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0 21:39:50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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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1군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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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홈구장 제2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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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잡히지 않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중단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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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한화 이글스/2019년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2019 시즌 주요인물 한용덕 감독 | 이성열 주장 | 박종훈 단장
구단 기본 정보 한화그룹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2군 | 빙그레 이글스
구단 역사 정보 구단 역사 | 1999년 한국시리즈 | 역대 트레이드 | 사건·사고 | 암흑기
구단 주요 정보 팀 컬러 | 선수단 | 스타 플레이어 | 등번호 | 유니폼 | 한화 이글스 갤러리 | 팀 응원가 | 선수 응원가 | 응원단장 | 육성응원 | 구단 공식 SNS
경기장 관련 정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 서산 야구장 |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지역 연고 학교 북일고등학교 | 대전제일고등학교 | 공주고등학교 | 광천고등학교 | 대전고등학교 | 세광고등학교 | 청주고등학교 | 강원고등학교 | 원주고등학교
기타 정보 행복수비 | 나는 행복합니다 | 김고추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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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agles Park
한화 이글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신축 예정 구장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서산 야구장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파일:Daejeon_Hanwha_Life_Eagles_Park_Logo.png
한화 이글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Daejeon Hanwha Life Eagles Park)
개장 1964년 1월 27일
첫 경기 OB 베어스 1982년 5월 15일 VS 삼성 라이온즈
빙그레 이글스 1986년 4월 1일 VS MBC 청룡
소재지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 (부사동 177번지)
홈구단 OB 베어스 (1982~1984)
빙그레-한화 이글스 (1986~2024(예정))
크기 좌측 펜스 98.6m [1]
좌측 중앙 112m
중앙 펜스 122m
우측 중앙 112m
우측 펜스 100m
중앙 펜스 높이 4.0m
좌우 펜스 높이 3.2m
(2013~)
잔디 천연잔디 (1965~1995, 2013~)[2]
애스트로 터프 (1996~2005)
필드터프 (2006~2012)
좌석규모 총 13,000석[3][4][5][6]
덕아웃 1루(홈) / 3루(원정)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1. 개요2. 역사3. 시설
3.1. 야구장 리모델링3.2. 먹거리
3.2.1. 과거 존재했던 상점
4. 입장료5. 교통
5.1. 대중교통 이용시
5.1.1. 대전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5.1.2. 대전권 등의 지방에서 출발하는 경우
5.2. 자가용 이용시
5.2.1. 무료주차장5.2.2. 유료주차장
6. 향후 신축구장 건설
6.1. 추진6.2. 진행 상황
7. 이야깃거리8.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 있는 야구장으로 KBO 리그 구단인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술했듯 KBO리그 홈구장 중 가장 오래됐는데 MLB 구장 중에서 이보다 오래된 야구장은 3곳[7] NPB 구장들 중에서도 3곳[8] 뿐이다.

오래된 만큼 수용인원도 적어서 KBO 리그 홈구장 중 가장 수용인원이 적은 경기장이다.[9][10] 이 곳 외에 수용인원이 2만 석이 안 되는 곳은 고척 스카이돔 한 곳이다.[11] 프로야구 1군 제1경기장 중 15000명 미만의 관중을 수용할수 있는 유일한 구장이다.

2015년 3월 19일부터 모기업인 한화생명명명권을 구매하면서 기존의 한밭야구장에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2. 역사

파일:jDnCU0i.jpg
1960년대 한밭야구장.
파일:attachment/daejon_eagles_park_006.jpg
1980년대 한밭야구장. 외야의 우람한 나무 펜스가 장관이다(...)[12]
大田 한밭綜合運動場 野球場
(대전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1959년 착공, 1964년에 완공되었다. 전국 체전 등의 행사와 실업 야구 구단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다가 1982년 한국 프로 야구 원년부터 3년 동안은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의 홈 구장으로서 사용되었다. 1985년 OB 베어스가 연고지를 서울로 이전함에 따라서, 1985년 창단되어 1986년 1군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한 빙그레 이글스의 홈구장이 되었다.

한편, OB의 마지막 대전 홈경기는 85년 8월 20일 청보 핀토스와의 경기였는데 그 날 9-1로 승리했다[13][14].

3. 시설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프로야구장[15][16]

2012년까지 좌우 펜스까지의 거리는 98m로 짧지 않으나, 중앙 펜스까지의 거리 114m는 KBO 리그 팀의 메인 홈구장 중에서 가장 짧고, 펜스도 2.5m로 낮은 편이라 프로 구장 중 가장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알려져있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 대구나 광주도 펜스 거리를 늘리기 전까진 대전 구장과 펜스 거리가 비슷했으나 펜스 거리를 늘림에 따라 대전은 대한민국의 대표 홈런 공장이 되었다. 특히 2000년 현대 유니콘스와 벌어진 개막3연전에 무려 27홈런(현대 19 vs 한화 8)이 나왔고 팀 한경기 최다홈런(현대 10개), 한경기 최다홈런(10+한화 4개 총 14개), 5연타수홈런 등 각종 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한국쿠어스 필드탁구장이라는 별명이 존재. 참고로 한화의 제2구장인 청주 구장은 이보다 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대표되는 한화의 팀컬러는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상대팀도 홈런을 뻥뻥 터트린다는 것…. 단, 송진우, 정민철, 이상군, 구대성, 그리고 류현진 등과 조합하면 상대 투수만 무덤으로 갔다.

그러나 2012년을 끝으로 새로 한화 감독으로 부임한 김응용의 요구에 의해 펜스 거리를 좌우 100m, 중앙 121m로 늘이기로 하면서 탁구장이란 별명은 옛말이 되었다. 그리고 2014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좌우 펜스를 1.4m 당겨 현재는 99m. 리모델링 후에는 한국에서 잠실 야구장 다음으로 홈런을 치기 어려운 구장이 되었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다른 야구장들에 비해 비교적 작고 홈런이 잘나오는 구장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경기장 바깥을 넘어가는 장외 홈런이 안 나오는 구장이기도 하다. 이는 탁구장 이미지와는 달리 좌우측 펜스 거리가 의외로 꽤 되기도 하고, 외야 관중석의 경사도가 낮아 넓게 퍼져 있는데다 외야 매점 같은 구조물도 추가로 있기 때문. 문학 구장의 외야 관중석이 잠실이나 사직보다 낮아 보임에도 장외 홈런이 안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조인성, 이대호와 같이 더 큰 구장에서 장외 홈런을 쳐냈던 장타 생산형 선수들도 의외로 대전 구장에서는 장외 홈런을 때리지 못 했다. 혹시라도 장외홈런을 생산한 사람이 있다면 추가바람이었으나 2010년 5월 21일 SK 대 한화 경기에서 SK의 최정이 5회초 안영명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장외 홈런으로 넘겨버린 적이 있다. 2013 시즌에는 한화 vs 넥센 대전 경기서 박병호외야구조물 천장을 맞히는 대형 장외 홈런을 날렸다.[17] 2014년 8월 28일, 29일에는 넥센 대 한화 대전 경기에서 강정호이틀 연속으로 장외 홈런을 쳤다. 2016년 8월 5일에는 NC 대 한화 대전 경기에서 하주석이 장외 홈런을 추가하였다. 2017년 4월 15일에는 SK 대 한화 경기서 이홍구가 장외 홈런을 기록하였다. 2018년 4월 4일에 채태인이 장외 홈런을 기록하였다.

원래는 외야석이 존재하지 않았고, 외야 펜스 바깥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당시만 하더라도 잔디가 깔려있는그린존 잔디동산이었다. 그러다 빙그레 이글스가 창단한 이후 관중 동원력 확보를 위해 잔디동산을 밀고 새로 외야 관중석을 지었다.

작은 구장이지만 구단에서나 시에서나 꾸준히 신경을 쓰며 보수도 하고 2012년 이전에도 수차례 소규모 개축도 이루어져 왔고, 시설 관리도 받았기 때문에[18] H빔 파크물방개 파크에 비해 월등히 시설이 좋다.[19] 외야에 있는 매점 또한 이 구장의 명물. 1996년 보수 당시 인조잔디를 깔면서 국내 최초로 풀컬러 전광판을 설치했다. 2012년 증축 과정에서 기존 전광판의 교체와는 별도로(문제점은 후술) 동영상 상영이 가능한 대형 전광판 1기를 더 설치했다.

2013년 대전 / 리그 타자들 성적.
2014년 대전 / 리그 타자들 성적.

3.1. 야구장 리모델링

파일:attachment/daejon_eagles_park_001.jpg
2012년 1차 리모델링 조감도
파일:attachment/daejon_eagles_park_002.jpg
2013년 2차 리모델링 후 모습.
파일:attachment/daejon_eagles_park_003.jpg
2014시즌 3차 리모델링된 대전 야구장.
대전야구장 리모델링/리뉴얼 일지
1차 리모델링 (2012) 3층 어퍼덱 신설, 익사이팅존 신설, 스카이박스 신설, 중앙석 지붕 철거후 신설, 구장입구 추가, 전광판 추가
2차 리모델링 (2013) 잔디 교체 (인조잔디 -> 천연잔디), 2번 전광판 확장, 외야 담장 확장, 글램핑존,가족석,잔디석 신설
3차 리모델링 (2014) 불펜 이전, 불펜석 신설, 포수뒷좌석 신설, 덕아웃 확장, 응원단석 외야이전
1차 리뉴얼 (2015)[20] 외야 응원석 확장, 구장명 한화생명 Eagles Park로 변경(메인 전광판 상단에 구조물 설치),
3루 외야측에 태양전지판 설치, 구장 도색, 조형물 설치, 한화 이글스 30주년 현판 설치
2차 리뉴얼 (2016) 응원단상 내야로 복귀, 백보드에 광고판 설치, 외야 글램핑존 철거 및 홈클라우드존 신설
3차 리뉴얼 (2017) 3루측 외야에 과거 식음료 판매구역을 라운지석으로 개조, 내야 테이블석 qi 규격 무선 충전기 설치, 내야 1층 좌석 컵 홀더 설치
4차 리뉴얼 (2018) 원정 응원단석 설치[21][22]

매년마다 야구장이 진화하고 있다(...)
외야 펜스 변천사
~2001년 좌우 펜스 99m , 중앙 펜스 115m , 중앙 펜스 높이 3.0m , 좌우 펜스 높이 3.0m
2002년~2012년 좌우 펜스 98m , 중앙 펜스 114m , 중앙 펜스 높이 2.2m , 좌우 펜스 높이 2.2m
2013년~현재 좌우 펜스 100m, 중앙 펜스 122m , 중앙 펜스 높이 4.0m , 좌우 펜스 높이 3.2m

야구장이 건설된지 오래 되었지만 꾸준한 개보수를 통해서 관리 되었기 때문에 시설은 매우 괜찮은 편이다.

2011 시즌이 끝나고 시비+국비 100억원, 한화 구단 20억원을 투입, 구장 개장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거쳤다. 관중석 3천여 석 증축도 중요하지만, 관중 출입구를 5개 증축하고 외야쪽으로도 직접 출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스카이박스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개수를 통해, 일단 새 구장을 지을 수 없는 형편 상,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구장 현대화를 도모했다.[23]

원래 구단에서는 1만8천 석 규모로 7천 석을 증축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24] 주변 도로의 교통량 수용 능력 등을 감안, 시에서 3천 석 증설로 결정. 증축하기로 한 건 좋은데, 시에서 건축 허가를 질질 끄는 바람에 12월이 되어서야 겨우 착공할 수 있었고 덕분에 공사 기간이 2012년 5월까지로 잡혀버려서, 완공까지는 가급적 원정 경기를 위주로 편성하고, 개막부터 4월 홈 경기는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치르게 되었다. 이건 뭐 '죽음의 원정' 시절 한신도 아니고

결국 늘어지는 일정에 공기를 맞추지 못했다. 3층 공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일단 2012년 5월 8일에 홈개막전을 가졌고, 6월 5일부턴 내야 3층 관중석의 공사도 마무리되면서 3층까지 개방하기 시작, 6월 18일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6월 19일 LG전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관중 수용 능력은 기존보다 3천여석 이상 증가한 총 14,000여석 규모가 되었다. 한편, 이날 한대화 감독과 김태균, 최진행을 비롯한 선수들이 삭발을 하고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증축공사를 하면서 관중석 그물망을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검은색으로 교체, 2012년 6월 현재 마산 야구장에 이어 한국프로야구 구장 중 두 번째로 검은 그물망을 설치한 구장이 되었다.

2012 시즌이 끝난 뒤 천연 잔디로 다시 바꿀 계획이다.# 그리고 코감독님한화 이글스 취임 이후 대전 구장을 둘러보며 중앙 펜스를 뒤로 물릴 것을 요구했고, 실제로 얘기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아예 펜스를 뒤로 밀기로 정했다.

파일:attachment/HanbatBallpark-Fence.png

외야 중앙은 기존 114m에서 122m로 물러나고 외야 양쪽 끝은 98m에서 100m로 늘어나고 펜스의 높이도 높아져서 사실상 잠실 야구장 다음가는 큰 외야를 가지게 되었다. 단, 기존 외야 관중석 구조물 때문에 외야의 모양이 완만한 부채꼴이 아닌 중앙만 움푹 들어간 특이한 모양이다. 이 때문에 2013 시즌 몇몇 시범경기 경기에서 보듯 펜스 중앙 쪽으로 가는 타구는 여지없이 2·3루타가 속출함과 동시에, 안 그래도 수비가 취약한 편인 '강타자 중심의' 외야진이 넓어진 필드에 대처하지 못하고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25][26]그래서 한때 우리의 코감독님은 외야 펜스를 다시 앞으로 땡길 생각까지 해봤다고 하나. 그래봤자 한화의 안습한 수비력에 득되는 건 적고 오히려 타 팀의 이득이 더 클 것이라면서 취소했다고 한다. 2013년 스토브리그에서 국가대표 중견수 이용규를 영입하면서 외야 중앙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어진 상태, 덤으로 언젠가 외야 전체를 부채꼴 모양으로 물릴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7월 12일, 타석과 내야, 그리고 투수 마운드의 흙을 교체했다. MLB 구장 시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초빙한 듯하며 흙도 메이저리그와 미식축구에 사용되는 흙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시즌 중에 이게 무슨 지거리야 혹은 흙에 적응한답시고 실책 남발하겠네 정도.

KBO가 2013년 7월 23일부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한민국 야구장 상태를 점검하였는데, 대전구장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개축하면서 두께 200mm (KBO 권고사항은 150mm) 에 달하는 매트가 외야 펜스에 설치되었는데, 내부 완충제 또한 완충 효과가 뛰어난 재질을 사용한 점이 크게 호평받았다. 관련기사

2014년 시즌 전에는 홈플레이트 뒤쪽에 관람석을 설치하고 외야 양쪽에 있던 불펜을 좌측으로 몰아서 옮기며, 덕아웃 확장 공사와 응원단석의 외야 이동 공사를 시작하였다.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전구장은 외야 한쪽에 두 개의 불펜을 보유하고 응원단석이 외야에 있으며, 불펜이 있는 좌측 펜스가 각진 모양이 됨과 동시에 1.4m 앞으로 당겨나오면서 미세하게나마 대한민국 프로야구 구장 중 유일한 비대칭 구장이 되는 등 여러모로 특색을 갖춘 구장이 된다. 김태균, 최진행등의 홈런 생산에 조금이나마 유리해질지도? 최진행은 무릎도 안 좋은데 수비는 그나마 편해질 듯공사중 사진근데 구장은 언제 신축하려고 자꾸 갈아엎는 거지 다만 전체적인 비용은 12억으로 의외로 낮은 편이다.

이후 3월 4일 이상학 기자가 거의 완성 직전의 구장을 직접 가서 기사를 쓰기도 했다. 기사

포수 뒷좌석이 호평받고 있는데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이지만 주말이면 매진 사례를 이루고 있다. 가장 잘 보이는 좌석인데다, 9이닝 내내 TV에 얼굴이 잡히고 혜택도 많기 때문.

2015년 시즌 들어가기 전에 비콘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설치된다.## 비콘 설치로 인해 휴대폰으로 현장 티켓 발매는 물론이고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꾸준한 개축으로 신축 야구장에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기는 했지만, 점차 늘어나는 야구 팬들을 수용하기에 13000여석의 야구장으로는 이제는 한계가 생겼고, 60년대에 지어진 야구장이었던 만큼 경사가 가파르고 5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국인들의 체형이 커져 의자 앞-뒤 간격이 좁아 좌석 간 이동이 불편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13000석 구장을 2만석 규모로 확장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이미 한밭 구장은 2011년에 증축을 한 상태라는 것이다. 중앙의 전광판은 낮경기 때 글자를 제대로 볼 수 없고(녹색이라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4글자 이상의 선수 이름을 표기할 수 없기 때문에 로마이어, 데이비스, 가르시아, 바티스타에 이어 2016년 로사리오,마에스트리,카스티요까지 제대로 표기하지 못한다. 일본처럼 글자 폭 좁히는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글자 크기가 작아진다는 이유로 꿈쩍도 안 한다. 자기 팀 선수 이름도 제대로 표기 못하는 것은 관중과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답이 없는 전광판[27](여담으로 대구시민구장은 이름은 줄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밴덴헐크 →헐크로.....) 후술하듯 대전에서도 신축 야구장에 대한 계획이 있기는 하지만 도시 개발에 따른 복합 체육 시설을 건설할 때에 맞춰서 새 야구장을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에 개축은 신설 야구장을 선보이기까지 대전시와 한화 구단의 고육지책이고, 기존의 틀을 개축하기 때문에 엄연히 개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꾸준히 개선하고 신축 구장 못지 않은 결과를 뽑아내는 것은 신축 구장을 기다리기 전까지 팬들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의 일환이다. 팬들 또한 역사성 있는 구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아쉬움을 묻어두고 있다.

2016년 외야에 있던 응원단 석이 1루 쪽 내야로 옮겨졌다. 그러면서 단상에 응원용 리프트를 새로 설치하였다. 그리고 외야에 집을 지었다. 한화L&C 홈 클라우드 존을 신설했다.

불펜이 외야 좌측에 있는 관계(폴 대 쪽:한화, 중간 쪽: 원정 팀)로 외야 좌측에 투수를 구경하려는 한화 팬들이 몰려 있다. 그리고 별 의미 없는 불펜 바로 앞자리는 ₩15,000, 뒷줄부터는 ₩9,000

아울러 외야의 경우, 좌석 구역 번호가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다. 상단 테이블석만 보고 가다가는 내야로 넘어간다(그나마 내야와 외야를 연결하는 통로를 차단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게 되어 있는 고척보다는 낫다

2016, 2017년 시범 경기에서는 가운데 전광판이 아닌 기존에 동영상과 선수 소개만 나오던 좌측 LED 전광판이 주 전광판 역할을 했다. 확실히 가독성이 높아졌고, 윌린 로사리오카를로스 비야누에바 같은 4글자 이상의 이름도 잘 나온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정규 시즌만 되면 쓰지 않는 듯하다. 제발 벤치마킹 좀 하세요

외야 내부에 실내타격훈련장을 간소하게 만들어 선수들이 예전 구단 사무실 옆에 가서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3.2. 먹거리

현재 존재하는 상점 [ 펼치기 · 접기 ]

- 국대떡볶이
- 농심가락
- BBQ
- 피셔맨그릴
- 스트릿츄러스
- 씨스페이스
- 스태프 핫도그
- 장충동왕족발
- 농심가락[28]
- 친절한스낵바
- 하이트생맥주
- 피자헛
- 뉴욕버거
- 오수리[29]
- 허니빈스[30]
- 리에또피렌체[31]
- 가마로강정
- BHC

야구장들이 으레 그렇지만 구장 밖에서도 치킨 등 각종 안주거리와 주류를 판다. 하지만 주류는 세이프 캠페인 때문에 입장하면서 걸리고[32] 치킨 역시 밖에서 미리 사봤자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다 식어버린다.[33] 맥주는 구장 내 매점에서 캔 하나를 플라스틱 컵에 따라서 판다.[34][35] 치킨과 기타 안주류들도 구장 내에서 당연히 팔고 있다. 그러니 처음 직관 가는 위키러는 바깥의 호객행위에 당황하지 말고 일단 입장해서 자리부터 확인하고 어디서 먹을 것을 사올지 결정해도 늦지 않다.[36]

먹거리가 타구장에 비해 열악하고 메뉴의 다양성도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37]이후 2016년 시즌 종료후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했었는데 17시즌이 개막하기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몇몇 중복점포들을 다른 업종으로 바꾸고, 기존 점포들을 활용해 여러 식음메뉴를 추가했다. 여전히 타구장에 비해선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먹거리가 생겨났다.

2015년 야구장 앞 사거리에 맥도날드(24시간, DT)가 생겼다. 이제 야구 보면서 빅맥을 먹을 수 있다.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먹거리 안내.

3.2.1. 과거 존재했던 상점

  • 야신 고로케 - 2015년, 한화에 김성근 감독이 부임하면서 생긴 고로케 가게다. 야채가 신선한 고로케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야채, 감자, 단호박, 세이콘, 카레, 고기의 여섯 가지 고로케를 판매하고 있다. 먹고 싶은데 타지에 살아서 갈 기회가 없는 사람은 롯데마트에서 팔고 있음을 참조하자. 하지만 2017년에 가게가 철수되고 그 곳에는 피셔맨그릴이 입점했다. 아마 이 사건 때문일지도 고로케 가게가 김성근의 경질을 미리 예상했을 수도 있다.
  • 매운 성근이 - 구장내 다른 가게에서 파는 어묵 볶음의 이름이다. 구장내 물가에 비해 양을 많이 주는 편이지만, 이름 그대로 상당히 맵기 때문에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은 주의하자. 살려조의 팔이 불타는 고통을 입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네이밍이 완전 야신 대 김성근을 노린 거 같은데
  • 처갓집 양념치킨 - 2015년부터 새로이 입점했었으나 2017년을 끝으로 철수하고 BHC에 자리를 넘겼다.

어째 이름이 다 김성근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4. 입장료

파일:입장료대전구장.jpg
- 2018년도 입장료.

2016년부터 3년째 입장료를 동결중이다. 이와 함께 시즌 중 20경기를 예매일 하루 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얼리 이글스(Early Eagles)' 역시 2017년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8년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5. 교통

야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급행2번, 52번, 513번, 604번을 탈 경우에는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하차하면 되며, 119번, 802번을 탈 경우 한밭야구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참고로 보문오거리에서 하차하여 올 경우에는 108번, 313번, 618번, 619번, 620번을 이용하면 된다. 경기 종료시에는 급행2번 탈바에 보문오거리로가서 다른 노선타고 중앙로로 가서 환승하는게 사람도 별로 없고 편하다

사실 야구장 위치 자체가 대전 구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라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데다 야구장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주변 도로까지 좁아서 경기 전후로 경기장 주변에 교통정체가 심한 것이 흠이다. 그나마 수도권 야구장들에 비하면 야구장 주변에 불법주차를 해도 딱지를 끊지 않는 점이 다행이다. 하지만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에서 급행2번 버스노선이 있어서 오히려 편하다. 아니면 중앙로역 하차 후 오토바이 거리 쪽으로 가서 환승하면 된다. 경기장 주변 상가 재개발이나 충무체육관이 이전한다면 부지를 확보할 수 있어 개축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게 가능하긴 할까… 오죽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현수막이 걸렸을까? 막차가 끊기면 택시와 지하철밖에 없다. 굳이 걷겠다면 중구청역에서 도보 20분 거리 걸어가는것 좋으면 1.5km 걸어가면 된다.

시내버스야 노선이 정해져 있으니 어쩔 수 없으나 택시를 타고 갈 때는 서대전네거리에서 대사동 쪽으로 가지 말고 약간 돌더라도 중앙로나 대전고등학교 쪽으로 돌아서 가자고 말하자. 경기 시작 1시간 전 쯤이면 보문산쪽 길은 평일, 주말 안가리고 완전히 꽉 막힌다. 아니면 위에도 있지만 중앙로역에서 내려서 환승을 하던가 25분 가량 걸어갈 수 있다.

그 외에 둔산동이나 중촌동, 삼성동 등 대전 시내 하천 근처에 사는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가도 좋다. 삼천교를 기준으로 천변 자전거 도로를 타면 30~35분 정도에 이글스파크에 도착한다.[38][39]

자가용으로 방문하게 될 경우, 2014 시즌까지만 해도 경기시작 20분 전에 구장 내 주차장에 도착해도 느긋하게 자리 찾아 주차할 수 있던 때와 달리 2015 시즌 들어 이글스 파크의 매진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말의 경우 경기 2시간 전에 가더라도 자리를 찾지 못하여 헤매는 경우가 꽤 많아졌다. 도착하고 차를 세우려 빙빙 돌아보면 어느 새 같은 자리에 또 와 있고 정신 차리고 보면 벌써 서너바퀴째라고 한다 만약 구장 주차장이나 주변의 주차공간 자체가 없을 경우 구장 맞은편에 있는 문창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할 수 있으니 참고. 게다가 문창초와 구장과는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이기도 하고 경기종료시 구장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차와 처음부터 엉킬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래봤자 큰 도로로 나오면 출발지가 서로 다른 차들과 엉키게 되는건 함정

궤도교통은 아직까지는 상술한 중구청역이 그나마 가깝지만, 201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계획 중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야구장의 바로 앞을 지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이 노선의 개통 또한 아직까지는 먼 미래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권선택 시장의 공약으로 도시철도가 트램으로 들어온다면, 교통은 더 혼잡해질 것이다. 하지만 권선택이 시장직 박탈이 되어서 다시 2호선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다음 시장도 트램충인듯하다.

5.1. 대중교통 이용시

5.1.1. 대전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

정류장명 구분노선
보문로 변 정류장
보문오거리 - 20730
남대전고등학교 방면
간선버스 108, 313, 620
보문오거리 - 20740
대전중학교 방면
간선버스 108, 313, 620
충무로(4번 국도) 변 정류장
보문오거리 - 21030
남대전고등학교 방면
간선버스 119, 618, 619
보문오거리 - 23260
테미고개 방면
간선버스 119, 618, 619
한화생명이글스파크 - 23300
문창동보문교 방면
간선버스 802
한화생명이글스파크 - 21050
보문산진입로 방면
간선버스 119, 802
대종로 변 정류장
한밭종합운동장 - 21090
부사오거리 방면
급행버스 2
외곽버스 52
간선버스 513, 604
한밭종합운동장 - 21100
오토바이거리 방면
급행버스 2
외곽버스 52
간선버스 513, 604

5.1.2. 대전권 등의 지방에서 출발하는 경우

이용구분 이용경로 소요시간[40]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대전복합터미널 복합터미널 정류장에서 급행 2번 버스 승차 → 한밭종합운동장 정류장 하차 31분
대전서남부터미널 버드내아파트 정류장에서 119번 버스 승차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24분
유성고속버스터미널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구암역(고속)/유성온천역(시외) 승차 → 서대전네거리역 하차 후 서대전네거리역1번출구 정류장에서 119번 버스로 환승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50분 / 48분
둔산고속버스정류장 1안: 사학연금회관 정류장에서 108번 버스 승차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32분
2안: 사학연금회관 정류장에서 703번 버스 승차 → 시청역 환승 → 중앙로역 하차 후 중앙로역6번출구 정류장에서 313, 620번 버스로 환승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36분
둔산시외버스정류장 1안: 정부대전청사남문 정류장에서 108번 버스 승차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34분
2안: 정부청사역 승차 → 중앙로역 하차 후 중앙로역6번출구 정류장에서 313, 620번 버스로 환승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35분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파일:KTX.png 파일:SRT.png 대전역 대전역 정류장에서 급행 2번 버스 승차 → 한밭종합운동장 정류장 하차 12분
파일:KTX.png 서대전역 1안: 서대전역네거리 정류장에서 119번 버스 승차 → 보문오거리 정류장 하차 9분
2안: 서대전역네거리 정류장에서 513번 버스 승차 → 한밭종합운동장 정류장 하차 16분

5.2. 자가용 이용시

제일 심각하다. 수용 대수가 극히 적을 뿐 만 아니라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려는 차량과 충무로, 대종로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과 함께 엉켜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더욱이 주차난을 일찍 해결할려면 차라리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일찍 오는 것이 오히려 낫기도...

5.2.1. 무료주차장

주차장 수용대수 비고
한밭종합운동장 1·2·3주차장 ?
한밭종합운동장 지하주차장 ?
대전문창초등학교 운동장 ? 주말 및 공휴일의 경기기간에만 개방
경기 시작 1시간 전 부터 사용 가능

5.2.2. 유료주차장

주차장 수용대수 주차료 주차요금 할인 비고
우리들공원 지하주차장 ? 최초 15분: 700원
30분 이내: 1,000원
2시간 이내 10분당: 300원
2시간 이후 15분당: 600원
일주차: 15,000원
지하상가 및 당사 할인권 또는 성심당 할인권으로 주차요금 감면 가능
(단, 중복사용 불가)
24시간 운영
야구장까지 도보로 약 25분 소요

6. 향후 신축구장 건설

[야구인 100인 설문] 최고 야구장은 광주챔피언스필드, 최악은 마산-사직-대전구장

이전까지는 워낙에 시설이 나쁜 무등 야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온갖 욕을 도맡아 먹고 있다보니, 꾸준히 리모델링하고 있던 대전구장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에서는 2014년 새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신축하였고, 대구광역시에서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건설하며, 오래된 야구장으로 지탄을 받던 두 구장이 일시에 최신 구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참고로, 마산 구장도 꽤 낙후된 시설이긴 하지만, 마산 역시 2019년 창원 NC 파크가 신축이 되어 있다 보니 논란이 덜하다. 어어 하다보니 꼴지가 되버린...

야구장을 리모델링 했으니 괜찮다는 의견들이 있으나 아무리 리모델링이 잘 되있다고 해도 오래된 건물이고 교통편도 좋지 않아 꾸준히 신축 구장 건설에 대한 말들이 나왔지만, 한밭야구장을 대체할 야구장은 돈도 없고 기약도 없는 상태라는 문제가 있다.[41]

여튼 이런 전후 사정 덕분에 '오래된 야구장'이라는 화살이 이제 대전 구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게다가 겨우 생각해 낸 플랜들도 전부 문제가 있다. 또한 간간히 얘기가 나오던 경기장 신축여론도 대전시에서 절대 불가능젠장 이라확인사살 못 박으며 번번히 무산 되고 말았다.

6.1. 추진

하지만 2018년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매우 좋다보니 차츰차츰 신축구장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다만 2018년 6월에 치러질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나오는 후보들 중에 야구장 신축을 공약한 후보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 분거품을 물고 제대로 깠다. 그러자,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가 모두 자신들이 모태 한화팬임을 자처하며 각각 신축 공약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현재 허태정 후보가 시장직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야구장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6.2. 진행 상황

현재 허태정 후보는 현 한밭종합운동장을 이전신축한 뒤 그 자리에 2만석 규모의 새로운 구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지을 야구장의 이름을 가칭 꿈의 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로 명시한 허 후보는 "메이저리그급 수준의 명품 야구장으로 단순히 프로야구 경기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있는 곳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구경기가 없는 야간에는 푸드트럭 거리와 젊은이와 예술가들이 문화 공연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구체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우선 원도심을 중심으로 찾아보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조성 예정 부지도 배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야구장 주변 보문산 일대를 문화와 관광, 스포츠로 이어지는 가족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든다는 복안도 내놨다.

두번째로 박성효 후보는 "대전야구장은 수차례 증‧개축에도 협소한 관람석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당선되면 New 이글스파크를 조성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 신축 방안으로는 "크게 현 위치에서의 철거 후 신축과 새로운 부지로의 이전 신축이라는 2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가칭 '새 이글스파크 건립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분석해보면 먼저 허 후보의 공약인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방안은 토지보상이 필요 없고 건축비 국비 보조가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야구장이 겪고 있는 교통문제[42]를 그대로 답습해야 하며 육상경기장이 한밭종합운동장 단 하나뿐인 대전의 사정상 대체할 새로운 경기장을 같이 신축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43] 두번째로 박 후보의 공약은 제3의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은 부지를 잘 고르면 교통문제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원도심 공동화 가중 우려와 함께 막대한 건축비 마련이 단점으로 꼽힌다. 과연 후보자들이 당선 후 5년 내에 야구장이 신축될지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결국 제7회 지방선거에서 한밭종합운동장 재건축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선거가 끝나자 팬들은 야구장 신축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관련기사

그런데 이후 당선 인터뷰에서 야구장 관련 문제는 언급되지 않으면서 야구장 신축을 바라던 많은 한화팬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과거 한화팬이라며 자청하며현재 품절대란이 일어난가을점퍼를 입고 직관을 인증했던것이 모두 가 아니었길 한화팬들은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야구장 신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고, 공약에서도 언급되던대로 구장 신축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한밭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재건축 방안이 최종방안으로 확정 되었다.

드디어 10월 용역에 들어가 현 한밭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헐고 새 야구장을 짓기로 결정됐으며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이후 상황은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7. 이야깃거리

  • 이글스 파크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팀은 1991년의 해태 타이거즈 뿐이다.
  • KBO 리그 10개 홈구장 중에 유일하게 남자 장내 아나운서가 원정팀 라인업과 홈팀 라인업을 전부 호명하는 구장이기도 하다.[44]
  • 외야 우측 담장 쪽에는 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인 "35, 21, 23"을 적은 입간판이 서 있었다. 지금은 3루측 관중석 상단으로 이동.
  • 2014년 리모델링 과정에서 원정 응원단상을 철거하면서 2017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정 응원단상이 없는 구장으로 남아있었다.[45]지방 구단인데다가 10년째 포스트시즌을 못 가서 올 구단이 없으니(...) [46] 이후에는 한 1년에 두어 번 원정팀이 오긴 오나, 이 또한 단상이 없어 그냥 경기장 복도를 점거해서 사용해야 하는 수준이다.[47] 하지만 2018년부터 원정팀 응원단상을 다시 만들었다.[48] 2018년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예측했다
  • 사직 야구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라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처님이 모셔진 절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한화의 막장 성적이 이를 잘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에 이르러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편굴(...)이라는 발언도 종종 사용된다. 이후 2년 동안 금단 현상의 고통을 치렀고
  • 스페인 족발이 유명하다 카더라. 자세한건 정우영 문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49]
  • 2020년 전 까지 유성구 학하동 97번지 일원에 종합 운동장을 비롯한 야구장, 양궁장, 하키장 등 대규모 스포츠타운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 발표 되었다. 특히 야구장의 경우 부지 면적이 5만㎡의 규모로써 프로야구장 면적 정도이다. 최근 건설된 야구장들의 사이즈에 비해 작은감이 있지만 완공이 된다면 한화 이글스의 이전 가능성도 있겠다. 2014년 11월 현재 스포츠타운 건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중 이다.#
  • 2014년 7월 경 1루 외야석 일부에 팬봇이라는 마네킹 로봇 응원석이 생겼는데 해외 외신에서도 호평을 받는 중이다. 관련 기사 리얼 강철멘탈 행복봇 그런데 어째서인지 2016년에 철거되어 그 자리는 다시 일반 응원석으로 바뀌었다. 경기 도중 갑작스런 우천시 작동을 중단시키고 방수포를 씌워야 하는 등 관리하기가 꽤 불편했던 탓에 철거된 것으로 팬들은 추정했었는데 2년 후 구단 유튜브에서 촬영하는 다큐 1일에서 이유가 밝혀졌다. 팬봇이 가뜩이나 적은 관중석들을 많이 차지하여 어쩔 수 없이 철거하였다고 한다. 철거한 후 몇몇 팬봇들은 서산 야구장에 전시해 놓았다.
  • 전광판에 투수들의 구속이 3~4km/h정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다.
  • 2016년 한 시즌 동안은 주말 지정석 1자리는 항상 비어있게 된다. 이유는 2016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열혈팬을 위해서라고. 하늘로 던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시구
  • 2016년부터 혹서기 한 달간 1루측 외야 잔디석에 바캉스 존, 1루측 외야 응원단상에 키즈풀 존을 만들어 풀 페스티벌 행사를 열기 시작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처럼 혹서기 한정으로 외야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설치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다만 2018년에는 왜인지 풀 페스티벌 행사를 열지 않았다.
  • 2016년 10월 8일 2016시즌 마지막 홈경기 때, 구장 내에서 갤럭시 노트7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엔 김태균이 삼성 TV를 부수더니 올해는 삼성 휴대폰이 터지네

8. 관련 문서




[1] 2014년부터 리모델링으로 좌측 펜스 길이가 1.4m 당겨졌다.(98.6m)[2] 단, 포수 뒤쪽 홈플레이트 부분은 부분적으로 인조잔디를 적용[3] 휠체어 전용 16석 포함[4] 2011년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 내야 관중석 3층을 증축했다. 2012년 6월, 14,133석 규모로 증축되었다.[5] 2013시즌 이후 리모델링으로 수용인원이 14,133명에서 13,000명으로 또 다시 변했다.[6] 제2구장을 제외하면 1군 홈 구장 중 좌석규모가 가장 적은 구장이다. 그 다음은 17,000석인 고척 스카이돔.[7] 펜웨이 파크(1912), 리글리 필드(1914), 다저 스타디움(1962)[8] 한신 고시엔 구장(1924), 메이지진구 야구장(1926), Kobo 파크 미야기(1950)[9] NC 다이노스가 이제 새 야구장으로 옮기게 되어 대전이 가장 수용인원이 적은 경기장이 되었다.[10] 제 2구장을 포함할 시 한화 이글스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수용인원 1만 석을 살짝 넘겨 가장 적다.[11] 초창기에는 고척 스카이돔 역시 22000명 수용에 19000명 좌석이었지만 관중들 편의를 위해 통로를 넓혀 17000명으로 준것이라 2만명이나 다름없다 라는 장점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이라는 이점이 있다.[12] 이 나무 펜스는 2000년대 초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13] 첫 경기인 8월 18일에는 1-6으로 패했으나 두 번째 경기인 8월 19일엔 1-1 동점이던 연장 10회말 신경식이 끝내기 홈런을 쳐 2-1로 이겼다[14] 여담이지만 이 때 OB의 감독은 김성근한화 이글스 감독.[15]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쓰는 삼성 라이온즈2016년 새 야구장으로 홈 구장을 옮기게 되면서 이글스 파크가 가장 오래된 야구장의 지위에 올랐다. 좀더 실감나게 설명하자면 이글스의 현 감독인 한용덕이 태어나기 1년 전에 지어졌다.[16] 참고로 유일한 원년 구장은 아니다. 잠실야구장도 원년부터 리그 경기를 치렀다. 1982년부터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던 MBC동대문야구장에서 창단 첫 홈경기를 치렀지만 동대문은 어디까지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해 잠실야구장을 가꾸는 동안 임시로 썼던 홈구장이었다. MBC 청룡은 1982년 8월 1일부터 잔여 시즌 홈경기를 잠실에서 치렀다.[17] 맞혔는데 장외가 아니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과거 이름 날렸던 거포들도 외야구조물 '위'를 맞히진 못했었다. 당연히 장외로 튕기지도 않았고...[18] 1996년에 기존의 곰보 잔디에서 인조잔디로 잔디갈이를 하면서 배수시설을 개선했고, 2000년대 들어 인조잔디의 문제점이 자주 언급되자 2006년에 최신 필드터프로 잔디갈이를 했다. 그 밖에 작은 구장임에도 비교적 일찍 컬러 전광판을 도입하기도 했다.[19] 그러나 대구와 광주 모두 신축 야구장을 보유하게 되면서 대전 야구장이 가장 오래된 야구장이 되었다. 그나마 지속적으로 신경써준 덕분에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옆에 있는 주경기장은 이런 관리를 받지 못 해 많이 꼬질꼬질하다.[20] 이때부턴 사실상 리모델링보단 편의시설을 늘리는 작업으로 전환 되었다.[21] SK응원단이 첫 방문[22] 다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구장 원정 응원단을 파견하는 kt wiz를 제외하면 별로 찾아오질 않는다.[23]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인터넷 일각에서는 차라리 몇 년 기다렸다가 새 구장을 짓는 게 낫지 이렇게 구장을 리모델링 하면 새 구장을 못 짓게 된다는 반발이 나오기도 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떡하겠나, 세상을 지배하는 건 예산인 것을…. 근데 여기는 새 구장을 지을 예정인데도 매년 리모델링 하던데...[24] 지금도 야구 하는 날에는 주변 골목길이 전부 주차장이 된다. 하지만 부지 문제로 주차장 증설은 이루어지지 못한다.[25] 이를 야구팬들은 김응용 감독이 외야수들의 장,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장 펜스를 높이고 민 결과라고 여긴다. 현재 한화 외야수들은 빠른 발과 타구 판단력 강한 어깨를 통한 보살, 외야에서 내야로 공을 전달하는 중계플레이 그 어느 것도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그저 외야만 넓히면 되겠거니 한 안일함이라고 본다. 외야가 넓어지면 그만큼 수비범위가 늘어나니 외야 수비가 약한 한화가 스스로를 옭아멘 결과가 되고 만 것이다. 거기다가 이런 외야 수비의 처참함은 내야, 특히 투수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줘 투구 내용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김성근이 2013년 5월 22일 성균관대 강연에서 언급한 한화가 약팀인 이유에 대한 언급은 이런 점이 특히 언급되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928307&cpage=2&mbsW=&select=&opt=&keyword=[26] 그리고 공격에서도 악영향을 준다. 구 빙그레 이글스 때부터 2008년 전반기까지 한화의 공격력은 두산, 로이스터 시절의 롯데 못지 않은 불방망이를 자랑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몰락하기 시작한 시점에서도 한화는 가끔씩이라도 과거의 불망망이를 보여준 편이었다.류현진 때만 기가막히게 안 나와줬지만 즉, 수비나 불펜이 불안하면 큼직한 장타로 떼우기라도 되어야 하는데 외야가 넓어지면서 예전엔 2루타였을 타구가 단타, 홈런성 타구는 잘해야 2루타에서 간신히 3루타, 최악은 담장 앞 뜬공이 되어버린다. 외야 수비와 투수가 불안한 한화를 상대하는 팀에게는 오히려 반대로 작용하고.[27] 1999년도에 설치하고 2002년도에 전광판 일부 기능 교체중2병 걸린 전광판[28] 우동, 짬뽕 판매점. 이곳에서 판매되는 떡볶이와 우동이 대전구장의 명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29] 오징어 구이 판매점[30] 커피, 스무디 판매점[31] 큐브스테이크, 크림새우, 오징어 가라아케 판매점[32] 355짜리 맥주 한 캔 따를만한 플라스틱 컵을 주고 거기에 1인당 한 컵까지만 들고 들어갈 수 있다. 당연히 피처 같은 건 반도 못 가지고 들어간다. 입구에서 버리거나 마시고 들어가야 한다.잠실 같은 데서는 안에서 피처 판다.[33] 프랜차이즈 치킨이 아닌 처음 듣는 이름의 치킨집의 치킨을 살 경우 밀가루 튀김인지 닭튀김인지 헷갈릴정도로 저퀄리티쓰레기음식이 걸릴수도 있으니 주의하자.[34] 2015년에는 1000짜리 피처를 팔았었는데, KBO측의 권고로 2016년부터는 오로지 컵 단위로만 판다.[35] 생맥주도 동일한 컵에 따라서 파는데, 당연히 창렬하다.[36] 표만 가지고 있으면 경기장 밖으로 자유롭게 들락거릴 수 있으니 밖에 나가서 사와도 된다.[37] 이는 어쩔수 없는것이 구장내 상업시설을 추가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단내에서도 이를 인지하고는 있어 야구장 앞에 푸드트럭들을 운영할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했으나 어차피 야구장 안에 있는 가게들을 푸드트럭으로 또 만들어 놓은거라 여전히 선택의 폭이 턱없이 좁다.왜 만든거지[38] 가장 가까운 자전거 주차장은 외야 출입구 쪽에 있다.[39] 당연한 소리지만 관람중 술을 마시고 돌아오면 음주운전이다. 자전거를 단속하지는 않지만 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거니와 사고가 나면 본인에게 매우 불리해지니 술을 마실거면 처음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라.[40] 정류장에서 야구장까지의 도보소요시간 제외. 이건 평상시의 소요시간이므로 도로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41] 사실 대전시가 돈이 없다기보단 야구장 신축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었다. 야구장을 리모델링 했으면 됐지 왜 지어달라고 하느냐는 반응이었다.[42] 이전 버전엔 부지가 협소하다는 문제가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부지 자체는 주경기장 한곳의 부지가 광주, 대구, 잠실구장 면적보다 크기 때문에 부지 크기에는 문제가 없다.[43] 종합운동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은 광주와 마산은 이미 대체할 육상경기장이 있는 상태에서 신축한 것이다.[44] 참고로 이 자리에서 일하는 분은 오창수 씨로, 한화팬들에게는 소위 MC창수로 더 알려져 있다. 현재 퇴직하시고 '박호'라는 남성분이 하시는중.[45] 심지어 청주구장문수 야구장, 포항구장 같은 제2구장에도 응원단상이 모두 존재한다.[46] 2013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이례적으로 응원단이 방문했으나 호응이 적어 중단되었다. 아무래도 광주 쪽에서는 대전이 7개 대도시 중 가장 가까운 도시라서 그런 듯 하다.호남고속도로 타면 직빵이니까[47] 실제로 이로 인해 2016년 kt wiz의 원정마법사 응원 당시에 상당히 논란이 되기도 했고, 김주일 응원단장은 경기장에 원정단상이 생기기 전까지 이글스파크로 원정을 오지 않겠다고 밝혔다.[48] 김주일 응원단장의 kt wiz도 원정응원을 오기 시작했다.[49] 스페인 족발로도 리다이렉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