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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카이/스테이지/천공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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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10: 천공의 성(Castle in the Sky)

1. 메인 스테이지 10: 천공의 성(Castle in the Sky)

천공의 성
Castle in the Sky
파일:rollingsky_castle in the sky.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16년 9월 24일
보석 위치
6% 7% 10% 14% 16% 19% 22% 24% 35% 38%
41% 52% 57% 59% 64% 68% 78% 83% 91% 99%
체크포인트 위치
10% 21% 30% 40% 59% 81%
테마
파일:castleintheskytheme.jpg 파일:volcanotheme.jpg 파일:castleintheskytheme.jpg
0% ~ 24% 24% ~ 49% 49% ~ 100%
[여기서]


  • 어려운 부분: 25%~33%, 42%~48%[2]
  • 보석 난이도: 대부분 쉬운 편이지만, 루트 알아내기가 약간 힘들 수 있는 19%, 21% ,63%의 보석이나 컨트롤이 까다로운 7%,15%의 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7

구 X 스테이지. 초창기(보너스 스테이지가 아예 없거나 환상, 모노디, 캔디만 있었던 시절)에는 이 스테이지가 최초로 잠겨 있는 스테이지였으나, 50개가 넘는 스테이지가 출시된 지금은 잠겨있는 게 대부분이라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이 스테이지 이후로 나온 대부분의 스테이지는 영상 광고 시청으로 일시적인 해금 또는 열쇠 3개를 사용하여 영구 해금할 수 있다.

스테이지가 조립되어가는 모습이 특징이다. 전자 미궁과 비슷하게 빠른 속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하지만 전자 미궁과 난이도가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쉽다는 평이 많다.[3] 맵의 전체적인 난이도 밸런스 때문인 듯. 그러나 모든 패턴을 외웠다는 가정 하에 순수하게 컨트롤 난이도만 보자면 전자 미궁보다 더 어렵다.

초반부터 롤링 스카이에서 어려운 패턴인 고속 꺾기와 결합된 와리가리 패턴이 등장하는데,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심지어 전자 미궁 20%패턴이 섞여서 자주 나온다. 게다가 점프대를 이용한 함정도 많이 나와서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어이없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다 클리어하고 나면 점프대 함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4]

게다가 전체적인 장애물 배치상 좁고 갑갑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이 갑갑함이 복잡하다는 착각을 일으켜 깨기 어렵다.

도전자들을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어려운 부분은 대체적으로 지옥 파트. 도입부에는 점프대 함정이 쉴 틈 없이 나오는 데다 레이저로 인해 흔들리기까지 한다. 어쨌든간에 지옥 파트 마지막 부분(42% ~ 48%)은 참으로 악명이 높은 곳인데, 컨트롤은 말할 것도 없고 블럭 장애물이 제각기 움직이기 때문에 예측 자체도 힘들다. 결국 미세한 컨트롤까지 외워야 한다.

이 단계의 공략을 대충 설명하자면, 지옥 구간 진입 전까지 컨트롤과 외우기로 넘겨주다 지옥 구간에 진입하면 점프대 트랩과 십자가를 피해주고 35%에 도달하면 말 그대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극악의 42~48%는 와리가리 패턴인데 예측은 매우 힘들어도 1~2라인 또는 4~5라인을 반복해서 움직여 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움직일 타이밍은 계속 하다 보면 손이 알아서 움직여 줄 것. 어찌어찌 지옥 구간을 넘기고 다시 천공의 성 스킨으로 돌아오면 초반 패턴이 재활용된다. 그러나 역시 외워야 하니 주의하자. 이렇게 넘긴 뒤 68%에서 점프대 트랩이 나오는데, 블럭이 점프대를 씹어버리는 것도 함께 있어 완전 극악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로 구조물을 피해주며 가운데로 계속 가면 된다. 점프대 트랩을 넘기면 확 쉬워지는데, (구)천공의 성 노을 버전이 끝날 때쯤(85%) 때 오른쪽으로 가야 게이트에 박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자. 그러면 극후반에 정신줄 놓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것이다.

전자 미궁과 난이도를 비교해보자면, 전자 미궁은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없는 진행과 속임수가 거의 없어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이 단계는 처음부터 거의 끝부분까지 속임수의 연속인셈. 그리고 어려운 패턴이 후반부까지 지속되어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하지만 극후반부에서 6단계 도시 후반 컨트롤보다 더 쉬운 난이도 탓에, 극암후반부를 자랑하는 전자미궁보단 난이도로 밀리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극초반부와 중후반부까지는 이 단계가 더 어렵다.

천공의 성의 BGM전자 미궁, 네온의 BGM과 함께 롤링 스카이 최고의 인기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데 전자미궁의 BGM이 TheFatRat 음악의 느낌이 들었다면[5], 천공의 성은 진짜로 TheFatRat의 곡인 Time Lapse를 리믹스 한 곡인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천공의 성에 Time Lapse노래를 잘 끼워 맞추면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6]
여담으로 뒤에 두 스테이지 사이에서 보너스간택을 안받았다 다행이다

[여기서] 초반의 천공의 성 황사 버전 스킨과 중후반의 천공의 성 노을 버전 스킨은 업데이트 이후 삭제되었다. 그런데 자세히보면 보석 색상이 살짝 다르다.[2] 빡빡한 형태의 와리가리를 해야한다.[3] 전자 미궁이 출시되었을 때보다도 더 빨리 유튜브 공략 영상이 떴다.[4] 점프대 함정은 한 번 감을 잡으면 쉽게 할 수 있다.[5] Windfall과 Unity[6] TheFatRat에서 Time Lapse가 17초 정도 되었을 때 이 단계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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