 30홈런을 치면서 어느 정도 밥값은 했으며, 통산 3000안타도 이 해에 기록했다. 물론 큰 축하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렇지만 2016년에는 2할을 간신히 넘기는 성적을 기록하며 커리어 로우를 찍다가 8월에 전격 은퇴 하였다. 이 항목에서 다루는 시절은 2007시즌 이후 옵트 아웃 이후 체결한 10년 275M의 계약을 서술한다. 첫 FA 때는 리그를 지배하는 지배자이자 MLB의 아이콘이었다.
  • 알버트 벨: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3년동안 4천만 달러를 먹고 아예 배를 쨌다.
  • 알버트 푸홀스: 에인절스의 FA 먹튀 전설, 10년 $240M+구단 홍보대사 10년 $10M 계약으로 처음 10년 계약 이야기가 나올 때도 무리수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계약 당시만 해도 타자의 전성기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이라는 인식이 있을 때라 나이를 속이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첫 3~4년간에는 매시즌 MVP를 노릴 수 있는 성적을 찍어줄 것으로 기대되던 푸홀스로 뽕을 뽑고 나머지 계약기간은 늘어나는 통산스탯을 구경하는 것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크고 아름다운 계약으로 모자라 트레이드 완전 거부권, 즉 구단주와 단장조차 함부로 못건드는 계약에, 구단에서 최우선 대우라는 계약을 맺은 푸홀스. 하지만 팬들조차 배리 본즈의 홈런기록을 갈아치울 홈런왕 후보이자 루 게릭을 넘어설 수 있는 역대 최고급의 1루수이긴 하지만 FA를 앞두고 하락세가 보인 노장이라는 점에서 반신반의를 했다. 더욱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마지막 시즌에 성적이 크게 하락한 것을 보고도 이런 계약을 맺어 더욱이 논란을 샀다. 하기사 역사에 길이 남을 10년을 보낸 선수를 영입하려면 이 정도 계약은 감수해야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계약은 망했어요 [86] . 시즌 막바지에 가서 30홈런을 쳤지만, 0.285 0.343 0.516라는 영 좋지 않은 스탯으로 첫해를 마감 했다. 하지만 2013년 부상이 겹치며 더욱 성적이 하락하여 WAR가 -까지 가버리는 등 에인절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누가 뭐라하든 A-Rod를 잇는 지상 최대의 먹튀가 돼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에이로드는 10년 재계약 후에 우승이라도 한번 했다는걸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5년 전반기에 잠시 부활하나 했으나 후반기에 성적이 다시 지하 맨틀을 뚫고가면서 홈런 갯수 빼면 볼 거 없는 타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역대 40홈런 타자 중 가장 낮은 OPS를 기록한 선수라는 불명예까지 떠앉으며 결국 LAA 5시즌 동안 .343 - .330 - .324 - .307 - .323이라는 전성기 시절의 타율만도 못한 출루율을 기록하며 먹튀의 전설을 새로 쓰고 있다. 일단 약로드,DD쯤은 가볍게 넘어서는 수준의 먹튀이며 그의 나이와 WAR 추이를 보면 240M짜리 대체 선수꼴 안 나면 다행인 수준이다. -2의 WAR을 찍으면서도 홈런 20개를 넘기면서 자신의 홈런 마일스톤은 꼬박꼬박 챙기고 있는 것은 덤.
    2017시즌에는 타출장이 2-2-3 에다 OPS가 6할대. 한때 최고의 타자에서 최악의 타자가 되버렸다. WAR 역시메이저 최하위권이다. 2018시즌에는 17시즌보다는 나아져 장타율도 4할을 찍었다지만, 받는 연봉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성적을 기록하였고, 8월 말에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였다. 덕분에 커리어 두 번째로 20홈런도 치지 못하였다.
  • 애덤 라로쉬 - 멜키 카브레라: 이쪽은 2015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멸망시켰다. 다만 멜키 카브레라는 다음 시즌에 어느 정도 반등을 하였고, 이러한 반등을 토대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화이트삭스에 유망주를 남기고 팀을 떠났다.
  • 앤드루 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먹튀짓을 한 앤보살. 저 계약 때문에 1년 전 다저스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던 후안 피에르가 백업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 올리버 페레즈 : 뉴욕 메츠 시절 비록 볼넷이 많았지만 2-3선발급의 준수한 활약을 했고 2009년 메츠와 3년 3600만 달러의 재계약을 맺자마자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수준 이하의 기량을 보이며 폭망했다. 31경기 출전하여 평균자책점은 6.81에 WAR -2.3이었다. 2010년에는 출장조차 못 하며 완벽한 먹튀가 되었지만, 이후 불펜투수로 전환하여 재기에 성공한다.
  •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2015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영입되었고 2016년까지 뉴욕 메츠 타선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하며 옵트아웃을 선언하였고, 4년 110M에 원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그런데 계약 이후 갑자기 여기저기 잔 부상에 시달리며 첫 시즌 81경기밖에 못 나왔고, 두번째 시즌인 2018년에는 38경기 출전 후 양쪽 발목을 수술하며 2019년 전반기까지 결장 예정이었다. 그런데 2019년 5월 본인 목장에서 넘어져 오른 발목에 복합골절을 당하는 바람에 복귀가 가능할 지 미지수라고.
  • 우발도 히메네즈: 한때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를 홈으로 쓰면서도 2점대 평균자책점을 찍던 화려한 시절이 있었으나, 하산한 이후엔 그냥 우발놈, 구타유발도. FA직전 2013시즌에 13승 9패 3.30이라는 반짝 활약 덕에 4년 5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합류하지만, 4년동안 32승 42패 ERA 5.22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겼다.
  • 이가와 케이: 포스팅비 포함 5년 4,600만 달러. 그리고 메이저리그 통산성적은 2승 4패 방어율 6.66. 양키스는 1승당 2,300만 달러나 투자한 셈이다.
  • 이안 데스몬드: 201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0.285 22홈런 21도루 fwar 3.5를 찍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하였다. 하지만 첫 시즌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95경기 출전에 그쳤고, 쿠어스 필드를 홈으로 씀에도 불구하고 홈런은 겨우 7개를 치는데 그쳤다. 덕분에 wrc+는 69, fwar는 -0.9로 망했다. 2018년도에는 20-20을 기록했지만 OPS가 0.729인 공갈포 그 자체다. 2019 시즌에도 반등의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 자코비 엘스버리: 추신수와는 정반대 상황, 2014년을 준수하게 보내다가 2015년 도루수와 타율이 급감하여 15시즌은 먹튀, 2016년에는 약간 반등했지만 연봉 값은 전혀 하지 못했다. 2017년도 그다지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며,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주전 자리에서 거의 밀려났다. 뉴욕 양키스는 트레이드 하고 싶어 하지만, 높은 연봉과 부진한 성적, 적지않은 나이 때문에 몇 차례 협상을 하기도 했지만 모두 결렬되었다. 2018시즌도 주전보다는 대주자, 대수비 역할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였고, 부상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였다. 2019시즌 역시 출장 경기 수 0.
  • 잭 코자트: 신시내티 레즈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뒤(2017시즌이 플루크라는 평이 있었지만) 2018년 주전 3루수가 필요했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3년 3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2018시즌 타율 .219, OPS .658을 기록한 뒤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었고 2019시즌에는 성적이 더 떨어져 타율 .124, OPS .322에 그친 채 또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했다.
  • 제이슨 베이: 4년 $66M에 뉴욕 메츠로 가더니 첫해에는 부상으로 95경기 출장에 그치고 2년째부터는 어메이징. 2012시즌 종료 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으나 홈런 11개 치면서 1할대 타율에 그쳐 망했다. 2013시즌 종료 후 은퇴.
  • 제이슨 슈미트: LA 다저스 시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첩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 제이슨 헤이워드: 2016년 시카고 컵스의 민폐이자 암덩어리. 본래의 장점인 수비 스탯으로 인해 FWAR은 1.4로 평이한 수치이지만 타격쪽 지표는 .231 .305 .324 wrc+ 71로 어떤면으로 놀라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먹튀로 묶여 까이던 저스틴 업튼마저도 3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둘 정도로 폼을 회복한 모습이지만 헤이워드의 첫시즌은 수비 스탯이 뻥튀기된 WAR 수치 말고는 내세울게 없다. 2017년 시즌도 .259 .326 .389 wrc+88로 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였다. 그리고 수비 수치가 약간 하락하며 WAR은 작년보다 못한 떨어진 0.9에 그쳤다.
  • 제임스 쉴즈: 탬파베이 레이스,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는 에이스로 활약 했으나,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75M에 계약했다. 하지만 2015시즌 살짝 부진하더니, 2016시즌은 시즌 초반 4점대 방어율을 유지하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6점대 방어율로 망했다. 2016년 최종 성적은 6승 19패 5.85. 2017년 시즌도 21경기 5승 7패 5.23으로 2100만 달러 연봉 값을 전혀 하지 못했다. 게다가 트레이드의 반대 급부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급의 유망주로 성장하였다. 2018년에는 리그 최다패를 기록하긴 했지만 직전 두 시즌보다는 나은 4.53의 ERA를 기록하였고, 탱킹 중인 화이트삭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굳건하게 지켜주며 200이닝도 돌파하였다. 하지만 fWAR은 0.8에 그쳤고 먹튀 탈출에는 실패하였다.
  • 조던 짐머맨: 2015시즌 종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5년 1억 1천만 달러의 계약을 하였다. 2016시즌 초반에는 맹활약하며 좋은 영입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으나 시즌 중반 이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19경기 9승 8패 ERA 4.86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7년 시즌도 완전히 망했는데, 29경기 선발 등판 8승 13패 160이닝 ERA 6.08라는 막장 성적을 기록하였다. 부진이 2년 연속으로 찾아왔고 구속도 꾸준히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부활을 할 수 있을지도 장담을 못 하는 상황. 물론 아직 계약 기간이 3년 남긴 했지만, 소속팀 디트로이트의 상황과 계약 기간동안 받아 먹는 금액을 고려하면 팀 최악의 먹튀라고 해도 크게 할 말이 없을 듯. 2018년도 25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고, 131.1이닝을 던지는데 그쳐 계약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였다. 이쯤되면 그냥 타이거즈의 역사에 남는 먹튀가 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 조 마우어: 공격, 수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완전체 포수였으나 뇌진탕을 비롯해 잦은 부상으로 포지션을 1루수로 옮기고 타격 성적도 눈에 띄게 하락하여 먹튀로 전락했다. 2016년 초반에는 맹타를 휘두르며 뇌진탕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점점 페이스가 처지면서 결국 예년과 별반 다를바 없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7시즌에는 3할 타율, OPS 0.8을 달성하고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긴 했지만, 몇 년간 부진했던 성적 탓에 먹튀 탈출은 실패했다. 돈값을 한 시즌이 계약 기간중 절반은 되기에 여기 있는 선수들이랑 같이 엮이기 조금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미네소타가 스몰마켓인데도 불구하고 마우어에게 장기계약을 안겨준 것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로써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길 기대해서였는데 1루수/지명타자로 전업해서 똑딱질이나 해댔으니 결론은 먹튀 맞다.
  • 조시 해밀턴: 에인절스의 FA 전설 신성. 5년 1억 2500만 달러라는 푸홀스를 뒤잇는 어마어마한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것은 전례가 없는 새로운 먹튀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어떤 신세인지는 항목 참조. 그냥 버논 웰스 시즌 2 아니 그 이상이라 보면 된다. 거기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나오면서 엄청난 어그로를 끌고 나가 여러모로 비웃음과 놀림을 받고있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후 에인절스에서 보낸 13~14시즌을 대차게 말아먹고 15시즌에 들어서 다시 텍사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에인절스 팬들에게는 천하의 개쌍놈이라는 단어가 아까울 취급을 받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사실상 거의 무상임대로 텍사스로 보낸 거라 해밀턴이 살아나는데 성공한다면 말 그대로 에인절스 팬들에게는 금지어다. 그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금지어 취급이지만.
  • 천웨이인: 호세 페르난데스의 요절과 더불어 말린스의 몰락을 앞당긴 원흉으로 꼽히는 먹튀. 선발진이 빈약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고, 덕분에 5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타자 친화구장 캠든 야즈에서 MLB에서 손꼽히는 투수 천국 말린스 파크로 옮긴 덕에 성적 향상이 기대되었으나 현실은 첫 시즌부터 평균자책점 4.96을 찍으며 똥망. 두 번째 시즌은 9경기 던지고 팔꿈치 문제로 시즌을 접었다. 세 번쨰 시즌은 그래도 26경기에 나오며 경기에 나오기는 했는데, 홈인 말린스 파크에선 괜찮았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배팅볼 투수가 되었다. 시즌 성적은 6승 12패 133이닝 4.79에 fWAR 1.2.
  • 카를로스 실바 : 미네소타 트윈스의 준수한 선발투수였지만, 2008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4800만 달러 계약 후 팔꿈치 부상에 시달리며 첫 해 6점대 ERA를 찍었고 그 다음 해에도 8점대에 그치며 완벽한 먹튀로 전락했다. 여담으로 이 투수가 바로 09 WBC 준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 선발투수로 나와 7실점하여 대한민국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웠던 바로 그 투수이다.
  • 카를로스 잠브라노 : 케리 우드-마크 프라이어의 영건 듀오가 더스티 베이커 감독 하에서의 혹사로 무너지는 와중에도 꾸준함을 보여준 시카고 컵스의 프랜차이즈 선발 투수. 하지만 2007년 오프시즌에 5년 9150만 달러 규모의 장기계약을 맺은 뒤에는 성질머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온갖 인성질과 도발을 일삼으며 팀 안팎에서 온갖 어그로를 적립하는 등 클럽하우스의 암적 존재로 전락했다. 이 와중에 성적마저도 곤두박질치자 신임 사장 테오 엡스타인에 의해 마이애미 말린스귀양보내진다.
  • 칼 크로포드: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는 퍼펙트 스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올스타 좌익수로 활약했지만 보스턴 레드삭스로 대형계약을 맺으며 이적한 뒤에는 부진과 부상으로 인한 수술 등으로 급격히 기량이 떨어져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트레이드 때 같이 먹튀취급 받던 애드리안 곤잘레스[87]와, 닉 푼토, 조시 베켓과 함께 세트로 트레이드 되어 다저스로 왔다. 다저스에 온 뒤에는 계륵과 그래도 사람구실을 하는 선수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있었으나 2015년 바닥을 치면서 다저스에서도 먹튀 확정. 그리고 마침내 2016년에 방출되고 말았다.
  • 칼 파바노: 플로리다에서 팀의 우승까지 공헌한 A급 선발이었으나, 4년 $40M에 뉴욕 양키스로 가서 4년간 9승 8패 5.00. 비슷한 시기에 같은 팀에서 먹튀질하던 이가와보다는 준수하긴 하다. 별명은 파발노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양키스 탈출 이후 클리블랜드-미네소타에서 나름 건강하게 잘 던지며 양키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 크리스 데이비스[88]: 2010년대 홈런왕을 2번 차지한 대표적인 거포 타자로 7년 1억 6100만 달러를 받았다.하지만 컨택이 별로고 삼진이 너무 많은 타자에게 너무 퍼준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고, 첫 시즌부터 홈런은 40개 가까이 쳤지만 타율 .221에 OPS 0.8도 못 찍는 공갈스러운 성적을 찍으며 그 우려가 현실이 되는 듯 하다. 두번째 시즌은 홈런도 별로 못 치고 삼진만 200개 가까이 당했다. 세번째 시즌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홈런 파워마저 잃어버리고 OPS 5할도 못 찍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0경기 남짓 뛰고 WAR -1.5를 찍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그리고 시즌 종료 시점에서 타율 0.168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규정타석 최저타율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fWAR -3.2로 메이저리그 역대 뒤에서 8위, 2차대전 이후로는 뒤에서 3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2019 시즌에는 연타석 무안타 기록(62타석 54타수)을 갱신하며 그야말로 전국적인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에게는 5년의 계약 기간과 계약 기간 후에도 지급되는 돈까지 합치면 총액 $127M에 달하는 의 거대 계약이 남아있다.
  • 트로이 툴로위츠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한정.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서 2020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토론토로 트레이드되고 나서는 이름값을 전혀 못 하고 있다. 트레이드로 인해 로키스 시절 맺은 계약이 그대로 넘어오면서 토론토는 툴로를 5.5년 동안 1억 달러 가량 주고 쓰는 셈인데, 툴로의 현재 기량과 나이를 보면 잔여 기간 동안 몸값을 할 가능성은 요원하다. 그마저도 부상으로 인해 출장 경기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 결국 2018년에는 단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년치 잔여연봉+바이아웃 포함 3800만 달러 손해를 감수하고 툴로위츠키를 방출한다. 결국 블루제이스 역대 최악의 먹튀로 전락하였다.
  • 파블로 산도발: 2015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를 멸망시킨 주범. 그리고 2016-17시즌마저 부상으로 못나오면서 결국 17년 7월 14일에 지명할당되었다. 그가 3년간 쌓은 fWAR는 -3.0. 그야말로 보스턴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각성한 셈. 그야말로 9500만 달러를 하수구에 처박은 계약이나 다름없었다. 아니,하수구에 쳐박은 것보다도 못하다. 왜냐하면 이놈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쓴 3루수 트래비스 쇼. 어깨부상까지 당하면서 스위치히터마저도 포기. 여담으로, 트래비스 쇼의 아버지는 MLB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제프 쇼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고? 맞다. 박찬호 전성기에 한국 언론에 의해 불쇼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바로 그 선수 맞다. 여튼 그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포텐셜을 제대로 터뜨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친정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돌아간 뒤에도 이런 식으로 입을 털면서 보스턴 팬들에게는 최악의 선수로 찍히고 말았다.
  • 프린스 필더: 텍사스 레인저스 한정. 텍사스 이적 이후 첫 해를 부상으로 말아먹고, 두번째 시즌에 반등하여 재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부족한 수비, 주루 수치 때문에 승리기여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시즌 전반기를 말아먹다가 목부상으로 인해 전격 은퇴를 하였다. 말 그대로 진짜로 먹고 튀었다. 알버트 벨이 그랬던 것처럼 남은 계약 기간 동안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으나 2017년 10월 텍사스는 나머지 연봉을 모두 부담하는 것을 감수하고 공식 방출했다.
  • 필 휴즈: 양키스 탈출 후 보여준 2014년 반짝 활약 덕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58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완벽히 양키스 시절로 롤백. 전형적인 FA로이드
  • 핸리 라미레즈: 보스턴 한정. 2015년에는 출루율이 3할이 안될 정도로 극악의 선구안에 좌익수로도 못봐줄 폐급 수비로 말아먹었다. 2016년 1루수로 뛰며 반등하는듯 했으나 지타로 뛰는 2017년 모습까지 보면 아무리봐도 먹튀. J.D 마르티네스가 영입된 2018년에는 주전 자리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의 입지까지 내려간 상태였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다가 전반기 도중 지명할당 되었다.
  • 호머 베일리: 신시내티 역사상 최악의 계약. 2013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6년 100M짜리 연장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첫해부터 부상으로 인해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후 토미 존 수술과 복귀 이후 극심한 부진으로 나락에 빠졌다.
  • 후지카와 큐지: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투수였으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로는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3년간 26.2이닝만 던지는 데 그쳤다.
  • 후쿠도메 고스케: 시카고 컵스와 4년 $48M 계약을 맺으며 MLB 진출했으나 현실은 봄쿠도메.
  • 히스 벨 : 마이애미, 애리조나 시절 한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시절 최고의 마무리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3년 27M의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으나 12연속 볼을 던지고 팀분위기까지 망치는 등 팀에 피해를 끼치고 1년만에 팀의 파이어세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 하지만 거기가서도 먹튀짓하더니 1년만에 탬파로 트레이드된 뒤 은퇴했다.
  • A.J. 버넷: 일명 애자볼넷.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뉴욕 양키스와 5년 계약을 맺어 3년간 양키 팬들의 속을 썩인 뒤 계약을 2년 남겨놓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하더니 양키가 망친 명투수 반열에 올라 양키스를 두 번 죽인 인물. 피츠버그에서는 관록있는 모습을 보여줬고,[89]본인도 2015년 은퇴시즌을 피츠버그에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커리어하이급의 성적을 찍고 피츠버그 팬들에게 호감을 심어준 상태에서 은퇴했다.

3.2. 장기적으로 먹튀 가능성이 있는 선수

  • 기쿠치 유세이: 아직 한 시즌의 절반도 치르지 않은 상황이고, 처음 몇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먹튀로 바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최소 보장되는 계약만 4년간 5600만 달러인 반면, 5월에 있었던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파인타르 부정투구 논란이 나온 이후로 나오는 경기마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부정투구 없이는 리그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 다르빗슈 유: 2015년 시즌 도중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내구성이나 성적 모두에서 어정쩡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텍사스에서 반년 렌탈로 건너간 다저스에서는 2017년 월드 시리즈 무대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FA 한파기미가 보이던 그 해 오프시즌에 꽤 일찍 시카고 컵스와 6년 1억 2600만불 규모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계약 첫해부터 잔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40이닝밖에 던지지 못하며 컵스 팬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까이는 존재가 되었고, 2019시즌의 시작도 그리 좋지는 않은 모습. 최소 36세까지 보장된 계약이라 지금까지의 모습이 계속 이어진다면 빼박 먹튀.
  • 마크 멜란슨: 16시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거액의 FA 계약을 체결한 후 18년까지 WAR 총합이 1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나이는 이미 30대 중반으로 진입한 상태. 이대로라면 에반 롱고리아와 함께 자이언츠 먹튀 원투펀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에릭 호스머: 2017시즌 종료 후 FA로 풀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8년 1억 4천4백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하지만 홈구장을 극단적 투수 친화구장인 펫코 파크를 쓰는데다,계약 첫 해 전반기에만 7할의 OPS에 좌상바 기질을 심각하게 보여주었다.결국 첫 해 0.253의 타율과 18홈런 69타점 72득점 출루율 0.322 장타율 0.398을 기록,확실히 2017시즌에 비해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근데 웃긴건 이렇게 삽질을 하는데 대부분의 팀 공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드리스의 타선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
  • 에반 롱고리아: 탬파베이 시절엔 비록 공격에서는 하향세였지만 수비에서 꾸준히 파인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1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된 이후 공수주 모두 퇴보한 모습을 보이며 앞날을 걱정되게 만들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앞으로의 미래. 어느새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롱고가 19시즌에 재도약하지 못한다면 먹튀가 거의 확정이다.
  • 지안카를로 스탠튼: 이쪽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2015년부터 시작된 13년 $325M의 초거대 계약과 유리몸이 문제시되는 케이스. 계약 당시부터 이야기가 오갔던 유리몸음 15, 16년에 부상으로 2년간 총 130경기 가량을 결장하며 우려가 현실이 되나 했지만 17, 18년 2년 연속으로 15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조금씩 잦아드는 분위기. 다만 2018년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건 역시 성적. 양키스 팬들은 17년의 그를 보고 모 로동자의 전성기 시절 모습물론 약 없이을 기대했고, 최소한 마크 테셰이라의 이적 첫 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지만, 현실은 마이애미 시절보다 더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는 선풍기(...)가 되어 있었다. 아직 스탠튼이 만으로 30도 되지 않았으니 16년과 같은 스탠튼의 평범한 부진(...)일지 아니면 커리어 하락의 시발점인지는 두고 봐야 알 일.

3.3.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 문단은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먹튀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먹튀라 볼 수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이기 때문. 우선 강정호는 음주운전으로 구단 관리에 타격을 입힌 것은 맞지만 비자가 안 나오는 동안 1센트 동전 한개도 안 준데다[90] 연봉을 받은 첫 두 시즌은 몸값을 훨씬 뛰어넘는 가성비 좋은 활약을 했다. 류현진도 2015년, 2016년에 부상으로 거의 못나왔지만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이미 밥값을 한 상태다. 김현수나 윤석민은 싸게 영입한 해외 용병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무리 폭망해도 먹튀가 될 수는 없는 선수들이다. 우리나라야 용병 슬롯이 3장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용병에 대한 기대치는 최소 준수한 2~3선발이거나 A급 타자지만, 미국에서는 전혀 아니다. KBO에서 계약금 3억+연봉 2억의 2년간 7억짜리 FA계약을 맺은 선수가 있다면 이 선수가 망해도 먹튀라고는 안 부르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엄밀하게 따져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확실히 먹튀라 불릴만한 선수는 텍사스의 박찬호, 추신수 박병호 뿐이다.
  • 김현수 : 소포모어 징크스의 끝판왕. 2016년 2년 700만달러의 메이저 계약을 맺고 데뷔하여 첫 해는 WAR에서 0.9를 기록하고, 우완 플래툰으로 3할을 치며 사람답게 했지만,[91] 2년차에서 대폭망.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WAR -1.1를 찍으면서 되려 -50만불의 가치를 남기며 먹튀로 전락했다.[92] 다만, 메이저리그 입장에서는 먹튀라기보다는 안 터진 몸값이 싼 선수에 불과하다.
  • 박병호 : 미네소타 FA 안습 전설의 화룡점정. 포스팅 금액으로만 무려 1285만 달러를 주고 데려왔고, 초반에는 홈런도 많이 쳤지만, 결국은 게속된 풍기질에 메이저 최저 타율을 기록하고 마이너로 내려갔다. 손목 수술을 받으며 시즌 마감. 한 마디로 니시오카 2호기 그 이상이다. 2017년에도 트리플 A에서 2할 5푼대라는 마이너에서도 매우 평범한 타율을 기록하면서 KBO리턴행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고 결국 넥센 히어로즈로 2018 시즌 복귀하게 되었다. 가성비로 따진다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중에서 가성비가 최악이었다.[93]
    파일:attachment/muktwi.jpg
  • 박찬호 : 상단의 짤방으로 요약가능. 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LA 다저스 시절엔 IMF 시대에 있어 박세리와 함께 대한민국의 영웅이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때문에 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라는 짤방이 생겼다.[94] 그 이후 한 동안 역대 FA먹튀 10위 안에 꼽히는 불명예를 당하기도 했다.[95] 계약 당시기준으로, 연평균 1천만달러 이상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소수의 선수들만 맺을 수 있던 액수의 계약이다. 그리고 피터 안젤로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현 구단주)의 "투수에게 천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하는 건 미친 짓"이란 말을 그대로 보여준 증인 중 한명이다.
  • 윤석민 : KIA 타이거즈에서 에이스 역할을 한 경력을 토대로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하였다. 개막 후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폭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마이너리그에서도 6점대 방어율, 이닝당 피홈런수 1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여 노폭전드라는 별명을 얻었고 자진으로 팀을 나오면서 친정팀인 기아로 돌아와 4년 90억원에 계약하였다.[96] KBO 입장에서는 먹튀지만 메이저리그 입장에서는 먹튀라기보다는 안 터진 몸값이 싼 선수에 불과하다.
  • 추신수 : 계약 첫 해인 2014년부터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거하게 말아먹은데 이어 2015년 전반기까지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 전형적인 먹튀 코스를 밟는 듯 했으나, 후반기에 대 반등에 성공하며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16년에는 갖가지 부상이 겹치면서 무려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48경기 출장에 그쳤고, 포스트시즌에서도 반전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쳤다. 2017년 시즌부터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출전이 많아질 예정이고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으나 fwar 0.8의 대체선수급의 활약을 보여줬다. 게다가 텍사스그에게 지불해야할 연봉은 무려 $20M에 달한다.[97] WAR 등의 승리기여도를 참고할 경우, 2년차를 제외하면 대체 레벨, 즉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미미한 활약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98] 그래서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WAR(대체선수 승수 기여도)에서 평균 0.9 ~ 1.0을 기록하여 14시즌 먹튀 각인을 씻어내기에는 멀어보인다.
    2018년에도 2할 5푼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여전히 먹튀 행각중이였으나. 6월 말 기준으로 fwar을 2.3으로 끌어올리며 자신의 연속출루경기를 갱신해 나가면서 부활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기들어 다시 폭망하면서 먹튀란 오명은 떼어내지 못했다.

3.4. 2010년대 쿠바산 FA 거품과 먹튀 잔혹사

이전에도 리반 에르난데스/올랜도 에르난데스 형제, 호세 콘트레라스, 켄드리스 모랄레스쿠바 탈출 후 타 중남미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여 국제 FA 신분으로 MLB에 입단한 경우는 종종 있었다. 그런데 2012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4년 3600만 달러)가 깜짝 활약하며 쿠바 망명자 출신 선수들의 가치가 급상승했고 이는 2013년 야시엘 푸이그(7년 4200만 달러), 2014년 호세 아브레유(6년 6800 달러)의 등장으로 정점을 찍는다. 운동능력이 좋고, 드래프트 픽을 상실하지 않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점에서 쿠바 선수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고, 쿠바리그에서 이름 좀 있는 선수이면 개나 소나 수백,수천만 달러를 손에 쥐게 되었다. 특히 CBA(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협약에 따라 국제 FA 신분[99]이 된 선수는 드래프트 픽도 안 잃고 국제 슬롯머니 패널티[100][101] 도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금값.[102] 허나 이렇게 영입된 선수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실력도 별로고 성실성이 최악이라 저 세 선수처럼 성공하지 못하고 대부분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
  • 디안 토스카노 : 4년 600만 달러를 받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지만, 더블 A에서 6할도 못 넘는 OPS를 찍으며 2년 만에 방출되었다. 사실 서류문제로 인해 계약하고 1년 후에 도착해서, 실제로 뛴 기간은 1년 밖에 안 된다.
  • 러스니 카스티요 : 2014년 쿠바 출신 국제 FA 역대 최고액인 7년 7250만 달러를 받고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하지만 3년 동안 타출장 262 .301 .379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기고 퇴출된다. 수비는 제법 좋았지만 그것 뿐. 게다가 매우 불성실한 선수였다고.
  • 로베르토 발도퀸 : 쿠바 리그에서도 OPS 0.6대에 불과했던 20세 유격수 유망주를 운동능력 하나만 보고 LA 에인절스가 무려 800만 달러나 주고 영입하였다. FA 신분이 아닌 아마추어 취급이라 슬롯머니 초과금을 사무국에 사치세로 납부해야 하기에 실 지출액은 14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슬롯머니 규정 위반으로 향후 2년간 국제 유망주 계약 시 금액 제한까지 걸린 것을 감안하면 무형적인 지출은 그 이상이다. 이렇게 귀한 몸이건만 2017년 기준 23세 나이인데도 싱글 A에서조차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미구엘 곤잘레스 : 동명이인 투수 미구엘 곤잘레스와는 다른 인물. 2013년에 3년 1200만 달러의 몸값을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고작 5.1이닝밖에 못 던졌다. 사실 당시 국제 FA 최고액인 6년 4800만 달러+옵션 총액 5900만 달러를 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 어깨 부상이 문제가 되어 금액이 후려쳐진 케이스.
  • 알렉스 게레로 : 2014년 4년 2800만 달러를 받고 LA 다저스에 입단, 2015년 4월에는 28타석만에 5홈런을 치고 OPS가 1.5를 넘는 깜짝 활약을 하지만 곧바로 한계를 드러내며 11홈런 .233 .261 .434의 성적을 찍고 다시는 메이저리그 타석에 서지 못한다. 2017년에는 NPB 주니치 드래곤즈에 진출하여 홈런왕을 차지, 이듬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하게 된다.
  • 야스마니 토마스 : 애리조나에서 호세 아브레유의 성공사례를 보고 영입했다. 타율(.273)은 준수하게 찍어줬으나 나머지 부분에서 기대 밑(9홈런 48타점)의 성적을 남겼는데 문제는 가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6년 6850만)[103] 결국 Fwar에서 -1.3을 찍으며 첫해는 먹튀 확정. 두번째 시즌에는 0.272의 타율과 31개의 홈런, 0.821의 OPS를 기록했지만 수비와 주루가 좋지 못해 Fwar은 -0.1에 그쳤다. 2017년도 8월 3일 현재 47경기 0.248 8홈런에 Fwar이 0.3에 그치고 있다. 일단 세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먹튀 확정. 결국 참지 못한 디백스는 2018년 4월 1일 토마스를 웨이버 공시했고 당연하겠지만 어떤 구단도 클레임을 걸지 않아서 AAA로 퇴출되었다. 참고로 토마스는 3년 4600만 달러 잔여계약이 남아있으며, 2018년 기준으로 팀 최고의 스타인 폴 골드슈미트보다도 연봉을 많이 먹는다.
  • 야이셀 시에라 : 90마일 중반의 좋은 스터프를 가진 젊은 불펜투수로 평가받아 2016년에 6년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LA 다저스에 입단한다. 하지만 MLB는 한 경기도 못뛰고 AAA에서는 9이닝당 6개라는 정신나간 볼질을 해댄다.
  •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 : 알렉스 게레로와 같은 시기에 5년 2500만 달러를 받고 LA 다저스에 입단했지만 사이좋게 망했다. 고작 22경기 뛰고 지명할당되었다.
  • 파블로 페르난데스 : 800만 달러를 받고 LA 다저스에 입단했지만 메이저리그는 커녕 싱글A, 루키리그에서조차 얻어맞으며 자취를 감추었다. 사실 쿠바리그에서 평균자책점도 불펜투수 치고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고 스터프도 그저 그래서 별 존재감이 없었다. MLB에서 공 한번 안 던진 투수 치고 꽤나 많은 금액을 받았는데도 다저스 팬들조차 '이런 놈도 있었나'하는 수준.
  • 헥터 올리베라 : 쿠바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내야수로 2014년 망명한 후 2015년 LA 다저스와 6년 6250만 달러 계약을 맺는다. 사실 나이(30세)나 몸상태를 볼 때(혈행장애로 한 시즌을 쉰 적도 있었다.)이른바 '쿠바산 거품'이 잔뜩 끼었다는 평이 많았었는데, 앤드류 프리드먼이 난데없는 올리베라 사랑에 빠진 애틀랜타 존 하트 단장을 낚아 2선발급 투수 알렉스 우드와 유망주 패키지 등을 받고 떠넘기는데 성공한다![104] 허나 하트 단장의 기대를 저버리고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올리베라는 급기야 폭력 사건에 연루되어 징계를 받기까지 한다. 결국 샌디에이고의 맷 켐프와 트레이드된 후 바로 지명할당되었고, 계약기간이 한참 남았는데 독립리그나 뛰는 신세가 되었다.
  • 호르헤 솔러[105] : 9년 3000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고 2014년 빅리그 데뷔 당시 24경기 .292/.330/.573/.903 5홈런 20타점의 활약으로 차후를 기대하게 했지만 거기까지. 2015년과 2016년 지지부진하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웨이드 데이비스와 트레이드되었다. 웨데는 1.9 bWAR을 기록하며 큰 활약을 했지만 솔러는 OPS .503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2018년 결국 마이너로 내려갔다.

이 외에도 뭐 찾아보면 이 외에도 거액을 받고 쿠바를 탈출해서 미국으로 왔으나 메이저에서 한 경기도 못 뛴 선수들이 매우 많다. 유네스키 마야알렉스 게레로, 아루에바레나같이 백업/패전처리/땜빵선발로라도 메이저를 밟아본 케이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될 정도.[106] 또한 개중에는 망명하지 않고 일본으로 가서 먹튀짓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로엘 산토스, 호세 아돌리스 가르시아[107] 등.

4. 일본프로야구

4.1. 통상

  • 고바야시 히로유키 : 2000년대 내내 롯데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고 2010년에는 YFK(야부타+후루야+고바야시) 필승계투진의 일원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일본시리즈 우승을 일궈냈지만, 이듬해 한신 타이거즈로 FA 이적한 뒤에는 첫해 42경기 등판을 마지막으로 2012년 방출.
  • 나루세 요시히사 : 치바 롯데에서 야쿠르트로 FA 이적(3년 계약) 첫 해 2015년 단 14경기만 등판하고 8월 1일 이후 말소, 일본시리즈 명단에도 들지 못했고 6,600만 엔 삭감. 2016년 22경기 중 선발 등판은 겨우 10경기. 2017년 12경기로 줄었고 선발 등판은 단 한경기, 1억 2400만 엔이나 연봉이 삭감된 2018년 1군 등판을 하지 못하면서 방출 통보. 나루새
  • 나카지마 히로유키 : 2014년 시즌을 접전 끝에 2위로 아쉽게 끝낸 오릭스 버팔로즈가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첫 해부터 2할 4푼 타율에 10홈런이라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더니 온갖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4년간 단 두 번 규정타석을 채웠고, 1루수/지명타자 주제에 OPS 8할은 한 번도 못 넘기는 최악의 가성비를 보여주었다. 결국 2018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렸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주워 갔는데 5월에 2군으로 갔다.
  • 니시오카 츠요시 : 메이저리그에서 처참한 실패만 거둔 이후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했지만, 이적 이후 규정타석을 채운 건 계약 첫 해인 2013년 단 1번이었고 나머지 시즌은 부상, 부진에 허덕이며 제대로 출장조차 못했고 그나마 출장한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심지어 2014년 일본시리즈에선 사상 유례없는 수비방해로 인한 끝내기 병살 판정으로 일본시리즈 패배 결정이라는 대형사고를 쳐버렸고 결국 계속되는 부진 끝에 2018년 시즌 종료 후 방출되고 말았다.
  • 닉 에반스 : 2014년 7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3500만 엔을 받기로 하고 대체 용병으로 들어갔으나, 1군에서 꼴랑 5경기 2안타 타율 .111 1타점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성적을 찍고 쫓겨났다. 물론 일본프로야구에서 3500만엔은 외국인 선수에게 주는 돈으로서는 그리 많은 돈은 아니다. 그러나 2016년에 두산 베어스로 오자 완벽한 혜자 용병이 되었다.
  • 다니엘 리오스 : 2007년 KBO에서 기록적인 22승을 거두고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1억 엔의 연봉에 입단했으나, 2승 7패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도핑까지 적발되면서 구단에서 쫓겨났다. 한일 양국의 흑역사가 되었다.
  • 댄 미셀리 :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베테랑 계투 요원으로 2005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클로저로서 낙점하고 영입했지만, 개막전부터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는 것으로 시작해 나온 경기마다 얻어맞더니 시즌 개막이 1달도 지나지 않은 4월 18일에 광속으로 방출되었다. 1억 7500만엔을 주고 데려온 그의 NPB 최종 성적은 4경기 2.2이닝 ERA 23.63. 단 77구를 던지고 퇴출되었다.
  • 데이비드 허프 : 2016 시즌 중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2017 시즌까지 뛰어난 활약을 하였는데 시즌 중 부상이 있었고 140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 협상이 결렬되자 같은 금액을 제시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하였다. 일본프로야구 데뷔 후 시즌 초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2군으로 강등되었고 1군 복귀 후에는 불펜으로 뛰었으나 역시 얻어맞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받은 금액을 엔화로 환산하면 1억 4700만 엔이었는데 이는 팀에서 4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그래도 대폭 삭감된 연봉으로나마 2019년 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 돈 로치 : 2017년 kt wiz에서 뛰었던 땅볼을 잘잡는 땅볼 투수로 결정구가 부족하고 타선지원과 수비지원을 받지 못해 4승 15패 ERA 4.69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재계약하지 못했다. 2018년 트리플A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7월 오릭스 버팔로스에 3000만 엔에 입단했는데 최종 성적은 11경기 2승 3패 ERA 5.01를 기록,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고 두 달 만에 일본을 떠났다. 최소한 받는 돈이라도 적었으니...
  • 루이스 크루즈 : 요미우리 자이언츠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한정 먹튀. 특히 2루수 공백을 메꿔줄 것으로 기대했던 요미우리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먹였다. 2017년 연봉이 210만 달러인데 22경기 나왔다. 나온 경기에서도 0홈런에 1할대 타율.
  • 래스팅스 밀리지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극한의 투고타저 시즌인 2012년에 3할 타율에 21홈런을 치는 등 5툴 플레이어 외야수로 활약했기에 3년 44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는데, 이후 3년 합쳐서 130경기 나와서 홈런 18개 쳤다. 1시즌에 평균 43경기 출장 6홈런을 기록한 셈. 이 시기 평균 타율은 .243으로 연평균 15억원 가까이 받아먹은 용병이 평범한 대타 요원 수준의 활약을 보여줬으니...
  • 마쓰자카 다이스케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한정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악의 먹튀.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2015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4년 16억 엔이라는 거액을 받고 입단했다. 하지만 현실은 부상으로 3년 동안 1군 등판 한 번에 ERA 18.00 4분의 1값으로 한국에서 데려온 외국인 투수보다 오래, 더 많은 돈을 주고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투수가 되고 말았다. 오죽했으면 소프트뱅크 측에서 혹시나 타팀으로 가서 부활할까봐 일부러 잡아두고 있다는 설까지 나돌 정도. 결국 2017시즌을 마치고 구단의 코치직 제안을 뿌리치고 FA로 나옴으로써 12억엔 먹고 3년간 1경기 등판한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108] 이런데도 팀이 워낙 잘 나가서 그런지, 호크스 팬들은 타 팀 팬들이 그렇게 마쓰자카로 어그로를 끌어도 "어, 그래." 하고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정도라고. 구단주부터가 강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 정도의 오차는 감당할 줄 알아야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실제로도 왕조 구축에 성공했다보니 별 신경도 안 쓴 모양이다.
  • 마이크 그린웰 : 한신 타이거스 역사상, 아니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외국인 선수. 한신판 루크 스캇, 제임스 로니이자 상위호환.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 마츠나가 히로미 : NPB 최초의 FA 선언자. 한신 타이거스에서 고향 후쿠오카에 자리잡은 다이에 호크스에 이적해 첫 해에 규정타석 만족 타율 3할로 활약했지만.. 이후 성적이 급하락하며 먹튀행.[109] 결국 1997년 시즌오프 때 방출되면서 은퇴했다. 참고로 마츠나가는 트레이드로 이적한 한신 타이거스 때도 부상 등으로 인해 먹튀가 된 바 있다.
  • 맷 더피 : 파레디스보다는 훨씬 돈을 적게 받았으나, 딱 2할 타율에 6홈런, 거기다가 수비실책을 연발하는 3루수 용병을 먹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 맷 도밍게스 : 맷 더피 시즌 2. 직구는 잘 쳤는데 변화구에 속수무책. 물론 이쪽은 이구치 감독이 외국인을 신뢰하지 않아서 조금만 못해도 2군보낼 정도로 조급한 운영을 했던 게 크지만..
  • 모리모토 히초리 : 2011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FA 이적 후 부상 등에 시달리며 첫해 48경기, 이듬해 108경기에 출장하여 반등하였으나 2013년 단 4경기 출장(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방출되었다.
  • 모리후쿠 마사히코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팬들에게는 최강의 좌완불펜이었지만[110] 기량저하가 찾아온 2017년부터 뛰게 된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들에게는 먹튀 취급받는 중. 2018년에는 드디어 평균자책점이 10점을 넘어서는 위업을 달성하였고 아사히 신문에서도 불량채권이라고 까였다. #
  • 브래드 페니 : 스기우치 토시야-와다 츠요시-데니스 홀튼이 모두 빠져나간 소프트뱅크 선발진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연봉 2억 2500만엔(추정)으로 영입. 영입 시점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119승의 실적이 있는 투수였지만 소프트뱅크에서는 단 1경기, 3.1이닝 ERA 10.80의 충격적인 성적만 남기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방출. 위의 미셀리가 77구 던지고 방출이라면 이쪽은 64구 던지고 방출. 호크스 구단 측은 그를 방출하면서 '일본의 다른 구단에서는 절대로 뛰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게 했다고 한다.(...) 마쓰자카만 아니었어도 호크스 사상 최악의 투수 먹튀였을 선수.
  • 사사키 가즈히로 :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였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3년간 총 119세이브를 쓸어담는 활약을 펼쳤으나 2003년에는 부상으로 10세이브에 그치면서 시즌 후 친정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로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2004, 2005년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연봉인 6억 5천만 엔의 연봉을 받고도 각각 19세이브, 4세이브에 그쳤으며, 특히 2005년에는 평균자책점이 9.00에 달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결국 그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 스기우치 도시야 : 요미우리 FA 이적 첫해에는 일본프로야구 최초의 양대리그 탈삼진왕이 되는 등 솔리드한 모습를 보였지만, 점점 노쇠화로 성적이 하락세를 타더니 고질적인 부상이 악화되어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2015년 어린이날 0⅔이닝 6실점으로 거하게 말아먹고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연봉이 5억 엔에서 5천만 엔으로 무려 90%나 삭감되었으며[111] 이는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봉 삭감액. 하지만 대삭감 이후에도 재기하지 못하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등판을 하지 못했다. 결국 2018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다만 계약으로만 따지면 4년 계약 중 첫 3년간은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는 등 괜찮게 써먹었고 본격적으로 출장을 못하게 된 것은 연봉을 대폭 삭감한 이후라 다른 먹튀들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억울하다.
  • 스티브 콕스 : 2003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 계약금 100만 달러, 연봉 275만 달러(약 3억엔), 3년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입단한 타자. 하지만 스프링캠프부터 드러누워버린데다가 15경기만에 또 부상을 당해 1년만에 방출되었다.(...) 참고로 같은 해 요코하마에 입단해 콕스의 먹튀짓을 만회한 연봉 5000만엔짜리 외국인 선수가 바로 타이론 우즈이다. 액수만으로 따지면 위의 그린웰마저 뛰어넘는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외국인 먹튀.
  • 알렉시스 칸델라리오 : 일본판 톰 션, 브라이언 배스. 꼴랑 1경기 뛰었는데 22만 달러를 가져갔고 그 1경기도 3이닝 7실점으로 두들겨맞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2군에서도 꼴랑 2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시즌 중 방출. 즉 2군 경기 1승에 11만 달러. 하지만 먹튀한 액수는 적은 편이다. 22만 달러면 사실상 대만프로야구 수준.
  • 앤디 밴 헤켄 : 넥센에서의 활약을 보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1억 4400만 엔을 주고 데려왔지만 2016년 전반기 10경기 등판 4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하면서 망했어요. 결국 그 해 7월 방출되었고, 다시 넥센으로 돌아왔다.
  • 야마이코 나바로 : 삼성 라이온스에 있을때는 2년동안 79홈런, 2015년에는 48홈런을 치면서 연봉이 적어보일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그러나 경기날에 항상 늦게 오고 연습을 안하는 등 게으름이 문제가 되어 재계약이 불발되었다. 2016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와 120만달러에 계약하였으나 일본에서 최종성적은 타율 0.217 10홈런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고 방출되었고 일본에서도 한국에서처럼 게으른 모습이 문제가 되었다. 지바 롯데에서 방출 후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삼성이 발디리스 방출 후 나바로 영입설이 돌았으나 성실성 문제와 살이 많이 쪄서 영입을 포기하였다. 나바로 입장에서도 도미니카 직장인들이 300년이상 일해야 버는 돈을 벌었으니 야구를 안해도 아쉬울 게 없을 것이며, 결정적으로 총기 관련 사건으로 흑역사가 되었다.
  • 양다이강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시절에는 2013년 UZR 1위를 기록하고 골든글러브를 4번이나 받는 등 리그 최고의 중견수였으나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적 이후 FA선수가 육성군으로 가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결국 2018 시즌에 굴욕적인 성적을 거둔 이후 요미우리는 마루 요시히로를 영입하였으나 보상선수로 초노 히사요시를 내줘서 요미우리 팬들에게 푸짐하게 욕을 먹었다.
  • 에드가 올모스 :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좌완 선발로 기대하고 영입했는데 시즌 개막 후 한 달 간 소식이 없다가 5월 초에 느릿느릿 1군에 올라와 2경기에서 ERA 7.71을 기록하고 주자 견제가 전혀 안 된다면서 광속으로 퇴출된 투수.[112] 1경기에 약 32만 5천 불을 받아먹었다.
  • 에르네스토 메히아 : 첫 해에는 30만 달러짜리 홈런왕이 되면서 혜자였고 그 후 3년간 연평균 32홈런을 쳤다. 그런데 3년 15억엔 계약 첫 해부터 19홈런 53타점으로 삐끗하나 싶더니 계약 두번째 해에는 아예 대타 전용 공갈포로 전락하였다. 연봉을 5억 엔이나 받아먹으면서 대타밖에 못하고 그 대타 성공률도 낮으니 재계약은 요원하다. 기록을 보면 싸게 쓰던 첫 3년간 96홈런을 쳤는데, 3년 15억엔 계약을 한 후 2년간 28홈런 쳤다. 홈런 갯수가 절반 이하로 급감한 셈. 2019년에는 잊혀질 때 쯤 간간히 대타로 나오면서 작년보다 더 맛이 간 1할대 중반의 타율을 보여주면서 본인도 포기했는지 막나가고 있다.
  • 윌린 로사리오 : 한신 역사상 최고액 용병영입이라는데(2년 8억엔) 현실은 에르네스토 메히아, 맷 도밍게스와 성적이 별 차이가 없다. 대타나 하위타선으로 주로 나온 둘과는 달리 시즌의 1/3 이상을 풀 타임 중심타선으로 나와놓고도 최악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로사리오는 연봉을 1/2이상 삭감해서라도 잔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지만 한신이 2년째 계약을 해지하면서 방출되었다.
  • 이마에 토시아키 : 2015년 시즌 후 3년 6억엔+옵션이라는 거액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이적하였으나, 첫 시즌부터 89경기밖에 뛰지 못하며 불안하더니, 두번째 시즌인 2017년에는 잦은 부상으로 51경기밖에 뛰지 못하고 시즌아웃당하고 말았다. 결국 2년동안 140경기밖에 못 뛴 셈. 참고로 NPB 1시즌은 143경기이다. 그동안 홈런은 단 4개밖에 못 쳤으며(2018년 겨우 두자릿수 홈런 기록) 수비도 17년 들어서는 주로 1루수를 보고 있기 때문에 돈값을 못하고 있다.
  • 자니 곰스 : 2013 월드 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축 멤버였지만, 2016년 라쿠텐 골든이글스과 1년 300만달러에 계약한 뒤에는 65타수 11안타 1홈런 1할 6푼 9리라는 형편없는 성적만 찍은 뒤, 의사소통 문제와 구마모토 대지진으로 인해 계약을 해지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 제이미 로맥 : 2016년 아롬 발디리스의 대체 자원으로[113] 68만 달러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계약하였으나 30경기 71타수 8안타(.113) 0홈런 2타점을 기록하고 방출되었다.[114] 그러나 2017년 시즌 도중 방출된 대니 워스를 대신하여 SK에 입단하고 난 뒤 정경배 코치와 시너지효과를 거둬 많은 홈런을 쳐줬고, 삼진이 좀 많기 했지만 꽤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는 등, 거포로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 조단 노베르토 : 1군에 1경기도 못 올라와놓고 부상으로 한달만에 시즌아웃당한 후에 SNS에서는 내년에 복귀할거라면서 주니치 드래곤즈 얘기만 엄청 해대고 주니치 드래곤즈 유니폼 사진을 올리는 등 본인이 어느 팀 소속인지 잊은 듯한 행동을 보이면서 야쿠르트 팬들에게 먹튀 주제에 소속팀까지 부정한다면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결국 6월에 방출.[115]
  • 지미 파레디스 : 2017년 치바롯데에서 답이 없는 선구안으로 새 외국인 선수 로엘 산토스, 윌리 모 페냐와 경쟁하게 됐으니. 참고로 14억원 받아먹었다. 그러나 타율은 2할 1푼대에 홈런은 겨우 10개를 기록하여 방출되었고 2018년에 닉 에반스 대체 용병으로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였는데 성적은 일본시절보다도 형편없다. 일본에서 먼저 먹튀해서 그런지 우려가 현실로 못하는 선수들에게 X레디스[116]라는 별명이 붙는 수준이니 말 다한 셈. 결국 한일 양국에서 쌍으로 금지어가 되었다. 그리고 한일 양국에서 받아간 돈은 200만 달러. 일반 서민들 100년치 연봉을 2년 동안 한국과 일본 관광을 하고 받아냈다.[117]
  • 카와사키 켄지로 : 1990년대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우완 에이스로 1998년 사와무라상 수상자. 2000년 시즌오프에 주니치 드래곤즈로 FA 이적하였다. 주니치의 에이스로 활약할 것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주니치 소속으로 뛴 4년간 어깨 부상으로 인해 1군 등판은 고작 3경기에 불과하였다.
  • 카일 젠슨 : 1시즌 동안 6경기 출장. 안타 1개에 8억원. 다만 젠슨이 못한 것도 있지만 소프트뱅크의 당시 1군 외국인 선수 쿼터가 릭 밴덴헐크, 데니스 사파테,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등 일본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들로 쟁쟁하게 채워져 기회를 부여받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도 있다.
  • 케니스 바르가스 : 150만 달러를 받고 왔는데 시즌이 절반까지 지난 지금 타율 1할 8푼대에 1홈런을 기록했다. 후반기에 아무리 잘 해도 재계약은 불가능할 듯. 아니 애초에 후반기에 1군에 올라올 수 있을지나 궁금하다. 팀에서는 7월에 새 용병 레오니스 마틴까지 데려온 상황이라 7월에 이미 전력외로 분류된 것 같다.
  • 케빈 유킬리스 : 항목 참조. 부상으로 21경기 출장에 머물렀으며 그 해 은퇴하였다.

4.2. 한국인 선수

  • 김태균 : 2009시즌 종료 후 치바 롯데 마린즈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입단 첫 해 전반기에는 홈런과 타점을 쓸어담으며 성공적인 안착을 하는가 했더니 후반기에는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폭망, 시즌 후 성적은 병살타 1위, 삼진 2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음 시즌을 기약해볼만한 활약이라는 평가였으나, 이듬해인 2011년에는 시즌 초부터 부상으로 1군에서 사라지더니 그 해 7월 부상과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을 이유로 돌연 계약을 해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치바 롯데 동료들과 코치들이 동료 취급해주지 않았다며 은연중에 디스하는 인터뷰까지 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도 김태균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안 좋아졌고, 김도망, 김지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덤으로 한국계 일본인인 니시오카 츠요시를 한국계라고 밝혀버리는 실수도.
  • 이범호 : 2009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금 1.5억엔 포함 2+1년 5억엔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1군 무대에선 거의 뛰지도 못하고 2군을 전전하다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 이병규 : 2007년 주니치 드래곤즈와 3년 계약을 맺었지만 외국인 타자로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2010년 LG로 복귀했다. 그나마 주니치의 역사상 유이한 일본시리즈 우승에 함께하며 친정팀 LG에서도 못 한 우승반지를 건지기는 했다.
  • 이승엽 : 요미우리의 먹튀 전설. 요미우리와 2006시즌 후 4년 30억엔[118]이라는 NPB에서도 역대급인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4년이라는 계약기간은 너무 길다는 평가는 있었지만, 그래도 계약 당시에는 역대 홈런왕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레전드의 나날을 보낼 줄 알았다. 하지만 계약 첫 해인 2007년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는데,[119]30홈런을 기록하긴 했지만 2006년에 비해 세부스탯이 급락했고, 2008년 이후에는 성적이 급전직하하며 주전에서 밀려났다. 결정적으로 2008년 세이부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18타수 12삼진이라는 초대형 사고를 터뜨리며 교진의 패배에 결정적 원인을 제공, 결국 밥값을 못하는 정도를 넘어 짐짝 수준이 되었다. 2009년 일본시리즈는 우승했지만 너무 활약이 처참해서, 결국 요미우리와는 재계약을 못했다. 그래서 요미우리 구단주는 "4년 계약에 거액까지 지불했는데 똥같은 활약밖에 못했다.(4年契約で大金払って、クソの役にも立たなかったってのもいる)."고 악담을 퍼부었고, 당시 삼성 감독이던 선동열도 이걸 알았기 때문에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는 폭탄발언을 할 정도. 2011년에는 오릭스 버팔로즈[120]와 팀내 2위에 해당하는 1억 5천만 엔에 1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오릭스[121]에서도 역대 삼진신기록에 도전할 정도로 부진하다가 결국 퇴단, 삼성으로 복귀했다. 참고로, 선수 성적과는 별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이승엽이 요미우리에서 뛴 관계로 SBS 스포츠에서 요미우리에 거액의 중계권을 지불[122]했으니 실제로는 이승엽 연봉의 상당부분을 요미우리가 아니라 SBS에서 내준 셈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 해설자로 연봉값을 하고 있다고 한다 먹튀와는 별개로 아베 신노스케, 사카모토 하야토 등 요미우리 동료들과는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는 중.
  • 정민철: 2000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나, 빙그레 시절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2년간 총 3승만 거둔 채 한국으로 돌아갔다.
  • 정민태: 200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무려 이적료 5억 3000만 엔에 연봉 1억 3천만 엔을 받고 입단했으나, 일본프로야구 적응 실패와 코치진과의 불화 등 첫해는 2승, 2년차에는 승패없이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한국에 복귀했다.

5. 대만프로야구

  • 스캇 맥그레거: 바로 그 세든의 대체 용병으로 왔는데, 5경기에서 1승 2패 ERA 4.88을 찍고 한 달 반만에 쫓겨났다. ERA만 보면 준수해 보이지만 실책으로 기록된 게 워낙 많아서 실제로는 경기당 거의 8~10점씩 내줬다. 거기다가 한국에서는 잘하던 이닝이팅도 여기서는 전혀 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대만판 오설레발.
  • 알프레도 피가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어느 정도 뛰었고, 일본프로야구KBO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기에 유니 라이온스에서 1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데려왔지만 현재 성적은 5승 9패 ERA 6.39로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중 ERA 꼴찌에 공동 다패왕을 찍고 있다. 문제는 구단이 선발투수 용병을 데려오기 위해 기존의 마무리투수 용병 마이크 데마크를 방출했는데, 새로 데려온 테란스 마린이 걍 톰 션 급의 폐급 선수여서 또 방출하고 미첼 닉스를 데려오는 등 다른 용병 슬롯 한 자리에 투자한 돈이 너무 많아서 쉽사리 피가로를 방출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시즌이 끝나자마자 가을야구 엔트리에도 들지 못한 것이 확인되었고 그날 방출되었다. 메이저 리그에서 선발로 뛰었던 선수가 대만에서 부진해서 퇴출된 특이한 케이스.
  • 크리스 세든: 2017년 시즌 푸방 가디언즈에서 비록 10만 달러라는 싼값에 데려오기는 하였으나, 올라올 때마다 패전을 적립하면서 다패왕을 찍고 퇴출당했다. 참고로 그가 퇴출당한지 2달 1주가 지난 8월 29일이 되고 나서야 알프레도 피가로가 9패를 찍으면서 공동 다패왕이 되었다. 그러나 공동 다패왕이라서 퇴출당한지 2달 1주가 넘었는데도 다패왕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 테란스 마린: 선발 투수를 영입한다는 이유로 기존에 잘 던지던 마무리 투수 용병을 방출하고 새로 유니 라이온스에서 데려온 선수. 그러나 5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를 거두고 두 달도 못가서 방출당했다. 승패나 홀드를 보면 크게 떨어지지 않았던 이 선수가 방출당한 이유는 바로 거지같은 ERA. 5경기나 던졌는데도 ERA가 10.71톰 션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거기다가 선발등판한 경기 평균 이닝이 4이닝일 정도로 이닝이팅도 거지같이 못했고 Whip도 2점대였다. 비록 메이저 경험은 없었지만 트리플A나 멕시칸리그 성적을 보면 KBO에서 싸게 데려오는 선수 수준의 커리어는 쌓은 선수였는데 A+ 수준인 대만야구에서 이렇게 털린 것도 참 의문이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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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서 야구팬들의 비판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김명제의 만취상태 음주운전은 그 자체로 인생을 통째로 말아먹을 뻔한 큰 범죄였다.[2] 이 때 자신이 왜 아플까 고민하다가 해부학을 독학으로 공부했고, 훗날 이 때 축적한 경험 + 부상 재활 경험을 살려 야구아카데미를 세운 뒤 사업가로서도 성공했다.[3] 2017년 불펜으로 좋은 활약을 한 후 뉴욕 메츠2년 1400만달러라는 높은 연봉에 계약하였다.[4] 오재일의 부진까지 겹치고 말았다.[5] 이 때문에 파레디스가 경기 라인업에 들어 있기만 하면 현장, 엠팍, 디씨, 트위터, 페이스북을 막론하고 두산팬들 사이에서 꼴리건 싸대기를 가볍게 후려갈기고도 남을 쌍욕이 튀어나왔을 정도. 모두까기로 악명이 높은 디시위키나 돡갤에서도 '대체 두산처럼 야수 백업 좋은 팀이 왜 빠따 용병 대신 쓸데없는 유틸리티를 데려왔냐'며 이를 갈았다.[6] 실제로 2014년 SK 와이번스도 루크 스캇 방출 후 외국인타자 없이 시즌을 보냈다.[7] 그러나 반슬라이크 또한 KBO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군을 갔다온 뒤에도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타율 0.128 1홈런으로 파레디스보다도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방출되었다.[8] 효천고 시절부터 신나게 혹사 당한 이력이 있다.[9] FA 직전 통산 WAR 0.63[10] 전통적으로 유격수가 답이 없는 롯데에서 그나마 2할 중반은 기대할 수 있는 유격수라는 것과 신본기가 문규현의 계약 직후인 2018년이 되어서야 터진 것[11] 이것도 더 낮은 액수였으나 본인이 10억을 맞춰달라 요구한 것[12] FA계약 이후 롯데 프런트 측에서 "너도 프랜차이즈다"라는 말을 남겨 롯데팬들에게 까였다.[13] 이마저도 후반기에 1점대 방어율로 호투하지 않았다면 0에 더 가까워졌을 것이다.[14] 시즌중에 선수를 해외 연수를 보내는 것 자체가 그 팀의 인재육성 역량이 없다는 신호로 인식되었으며, 실제 한국 프로야구팀들도 정규시즌 종료 후 미야자키 교육리그를 보내지 시즌중에는 안 보낸다,[15] 이 시기 기준으로는 큰 돈이었다. 당장 심정수의 60억이 깨진 것이 2014년 쯤이니.[16] 2012~2015 4년간 FA 36억, 2016년 3억, 2017년 1억 2천[17] 첫 4개월간에 해당하는 연봉을 롯데가 지급해야 하나, 롯데가 자신을 퇴출시키고 자신에게 그 돈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18] 그리고 린드블럼은 7년간 뛴 더스틴 니퍼트를 대신하여 145만 달러에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고 이윤원을 포함한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 일동은 린드블럼이 롯데를 떠나게 만든 원흉으로 지목되면서 롯데팬들의 비난을 받았다.[19] 니퍼트를 대신하여 두산에 입단한 린드블럼은 린동원에서 린철순으로 거듭나며 좋은 활약을 하였다.[20] 삼성시절에 배터리코치였던 조범현 신임 감독과 껄끄러운 관계여서 SK가 김동수를 방출시켰다는 설이 있다. 박경완을 FA로 뺏긴 현대가 바로 김동수를 영입했다.[21] 세금, 옵션을 제외해도 40억 이상을 받았다고 한다.[22] 2호는 위에 있는 김동수. 그리고 김응용삼성 감독이 KIA로 다시 보내줘서 불펜 투수로 부활했다.[23] 추신수와 이대호는 고교 시절 투수가 주 포지션이었으나 프로 입단 후 타자로 전향했다.[24] 이 액수는 명목상의 액수였고, 실제로는 5억 원이었다고 한다.[25] 2015년 0경기 출전이라서 볼드 처리.[26] 박한이와 같은 금액이다.[27] 조동찬의 형인 조동화 역시 같은 시기에 SK에서 쌍으로 먹튀질을 한 것은 덤이다.[28] 조동화는 심지어 SK 팬들도 은퇴식 치러준다고 하자 의아해했다. 사실 조동화는 원클럽맨이기도 했지만 비교적 역사가 짧은 SK 와이번스의 창단 원년 멤버라는 상징성이 컸다.[29] 스탠포드 대학교라는 학력 때문에 대구에서 야구를 하지 말고 영어학원을 차렸어야 했다는 삼성팬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스탠포드 출신 강사들은 서울 강남 SAT 학원에서도 고액 강의료로 뽑아가기도 했다.[30] 당시 투수 인스트럭터로 삼성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던 적이 있다.[31] 대체 선수로 발비노 갈베스가 들어왔다.[32] 참고로 연봉은 카리대보다 더 높다.[33] 3승밖에 못한 건 퀄리티 스타트를 10번이나 했음에도 득점지원을 지독하게 받지못한 점이 있다. 그중 1승은 불펜승.[34] 계약기간 종료 후 최종 평가하도록 하자.[35] 아예 드러누운 윤석민보다도 낮다! 다만 윤석민이 FA 첫 시즌은 A급 마무리로 활약해주고 나머지 3년을 드러누웠다가 FA 끝나고 연봉 깎이자마자 느릿느릿 복귀해서 쳐맞고 했으므로 단일시즌 비교는 무리. 게다가 윤석민은 우규민보다 25억 더 많이 받은데다가, 시즌 극초반에 드러누워서 그 시즌 투수 운영이 파탄났던걸 생각하면 시즌 전에 보직 바꿔서 차후 투수 운영에 차질을 덜 준 우규민이 차라리 나은 수준.[36] 근데 그때부터 장장 3년간 드러누웠다.[37] 거기에다 보상금 20억+나원탁 추가.[38] 협상과정 중 구단이 처음에 4년 20억을 제안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가 나중에 깎인 것이다.[39] 강민호(80억), 우규민(65억), 김상수(18억). 다만, 강민호는 옵션 12억에 보상금 20억이니 112억으로 보는게 맞다.[40] 첫 번째는 2005년 심정수의 4년 60억.[41] 사실 이것도 관리받으며 찍은 스탯이다.[42] 다만 첫 번째인 롯데의 파커 마켈 적응 문제로 시즌 시작 전 본인이 방출 요청을 해서 임의탈퇴 된 거라 실질적으론 오설리반이 2017시즌 첫 번째 방출 용병이라 할 수 있다.[43] 타카츠는 히어로즈의 세이브상황이 적어서 그랬지, 그래도 돈값을 했다. 대신 NHK 서울지국, 스포츠국 기자들이 히어로즈의 막장경기력으로 한동안 집에 못 갔다[44] 2013년은 다승왕이지만 평균자책점4.71에 달한다.[45] 참고로 한화는 16~17시즌 2연속 규정이닝 충족 투수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46] 당장 한화로 오기 직전인 2016년 전반기까지만 해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5인 로스터에 들어있던 선수였다.[47] 퍼펙트 게임은 KBO에서는 한번도 나오지 않은 기록으로 필립 험버는 2012년 MLB 역대 21번째 퍼펙트 게임 달성 투수이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 기록이긴 하지만, 저스틴 저마노도 2011년 한국으로 오기 직전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적이 있다.[48] 어느 정도냐면 박재홍의 단일 시즌 중견수 최다 홈런 기록을 넉넉하게 깨먹어버렸다.[49] 당시 이효봉이 LG 스카우트로 일했다.[50] 현재는 FA 인플레이션이 하도 심하게 일어나서 저 정도는 별것도 아닌거 같지만,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해보면 지금으로 따져도 4년 60억 이상은 되는 꽤 큰 돈이다.[51] 입단 계약금 5억+피츠버그 구단에 지불한 계약 파기금 5억 해서 총 10억을 사용하였다. 결론적으로 LG는 2006년 KIA 한기주가 10억 신화를 기록하기 전에 비공식적으로 10억을 신인 입단으로 쓴 셈.[52] 시즌 최종 성적 36안타 3홈런 17타점, 타율 0.263. 좋게 말해서 저 정도지 사실상 거기서 거기다.[53] 1996년에 입단해서 1999년 시즌 후 은퇴한 위 항목의 이정길 때문에 먹튀라는 단어가 먼저 쓰였다는 설도 있다. 홍현우의 부진 원인은 1999년에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무리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한 부상과 그 후유증이 생겼다. 실제 1999년에 비해 2000년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LG 구단에서 그런 홍현우를 덜컥 샀다가 LG 구단 입장에서 망해버렸다. 홍현우가 먹튀가 되어 버린 원인은 홍현우 항목 참조.[54] 심지어 디시위키에서 두산 항암물질 틀에 류중일, 정주현과 함께 올라갔다. 두산은 항암물질 LG는 발암물질[55] 다만, 두 번째 FA때는 1년 5억이라는 적은 규모로 계약하였다.[56] 반면 같은 팀의 백업포수인 용덕한은 FA 실패로 코치직을 제안받고 은퇴를 선언하였다.[57] 사실 브라운은 애매한게, 홈런도 많이 치긴했는데 득타율이 별로였다[58] 고메즈는 풀타임 주전으로 뛰었고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수비 실책이 많아 재계약에 실패한 케이스고, 수비실책 등으로 인해 '고메디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59] 특히 볼넷은 35개에 불과한데 삼진은 무려 99개에 달했다.[60] SK 팬들은 타격성적이 부진하면 오히려 고깃집이 잘 되겠다며 자조하기도 한다.[61] 은퇴투어 때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에서는 같은 해 은퇴식을 치른 홍성흔보다 더 큰 환호를 받았다(...).[62] 조동화 항목에 가보면 알 수 있겠지만, 조동화는 주전급 선수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당장 통산 WAR도 1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고, OPS 8할,타율 3할을 넘긴 시즌은 한번도 없다. 이는 SK 와이번스 구단의 오버페이의 탓도 크다고 볼 수 있다.[63] 이 때문에 2018년 구단에서 은퇴경기를 치러줄 때 SK 팬덤 일각에서도 왜 원클럽맨 상징성만 믿고 은퇴식을 치러주냐고 의아해했다.[64] 자폐증과 실어증 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65] 시즌의 3분의 1만 뛰고 방출된 뒤 롯데가 영입해 남은 연봉을 롯데가 승계하였기 때문에 SK 입장에서 먹튀라고 보기에는 힘들다.[66] KBO에서 뛰던 시절 문학구장 성적이 거의 막장 수준이었고, 소사는 SK 소속 후 첫 등판에서 대량실점으로 이를 증명했다.....가 NC와 두산상대로 문학구장에서 6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여론을 뒤바꿔 놨다. 밋밋한 슬라이더를 버리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중.[67] 사실 삼성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03년 시즌 중반부터 슬럼프가 길게 찾아오는 등 하향세의 징조를 보이긴 했다.[68] 타율과 출루율은 준수하게 나왔지만 장타율이 3할대로 폭락했다.[69] 트레이드 시점에서는 야구엔 관심 없고 차에 관심이 팔려있다느니 마운드에선 기 죽어 있는 눈동자가 차 얘기 나오면 초롱초롱해진다는 등 좋지 않은 소문이 퍼져 있었으며, 감독이었던 김성근도 '야구가 아닌 다른 곳에 마음이 가있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봤지만 나는 더 이상 못 고치겠다'고 포기를 확인하는 인터뷰를 했다. 참고로 어지간한 베테랑 투수들은 물론 감독 본인과 김승연의 술동무 이상군까지도 유창식과의 상담에 동참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추후엔 아예 감독 전화를 차단하는 짓거리까지 했으니 김성근을 싫어하는 한화 팬들도 유창식 처분은 그의 업적이라며 칭송해준다. 최소한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대단한 양반이었으니.[70] 위에서 설명했듯이 15번은 한화의 레전드 구대성의 등번호이고, 기아로 온 이후 승부조작으로 걸리기 직전 달았던 11번은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김상진의 등번호이자 타이거즈의 또 다른 레전드인 김성한의 등번호이기도 했다.[71] 계약금 6억 원, 연봉 3억 5000만 원, 옵션 4억 원.[72] NC는 이승호를 지명해오는 대가로 롯데에 10억 원을 지불했고, 롯데는 이승호의 계약금(6억)과 1년치 연봉(3억 5,000만)을 지급하고도 NC로부터 10억 원을 받으며 5,000만원이 남는 장사를 했다.[73] SK로 돌아가기 전에는 쓸데없이 입을 턴 홍성흔과 비슷한 행보를 보여 까였으며, 홍성흔과 달리 은퇴식도 치르지 못하고 은퇴했다.[74] 단 로저스의 경우는 실력 자체는 충분하기 때문에 풀 시즌을 완주했으면 돈값을 충분히 했을 성적인데,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교체할 수 밖에 없던 경우였다.[75] 쉐인 유먼(2015 한화 war 1.13), 저스틴 저마노(2015 kt, war 1.58), 트래비스 밴와트(2016 kt war 0.77)[76] 물론 이 타율은 플루크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참고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니시오카의 NPB 통산타율은 .280이었다.[77] 마쓰이 가즈오는 메이저리그에서 7년을 뛰었으나 입단 당시 기대치에 비하면 많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고, 2015년 이전까지 준수한 활약을 했다고 평가받는 동양인 내야수는 이구치 타다히토이와무라 아키노리 정도였다. 그리고 2015년 강정호가 3.9의 fWAR를 기록하며 이구치가 보유했던 종전 동양인 내야수 단일시즌 최고 fWAR 기록(3.3)을 경신하며 성공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78] 이 계약은 당시 칼럼니스트들에게 무한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79] 여담으로 당시 LA 다저스는 1999년 FA로 영입한 케빈 브라운의 거액 계약 때문에 팀 연봉총액이 치솟자 나란히 FA 자격을 얻는 드라이포트와 박찬호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한 해 먼저 FA가 된 드라이포트가 다저스에 잔류하며 박찬호는 자진해서 연봉을 깎지 않는 한 타 팀 이적이 확실시되었고, 2002년 FA 자격을 얻은 뒤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된다.[80] 당장 이 항목에도 2018년이 되어서야 추가되었다. 1~2년만 못해도 등재되는 선수가 많은데 라이트는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 못 뛴 것만 3년, 뛰었는데도 성적이 나쁜 것이 1년, 도합 4년을 말아먹었는데도 말이다. 받는 연봉도 슈퍼스타급이고 네임벨류도 높은 라이트인지라 놀랍다면 놀라운 일.[81] 심지어 2000만 불을 보조했다.[82] 절친한 관계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경우 옵트 아웃 이후 맺은 2차 10년 계약에서 3년 정도는 그럭저럭 몸값을 했지만, 4년차부터 몰락하기 시작했다. 2015시즌 33 홈런을 치며 회광반조를 보여주었으나, 다음 시즌 700 홈런을 4개 남겨두고 사실상 강제 은퇴 당했다.[83] 200이닝을 넘길시 계약 옵션으로 연장할 수 있다.[84] 리그 최다 병살타를 두 번이나 기록했다. 2010년 32개, 2013년 28개.[85] 사실 이 옵트아웃이 문제였다. 01-10시즌을 커버하는 첫 10/252M 계약 자체는 해당 기간 동안 찍은 성적을 보면 충분히 돈값을 할 수 있던 계약이었다. 옵트아웃했다고 10년이나 더 얹어준 양키 프런트가 미쳤었을 뿐..[86] 계약 당시와 달리, WAR를 통한 분석에 의하면 타자의 전성기는 20대 중반~20대 후반이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이 이론에 따르면 푸홀스의 계약은 망했어요[87] 그래도 홈런 빼면 나머지는 오히려 좋아졌다.[88] 201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1986년생 크리스 데이비스를 의미한다. 공교롭게도 1987년생인 동명이인 선수와 홈런이 많고 삼진을 매우 많이 당하는 등 타격 성향이 닮았다.[89] 다만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있었을 때에는 리그 최다 볼넷을 내주면서 로테이션만 지켜줬다..[90] 출장 정지를 먹거나 비자 문제가 터져서 경기를 못 뛰면 그 기간동안 급여가 안 나온다.[91] 그러나, 이 것도 벅 쇼월터 감독이 엄청나게 편의 봐준 거다. 좌투 상대 0할이다.[92] WAR 0.1=50만불.[93] 이게 실감이 안간다면, 마이너리거 신분이었던, 이상훈(투수), 이대호, 황재균, 최지만의 사례를 보면 된다. 무엇보다도 박병호는 위에 써있듯이 연봉뿐만 아니라 이적료까지 1285만 달러(약 137억)나 주고 데려온 선수기에 가성비는 말그대로 최악.[94] 참고로 이 말은 오역이다. 진짜 뜻은 제1선발이다.[95] 지금으로선 아니다. 박찬호를 몇 수는 뛰어넘는 악성 먹튀들이 즐비해서[96] 하지만 친정팀 복귀 후 진짜 먹튀가 되었는데 자세한 것은 문서의 KIA 타이거즈 항목 참조.[97] 같은 지명타자인 푸홀스, 엔카나시온, 빅터 마르티네즈, 데이빗 오티즈등과 비교해보면 추신수의 먹튀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98] 하지만 2016시즌을 마친 현시점에서 박찬호를 넘어서는 먹튀 1위라고 딱 잘라 말하긴 힘들다. 연봉 규모가 훨씬 크긴 하지만 박찬호가 계약을 맺을 당시와 추신수가 계약을 맺을 당시는 리그 평균 연봉이 2배 가량 차이가 난다.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둘의 계약 규모는 거의 비슷하다. 더군다나 박찬호의 계약은 당시 텍사스의 성적 부진과 맞물려 있었다.[99] 구 제도:만 23세 이상, 해외리그 5년 경력자. 2017년 이후: 25세, 6년으로 상향[100] 슬롯머니 초과시 초과분의 최대 100%까지 사치세 납부, 2년 간 국제 계약금 30만 달러로 제한.[101] 구 CBA 하에서는 슬롯머니 상한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딜을 파토내지는 않았다. 그래서 정말 돈이 넘쳐나는 몇몇 빅마켓들은 '기왕 넘은거 슬롯머니 제한되기 전에 현질이나 하자'는 마인드로 1년동안 계약금 + 사치세를 납부해가며 미친듯이 유망주를 긁어모으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5년 계약금 31.5M+ 사치세 31.5M에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찰된 요안 몬카다가 있다.[102] 강정호 포스팅 당시 에이전트 엘런 네로가 강정호를 홍보하며 "쿠바 출신이었으면 1억 달러 감이다"라는 멘트를 하기도 했는데, 뻥카가 좀 심하게 섞여있긴 하지만 당시 쿠바 타자들의 거품은 정말 그 정도로 심했다.[103] 팀내 연봉 2위[104] 하트 단장이 올리베라를 스캇 롤렌과 비교했다는 카더라가 있다.[105] 현지 발음으로는 솔레어에 가깝다.[106] 거액을 받지도 못한 선수도 있다. 야디르 드레이크, 야델 마르티, 야세르 리카르도 고메즈 소토의 경우는 메이저를 밟지도 못하고 NPB, 멕시칸리그, 독립리그 등에서 활동했으나 그마저도 성적이 좋지 못했다.[107] LG 트윈스의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동생이다.[108] 근데 정작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은 마쓰자카가 먹튀한 금액을 유니폼이나 굿즈 판매 등으로 다 충당했다고 한다. 유니폼 하난 기가 막히게 잘 팔린 모양.[109] 게다가 모기업 다이에는 버블경제 이후 회사가 불량채권 및 막장 경영으로 개판이 되어 재정적 부담에도 일조하였다.[110] 심지어 오프시즌에 후쿠오카 쪽 TV에 더 많이 나온다. 지역 언론도 대놓고 비시즌 중에는 호크스 선수 취급하는 중.[111] 한국프로야구에서도 박명환의 연봉이 5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삭감된 바가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프로야구 최다 연봉 삭감액.[112] 정확히는 퇴출 자체는 시즌 후였다. 근데 1, 2군 통틀어 5월까지만 경기에 나왔고 귀국했다는 기사도 없는 거로 봐서는 웨이버 공시만 늦게 한 거지 선수 본인은 여름이 끝나기 전에 미국에 돌아간 듯.[113] 그리고 발디리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가서 먹튀가 되었다.[114] 이 성적이면 파레디스의 2018년 KBO 성적이랑 비슷하다.[115] 원래 주니치에서 뛰었는데 방출당한 후 야쿠르트가 주워서 일본생활이 연장된 케이스였다. 그런 데 자신을 주워준 팀한테 빅엿을 먹였으니...[116] 이름이 비슷한 모 기획사 가수 팬들은 그 회사의 멸칭이라고 착각하기도 했다.[117] 디시위키에서는 파레디스 때문에 치바롯데는 17시즌을 올스타전 전부터 포기해야 했다고 깐다.[118] 당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240억원.[119] 시즌 전 모친상을 당했고 여기에 손가락 부상까지 겹친 탓에 멘탈이 무너졌다는 게 가장 큰 견해.[120] 원래는 2010년 이후 삼성 복귀 예정이었으나, 당시 감독이었던 선동열이 전술한 것처럼 요미우리에서의 엄청난 활약을 본 덕에 복귀를 대놓고 거부했다.[121] 오릭스는 돈은 많지만 구단주와 프런트가 막장경영으로 유명한데, 그 실태가 요미우리보다 심하다.[122] 기사에서는 SBS가 지불한 중계권료가 60억원이라는 말이 알려졌으나 관계자 말로는 이보다는 적다고 한다. 일본야구의 중계권은 구단에 있는데, KBO는 중계권 협상이 KBO 관할이라 이런 계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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