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8-01 08:10:08

더 지니어스/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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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시즌1/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시즌2/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시즌3/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시즌4/tvN)
관련 문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시즌2/온게임넷), 눈치왕(파일럿/tvN), 더 지니어스:외전(방시팝/tvN),
BGM, 역대 출연자, 역대 게임, 표절 논란, 룰 브레이커 논란, 사건사고, 더 지니어스 갤러리


1. 개요2. 개별 문서3. 제작진측의 문제
3.1. 과거 물의를 일으켰던 등장인물들 섭외3.2. BGM 삽입곡 무단 사용 의혹3.3. 액자 소품 저작권 위반3.4. 룰 브레이커 우승자 스포일러 유출 사건3.5. 앤디 워홀 사자 명예훼손 및 저작권 위반3.6. 오늘의 유머 회원이 그린 폰데 라이온 팬아트 무단 사용3.7. 시즌3 방송 지연 및 VOD 유출 사건
4. 일부 팬의 문제
4.1. 극성팬들의 플레이어 테러4.2. 김가연 악플 고소4.3. 김경훈 성추행 논란4.4. 방송 관계자의 스포일러 유출

1. 개요

더 지니어스 프로그램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들을 정리한 문서.

2. 개별 문서

아래 내용들은 별도 문서가 작성되어 있으므로 해당 문서 참조.

3. 제작진측의 문제

3.1. 과거 물의를 일으켰던 등장인물들 섭외

이상민(룰라)의 경우 2010년 사기혐의로 공식 판결나며 '공식적으로 제명된 인물'이 되었다. 사회적 통념상 사기혐의로 공식적으로 제명된 인물이 다시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는 것은 어려운 상황인데 3년 후인 2013년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면서 이미지 세탁을 완료, 더 지니어스 이후 여러 방송분야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홍진호의 경우도 마찬가지, 홍진호는 2012년 '민주화'를 '억압하다, 공격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함으로써 일베 용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1] 그리고 무엇보다 홍진호 본인이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변명식 해명으로만 언급한 것에 불과한 덕에 평생까임권을 얻을 뻔 했으나, 1년 후인 2013년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계기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되고 프로게이머 은퇴 후 방송인으로 진출하는 등 제 2의 인생을 열게되었고 당연히 민주화 논란은 잊혀진지 오래다. 더 지니어스 덕분에 수많은 콩빠를 양성해냈으며 민주화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라도 콩빠들의 실드로 묻혀지는게 대반사. 어떤 의미에서 영구까임권을 얻을만한 인물이 까임방지권을 얻었다고 볼 수 있겠다.

홍진호와 마찬가지로 2012년에 민주화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해 논란 일어났던 전효성홍진호와는 다르게 트위터를 통해 수없이 사과를 거듭하고 공식 공연 무대위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등 정말 때마다 사과하였다.[2] 그러나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 출연 이후 민주화 논란이 잊혀지고 엄청난 실드를 받고있는 것에 비해 전효성은 지금까지도 민주화 발언으로 까이고 있다. 오히려 잘못의 깊이는 홍진호가 더 심각하지만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이유만으로 면죄부가 주어진 셈. 물론 이에 대한 이중적이고 무비판적인 지니어스빠들의 실드 태도 역시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강용석은 현재 '고소한 19' '썰전'외에도 JTBC '유자식 상팔자' TV조선 '강적들'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tvN의 '더 지니어스3'와 '대학토론배틀 시즌5'에도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사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의 경우 대중의 거부감으로 인해 일정 기간의 자숙 기간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강용석은 달랐다.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한 종편과 케이블에서 앞다퉈 그를 기용하기 시작한 것이 문제였다. 강용석의 처지에서는 상대적으로 대중의 시선이 덜 쏠리는 종편과 케이블에 출연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사 역시 시청률과 이슈 생산 등을 위해서라면 논란의 주인공인 강용석을 기용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누리려던 속셈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 THE FACT 연예 - '재미지상주의'가 부른 강용석 '후폭풍'
강용석은 ‘SNL코리아’와 같은 계열사인 CJ E&M의 ‘슈퍼스타K’,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를 진행 중이다. 어떻게 보면 제 식구인 셈. 또 그는 내달 2일 tvN ‘더 지니어스 시즌3’ 출연도 앞두고 있다. 자사 프로그램의 흥망이 걸려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을까? 이날 방송은 강용석의 셀프 디스가 아닌 셀프 홍보만이 남았다. (중략) 출연 호스트가 위험을 안고 있다면, 또 논란을 피해가고 싶다면 과연 출연시킬 필요가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뉴스웨이 - ‘SNL’ 강용석, 셀프디스 예고는 허세였나? 불편한 그의 자신감
‘불륜스캔들’의 파장으로 강용석은 완전히 퇴출됐다.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고 고소 남발로 기이한 행보를 이어갔던 정치인 강용석은 TV를 통해 이미지를 세탁했다. : 헤럴드 경제 - 금수저 조혜정ㆍ막말 장동민ㆍ퇴출 강용석…뜨거웠던 세 사람
강용석은 방송으로 화려하게 대중 앞에 등장했다. 강용석의 방송 출연을 두고 이미지 세탁이라는 비판 여론이 거셌지만 강용석은 점점 출연 프로그램을 늘려가며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썰전' 후 강용석은 승승장구했다. (중략) 'SNL코리아' '유자식이 상팔자' '크라임씬' '더 지니어스' '수요미식회'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아나운서 비하 발언을 했던 막말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는 어느덧 사그라들고 가난한 집안에서 서울대와 하버드대까지 거친 변호사라는 성공 스토리와 인생사가 더 주목 받았다. 여기에 강용석 만의 공부법이 회자되면서 강용석을 향한 대중의 호감도는 수직 상승했다. : THE FACT 연예 - 강용석, '막말 정치인'에서 '방송계 블루칩' 그리고 '어게인 2010'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과거 한나라당에서 제명을 당했으며 2012년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낙선했다. 이후 그는 방송인으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대중스타의 길을 걸었다. 그의 활동을 두고 무분별한 시청률 지상주의 방송 풍토에서 벌어진 대중 기만적 이미지 세탁이라는 비판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중략)
방송인 강용석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그의 비호감 이미지는 어느새 귀여운 아저씨로 바뀌기 시작했고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SNL코리아> <유자식상팔자> <크라임씬> <더 지니어스> <수요미식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젊은 세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당수의 프로그램에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 : 경항신문 - 강용석, 퇴출된 정치인에서 어떻게 예능스타가 됐나
강용석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3 출연자 강용석, 세탁인가”, “더 지니어스3 출연자 강용석, 대통령하고 싶으신가봐?”, “더 지니어스3 출연자 강용석, 이분은 참 말이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BN - ‘더지니어스3’ 출연자 강용석 “대통령 출마? 문제없다”
강용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더 지니어스 시즌3 출연 당시 불륜 사건, 아나운서 비하 사건으로 벌금형까지 받고있었다. 거기다 당시 대통령 출마를 앞둔 상황이라서 기존의 논란들에 대한 이미지를 세탁하고 대통령 출마를 위한 얼굴 알리기 마케팅으로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재기되었다.(MBN 스타 - ‘논란의 아이콘’ 강용석, ‘더 지니어스 3’로 이미지 변신할까) THE FACT 연예는 이에 대해 강용석을 기용한 방송사들은 '재미지상주의에 빠졌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한 매체에서도 더 지니어스를 포함 각종 강용석을 기용한 종편 방송들이 벌금형 받은 강용석을 감싸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벌금형' 강용석 감싸는 종편...이대로 괜찮은가?> 더 지니어스와 집적적으로 관련있는 기사는 아니지만 헤럴드경제에서 작성한 'TV는 어떻게 이미지 세탁소가 되었는가'라는 기사도 참고해볼만 하다.
이제 연예계에선 물의를 일으켜도 최소한의 자숙 기간없이 방송에 나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새 프로그램까지 맡아도 아무런 상관없는 시대가 됐나 봅니다.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과 삼풍백화점 사고 피해자를 향해 저속한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개그맨 장동민씨가 이번 주 토요일 시작되는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합니다.
장동민은 지난 4월 사과 기자회견만 한 차례 했을 뿐 출연중이던 JTBC 프로그램에 계속 등장했는데 이번에 새 프로그램까지 맡았습니다.
<연합뉴스 TV - 장동민 논란 확산... 자숙의 의미는?>
개그맨 장동민 씨는 지난 4월 삼풍백화점 사고 피해자 비하 발언 등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는데요.
최소한의 자숙도 없이 기존 방송에 출연해 온 장 씨가 이번에는 새 프로그램을 시작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첫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개그맨 장동민. 막말 논란이 일었던 지난 4월 이후에도 기존 방송에서 하차없이 계속 출연해왔지만 새 프로그램까지 맡았습니다.
강호동, 김구라, 이수근은 1년 이상 방송을 쉬었고 노홍철과 김용만은 여전히 자숙 중. 각자가 처했던 상황도 사안의 경중도 다르지만 물의를 빚은 연예인은 활동을 잠시라도 접는 것이 그동안의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에게 고소까지 당했던 장동민은 하차나 자숙은 커녕 새 방송을 시작하는 상황.
(중략) 시청률 지상주의에 빠져 곧장 그를 기용한 방송업계 역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면죄부는 너무 쉽게 주어지고 재미있으면 다 용서된다는 새로운 관례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TV - "자숙 따윈 필요없어"…장동민, 새 프로그램 시작
장동민은 여성비하 발언, 폭력적 발언, 삼풍백화점 생존자를 향한 막말로 고소까지 당했던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3에서 보여준 모습 덕분에 그 동안에 있었던 논란들은 다 매장되었다. 대게 논란이 된 연예인들은 자숙 기간을 거치는것에 비해 장동민은 더 나아가 아예 더 지니어스 시즌4에 까지 출연한 상황에서 장동민과 더 지니어스 제작진 양측 모두 비판을 받고있다.

반면 2011년에 탈세혐의를 받았던 강호동은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기지회견에서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나와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 있겠습니까. 제 얼굴을 본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어찌 마음 편히 웃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한 점과 장동민의 태도는 상당히 상반되어있다. 심지어 현재까지도 지니어스빠들의 무한 실드로 인해 장동민에 대한 각종 논란들은 이미 수면 아래로 묻혀진 상황이다.

더 지니어스를 통해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는 당사자들의 대한 비판보다는 그런 논란이 된 인물들을 단순히 시청률 지상주의에 빠져 곧장 기용해버리는 더 지니어스 제작진들에 대한 비판 역시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분명 논란에 휘말린 예능인들은 시청자들이 편히 받아들이기 힘들텐데 더 지니어스는 단순히 마케팅을 위해 논란이 된 사람들을 섭외하였고, 섭외당한 해당 인물들은 역으로 이미지 세탁에 더 지니어스를 이용했으니 비판을 피할 수가 없다.

3.2. BGM 삽입곡 무단 사용 의혹


더 지니어스 시즌 1 3회에서 데스매치 전략 윷놀이 룰 설명에서 베네스다에서 제작한 비디오 게임 레이지의 OST인 'Wingstick Mastery'가 깔렸다. 그러나 Wingstick Mastery는 레이지의 공식 OST 앨범(iTunes 링크 참고)에 포함된 곡도 아니며, 공식적으로 발매되지도 않은 트랙이다. 애초에 Wingstick Mastery란 이름 자체도 진짜가 아니다.

본래 레이지에는 수많은 배경음악들이 있었으나 베네스다측이 발매한 레이지의 공식 OST는 수록된 트랙이 고작 20개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OST를 더 늘려달라고 당시에 여러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Final Fantasy Shrine Forums 이라는 해외 포럼의 'Scoreman' 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본인이 직접 레이지를 플레이 하면서 효과음을 없애고 배경음악만을 녹화하는 식으로 미공개 배경음악들을 직접 수집하였고 그렇게 수집한 배경음악들에 직접 임의로 이름을 붙여서 총 66가지의 미공개 배경음악들을 추출하는데 성공하였다. scoreman은 해당 66가지의 트랙을 3파트로 나눈 뒤 해당 포럼에서 공유하였고 그것이 현재 '레이지 풀 사운드 트랙'이라 알려지게 된 것이다.링크 (아카이브 박제) 실제로 해당 66가지의 곡을 전부 합쳐놓은 유튜브 영상 에서도 '공식 OST 에서는 없는 노래들인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라는 덧글들이 쇄도#할 정도로 '레이지 풀 사운드 트랙'은 공식적인 시스템(iTune나 앨범)으로는 찾을 수 없는 것들이다.

더 지니어스가 삽입곡으로 사용한 해당 곡 역시 공식 OST가 아닌 scoreman이 게임에서 직접 녹화하여 추출한 비공개 배경음악이며 Wingstick Mastery 란 이름 자체도 scoreman이 임의로 지은 것 이기에 공식적인 이름도 아니다. 즉 해당 트랙은 공식적으로 발매된 것이 아닌 팬이 직접 추출하여 인터넷상으로 공유한 곡이기 때문에 방송에서 저작권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국음악저작권위원회'가 자신들이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음악들에 한하여 방송사들이 그 음악을 방송에서 사용할 시 저작권료를 받고 자신들이 일정 부분을 떼간 뒤 원저작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식으로 방송 삽입곡 시스템이 운영되는데 음저협(한국음악저작권위원회)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음저협은 해당 OST의 유통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음저협에서 유통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곡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공식적으로 '앨범'을 통해 발매된 곡이라기도 한다면 방송사가 음저협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저작권료를 지불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앞서 언급했듯 해당 트랙은 공식 앨범으로 발매하지 않은 비공개 배경음악이다. 설마 tvN이 베네스다 측과 연락하여 사용 허락을 받고 별도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은 이상은 합법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한국음악저작권위원회가 유통권을 가지지 않은 노래는 이론상 방송사가 마음대로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쓰는것이 가능하다. 애초에 방송에 삽입된 곡들에 대한 저작권료가 제대로 채불되었는지를 검토하는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할도 아니고 음저협에서 도맡아 하는데 음저협에서는 자신들이 유통권을 가지지 않은 곡들에 대한 저작권 채결까지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다.

실제로 2013년에 EBS 세계테마기행 '생명의 땅, 이집트 1부 사막의 오아시스, 시와와 다클라' 에서 일본의 게임 Ib의 OST인 '숨바꼭질'을 삽입곡으로 사용한 바 있는데 Ib의 OST는 공식적으로 발매되지도 않았고 오로지 게임 파일중의 일부로 인터넷상에서 공유가 되었을 뿐이기에 당연히 음저협은 유통권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으며 합법적인 저작권료를 내고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러한 삽입곡 무단 사용 논란이나 음저협이 운영하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논란은 이미 나무위키 삽입곡 문서에서도 잘 설명되어있다.

일단 음악 무단 사용에 대해 검토하는 일은 문화체육관광부 관할이라는 것이 방통위의 입장이긴 하나 EBS 사례만 봐도 이것들이 제대로 검토가 되고 있는지 현재로서 의문인 상황이다. 또한 애초에 이러한 음악 무단 사용이 들켰다 하더라도 음저협이 유통권을 가지지 않은 노래의 경우는 이의나 소송을 재기할 수 있는건 해당 노래의 원저작자 뿐이라서 제 3자에 해당하는 한국 방송 기관이 관여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앨범 원저작자들이 일일이 자신들의 노래가 어디서 무단 사용 되었나 찾아다니며 고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한마디로 들키지 않으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라고 볼 수 있겠다.

3.3. 액자 소품 저작권 위반

파일:bFp5Jvk.png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세트장을 보면 총 22개의 사진들이 걸려있다.
  • 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신체도 (퍼블릭 도메인)
  • 2.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발매 25주년 기념음반 커버 (Epic Records, Legacy Recordings의 저작물)
  • 3. ??? (추가바람)
  • 4.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의 사진 (원 사진은 추가바람)
  • 5. 비틀즈의 사진 (Harry Hammond의 저작물)
  • 6. 노벨상 (미국/한국에서 퍼블릭 도메인)
  • 7. 존 F 케네디의 사진 (Paul Schutzer의 저작물)
  • 8. 마크 주커버그의 사진 (Associated Press의 저작물)
  • 9. 모차르트의 이미지 (퍼블릭 도메인)
  • 10. 오바마의 HOPE 포스터 (Shepard Fairey의 저작물)
  • 11. 쿼리 부인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 12. 제임스 카메론의 사진 (Flickering Myth의 저작물)
  • 13. 간디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 14. 아인슈타인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 15. 스티븐 호킹의 사진 (Palgrave Macmillan의 저작물)
  • 16. 칼 마르크스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 17.스티브 잡스의 사진 (TIME의 저작물)
  • 18. ??? (추가바람)
  • 19. 찰리 채플린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 20. 앤디 워홀의 사진 (Andy Warhol의 저작물)
  • 21. 코코 샤넬의 사진 (Willy Rizzo의 저작물)
  • 22. 존 레논의 사망 보도 기사 (Daily Mirror의 저작물)

이중 '퍼블릭 도메인'이라 적혀있는건 사용해도 괜찮지만 저작권이 존재하는 사진들은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아무런 사용 허가도, 저작권료도 지불하지 않고 무단으로 소품으로 프린트하여 방송에서 사용하였다. 이 중에서 특히 책의 표지(15), 잡지 사진(17), 기사(22)를 무단으로 프린트하여 공적인 장소에 전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연, 전시'에 해당하고 저 사진이 노출된 콘텐츠(더 지니어스)를 유통하였음으로 '배포'에 해당하는데 이는 명백하게 출판권과 출판 디자인을 침해하여 공연, 전시, 배포를 한 것 이다.

3.4. 룰 브레이커 우승자 스포일러 유출 사건

2014년 2월 말에 김지현이 지니어스 시즌2 결승전 우승자가 이상민이라는 것을 스포일러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자세한 사건 내막을 설명하자면 김지현과 이상민은 과거 같은 룰라 소속이었기에 그 친분으로 인해서 이상민의 더 지니어스 시즌 2 결승 촬영장에 인사차 방문했고, 거기서 이상민이 우승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김지현은 지니어스가 '나중에 결승자가 공개되는 녹화 방송 형식'이 아닌 '결승자가 바로 공개되는 공식 행사 형식'이라고 착각하여 자신의 트위터에다 이상민의 우승을 축하한다는 글을 남긴 것, 즉 본인이 스포일러를 의도하고 올린 글은 아니었다. 이상민은 이후 김지현에게 따끔하게 경고를 했다고 하는데 이상민의 말에 의하면 김지현은 스포일러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정도로 무식 순수(…)해서 그저 이상민을 축하해준 것일 뿐인데 왜 네티즌들이 비난하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3.5. 앤디 워홀 사자 명예훼손 및 저작권 위반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오프닝에서 앤디 워홀의 IQ가 86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그러나 앤디 워홀의 IQ가 86이라는 소리는 과거 영미권 일부 인터넷에서 떠돌았던 증거가 없는 루머이며, 애초에 앤디 워홀의 IQ는 테스트 된 바가 없다. 영문 위키백과의 토론란 참고. 제작진들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방송에서 잘못된 정보를 내보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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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는 앤디 워홀 사진을 무단으로 프린트한 것에 이어 시즌 3에서는 앤디 워홀의 작품을 방송상에서 무단으로 삽입하였다.

저작권자에게 사용 허가 없이 방송에서 삽입하는 것은 당연히 저작권 위반에 해당한다. 앤디 워홀이 비록 고인이라지만 한미 FTA 협약으로 사후 저작권 보존 기간은 70년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아직 앤디 워홀이 죽은 뒤로부터 70년이 지나지 않아 저작권이 존재하는 작품들이다.

본래 방송에서 타인의 저작물을 사용하려면 당사자에게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 그러나 딱히 사용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사용해도 원저작권자가 고소하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는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무단사용 한다고 방통위 같은곳에서 심의라도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쪽은 방통위 심의 관할도 아니다.) 즉 이와 관련하 저작권 제도가 미흡한 한국 방송법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앤디 워홀은 이미 고인이므로 그의 저작권을 상속받은 사람에게 허가를 받거나 이용 권리를 구매해야 한다. [3] 오늘의 유머 팬아트 무단 사용 사건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3.6. 오늘의 유머 회원이 그린 폰데 라이온 팬아트 무단 사용


오늘의 유머의 회원이 미스터 도넛의 마스코트 캐릭터 폰데 라이온 팬아트에 남휘종의 대사인 숲들숲들을 그린 사진을 올렸는데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사용 허가도 받지 않고 출처 표기도 없이 더 지니어스 시즌3 1화에서 무단으로 사용하였다. 해당 그린 이가 차후에 '자기가 그린 그림이 방송에서 사용될 줄 몰랐다.'라고 밝힌 점에서 아무런 사용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라는게 들통났다.

참고로 저작권법상 사용 허가나 출처 표기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삽입하는 것은 엄연히 저작권법 위반이다. 방송사라는 작자들이 일반인이 그린 저작물을 무단도용 하는 짓을 한 것이다. 하지만 해당 팬아트를 그린 사람이 좋게 넘어가서 큰 문제로 이어지진 않았다.

비슷한 일로 SBS 뉴스에서 마인드C의 이미지를 사용허가 없이 무단 사용 했다가 마인드C가 항의한 바 있는데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파일:방송 출처 표기.png

참고로 이것이 올바른 방송 프로그램의 자료 출처 표기 태도이다. 채널A의 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tvN과는 다르게 인터넷에서 구한 자료의 원출처를 제대로 표기하고 있다.

3.7. 시즌3 방송 지연 및 VOD 유출 사건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은 보통 수요일 밤 11시 본방을 하고 본방이 끝나는 시간인 12시 20분경에 맞춰 IPTV에서 VOD가 공개된다. 그러나 더 지니어스:블랙가넷/10화는 2014 MAMA 생중계 관계로 지연 방송을 할 예정이었는데 더 지니어스 제작진측은 12시 10분이라고 방영 시간을 잘못 통보해주는 바람에 실제 MAMA가 끝나는 시간인 12시 40분까지 시청자들은 30분 가량이나 기다려야 했다. 물론 12시 10분이라는 것 마저도 통보받지 못한 사람들은 약 100분 가량을 기다려야 했다. 거기다 tvN은 방송이 장시간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들을 반복하여 내보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사실 이는 어찌보면 CJ E&M의 병크라고 볼 수 있는데 원래 Mnet에서만 방영될 행사를 굳이 CJ가 홍보를 위해서 자신의 계열 방송사들을 다 동원해서 무리하게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실제로 tvN을 비롯 Mnet, KM, XTM, On Style, Story On, O'live 총 7개 채널에서 MAMA를 동시 방영해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을 제한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괜히 홍보를 위해서 자기 계열 방송사들을 다 동원하는 CJ와 방송 시간 통보를 잘못해준 더 지니어스 제작진과 광고까지 꼬박꼬박 내보내 더 분노를 유발시킨 tvN의 잘못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실수로 본방 시간은 지연되었지만 정작 IPTV VOD가 풀리는 시간은 12시 20분 그대로인채로 놔둔 것이다. 즉 본방이 시작하기도 전에 VOD가 풀려버렸고 이로인해 인터넷에서는 방송이 시작하기도 전에 우승자, 데스매치 진출자, 탈락자등이 공개되었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다. 지연 방송을 하면서 IPTV VOD 풀리는 시간을 생각하지 못하는걸 보면 tvN과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얼마나 일처리 능력이 허술한지 알 수 있다.

4. 일부 팬의 문제

더 지니어스 시리즈는 국내 타 예능에 비해 공식 출연자들이 많이 캐스팅되다 보니 출연자들의 팬들 역시 급속도로 더 지니어스의 팬으로 몰리게 됐고, 단기간 내에 팬들이 급속도로 몰리게 되다보니 여러 모로 팬 관리 면에서도 어려움이 많고 거기다 이러한 대규모 팬덤을 쉽게 수용할 수 있을 만한 여타할 영향력 있는 팬 카페가 없었다.[4] 그러다 보니 더 지니어스 팬들 중 상당수가 디시인사이드의 더 지니어스 갤러리(이하 짓갤)로 모이게 됐다. 오늘의 유머나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식적인 더 지니어스 게시판이 개설되긴 했지만 짓갤만큼의 영향력은 없었으며, 비로그인을 허용하고 다소 자유분방한 디시인사이드 특성상 짓갤이 가장 영향력있는 더 지니어스 커뮤니티 사이트가 됐다. 디시인사이드 특유의 익명성 + 자유분방한 성격 + 비관리 상태[5]란 특성이 있는 점, 디시 짓갤이 가장 큰 더 지니어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점은 더 지니어스 팬덤의 전반에 걸쳐 짓갤 외의 더 지니어스 팬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팬덤을 전반적으로 수용하고 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만한 수단이 존재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4.1. 극성팬들의 플레이어 테러

시청자의 태도는 이중적 측면이 있다. 정의의 이름으로 출연자들을 비판하지만 인신공격이란 정의롭지 못한 방식을 취한다든지, 편가르기를 비난하면서 스스로 편을 갈라 출연자 이름자 앞에 ‘갓(god)’ 또는 ‘혐’을 다는 방식으로 숭배와 혐오의 극단적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 '더 지니어스' 영웅은 사라지고 시청자 분노만 남아 - 일간 스포츠
포털 검색창에 '혐'을 치면 자동 완성되는 검색어로 '혐홍철' '혐경란' 등이 뜬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출연자의 이름에 '혐오'를 합성한 단어다. 누리꾼들은 '아, 오늘 제발 혐홍철 탈락했으면 좋겠다'(ID 박OO) 등 출연자에 대한 반감을 표현하는 데 해당 단어를 사용했다. 출연자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모습임에도 사람들은 혐오스럽다는 표현을 쓰며 분노를 표출했다. : '힘들다' 아니고 "암 유발한다"? - 오마이뉴스
네티즌이 출연자의 이름 앞에 ‘혐’자를 붙여 무섭게 비난을 가하고 있다. : ‘썰전’ 김구라, ‘더 지니어스2’ 논란 언급 “은지원 상당히 위축” - E스타
"하지만 사람 성을 혐 씨로 바꾸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 이두희 : ‘더지니어스2’ 이두희 “노홍철 없었더라면 난 그냥 얼음” - 뉴스엔
‘더지니어스3’ 남휘종 “시즌2 출연후 악플로 폭식증..12kg쪘다” : 뉴스엔
이상민 ‘지니어스’ 논란 “악플세례, 사회적 물의 일으켰을 때보다 심해” (택시) : TV리포트
‘더 지니어스3’ 오현민 “악플, 주변 사람 상처줘 괴로웠다” : MBN
'더 지니어스' 최정문, "너무 미워하지 마요"…시청자 악플 탓? : 헤럴드POP
다양한 캐릭터들의 집합인 만큼 출연진이 다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이사람 이래저래서 이만큼 겁나 싫다고 글 쓸 시간에 좋아하는 사람 응원하는 글을 쓰세요. 좋아하는 출연진 하나도 없으면 안 보면 되고 - 김유현,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자신들이 찬양하는 플레이어는 무조건 이라 부르며 찬양하고 싫어하는 플레이어는 이름 성씨에 '혐'자를 붙이며 부르며 깐다. 참고로 예능 시청자가 해당 예능 참가자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름에 '혐'자 붙이는 문화가 있는 예능 팬덤은 지니어스빠들이 유일하다. 물론 은지원, 조유영, 노홍철 등 게임 내 기본 규범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욕먹어도 싼 경우는 예외라지만, 정작 은지원/조유영/노홍철의 피해자인 이두희마저도 사람 이름에 '혐'자를 붙여 부르는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이러한 지니어스빠들의 비 정상적인 팬덤 문화에대해 비판하였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상에 맞선 상대편 플레이어나 다른 플레이어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탈락했을 시 그 상대편 플레이어를 엄청 욕하고 테러하는 행태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최정문, 김유현 등 일부 지니어스 참가자들은 '단지 예능이고 게임일 뿐이고 정작 플레이어들은 실제 사이가 좋다'라며 지니어스팬들의 악플 테러 행태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였다.

이 때문에 더 지니어스 팬덤 내에서도 서로 좋아하는 플레이어의 차이로 분열이 자주 일어나 싸운다.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선 한때 장동민 창양자 그룹, 오현민 찬양자 그룹, 홍진호 찬양자 그룹 이렇게 3 종파로 나눠서 서로끼리 장줌이니 오줌이니 콩줌이니 욕하며 싸운적 있다. 특정 플레이어가 호불호가 갈리는 짓을 할 시 그 플레이어 빠와 까가 서로 대립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오현민이 시즌3에서 한 행동에 대해 오늘의 유머 더 지니어스 게시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 등에선 오현민 옹호론자와 비판론자 파벌로 나뉘어 거의 욕설을 주고받는 수준으로 싸우기도 하였다. 디시 짓갤이야 원래 그렇다 치지만 심지어 욕설이 금지되어있는 오유에서 마저도 인신공격과 비하가 오갈 정도였다.

꼭 더 지니어스 갤러리같은 특정 사이트 뿐만 아니라 더 지니어스 팬덤 전반에 걸쳐 출연자들에 대한 평가가 너무 편가르기 식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실제로 김경란, 오현민, 이상민, 남휘종 등도 자신이 악플에 시달렸다고 호소한 바 있다. 예능 출연자가 이렇게까지 그 예능프로그램의 시청자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한 경우는 정말 전례없는 사례다.

4.2. 김가연 악플 고소

김가연 항목 참고
김가연, ‘지니어스’ 갤러리 악플러 21명 고소 “진짜로 고소합니다”

김가연이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서 시즌2의 논란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펼친 것에 대해서 더 지니어스 갤러리의 일부 회원들과 그 외 기타 타 커뮤니티의 일부 회원들이 김가연에게 패드립과 인신공격으로 욕을 한 것에 대하여 김가연이 21명의 악플러들을 집단 고소한 사건

4.3. 김경훈 성추행 논란

더 지니어스의 출연자이기도 하지만 그 전부터 자신을 더 지니어스의 팬이라고 밝혔던 김경훈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사건. 항목 참조.

4.4. 방송 관계자의 스포일러 유출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의 14.36.***.*** 라는 IP를 가진 유동닉이 방송이 시작되기 전 올린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의 3회, 4회에 대한 우승자, 생명의 징표, 데스매치 게임, 탈락후보, 데스매치 우승자와 탈락자의 스포일러가 모두 맞아떨어지면서 엄청 논란이 됐다. 더 큰 문제는 이 유저가 TOP 5도 스포해버리고 잠적했다는 것.

14.36이 5화부터 8화까지의 탈락자 스포를 예견했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이는 동일 아이피를 가진[6] 사람이 진짜 14.36를 사칭해 (탑5 스포를 기반으로) 작성한 것일 뿐 진짜 14.36 본인의 스포는 3,4회와 탑5 뿐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결국 14.36 본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아카이브 14.36 가 쓴 글을 보면 방송 진행보조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한다. "저는 지니어스를 굉장히 좋아하는 한 명의 시청자였고, 매 시즌 방송을 챙겨보면서 지니어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4시즌부터 알바를 하게 되면서 촬영장에서 결과를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고, 여타 시청자들보다 먼저 알고 있다는 우월감 때문이었는지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중략) 지니어스의 팬으로서 이런 행동을 한 것에 큰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라는 내용을 보면 이 사람 역시 더 지니어스 팬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지니어스 팬이라는 인간들중에 왜 정상인 사람이 없을까 제작진 측이 해당 스포일러를 형사고소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의뢰한 것을 알고 겁이 나서 자수했다고 한다.

사실 14.36 에 대한 잘못도 잘못이지만, 방송 관계자들 입단속이나 사전 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킨거냐는 더 지니어스 제작진들을 향한 비판 역시 피할 수 없다. 물론 철저하게 시켰다고 해도 새어나가게 마음먹은사람을 어떻게 할 수 있을리 없다.

이전에도 김지현이 자신의 SNS로 이상민의 시즌 2 우승을 스포한 사건, 어떤 기자가 장동민의 시즌 3 TOP 4 진출을 스포한 사건 등 더 지니어스 시리즈 전반에 걸쳐 크고작은 스포 사건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더 지니어스 관계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스포일러를 유출한 사건은 처음이라 더욱 논란이 됐다. 실제로 정종연 PD는 스포일러를 막기 어렵다고# 아예 자포자기 해버린듯한 발언까지 한 바 있어 더욱 까이는 중.

14.36이 올린 역대 스포일러 정리1(아카이브)
14.36이 올린 역대 스포일러 정리2(아카이브)
14.36 정체 추측(아카이브)


[1] 일베저장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기 위해 민주화를 억압, 부정, 공격 등의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이에 대해 자세한 건 홍진호/비판과 논란 문서 참고[2]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홍진호와는 상당히 상반된 태도를 보여줬다는 평이 있다.[3] 더 지니어스 제작진이 사용허가를 받았을 것 같지는 않다.[4] 더 지니어스는 당초 interest.me라는 CJ E&M 자체 사이트에 프로그램용 커뮤니티를 생성했으나 접근성 문제로 대다수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5] 엄청난 만행을 지속적으로 저지르는 갤러리가 아닌 이상 디시인사이드 관리자들은 갤러리를 개별 관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엄청난 만행'이란 것도 기준이 꽤나 높아서 웬만해선 방치되는 수준이다.[6] 아이피 앞 두자리까진 같은 지역에 산다면 겹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