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31 06:16:58

로케 산타 크루즈

로케 산타 크루스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축구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visualsports.com.mx/santa.jpg
올림피아 아순시온 No.24
로케 루이스 산타 크루스 칸테로
(Roque Luis Santa Cruz Cantero)
생년월일 1981년 8월 16일([age(1981-08-16)]세)
국적 파일:파라과이 국기.png 파라과이 (Paraguay)
출신지 아순시온
신체 193 cm | 체중 85 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유소년 클럽 클루브 올림피아(1990-1997)
소속 클럽 클루브 올림피아(1997-1999)
FC 바이에른 뮌헨(1999-2007)
FC 바이에른 뮌헨 II(2005-2006)
블랙번 로버스 FC(2007-2009)
맨체스터 시티 FC(2009-2013)
블랙번 로버스 FC(2011/임대)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2011-2012/임대)
말라가 CF(2012-2013/임대)
말라가 CF(2013-2014)
크루스 아술(2015-2016)
말라가 CF(2015-2016/임대)
올림피아 아순시온(2016-)
국가 대표 112경기 32골[1]

1. 소개2. 클럽3. 국가대표4. 트리비아

1. 소개

파라과이의 축구선수로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남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자 미래를 촉망받던 최고의 유망주이자 파라과이의 간판이지만 끝내 유망주로만 남은 스트라이커다.

2. 클럽

9살의 나이에 클루브 올림피아의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몇 시즌 동안 득점왕을 차지하는 활약을 보이면서 1997년 그의 나이 15살에 1군 명단에 올라갔고 1년 뒤인 1998년에는 프로데뷔 무대를 치루었다. 1998, 1999 2시즌 35경기 19골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끌었고 분데스리가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파일:JZ4Qjbv.jpg
파일:external/file2.instiz.net/ae3743f9e7f77a96ae2b11673dd738dd.jpg
많은 기대를 받던 바이에른 뮌헨 시절
높은 기대를 받으며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지만 당시 뮌헨에는 명실상부한 주전 스트라이커 카르스텐 얀커지오반니 에우베르가 버티고 있었다. 뒤이어 들어온 선수들 역시 클라우디오 피사로로이 마카이같은 쟁쟁한 선수들이다 보니 험난한 주전 경쟁에 잦은 부상까지 겹쳐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였고, 237경기 54골 이라는 유명세에 비해 부족한 성과만을 남긴 채 2007년 여름 블랙번 로버스 FC로 이적한다.

블랙번 로버스 FC에서는 주전 스트라이커 였던 베니 매카시가 부상으로 부진한 사이 주전으로 기용되면서 07/08시즌 프리미어 리그 19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08/09시즌 2년차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하고 겨우 리그 4골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많은 빅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고려되었다. 하지만 결국 산타 크루즈를 영입한 구단은 리얼부가 막 인수를 시작하여 머니 파워를 뽐내던 맨체스터 시티 FC.

하지만 맨시티에서의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아데바요르, 제코 등의 공격수들이 이따라 영입되면서 팀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2시즌 동안 4골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 채 블랙번 로버스 FC,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말라가 CF 등지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13/14시즌 말라가 CF로 이적하여 한 시즌을 뛴 뒤 2015년 멕시코 리그 크루스 아술로 이적했고, 2015년 여름 말라가로 1시즌 임대되었다.

2016년부터 고향팀인 클루브 올림피아로 복귀하여 말년을 보내고 있다.

3. 국가대표

파라과이 U-20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산타 크루즈는 만 17세 때인 1999년 4월 28일,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고, 6월 17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199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여 3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또한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예선전에서 총 7골을 기록하였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여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는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되는 중이라 출전이 불확실하였다. 그러나 그는 월드컵 전에 재활을 마치고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하였다. 산타 크루즈는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하였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파라과이는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예선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의 본선 진출에 기여하였고, 본선에서는 부상으로 인하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지만 팀은 8강에 진출하였다. 그 외에도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는 등 대표팀에서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는 파라과이에 지역예선에서 탈락하여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다가 2018년 월드컵 지역예선에 참가하게 되었고, 12라운드 볼리비아전에서 동료의 자책골로 패했다.

이후 2019 코파 아메리카 파라과이 대표팀 예비 명단에 들어갔으나 최종 명단에는 제외되었고, 볼리비아전이 현재 산타 크루즈의 마지막 A매치가 되었다.

4. 트리비아

파일:external/undr.me/7633542240_3e9aeb89ab55465dbaf0ff6668ee0188.jpg
파일:산타크루즈 외모.gif
  • 엄청 잘 생긴 미남 축구선수로 유명하다.
  • 전세훈 작가의 슈팅 코리아에 등장한 적이 있는데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나와서 DFB-포칼 결승전에서 작센 2002의 골키퍼 칼 우데트가 자신의 슈팅을 얼굴로 막아내자[2] "젠장..."이라고 외친다.

[1] 파라과이 역대 최다 득점[2] 이때 칼 우데트는 코피를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