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31 22:10:18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20초부터

1. 개요2. 용법
2.1. 패러디

1. 개요

파일:attachment/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wagadoichino.jpg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의 등장인물인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명대사. 글자수가 외우기 참 애매하기에[1]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로 많이 통용되며 원문의 느낌을 살려서 여기에 적당히 '이'를 많이 붙여서 쓴다. 원문의 정확한 개수는 13개.

그런데 사실 루돌 폰 슈트로하임이 저렇게 외칠 만하다. 수류탄이 초근거리에서 터지면[2] 웬만한 상황이면 바로 즉사해서 죽거나 아주 운이 좋더라도 파편으로 인해 만신창이의 빈사상태가 되어 목숨만 붙어 있는 산송장이 되어야 정상인 것을, 독일의 과학 기술력으로 가까스로 살아난 것을 넘어서 파문 없이 (완전생물을 제외한)죠죠의 기묘한 모험 최강의 종족인 기둥 속 사내와 1대 1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 대사는 작중에서 상당히 자주 사용되었는데, 단행본에서는 각각
だが我がドイツの医学薬学は世界一ィィィ! 그러나 우리 도이치의 의학, 약학은 세계 제일­―!
ブァカ者がァアアアア ナチスの科学は世界一チイイイイ!! "무어엉청한 노오오오오옴! 나치스의 과학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我がナチスの科学力はァァァァァァァアアア 世界一ィィィイイイイ "우리 나치스의 과학력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으로 나온다. 보면 알겠지만 이 문서 제목과 100% 일치하는 대사는 없다. 처음 문장은 과학이 아니라 의학과 약학이며 '력'자는 마지막에나 붙어있고, 과학력이 최고라고 추켜세우는건 독일이 아니고 나치스다. 아마 저 3가지 대사가 적당히 섞여서 현재 죠죠러들이 사용하는 어법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TVA버전에서는 나치라는 설정이 삭제되고 루돌 폰 슈트로하임이 일반 독일군으로 나오면서 대사도 수정되었다. 덕분에 나치스를 추켜세웠던 두번째, 세번째 대사도 독일의 과학은 세계 제일!!,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으로 변경되었다. 블루레이 광고엔 죠죠의 블루레이, DVD는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이라고 외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한국 정발판에서도 나치스가 아니라 '세계 제일'이 나오는 해당 부분의 나치스가 각각 도이치, 독일로 교체됐다. 그 외에도 일부 대사들이 나치스에서 도이치, 독일로 변경된 부분이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도이칠란트-도이치라는 원래의 명칭보단 독일이라는 한자 음차 쪽이 더 알려진 판국인데 왜 독일이 아니고 도이치로 번역했는지는 불명확하다.

TVA에서는 담당 성우인 이마루오카 아츠시가 거의 원작초월 수준의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해당 대사의 인기에 굉장히 크게 기여했다.

메가톤맨에서는 위 세 대사들이 각각 "하지만 우리 독일의 의학과 약학은~ 세계 제일이다~!", "이놈아, 우리나라의 과학은 세계 제일이라고~", "우리 나치의 과학은 세계 제1이다!"로 번역되었다.


1분당 600발 30mm철판을 뚫을 수 있는 것이라면 M2중기관총일것이다

2. 용법

이 대사 자체는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명대사로 두고두고 화자되었다. 제작자가 죠죠러로 잘 알려져 죠죠 패러디가 많이 삽입된 동방 프로젝트에서도 본 대사의 패러디가 있기도 하다.

재밌는 것은 이 대사가 한국에서 명대사로써 자주 인용된 것도 꽤 오래됐다는 것인데, 다름 아닌 본 나무위키의 모체인 리그베다 위키의 원형인 엔하위키 시절부터 위키 내에서 유행했던 대사이기 때문. 다만 항목으로 분리된 것은 애니 방영 시기인 2012년이다. 항목으로 분리되기 전이나 죠죠 TVA 방영 시기에는 밀리터리 관련 항목에서 남발되어서 문제시 되기도 했다.

엔하위키 시절에 이 대사가 유행을 탄 것은 당시 엔하위키가 이글루스를 본진으로 하는 국내 오덕 & 밀덕들이 많았기 때문. 당시 일본의 구일본군약소열전이라는 사이트에 게재된 전함 비스마르크에 대한 글이 국내 이글루스에 번역되었는데, 해당 글에서 슈트로하임이 비스마르크의 우수성에 대해 설파하면서 "독일의 전함은 세계 제일!"이라고 자랑하다가, 이런저런 근거를 들어 반박하는 셜리에게 논파당하고 버로우타는 내용이다.

상술했던 글이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겉보기에는 대단하지만 까보면 대수롭지 않은 상황이나 자뻑 등을 조롱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당장에 작중에서 슈트로하임이 저렇게 설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카즈의 휘채활도에 두 동강 난다.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 들이 상당히 높은 교환비를 보일 정도로 군사적인 면에서 나름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으로 생각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진짜로 무언가를 최고라고 칭찬해주고 싶을 때도 많이 쓰이곤 했다.

그래서 "XX의 YY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이렇게 쓰인다. XX부분에 칭찬할 대상을 넣어주고 YY부분에 칭찬할 내용을 넣어주면 된다. 상황에 따라 가끔 '력'자를 빼는 경우도 있다.

2.1. 패러디



[1] 표제어와 가장 유사한 원문에서는 ァ가 7개, ア가 3개, ィ가 3개, イ가 4개 붙는다.[2] 자신의 몸 안에 들어간 산타나와 함께 자폭할 심산으로 수류탄을 품에 안고 초근거리에서 터졌다. 사실 작중 묘사상으로는 사이보그화고 뭐고 없이 깔끔하게 죽었어야 정상이다.[3] 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대사를 정말 맛깔나게 외쳐준 슈트로하임의 성우인 이마루오카 아츠시오버워치에서 윈스턴을 맡고 있는 데다가, 독일 출신인 라인하르트의 일본판 성우는 2부 죠죠에서 산타나 역을 맡은 노무라 켄지다.아쉽다 기묘하게도 2부 죠죠의 성우들이 역할을 맡고 있는 영향인지 패러디 대사도 있는 모양이다.없으면 이상하긴 하다 자세한 건 수정바람.[4] 영어는 'German do things properly.' 라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