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ab140c> Disney+ 오리지널 디센던츠: 레드의 반항 (2024) Descendants: The Rise of Red | |
| | |
| |
| 장르 | 성장 스토리, 판타지, 뮤지컬 |
| 감독 | 제니퍼 팡 |
| 각본 | 댄 프레이 러셀 서머 |
| 제작 | 수잔 토드 게리 마쉬 |
| 주연 | 카일리 캔트랠 말리아 베이커 브랜디 리타 오라 차이나 앤 맥클레인 다라 르네 |
| 촬영 | 데클란 퀸 |
| 편집 | 케이티 에니스 |
| 음악 | 토린 보로우달레 |
| 미술 | |
| 의상 | |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수잔 토드 프로덕션 포테이토 몽키 프로덕션 GWave Productions, LLC. 디즈니채널 |
| 배급사 | 디즈니+ |
| 공개일 | 2024년 7월 12일 |
| 상영 시간 | 94분 |
| 스트리밍 | [[디즈니+| Disney+ ]] ▶ |
| 시청 등급 | |
[clearfix]
1. 개요
디센던츠 시리즈의 4번째 작품.기존 캐릭터인 우마, 요정대모 2명을 제외하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1997년에 공개되었던 영화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역과 왕자 역을 맡았던 브랜디와 파울로 몬탈반이 신데렐라 역과 왕자 역을 다시 맡는다.#
2.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포스터
| | | ||
| 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 | |
| | | | | |
| | | | | |
| 캐릭터 포스터 | ||||
4. 시놉시스
오라돈의 교장이 된 우마는 원더랜드의 포악한 하트 여왕의 반항아 딸 레드를 새로운 학생으로 초대한다. 오라돈과 신데렐라에게 오랜 앙심을 품고 있던 하트 여왕은 레드를 통해 복수할 기회를 노리지만, 레드는 신데렐라의 완벽주의자 딸 클로이와 과거로 돌아가 엄마 하트여왕이 악당의 길로 가지 못하게 막으려 애쓴다.
5. 등장인물
- 레드 역 - 카일리 캔트랠
- 클로이 역 - 말리아 베이커
- 율리아나 역 - 다라 르네
- 브리짓 역[스포일러1] - 루비 로즈 터너
- 엘라 역[스포일러2] - 모건 더들리
- 요정 대모 역 - 멜라니 팩슨
- 후크 역 - 조슈아 콜리
- 트리메인 부인 역 - 줄리 세르다
- 매덕스 해터 역 - 레오나르도 남
- 차밍 역 - 파울로 몬탈반
- 멀린 역 - 제레미 스위프트
- 우마 역 - 차이나 앤 맥클레인
- 하트 여왕 역 - 리타 오라
- 신데렐라 역 - 브랜디
6. 줄거리
말과 벤, 이비, 제이는 함께 동맹국을 찾으러 가고, 우마가 오라온 고등학교의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 된다. 우마는 모든 왕국을 초청할 거라며 적대국인 원더랜드의 공주 레드도 오라돈에 초정한다.[3]원더랜드는 하트 여왕이 폭정하고 있는 곳으로, 하트 여왕은 딸인 레드도 자신처럼 원더랜드를 다스리기를 원하지만, 레드는 이를 거부하며 본인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레드에게 초청장이 도착하고 하트 여왕은 이를 수락하자 당연히 거절할 줄 알았던 레드는 놀란다.
오라돈 고등학교 신입생 환영식에서 하트 여왕과 레드는 신데렐라와 그녀의 딸인 클로이를 만난다. 하트 여왕과 신데렐라는 과거 학창시절 친한 친구였다고 하며, 누군가 못된 장난을 친 사건으로 인해 하트 여왕이 사악해졌다고 한다.
환영식에서 하트 여왕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신데렐라가 하트 여왕의 무릎을 꿇으라는 명령을 거부하자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레드는 엄마를 막고자 타임머신[4]를 이용해 과거로 가고 클로이도 같이 휘말린다. 처음엔 레드와 클로이가 신경전을 벌이지만, 클로이는 엄마를 구하고자 함께 동행한다.
레드와 클로이가 간 곳은 멀린 아카데미로 오라돈 고등학교의 옛 이름이였다. 그 곳에서 10대 시절의 하트 여왕과 신데렐라인 브리짓과 엘라를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선 우르술라의 동생인 율리아나가 패거리들을 이끌고 모두를 못살게 괴롭히고 있었다. 레드와 클로이는 율리아나가 브리짓에게 못된 장난을 친 사람으로 확신하고 이를 막고자 한다.
레드와 클로이는 율리아나 패거리가 '마법사의 요리책'을 이용해 브리짓에게 골탕먹이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요리책이 교장실에 있어서 몰래 교장실에 들어가 요리책을 훔치려고 하지만 율리아나 패거리에게 순서를 빼앗긴다. 하지만 마법의 요리책은 마법이 걸려있어 나쁜 사람들인 율리아나 패거리는 마법에 걸려버리고 레드와 클로이는 무사히 요리책을 가져가는데 성공한다.
레드와 클로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고 하트 여왕은 사악한 성격이 아니라 친절한 성격이 되어 있었다. 과거를 바꾸는데 성공한 것.
하지만 시간의 구조를 바꾼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마의 내레이션으로 후속작을 암시한다.
7. 사운드트랙
8.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IMDb=tt20202136, IMDb_user=4.6, IMDb_highlight=display,
로튼토마토=descendants_the_rise_of_red, 로튼토마토_tomato=50, 로튼토마토_popcorn=46,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메타크리틱=descendants-the-rise-of-red, 메타크리틱_critic=, 메타크리틱_user=4, 메타크리틱_highlight=display,
스토리나 노래나 전편들 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전편도 스토리가 뛰어나진 않았지만[5] 기승전결이 잘 짜여진 반면, 본 영화는 전작의 등장인물 중 우마와 요정 대모 두 명을 제외하면 전부 새 캐릭터가 나와 그 캐릭터들을 보여주는 것들에 많은 러닝타임을 허비해 스토리가 뒤로 갈 수록 빈틈이 많아졌다.
영화의 ost는 전작들에 비교해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다는 것도 흠이다. 그동안 전작들은 작품성은 몰라도 ost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뽑아 주었지만 이번 영화는 아쉽다는 평가가 있지만 중독성이 있다는 평들도 많다.
하지만 영상미에 대해선 호평이 많다. 전편들보다 진보된 CG와 여러 연출등으로 뮤지컬 씬, 액션 씬들을 전편보다 잘 담아내었다.
유작이 된 디센던츠 3편을 찍고 별세한 캐머런 보이스에 대한 추모, 대부분은 우마의 입을 통한 전작 주인공들의 근황 설명 등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전체적으로 좋은 영상미와 괜찮은 노래, 새 캐릭터들로 잠재력이 강한 영화였지만 스토리가 망쳐버린 영화라는 평이 대체적.
9. 흥행
영화가 나온 뒤 3일 동안 670만명이 시청 하였다.
이는 Disney Branded Television이 제작한 오리지널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Disney Branded Television이 제작한 오리지널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0. 기타
- 전편들을 한국어 더빙이 있었지만 이번 작은 한국어 더빙이 없다.
- 클로이는 씬마다 헤어스타일이 바뀌는데, 작중 따로 스타일링한 게 아니라 촬영 시 씬마다 다른 가발을 썼기 때문이다. 이는 허술한 편집을 보여주는 일종의 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