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23:49:06

마멘키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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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마멘키사우루스
Mamenchisaurus
파일:24059529_1923881697939320_5058608020456422865_o.png
<colbgcolor=#D80000> 학명 Mamenchisaurus sinocanadorum
출생 이슬라 소르나
크기 몸길이: 22~35 m
체중: 50~70 t
체고: 8~14 m
등장 작품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1. 개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멘키사우루스. 시리즈에 등장한 수많은 공룡들 중에서 코리토사우루스와 함께 가장 비중이 적은 비운의 공룡이다.

2. 등장 작품

2.1. 영화

2.1.1.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파일:SE-16d301dd-5ef8-44a9-9db2-c94383b3c8d2.jpg

1편의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대신해서 등장한 대형 용각류로,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 작품이다.[1] 크기 때문에 인젠에서 생포하지는 못하고, 요원 하나가 가랭이 사이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끝이다.

작중에서는 2마리만 나오지만, 설정에 따르면 이슬라 소르나에는 4마리가 서식한다고 한다.

2.1.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파일:cruelty.jpg

영화에서는 안 나오고, 대신 공개된 홍보사이트에서 이름으로만 나왔다.[2]

2.2. 게임

2.2.1.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파일:Mamenchisaurus.png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도 등장한다. 가장 늦게, 이슬라 소르나에서도 과학 미션까지 마쳐야 해금되는 용각류답게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숲 요구치를 지닌 공룡. 넓은 우리에 풀어놓고 마멘키사우루스 머리통만 보이도록 숲으로 쫙 도배를 해야 겨우 만족한다. 아파토사우루스만큼은 아니지만 동족이 하나도 없으면 불편을 느낀다는 점도 관리를 까다롭게 만든다. 대신 최대 인기가 무려 400대 중반으로 초식공룡들 중 최대치이자 대형 육식공룡에도 버금가는 정도라서 관리만 잘 되면 초식들 중 이만한 인기 상품이 없다.[3]

2.2.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도 등장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에 등장한 마멘키사우루스에 비해 꼬리가 많이 짧은 편. 두상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3. 기타

파일:39995739_2119401688387319_4780938803978174464_o.jpg

영화 촬영 당시 사용된 메켓은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메켓을 재조립한 것이다. 왜인지 어설퍼보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도 이 때문.

파일:SE-8edc610f-dd53-4a01-b2d0-5ef0505aa56e.jpg

영화 개봉 후 한참 동안 컨셉아트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자료가 없었다. 그러다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에 의해 공개된 것이 위 사진의 마멘키사우루스의 머리 조형이다.[4]

한때 몇몇 팬들 사이에서 세이스모사우루스로 기획되어 있었다가 이후에 마멘키사우루스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컨셉아트나 스토리보드 외에 당시 마멘키사우루스의 복원도 등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애초부터 마멘키사우루스로 구상되었다. #

마텔 쥬라기월드 레거시 라인업으로 피규어화 되었다. 기존 용각류 라인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못지않은 거대한 크기가 압권.
[1] 다만 작중에서는 두마리만 나오며, 그것도 10여초 정도만 나오고 퇴장한다(...).[2] 해당 홍보사이트는 붉은 글씨로 써져있는 것이 멸종하거나 학대를 받은 종이라고 한다.[3] 여담으로 게임 속 생김새가 영화와 다르다. 자세히 보면 색상과 외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히려 실제 종에 가까운 모습이다.[4]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실제 마멘키사우루스보다는 오히려 디플로도쿠스에 가까우며, 특히 두상이 꽤나 비슷한 편이다. 이는 20세기 이전의 마멘키사우루스가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디플로도쿠스과로 분류되었기에 디플로도쿠스와 비슷하게 복원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