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20 2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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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2. 상상 속의 동물
2.1. 요괴 맥이 등장하는 매체
3. 민족 貊4. 스코틀랜드 혹은 아일랜드 이름에 붙는 접두사5. 애플의 개인용 컴퓨터 매킨토시의 줄임말6. 온라인 게임 은어7. MAC Address8. 실존 혹은 가상인물 이름9.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트레이스에 등장하는 트러블의 본 명칭

1. 동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Tapirus_terrestris.jpg
Tapir이명 :
Tapirus Brünnich, 1772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말목(Perissodactyla)
맥과(Tapiridae)
맥속(Tapirus)
  • 맥속(Tapirus)
    • 말레이맥 (Tapirus indicus)
    • 베어드맥 (Tapirus bairdii)
    • 남아메리카맥 (Tapirus terrestris)
    • 산악맥 (Tapirus pinchaque)
파일:external/focusingonwildlife.com/South-American-Tapir-Tapirus-terrestris.jpg
남아메리카 맥(South American tapir)

파일:external/photos.zoochat.com/dsc_03195-191985.jpg
말레이맥(Malayan tapir)

테이퍼, 또는 타피르(Tapir)라고도 하는 포유류 초식동물. 한자로는 貘.

맥이라는 명칭은 2번의 환상종에서 유래되었다. 기린과 비슷한 경우.

계통상 이나 코뿔소 등과 유사한 종으로 습하고 물이 많은 지역을 좋아하는 온순한 초식 동물이다.

말레이시아 말레이 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태국, 미얀마 남부 지역등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말레이맥 1종,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베어드맥과 산맥, 남아메리카맥 3종이 있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말레이맥의 몸무늬는 등, 엉덩이, 옆구리 등이 흰색이고 나머지는 검은색이라서 판다 같은 느낌이 난다.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멧돼지 같은 크기에 코뿔소와 비슷한 체형을 가지고 코가 매우 짧은 코끼리 같은 머리를 붙인 듯한 모습. 의외로 꽤 위험한 동물로, 턱 힘, 그러니까 무는 힘이 엄청나서 외국의 한 동물원에서는 사육사가 암컷 맥에게 먹이를 주다가 팔을 심하게 물려 절단하는 사건이 있다.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야생에서도 천적인 재규어퓨마, 안경곰, 호랑이, 승냥이가 맥을 사냥하다 물려서 사냥에 실패하고 도망치거나, 재수없게 치명상을 입고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1]

울음소리가 참 깨는 동물이기도 하다. 들어보면 안다.

여담으로 몸길이에 비해 성기가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포유류이기도 하다. 어림잡아서 자기 몸길이의 1/3 정도[2] 다리길이랑 거의 같다. 때문에 이걸 움직여서 땅에 닿게 할 수 있다.가운데 다리 또한 기제목(奇蹄目, 발굽이 홀수인 동물. 한자어로 홀수를 기수(奇數)라고 한다)으로썬 특이하게도 앞발가락이 4개 즉 짝수다.[3]

오스트레일리아에 살던 유대류 중에는 맥을 닮은 유대류도 있었다. 학명은 팔로르케스테스 아자일(Palorchestes azael).

윗입술과 코 때문에 코끼리 같은 느낌이 들며 전설에서는 조물주가 동물들을 다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만들었다고 한다.[4] 안습. 노빈손 시리즈 2권에서도 조연 중 하나인 아마존 원주민 마쿠나이마가 '맥은 조물주가 코끼리의 코, 소의 몸, 돼지의 발을 뭉쳐 만든 동물이다'라고 얘기했는데 남미산 맥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말레이맥에 대한 설화가 와전된 것이다. 일단 코끼리, 소, 돼지 세 가지 동물 모두 남미에 원래 서식하지 않는다.

파일:external/presspack.rte.ie/DUBLINZOO-003.jpg
그리고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새끼가 매우 귀여운데 어미, 아비등 성체와는 다르게 줄무늬가 있다. 물론 성장하면서 줄무늬가 없어지고 어미와 비슷하게 갈색, 흑백색으로 바뀌지만 줄무늬가 조금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많다. 멧돼지와 비슷한 특징이다. 어릴때부터 생식기 크기가 남다르다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슬리프의 경우 맥의 후손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생김새 또한 맥과 비슷하다.


2. 상상 속의 동물

1번의 맥 혹은 중국팬더 혹은 중국의 환수인 백택이 왜곡되거나 전승된 상상의 생물. 즉 환상종.
파일:external/sainanin.com/hondobaku.jpg
맥을 조각한 일본 건축의 공포.@

몽골 등을 제외한 동아시아 전체의 전승에 등장한다. 맥기 혹은 맥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바쿠라고 읽는다. 생김새 및 특징이 코끼리의 코, 의 몸, 의 꼬리, 코뿔소의 눈, 호랑이의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쇠와 구리, 뱀, 대나무가 주식이다. 그리고 가죽은 요사스러운 것을 물리치는 유용한 생물이다. 중국에는 고대부터 쇠를 먹는 요괴들의 전승이 많이 있었는데, 맥은 개미핥기가 아시아쪽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와전되면서 창조된 동물이란 설이 대다수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도 사랑받는 요괴였다. 당나라 시대에 맥을 묘사한 조각들이 수출되면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었다. 맥은 한국에서는 불가살이의 근원소가 되었고,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악몽을 막아준다는 효험이 꿈을 먹는 요괴라는 형식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창작물에서는 1번의 맥의 모습이 반영되어있다. 중국에서도 인기가 없는 요괴는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거의 국민요괴 수준으로 사랑받는 녀석이 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2.1. 요괴 맥이 등장하는 매체

3. 민족 貊

예맥 문서 참조

4. 스코틀랜드 혹은 아일랜드 이름에 붙는 접두사

Mac-, 혹은 Mc-
갈리아족 말로 ~~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고로, 맥아더(MacArthur)는 '아더의 아들'이란 뜻이고 맥도날드는 '도날드의 아들'이라는 뜻. 라렌의 아들 McLaren 이 이름들은 현재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계가 대량 이주한 미국, 영국[5],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5. 애플의 개인용 컴퓨터 매킨토시의 줄임말

원래는 매킨토시라는 이름 그대로 썼지만 잡스가 매킨토시라는 말을 싫어해서 잡스가 들어온 후부터는 거의 맥이라고 불린다.

6. 온라인 게임 은어

'인맥'의 줄임말.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사이의 저연령층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며, 이렇다보니 유저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낮은 게임들에서 많이 보인다.
하지만 말이 좋아서 '인맥'의 줄임말일 뿐 실상을 살펴보면 온라인 게임에서 '맥'이라는 말은 보통 유저들 사이에서 같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보다는 친구 목록을 늘려주는 사람들이나, 자신이 원할때는 언제든지 불러서 쩔 혹은 소위 말하는 '맥전(시비가 붙었을 때 아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을 욕하게 하는 행동)'에 동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통용된다. 그렇다보니 '맥'이라는 표현 자체를 싫어하는 유저가 의외로 많다.

7. MAC Address

김유식의 대표곡.
맥도날드와는 관계없다

Media Access Control Address
매체 접근 제어 주소

대부분의 네트워크 어댑터(NIC)에 부착된 준고유 식별자. 네트워크 어댑터의 이름처럼 동작하는 숫자이지만 오늘날 출시되는 대부분의 하드웨어에서는 MAC 스푸핑(MAC spoofing)을 통해 맥 주소를 바꿀 수 있다. 흔히 맥 어드레스 또는 맥 주소라고 하며, 48비트(6바이트)로 구성되어 흔히 16진수 12자리(2자리(1바이트)마다 하이픈으로 구분)로 표현된다.

8. 실존 혹은 가상인물 이름

8.1.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 등장하는 생물

2번 자체로 본명은 맥기. 대소환 때 주인공인 타무라 후쿠타로와 합쳐져 버렸다. 맥 2번항목 그 자체인 만큼 악몽을 먹어치울 뿐 별다를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근데 평범한 맥은 아닌듯 하다. 다이다라 피의 귀신인 사요츠히메의 감염을 튕겨내고, 왕급 악마인 사타나치아의 힘을 빨아들여서 지치게 하는등 무지막지한 위력을 지닌듯. 오세가 평가하기를 다이다라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존재.

그리고 12권에서 들어난 바에 따르면 그 정체는 맥 이자 백택. 대소환 이후 세계를 다스를 세계왕을 보좌할 역을 맡은 백택이라고 한다. 각성 조건은 우덕왕의 출현이지만 사타나치아의 힘을 빨아먹은것과 후쿠타로의 여의펜을 사용해 스미츠 요시타카의 몸을 재료로 해서 실체를 가지고 등장했다. 그 후 후쿠타로를 도와 제대로 된 여의펜의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백택도의 츠쿠모가미인 시오리를 불러 후쿠타로를 서포트하게 한다.

백택으로서의 일은 신종과 진종의 발견, 기록 밑 해석이라고. 여의펜으로 지워진 존재나 그를 통해 소환된 요괴나 신이 해치운 존재는 백택에게 흡수되 글로 기록된다.

9.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트레이스에 등장하는 트러블의 본 명칭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 단 승냥이는 무리 사냥을 하기에 단독 사냥으로 덤비지 않을 경우에는 말레이맥 사냥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2] 영화 아포칼립토에서는 주인공이 아버지와 친구와 함께 맥을 사냥하는데, 결혼하고도 아이를 얻지 못한 친구에게 맥의 생식기를 날로 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TV에 방영된 화면에서는 모자이크로 처리되었다 거시기 크기가 정력과 직결된다는 믿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다 있는 모양이다 그야 정력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크기는 확인하기 쉽잖아.[3] 발가락/발굽이 짝수라면 우제목(偶蹄目)이어야 한다. 참고로 짝수를 우수(偶數)라 한다. 사실 원시 기제목 중에도 앞발가락이 짝수인 종류가 꽤 된다. 그만큼 맥이 고대의 특징을 많이 보유했다는 얘기.[4]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누도 비슷한 전설이 있다.[5] 특히 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