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2:18:26

단자/전원

콘센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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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입출력 전원 휴대전화 네트워크
같이 보기: 점퍼 · 컨버터

1. 개요2. 가정용 소켓 & 플러그
2.1. Type A/NEMA 1-152.2. Type B/NEMA 5-152.3. Type C
2.3.1. Europlug
2.4. Type D2.5. Type E2.6. Type F2.7. Type G2.8. Type H2.9. Type I NEMA 10-502.10. Type J2.11. Type K2.12. Type L2.13. Type M2.14. Type N2.15. Type O2.16. 멀티탭2.17. 가정용 소켓 변환 플러그
2.17.1. Type C→Type A2.17.2. Type A→Type C2.17.3. Europlug Type C(F)→Type C(E)2.17.4. 유니버설 어댑터
2.17.4.1. 유니버설 어댑터 파생형2.17.4.2. 멀티 플러그 멀티탭
2.17.5. Apple World Travel Adapter Kit
3. AC 단자 (IEC-320)4. DC 단자
4.1. 사설 규격 전원단자
4.1.1. 애플 MagSafe4.1.2.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Connect4.1.3. 2 in 1 키보드 단자
4.2. DC plug4.3. USB 충전 통합 단자
5. 컴퓨터 내부 전원 단자
5.1. 마더보드/확장 카드용
5.1.1. 메인 20핀/24핀5.1.2. 보조 4/8핀5.1.3. 보조 6/8핀
5.2. 드라이브용
5.2.1. IDE용 전원 커넥터5.2.2. SATA용 전원 커넥터5.2.3. FDD용 전원 핀
5.3. 시스템 쿨러
6. 배터리 단자
6.1. 건전지용 단자
6.1.1. A 계열 건전지 단자6.1.2. 9V 건전지 단자6.1.3. 단추형 전지 단자
6.2. 휴대기기 배터리 단자
6.2.1. 3극 배터리 단자
6.3. 차량용 배터리 터미널
7. 실험실용 전극
7.1. 집게전극

(electrical) outlet

1. 개요

단자 중에서 전기를 통하게 하는 것. 전자기기의 필수요소, 가정용 플러그가 대표적인 전원 단자.

단자의 모양은 전기 공급자[1], 전자제품 제조사, 건설업자[2], 효율, 안전, 호환성 같은 기술적 이슈와 식민지, 2차대전, 재건, 냉전 같은 역사적 이슈 그리고 국내 인프라 및 전자제품 보급률, 산업보호, 밀수금지, 국가간 자존심, 불도저 같은 지도자 같은 종합적인 이유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전기를 문제없이 잘만 쓰더라도 해외로 나가기만 해도 개판 5분전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나라마다 전기규격은 둘째치고 플러그와 콘센트의 규격이 판이한지라, 외국에서 직수입한 가전제품이 그림의 떡으로 변해 버리는 안습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다행히도 교류 전기 단자는 안전 및 호환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국제기구나 국가적으로 규격을 정해 놓는다. 그게 없다면 발전소, 변전소가 제공하는 전압/전류/단자 맞춰가며 쓰던가, 세탁기, 냉장고 만드는 회사의 제품에 맞는 전기를 찾아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초창기에는 실제 그랬다 카더라. [3] [4]

주요 국제기구로는 등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직류 전기 단자는 어댑터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USB 위주의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직류전기라는게 전압도 높지 않고 단지 전압과 +/- 극만 잘 맞춰주기만 하면 되어서 안전상 큰 문제도 없거니와, 각 제조사/제품별로 필요 전압, 전기용량이 달라 표준화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었다. 그러다 어댑터 자원낭비가 이슈가 되고 USB가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저전력 소형가전 및 악세서리 시장에서는 USB로 대동단결 하게 되었다. 초슬림 노트북 등 저전력 제품이 출시되고, 전기 용량을 늘린 USB가 출시되면서 USB로의 천하통일은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물론 제품에 제공되어야 하는 전압과 전기용량이 달라야 할 경우에는 잘못 꽂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독자규격의 단자를 사용해야만 한다. 각종 DC 단자와 컴퓨터 내부 부품들의 단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제품의 보호를 위해 비상시 탈락되는 mag-safe같은 특이한 규격도 있다.

휴대용 제품은 배터리를 내장하는데, 배터리의 표준 단자도 존재한다. 다만 초슬림 첨단 고출력 배터리는 제조사마다 독자 단자를 채용해 사용하고 있다.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는 안전을 위해 정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 휴대기기와 배터리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으며, 기술발전에 따라 물리적 크기가 계속 얇아지고 있어 표준화에 태클거는 사람이 없는 듯.

이하 각 나라마다 정의된 플러그 및 콘센트, 컴퓨터의 내부 부품, 외부 전원 단자, 배터리 단자, 실험실용 전극 등을 같이 서술한다.

2. 가정용 소켓 & 플러그

용어 정리
  • 암단자: 소켓(Wall Socket), 아웃렛(Electrical Outlet)(미국),Power Point (영국)어?로 불린다. Receptacle도 있는데, 그냥 소켓이라 하면 전구 꽂는 소켓을 먼저 떠올리는 곳도 있다. 콘센트란 말은 동심원 플러그란 'concentric plug'의 コンセント라는 재플리시에서 비롯된 콩글리시니까 외국에 나가서는 쓰지 말자.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볼 뿐더러, 어원도 모른다. 백열전구 소켓에서 비롯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수도관이란 얘기도 있고... 콘센트가 아닙니다.멀티탭도 아닙니다.[5]
  • 숫단자: 플러그. "Plug in" 이란 문구를 일상적으로 쓴다. 위와는 엄연히 다른 물건이니 소켓 찾으면서 "Where is a plug?" 하지 말자.
  • 코드(Cord)는 전선이다. 높은 전류에 의해 녹으면 안되니까 이것도 별도 규격이 있는데, 길어지니까 여기서 다루진 않는다.

전기 규격
  • 주파수: 50Hz, 60Hz. 발전소에서 정해진다. 유럽(AEG)식 발전기는 50Hz로 미국식(GE) 발전기는 60Hz 전기를 출력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눠졌으며, 전력회사에서 처음에 어디 발전기를 도입했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교류 주파수가 결정된다. 기존 주파수를 바꾸느니 비용상 발전소 하나 더 짓는다고... 콘센트에 연결하여 교류 주파수를 이용하는 시계에 잘못된 주파수를 인가하면 시각이 안 맞는다.
요즘은 DC계열 입력은 SMPS 중소기업제, 맞는 용량어뎁터꼽으면 잘동작한다. 제품따라 리니어가 특성에 맞는데, 2만원이상이어야 안정적이다. 구형기기도 이동을 하는 과정한정 포터블이란 핑계로 배터리나 마이크단자만한 8핀 단자로 공급하는 방식도 있긴하다.
방송국에서 중계차나 외부촬영때, 요즘은 드라마에서만 피디가 쓰는 고물티비가 그예이다 (예능보면 액정 방송용모니터를 쓰는걸볼수있다. 편집실도 죄다 컴퓨터모니터로 변경되었다)
  • 전압: 100~240V. 전압이 두배로 오르면 송전시의 손실이 1/4이 되기에 대다수 나라는 220V를 선택하려 한다. 다만 이미 110V 전자제품이 쫙 깔린 나라에서는 꿈도 못꾸고, 전쟁으로 기반시설이 파괴된 나라라던가 전기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나라에서 초기에 과감하게 선택해서 지금처럼 되었다.[6]전기 참고. 잘못된 전압을 인가하면 동작하지 않거나 터진다.
  • 최대 전류: 3A~20A. 많은 전류(두자리수 A)를 사용해야 한다면 견고한 플러그, 접지, 굵은 전선, 퓨즈 등을 갖춰야 한다. 그 반대(한자리수 A)라면 접지 등을 빼고 싼 전선을 써서 재료값을 아낄 수 있지만, 과부하 걸리는 데에 꽂히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전세계 분포 한눈에 보기 링크1링크2[7]
링크에 나온 표로 대강 60Hz쓰는 유럽식 전압지역을 봤고 표도 대강봤겠지만 120계열전압외에 60hz는 레어하다
브라질같은경우는 사실 10A전력만 공급되는 애매한 규격이다 멀티탭용 단자만큼 승압하고 유럽표준으로 콘센트갈아끼우면 된다만

아래는 220~230볼트쓰며 60Hz인 국가이다 표마다 50이라고 한것도 있고, 전압의 경우 220이 아니라 215나 230계열일수있다.

물론 이나라에서 뭔가 수입해오기보단 이쪽으로 가려는 사람만 도움이 될것이다.

미국과 일본및 기타 국가는 우리처럼 겸용이던가 N상에다 걸어서 따오는 건물도 일부 있어 200/240이 나올수는 있다. 일반적이지 않고 내수용기구를 수입해오거나 하는걸 고려한 것이다.

미국외에 240을 쓰는 유럽국가도 있긴하고, 대부분은 230이다. 뭐 현지에 국산가져가도 120외에는 배전반에서 가변탭을 (따로 가동이 된다면) 20~10볼트정도 다운을 해준다면 현지에서 우리나라 가전기구를 쓸수는 있겠다
미국 240은 일부지역이나 건물만 특수하게 사용하고 다아는것이므로 제외하였다.

사실, 230V 60hz의 경우 전자제품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감수한다면 플러그 모양만 맞춰서 꽂아쓰더래도 어지간한 가정용 제품들은 펑-! 터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단, 산업용 정밀제품들은 큰 영향을 받는다. 허나 그런 것들은 어짜피 기기 설치할 때 별도의 전력시설 공사도 같이 하게 되어있으므로 논외로. 백열전구 같은 구식 등기구는 주파수도 별로 상관없다. 사실 인도나 중국 정도의 개발도상국만 가도 전력공급이 후달려서 5~10V씩 전압 요동치는 건 흔하다. 원리는...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의 극단적인 증가로 예비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면, 전압을 조금씩 내리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 한계치[8]까지 떨어지면 그때는 주파수를 깎는다.


플러그 규격 기준
전자제품에 잘못된 전기를 인가하지 않기 위한 다른 모양의 플러그 형태는 유용할 수 있다. 110V 플러그를 220V 소켓에 꽂지 못하는 게 좋은 예. 안전을 보강하기 위해 고용량 규격에서 플러그는 덩치가 커지고 견고해지기 마련이고, 저용량 규격에서는 작고 심플하게 제작되는 경향이 있다. 크기가 작아지면 플러그(어댑터)가 휴대하기 좋아진다는 것은 또다른 이점. 플러그 제작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신경쓴다.
  • 접지: 감전방지. 많은 전류를 써야 할 때 표준규격에서 접지 플러그를 강제한다. 수많은 타입의 플러그가 이를
가지고 있다. 소형기기에서는 휴대성을 위해 접지를 생략하곤 했는데, 최근 자원 순환을 위한 메탈 소재 적용으로 인한 누전 때문에 접지가 다시 필요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극성: 직류의 +/-처럼 교류에도 Live와 Neutral의 극성이 있다. 접지없는 코드에서 미세전류 누전이 있거나 오디오 노이즈 낄 때, 콘센트 반대방향으로 돌려 꽂아서 해결하는 것이 이와 관련있다.
  • 전류, 전압, 전류용량 표준 지키기: 제품 오작동을 막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저용량 소켓에 고용량 제품을 꽂지 못하도록 플러그 금속부 굵기를 다르게 만들기도 한다. (4mm vs 4.8mm)
  • 퓨즈: 플러그 내부에 퓨즈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식 플러그의 덩치가 큰 이유.

물론 지금은 각 국가간 교류와 무역이 활발하여 다수의 전자제품은 이제 프리볼트 규격이다. 승압사업을 한 나라는 110V 소켓에서 220V를 뿜어내는 경우도 생겼다. 물리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플러그들은 그저 성가신 요소가 되어버렸다.
믿기진 않겠지만, 1986년 제정된 세계 표준 Universal plug, socket (IEC 60906-1)이 있다. Type N 플러그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두껍지 않은데 접지도 있고 합리적이다. 전세계 건물 벽을 뜯어고칠 자금만 누가 대주면 된다 한마디로 늦었단 얘기. 그나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브라질의 전력 인프라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일단 두 나라에 도입이 가능했다. 그래서 표준인지 또 하나의 파편화인지 참 애매하며, 심지어 브라질에서는 본 규격의 변종을 사용한다. 실질적 표준은 유로플러그가 담당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 미국 규격
    • Type A(무접지), B
  • 유로플러그 호환규격
    • Type C(무접지), E(프랑스), F(독일), H(이스라엘), J(스위스), K(덴마크), L(이탈리아), N(남아공), O(태국)
  • 영연방 규격
    • Type G(영국),[9] D, M
  • 호주
    • Type I
  • 중국
  • 한국
    • Type C, F (220V)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스위치 달린 콘센트가 나오고 있다. 참고로 110V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예전 아파트 가면 되긴 된다. 쓸 일이 없어서 그렇지. 그리고 110V 있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철거된 지 오래이거나 극소수의 110V만 남겨두었다. 간혹 산업현장에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험실의 경우에는 외국 장비(미국, 일본)를 그대로 사용할 필요가 있어 많이 볼 수 있다. 오히려 없는 곳이 찾기 힘들다.

가정에서 겸용일 경우 두꺼비집도 열화되어 안정상 에어컨안돌리면 된다 교체해야 여러모로 좋겠지만 배전라인이 단상 3선이라 뭐 승압효과나 용량증대효과는 적다. 내구성만 좋아질뿐....
어떻게 하는가?? 바로 중성선을 제거하면 되는것이다 당연히 퓨즈는 내려야하며 전기기술자가 하거나, 유튜브를 외국영상까지[11] 자기가 이해가능한 (쉬운) 쪽으로 해서 까지 봐가며 해야 할것이다.
안정기 셀프로 교체하는것처럼 처음에 열심히 익혀야한다. 안정기도 스위치 두개달린건 초반에 애먹는다 여기가 안정기교체페이지나 블로그가 아니어서 그이야기는 줄인다.
N상은 절대 접지가 아니니 불량시공검사시 제일먼저볼것이고 요거는 정말 셀프가 어렵다. 이렇게 편성을 바꾸면 변압기없이 미제 일제 및 미국영향권국가들의 100~127은 사용불가이다.
겸용은 구조상 두전원이 분기되어 R S T상마다 N상이 하나씩 붙어서 분기하고, 전등까지 있어서 실제 전원은 두세트만 나오는데, 여기다가 똑같이 N상을 공유하며.... RSTN인 4선편성이 나오는 것이다.
이짓거리를 20몇년 굴린 낡은집에서 하던 3상4선식이 분기된 220전용집에서 하던 두꺼비집 용량 때문에 무리가 갈듯하다 (380겸용이거나 380전용은 3kw는 가볍게 넘으므로)
380겸용이나 승압은 아파트 빌라에서는 거의 판타지수준의 개량이라 보면 된다. 가정은 단상이라서 정말로 접지제외하고 두가닥만 들어가서 3상개조는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2.1. Type A/NEMA 1-15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A.png
접지 단자가 없는 일반적인 콘센트 & 플러그. 모양이 단순한 만큼 많은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바하마, 방글라데시, 바베이도스, 벨기에, 벨리즈, 버뮤다, 볼리비아, 케이맨 제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가이아나, 아이티, 온두라스, 자메이카, 일본, 라오스,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니카라과, 팔라우, 파나마,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타히티, 대만, 태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베네수엘라, 예멘에서 채택하고 있는 규격이다.

대한민국에서도 110V 전원이 사용된 적이 있다. 1973년에 전국적인 220V 승압이 시행되면서 점점 줄어들더니 2005년에 220V 승압이 완료되면서 이 규격은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90년대 초반에 설계한 아파트까지는 실내에 콘센트가 달려 있지만, 배전을 끊은 곳이 절대다수라서 사용할 수 없다.[12] 미국에서는 110V 가전제품이 많이 보급되어서 승압을 못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래서 미국은 10V씩 서서히 장기간 텀을 두어 승압을 한다.

Type B와 호환된다. 미국에서는 주로 전등이나 일부 파워 어댑터는 NEMA 1-15/Type A를, PC나 멀티탭 등은 NEMA 5-15/Type B를 활용하고, 콘센트는 NEMA 5-15/Type B이나 간혹 연구실이나 야외용 연장케이블에선 NEMA 5-20R (한쪽 단자가 T모양으로 되어있다.)도 있다. 물론 그 외에도 240V가 들어가는 NEMA 6, NEMA 10, NEMA 14도 존재하나 전기차나 에어컨을 쓰지 않는한 자주 볼일은 없다.[13]

두 단자가 모양이 같아서 방향 없이 꽂아도 되는 형태가 있는 반면, 두 단자의 크기가 약간 달라서 꽂는 방향이 정해저 있는 플러그도 있다. 이런 플러그를 'polarized plug'라고 한다. [14] 이때 약간 큰쪽이 중성라인, 작은쪽이 핫라인이 되어, 정격이 작은 제품은 약간 길이가 긴쪽에서 접지를 겸한다. 또, 당연하지만 극성이 없는 한국과 달리 콘센트 공사를 할때 거꾸로 꽂으면 안된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콘센트와 달리 모양이 각져서 발에 꽂혀서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2. Type B/NEMA 5-15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B.png

접지 단자가 있는 3핀 콘센트 & 플러그. 접지 단자를 떼어 버리면 Type A 콘센트에도 꽂을 수 있다.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버뮤다, 브라질, 부르키나파소, 캐나다, 케이맨 제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아이티, 아이슬란드, 자메이카, 미국, 일본[15], 라오스,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파키스탄, 팔라우, 파나마,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트리니다드 토바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에서 채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10V 전원에 사용되었을때 사용된 적이 있으며, 대학 실험실, 병원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상당수의 미제 실험기기들은 110V 60Hz에 Type B 규격이라 아예 실험대마다 Type B와 Type F를 같은 수량으로 박아넣고 있다.

Type A에 비해 가운데 밑에 또다른 단자가 생겼다. 이 단자의 용도는 안전을 위해 전류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접지 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상전류나오는거 대응하면 2.5배이상이 필요한데 절묘하게 접지봉이 유럽전원용 플러그와 규격등이 유사하다
물론 380단자규격이 220접지극이 아니다 영국?! 영국은 그냥 전기차플러그처럼 투박하니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지않는이상 380전극=220접지극하고있지말자. 잘보라, 220접지극은 220전원극과 똑같은 규격이다.

2.3. Type C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C.png
접지 단자가 없는 일반적인 콘센트 & 플러그. 주로 유럽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다. 이 플러그는 Type- E(프), F(독), J(스), K(덴), L(이) 소켓에 꼽을 수 있다. 매우 많은 국가들이 이 규격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같이 한꺼번에 사용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그렇다. 혼자 다른 규격을 채택하면 외국전자제품을 사용하는데도 애로사항이 크기도하고 관광대국 인경우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불편해한다.

알바니아, 알제리, 앙골라, 방글라데시, 벨기에. 벨라루스, 볼리비아, 보츠와나, 미얀마, 부룬디, 카메룬, 카나리아 제도, 카보베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칠레, 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지브롤터, 그리스, 그린란드, 기니, 기니비사우,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코트디부아르, 자메이카, 요르단, 카자흐스탄, 케냐, 쿠웨이트, 라오스, 레바논, 북마케도니아, 마다가스카르, 말리, 모리타니, 모나코, 모잠비크, 나미비아, 네팔, 니제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르완다,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공화국, 수리남, 시리아, 타지키스탄, 튀니지, 터키, 우크라이나,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 잠비아에서 채택하고 있다.

영국 표준은 아래의 Type G이지만, 전기 면도기 플러그만은 Type C를 이용한다. TGV 베이스인 KTX 화장실의 콘센트에 적힌 "면도기만 사용하시오"라는 문구가 바로 영국의 표준 콘센트와 면도기 콘센트를 배려한 문구이다. 단자 규격이 유럽과 호환돼서 그런지 영국 쪽 다녀온 사람이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이 단자가 탑재된 제품을 가져온다.

여담으로 정말 영국 플러그는 접이식 미니도 있고, 이런 접이식도 변종이 있어서 젠더를 꼽기도 한다.

2.3.1. Europlug

가끔 type C 중에 헐거운 것이 있는데, 유로플러그다. 유럽에서 쓰는 플러그라기보다는 유럽 어느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로 이해하는게 좋다. 유럽은 우리나라와 같은 CEE 7 규격(4.8mm 금속막대)의 플러그가 다수 차지하고 있지만 스위스 이탈리아 등 별개의 규격(4.0mm 금속막대)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 이 모두를 한 플러그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약간 개성있는 플러그가 나온 것이다.
  • Type C 기반으로 하되, 금속막대 지름은 4.0mm이다. 어느 구멍이든 들어갈 수 있게.
  • 두 금속막대 끝이 모여있다. 지름 4.8mm 구멍에 꽂아도 어느정도 꽉 낄 수 있게 하는 자구책이다. 그래봐야 헐겁긴 하다.
  • 2A 이하의 전류를 사용해야 한다. 호환을 위해 안전을 내다버린 규격이다.

2.4. Type D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D.png
접지 단자가 별도의 핀으로 둘출되어 있는 3핀 콘센트 & 플러그. 영국에서 과거 사용했던 규격이다. 지금은 인도 스리랑카 등에서 사용.

2.5. Type E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E.png
콘센트 측 접지단자가 돌출 되어 있는 2핀 + 1홀 콘센트 & 플러그.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국가 표준이지만 접지선만 빼면 Type C와 호환된다. 한국 220V 플러그에 이유없이 있는 구멍이 바로 Type E의 접지를 위한 구멍이다.

F형 콘센트에 E형 플러그를 끼울때 일부 E형 국가들 제품중 미묘한 유격이 생기는 제품이 있어 컨버터를 끼워 쓰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 젠더가 있는지는 추가바람. F형에 유격을 채우는 젠더를 꽂는 경우라도 마찬가지다. 진짜 급하면 E형 머리는 그 동네에선 흔하니깐 F형 출력부를 찾던지, 개조할 파츠를 사포든 뭐든 열심히 갈아보자.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여 현장에서 포장을 열 수 있거나 견본이 있으면 시험해 볼 수 있으니 가능하면 유럽끼리라도 확인은 해 보자.

2.6. Type F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F.png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접지단자가 있는 2핀 콘센트 & 플러그. 독일 을 필두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을 포함 하는, 많은 수의 서유럽 국가들에서 표준으로 사용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 표준 이기도 하며, 당연히 Type C와 호환된다(Type C 는 단자의 직경이 4.0mm 인 경우도 있고 4.8mm 인 경우도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잘 고정이 안 되고 불안정 할 수도 있다),
“protection contact” 또는 “safety contact” 을 의미 하는 독일어인 “Schutzkontakt” 의 줄임말로 Schuko라는 별명이 있다.
밑의 Type K를 쓰는 덴마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북유럽 국가들(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서도 통용된다. 다른 플러그와는 달리 반대로 끼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Type E/F 콘센트가 깊이 들어가있는 건 플러그를 꽂거나 빼다가 실수로 손이 닿아서 감전되는 걸 막기 위한 구조. 비접지형의 플러그(대표적으로 핸드폰 충전기)를 보면 끝부분 절반만 금속이고 절반은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원가절감 목적이 아니라 손이 닿았을 때 감전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구조이다.

F형 콘센트에 E형 플러그를 끼울때 일부 E형 국가들 제품중 미묘한 유격이 생기는 제품이 있어 컨버터를 끼워 쓰기도 한다.

2.7. Type G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G.png
접지 단자가 전원 단자와 방향이 수직인 3핀 콘센트 & 플러그. 영국 표준으로, Type C 혹은 E/F같이 유로플러그와 호환되는 플러그를 사용하는 유럽 대륙에서 영국으로 여행할 때에는 반드시 어댑터가 필요하다. 크기가 심히 크고 아름다운데, 애초에 플러그 내부에 퓨즈를 내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16] 퓨즈가 있건없건 접지에 가짜로 뭐라도 안꼽으면 꼽히지않던가 안들어온다. 젓가락은 꼽으면 위험하다. 어뎁터를 쓰는게 여러모로 좋다.

영국은 물론 아일랜드, 몰타, 키프로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홍콩, 북한, 마카오, UAE, 카타르에서도 이 플러그를 사용한다.

모양이 비슷하다고 Type G 소켓에 Type C 플러그를 어거지로 눌러 끼우면 불 나서 진짜 큰일난다! 애초 규격에 맞지 않는 플러그는 안 쓰는게 좋다. 전자제품이 고장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8. Type H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H.png
이스라엘에서만 사용한다. 단자가 Y자 형으로 배열된 3핀 콘센트 & 플러그. 납작한 플러그를 쓰는걸 기본으로, 유로플러그도 꼽을 수 있는 신규격도 있다.

2.9. Type I NEMA 10-50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I.png
3핀 콘센트 & 플러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르헨티나에서 사용한다. 맨 아랫쪽이 접지 단자로, 플러그상에서 핀 길이가 살짝 다른 두 핀보다 길며, 다른 표준들이 그렇듯 접지 단자가 없는 플러그도 흔히 쓰인다.

접지를 제외한 나머지 두 핀의 경우, 각도를 제외하면 둘 간의 간격이나 크기가 Type A와 매우 유사하며, 일부 여행용 어댑터의 경우 단자를 회전하게 만들어 두 규격에 동시 대응하기도 한다. 따라서 접지 단자가 필요없는 경우 (당연히 프리볼트가 지원되는 기기에 한해) 플러그에 있는 두 핀을 어거지로 일자로 세워서 일본 미국 등의 Type A/NEMA 1-15 콘센트에 꽂는 행위도 가능하지만. 물론 그 반대의 경우(일자 플러그의 핀을 반쯤 눕혀 Type I 콘센트에 꽂는 것)도 가능은 하다. 그러나 모양만 똑같은 미국 NEMA 10-50 콘센트에 꽂으면 큰일날 수 있다. 이쪽은 아랫단자가 접지가 아닌 중립, 윗단자 두 개가 핫이다.

과거에는 저 형태가 90도 옆으로 누워있다든지 아예 뒤집혀 있다든지 하는 형태도 존재했던 걸로 보이며, 호주의 오래된 건물에 들어가보면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각도야 어찌되든 꽂는 데에 지장은 없지만.

2.10. Type J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J.png
접지 단자가 돌출되어있는 3핀 콘센트 & 플러그. 스위스 표준이다. 이렇게 생겼다.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Type N과 유사한데 Type-J는 접지 금속이 중심에서 5mm 떨어져 있고, Type-N은 3mm 떨어져 있다. ‘’’따라서 정말 똑같이 생겨먹었는데도 호환이 안된다!’’’ ## 다만 Type L과 Type N의 접지를 제외할 경우 호환되기는 한다[17]. 사실 우리나라 단자도 Type F에 가까운 거고 비슷한 단자의 일부 제품은 유격이 있다.

형제 단자와 같이 100V 계열에서 절연수준도 올려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11자와 비슷한 간격과 가는 굵기, 10A 수준의 절연내력을 가졌다. 멀티탭은 16A인데 F형보다 굵은가 싶은 굵기다.

2.11. Type K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K.png
접지 단자가 돌출되어 있으며 모양이 전원 단자와 다소 다른 3핀 콘센트 & 플러그. 덴마크 표준이라고 하며 자치령인 페로 제도에서도 사용한다.#

2.12. Type L

파일:attachment/Power_Conn_Type_L.png
전원 단자와 접지 단자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 3핀 콘센트 & 플러그. 이탈리아 표준이지만 유럽연합의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Type C 콘센트가 있는 건물도 있다.
정확히는 C보단 미묘하게 굵은데 독일F와 미묘하게 차이나 좀 작은 프랑스형은 안맞을수도 있다 콘센트가 안들어간다는 소리다 다른유럽국가형은 불나던 말던 박아넣으면 된단의미인지는 직접해보길 용량은 16A이다

아이폰미니충전기가 비공식1A충전도 안되는 5S때 공식적으로 다른 15A 절연대응 충전기로 판매되기전부터 이탈리아내수용이 있었다.
중국도 110사용지역이나 일부 미니타입 어뎁터를 동봉하는 영세기업제품에도 J, L, N형과 유사한걸 쓰기도 하는등 가끔 볼수가 있는데, 이베이와 아마존에서 이당시에 구매자평을 보면 재미난 차이점을 볼수있다.
해당타입 사용국가에서 구매하신분들은 비품이라고 공시한 충전기를 사고 매우만족, 표준 유럽형 전원을 쓰는 국가는 정품사고도 역류된 전원에 보드가 나갔다고-_- 하는 차이가 있다.
이제는 흑역사 전용 전원기기가 1A의 흑역사 새로운 핸드폰과, 2A충전시 부품현상을 방지코자 정식출시가 되어 이같은 문제는 이탈리아 내수용을 사지않는다면 없다 [18]
이건 가전기기나 비디오게임기가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이전세대에서 국가별로 전원부를 새로 달아 출시하는것과 비슷한 것이다 ( 전통적으로 일본내수형은 50/60겸용이고 전문가용 장비는 비슷한 100V계열전압이 커버되는)

지름 4mm 핀 플러그는 최대 10A의 전류를 허용하며, 지름 4.8mm 핀 플러그는 최대 20A의 전류를 허용한다.
스위스의 Type-J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얇다. Type-C 유로플러그 크기에 접지도 넣었지만[19], 주머니에 넣기 좋은 플러그 규격이다.

J와 N형의 접지를 제외시 호환된다 (기술사양도 같다) 부러뜨려?? 사실 우리나라 단자도 F형 독일타입에 가까운거고 프랑스의 비슷한 단자와 일부 제품은 유격이 있다.
유럽현지는 그 유격하나로 젠더라면 젠더라 부를것을 사서 쓰기는 한다. 예를 들면 아이폰 미니충전기같은...

형제? 단자와 같이 100V계열에서 절연수준도 올려야 하는 불편함(조삼모사)때문에 11자와 비슷한 간격과 가는 굵기, 10A수준의 절연내력을 가졌다
멀티탭은 16A인데 F형보다 굵은가 싶은 굵기다

2.13. Type M

파일:external/www.iec.ch/M_3d_sock_l.png 파일:external/www.iec.ch/M_3d_plug_l.png
영국에서 과거 사용하던 규격중 하나로 인도 스리랑카등 Type-D 사용하는 국가 중 일부에서 사용한다.

2.14. Type N

파일:attachment/단자/전원/IEC60906-1.jpg
1986년의 최신규격 세계표준이지만(IEC 60906-1,과거 IEC-906-1)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에서만 사용하는 안습한 규격. 다국적 멀티플러그에서 지원하지 않기도 한다
브라질에서는 같은 Type N이지만 NBR 14136 규격의 플러그를 사용한다. 금속핀이 좀 더 얇다. 브라질에서는 지역에 따라 127 V를 쓰기도 한다.

지름 4mm 핀 플러그는 최대 10A의 전류를 허용하며, 지름 4.8mm 핀 플러그는 최대 20A의 전류를 허용한다.
스위스의 Type-J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얇다. Type-C 유로플러그 크기에 접지도 넣었지만[20], 주머니에 넣기 좋은 플러그 규격이다.

휴대폰 많이 쓰는 요즘. 충전기를 갖고다녀야 할 일이 많은데, 충전기 크기를 늘이지 않으면서 접지[21]까지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금상첨화.[22]

L과 N형의 접지를 제외시 호환된다 (기술사양도 같다) 부러뜨려?? 사실 우리나라 단자도 F형 독일 타입에 가까운거고 프랑스의 비슷한 단자와 일부 제품은 유격이 있다.
유럽현지는 그 유격하나로 젠더라면 젠더라 부를것을 사서 쓰기는 한다. 예를 들면 아이폰 미니충전기같은...

형제? 단자와 같이 100V계열에서 절연수준도 올려야 하는 불편함(조삼모사)때문에 11자와 비슷한 간격과 가는 굵기, 10A수준의 절연내력을 가졌다
멀티탭은 16A인데 F형보다 굵은가 싶은 굵기다

2.15. Type O

파일:external/www.worldstandards.eu/electricity-type-O-plug-220x300.jpg

http://www.worldstandards.eu/electricity/plugs-and-sockets/o/
태국에서만 사용하는 규격이며.
개발연도는 불명이나 가장 최근에 생긴것으로 추정된다. Type M과 비슷하지만 단자의 구경이 다르다.

2.16. 멀티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멀티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7. 가정용 소켓 변환 플러그

우리나라에서는 Type C 또는 F 형태의 220V 를 사용하지만, 위의 항목을 볼 수 있듯이 외국은 그 형태가 다르며, 나라별로 전압도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은 Type A 또는 B 의 110V, 일본은 100V를 사용한다. 전압이 다른건 전자 기기 자체가 프리 볼티지 기능을 제공하면 별 문제가 안되지만[23], 콘센트 모양 자체가 다른건 문제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콘센트 모양을 바꿔주는 플러그가 존재한다.

2.17.1. Type C→Type A

파일:attachment/220_110_conv_plug_1.jpg
미국이나 멕시코, 캐나다 혹은 일본, 대만으로 여행갈 경우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으로 보통 돼지코라고 부르는 물건이다. [24]

한국에서 주로 쓰는 Type C 형 커넥터를 Type A 로 바꿔준다. 당연히 전압을 바꿔주는 것이 아니므로, 전자제품이 프리볼티지를 지원하지 확인해야 한다. 다행히도 220V 전용 제품을 전압이 낮은 110V에 연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예 켜지지도 않는 등 동작을 안한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고장이나 화재는 안난다.

접지 단자가 없다.

2.17.2. Type A→Type C

파일:attachment/110_220_conv_plug.jpg
Type A 커넥터를 Type C 로 바꿔주는 커넥터이며, 미국산 또는 일본산 가전제품을 직접 공수해와서 사용하는 경우에 필요하다. 단, 해당 제품이 프리볼티지를 지원하는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프리볼티지의 경우 보통 INPUT: 100~240V와 같이 가용전압이 범위로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프리볼티지가 아니라 110V 전용 제품이라면, 전압 차이 문제로 기기가 고장나거나 화재가 발생하니 이 점 유의해야 한다. 110V 전용 제품을 쓸 때는 반드시 변압기를 사용해야 한다.

2.17.3. Europlug Type C(F)→Type C(E)

파일:20170903_214036.jpg
유로플러그를 Type C 로 바꿔주는 커넥터이며, 유로플러그 규격 제품을 국내 콘센트에 꽃을 때 쓴다. 보통 Type A→Type C 커넥터를 겸한다.

프랑스에서 쓰는 E형이 일부 작아서 헐거울때 쓴다
반대로 된 플러그는 추가바람

2.17.4. 유니버설 어댑터

파일:attachment/powerplug_universal.jpg
유니버설 어댑터 or 올인원 어댑터 or 다국적 멀티플러그 or 지구촌 콘센트 등등... 딱히 규정된 이름이 없다.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콘센트를 대부분 조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유럽의 경우 나라별로 콘센트 모양이 천차만별이므로 이러한 제품이 반드시 필요하다. 공항에서 사면 비싼 편이니 여행 전에 미리미리 구입해 두자. 한국의 경우 공항에 있는 각 통신사 부스에 찾아가면, 공짜로 빌릴 수 있다. 물론 출국 전에 대여기간을 정하는데, 반납기간을 넘어버리면, 그대로 변상(요금고지서에 포함)해야하니 주의하자.

호텔방 같은 곳에는 이 어댑터 모양을 그대로 본딴 콘센트가 달려 있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흔하지는 않다.

Type A,C 변환커넥터와는 달리 구조상 크기가 좀 크기 때문에 몇몇 사용자들이 콘센트 모양뿐만 아니라 전압변환도 해 주는 것으로 착각하여 전압이 다른 기기를 그냥 연결해서 쓰는 사고가 종종 있어 전압변환은 되지 않는다는 경고문이 적혀 있다.

이 유니버설 어댑터를 사용할 때 특히 주의할 점은 콘센트에 꽂은 상태에서 다른 입력 단자를 절대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감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가지고 가는 전자제품이 많다고 해서 유니버셜 어댑터 여러개 살 필요는 없다. 1개만 구매 후, 우리나라 멀티탭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이소나 대형 마트 등에서 에서 5000원~10000원 정도 가격에 팔고 있다.
2.17.4.1. 유니버설 어댑터 파생형
위의 유니버설 어댑터는 양쪽 모두 세계의 전원 콘센트에 대응되는 제품이다. 즉, 자신이 어느 콘센트가 달린 제품을 사용하든,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에 반해 아래 제품은 여러 종류의 콘센트를 꼽을 수 있지만, 반대쪽은 type-C (정확히는 type-F) 로 고정되어 있다. 다시 말해 전세계에서 수입된 여러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한국에서 사용하려고 할때 쓰는 용도이다. 또는, 호텔등 여러 나라의 손님이 방문 하는 곳에서 사용한다.

파일:attachment/단자/전원/universal_holes.gif
도면

파일:attachment/단자/전원/universal_types.gif
유니버설 어댑터로 위 플러그 Type 들을 복습해보자.
2.17.4.2. 멀티 플러그 멀티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멀티탭 문서의 s-3.6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멀티탭의 전원 단자가 멀티 플러그 형태로 된 것이다.

2.17.5. Apple World Travel Adapter Kit

파일:attachment/단자/전원/appleadapters.jpg

애플은 하얗고 새끈한 자사 전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쓰라고 세계 각국의 콘센트 모양에 맞게 하얀 충전기 단자를 만들어서 팔고 있다. 말 그대로 여행용이다. (물론 그냥 이미 여러 국가용으로 보급된 현지용 플러그들 모음이지만..) 위 다양한 국가의 Type 어쩌구 하는 AC 플러그들이 헷갈린다면, 접지 빼고 6개만 기억하면 된다. 미국, 중국, Schuko(독일), Europlug, 호주, 영국. 한국은 Schuko를 쓰고, 중국은 미국꺼에서 고정 구멍이 없다. 다만 가격은 누가 애플 아니랄까봐 매우 정신줄을 놓은 상태.

그런데 애플답지 않게 저 단자는 프로텍션이나 암호화가 없는 평범한 더미형이기 때문에 호환제품이 많다. 그런 것을 사서 쓰거나, 외관은 좀 흉해지겠지만, AC 단자 항목에서 후술하는 IEC-C7타입의 전원선[25]을 현지에서 사서 꽂아 써도 된다. 아니면 한국에서 따로 판매하는 Type A형 단자만 사서 나가든가, 그냥 유니버설 어댑터를 꽂아 써도 된다. 요컨대 그 정신나간 가격을 지불하고 애플 정품 플러그를 꼭 쓰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

정품기준 가격 이외의 또다른 단점으로는 접지 단자 미지원이 있다. 충전기 본체는 일부 접지단자를 제공하는데도 정작 플러그 부분에서 접지가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 충전중 정전식 터치 오류를 겪는 사람들의 원성을 자아내곤 하는데, 만약 충전기 본체에서 접지 단자를 제공하는 게 확실한 경우 (위 충전기 본체 사진에서 둥글고 넓적한 부분이 금속인 제품) 이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플러그를 사용하면 접지가 이루어져 터치 오류가 개선된다.

애플 충전기가 꼭 필요하진 않은 상황이라면 애플 충전기를 가져가지 말고 그냥 유니버설 어댑터나 멀티탭 등에 흔히 달려있는 USB단자로 대신해도 된다. 다만 이쪽은 정품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느릴 수 있다.

3. AC 단자 (IEC-320)

파일:external/di1-3.shoppingshadow.com/89778948-260x260-0-0_Cable+Showcase+Computer+Power+Cord+Extension+UL+CS.jpg
왼쪽이 암 단자(IEC-320 C13), 오른쪽이 수 단자(IEC-320 C14). 평행한 ㅅ자 배열의 3핀 단자로 규격이 정해져 있다.

IEC-320 (IEC_60320) 단자는 데스크톱(파워), 어댑터 내장 모니터 및 외장하드, 노트북 어댑터, 일반 라디오, 게임기 등에 교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때 활용되는 단자이다. 안전을 위해 제품 쪽은 수단자, 코드 쪽은 암단자를 사용한다. 만약, 코드가 220V 플러그에 꼽혀있는데, 그 반대쪽 끝이 수단자로 노출되어 있다면 감전의 위험이 있지만 암단자로 이루어져 있으면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안을 쑤시지 않는 한 감전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 용량에 따라 접지를 포함 단자의 규격을 달리한다. 저용량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니까 작게 만들어 재료를 아끼고, 고용량은 상대적으로 위험하니까 접지도 달고 튼튼하게 만들고 전선도 굵은 것을 사용한다. 단자 규격은
  • C1 / C2 (0.2A) 면도기에 흔히 쓰이는 단자.[26] C5나 C7계열과 비슷해보이지만 좀 더 작으므로 호환이 전혀 되지 않는다.
  • C5 / C6 (2.5A) 8자 모양에 접지선 하나 더 얹은 것. 접지가 있는 노트북 어댑터 케이블에 주로 쓰인다. 보통 3구 AC 케이블이나 클로버형 케이블로 부른다.
  • C7 / C8 (2.5A) 8자 모양 단자. 접지가 없는 라디오나 애플 맥세이프에 쓰인다[27]. 가끔 노트북 어댑터에 끼우는 경우도 있다. 보통 2구 AC 케이블이나 8자 코드로 부른다.
  • C9 / C10 (6A) 역시 접지가 없는 단자.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다. 여담으로 위쪽에 홈이 파인 10A 지원 단자도 있다.
  • C13 / C14 (10A) 데스크탑 PC에 쓰이는 단자이다.
  • C15 / C16 (10A) C13/14에 홈이 하나 파져 있는 단자이다.
  • C15A / C16A (10A)C15/C16 위쪽에 홈이 또 파여 있는 구조이다.
  • C17 / C18: C13/14에서 접지 단자가 빠져있다. XBOX 360의 어댑터와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여서 유명한 구조. C15 커넥터를 가진 케이블을 꽂아 쓸 수 있으나 그 역은 본체쪽의 접지 핀을 부러뜨리지 않는 한[28] 불가능하다.
  • C19 / C20[29], C21 / C22[30], C23 / C24[31] (16A): 하우징 크기는 C13계열과 비슷하나 핀들이 누워있는(-_- 모양) 형태들이다. 주로 큰 용량의 파워서플라이(2000W 이상)에 쓰이고, 코드 분리형 멀티탭의 접속 단자로 쓰이기도 한다.
등등이 있다.
펜티엄 3 시절 파워 서플라이에는 모니터 전원 공급을 위해 암/수 단자 둘 다 붙여놓고 파워 서플라이의 암 단자로 모니터 전원을 공급하는 모델이 흔했다. 요즘은 모니터의 전원도 따로 콘센트를 꽃아서 공급하니 당연히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돈다고 모니터에 필요한 전력이 줄어들고, 데이터 케이블이 전송할 수 있는 전력이 증가하면서 다시 PC가 모니터에 전력을 공급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32]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거꾸로 모니터가 PC에 전력을 공급할 수도 있다[33], 이건 Apple Cinema Display맥북이 먼저 지원하기 시작했다.], USB Type C에 PowerDelivery을 지원해야 한다.

4. DC 단자

4.1. 사설 규격 전원단자

4.1.1. 애플 MagSaf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pple_magsafe_tight.jpg

맥이 Mac이 아닌 Mag이다.

독자규격 및 안 팔리는 표준규격 전문업체인 애플에서 2006년 이래로 모든 맥북 계열 기기에 탑재해서 출하했던 단자.

플러그가 삽입형이 아니라 pogo 핀[34]자석을 이용하여 떼었다 붙이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누가 충전기 선을 잡아당겨도 노트북이 추락하지 않고 플러그만 쏙 빠진다. 그리고 아이팟 30핀 커넥터와 달리 8핀 라이트닝 케이블처럼 좌우 대칭형이라 어떤 방향으로 꽂아도 작동한다. 단자 자체에는 문제가 적은 편인데 충전기 케이블의 피복이 벗겨진다거나 줄이 끊어진다거나 하는 어이없는 고장이 매우 많다. 검은색 전선보다 흰색 전선이 고무 경화에 약한 듯 한데, 끊어지기 전에 수축튜브로 보강해 주는 것이 좋다.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magsafe-connector-labels.png
Magsafe 연결부의 구조. 중간의 센서 부분으로 Magsafe 케이블에 달린 LED 색깔을 변경하며, 또한 맥세이프 충전기의 시리얼과 와트를 판별해낸다.

2012년에 새 맥북 에어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출시하면서 MagSafe 2 규격이 공개되었다. 핀 배열은 동일하고 플러그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일단은 저 두 모델만 MagSafe 2를 쓰고, 나머지 맥북 프로 모델들은 기존과 동일한 규격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Mag 단자를 응용한 라이트닝 케이블, 마이크로5핀 케이블이 종종 보인다. 별건 없고, 그냥 끝 단자부분하고 케이블 부분하고 분리되게 만들고,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 즉 원리는 똑같다. 장점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같은 규격의 케이블이라면, 라이트닝을 쓰는 기기와 마이크로5핀을 쓰는 기기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어차피 꼬다리만 바꾸면 되니까.

문제는 제조회사마다 접점부위의 규격이 다 제각각이다. 어디는 5핀을 일렬로 배치해놔서 좌우로 너무 넓어진다던가. 어디는 5핀을 사다리꼴 모양으로 배치해놔서 앞뒤 구분을 해야 된다던가.(앞뒤 구분이 없는게 장점인데, 장점을 없애버렸다.) 거기에다가 라이트닝이든 마이크로5핀이든 일단 구멍에 뭘 꽂아놓기 때문에, 케이블을 안가지고 다니면 일일히 꽂아놓은 걸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번거롭지 않으려면 똑같은 케이블을 더 사야한다. 집에서 쓰다가 차에서도 편하게 쓰려면 차에서 쓰는 케이블을 또 사야 하고. 야외에 갈거라면 가방에 들고다닐거 하나 또 사야 하고. 이게 회사마다 규격이 다 다른데다가, 가격도 케이블치고는 너무 비싸서(일반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2~5천원이면 하나 사는데, 이건 하나당 만원이 넘어간다) 여러 개 사기가 부담된다.

안타깝게도 2016년 11월 신형 맥북맥북 프로 모두의 단자가 USB Type-C 로 대체되어 앞으로 더 이상 MagSafe를 맥북 에어에서밖에 못 보게 되었는줄 알았더니 정확히 2년뒤에 나온 맥북 에어도 단자가 USB Type-C로 변경되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추가되어서 맥북 특유의 빛나는 사과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4.1.2.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Connect

파일:41p8jFW6VkL._SL1000_.jpg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전원 단자. 서피스 프로 3부터 도입되었으며 애플 MagSafe와 유사한 마그네틱 접촉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로 인해 실수로 케이블을 건들더라도 일반적인 결합방식이 아닌 마그네틱의 자력으로 결합되어 있는 방식이기에 쉽게 단자에서 어댑터가 빠져서 본체가 케이블을 따라 끌려가 떨어져 파손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전원공급 뿐만이 아니라 PCI-Express 규격을 이용한 광대역폭의 데이터 전송용 단자 규격도 겸한다. 서피스 북의 경우 키보드 독과 본체를 연결하는 규격이 기존 서피스 시리즈의 키보드커버 단자들과 다른데, 이는 키보드독 쪽에서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고 본체 쪽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동시에 GPU와의 연결과 그 외 데이터통신을 위해 Surface Connect 규격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피스 북의 상판만을 충전기나 서피스 독을 통해 충전하거나 악세사리를 연결할 수 있는 등의 추가적인 장점이 생겼다. 물론 이는 서피스 독에도 채용된 규격으로, 추후 썬더볼트 3 등의 지원을 통해 마그네틱으로 연결되는 eGPU 구성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4.1.3. 2 in 1 키보드 단자

2 in 1 PC 같은 경우, 키보드를 연결하는 독에 키보드의 전원을 공급하고 키보드 신호를 받아오는 독자 단자를 이용하기도 한다. 내부적으로는 대걔 USB 2.0일 가능성이 높지만, 제조사의 의지에 따라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 일반 usb 단자와 달리 자석을 이용해 쉽게 붙였다 뗄 수 있으며, 단자의 크기를 납작하게 하기 위해 도입한다.

여담인데, 마개조를 좋아하는 중국에선 mag safe 단자를 이용해서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의 키보드의 도킹 연결 부위에 사용한다. 핀의 갯수가 5개로 USB 케이블과 동일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한 USB 포트로 사용하고 있는 것. 핀 수만 맞으면 문제가 없으니 특허따위는 무시하고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을 가져다 쓰면서 원가절감을 하는 것이다.

4.2. DC plug

파일:attachment/단자/전원/dcPlug.jpg

DC 전원 플러그, DC 잭 (DC jack) 이라고도 한다. 외경, 내경, 중심 핀의 유무, 플러그 길이에 따라 규격이 나뉘어진다. 폰 플러그잭처럼 플러그에 구멍이 없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일반적으로는 0파이 플러그로 부르며, 이는 외경(직경/지름 mm)이다. 0파이 0mm로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단자 내부가 +극, 단자 외부가 -극이다.

종류가 다양하다. 길이는 제껴둔다 쳐도 내경, 외경을 맞춰줘야 하며, 내부 가운데에 핀이 솟아있는 것과 그 핀이 PC에 있는지, 플러그에 있는지도 다르게 할 수 있어서이다. 이는 안전 때문이기도 하다. 기기마다 필요로 하는 전압과 전류가 제각각이라서 이를 맞추지 않을 경우 기기 고장이나 화재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직경이 얼마면 몇 V의 전압을 인가해준다라는 얘기가 없다. 보통 다른 기기의 플러그는 들어가지 않겠지만, 어쩌다 구멍이 맞아버리면... 결론은 전용어댑터 사용하자. 다만, 사정상 전용 어댑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설명서나 기기 전원 단자 혹은 (있는데 고장나서 못쓰거나 등등의 경우라면)기존의 전용 어댑터의 안전인증 스티커 쪽에 보면 단자 내경/외경, 입력 전압, 출력 전압, 입력 전류, 출력 전류, 최대 사용가능 전력(W)이 적혀 있다. 그러니까, 진짜 결론은 망할 설명서좀 읽으라고...!!. 이 내용은 호환 어댑터 제조사나 판매 사이트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다.

휴대기기의 DC 전압은 이차 전지의 충전 전압에 맞춰주는 경향이 있다. 리튬이온 또는 리튬 폴리머 전지를 쓴다면, 배터리의 직렬/병렬 조합에 따라 3.8~4.2V의 배수의 전압을 인가받는다. 대표적으로 휴대전화 TTA의 전압이 4.2V였다. 전압이 12V, 19V로 훌쩍훌쩍 건너뛰는것과 입력전압이 정수가 아닌 소수점을 달고다니는 것은 배터리 셀 특성(+직렬연결)과 관계가 깊다. 거기에 필요에 의해 약간의 감압/승압/기술이 가해지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기기들 입력 전압을 표준화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스마트폰과 수많은 USB 소형 전자제품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범용성과 확장성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5V는 USB의 전압이기도 하지만, 전자회로(마더보드) 내부에 인가되는 전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기에 충전이 필요한 기기들이 충전 전압을 맞춰준 것. 전자 회로 내부에 활용되는 전압은 3.3V 5V 9V 12V 등등이 있다. USB 3.1에 거의 들어가 있다. 비슷한 사례로 자동차 전자제품이 있다. 12V로 충전 전압이 통일되어 있는 것은 자동차 납축전지의 전압이 12V이기 때문. 그래서 DC플러그에도 위와 같은 전압을 인가받는 경우가 많지만, 딱히 규격이 정해진 것은 없다. USB는 USB단자이고, 자동차용은 시거잭을 사용하므로 설명은 여기까지. 주로 쓰이는 DC 플러그 (그러니까 노트북) 규격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노트북 DC 단자 규격. 참고로 2010년 이전 규격인 듯하다. 이후 노트북은 확인 바람.
  • 삼성 노트북: 외경 5.5mm / 내경 3.0mm
  • 삼성 노트북: 외경 5.5mm / 내경 4.0mm / 원형 바늘 (아마도 내심 1mm)
  • LG 노트북: 외경 4.8mm / 내경 1.7mm
  • Dell 노트북: 외경 7.5mm / 내경 5.5mm / 내심 0.5mm
  • Dell 노트북: 외경 7.9mm / 내경 5.5mm
  • HP 노트북: 외경 7.5mm / 내경 5.5mm / 내심 0.5mm
  • HP 노트북: 외경 7.4mm / 내경 5.1mm
  • Lenovo 노트북: 폭 10.5mm / 높이 4.5mm (직사각형 형태 커넥터)
  • Lenovo 노트북 [35]: 외경 7.5mm / 내경 5.55mm / 내심 0.8mm
  • Clevo 노트북 (한성노트북): 외경 5.5mm / 내경 2.5mm [36]
전자매장에서는 위에 맞추어 DC 변환 단자 부품이 매장에 몇 종류 갖추어져 있기도 하다. 쇼핑 검색 결과 대부분이 암단자 외경 5.5mm / 내경 2.1mm 규격에 각 노트북 규격의 숫단자 제품들로 나뉘어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규격이
  • 외경 3.5mm / 내경 1.3mm
  • 외경 5.5mm / 내경 2.1mm[37]
제품이기 때문인 듯. 이 기준으로 변환젠더를 갖추면 웬만한 기기에 맞춘 DC 단자를 갖출 수 있다지만, 변환젠더가 있어도 역시 거추장스럽고 복잡하다. 전압은 대개 19V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고, 신형 노트북의 경우 규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DC 플러그에도 KS 표준 노트북 DC plug 표준화 논의가 있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2013년 12월 23일 노트북에 사용되는 충전기를 제조사 및 모델에 관계없이 휴대전화 충전기처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용 충전기’의 국가표준(KS)을 제정했으며, 지름(외경) 3mm, (내경 1.5mm 확인바람), 길이 8mm 플러그 사용. 40W, 65W 어댑터에 우선 적용이 그 내용이다.
  • 울트라북(삼성 9 NT930X5J) 19V, 2.1A (40 W)
  • 울트라북(LG 그램 14ZD950) 19V, 2.1A (40 W)
  • Core M (삼성 12" NT930X2K) 12V, 2.2A (26 W)
  • 아톰 (삼성 M NT110S1J) 12V, 3.33A(40 W) / 2.2A(26 W)

무역장벽 우려로 국가표준 대신 우선 국제표준을 시도하였으나, 각국의 이견으로 인해 국제기술규격(TS) 후 국제표준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4.3. USB 충전 통합 단자

USB Power Delivery
USB 3.1의 파워 딜리버리 2.0 스펙에 따르면 5V, 12V, 20V 전압, 1.5~3A(standard B type 사용시 5A) 전류 제공으로 최대 100W 지원[38]이 가능하다.
  • Profile 0: Reserved (현재 통용, 하위호환)
  • Profile 1: 10W = 5V * 2A (기본)
  • Profile 2: 18W = 12V * 1.5A
  • Profile 3: 36W = 12V * 3A
  • Profile 4: 60W = 20V * 3A
  • Profile 5: 100W = 20V * 5A
참고로 USB 2.0은 5V 0.5A, USB 3.0은 5V 0.9A, (USB) Battery Charging 1.2은 5V 1.5A(2.0A) 규격을 갖고 있다. (휴대폰/태블릿을 전용충전기가 아니라 마더보드에 꽂으면 충전이 느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

USB 3.1 데모 때 노트북 충전을 보여줬듯, 저전력 슬림 노트북의 경우 40W 정도면 충분히 충전과 구동을 할 수 있으며, 26~29W 정도로도 구동되는 노트북도 출시되어 머지않아 노트북도 태블릿처럼 USB로 충전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심어줬다. 그리고 2015년 3월 9일(PDT기준)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었다.

USB 단자로 충전을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가볍다. 케이블을 여러 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게다가 노트북이 저전력 설계가 되어있고, 어댑터도 저출력 소형화되어 있을 테니.
  • 놓고 다녀도 된다. 충전이 필요할 때, 옆사람에게서 충전기를 빌려서 충전할 수 있고, 카페나 회의실 등에서 충전선을 미리 구비해 놓을 수도 있다.[39] 그래서 남이 가져올 줄 알고 아무도 충전기나 케이블을 안 가져와서 서로 충전을 못하는 사태가 가끔 발생한다.
  • 여러 개 사서 쓸 수 있다.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어댑터를 두고 쓰면, 통근할 때 어댑터를 두고 다녀도 된다. 다음에 구매할 노트북도 USB를 지원할 것이고,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쓸 테니 추가로 구매해도 아깝지 않다.
물론 굳이 이런 이점을 언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충전단자를 USB로 천하통일한 것만 봐도 그 효용성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단자 수를 줄일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단자의 내구성, 접합의 편의성(mag safe)을 고려하거나, 고출력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별도의 충전 단자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메인 파워포트가 아니더라도 비상 충전 상황 등의 경우를 고려하면 usb-c타입의 충전단자를 달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만, 제대로 적용되는 건 CPU 제조사에서 위 기능을 넣은 CPU를 개발한 이후에나... 별도의 칩을 마더보드에 달거나 확장카드를 꽂아야 하는데, 모바일 기기에서는 칩을 줄이는게 지상 최대 과제라서... 그전엔 변칙적으로 적용한다던가 과도기적 모습이 보일 듯.

아래와 같은 단점도 있다.
  • 제조사의 포트 수 줄이기, 충전기 미제공 등 원가 절감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 (과거 TTA 기기들이 충전기를 별매했던 걸 생각하면...)
  • 보안 위협 - 카페 공용 충전 USB가 USB키보드로 인식되고 뭔가 명령어를 입력한다면? - 불필요한 데이터 케이블은 끊고 전원만 연결해주는 젠더만 있어도 물리적으로 안전해지겠지만...
  • 2018년 기준, 저가 충전기의 경우 연결된 PD 지원 제품의 프로파일을 잘못 인식하여, 기기가 요구한 전류/전압을 잘못 인식하여 기기를 고장내는 위험성 역시 존재한다. 실제로 LVSUN 충전기의 PD 포트로 인한 델 XPS 고장 사례가 보고되었다. XPS 고장사례1 XPS 고장사례2

더 자세한 내용은 USB문서로.

5. 컴퓨터 내부 전원 단자

5.1. 마더보드/확장 카드용

5.1.1. 메인 20핀/24핀

파일:external/0.tqn.com/atx-24pin-molex-39-01-2240.jpg
빼내기 겁나 힘든거
마더보드에 들어가는 주전원용으로 사용되며, 조금 오래된 마더보드라면 20핀을 사용하지만, 현재 나오는 제품은 거의 대부분 24핀을 사용한다. 자세히 보면 일부 구멍의 모양을 살짝 변형하여, 잘못 꽂는 것을 방지해 준다.

5.1.2. 보조 4/8핀

파일:external/0.tqn.com/atx-4pin-molex-39-01-2040.jpg
펜티엄 4 이후 CPU 전원 공급 방식이 바뀌어서 추가되었다. 펜티엄 3까지는 CPU 전원을 5V에서 끌어다 썼으나 펜티엄 4부터는 전원 요구량이 높아져 12V에서 끌어다 쓰고 있다. 이 단자는 CPU에 사용되는 12V 전원을 공급하며 2×2 형태로 되어 있다. 메인보드에 따라서 4+4핀 구성으로 8핀 전원을 입력받는 것도 있다. 서버용 메인보드는 보조 4/8핀을 2개 연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핀마다 구멍의 모양이 달라 반대로 꽂는 현상을 막는다.

5.1.3. 보조 6/8핀

파일:external/0.tqn.com/atx-6pin.jpg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경우 어마어마한 전력을 소모하기에 슬롯으로부터 공급받는 전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를 위해서 추가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단자가 달려 있다. 이를 위한 커넥터는 6핀 또는 8핀의 형태로 되어 있다. 최근에는 퍼포먼스 이상급의 그래픽 카드는 이런 보조 전원단자를 1개에서 2개씩, 더하면 3개도 연결해야 한다.

참고로 6핀은 최대 75W까지, 8핀은 최대 150W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그런데 8핀은 고작 검은선만 2개 추가되었는데 어떻게 된 걸까?(규격 자체가 6핀으로 150W 공급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 단지 '진짜 75W짜리 6핀'에 잘못 꼽는 걸 방지하고, 안정성 향상 겸해서 접지선 2개를 추가한 거다.)

5.2. 드라이브용

5.2.1. IDE용 전원 커넥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Molex_female_connector.jpg
단자 구성
1 2 3 4
+5V DC GND GND +12V DC
정식 명칭은 AMP MATE-N-LOK 파워 커넥터이지만, 보통 IDE용 전원 커넥터, 혹은 몰렉스(Molex) 커넥터로 부른다.
SATA가 대세가 되기 이전 IDE 시절 HDD, ODD 등을 연결하기 위해서 범용적으로 사용되었다. 지금도 쿨러 등을 연결할 때 자주 사용한다. 반대로 꽂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커넥터를 가로로 들어서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양쪽 윗부분이나 아랫부분 중 한쪽을 사선으로 깎아놓았다.

AGP그래픽 카드가 쓰일 시절에는 보조 전원용 단자로 쓰이기도 했다.

5.2.2. SATA용 전원 커넥터

파일:external/www.cooldrives.com/sata-hard-drive-power-cable-connector.jpg
단자 구성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3.3V DC GND +5V DC GND 예약 GND +12V DC
총 15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3.3V, 3개의 5V, 3개의 12V, 5개의 접지, 1개의 예약된 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약된 핀은 그냥 접지 핀으로 사용하거나, 드라이브 활성 상태를 나타내거나, 서버에서 Staggered spin-up 기능에 사용한다. HDD에 전원을 공급할 때 모터 구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작동 시보다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데, 드라이브 개수가 늘어나면 시스템 전체 전력에 무리가 간다. Staggered spin-up은 모든 드라이브의 전원을 한 번에 켜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전원을 켜는 데 사용한다. 자세히 보면 각 전원핀 중 하나씩은 살짝 앞으로 단자가 튀어 나와 있는데, 먼저 전원 공급을 하여 장치를 초기화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pre-charge 기능을 위해서 사용된다. 일부 저가형 파워나 IDE용 전원 커넥터 변환 케이블을 사용했다면 3.3V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 HDD 등 제조사에서도 그 점을 감안해 3.3V를 사용하지 않기도 한다. SSD는?? M.2가 있잖아

ㄱ자 처럼 끝부분이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뒤집어 꽂는 사태를 방지해 준다. 하지만 너무 힘을 주면 꺾인 부분의 플라스틱이 부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40]

5.2.3. FDD용 전원 핀

파일:external/www.cosam.org/fdd_power.jpg
단자 구성
1 2 3 4
+5V DC GND GND +12V DC
IDE 전원 커넥터와 똑같은 구성에 크기만 작은 단자다. 현재 3.5인치 FDD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연결할 일은 없지만, 내장형 카드리더기나 일부 기기들이 잉여한 이 단자를 이용하므로 파워 서플라이에서 꼭 1개씩은 존재한다. 몰렉스 단자 보자는 조금 작은 4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는 일반적인 몰렉스 단자를 이용한다. 핀 배열이 IDE와 같아 어뎁터를 쉽게 구할 수 있다.

5.3. 시스템 쿨러

파일:external/7da3ef9e4241f37bc165ad48b4008a1bdaad389756972e96bb61bc7b78fa9b1b.jpg 파일:external/19ef819752638ebb487f816c6979c1b5dc51c14bbaa9b92a2a3f2cea2f6d5c64.jpg
3핀 4핀
단자 구성
1 2 3 4
GND +12V DC 온도 컨트롤
3핀/4핀으로 나뉘는데, 3핀은 전원 공급과 RPM 데이터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핀은 전원 공급과 RPM 데이터 라인, 제어 라인으로 구성되어 쿨러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6. 배터리 단자

6.1. 건전지용 단자

6.1.1. A 계열 건전지 단자

파일:external/www.ictradenet.com/BHCL.jpg
원기둥 형태의 A 계열 건전지(A, AA, AAA 등)를 사용할 때 쓰이는 단자. 대개 양극은 약간 볼록한 철판 형태이며, 음극은 스프링이 있는 형태다.

6.1.2. 9V 건전지 단자

파일:external/shop.vetcosurplus.com/PH-BH910B-1.jpg
9V 건전지는 A형 건전지와는 달리 한쪽에 양극, 음극이 몰려 있고[41] 음극 모양도 다르다. 서로 반대되는 모양을 짝지어서 끼워 주면 된다. 위 사진에서 프레임 부분이 없이 위쪽 양/음극 단자만 있는 형태도 있는데 이건 스냅단자라고 따로 구분한다. #

6.1.3. 단추형 전지 단자

파일:external/www.ictradenet.com/BH906S.jpg
수은 전지, 리튬 전지 등을 사용하기 위한 단자로, 해당 전지에 맞춰서 모양이 잡혀 있다. 메인보드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바이오스의 내용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6.2. 휴대기기 배터리 단자

6.2.1. 3극 배터리 단자

파일:external/images.excheap.com/Origianl-New-Repair-Part-Replacement-Bat4303310310.jpg
대개 휴대 전화캠코더 등에 쓰이는 리튬폴리머 전지 단자. 이 중 2개만 양극, 음극이고 나머지 단자는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id 라인이다.
4극인 단자도 있는데 이는 배터리에 NFC 안테나, 온도센서등 특수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기능이 추가된 경우로 이를 위해 단자를 더 넣은것일 뿐 대개 +단자와 -단자는 2개가 있다고 보면 된다.
과거 피쳐폰 시절때 당장 휴대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전원이 꺼졌을 때 비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알려주는 id라인을 나뭇잎, 종이 등으로 막아놓고 전원을 켜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배터리의 과방전을 막아주는 보호회로가 달려있는 배터리라면 방전종지전압(이 이상 전압이 떨어지면 고장이 난다)이 되면 자기 스스로 배터리 사용을 막아버리지만, 예전의 보호회로가 없는 배터리의 경우, 자칫 잘못하면 배터리가 죽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6.3. 차량용 배터리 터미널

파일:external/img.directindustry.com/battery-terminals-50882.jpg
차량용 축전지를 연결하기 위해 쓰는 단자. 축전지의 특성상 일반 승용차 기준, 시동시 기본 80A 이상의 큰 전류가 흐르는데 접촉이 불량할 경우 엄청난 스파크가 튀거나 재수 없는 경우 축전지가 폭발해 버리기 때문에 단자 베이스는 대개 융점이 낮은 으로 만들어 스파크가 튈 만하거나 과열되면 녹아붙어서 접점을 복구한다. 오래 쓰다 보면 이 슬기 때문에 축전지에 단자를 장착 후 대개 그리스를 발라주며, 주기적으로 갈아 줘야 한다.

7. 실험실용 전극

7.1. 집게전극

파일:external/www.trucker.co.kr/crocodile_clip.jpg
'악어클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학교 실험실에서 쓰이는 전극으로, 집게 뒤쪽에 적절한 절연처리가 되어 있다. 당연히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절대로 금속 부분을 만지면 안된다! 이걸로 장난치다가 다친 아이들이 많다.

회로 구성이 간단하면 전통적으로 양극은 빨간색, 음극은 검은색의 절연체를 쓴다.


[1] 일본의 경우에는 간토 지방(도쿄, 삿포로 등)과 간사이 지방(교토, 오사카 등)의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소도 서로 다를 뿐더러, 출력 주파수가 서로 다르다!! (간토: 50Hz, 간사이: 60Hz) 이렇게 된 이유에는 세키가하라 전투가 한 몫을 했다. (자세한 건 세키가하라 전투 항목 참조)[2] 건물을 지을 때 배전을 담당하니 당연히 들어간다.[3] 영국은 실제주파수가 통용안된 동네가 있었고 50이하였다 공자영향인듯하다 100볼트자체도 에디슨전기가 직류송전시절것이고 영국도 직류송전 생각보다 늦게끝낸동네가있다[4] 220V가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쓰이다 보니, 특이간 콘센트 규격을 사용하는 국가들도 220V를 같이 호환되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다른 규격콘센트들을 한 곳에 모두 뚫어버리는 매우 단순한 방법을 채택하기도 한다.[5] 멀티탭은 게임 패드 여러개 꽂는 장비고, power strip, power bar라고 불러야 한다. 그리고 tap은 수도꼭지[6] 물론 전압이 높으면 전기가 더 잘 흐르는 것은 맞지만, 전력(W)으로 따지게 되면 둘은 비슷해진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 승압타이밍과 어른의 사정으로 일본 내 전압이 통일되지 못했다. 그 외에는 미국과 비슷하다.[7] 링크 2의 지도에는 북한이 220V 50Hz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오나 실제로는 60Hz를 사용하고 있다.[8] 우리나라의 경우 200V. 대부분의 220V용 가전제품은 실은 200~230V 대응으로 설계하기 때문이다. 수출하는 국가마다 전원부 부품을 다 다르게 하면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 크게 100~120V와 200~230V로 나뉜다. 이걸 뭉뚱그려서 110V용, 220V용이라 칭할 뿐. 물론 의료기기같은 정밀기기는 예외도 있다.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사양을 잘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보통 입력전압에 200~230V 혹은 100~230V로 적힌 경우가 많다. 전자는 220전용, 후자는 프리볼트 제품.[9] 영국은 1992년까지도 전기제품에 플러그가 기본으로 달려있지 않았다. 그냥 전원선(끝부분의 구리선이 노출된 전선)만 달랑 달려있고, 소비자가 플러그를 원할 경우 자기가 따로 사서 직접 연결해야 했다. 상상이 어렵겠지만 이때까지도 영국에선 플러그를 컨센트에 끼웠다 뺐다 하는 방식 외에도 옛날처럼 가정의 배선에 전기기구 전선을 직접 연결해 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10] 호텔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집에서도 저렇게 되어있으니,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라기 보다는 그냥 내부적으로 통일이 되지 않았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11] 보통 미국에서 240승압라인 따는내용이다 이경우는 겸용으로 개조라서 또 다른 편성필요[12] 그래도 팔고는 있는데, 이건 해외 여행을 위해서다. 위에도 있듯이, 한국 사람들이 매우 많이가는 관광지인 일본, 대만, 태국이 이 전압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 가정용 전기코너에서는 오히려 찾을 수 없고, 여행용품코너에서 팔고 있다.[13] 이 점을 활용하여 NEMA 6/10/14에 Type C/F를 꽂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댑터를 이용하면 220V용 제품들을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40V로 전압이 더 높으므로 전압에 예민한 기기들은 변압기 사용이 권장된다.[14] 미국은 1948년도 이후 생산되는 대부분의 플러그가 polarized plug이므로 안 들어간다고 세게 넣지 말자...[15] 일반적으로는 A타입. B는 오디오 기기를 들인 가정에서 해당 기기의 케이블에 맞춰 교체하거나 접지선이 달린 어댑터를 사용하기도 한다.[16] 퓨즈가 없는 것도 많다.[17] 기술사양도 같다.[18] 유럽표준및 정발은 당연히 J L N에 끼우기가 어렵다. 이탈리아내수용을 유럽형콘센트에 꼽는거야 헐거워도 전원은 들어오지만...[19] 보통 플러그 크기가 아기 주먹만하게 큰 이유가 대걔 접지때문[20] 보통 플러그 크기가 아기 주먹만하게 큰 이유가 대개 접지 때문[21] 충전시 터치불량 방지, 충전시 전기오름 방지.[22] 이는 타입 J,L도 포함된다.[23] 프리 볼티지 비지원 기기는 변압기를 써야 한다.[24] 다이소에서 1쌍 1000원에 판다.[25] 미니컴포넌트등 전원 소모가 심하지 않은 가정용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 라디오 전원선, 2구 AC 전원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우 흔하며 채택 제품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26]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면도기에 쓰이고 DC전원을 이용해 충전하는 면도기는 이 단자를 쓰지 않는다.[27] 접지봉 때문에 8자코드 부분이 평평한 것을 써야 들어간다.[28] 실제로는 완벽히 평평하게 부러뜨려야 하지만 어댑터 안쪽에 접지 핀이 살짝 남기도 하고 접지 핀이 단단해서 부러뜨리기도 힘들다.[29] 접지형[30] 접지형이나 C13/C14의 모양과 비슷하다[31] 무접지형.[32] 아마 PC 파워서플라이가 아닌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에서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일 듯 하다.[33] 스틱PC의 경우는 모니터에 USB 단자가 있으면 가능하다[34] 용수철이 들어있어 접점을 눌러주는 핀[35] 20V, big barrel "advanced" connector[36] 한성 P54, P56, XH56, XH57은 이 규격이다. Clevo는 주로 ODM으로 생산하기때문에 주문한 기업에서 수리등을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서비스메뉴얼을 제공한다[37] 위 이미지에도 5.5/2.1mm라고 적혀 있다.[38] PD 100W 지원 기기는 대표적으로 모바일스튜디오 프로가 있다.[39] 다만 2017년 시점에는 Micro-B 단자와 Type-C 단자가 혼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수인 Type-C 사용 기기라면 충전기를 갖고 다니는 게 아직은 더 낫다.[40] 이는 SATA 통신 단자도 마찬가지다.[41] 양극과 음극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서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현관 디지털 도어록 배터리가 방전되어 밖에서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 9V 전지로 단자를 맞춰 눌러주면 도어록을 작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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