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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관련 요소 | 등장인물 | 설정 | 지역 | 보스 | 적 님프 |
| 갑각 |
| 소체 | 기동각 | 확장 헤드 링 | 포가 보조 팔 | 가속익 | 특기 배낭 |
| 무장 |
| 팔 무장 (물리) * (열량) * (기타) | 등 무장 | 자원 |
1. 개요
돌즈 네스트에 나오는 설정 및 스토리들에 대해 서술한다.게임 자체가 각 층의 보스들을 잡고 네마의 찢겨진 사지를 되찾아온다는 메인스토리 외에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이 게임의 스토리는 유저들이 여기저기 흩어진 설명들을 보고 진상을 유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 항목은 돌즈 네스트의 배경 스토리에 대한 설명도 겸한다.
2. CELL
CELL에 대해:
"이것은 먼 과거에 탄소 생물이 발견했던 자원이다. 이것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고 구성되지. 심지어 스스로 자가증식도 할 수 있지. 호드의 모든 것은 CELL로 만들어져 있으며 호드 자체도 그러하다. 어떤 자들은 이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하느니라.“
네마의 코멘트
"이것은 먼 과거에 탄소 생물이 발견했던 자원이다. 이것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고 구성되지. 심지어 스스로 자가증식도 할 수 있지. 호드의 모든 것은 CELL로 만들어져 있으며 호드 자체도 그러하다. 어떤 자들은 이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하느니라.“
네마의 코멘트
게임에 근간이 되는 신물질. 먼 미래, 그러나 게임 시점에서는 먼 옛날에 탄소 생물(인간)이 CELL이라는 신물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CELL은 공정에 따라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자가증식까지 할 수 있는 만능 물질이었는데 당시 인류의 거대 기업 메타메트리아가 이 점에 착안하여 환태평양 한 가운데 섬을 확보한 후, 공장 및 연구소를 만들어 초기의 호드를 만들게 되었다.이것이 자기 증식형 전략 병기 제조 프로젝트, 즉 돌즈 네스트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말 그대로 게임의 시초 그 자체.현재 인 게임내에 거의 모든 생명체, 건축물까지 CELL로 구성되어있다.[1] 그래서 내부에 문명을 만든 님프들은 이 CELL을 식량이나 보급제, 혹은 화폐로도 활발하게 거래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님프 뿐만 아니라 벌레나 식물도 있는 등 거의 별개의 생태계로 발전된 상태.
여담으로 인간을 탄소 생물로 규정하는 것을 보면 규소 기반의 물질인 것으로 보인다. [2]
3. 호드
이곳에 대해:
"님프들은 '호드'라 부르니, 너도 그래야 할 것이다. 거대하고 끝이 없는 공동을 주인없는 기계가 목적없이 배회하지. 지금 와서는 우리도 그 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네마의 코멘트
"님프들은 '호드'라 부르니, 너도 그래야 할 것이다. 거대하고 끝이 없는 공동을 주인없는 기계가 목적없이 배회하지. 지금 와서는 우리도 그 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네마의 코멘트
게임의 무대가 되는 거대한 지역. 이곳이 어디인지 직접적이고 명확한 언급은 없으나 적어도 '환태평양 조약기구(Circum-Pacific Treaty Organization; CPTO)'라는 세력의 영역 중 하나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며, 메타메트리아 사가 대공동 안에 CELL을 자기 증식형 전략 병기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소 및 공장을 만든 것이 시초. 현재는 상층, 중층, 하층으로 나뉜다. 지역에 대한 설명은 돌즈 네스트/지역 참고.
초기에는 님프의 자가증식 및 전투력 테스트를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네마의 강림 이후 폭발적으로 번성하더니 인류를 역으로 쓸어버리거나 쫓아내서 복수의 콜로니를 생성해 번성하고 있었다. 현재는 네마가 무력화되고 하층은 이형 역병으로 콜로니가 전멸, 중층은 네마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폭군이 여왕이 되어 내전 상태, 상층은 종교를 만들어 통제하고 있는 디스토피아 상황이 되었다.
또한 하늘이 뻥 뚫린 구조가 아니라 하늘조차 막힌 폐쇄 구조이다. 상층 위에 있는 하늘은 가짜 하늘이라는 언급이 무장 및 갑각 텍스트에서 여러번 드러나고 있다.
4. 님프
님프에 대해:
"너처럼 두 발로 걷는 아이들이다. 이 특징은 탄소 생물과도 같지. 최초의 기계가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 이후로, 기계는 그들을 닮기 시작했다. 그 정도의 이야기인 것이니라."
네마의 코멘트
"너처럼 두 발로 걷는 아이들이다. 이 특징은 탄소 생물과도 같지. 최초의 기계가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 이후로, 기계는 그들을 닮기 시작했다. 그 정도의 이야기인 것이니라."
네마의 코멘트
메타트리아사가 만들려했던 자기 증식형 전략 병기 중 하나. 초기에는 단순 인간형 기계로서 구상되었다가, 연구 도중 인간에게서 전투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가다 점차 인간의 형태를 닮아간 것이 시초. 그래서 내부 골격은 로봇의 그거인데, 묘하게 파츠들은 인간의 장기나 골격의 형태를 하고 있을 정도다[3]. 다만 왜 소녀의 형태를 띄었는지는 불명.
문제는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형의 스펙 자체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작정하고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자동 기계와 전투를 벌이기에는 그 체급과 화력 차이를 메꾸는 게 불가능했고 결국 님프의 세력권은 다른 이형이나 자동기계에 밀려 쪼그라들어 사냥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에 네마라는 최초의 여왕이 등장하여 갑각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을 님프에게 전달해주었고, 이후 '대번식'이라는 시대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으로 번성해 최초의 콜로니 '아비드'를 만들게 되었다.
님프는 인류를 닮게 진화했지만 번식 방법 및 문화가 매우 이질적인데, 벌이나 개미처럼 여왕을 필두로 한 콜로니 체제를 형성하는 게 지배적이다. 다만 여왕개미나 여왕벌과는 달리, 여왕이란 이름일 뿐 사실상 번식기이나 다름없는 취급과 다르게 님프는 실제로 여왕의 지위를 가지며 하위 님프는 여왕에게 충성과 애정을 가지게 된다. 여왕이 만들어내거나 혹은 직접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 열매에서 님프가 태어나게 되는 식이다. 즉, 여왕 당 하나의 콜로니가 생겨나며, 여왕이 죽으면 해당 콜로니는 와해되버리게 된다. 님프들은 여왕을 위해 여기저기서 CELL을 확보하러 다니게 되며, 이 CELL을 결정으로 압축시켜 여왕의 양식으로 바치면 여왕은 그 재료로 님프를 재생산하는 방식이다. 님프는 크게 여왕, 일반형, 전투형, 제조형, 방어형, 씨앗으로 나뉜다.
여담으로 님프에게도 성장의 개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성숙한 개체는 회수자 요요처럼 특출나게 어린 소녀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자라면 자랄수록 외형도 조금이나마 성숙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님프가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일단 기계생명체다보니 파츠를 갈아끼우는 데 큰 부담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상태만 양호하다면 시체를 뜯어서 스페어 보디로 확보하는 것으로 보인다.[4] 단순 손이다 팔 같은 말단 외에도 내부 장기, 심지어 골격 일부까지도 교체가 가능한 듯 보인다. 거기에 강화 소체들 또한 님프의 일부나 갑각의 일부를 뜯어서 채취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무서운 건 고인물 님프들이 신병 님프를 키워서 잡아먹기 위해 일부러 놓아주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귀여운 외형과 달리 실제로는 수라도같은 지옥 그 자체...
님프들조차도 전쟁을 위한 영원한 투쟁과 진화의 밑거름 정도로 생각하는 네마의 사상과 달리 실제 님프들의 사회는 이미 전쟁만을 위한 존재가 아니게 되었음이 여러 배경 스토리에서 암시된다. 애초에 님프도 이형의 일종이라는 것은 호드를 만든 인간의 설계를 벗어났다는 뜻이고 네마가 님프들의 반역으로 사지가 찢겨나간 것도 호드 통일 직전에 벌어질 뻔했던 대학살을 막고 영원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였으며 알칸드, 바우칸, 헤로스 등 군사국가의 모습을 벗어나 종교국가나 상업국가가 된 콜로니들도 다수 존재한다. 아주 모범적인 군사국가인 가디나 콜로니에서조차 영원한 전쟁에 지쳐 탈주하는 님프들이 나오고 있다.
4.1. 여왕
여왕에 대해:
"님프가 다른 님프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여왕이 되어야 한다. 여왕 어머니의 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그들은 둥지를 짓게 되는 거지."
네마의 코멘트
"님프가 다른 님프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여왕이 되어야 한다. 여왕 어머니의 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그들은 둥지를 짓게 되는 거지."
네마의 코멘트
콜로니의 지배자이자 콜로니 님프들의 어머니. 님프들 중에서 유일하게 번식이 가능한 개체로 콜로니를 통제할 수 있다. 여왕의 성향에 따라 콜로니의 문화가 천차만별로 바뀌는 특성이 있다. 여왕은 스스로 나무가 되어 님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열매가 님프가 되는 것은 아닌지 사산의 형태로 일부 부품만 생성되어 부품으로 치환되어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 아예 무기를 태어나게 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경 표본이라는 아이템은 퇴화한 장기로 서술되는데, 이 장기는 오래 산 전투형 님프에게서 다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전투형 님프의 여왕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네마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직접 만들어내는 여왕도 있는데, 이는 씨앗이라고 불린다.
여왕은 콜로니에 나무화되어 뿌리내리다보니 콜로니는 이주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하층의 이형 대량 발생 당시 많은 수의 여왕과 콜로니가 전멸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4.2. 통상형
통상형에 대해:
"네가 예상했듯이, 그들은 통상적인 보통 님프다. 대부분의 님프가 통상형이다. 어떤것에도 특화되어있지 않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어떤 용도로든 쓰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들을 대신할 것들은 넘쳐나니까."
네마의 코멘트
"네가 예상했듯이, 그들은 통상적인 보통 님프다. 대부분의 님프가 통상형이다. 어떤것에도 특화되어있지 않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어떤 용도로든 쓰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들을 대신할 것들은 넘쳐나니까."
네마의 코멘트
님프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님프종. 제조나 전투, 방어를 제외한 상행이나 수집 노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 중의 상인으로 등장하는 회수자 요요가 이런 통상형. 물량도 많은데 인권 개념도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취급이 매우 박하다고 한다. 특히 도검제일주의인 나가라의 경우 그 학대가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4.3. 전투형
전투형에 대해:
"이 님프들은 신체 기능이 발달하고 신경 계통도 그에 맞춰 더 빠르다. 전투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대장이 될 가능성도 있지. 전투건 전쟁이건 싸우는 일에 있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네마의 코멘트
"이 님프들은 신체 기능이 발달하고 신경 계통도 그에 맞춰 더 빠르다. 전투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대장이 될 가능성도 있지. 전투건 전쟁이건 싸우는 일에 있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네마의 코멘트
님프의 주력 전투원들. 신체 기능 및 신경 계통을 발달시킨 님프. 신체 능력 뿐만 아니라 지휘 능력도 갖춘 개체로, 갑각을 착용하여 전투력을 끌어올린다. 작 중 부패한 부화실 밖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님프가 이 전투형이다. 기술형에 비해서 취급이 박한 것으로 보이지만 무력이 강하다보니 강제로 예절을 주입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5] 여왕의 전투 성향에 따라 전투형들의 전투 방식 및 갑각이 달라진다. 기술형과 다르게 통상형처럼 팔이 2개 달리지만 포가 보조 팔이라는 갑각을 착용해 무기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4.4. 기술형
기술형에 대해:
"이 님프들은 제조와 생산에 특화되어 있다... 그들은 수가 적으며 잘 나오지도 않지. 그들을 자주 보진 못할 거다. 그들은 네개의 팔로 정비작업을 한단다. 충분히 커진다면 제조도 하게 되지. 네가 예상했듯이, 그들은 님프의 어떤 장비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
네마의 코멘트
"이 님프들은 제조와 생산에 특화되어 있다... 그들은 수가 적으며 잘 나오지도 않지. 그들을 자주 보진 못할 거다. 그들은 네개의 팔로 정비작업을 한단다. 충분히 커진다면 제조도 하게 되지. 네가 예상했듯이, 그들은 님프의 어떤 장비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
네마의 코멘트
님프의 기술 개발 및 생산직들. 다른 님프들과 다르게 팔이 4개가 달린 것이 특징. 수가 가장 적은 개체이며 그 중요성 때문에 대개는 콜로니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부패한 부화실의 야시카 & 무시카, 스케테가 이러한 기술형이다. 어릴 때는 정비나 개조만 하지만, 커지게 되면 생산하는 직종으로 바뀐다고 한다.[6] 작 중 나오는 자동기계들도 이 기술형들이 만든 것들이 대부분.
4.5. 방어형
방어형에 대해:
"이들은 방위 역할을 맡는 님프들이다. 이들이 태어난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지. 저들은 생각할수도 없으며 움직이는 것도 잘 못한다. 오르내리는 것도 버거워하며, 숫자조차 적다. 하지만 엄청난 화력과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으니, 보게 된다면 도망쳐라. 거리를 둔다면 저들은 공격을 안할 것이다... 어쩌면 공격을 '못'하는 것일수도."
네마의 코멘트
"이들은 방위 역할을 맡는 님프들이다. 이들이 태어난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지. 저들은 생각할수도 없으며 움직이는 것도 잘 못한다. 오르내리는 것도 버거워하며, 숫자조차 적다. 하지만 엄청난 화력과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으니, 보게 된다면 도망쳐라. 거리를 둔다면 저들은 공격을 안할 것이다... 어쩌면 공격을 '못'하는 것일수도."
네마의 코멘트
님프의 친위대들로 생각하면 편하다. 거점 방어 역할만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님프로, 말 그대로 거점 방어'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성 및 기동성을 죽이고 화력과 장갑에 떡칠한 개체들이다. 거점 방어를 위해 공을 많이 들이는지 생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서 만들기가 어렵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마지막 맵인 성궤의 메인 적들로 등장한다. 일반 님프들보다 배는 큰 크기에 드레스 형태를 한 플로트, 네마의 방어형 친위대라서 그런지 기계적인 면모가 강해 관절이 그대로 드러나는 등 매우 이질적인 님프의 형태를 하고 있다. 화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느려터진데다 접근만 안 하고 선공만 안 때리면 무시하는 기믹도 있다.
4.6. 씨앗
씨앗에 대해:
"그들은 님프이지만, 아니기도 하다. 씨앗은 여왕이 만드는 님프가 아니기에 섬길 여왕도 둥지도 없다. 그들은 돌아다니며 다른 님프들을 미혹하여 방랑하게 만들지. 방랑자들을 이끄는 자는 자기 어머니를 배반하고 스스로 여왕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이 없다면 모든 것은 정체되고 지루해지지. 그때나 지금이나 가마솥은 휘젓는 것이 중요하단다. 한번 잘 해보려무나."
네마의 코멘트
"그들은 님프이지만, 아니기도 하다. 씨앗은 여왕이 만드는 님프가 아니기에 섬길 여왕도 둥지도 없다. 그들은 돌아다니며 다른 님프들을 미혹하여 방랑하게 만들지. 방랑자들을 이끄는 자는 자기 어머니를 배반하고 스스로 여왕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이 없다면 모든 것은 정체되고 지루해지지. 그때나 지금이나 가마솥은 휘젓는 것이 중요하단다. 한번 잘 해보려무나."
네마의 코멘트
네마가 직접 만들어내는 특수한 여왕 개체. 네마의 목적이 호드의 님프들이 영원한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니만큼 각 콜로니의 통일과 안정을 막고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내보내는 개체들로 전투형과 여왕의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다.
씨앗은 이후 스스로 혹은 타국의 전투형 님프들을 미혹하여 세력을 키우며 새로운 여왕으로 거듭난다.
돌즈 네스트 인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마지막 씨앗에 해당한다. 주인공 또한 여왕이면서 전투형 개체인 것을 보면 확실.
4.7. 무녀
여왕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걸로 추측되는 직종 내지는 개체. 말하는 나무 샤라에게서 한 번 언급되고, 알칸드 정수층에서 무녀 셰올을 만나볼 수 있다. 어감 상 나무가 되어 님프 생산에만 힘을 쏟아야 하는 여왕을 대변하는 존재인 걸로 추측되지만, 무녀 셰올은 여왕의 꼭두각시화의 영향인 건지 멍한 상태를 유지할 뿐이다.5. 자동기계
자동기계에 대해:
"원래는 탄소 생물이 만들어낸 도구다. 몇몇은 그때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몇몇은 스스로 증식하고 있지. 어떤 것은 님프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제는 각 기계들의 기원조차도 모를 정도가 되었다."
네마의 코멘트
"원래는 탄소 생물이 만들어낸 도구다. 몇몇은 그때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몇몇은 스스로 증식하고 있지. 어떤 것은 님프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제는 각 기계들의 기원조차도 모를 정도가 되었다."
네마의 코멘트
호드에서 인간의 설계를 통해 탄생한 자율 기계들. 자가증식 속성을 이용해 호드의 전역에 퍼졌으며, 일부는 인간의 무기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자동기계들이 인간을 모방하여 진화하면서 님프가 되었고, 일부는 님프들의 병기로 쓰이기도 하고 있다. 콜로니마다 자동 기계의 스타일이 제각각이지만, 기본적으로 소형은 2각, 중형은 4각의 형태에 머리 위로 무장이 장착되어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6. 이형
이형에 대해:
"호드에서 탄소종족의 손을 거치지 않고 호드에 의해 태어났다. 그리고 설계도 없이 만들어졌지. 그 이름대로 이형의 모습은 전부 제각기 다르다. 님프들은 자신들이 이형이 아니라 더 진보한 존재라고 떠들지만, 사실은 님프도 이형의 다른 형태일 뿐이지."
네마의 코멘트
"호드에서 탄소종족의 손을 거치지 않고 호드에 의해 태어났다. 그리고 설계도 없이 만들어졌지. 그 이름대로 이형의 모습은 전부 제각기 다르다. 님프들은 자신들이 이형이 아니라 더 진보한 존재라고 떠들지만, 사실은 님프도 이형의 다른 형태일 뿐이지."
네마의 코멘트
호드에서 인간에 의해 설계되지 않고 CELL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여 만들어진 기계생명체들의 총칭. 의외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이형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인간의 손에 제조된 자동기계 및 님프들의 자동기계는 말 그대로 기계인데다, 일단 인간의 설계대로 만들어진 거다보니 이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된 이형들은 벌레류, 그리고 여왕나무나 전송 버섯 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이것들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님프가 호드를 지배할 정도로 번성했던 터라 모조리 멸종되거나 한 것으로 보인다.
님프들 자신들은 부정하고 있지만 네마의 코멘트 등에서 언급되듯 엄밀히 말하면 님프도 이형의 일종이다. 사실 님프는 처음에는 인간의 도구를 쓸 수 있는 자동기계에 불과했으나, 님프들이 스스로 인간을 닮도록 진화해버렸기에 인간의 설계를 벗어났다는 정의에 부합하기 때문.
6.1. 식물형
호드의 식물 대다수 역시 CELL로 만들어진 기계 식물....이지만 대부분 진짜 식물이 아니고 식물의 형태를 띄고 있는 이형. 가짓수도 적어서 크게 나무와 꽃, 그리고 버섯 종류가 전부이다.그중 '신성한 꽃'은 님프에게 기생하기 시작하면 님프를 여왕 나무처럼 진화시키지만, 이 꽃은 진짜가 아닌 가짜 여왕을 만들어내는 꽃으로 심층의 샤라는 이 꽃에 의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산아만을 낳는 형태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6.1.1. 기계 뿌리
기계 뿌리와 전송에 대해:
"네 데이터는 기계 뿌리를 통해 전송된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재구축되는거지. "너"는 데이터로 분해되어 다른 "너"가 만들어지는거야... 과연 둘은 같은 "너"일까?"
네마의 코멘트
"네 데이터는 기계 뿌리를 통해 전송된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재구축되는거지. "너"는 데이터로 분해되어 다른 "너"가 만들어지는거야... 과연 둘은 같은 "너"일까?"
네마의 코멘트
Node Tree
영어판에서는 노드 트리, 일본어판에서는 기계 뿌리로 칭한다.
각 지역마다 화톳불의 역할을 하는 나무. 무장 조정, 외형 조정 등도 담당하며 님프의 인격 등의 데이터를 받아 다른 나무로 전송한 뒤 재구축하는 방식의 원거리 텔레포트를 담당하기도 한다.
6.2. 벌레형
| 꿈틀거리는 작은 벌레 | 긴 작은 벌레 | 차가운[7] 작은 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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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무는 작은 벌레 | 터져 나오는 작은 벌레 | 빛나는 날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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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기생형 변이종
문제는 네마 사후 내전이 발발할 때 시작되었다. 이름모를 콜로니에서 개발된 근육 활성제에게 있던 부작용과 맞물려서[8] 변이종이 급격하게 거대화 및 변이를 해 하층이 아예 변이종에게 잠식되어버린 것이다. 기생형 변이종이 님프의 머리에 기생해 살아있는 기생포자 폭탄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자동 기계와 융합하여 반기계 반곤충형태로 변이되었다.6.2.2. 침식충
이후 계속 진화하면서 하층의 상부 부분까지 올라가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한 결과, 침식충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며 성지묘 위쪽을 완전히 점거한 상태. 거대한 진드기[9]나 거미의 형태를 띄는 형태로 변모해 자동기계에게 달려들어 잠식하여 자기 몸으로 삼거나, 생물학적인 구조로 변이하여 자기들에게 적합하고, 사냥감에게 취약한 부식 환경을 조성하는 등 하층을 자기들만의 생태계로 만들어버린다. 물량전으로 몰려와서 콜로니들을 몰살시켰는데, 당시 참상은 파블러 / 포로카의 갑각 및 무장의 텍스트로 간접적이나마 알 수 있다.7. 갑각
갑각에 대해:
"네가 입고 있는 무장이다. 전투형 님프의 전투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장비지. 네 또다른 몸이라 생각해도 좋다. 갑각을 입은 전투형 님프들만이 그들의 존재의의를 증명할 수 있으니. 이는 너 또한 마찬가지이니라."
네마의 코멘트
"네가 입고 있는 무장이다. 전투형 님프의 전투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장비지. 네 또다른 몸이라 생각해도 좋다. 갑각을 입은 전투형 님프들만이 그들의 존재의의를 증명할 수 있으니. 이는 너 또한 마찬가지이니라."
네마의 코멘트
님프들이 전투용으로 사용하는 외장 프레임. 본래 호드의 약소 종족이었던 님프들이 갑각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이후로 폭발적인 전투력으로 다른 이형들을 쓸어버리고 지배 종족이 되었다. 님프의 근력이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언급이 없다보니 님프 자체가 들 수 있는 화기의 한계가 있는데, 갑각을 장착한 님프는 인간 기준으로는 중화기 수준인 무기를 한손 무기처럼 들고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고 한다. 일종의 무장 외골격처럼 근력 또한 강화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 갑각이 개발됨에 따라 다리를 감싸는 기존 2각에서, 허벅지 기준으로 완전히 다른 다리를 다는 수각, 차량각, 추진각, 다각, 비행각 등이 등장하게되어 갑각의 각부가 무엇이냐에 따라 님프의 전략 전술 또한 다종다양하게 바뀔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갑각의 최장점은 착용자와 같이 성장 / 강화하는 외골격이라는 점이다. 다만 갑각에는 미약하게나마 지성과 욕망이 있어서 강화할 때마다 갑각의 의지도 강해지며 종국에는 주인을 투쟁으로 몰아넣는다고 한다.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려면 이에 최적화되어있는 전투형이 장착하는 게 좋지만, 커스텀이나 개발 방향에 따라 기술형도 호환이 되는 특제 갑각을 만들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8. 탄소 생물
기계인간인 님프들이 태어나기 전, 님프들의 외형적 모티브가 된 인간들. 한때는 호드에도 인간이 거주했었으나, 현재는 호드에서 승천하여 사라졌다는 전승만 남아있으며, 현재의 인류가 멸망한 것인지 아니면 호드의 밖에 남아있는지는 알 수 없다.네마에게 물어보면 상층의 알칸드가 종교를 만들고 공화국을 구성한 것이 마치 인간을 따라하는 것만 같다는 감상평을 남긴다.
8.1. 메타메트리아
CELL이라는 신물질을 발견하고 호드를 세운 고대의 거대 기업.작중 시점이 인간이 존재했는지도 잊혀질 정도로 시간이 상당히 오래 지났음에도 메타메트리아 사의 군용무기 설계는 지금도 남아 님프들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 손 무장류
- AR102 A2 Gladius (돌격소총)
- MP284 A4 Rapier (기관단총)
- SG098 Francisca (산탄총)
- SG098 A2 Bardiche (산탄총)
- SR308 A6 AwlPike (저격소총)
- GL012 A2 WarHammer (유탄발사기)
8.2. 환태평양 조약 기구
메타메트리아 사와 자기 증식형 전략 병기 호드가 위치해있던 국가연합으로 현재 존속 여부는 불명이나, 돌즈 네스트를 조사하기 위해 조사용 자동기계 T0111c129 H8o1c1(속칭 토킹 헤드)를 파견한 상태이다. 해당 기체가 알칸드제 / 가디나제 / 나가라제 등 님프가 만든 자동기계와 호환되는 걸로 봤을 때, 호드의 자동기계 원본은 환태평양 조약기구의 자동 기계로 추측된다.9. 콜로니
님프들의 국가 혹은 세력들. 과거 아비드라는 초대형 콜로니가 있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여왕들이 태어나게 되었고, 이후에도 많은 콜로니가 태어나고 스러졌다. 그러나 네마의 무력화 이후에는 여왕이 태어나지 않아 콜로니 수는 줄어들기만 하였고, 현재 상층에는 알칸드가, 중층에는 가디나가 지배하고 있는 상황. 이 외의 콜로니는 멸망하거나 텍스트로만 서술되는 안습한 상황이다.9.1. 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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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아비드 구형 전투 님프[10] | |
아비드에 대해:
"아비드? 아... 그래. 우리가 지금 거기에 서있지."
네마의 코멘트
"아비드? 아... 그래. 우리가 지금 거기에 서있지."
네마의 코멘트
과거 네마가 갑각 기술을 전수해 준 것을 시작으로 크게 발전한 콜로니. 원초의 콜로니, 뿌리의 나라 등의 이명이 있다.
동굴제 네마가 최초로 전수한 갑각인 트로파이온을 시작으로 자동기계나 이형에게 사냥당하던 약소종족 님프들이 역으로 기계들을 사냥할 수 있게 되자 '대번식'이라는 번성기를 맞이하게 된 후, 최초의 역각인 에포나와 최초의 비행각인 쿠라미츠하를 통해 호드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모든 것의 시초인 만큼 갑각은 초기형 다운 결함을 가지고 있지만 범용성 또한 상당하며, 이는 아비드에서 자체 생산하는 무장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러나 자체 개발된 무장은 극소수였고, 대부분은 기존에 생산되던 메타메트리아제 무장을 채용하거나 개조해서 사용하였다.[11]
아비드에서 뻗어나간 씨앗들은 심층부터 시작해 각각 상층, 중층, 하층으로 흩어져 알칸드, 기프로베르데, 나가라 등의 여러 콜로니로 분화하였다. 현재는 네마가 안치된 부패한 부화실과 중앙 대동굴이 본래 아비드 콜로니의 영역이었으나, 숙정의 심판에 항거해 네마에게 반역하여 사지를 찢어버린 후 무력화된 동굴제를 토템 신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사지의 소유권 문제로 아비드는 내전이 벌어져 멸망하였다.
이후 멸망한 아비드의 님프였던 샤라는 반역에 참가한 것을 후회하며 더욱더 심층으로 내려가 새로운 여왕이 되었으나 그만 신성한 꽃에 기생당한 거짓 여왕으로 우화하는 바람에 아비드의 중흥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초창기 콜로니라서 그런지 기본 복장이 아비드제로 널리 퍼져있는 상태였거나 혹은 너무 구형의 형태라 구체 관절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유저 한글 번역에서 아비드로 번역되었으나 원문은 Arvud로 아브드에 더 가깝다.
9.2. 알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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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알칸드 전투형 님프 | |
알칸드에 대해:
"상층의 대부분을 차지한 콜로니의 연합이다. 둥지들이 모여 스스로를 "공화국"이라 부르더군. 둥지는 어머니 여왕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님프는 여왕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알칸드는 여왕을 섬기지 않는다. 그들은 허상을 섬기더군."
네마의 코멘트
"상층의 대부분을 차지한 콜로니의 연합이다. 둥지들이 모여 스스로를 "공화국"이라 부르더군. 둥지는 어머니 여왕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님프는 여왕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알칸드는 여왕을 섬기지 않는다. 그들은 허상을 섬기더군."
네마의 코멘트
상층부를 거의 통일한 콜로니 연합 공화국이자 종교 국가. 연방이란 이름답게 여러 콜로니가 연합한 국가지만, 여왕이 무력화되어 생산 기지화 된 만큼 모든 권력이 중앙 교회에 집중되었다.
자원이 풍부한 상층에 위치한 국가이니만큼 가디나와 비교하면 매우 부유하기에 운용 부담이 큰 다각 개체를 지상 주력으로 쓸 정도이며, 또한 영공 개념이 명확한 상층이니만큼 항공 전력 또한 막강하여 항공 전력을 주 전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부유한 덕분인 건지 자원 소모가 심한 포말 발사기를 표준 무장으로 채택할 정도.[12]
또한 부유한 자원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알칸드는 콜로니 중 가장 진보된 열진 병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신 실탄이나 폭파 무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좁은 편. 동물계 이형을 개조하거나 사육을 하는 건지 상층 여기저기서 알칸드 소속으로 등장하며, 일부 이형은 아예 근위기사대의 보조로 활동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흰색 및 푸른색의 도장을 많이 사용한다.
9.2.1. 중앙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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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대선교 당시의 님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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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영방 순찰자 | |
알칸드의 실세이자 알칸드 그 자체. 아우람이라는 허상의 존재를 숭배하는 종교를 믿는 교회로, 알칸드 국민들은 전부 여왕 대신 중앙 교회의 종교를 믿으며 살고 있다.
이덴 교구장와 무녀 세올이 권력의 중심에 있으며, 하위로는 전투 개체의 성능 및 신앙도에 따라 근위 기사, 상급 기사 등 기사직으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 주 전력이 항공 전력이니만큼 알칸드제 팔루라칸을 착용한 전투 개체를 항공 기사로 칭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바체스 다각을 착용한 전투 개체를 기사로 부른다. 해당 기사는 영방 순찰자로 불리며 이동하는 신전 취급되기도 하지만 그 실체는 연방의 보안관 혹은 사형 집행자다. 이단 혐의가 발견되는 순간 숙청을 시작해 콜로니를 끝장낼 정도.
순수 알칸드제 갑각은 크든 작든 중앙 교회의 영향이 커서 교회의 가르침을 더 잘 받기 위해 귀를 키우거나, 교리를 더 잘 듣기 위해 통신장비 성능을 높이는 등 신앙을 넘어 광신의 영역까지 갔다. 아예 심문을 빙자한 고문용 근접무기까지 생길 정도. 아예 피와 살을 바치면서 싸우는 게 신앙 증명 수준일 정도.[13] 이런 광신을 바탕으로 대선교란 이름의 대규모 침공 작전 또한 수행한 전적이 있다. 경량 비행각인 샤말폰을 필두로 급격한 확장 전쟁을 벌였다고 하며 이를 통해 상층을 통일한 것으로 보인다.
교구장은 이런 막강한 무력 위에서 군림하며 전용 갑각을 착용하고 있으며, 각 조병창에 기술을 전파하거나 개발을 명렬하는 등 불세출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 다만 무녀의 경우 인형처럼 멍하니 있는데 사실상 우상 내지는 토템 취급일 정도로 박하다.
이 외에 이단이라 지정되면 숙청 대상이 되는데, 님프의 과거를 파헤치거나 여왕을 인위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이단으로 간주되어 숙청된다.
- [ 교회의 진실 ]
- 중앙교회에 대해:
"그들은 알칸드의 실세이다. ...정말 우습군. 모든 것을 날조한 설계자들이 그들이니까. 모든것은 그들이 여왕을 대체하는 기술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둥지를 파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왕을 꼭두각시로 만들고는 그들의 복음을 전파하고 합병하더군. 그게 알칸드와 중앙교회가 돌아가는 방식이다."
네마의 코멘트
교회는 사실 네마와 심층의 존재를 완전 은폐 및 말소하려는 공작일 뿐이었다. 교구장 이덴은 사실 네마의 시해자 중 한 명으로, 이덴이 취한 네마의 부위가 초고밀도 정보 매체인 덕분에 기술형 님프인 이덴은 이 정보를 토대로 콜로니가 영원한 전쟁을 벌이길 바란 네마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왕을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린 뒤 중앙 교회를 설립하여 알칸드를 장악하였다.
그래서 뿌리의 나라를 찾아 순례를 다녀온 하티가 심층의 정보를 전달하려 했을 때 역으로 이단으로 선포하고 숙청하려고 했던 이유이며, 시라스는 여왕을 허가 없이 만들려고 했기에 본거지인 정수층에서 쫓아낸 것이다. 문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영원한 전쟁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종교국가화였으나 이제 종교가 너무 커지다 못해 광신 수준으로 변질되어버려 이제는 아우람의 이름으로 영원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14]
네마의 오른쪽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님프들의 동굴제로 숭배되었던 네마의 권능을 역설계하고 있었다. 2회차부터는 역설계를 통해 만들어낸 입장키를 얻어 오른눈 없이도 심층에 입장할 수 있다.
9.3. 바우칸
무기 및 갑각 등의 설명에서만 언급되는 상층의 군소 콜로니로 상층에서 얼마 없는 독립 콜로니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해 알칸드와는 병기 무역 및 개발 하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의 무기들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알칸드 역시 바우칸을 연합에 합병하는 대신 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여기까지는 그냥 무난한 하이엔드급 제작 콜로니로 보이지만 실상은 하이엔드에 미쳐서 성능이나 기능을 추가하다 생산성이나 효율을 내다버리거나 혹은 A를 만들어야 하는데 결과물이 B로 나오고서도 '그치만 잘 작동하쥬?' 하고 넘어가는 매드 엔지니어들. 유이한 갑각인 각부를 보면 MMC036은 다각이지만 원래 2각이 계획이었을 수도 있었다.라는 코멘트가 붙으며 CMC 041의 경우 요청 사항이 경량급 기동성과 높은 적재량을 요청했더니 2각이나 비행각은 커녕 운용 효율이 급감하는 다각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이한 행태를 보여준다(...).이는 비단 갑각 이야기만이 아닌데 유탄 발사기인 AAMG034의 경우 본체는 바우칸 답지 않게 단순하고 견실하지만, 정작 탄두를 특수사양으로 만들어서 생산성 및 운용능력이 개판이 된다거나, 은밀성 무은 EN 기관총을 만들었더니 출력 저하는 둘째치고 발광 때문에 은밀과 무음이 의미 없어지는 무기를 만들어버린다. 심지어 원래 단탄두 무유도 로켓 발사기로 만들어진 MVG033은 완성하고 보니 자탄 보유 유도 미사일이 되어버리거나 속사성에 비교적 경량인 열진포 다인슬라프를 기반으로 개발했더니 초중량 EN 화포인 SSBC 219가 탄생하는 등 광기에 빠진 공돌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하필이면 알칸드와 나가라 사이에 있어 잡아먹히기 딱 좋은 위치인지라 님프들 사이에서는 "쟤네 왜 안 망했지?"란 반응이 주를 이루는 등 호드의 큰 수수께끼 중 하나. 속설로는 알칸드의 높으신 분께서 발상의 참신함과 구현의 독창성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알칸드가 뒤를 봐주고 있는 거로 보고 있다(...).
9.4. 가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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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가디나 전투형 님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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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가디나 항공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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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가디나 장교(추정) | |
가디나에 대해:
"현재 중층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이다. 그 외에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 외부인을 죽이고 전리품을 취하며 전사가 가장 높은 신분이고 나머지는 노예에 불과하다. 너도 이제 알겠지만, 이것이 보통의 님프 둥지의 모습이다."
네마의 코멘트
"현재 중층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이다. 그 외에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 외부인을 죽이고 전리품을 취하며 전사가 가장 높은 신분이고 나머지는 노예에 불과하다. 너도 이제 알겠지만, 이것이 보통의 님프 둥지의 모습이다."
네마의 코멘트
현재 중층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는 군사국가.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잔혹성과 호전성이 강한 콜로니로, 가디나의 여왕은 본래 기프로베르데의 전투형 님프였으나 어느날 씨앗에 의해 미혹되어 모국을 배신하고 가디나 콜로니를 세운 후 전쟁 끝에 기프로베르데를 멸망시켜버렸다. 현재 여왕은 미쳐버려 이미 중층의 패권을 장악한 지금도 파괴와 약탈만을 명령하고 있다는 모양.[15]
기프로베르데와의 전쟁은 가디나 콜로니의 전투방식을 지금의 형태로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자원도, 기술력도 딸리는데다 가디나의 무기가 기프로베르데의 탱크를 뚫을 화력이 부족했던지라 이러한 약점을 양산성 및 다양한 기체 운용, 그리고 전술의 유연성을 통하여 메꾸었다.[16] 또한 한 번 제작된 갑각이나 무장을 커스텀 개수하는 것도 허용되는 건지 가디나에서만 개수된 버전의 갑각과 무기를 볼 수 있으며,[17] 특히 장교급은 가디나산 무장 말고도 다른 콜로니의 무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18] 물론 이런 성장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도 발생하긴 했지만.[19] 이러한 상황 때문에 가디나는 다른 콜로니를 약탈하거나 가디나의 동료들을 자원으로 재활용하기도 하는 등 피아 상관없이 인적자원 손해를 마다하지 않았다.[20]
기프로베르데는 이형을 우선시하고 가디나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으나[21], 그들의 장갑을 모방한 가디나의 중기갑, 중화력 병력 다수가 탱킹을 하는 사이에 화염방사기 같은 폐열 무기가 효과적이라는걸 알아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전황이 가디나에 유리해졌으며 결정적으로 모루들이 전선에서 싸우면서 주력을 붙들고 있을 때 '안개'라 불리는 특수부대가 암살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기프로베르데와 대치중에 여왕을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기프로베르데의 무장 및 갑각 일부를 노획해서 알칸드와의 대전에서 사용을 시도하고 있다.[22]
가디나 님프들과 자동기계들은 주로 실탄병기들을 사용하며 붉은색 도장이 특징이다. 기프로베르데 전쟁 이후에는 중량에서 경량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여담으로 가디나 특유의 가속익 소리 때문에 기프로베르데에서는 가디나를 날벌레라 부른다.
9.4.1. 안개
가디나에서 운용하는 여왕 직속 암살 부대 혹은 암살 개체. 다양한 전술을 운용하는 가디나 내에서도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대원으로 잠입, 암살, 숙청등을 수행한다. 은폐 및 소음을 위해 다양한 커스텀 갑각 및 무장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 작중에서도 안개의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작중 내에서는 사기 저하를 막기 위해 첩자 및 이적자, 탈주자 등을 숙청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가디나의 메인 전술이 전격전인 척 하면서 전열이 모루 역할을 할 때 안개와 같은 특수부대가 침투해 망치 역할을 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안개 외의 침투용 부대가 있거나 안개 부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9.5. 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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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헤로스 전투형 님프 | |
중층의 무역 콜로니. 호전광인 가디나가 유일하게 건드리지 못하는 콜로니로, 중층의 소규모 콜로니 외에도 상층과도 자유로이 교역을 하는 중립 성향의 콜로니다. 그 비결은 택배용 갑각인 Ferde 덕분으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경량 차량각은 신속한 수주와 납품 및 결제 뿐만 아니라 화물을 위해 자기 몸을 방패로 삼는 보안능력 덕분에 주변 콜로니의 신용을 살 수 있었기 때문. 그렇다고 Fedre 자체의 전투력이 낮은 건 아니어서 압도적인 기동성을 통한 전투를 통해 택배와 갑각 모두를 무사히 지켜낼 정도다보니 가디나도 정복이 아니라 교역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가디나가 중층을 정복한 만큼 가까운 큰 손이다보니 가디나와 협업하는 경우가 많은 편.[24]
그만큼 헤로스는 무역 콜로니 외에도 기술 콜로니로도 유명해서 여기저기서 갑각 및 무기 개발의뢰가 쏟아지면서 만들어진 갑각과 무기도 많은 편. 특별 주문품인 중량급 역각인 Avdra는 한 기로 가디나 군세를 막아낼 정도였다고 하며[25] 귀중한 비행각을 범용으로 쓸 수 있는 Davact 교체 갑각을 만들어 여기저기 팔고 있다. 심지어 곡사포인 Femt는 압도적인 성능 때문에 알칸드와 가디나쪽에서 독점 공급을 요구하는 등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고 만만한 콜로니는 아닌 게 한 콜로니에서 무기 개발을 의뢰했더니 최종 개발 정가가 대폭 오르자 지불을 거부하는 콜로니를 가디나가 멸망시켰는데, 가디나 병사들이 개발을 거부당한 무기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헤로스는 전투용 외의 장비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다보니 비살상 무기가 나오는 등 상당히 특이한 물건도 나온다. 이 범위는 기계쪽이 아닌 재봉도 포함되는 등, 상당히 광범위하다.
메이드복을 연상케 하는 휴머노이드 외장과 전투형 님프, 헤로스 출신으로 추정되는 스케테 등의 모습에서 보이는 모티브는 영국으로 추정된다.
9.6. 기프로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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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기프로베르데 전투형 님프 | |
기프로베르데에 대해:
"오래된 둥지이나 가디나에 의해 파괴되었다. 아마도 하층의 이형과 싸우는 와중에 뒤통수를 맞은 거겠지. 가디나의 여왕 역시 기프로베르데에서 태어났다. 아주 전형적이지. 너도 이 광경을 많이 보게 될 터이니... 이것을 호드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거라."
네마의 코멘트
"오래된 둥지이나 가디나에 의해 파괴되었다. 아마도 하층의 이형과 싸우는 와중에 뒤통수를 맞은 거겠지. 가디나의 여왕 역시 기프로베르데에서 태어났다. 아주 전형적이지. 너도 이 광경을 많이 보게 될 터이니... 이것을 호드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거라."
네마의 코멘트
중층에 존재하였던 콜로니지만 지금은 멸망한 콜로니. 주로 차량각과 중화기 위주로 제작....이 아니고 탱크와 화포 온리 앤 슈프림이었던 탱크 만능주의 콜로니였다. 모토는 떡장과 떡화력. 그에 걸맞게 주력....수준이 아니고 극말기 전까지는 탱크각만이 제작되었고, 등 무장 중에서는 투석포 중 하나인 RamdVolc 미만은 경량을 위한 무장 취급할 정도.[26] 그나마 손 무장은 유탄 발사기 말고도 저격총(?)과 중기관총, 돌격소총이 있는데 돌격소총의 스펙이 경기관총 수준을 자랑하는 화력덕후 콜로니.
갑각 및 소체의 경우 더욱 더 가관이다. 워낙 갑각 덕후랍시고 소체에도 갑주를 씌워 언제든 항상 장갑과 함께한다고 적힐 정도고, 탱크각부밖에 없어서 정찰용조차 탱크를 타고 다니는데 그 정신나간 화력과 장갑 때문에 정보 대신 승리를 들고온다고 할 정도. 말기에 개발된 최종 갑각인 BravaMund는 자기 중량에 붕괴되는 걸 막기 위해 유틸리티를 제작했다고 나올 정도로 작중 공인 초초초초중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런 막강한 화력으로 가디나 - 이형이라는 양면전선을 유지했음에도 결국은 하층의 이형을 막아내는 사이에 자국의 전투형 님프였던 가디나 여왕의 배신으로 멸망하였다. 처음에는 배신자들의 콜로니가 강력한 세력은 아니었기에 이형보다 위협을 낮게 생각하여 무시했으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가디나에서 상성이 안 좋은 무기를 개발한데다 가디나 여왕의 암살자인 안개 보그가 가디나제 스나이퍼 캐논으로 저격했다고 한다. 그 사이 기프로베르데도 차량의 문제를 인지하고 국지방어용 4각인 BdomBalgas2를 개발했지만, 탱크 아니면 미만잡 취급을 결국 버리지 못해 이후 개발될 자원을 죄다 BravaMund 투자했다 결국은 BravaMund가 양산조차 못되고 멸망하고 말았다.
작 중에서 나오는 길리 벨이 기프로베르데 출신이며, HamzMund의 포가 팔의 설명에 나오는 인물이 바로 길리 벨이다.
* 제작 파츠
- 갑각류
- VargMund5 - 초중량 탱크 (풀 프레임) - 콜로니 기본 사양 갑각
- HamzMund2 - 경량(?) 탱크 (풀 프레임) - 경량(?) 사양 갑각
- BravadMund5 - 초초초초중량 탱크 (풀 프레임) - 콜로니 말기 제작
- BdomBalgas2 - 중량형 다각 (다리 온리) - 콜로니 말기 제작
- 손 무장류
- GanzGanz1 (돌격 소총)
- VamdGanz4 (산탄총)
- DolaGanz3 (전투 소총)
- YolGanz2 (중기관총)
- NostolGanz4 (유탄 발사기)
- FamdGanz3 (압축총)
- BolbGanz5 (포말 발사기)
- 등 무장류
- BulgVolc2 (곡사포)
- FadVolc1 (곡사포)
- LindGolm12 (곡사포)
- RamdVolc (투석포)
- GandVolc (투석포)
9.7.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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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나가라 정예 전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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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라 선봉대 | |
하층 콜로니에 대해:
"하층의 둥지 말이냐? 과거에는 하층에 나가라와 같은 둥지들이 많았으나, 아마도 이형의 무리가 나타났을때 거의 모든 하층 콜로니가 이형의 창궐에 삼켜지고 말았다.
네마의 코멘트
"하층의 둥지 말이냐? 과거에는 하층에 나가라와 같은 둥지들이 많았으나, 아마도 이형의 무리가 나타났을때 거의 모든 하층 콜로니가 이형의 창궐에 삼켜지고 말았다.
네마의 코멘트
본래 하층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권을 가졌던 하층 콜로니. 콜로니의 특징은 일본풍이며 근접전을 최고로 치는 무사도의 문화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가라에서는 도검 및 근접무기를 자식 대하듯이 다뤘으며 도검을 만드는 자, 도검을 쥔 자만이 가치를 지니며 도검 장인이 만든 무기를 쥔 무사는 그 무기처럼 도검장인의 자식으로 여길 정도. 반대로 통상형은 이 세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기에 안 그래도 가혹한 콜로니들 중에서도 특히 나가라 콜로니는 가혹하게 굴려진다고 한다.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나가라의 무장 및 갑각은 근접의, 근접에 의한, 근접을 위한 무장들로 구성되어있다. 갑각 2종 중 타카마는 나가라 특수부대원들인 정예 전사단들이 사용한 경량 갑각으로 고속 백병전에 특화되어있어 이를 이용해 진지와 진지 사이를 뛰어넘으며 오사를 유발시키는 전술인 '팔소도비'를 주력으로 삼았다고 하며 경량을 위해 등 무장도 배제한 채 검 거치대를 달았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당연히 무장은 근접무기 위주이며, 모든 총은 검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할 뿐더러 등 무장은 아예 개발조차 안 됬다.[29] 이들이 개발한 총기는 딱 3개 밖에 안 되는데, 권총인 Type14CCA는 와키자시라 불리는 보조 무장으로 불리며 격투 무장 취급을 해 단도와 함께 사용하는 CQC와 유사한 기술체계가 잡혔고, 돌격소총인 Type57SAR 또한 돌격 지원을 위한 제압 사격용인지라 주력 화기는 아니었다. 이들의 주력 화기는 Type20 DSG Wagana로 추측되는데 원래 좌우 총열에서 연달아 발사되는 산탄을 의도하여 제작되었지만 정작 나온 건 양 총열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불량품이 나왔지만 두발이 동시에 나가는 미친 근접화력으로 나가라 전사들의 지지를 받아 정식으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이걸로 한 방에 못 쓰러트거나 놓치면 죽음으로 속죄한다고 할 정도.(...)
근접무기군의 대부분은 나가라가 제작한 무기들로 구성되어있다. 대낫형인 쿠타나, 장창인 칸자시, 권투형 플라즈마 나이프인 카네히가가 있다. 특히 대표적인 무기는 미츠후사와 사비인데, 미츠후사의 경우 정예만이 소유하는 플라즈마 웨폰으로, 후퇴 시 후열을 맡아 싸우다 죽으면 다른 정예가 이를 반복한다고 전해진다. 사비는 야시카 / 무시카가 만든 나가라의 종착점으로 그냥 휘두르면 보통의 검만도 못하지만 질량 가속도를 그대로 검의 위력으로 전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소유자 스스로가 칼이 되는 근접 무기로 나가라 그 자체를 상징한다.이렇게 나가라가 근접에 미친 콜로니가 된 건 여왕의 영향이 막대한데, 나가라 여왕이 콜로니를 만들기 전, 아비드 콜로니의 검사였던 것에서 유래한다. 당시 아비드의 근접무장인 발뭉은 실전성이 떨어지는 권위 상징용에 가까웠는데 나가라 여왕이 해당 검으로 유래없는 실적을 올렸고, 아비드가 내전끝에 멸망한 뒤 나가라 여왕은 콜로니를 세웠는데 이 때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금은 멸망해 그 흔적도 찾을 수 없게 되었지만.
하층의 강대국이었음에도 이형에 쓸려나간 것은 하층의 몹 구성을 감안하면 죽더라도 침식과 기생충을 뿌리는 계열의 이형이 창궐하며 근접전을 중시하는 나가라 전사들에게 상성상 매우 불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패잔병 레키가 멸망한 나가라 콜로니 출신으로 예전 나가라로 추측되는 성지묘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야시카&무시카 자매도 나가라 출신으로 콜로니 멸망후 떠돌다 부패한 부화실에 정착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메타메트리아사가 만든 무기 중 빔 건인 칼라드볼그가 있는데, 당시 발굴될 때 나가라 병사가 해당 무기를 총기가 아니라 바이요넷이 달린 근접무기로 인지해 한동안 장창 자루로 사용했다고 한다.
9.8. 포로카
이형들에 의해 멸망한 하층 콜로니. 초기에는 차량각 갑각 생산이 특기였던 콜로니였으니 이형 범람 사태로 인해 이를 피하고자 추진각으로 선회했다. 다만 이들 성향 자체가 폭발과 속도에 미친 콜로니다보니 어찌되었든 필연이었다는 의견도 있다.[30]이렇다보니 초기 갑각인 차량각 칼로그를 제외하면 추진각 갑각 일색에 폭발 및 열진 무기를 주로 생산한 콜로니로, 폭발 추진력과 경량화를 통한 속도를 추구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았다. 열진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린 것도 실탄 무게를 제해 중량을 가볍게 위함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다. 다만 이 열진 기술은 알칸드조차 해석 못한 하이 테크놀로지로, 후술할 폭발로 인해 완전히 로스트 테크놀로지화 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최고속이라는 낭만에 죽고 사는 콜로니로 보이지만, 슬프게도 이런 이념은 생존 전략과도 일맥상통하였다.[31] 결국 하늘 위로 추진하는 데 특화된 추진각을 만든 것도, 경량화를 통해 더 높고 빠르게 날고자 했던 건 하층에서 범람하는 이형들에게 밀리고 있어서 탈출하고자 함이었기 때문. 그래서 기생형 이형에 대책을 세우기 위한 갑각 개발을 하거나 유해물질 대책으로 얻은 지식을 이형에 대항하거나 여왕을 지키기 위해 공대지 유탄포인 그라프를 자폭용으로 써서 함께 불태웠다고 할 정도로 포로카 말기는 처절했다.S9C3 Bacrar의 설명에 의하면 둥지가 함락될 당시에 거대한 폭발과 함께 사라졌는데 일설에는 이 무기를 응용한 거대한 열진 추진기를 이용해 여왕과 함께 중층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결과 대폭발로 이형과 동귀어진했다는 설과 중층은 물론이고 상층까지 뚫고 호드의 바깥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는 썰이 있다. 보통 님프들 사이에서는 후자는 너무 허무맹랑하여 전자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9.9. 파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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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파블러 전투형 님프 | |
하층에서 멸망한 콜로니 중 하나. 위의 포로카가 나름의 장렬함과 낭만이 있었다면, 이쪽 콜로니는 안습 그 자체를 보여준다. 나름 견실한 무기 제작 콜로니로 이름을 알리던 파블러였지만, 아래에서 올라오는 침식충들의 범람을 그대로 맞이해서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 갑각인 Bostm은 이형 조사 및 생존용으로 개발되었는데 하층의 침식독으로 인해 접지압을 최소로 하는 경량 역각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독을 막기 위한 방독면에, 침식 억제 및 침식충 탐지를 위한 갑각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미 침식독으로 뒤덮여서 레이더는 먹통이 되고 역각으로 뛰어넘으려고 하니 이형이 그에 대처해버리는 등. 뭘 해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기의 경우 원래는 저격총같은 정밀 화기 위주로 개발한 듯 보이나 이형을 막을 수 없게 되자 물량을 커버하기 위해 기관단총을, 심지어 제작형과 통상형도 싸울 수 있게[32] 만든 권총까지 만들어 배포했으나 몰려오는 이형을 막아낼 수는 없었고 전투용으로 만든 권총은 자결용으로 쓰이게 되며 비참하게 멸망하고 말았다.
정황으로 봤을 때 파블러가 있던 곳은 금역으로 추측된다.
9.10. 소속 불명의 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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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소속 불명의 전투형 님프 |
그나마 공통점으로는 네임에 xxx가 붙는다는 점과, 갑각이든 무장이든 기존 콜로니의 형식이 아니거나 기존 기술을 압도하는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정도다.
다만 아비드보다 오래된 콜로니는 없다는 점과 해당 갑각병이 샤라를 호위하는 형태로 배치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해당 인물이 멸망한 아비드의 생존자이고 샤라가 새로운 콜로니를 만드는 것을 호위하고 있으며 xxx계열 장비들은 아비드의 멸망 후 잊혀지고 흩어진 로스트 테크놀로지[33]거나 샤라가 만들어낸 것으로[34] 추정하는 추측도 있다.
[1] 일부는 구 인류의 전투병기, 혹은 호드 외부에서 온 식물이 자생한 흔적이 남아있다. 일부 건물은 구 인류의 시설을 그대로 쓰는 걸로 보인다.[2] 다만 강화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인간처럼 주 성분이 탄소지만 질소나 인 등이 포함되듯이 부 성분으로 탄소, 주석 등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3] 갑각 파츠 중에 방독면도 있는 것으로 보아 호흡도 필요로 하는듯하며 심지어 지역 진행 중 발견할 수 있는 님프 사체의 하복부에는 매우 수상한 형상의 장기(...)도 존재한다.[4] 좀 무서운 건 관련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이를 위한 인신매매, 특히 물량도 많고 가치도 낮은 통상형이 장기 기증용으로 써먹히고 있다는 뉘양스가 보인다(...).[5] 포가 보조 팔이라는 모조팔을 든 전투형은 변종이며, 찐 님프는 팔 네개 달린 기술형 님프라 주장하는 자들이 나올 때마다 비슷한 결말이 나온다는 서술이 있다.[6] 그런데 이 커진다는 뜻이 성장이란 뜻도 있겠지만 말 그대로 커지는 걸 수도 있다. 스케테의 크기를 생각해보면...[7] 영문판 번역은 frigid, 몹시 차가운, 싸늘한의 뜻으로 쓰인다.[8] 근육 활성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멸망의 단초가 되었다고 서술된다. 해당 멸망이 하층의 멸망인 걸로 추측된다.[9] 상층, 중층의 자동기계를 잘 보면 거대한 노란색 / 붉은 색 진드기들이 다닥다닥 붙은 모습이 얼핏 볼 때는 종양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더욱 끔찍하다(...).[10] 등 무장에 오류가 있는데 둘 다 아비드 이후에 개발된 걸로 추정되는 다른 콜로니의 무장이다.[11] 전자는 근접무기인 발뭉. 장교용 권위 무장으로 채택되었다. 후자는 다인슬레이프로 이후 개발되는 열진 무기의 원조가 된다.[12] 포말 발사기 Reclis 참조.[13] 말 그대로 피와 살을 바친다. 기사용 갑각인 바체스, 팔루라칸의 유틸 능력이 체력을 탄약으로 바꾸는 능력이기 때문.[14] 알칸드 수도 소체 참조.[15] 다만 해당 발언을 한 님프가 알칸드의 첩자로 보이는 대삼림 유랑상인이라 신빙성은 낮다.[16] 이는 알칸드와 비슷하게 다양한 병종 제작 및 병기를 제작한 것으로 드러난다. 특히 운용 난이도가 높은 다각 기체를 운용하는 콜로니는 알칸드와 가니다가 유이하다. 거기에 비행각을 제외하면 모든 각부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콜로니다.[17] 요도의 갑각인 Savcan은 DAMD의 커스텀, 돌격소총인 DRANGRA와 전투소총인 Femzy는 원형 불명의 가디나산 총기를 개수한 버전이다.[18] 대교의 보스인 고르슈카 3인조. 고르슈카 본인은 기프로베르데 갑각을 섞어쓰고 오르카는 알칸드제를 섞어쓴다.[19] 대표적으로 DRAG 갑각이 있다. 원래 목적은 중장갑으로 기프로베르데를 막는데 쓰려고 했으나, 만들어낸 갑각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야전에서 싸우다 기프로베르데의 기동전격전을 대응하지 못해 손해를 보고 생산이 중단되었다.[20] 특히 폐열무기 및 스나이퍼 캐논 개발 이전에는 기프로베르데에게 유효타를 먹일 만한 무기가 적었을 때, 근접 파일 벙커인 GOD을 들고 특공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유효타 무기인 투석포 Vandak의 경우 아예 붙어서 쏴 자폭하는 것이 유효한 공격수단이었다고 하니 그 처철함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21] 가디나가 중량 차량각인 WALV 갑각을 제작했을 때, 기프로베르데는 빈약한 갑각이라 칭하며 위협으로 보지 않을 정도였다. 심지어 그게 해당 갑각의 최대 전과라고 한다(...).[22] GOGL 갑각이 노획한 무장을 활용해 상공 저격용으로 만들어진 다각 갑각이다.[23] 곡사포 FALG가 대표적.[24] 가디나의 추진각인 Voctal은 헤로스가 포로카의 갑각을 참고해 개발했으며, 그 외에도 각종 가디나 무기를 개발 후 공여하였다. 특히 안개들이 쓰는 커스텀 파츠는 헤로스가 만들었다고 한다.[25] 이걸 잡으려고 가디나는 아군까지 폭격으로 쓸어버렸다고 한다. 이 때 쓰인 병기도 헤로스 산이라고...[26] 이게 무서운 게 등 무장 중 가장 무거운 건 나가라가 기프로베르데를 상대하기 위한 STM T25A3 Vandak이고 이 다음 무게가 저 RamdVolc인데 이거 이하는 경량 취급이라는 거다.(...)[27] 워낙 악명이 자자했는지 당시에는 헤드셋 디자인에서 따와 일각이라고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28] 패잔병 레키가 이 나가라 선봉대 출신이다. 레키가 들고 있는 무장이 선봉대 제식 무장이라면 중원거리에서는 방패를 들고 돌격 후 근접해서 산탄총과 함께 해머를 휘둘러 싸우는 전술을 취하는 걸로 보인다.[29] 상술한 일화를 생각하면 아예 등 무장을 안 다는 게 전제인 듯하다. 나가라 출신인 쌍둥이가 제작에 참여한 알칸드의 샤말폰 갑각의 경우 쌍둥이가 등 무장은 달지 말자고 건의했지만 기각했다는 기록이 나온다.[30] 포로카의 진정한 적은 이형도, 님프도 아닌 공기 저항이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올 정도다(...).[31] 다만 성향 탓도 확실히 있다. 텍스트 중에 여왕이 있는 땅보다 하늘을 갈구하는 특이한 콜로니였다는 문구가 나오기 때문.[32] 통상형은 수가 많으니 전력으로 쓸 수 있지만, 기술형까지 끌어온다는 이야기는 이미 멸망 일보 직전이란 뜻이다.[33] 이 경우 xxx 장비를 다른 세력의 적대 님프가 가지고 있는 이유도 설명이 된다.[34] 이 추측을 뒷받침하는 것은 샤라에게 백주를 제공하면 계속해서 사산아를 낳으면서 정신이 무너져가다가 30개째에 xxx RAM이라는 무기를 출산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