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4 02:28:53

디지캐럿

은하공주 디지캐럿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해당 만화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디지캐럿(캐릭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애니메이션3. 디지캐럿 초기 시리즈4. 파뇨파뇨 디지캐럿5. 디지캐럿뇨6. 윈터 가든7. 2대(리뉴얼)8. 등장인물9. 캐릭터 상품
9.1. 화보집
10. 캐릭터송
10.1. DUP10.2. PKO
11. 게임
11.1. 포터블 기반 게임11.2. 디지캐럿 판타지11.3. 초히로인전기11.4. 프린세스 콘체르토
12. 라이트 노벨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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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デ・ジ・キャラット(Di Gi Charat)

일본일러스트레이터코게돈보가 만들어 낸 캐릭터, 혹은 이 캐릭터에서 파생된 일련의 시리즈를 일컫는다. 본디 아키하바라의 게임 관련 매장인 게이머즈의 소식지 마스코트 캐릭터로 만들어졌으며 매월 20일에 발간 되는 월간지 from게이머즈[1]에서 4컷 만화 게마게마를 연재 하고 있다.# 광고에도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인기를 끌게 되면서 별개의 시리즈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세기말 일본 모에 문화의 성장기와 오타쿠의 거리로서의 아키하바라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그 영향력은 오타쿠 문화를 다루는 여러 서적과 논문에서 상징적 요소로서 다루어졌을 정도다. 아키하바라 덕후 문화를 상징하는 간판에 데지코가 그려져 있었다가 2015년 5월에 철거되었다.#

소년챔피언에서「데지코 챔피언컵 극장」시리즈가 연재[2]되는 것을 시작으로 화보집이나 캐릭터 송 같은 캐릭터 자체의 상품이 나오게 되었으며, 이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게 되었다.

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이 처음으로 방영된 것은 1999년으로 편당 러닝타임이 3분에 불과한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그 내용은 예쁘장한 외모의 캐릭터들이 엽기적으로 망가지며, 도시에 갑자기 거대괴수가 나타나서 난동을 부리거나, 바지락 귀신이 데지코에게 들러붙는 등 생뚱맞은 내용들이 주를 이루는 개그물이었다. 이후에 점차 캐릭터들이 늘어나게 되고, 여러 파생작품들이 나오면서 디지캐럿 시리즈를 구축하게 된다.

1999년, 우사다의 성우인 히카미 쿄코는 이미 정해져있는 상태로[3] 데지코 역을 뽑는 오디션이 진행되었으며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원작자인 코게돈보도 참석했는데, 초반에는 모자이크를 씌우다가 후반에는 모자이크고 뭐고 목소리까지 그냥 나온다(...).

푸치코의 경우 디자인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고, 뽑는다는 말은 없었지만 사와시로 미유키가 장래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으며 뽑혔다.

우리나라에는 원 시리즈와, 파뇨파뇨 디지캐럿, 디지캐럿뇨가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세 작품 다 다른 방송국에서 방영된 탓에 세 작품 모두 캐스팅이 다르다. 이 때문에 팬들에 따라 각 성우진에 대한 취향이 엇갈리는 편. 참고로 일본에서도 세 작품은 전부 다른 방송국에서 방영되었다(...). 캐스팅은 같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답게 국내에도 팬사이트가 많았으나, 커뮤니티 수준으로 발전한 것은 개설된 순서대로 '디지파워', '나엘의 디지캐럿', '디지캐럿터' 정도였다. 하지만 당시에 존재했던 여타 애니메이션 팬사이트처럼 방영이 끝날 무렵부터 주제를 잃고 친목사이트가 되었다가 2000년대 후반에[4] 들어서는 한 군데도 남지 않게 되었다.

J.C.STAFF가 제작한 윈터 가든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전부 매드하우스 제작.

3. 디지캐럿 초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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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와 개그성에 중점을 둔 시리즈. 작화가 원작자 코게돈보*의 일러스트 작화에 가장 가깝다. 최초 방송이 TBS 테레비의 심야 프로그램 「원더풀」내에서 방송[5]되었기 때문에 「원더풀판」이라고도 한다. 이 원더풀판에는 TBS에서 방영된 다음의 스페셜 시리즈를 포함한다.
  • 여름 스페셜
  • 크리스마스 스페셜
  • 꽃구경 스페셜
  • 게마의 집 (장마특전)
  • 츠소데시우[6] 연극단 (장마특전)
  • 극장판 별 여행
  • 입에서 바주카 (극장판 별 여행 특전) - 삐요코가 데지코의 메카라빔에 맞기 전에 입에서 바주카를 먼저 쏘기 위해 리쿠, 카이, 쿠우 셋이랑 궁리하는 안습한 단편.
  • 삐요코에게 맡겨줘!

한국에서는 대원방송에서 더빙하여 방영했고, 한국어 더빙이 수록된 DVD를 판매했다.

참고로 「only one, No.1」,「CUTIE」,「여신이 되고싶어〜for a yours〜」등의 초기 시리즈의 대표 오프닝곡들은 JAM Project로 유명한 오쿠이 마사미가 불렀다.
성우 사나다 아사미사와시로 미유키가 이 작품을 통해서 정식 성우 데뷔했다. 그리고 그 둘은 이후에도 유독 같은 작품에서 만나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다. 참고로, 당시 사와시로 미유키는 아직 중학생이었다!

4. 파뇨파뇨 디지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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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데지코 일행이 지구에 오기 2년 전인 프리퀄에 해당하는 시리즈. 2002년에 애니맥스(한국 애니맥스 말고)에서 방영되었다. 엽기성을 강조한 초기 시리즈와 달리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하여 저연령층을 주된 타겟으로 노렸다. 내용도 딱 유아용이라는 느낌으로 이걸 본 후에 원 시리즈를 보게 되면 대체 2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애가 저렇게 망가졌느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내용의 괴리가 심하다. 아무래도 아날로그성인 침공사건이 현실을 깨쳐준 듯하다.[7] 한국에서는 MBC 뽀뽀뽀의 한 꼭지로 방영되었고, 한국어 더빙이 수록된 DVD를 판매했다. 쥬니어네이버에서 5화까지 볼 수 있다.



한국판 오프닝 영상

5. 디지캐럿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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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가 아닌 마네키네코 상점가라는 가상의 공간으로 배경을 옮긴 시리즈. 2003년에 TV 도쿄계 채널에서 방영. 원 시리즈나 파뇨파뇨에 비해서 그 방송분량이 크게 늘어나 1회 30분 가량[8]으로 총 4쿨, 52회로 방영되었다. 완전히 유아용이었던 파뇨파뇨보다는 원 시리즈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분량이 늘어난 영향도 있어서 원 시리즈 같은 엽기개그보다는 조금은 일상물에 가까운 느낌이다. 그렇다고 개그가 없는건 아니다.

디지캐럿 원 시리즈와는 등장인물만 같은 평행세계. 원 시리즈의 주요 인물들 중 메인 히로인 세명과 게마, 블랙 게마게마단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갈렸으며, 메인 히로인 중에서도 라비앙 로즈(우사다 히카루)의 설정도 본디 시리즈와는 상당히 달라졌다. 일단은 파뇨파뇨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것이라는 설정인 듯 하며, 파뇨파뇨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디지캐럿 행성 주민들이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조연 캐릭터의 설정 및 소재는 원 시리즈에서 주로 따오는 편. 여름방학 특별편에서 등장했던 디지캐럿 광팬 캐릭터가 디지캐럿뇨에서는 영화 감독으로 등장하여 차츰 디지캐럿 팬이 되어가는 등이 대표적인 예.

한국에서는 '은하공주 디지캐럿'이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되었다. 무서운건 그 말버릇들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역시 덕력충만한 KBS 다만 어른의 사정인지 전체 52편에서 29편 정도까지만(그 중 셋은 너무 일본틱해서 삭제되었다.(ex:여름 축제) 저연령층을 겨냥하고 방영됐다는걸 기억하자) 방영되고 끝났다. 안습.[9] KBS 더빙판은 1~5화까지 쥬니어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중반의 KBS는 애니메이션 더빙이 그야말로 절정에 이르던 리즈 시절이었기 때문에 더빙의 질은 꽤 높은편.

여담으로 이구치 유카히로타 시온이 성우로서 데뷔한 작품이기도 하다.
  • 한국판 오프닝. 듣기
    데지코의 성우인 이선이 직접 불렀다.
    오프닝 영상은 프린세스 스쿨 편 오프닝이었던 '미라클 원더랜드'의 영상을 편집했다. 문제는 프린세스 스쿨 편은 국내에 방영되지 않았다.(...)
  • 한국판 엔딩 듣기
    부른 사람은 문지영. 자주 회자되는 곡은 아니더라도 나름 좋은 곡이라는 평이 많다. 또 당시 KBS는 특히 엔딩곡에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라는걸 강하게 어필하지 않고 마치 일반적인 대중가요와 같은 노래를 넣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이 곡도 그 중 하나. 참고로 이 곡은 번안곡인데, 곡을 번안한 게 아니라 가사(원판의 1기 엔딩인 'EQAUL ROMANCE'[10])를 번안했다.[11]

6. 윈터 가든



제작사는 J.C.STAFF
데지코와 푸치코가 외계인이 아닌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살면서 어느정도 세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다룬 번외편. 일단 원작사인 브로콜리에서는 이것을 디지캐럿 시리즈로 다루고는 있지만 이것이 공식 스토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2화에 데지코와 푸치코의 사진이 나오기는 한다. 그래서 성우진도 1기 성우진 그대로 사나다 아사미사와시로 미유키가 유지되었다.

7. 2대(리뉴얼)

2008년, 10주년을 맞아 주연인 데지코, 푸치코, 라비앙 로즈의 디자인이 리뉴얼되었으며 데지코의 경우는 프로 성우를, 우사다와 푸치코는 오디션을 거쳐 성우가 변경되었다. 다만 기존 캐릭터들이 리뉴얼된 캐릭터로 교체된 것은 아니며 1대와 2대라는 개념으로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한다. 니마니마 동화에서는 초대와 2대가 만난다. 다만 눈색, 머리스타일, 복장, 성우등이 변경되고 남은것은 컨셉과 머리색 뿐이라(...) 디자인 자체도 호불호가 갈렸으며 성우 유닛또한 인기의 주요원인이었던 만큼, 성우를 바꿨다는것도 문제가 되었다. 디지캐럿은 사실상 2004년 이후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고, 2006년에 윈터가든이 나오긴 했으나 팬들은 정사로 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완전한 평행세계인지라... 2007년 쯤에는 인기가 많이 식은 상태였다. 데지코의 경우 2007년 후반에는 이미 성우가 바뀐 상태였다는것으로 볼때, 브로콜리 나름의 비장의 한수(...). 잘 되었다면 디지캐럿의 재부흥도 노릴수 있는 타이밍이었지만 문제는 바꿔도 너무 바꿨다는게 중론. 덕분에 그나마 남아있던 디지캐럿 팬덤에 결정타를 가한 꼴이 되었다. 그나마 2대도 신인 성우 2명은 잠정은퇴[12]에 무언가 한것도 없어서 묻혔다 결국 2013년도에 15주년을 맞아 다시 1대 캐릭터들이 복귀하였다. 근데 복귀 방법이 그냥 2대를 흑역사로 만들겠다는 거라 그건 그거대로 문제. 게다가 시간대도 꼬여버렸다. 여러모로 괜히 바꾼 셈이 되었다. 2대의 정체에 관해선 각 캐릭터 항목에 후술.

8. 등장인물

9. 캐릭터 상품

9.1. 화보집

매년 chocola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맥이 끊긴듯. 국내에도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검색해보면 중고나라 등에서 판매하는 글도 볼 수 있다.

디지캐럿 화집 CHOCOLA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0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1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2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3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4
코게돈보 화집 CHOCOLA SELECTION
코게돈보 화집 CHOCOLA SELECTION 2006
디지캐럿 화집 CHOCOLA2008[13]

10. 캐릭터송

주연 캐릭터들의 캐릭터 송 뿐 아니라 조연들의 캐릭터 송도 있는데다가 애니메이션에 삽입되는 곡까지 있어서 그 수가 엄청나게 많다. 리믹스 버전까지 전부 포함하면 100개가 넘으며, 아예 노래 제목만으로 곡을 만든WONDER PARTY☆SOLUTION이란 곡도 있을 정도.

노래는 크게 DUP와 PKO로 나뉘어 나온다.

10.1. DUP

다이너마이트 보디의 우사다는 포인트가 높다.
다메다메 우사다 뿌우
다이너마이트 울트라 푸치코

Dejiko
Usada
Puchiko

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데지코, 푸치코, 우사다의 성우인 사나다 아사미, 사와시로 미유키, 히카미 쿄코 로 이루어진 유닛. 원래 자 제목의 노래가 먼저 나왔고 후에 유닛명으로 정착했다.
2001년에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7000명이 넘는 관객과 함께 콘서트를 했다. 2003년에는 8500명이 넘는등 상당한 인기가 있었던 성우 유닛. 앨범도 꾸준히 나왔다. 2004년에 라스트 콘서트를 열었다

10.2. PKO

Pyokola
Keeping
Operation
(...) 로리콘 유닛
토리우미 코스케 사에키 토모 스즈키 치히로 로 이루어진 유닛. 각각 리쿠, 쿠우, 카이의 성우.
사에키 토모가 아픈 사이에도 둘이서 활동을 계속했었다. 초반에는 개그송 위주였지만 후반에 가면 디지캐럿 유닛이라기 보단 그냥 성우유닛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후반의 PKO는 디지캐럿으로 치지 않는 팬도 많은편.

11. 게임

여러 게임이 있지만 아마 가장 유명한건 공식 게임도 아닌 동인 게임인 에코코de파이트 일 것이다. 2000년 초반 컴퓨터실 어디에나 깔려있어 디지캐럿은 몰라도 이 게임을 아는 초등학생들이 많았다.

11.1. 포터블 기반 게임

  • 데지코의 마작 파티 - 게임보이 컬러
파일:external/bp3.blogger.com/DiGiCharat.jpg
  • '데지코뮤니케이션'시리즈 - 게임보이 어드밴스
파일:external/2.bp.blogspot.com/DiGi%2BCharat.jpg

1편은 2002년, 2편은 2004년에 발매되었다. 개발은 M2이며, 원래 고전 게임의 이식을 메인으로 하는 해당 회사에서 처음부터 개발한 몇 안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게이머즈의 신임 점장이 되어, 1년간 게이머즈를 운영한다는 게임으로 게임 자체의 재미도 대단해서 어느샌가 이벤트를 스킵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삐요코와 블랙 게마게마단 루트가 있으나, 이것을 현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풀수가 없는점이 마이너스. 치트쓰면 된다.

그 외에 디지캐럿뇨가 방영됐을 당시에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이 나온 적이 있다. 디지캐럿뇨의 설정을 이용해 제작한 RPG 형태의 게임으로 필드맵에서는 인카운터 전투까지 있었으며, 자체적으로 오리지날 스토리가 있어서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형태의 게임이었다. 후반에는 마네키네코 상점가의 회장님이 최종흑막이라는 기괴한 반전이 있었다.

11.2. 디지캐럿 판타지

파일:external/www.segagagadomain.com/digifanta-f.jpg

파일:attachment/201202122348.jpg

국내 정발버전. 그중 PC player의 부록으로 나온 버전의 사진.(음성 CD없음) 번들 CD경쟁시대의 물건.

드림캐스트와 PC판으로 발매된 전연령 비주얼노벨. 우리나라에도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주인공(플레이어)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풀음성 지원이며, PC버전의 경우 자그마치 CD3장 분량이라는 엄청난 볼륨을 자랑한다.
배경은 애니메이션의 원 시리즈에 가까우나 주요인물인 데지코, 푸치코, 우사다, 게마를 제외하면 모두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이다.

게이머즈 단골이자 데지코의 팬인 주인공이 우연히 메카라빔 폭발에 말려들어(...) 데지코, 푸치코, 우사다와 함께 다른세계로 날아가게 되고, 이 와중에 데지코가 기억을 잃게 되어서 주인공은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과 데지코의 기억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분투한다는 스토리.

날려올 때 데지코의 트레이드 마크격인 하이브리드 네코미미 모자도 없어졌다가 스토리 중후반부에 가서야 찾게되며, 작중 데지코는 중간에 얻게 된 리본을 머리에 달게 된다. 리본을 얻게되는 경위와 리본 색은 루트분기에 따라서 달라지며, 클리어 후 오마케 메뉴에서 루트 표시는 그 색상의 리본으로 표현된다.[14] 참고로 각 루트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15], 이건 각 루트 하나하나가 겹치듯 존재하는 평행세계라는 설정이기 때문이라고.

번역은 대체적으로 무난한편. 오타가 간간이 보이긴 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오역이나 문제는 없다.

이후 삐요코와 블랙게마게마단 시나리오가 추가된 '디지캐럿 판타지 엑설런트'가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되었다. 스탠다드판과 초회한정판인 프리미엄판이 있으며 프리미엄판 한정으로「삐요코에게 맡겨줘」액설런트판 애니메이션 DVD, 일러스트 전화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이것은 국내에 발매되지는 않았다.

참고로 국내 게임 출시와 비슷한 시기(2002년)에 공략집이 출시된 적도 있었다. 캐릭터 소개와 스토리, 시나리오, BGM 악보 등이 수록되었다고 한다.

본편 오리지널 등장인물
추가바람

11.3. 초히로인전기

초히로인전기에 푸치코, 우사다와 함께 참전. 리뉴얼 전 복귀작품으로, 눈색과 성우가 돌아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2대의 복장과 머리에 눈 색만 초대이다. 2대로 제작하다 초대 복귀해서 눈 색만 바꿨다 카더라 데지코가 빡쳐서 메카라빔을 쏠때는 게마도 함께 맞추는 게 특징. 푸치코도 게마한테 받은 발명품인 눈에서 빔을 쏠 수 있는 데지코 안경이 실패로 돌아가자 데지코와 마찬가지로 안경을 발로 차서 게마를 맞춘다. 소니코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이후 분기루트에선 검은 소니코를 유인하기 위해 데지코가 소니코를 이용해 팬들을 잔뜩 모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외에 데지코가 동료로 합류한 뒤 어딘가마을에서 게이머즈 점포를 차려서 물건을 파는 상점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데지코만 점포 내에 있지만 푸치코와 우사다가 동료가 된 이후로는 셋 중 두사람이 랜덤으로 나온다. 게이머즈에는 GP라는 포인트가 존재하고 상점에서 1000원 어치의 물건을 구입하면 1GP를 준다. 이걸로 강화 또는 물건을 교환할 수 있다. 고레벨의 강화로 갈 수록 처음 있던 상점에서 강화하는 것보다 게이머즈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더 가성비가 좋은 편.

11.4. 프린세스 콘체르토

게임을 1번 클리어 후 오마케 시나리오에서 데지코와 게마가 특별출연. 쓰러뜨리면 데지코가 동료로 합류.

12. 라이트 노벨

디지캐럿 시리즈의 소설도 있으나 마이너하고 한국에서는 구하기 곤란하여 자세한 내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13. 기타

같은 게이머즈-브로콜리 계열의 작품인 갤럭시 엔젤에 찬조 출연이 잦은 편으로, 관련 캐릭터 송도 있다.[16]

같은 감독의 작품인 돌격 크로마티 고교 애니메이션 판에 데지코 및 일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왕귀성인의 애완동물이 퍼렁별로 와서 여고생으로 위장해 한별이네 학교로 전학오는데 모습이 우사다, 데지코, 푸치코이다.







[1] 현재는 프로게(フロゲー)로 바뀌었다.[2] 정확히는 독자코너에 들어가는 곁들이 만화였다. 2003년 삼양코믹스에서 정발.[3] 사회자가 히카미 쿄코였다.[4] 디지캐럿터는 2007년 7월에 폐쇄.[5] DVD 부클릿의 코멘트에 따르면, 이 '원더풀 아니메'의 첫 스타트를 끊은 작품이 그 유명한 이나중 탁구부, 마지막으로 방영된 작품이 디지캐럿이었다고 한다.[6] シンデレラ(신데렐라)가 ツソデしう(츠소데시우)와 글자모양이 비슷하다.[7] 원 시리즈의 '삐요코에게 맡겨줘'에서 언급된다.[8] 한 회가 15분 정도 길이인 2개의 에피소드를 포함한다.[9] 사실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26편까지만 방송하고 남은 편들을 방송하지 않은 방송사가 꽤 된다. 4쿨은 너무 길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이로 보건대 KBS측에서 애초에 2쿨 분량만 방영했던 버전을 받아 온 것일 가능성도 있다.[10] 제목이 좀 낯익다 싶은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란마 1/2의 엔딩곡인 CoCoEQUAL 로맨스와 같은 곡이다.[11] 비슷한 예로는 환상게임의 오프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가 있다.[12] 는데 둘 다 건강에 문제가 심각해서 몸보신도 쉽지 않은 수준이라서...[13] 리뉴얼 이후의 버젼.[14] 초록, 노랑, 빨강, 보라, 흰색, 분홍, 남색, 검정의 8가지 색이 있다. 처음 플레이 시에는 초록, 빨강, 보라색 루트만 진행가능하고 이 중 하나 이상을 클리어하면 노랑, 흰색, 분홍색 루트가 열린다. 이 루트들을 전부 클리어하면 남색루트가 열리며, 남색을 포함해 모든 루트를 클리어하면 데지코가 기억상실이 아닌 개그성 히든루트인 검은리본루트가 해금된다.[15]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게 작중 등장인물인 카인의 검 설정과 파사의 검에 관한 설정.[16] G.A.だに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