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12:48:05

로버트 A. 하인라인

로버트 하인라인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AEAEA 0%, #FFFFFF 20%, #FFFFFF 80%, #EAEAE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7px;margin-bottom:-7px; margin-left:-11px; margin-right:-11px;"
1953년1955년1956년1958년
앨프리드 베스터
파괴된 사나이
마크 클리프턴
《They'd Rather Be Right》
프랭크 라일리
《They'd Rather Be Right》
로버트 A. 하인라인
더블 스타
프리츠 라이버
《빅 타임》
1959년1960년1961년1962년1963년
제임스 블리시
《양심의 문제》
로버트 A. 하인라인
스타쉽 트루퍼스
월터 M. 밀러 주니어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로버트 A. 하인라인
낯선 땅 이방인
필립 K. 딕
높은 성의 사나이
1964년1965년1966년1967년
클리퍼드 D. 시맥
《Way Station》
프리츠 라이버
《The Wanderer》
프랭크 허버트
로저 젤라즈니
《내 이름은 콘래드》
로버트 A. 하인라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1968년1969년1970년1971년1972년
로저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존 브러너
《Stand on Zanzibar》
어슐러 K. 르 귄
어둠의 왼손
래리 니븐
링월드
필립 호세 파머
《To Your Scattered Bodies Go》
1973년1974년1975년1976년1977년
아이작 아시모프
《The Gods Themselves》
아서 C. 클라크
라마와의 랑데부
어슐러 K. 르 귄
빼앗긴 자들
조 홀드먼
영원한 전쟁
케이트 윌헬름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978년1979년1980년1981년1982년
프레더릭 폴
《Gateway》
본다 N. 매킨타이어
《Dreamsnake》
아서 C. 클라크
낙원의 샘
조앤 D. 빈지
《The Snow Queen》
C. J. 체리
《다운빌로 스테이션》
1983년1984년1985년1986년1987년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의 끝
데이비드 브린
《스타타이드 라이징》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오슨 스콧 카드
엔더의 게임
오슨 스콧 카드
《사자의 대변인》
1988년1989년1990년1991년1992년
데이비드 브린
《The Uplift War》
C. J. 체리
《Cyteen》
딘 시먼스
히페리온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보르 게임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바라야 내전
1993년1994년1995년1996년
버너 빈지
《심연 위의 불길》
코니 윌리스
둠즈데이 북
킴 스탠리 로빈슨
《녹색 화성》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미러 댄스》
닐 스티븐슨
《다이아몬드 시대》
1997년1998년1999년2000년2001년
킴 스탠리 로빈슨
《푸른 화성》
조 홀드먼
《Forever Peace》
코니 윌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버너 빈지
《A Deepness in the Sky》
J. K. 롤링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
닐 게이먼
신들의 전쟁
로버트 J. 소이어
《Hominids》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Paladin of Souls》
수재나 클라크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로버트 찰스 윌슨
《Spin》
2007년2008년2009년2010년
버너 빈지
《Rainbows End》
마이클 셰이본
유대인 경찰연합
닐 게이먼
《그레이브야드 북》
파올로 바치갈루피
와인드업 걸
차이나 미에빌
이중 도시
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코니 윌리스
《Blackout/All Clear》
조 월턴
《타인들 속에서》
존 스칼지
레드셔츠
앤 레키
사소한 정의
류츠신
삼체
2016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
N. K. 제미신
《다섯 번째 계절》
N. K. 제미신
《The Obelisk Gate》
N. K. 제미신
《The Stone Sky》
}}}}}}}}} ||

1950년대 SF 거장
로버트 A. 하인라인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Robert A. Heinlein
파일:external/www.theimaginativeconservative.org/robert-a-heinlein.jpg
본명Robert Anson Heinlein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
국적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1907년 7월 7일, 미국 미주리 버틀러
사망1988년 5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학력캔자스시티 센트럴 고등학교 (졸업) (-1924년)
캔자스시티 커뮤니디 대학교 (공학 / 중퇴) (1924-1925년)
미국해군사관학교 (B.S.) (1925-1929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대학원 (화학 / 박사과정)
직업작가
배우자엘리너 커리 (1929~1930)
레즐린 맥도널드(1932~1947)
버지니아 헤인라인(1948~1988)
서명#

1. 개요2. 내력3. 작품 특징4. 주요 작품
4.1. 미래사 시리즈4.2. 장편4.3. 청소년 SF4.4. 단편(집)

1. 개요

마지막으로 로버트 A. 하인라인에게 감사 드린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 감사의 말은 뒤쪽에 붙어 있으니) 내가 어떤 빚을 졌는지 분명히 드러났을 것이다.
존 스칼지, 2004년 6월[1]
몇 년 전에 제가 병이 났을 때, 하인라인 씨가 뭐든 좋으니 도와줄 것이 없느냐고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하인라인 씨와는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만 전화를 걸어 힘이 날 이야기를 해 주고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저에게 전기 타자기를 사주고 싶어하셨죠. 하인라인 씨는 이 세상에 몇 안되는 진정한 신사 중 한명입니다. 저는 하인라인 씨가 쓰시는 글에 나오는 사상에는 전혀 동감하지 않지만 그런 건 관계 없습니다. 한번은 국세청에 많은 돈을 내야 되어야 했던 적이 있는데 그걸 낼 돈이 없었어요. 그런데 하인라인 씨가 그 돈을 저한테 빌려 주셨죠. 하인라인 씨와 사모님께는 정말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은 훌륭하고 인상 깊은 외모를 가진 남성으로, 군인처럼 각이 잡힌 사람입니다. 머리 스타일만 봐도 군인 출신임을 쉽게 알 수 있죠. 하인라인 씨는 제가 맛 간 마약쟁이임을 알면서도 저와 제 아내가 힘들 때 도와주신 분입니다. 최고의 인간으로,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2]
필립 K. 딕, 1980년 단편집 "골든 맨" 서문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별세. 담배를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미국SF작가. 미국 SF의 황금시대로 불리는 1940년대에서 50년대에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와 함께 BIG 3, 즉 3대 거장으로 불렸던 작가이다. 사람. SF 역사상 주류 잡지에 진출한 첫 작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2. 내력

현대 밀리터리 SF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작가이며 3명 중에서도 캐릭터와 이야기 만드는 능력이 가장 탁월했다. SF 창작의 기본으로 간주되는 외삽법의 달인으로도 이름이 높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에서 복무하다 결핵으로 퇴역했다(당시에 결핵은 치명적인 병이었다). 퇴역 장교로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 도중, 신문에서 어느 잡지에서 소설 공모전 광고를 본 그는 심심해서 사흘 만에 써봤는데, 막상 써보니 굉장히 잘 써져서, 원래 보내려던 잡지에 보내기는 아깝게 느껴졌다.[3] 그래서 제일 잘나가는 잡지(존 캠벨의 어스타운딩 SF)에 보냈고, 그걸 본 잡지 편집장의 눈에 띄어 그 후로 승승장구한 천재작가.강백호 내지는 히라마루 카즈야?

미국의 건국이념인 자유의지주의에 충실했던 작가로 밀리터리SF의 교과서인 《스타쉽 트루퍼스》부터 히피들의 성전으로 불리는 《낯선 땅 이방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까지 그의 주요 장편들은 자유의지주의를 여러 관점에서 조망한 작품들이다. 비슷한 성향의 아인 랜드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기 때문에 자유의지주의를 문학으로 접하고 싶을때 추천되는 작가다.

DC인사이드에서 하인라인이 달 좋아한다는 것을 근거로 '쥴 베르느(쥘 베른)-하인라인-로저 젤라즈니-나스 키노코'라는 달 문학 계보 드립을 하기도. #

3. 작품 특징

노골적인 리버태리언(자유의지주의) 성향과 엄격한 윤리 감각으로 인해 종종 정치적인 오해를 받는 작가이다. 대표작이자 예비역만이 참정권 을 가질 수 있는 세계관을 다루는 《스타쉽 트루퍼스》는 얼핏 군국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지만, 비슷한 시기 구상, 집필되어 겨우 2년 후에 바표된 《낯선 땅 이방인》은 히피들의 성전 으로 불릴 정도로 파시즘과는 정반대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아예 폭력은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없어져야 하고 오직 사랑과 평화만이 인간을 구원한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 이르면 마오쩌둥 식의 세포조직을 통해 쿠바 혁명 비슷한 걸 일으켜버린다. 게다가 달사회는 무정부주의이며 모든 관료 체제를 부정한다. 만년에 나온 장편 《프라이데이》에선 전체주의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면모를 보인다.

독자들 사이에서 그의 정치적 성향을 두고 자꾸 논란이 이는 것은 미국의 건국이념이자 하인라인이 이상으로 삼았던 자유의지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한국식 좌우 개념으로 하인라인을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유의지주의 자체가 한국 기준으론 좌우를 넘나들기 때문에 한국식 좌우개념을 적용시켜 하인라인을 이해하려들면 생각이 꼬인다. 미국인의 뿌리가 되는 자유의지주의에서 자유와 권리는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누가 대신 보장해주는게 아니다. 자신과 가족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총을들고 민병대를 구성할 권리를 헌법에서 보장받았고, 권리를 지키기 위한 보다 합리적인 방향을 찾다보니 주와 연방을 결성해 국가가 탄생했지, 국가가 있고 내가 있는게 아니다. 국가는 나의 권리와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못할때 이를 좌시해선 안된다. 스스로의 생명과 자유를 직접 지키기 위해 군대에 자원한 이들에게만 참정권을 부여하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세계관은 이런 견지에서 보면 이상할 거 전혀 없다.

다부다처제 신봉자. 노골적으로 프리섹스를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녀 평등과 그에 걸맞은 자유연애를 장려한다. 군대의 경우도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보듯이 남녀가 함께 싸우는 식이며, 이런 설정은 이후 《영원한 전쟁》, 《노인의 전쟁》 등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사실 어슐러 르 귄을 비롯해 일부일처제를 부정하고 다부다처제를 대안으로 제시한 예는 SF계에서 종종 눈에 띄는데, 그 안에서 일어날 만한 일상적인 디테일들까지 잡아내는 예는 하인라인뿐이다. 근데 문인치고는 비교적 적은 결혼 경력을 갖고 있다. 여러모로 재밌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하인라인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은 50대 전후의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는 존경하는 거장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다. 심지어 대놓고 《스타쉽 트루퍼스》에 반론을 제기한 반전 소설 《영원한 전쟁》의 조 홀드먼은 그의 열렬한 팬이며,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등으로 잘 알려진 페미니스트 SF 작가 코니 윌리스도 존경을 표한 바 있다. 존 스칼지는 《유령여단》에서 "액션은 훌륭하나 철학이 너무 많다" 라고 작품 내에서 직접 언급했다.

스타크래프트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이 올라있다. 땡쓰 투로... 강화복이라든가 집단 지성 체제의 벌레 외계인과의 전쟁 등이 《스타십 트루퍼스》에서 따온 것이다.

명시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거나 몇 권이나 되는 대하 소설을 쓴 적은 없지만, 여기 저기 설정이 겹치고 이어지는 일련의 작품들을 미래사 연작이라고도 부른다. 작가 자신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는 듯. 편집인들이 정리한 연혁표 같은 건 있다. 공식적으로 미래사 연작에 들어가지 않는 작품들도 은근히 시대 배경 등이 겹친다.

순수 과학보다는 기술 공학에 애정이 많아 작중 기계 장치에 대해 맛깔나는 설명이 많다. 강화복이 그 전형적인 예. 거기다 성인 취향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소설을 쓰는 데도 탁월한 재주가 있다. 다른 대표작들과는 다르게 꼭 현학적인 주제나 특출난 소재 없이 평범한 꺼리들 가지고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이 그의 또 다른 재능.

지독한 현실주의자로 느껴질 정도로, 일단 미래 사회의 허무맹랑한 소재로 시작하더라도 역사를 포함한 현재 사회의 현실을 바탕으로 그 설정을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스타십 트루퍼스》에서 '도덕철학과 윤리' 시간에 뒤보아 중령이 펼치는 강의가 유명하고 《낯선 땅 이방인》에서는 분량의 2/3이 설교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스케일이 큰 은하제국이나 황당한 외계인 얘기 같은 건 잘 없는 편이다. 있어도 그냥 뭉뚱그려서 넘어간다. 또한 근미래를 소재로 한 탓에 출간 당시엔 미래사회로 묘사했지만 이미 그 시점이 지나 지금 읽어보면 기분이 묘해지는 소설들도 많은 게 특징. 대표적으로 1957년작 장편 《여름으로 가는 문》이 있다. 1970년에 살던 주인공이 냉동 수면 이후 2000년, 2001년에 깨어나는데, 1957년에 쓰여진 소설에서 묘사하는 2001년이 흥미롭다.

스토리 전개는 재미있는데 은근히 엔딩이 뭐라 말할 수 없이 미묘하게 끝나는게 많다. 《므두셀라의 아이들》 같은 건 요즘 시점에서 보면 병맛(…)과 코드가 맞는 듯한 엔딩이다. 그의 미래사(모든 작품들이 하나의 세계관) 연대기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라자러스 롱으로 《므두셀라의 아이들》이 그를 직접 다룬다. 그는 미래사 연대기의 최후에도 죽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동으로 세계 제1차대전에서 자신을 구하기도 한다(!)

저 나이대 작가치곤 드물게 한국에 관심이 있었다. 후기 장편 프라이데이의 여주인공 프라이데이는 다양한 인종의 장점만을 모아 탄생한 인조인간인데 개중에는 한국인 유전자도 들어가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4. 주요 작품[4]

장편 32편, 단편 59편을 남겼으나 한국에 번역된 작품은 많지 않다. 주요 장편들은 시공사와 황금가지에서 이북까지 출간해 놓아서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미래사 시리즈와 청소년 SF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미래사 시리즈는 불새와 오멜라스[5], 기적의 책에서 나눠 출간했으나 세 출판사 모두 절판. 청소년 SF는 아작에서 재출간한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을 제외하곤 모두 절판되었고 중고매물 구하기도 힘들다. 한뜻에서 출간한 하늘의 터널과 시간의 블랙홀은 90년대 중반에 출간되어 절판된 작품들이고 우주의 개척자, 화성의 포드케인은 출판사 특성상 중고매물이 거의 없을 수 밖에 없는 불새에서 출판했다. 특히 화성의 포드케인은 2010년대에 나온 책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중고매물이 전무하다.

4.1. 미래사 시리즈

  • 달을 판 사나이(The Man Who Sold the Moon) 1950
  • 지구의 푸른산(The Green Hills of Earth) 1951 - 국내에는 표제작 단편만 번역되었다.
  • 코벤트리(Revolt in 2100) 1953 - 국내에는 단편 "Misfit"이 빠진 채로 번역되었다.
  • 므두셀라의 아이들(Methuselah's Children) 1958
  • 조던의 아이들(Orphans of the Sky) 1963

4.2. 장편

4.3. 청소년 SF

4.4. 단편(집)

  • 하인라인 판타지(The Fantasies of Robert A. Heinlein) 1999 - 초기 단편집 Waldo & Magic, Inc. 1950과 The Unpleasant Profession of Jonathan Hoag 1959의 합본
    너희 모든 좀비들은......('—All You Zombies—') 1959 - 영화 《타임 패러독스(영화)》의 원작이 되는 단편. 보기


[1] 노인의 전쟁 감사의 말[2] Several years ago, when I was ill, Heinlein offered his help, anything he could do, and we had never met; he would phone me to cheer me up and see how I was doing. He wanted to buy me an electric typewriter, God bless him — one of the few true gentlemen in this world. I don't agree with any ideas he puts forth in his writing, but that is neither here nor there. One time when I owed the IRS a lot of money and couldn't raise it, Heinlein loaned the money to me. I think a great deal of him and his wife; I dedicated a book to them in appreciation. Robert Heinlein is a fine-looking man, very impressive and very military in stance; you can tell he has a military background, even to the haircut. He knows I'm a flipped-out freak and still he helped me and my wife when we were in trouble. That is the best in humanity, there; that is who and what I love.[3] 원래 보내려던 공모전의 원고료가 적어서 다른 출판사로 보냈다는 설도 있다.[4] 국내 번역출간된 제목을 기준으로 한다.[5] 코벤트리와 므두셀라의 아이들을 출간하고 달을 판 사나이를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부진한 판매량에 마침 사정이 어려워진 웅진이 사업을 접어버리면서 무산되고 앞서나온 두 책도 절판되었다.[6] 처음에 쓴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일부분을 줄여서 출판하였다. 이후 1990년에 완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국내 번역된 판본은 1961년 초판이다.[7] 유명한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글귀는 이 소설에서 처음 등장한다[8] 국내에서는 1995년 <은하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가 절판. 2016년에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으로 새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