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23:49:39

마조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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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등에선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1. 개요2. 설명3. 분석4. 여담5. 피학성애자에 해당되거나 의심되는 캐릭터6. 게임에서의 피학성애자7. 관련 문서

1. 개요

피학성애(被虐性愛, masochism)나 피학성음란증(被虐性淫亂症)은 특정 상황에서 학대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말은 가학성애이다.BDSM의 한 형태 이다.

독일어 마조히스무스(Masochismus, 발음: [mazɔ|xɪsmʊs][1])는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Leopold von Sacher-Masoch)가 자신의 이런 성향을 소설 속의 특정 인물을 통해 묘사함으로써 이런 단어가 생겨났다. 영어로는 매서키즘(masochism, 발음: [|mӕsəkɪzəm][2])이라고 한다. 일본어에서도 간혹 마조히즈무(マゾヒズム) 등으로 쓰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마조히즘이라는 국적 불명의 발음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피학성애자는 영어로 매서키스트(masochist, 발음: [ˈmæsəkɪst][3])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흔히들 '마조히스트'라고 부른다.

2. 설명

피학성애자들은 특별한 사유와 함께 고통을 느껴야 쾌감을 얻는다. 따라서 무조건 맞거나 모욕당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편견과 달리, 아무 이유 없이 공격을 당하거나 욕을 먹으면 피학성애자라도 굉장히 불쾌해하고 고통스러워한다.

사디즘(sadism)에 대응하는 의미. 줄여서 "마조"나 M 등으로도 부른다. 마조히스트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보니 SM 플레이어들끼리 서브미시브(서브, 섭)이라는 은어를 만들었다는 오해가 있으나, 서브미시브와 마조히즘은 아예 구분되어 있는 성향이다. 마찬가지로 도미넌트와 사디즘, DS(도미넌트와 서브미시브)와 SM(사디즘과 마조히즘)도 아예 다른 개념이다. 때문에 BDSM 커뮤니티에서 성향 기재란에 마조와 서브를 구분지어 적는다. 일반적으로는 가벼운 스팽킹이나 매질에서 흉기나 부젓가락에 의한 폭행, 상해를 주고받거나 상대방에게 노예적으로 굴종(屈從)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느낀다. 여성이 상위에 있으면 펨돔, 남성이 상위에 있으면 멜돔이라고 한다.

여느 도착증들이 그렇듯 주로 마조히스트는 후천적으로 각성하지만, 드물게 선천적인 경우도 있다. 선천성 에세머들 중에는 서브미시브가 많다. BDSM 항목 참조.

오스트리아의 작가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Leopold Ritter von Sacher-Masoch)가 이런 테마로 작품을 쓴 데서 유래되었다. 그의 소설 모피를 입은 비너스[4]에서 알몸에 모피 코트만 걸친 애인에게 채찍질 당하며 쾌감을 얻는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그로 인해 마조히즘이 알려지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은 신체적 굴욕뿐 아니라 애인의 내연남에게 애인 앞에서 채찍질 당하는 등 그야말로 철저한 정신적 굴욕 또한 맛본다.

마조히즘을 가진 사람을 '마조히스트'로 부르며 사디즘을 가진 사람을 '사디스트'라고 부르는데 이 둘이 합쳐지면 그야말로 무적의 콤비(!?)라는 인식이 흔하지만 의외로 이 둘은 궁합이 나쁠 수도 있다. 엄밀히 말해 사디스트는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닌 상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며, 마조히스트는 고통을 받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줘봤자 괴로워하긴 커녕 오히려 굉장히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를 보는 사디스트는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일부 사디스트가 가장 선호하는 상대가 같은 사디스트인데, 이는 남의 고통을 즐기는 성격이니만큼 반대로 자신이 고통을 겪는 것에는 반응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상대의 의지에 반해 고통을 가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에[5] 사디스트+마조히스트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바람직한 조합인 것은 사실이다.

마조히즘을 요새는 그저 단순히 남에게 지배 받고 고통을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오인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마조히즘의 본래 제대로 된 정확한 뜻은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사전적 정의이고, 어느샌가 서브컬쳐 문화에서는 조금 더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 듯하다. 굳이 복종만이 아니더라도 고통 그 자체를 즐기는 부류도 마조히즘으로 흔히 분류된다. 배틀물 만화에서 마조히즘이면 거의 100% 전투광. 뭐 굳이 성적 쾌감을 느끼지 않아도 마조히즘 또는 마조히스트라고 칭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저 지배에 대한 복종, 그리고 거기에 따른 만족감만으로 마조히즘인지 아닌지를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건 그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안정감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복종하는 대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을 수도, 혹은 의존증일지도 모른다. 사회 초년생 혹은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도 결국 자신이 스스로 해야 된다는 부담감에서 오는 것인 만큼 지배에 관한 것은 섣불리 마조히즘으로 분류할 수는 없다.

3. 분석

한 개인의 심리 상태가 아닌 범위가 넓은 성향에 해당하므로 마조히스트의 심리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은 난해하지만 지배적인 해석으로는 굴복에 의해 이뤄지는 능동적 자기 및 환경 변혁이 수반되지 않는 환경의 변화에 대한 기대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선택의 권리를 굴복, 굴종으로서 배제함으로써 책임감과 의무감, 중압감으로서의 대피한다는 해석이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에 대한 선택의 권리를 포기하여 그 압박감에서 벗어나는 것. 수동적인 삶의 자세 전반이 따라서 넓은 의미로는 마조히즘에 해당하며 수동성에 대한 애착이라는 점에서 그 근본은 페티시즘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이 외에도 현재 자신이 받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냄으로써 더 커다란 고통에도 능히 버틸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며 그렇기에 고통을 긍정하고 나아가 고통 자체에 쾌락을 느끼는 것이라는 해석 또한 존재한다. 심리이니만큼 일반적인 해석 자체는 존재할 수 없으며 케이스별로 다른 원인과 근본을 둔다. 허나 심리적 마조히즘의 좋은 예로 자신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대우를 견뎌내고 그 견뎌내는 힘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어떤 경우엔 종교적 신념에 의해 뒷받침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인지체계는 결과적으로 건강한 자아 형성에 해롭다는 것을 알아두자.

프로이트는 논문 <마조히즘의 경제적 문제(Das ökonomische Problem des Masochismus)>에서 마조히즘을 세 가지 마조히즘으로 분류한다.

첫 번째는 성애발생적(erotogenic) 마조히즘으로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경우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고통과 함께 쾌락을 느끼는 경우이다. 둘째는 여성적 마조히즘으로 "여자들처럼 무력한 존재"로 취급당하기를 원하는 것이다.(물론 과연 여기서 "여성적" 이라는 단어가 올바른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남성환자들에게서 이것을 관찰할 수 있었기에 프로이트는 여성적 마조히즘이 가장 관찰하기 쉽고 설명하는 데 문제없는 경우라 보았는데, 셋째는 도덕적 마조히즘으로 무의식에 있는 죄책감 때문에 벌 받을 필요를 느끼는 경우여서 이때 중요한 것은 괴로움 그 자체이다. 순교당하기를 원하는 종교인은 도덕적 마조히즘의 극단적인 예가 될 것이다. 프로이트는 성애발생적 마조히즘이 모든 마조히즘의 기초가 된다고 하였다.[6]

성행위로 국한할 경우 마조히즘은 대체로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성행위에서는 대개 남성이 사디즘의 경향을 나타내고 여성이 마조히즘의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은 반대로 남자 마조히스트들도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남자에게 강요되는 강인함과 책임감은 남성우월주의가 지배적이었던 과거와 마찬가지로 높은 상태이지만, 동시에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더욱 힘들어지면서 많은 남성들이 적극적 삶에 대한 의지를 상실함에 기인한다. 때문인지 남자 마조히스트들이 나오는 성인물들이 많아지는 편이고, 심지어는 남주가 마조히스트로만 나오는 에로게 제작사도 몇 군데 존재한다.

이와는 별개로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인해 마조히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상기 저술한 심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순수한 육체적 마조히스트. 이시다 이라의 소설 <RENT>(원제 : 창년娼年)에 이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MM!사도 타로는 아예 유전성이다.

4. 여담

사디스트 & 마조히스트 콤비를 가지고 로맨틱 코미디로 만든 단편 소설과 그걸 원작으로 삼은 영화가 존재한다! 제목은 '새크리터리'. 비서의 오타를 사랑의 매로 다스리는 사디스트 남자 상사와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조히즘 여자 비서의 이야기다. 더 놀라운 것은 생각 외로 꿈도 희망도 있는 밝고 힘찬 내용이다. 국내 개봉 당시 카피는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하다', '당신의 차칸 비서가 되고 싶어요'.

2012년 6월에는 이 분야의 고전 소설인 O의 이야기 원작이 드디어 국내 정발되기에 이르렀다. 노말이던 주인공이 조교를 통해 진성 마조로 거듭난다는 1인칭 소설로 1954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나올 때에는 작가(여성이다! Anne Cécile Desclos(1907~1998)라는 작가)가 가명을 써야 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지금 보면 "이것도 조교냐?"하는 말이 나올 수준. 그래서 국내 정발이 허가된 듯하다. 우습게도 1975년에 나온 영화는 르네의 사생활이란 제목으로 1991년에 가위질 좀 하고 개봉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문도 박사의 E스킬 영문명이 마조히즘이다! 덤으로 R스킬 영문명은 사디즘이다. 참고로 BDSM에선 이를 스위치라고 한다.

공포물을 좋아하는 것도 마조히즘이라고 볼 수도 있다.
'생계형 마조히스트'라는 말이 있다. 생계를 위해 폭행을 당하는 것을 즐긴다는 뜻인데 예를 들면 폭행에 대해 합의금을 받고 기뻐서 폭행을 다시 당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5. 피학성애자에 해당되거나 의심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같은 매체에서는 고통올 대놓고 즐기는 경우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드 역할 하는 캐릭터가 마조 취급 당하는 경우도 있다.

위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구분 기준이 비교적 확실한 사디스트와는 달리 마조히스트의 범주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좁은 의미도 넓은 의미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캐릭터들의 M 여부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말자.

6. 게임에서의 피학성애자

뭔가 정신 나간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마조히스트라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슈퍼 마리오 64특정 버튼 없이 클리어하기 등...

똥겜을 즐겨하는 사람을 마조히스트라 부르기도 한다.

7. 관련 문서


[1] http://m.dedic.naver.com/[2] http://m.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7f1ffdaa48094bcc81b3fc02ad3b48c5[3] https://www.macmillandictionary.com/dictionary/british/masochist[4] 벨벳 언더그라운드 1집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Venus in Furs'라는 곡 제목은 여기서 따왔다.[5] 이런 이유로 노예-주인 관계에서 실권은 주인이 아니라 노예역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노예역이 고발이라도 하는 순간...개소리고 이는 BDSM 플레이 시 실질적으로 노예가 '세이프워드' 등을 통하여 진행을 중단할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6] 출처 : 위키백과의 마조히즘 문서[7] 사디스트이기도 하다.[8] S와 M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인.[9] 좀 더 정확하게는 '절망' 이란 감정을 느끼는 건 물론 남에게 안겨주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마조히스트인 동시에 새디스트다. 이 캐릭터의 M성은 단간론파/제로에서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이유가 그런 찢어질 듯한 절망감과 죄악감, 괴로움을 느끼고 싶어서 자길 그렇게 몰아넣은 것이다.[10] 토가미 뱌쿠야에게 반해버린 후부터 M에 각성했다.[11] 이 둘은 원작에서는 큰 문제점이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그 애니 방송 이후로 이미지가 개판이 났다.[12] S와 M 둘 다 만족시키는데다가 정신나간 시스콘 얀데레다.[13] 야마다는 늘 셀레스티아에게 부려먹히고, 소우다는 소니아를 짝사랑하는데 소니아가 소우다에게는 관심이 없고 타나카하고 붙어다니기 때문.[14] 동인 한정.[15] 다른 동료들은 미요한테 할켰을 때 매우 아파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정작 가이는 헤벌레 웃으면서 좋아한다(...).[16] 카챠 한정[17] 데미지를 입을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낸다(...)[18] 패시브를 안다면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맞으면 자힐하고 적한테 딜링도 한다[19] S 성향이었는데, M에 눈떴다나...[20] 나나미의 언령박에 묶일때마다 좋아한다[21] 사디스트도 겸하고 있다.[22] 한일 성우 너무 리얼한 M 연기를 선보였다...[23] 그동안 타에를 스토킹 해서 타에에게 계속 쳐맞았지만(...) M이 아니었다면 버티지 못했을것이다.[24] 브라이언이 이렇게 웃음소리를 내는 건 철권 6 이후 기준인데, 리 차오랑에게 좌측 던지기에 걸릴 경우 웃음소리가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부터 나오고, 아스카의 4rk를 카운터로 맞을 경우의 웃음소리는 철권 7부터 없어졌다.[25] 2화에서 하코다테 오미코가 파렴치한 복장때문에 "넌 아프지도 부끄럽지도 않냐. 마조 노출광"이라고 했다.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26] 생긴모습이 우락부락하고 강한인상이여서 의외지만, 의외가 아닐수도? 사용 기술이 맞은만큼 데미지를 돌려주는 것이다. 전투복장도 영락없는 SM복이고 싸움방식도 그렇고 사용장비도 채찍이고 의심할여지가 없는 M이다.심지어 동인지에서도[27] 유튜브티비플 등지를 떠돌아다니는 영상으로 된 단편 만화. 개별 문서는 없다.[28] 작중에서 M임을 확실히 알려준다. 죽은 눈 속성의 캐릭터인데 벌을 받을 때만 눈이 살아나며 말버릇도 '벌입니까?'이다. 또한 심심할 때마다 자기 스스로를 벌준다(..) 일례로 자기 자신을 벌주던 중 소환된 적이 있다. 캐릭터 컨셉도 메이드. 그러나 일식성령화 시에는 반대로 S 성향을 보여준다...[29] 본인이 의외로 있다고 발언했다.[30] 마누라와 매일 SM플레이 했다는......[31] 뒤에 적힌 키타우메카와가 단순히 몰려지고 파멸에 치닫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변태라면 이쪽은 범해지는 것도 심지어 얻어맞는 것마저도 전부 다 사랑이라고 철썩같이 믿으며 그걸 몸으로 받아드리는데 그냥 한 마디로 미쳤다. 모성애하고 유사한 것 같지만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다가 이런 플레이를 아직 어렸던 주인공 앞에서 대놓고 시전하는 등 당사자가 무척 제정신이 아니다.[32] 졸지에 후쿠야마 쥰은 M속성의 캐릭터를 세 명 맡은 꼴이 되었다. 나머지 둘은 진정 M을 보여준 사도 타로와 공식적으로 밝혀진 마츠노 이치마츠.[33] 그러나 이 속성이 발휘되는건 하지메와 그 일행 한정이다.[34] 사디스트 기질도 약간 있다.[35] 게임 무인판 기준으로 네토라레 당하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거나 채찍에 맞는 것을 즐기는 등 마조히스트 기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심각한 사디스트다.[36] 본인이 압제자라고 판단하는 인물에게 "압제"당하면 기뻐하는 마조히스트. 근데 이 압제가 일정량을 넘어서면 그 순간 그 압제자에게 반역해버린다는 기괴한 설정이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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