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구속 사건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구속 사건
제11·12대 대통령 전두환 ·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
제17대 대통령 이명박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 시계방향으로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1]

1. 개요2.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3.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4.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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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당시[2] 전직 대통령들이 각각 1995년, 2017년, 2018년에 구속된 사건들.[3]

2.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민정부 집권기였던 1995년에 노태우는 11월 16일 서울구치소에, 전두환은 12월 3일 안양교도소에 수감된 사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서로.

3.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2016년 말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이 드러나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수면 위로 드러나 정부 수립 이래 최초의 대통령 탄핵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이르게 한 사건을 거쳐 2017년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된 사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서로.

4.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2018년 3월 23일 이명박이 각종 부정부패 혐의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이명박/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서로.

5. 관련 문서

[1] 전두환과 노태우는 2021년 사망해서 현재는 이명박과 박근혜만 생존해있다.[2] 이후 네 명 모두 실형 선고가 확정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박탈당했다.[3] 공교롭게도 구속된 네 명 모두 보수정당 출신 대통령이었다. 민주화 이후 보수정당 당적으로 당선된 대통령 중 퇴임 후 사법적 수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김영삼뿐이다. 민주당계 정당 출신 대통령 중 김대중은 퇴임 후 본인은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지 않았으나 측근 이 감옥을 갔고 노무현은 퇴임 후 검찰의 조사를 받던 도중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