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20:40:01

능력자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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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와 연구3. 발전4. 태생적인 문제5. 능력자 배틀물 일람
5.1. 능력자 배틀물로 오해받는 작품
6. 흔히 나오는 능력
6.1. 원소계6.2. 시간계6.3. 공간계6.4. 보조계6.5. 환영계6.6. 주술계6.7. 강화계6.8. 기타6.9. 메타계
7. 관련 문서

1. 개요

능력자 배틀(能力者battle)은 배틀물 분류의 일종이다. 좁은 의미로는 평범한 사람과 확연히 다른 능력, 즉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뜻한다. 다른 말로는 '이능력물', '이능력 배틀물'이라고도 한다. 줄여서는 이능배, 능배물 등.

하지만 초능력이 등장한다고 모두 능력자 배틀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초능력을 쓴다고 해도 보통 '비슷한 잣대'로 잴 수 있는 배틀은 능력자 배틀 대신 사이언스 픽션이나 초능력물 등의 카테고리에 넣는 경향이 있다.

즉 널리 쓰이긴 하지만 막상 파고들면 애매한 용어다. 이 용어가 널리 퍼진 요즘은 "XX능력자" 혹은 "~능력"이라는 표현이 작중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2. 정의와 연구

유명한 배틀물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이라고는 불리지 않는 드래곤볼[1]을 예로 들자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고, 이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캐릭터도 할 수 있는 식으로 보편화 되어 있는 편이다.[2] 이처럼 대체로 과반수의 캐릭터가 무공같이 "보편적인" 능력을 위주로 가지고 있으면 능력자 배틀물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반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그 캐릭터의 정체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유한 능력에 가깝거나 추가로 상성 요소가 개입된다면 능력자 배틀물이라고 불리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능력자 배틀에서도 상성상 상극이거나 밀려도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경우도 많지만.

만화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예로 들면, 이 작품에서 3부부터 도입된 초능력인 스탠드는 각 캐릭터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독특한 특성을 지니게 된다. 스탠드를 가진 스탠드 유저들은 '스탠드 능력'이라고 부르는 초능력을 사용하지만 그 능력은 DIO쿠죠 죠타로 정도를 제외하면 천차만별이다. 1, 2부의 파문과 비교한다면 '보편적인 면'이 상당부분 사라지고 '예외적인' 부분이 늘어난 것이다.

물론 이것은 명확하게 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대부분의 스탠드 유저가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있고[3], 《드래곤볼》에서도 차오즈의 초능력 등 특정한 캐릭터가 고유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있다. 또한 기라는 수단이 한정되어 있다고 해도 초반엔 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권법이나 능력이 나왔다. 그러나 이런점이 퇴색된데에는 초사이어인이라는 강력한 능력이 출현하면서 일어난 파워 인플레에 나머지 능력들이 의미를 잃은 것이 큰 원인이다. 다만 그렇다 해도 초반의 드래곤볼을 현재 정의하는 능력자 배틀물로는 볼수 없다. 기술의 공방은 전투에서 당연한 것이니 특수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능력간의 차별성만으로는 능력자 배틀물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이지 않으나 일반 배틀물과 능력자 배틀물에서 많이 보이는 차이를 설명한다. 우선 위에서 설명했듯이 기존의 배틀물은 세계관내에서 보편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기"나 영력등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힘으로 분류된다. 또한 마법은 아무나 익힐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 근원인 마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설정도 많다. 즉 영능력, 마법, 무술, 같은 것들은 기술이다.[4] 근육맨의 초인 파워나 세인트 세이야의 코스모는 타고난 능력이긴 하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힘"이며 기술은 다른 문제다.

반면 많은 능력자 배틀물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닌 타고난, 혹은 어떤 계기로 얻게된 초능력인 경우가 많다. 즉 타인에게는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능력인것이다. 이런 특성으로 능력자 배틀물은 인물들이 한가지 능력, 제한된 능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5] 예를 들자면 사실 상술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에도 해당된다 스탠드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지만 이것은 능력이라기보다 스탠드의 기본 구조이며 그 핵심은 고유 능력에 있다.

말했다시피 이상의 설명은 확고한 정의가 아니지만 일반 배틀물과 능력자 배틀물을 가르는 참고이다

능력자 배틀물의 대표적인 특징은 그 고유한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에 있다. 예를 들어 원피스크로커다일의 능력은 자신의 몸을 모래로 만드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전투에서 그냥 모래를 뿌릴 것이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수분을 흡수하거나 모래 칼날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이렇게 보편적으로 습득하는 기술과 다른, 인물들의 고유능력 자체를 살린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많다. 무엇보다 능력자 배틀물의 최대 특징은 자신의 능력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중점으로 묘사하는 것이다.[6]

능력자 배틀물은 고유한 능력,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강조하는 편이다. 그 예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스탠드의 능력은 파괴력, 스피드, 지속력, 사정거리, 정밀동작성, 성장성 등으로 분리하여 A, B, C, D, E의 등급으로 제시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설령 대부분의 능력치 등급이 상위권이라도 특정 상황이나 특정 능력[7]에는 당할 수밖에 없도록 정해져 있다.

3. 발전

능력자 배틀물이란 개념을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이 대결을 한다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사실 신화나 설화에서 그 유형이 발견된다. 당장 한국만 해도 설화에 명확하게 능력자 배틀물의 형태를 가진 것들이 존재한다. 게다가 이것은 동양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서구에서도 그 유형이 발견된다. 근대 기사도 문학의 스토리에서도 이러한 능력자 배틀형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끼리 대결을 한다라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실에서도 겪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든 그 유형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용서는 1980년대 이후 일본 만화에서 유행한 배틀물의 한 갈래를 가리키기 때문에 일단은 그에 초점을 맞춰서 쓴다.

원래 여기에는 능력자 배틀물에 대해 인법첩 시리즈, 혹은 골든 에이지 시절의 만화로 추정되나, 원조라기보다 서브컬쳐들끼리 잘팔리는 이야기를 고민하고 궁리한 결과물이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서사 스타일의 원형의 발생과 그것이 역사의 흐름에서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무시한 관점이다.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것을 일본 만화에서 보이는 유형을 중심으로 한다면 그 근원과 추가되어지는 요소의 영역이 엄연하게 구분된다. 일본의 능력자 배틀물은 그 원형이 두가지 장르에서 찾을 수가 있다. 하나가 위에서 이야기한 인법첩 시리즈. 다른 하나는 사무라이 검술 소설이다. 이 두가지는 각각 닌자와 검술가라는 특징적인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서로 다른 인법, 서로 다른 검술 등을 가진 이들끼리 대결을 한다라는 기본적인 원형을 통해 다양한 전형을 탄생시켰다. 주인공의 성격, 능력간 스타일의 종류, 능력과 캐릭터성의 조합, 싸우는 순서 등등 이러한 것들이 이 두 장르에서 탄생했으며 이것이 이후 일본 능력자 배틀물의 기초적인 원형들로서 기능하게 된다.

이러한 검술 소설, 인법첩 등의 스타일에서 일본 만화는 새로운 시도를 더하게 된다. 중국 무술, 초능력, 현대 격투기 등등 능력과 그 능력이 부딪히는 세계관 등등을 교체하며 다양한 추가 시도가 더해지게 된다. 이때, 새로운 서사적 변화가 태어나기도 했지만, 인법첩과 검술 소설이 제시한 원형들 몇가지는 지금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드래곤볼이라는 희대의 성공작이 나오면서 배틀물의 차별화를 위한 시도가 필요했고, 그로 인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나왔다라는 논조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이 당시 이미 존재했던 능력자 배틀물 스토리들과 작품들, 그리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일본 능력자 배틀물에서 어떤 위치를 갖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는 관점의 이야기다.

이미 드래곤 볼이 성공하기 이전부터 점프나 그외 만화 잡지의 배틀 스토리들에는 능력자 배틀물 스타일이 상당히 많았다. 당장 북두의 권이 그렇고, 풍마의 코지로도 그러한 스타일이다. 실제로 드래곤볼 역시 초기 천하제일 무도회 등에서는 이런 능력자 배틀물 스타일을 따르다 피콜로 대마왕 즈음부터 순수한 힘대결에 집중하는 경향으로 변해간 경우다.
이 시기 이러한 능력자 배틀물형 만화들은 모두가 제각각의 개성을 갖기 위해 능력의 디자인이나 스토리 스타일 등등을 연구했었다. 때문에 드래곤볼 때문에 차별화된 스타일이 필요했다라기보다 원래부터 서로 다른 스타일들을 시도할 필요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다만 그 시기 가장 주목받던 작품이 드래곤볼이며 그 작품의 성공으로 이러한 시도의 횟수가 좀 더 많아졌다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

이 시기 태어난 스타일 중 가장 열정이 강한 충성층을 보유하게 된 작품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제시된 논리 배틀은 정확히 말하면 죠죠가 최초로 시도한 것이 아니다.

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제시한 논리 배틀은 그 원형을 검술 소설과 인법첩에서 찾을 수 있다. 원래 일본 검술 소설은 중국의 무협과는 달리 대인전에서의 심리전을 보다 중시하고, 일대일 대결을 위한 작전을 짜고 그것으로 상대를 공략한다라는 스타일이 존재했다. 시기적으로 보면 노력과 근성이 이긴다라는 것이 유행한 것보다 이쪽이 먼저였다.
이것은 검술을 병법이라고 부르면서, 직접 싸워서 이기는 힘만큼이나 상대의 심리나, 사고방식을 노린 작전을 통해 이기는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을 중시한 일본 검술가들의 실제 일화와 그것을 소재로 한 소설이 낳은 스타일이다.

즉 일본은 그 시기 이전에 이미 능력자 배틀에서 능력의 강함과 특수성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 심리, 작전 등등을 통한 논리적 싸움이 이미 있었고, 그러한 것이 이어질 토양이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인법첩 역시 이 인법이라고 하는 능력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순간에 사용해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작전과 두뇌 대결적인 측면이 강조된 작품들이 있다. 바질리스크의 작가인 야마다 후타로의 작품 중 쿠노이치 인법첩 시리즈 중에는 바질리스크와는 달리 인법의 활용과 그를 이용한 작전이라는 측면이 강조된 작품들이 있다. 기묘한 능력과 작전이라는 것은 이 시기에 이미 확고한 스타일로 완성되고 있었다. 일정한 룰이 존재한다는 개념 역시 이 시기에 태어났으므로 이것을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이다라고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이러한 유형은 한 두 작가만이 만든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장르 월드가 구성될 정도로 여러 작가들이 시도했고, 유행 또한 존재했다.

죠죠는 논리배틀을 최초로 만든 작품이라기보다, 이러한 검술소설이나 인법첩이 제시했었던 능력과 작전이라는 스타일을 현대에 독자적인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성과를 이루어낸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개성적인 캐릭터. 기묘한 그림체. 그리고 당시 만화들이 시도하던 독자적인 능력 체계 등등과 작가의 독특한 발상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이전의 스타일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즉 죠죠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논리 배틀이라는 장르를 여러 작가들이 따르게 했다라기보다, 일본 옛 장르들이 만든 스타일을 보다 다양한 발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들어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기실 니시오 이신의 작품에서 보였다는 이놈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라는 질문 역시 인법첩과 검술 소설에서 이미 시도됐었다. 자신보다 명백하게 강한 상대를 일대일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작전을 고심하여 만들고 실행하는 이야기는 만화에서 시도되기 이전의 오락 장르 소설에서 이미 시도됐었던 것이다.

니시오 이신의 작품들은 이러한 유형에 추리소설적인 경향을 보다 강하게 더하여 독특한 색채를 이루었다. 다만 니시오 이신이 이런 유형을 가진 것은 분명 그가 죠죠러인 것과 연관이 있다 보여진다.[8]

대체로 파워 인플레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대책안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능력자 배틀 주제에 아군이 최강이라서 초반에 배틀 파트가 재미없었던 《절대가련 칠드런》은 파워 인플레를 할 수가 없어서, 합성능력을 도입했다(…).

액션 묘사의 난이도가 그림으로 보여주는 만화나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화,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극도로 높은 비율로 라이트노벨에서 애용하는 장르이기도 하다.[9] 특히 '논리 배틀'의 경우 설명이나 심리묘사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글과 그림의 비율을 신경써야 하는 만화보다 소설쪽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10]

반댓말은 아마도 무능력자 배틀(예: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11] 이긴한데 정확히는 템빨배틀이 정확할 듯 하다.
하지만 능력자 배틀 서사들 중에는 템의 개별적 능력을 갖고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템빨 배틀은 능력자 배틀물의 반대가 되기에는 이론의 여지가 좀 심하게 많다.

4. 태생적인 문제

만화다운 적절한 그림묘사가 수반되지 않거나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경우, 지극히 단순한 싸움으로 전락하여 흔한 '말싸움'이나 '설정싸움'으로 변질시켜 버리거나, 폼만 잡는 허세, 해설역이나 내레이션이 없으면 전투의 공방 묘사가 거의 되지 않는 상황에 도달할 수 있다.

역으로 그림체는 상위권이어도 파워 밸런스나 파워 인플레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능력자 배틀물들은 결국 재미와 긴장감 등이 떨어져서 평가가 떨어진다.[12] 적측이나 아군측이나 지나치게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결국 묘사도 대충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5. 능력자 배틀물 일람

괄호 안은 작품 내에서 특정 능력 및 능력자를 일컫는 명칭. 능력, 능력자를 적어두며 능력, 능력자에 대한 명칭이 없거나 어느 한 쪽에 없는 경우에는 한 쪽만 적으며 보통은 능력/능력자로 표기하도록 한다.

5.1. 능력자 배틀물로 오해받는 작품

6. 흔히 나오는 능력

속성 문서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문서 참조.

6.1. 원소계

4원소설에 기반한 속성
바람
전기 얼음 금속 식물
빛과 어둠

원소를 다루는 능력. 4원소설에서 유래한 화수지풍 능력이 유명하다. , 바람, , 이 가장 자주 나온다.

위의 4원소중 어느 것이 약하고 어느 것이 강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나, 주로 주인공급이 역동적이고 공격형인 , 바람을 사용하고[44] 조연급(친구, 스승, 연인역할)이 보조적이고 치유형인 , 의 능력을 이용한다.

그러나 의 경우, 능력이 더 커져서 얼음까지 사용하는 단계가 되면 깡패가 된다. 그런데 의 고체화가 바로 얼음인데 얼음이 녹으면 이 되므로 이나 얼음이나 속성이 똑같다. 하지만 겨울왕국엘사처럼 많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얼음속성을 이용한 능력자들도 많이 나오므로 속성으로 따로 쳐준다. 소수지만 수증기(스팀), 안개, 구름을 다루는 경우도 있다.

의 경우도, 규모가 좀 커져 지진까지 포함되면 이것과 같은 세계구급 능력이 되기도 하며 불과 합치면 불도 태우는 마그마가 된다. 가끔가다 중력이 땅속성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이경우 위상이 꽤 높아지며, 한발더 나아가 인력과 척력을 다루게 될경우 사기능력으로도 발전한다. 그러니까 중력을 이용해 주변의 암석을 움직여서 주변에 많은 피해를 주는 경우.

암석의 단단한 성질을 이용해서 자기 몸을 보호하거나 적의 몸을 굳게 만들 수 있다. 암석에 속한 것이므로 위의 얼음의 경우처럼 속성이 비슷하나, 그리스신화의 메두사같은 석화능력도 있고, 포켓몬스터의 땅 타입/바위타입이 나뉘어있는 것처럼 영화, 만화, 게임에서 암석을 이용한 능력자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암석얼음처럼 속성으로 따로 칠 수 있다.

(과 같은 금속)은 주로 신체를 금속으로 만들며 전기를 직접 다룰 수 있다거나 전류를 그냥 흘려버려 통하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다. 신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는 경우 보통 자기력으로 원거리에서 금속을 조종하며 전기도 어느정도 조종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전기를 방출하진 못하지만 방향 유도나 방어는 할 수 있는 식.)

가끔씩 위의 여러가지를 짬뽕섞은 경우도 많이 등장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는 불과 얼음을 둘 다 구사하는 능력자들. 불과 얼음이 상극이라지만, 이 둘을 잘 조합해 미친 케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나 어둠은 꽤 강하고 비중있게 묘사되지만, 주인공이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순수자연계인 위의 4원소와 달리 종교계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주로 계열은 신성하고 선한 역할로 천사, 성녀, 수도사, 수녀 주인공의 수호신이 사용하고 반대로 어둠계열은 타락하고 악한 역할로 타천사, 악마, 마족, 마왕이 사용한다. 다만 그림자 능력의 경우, 종교계와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고, 사용자의 성향이 천차만별이다.

6.2. 시간계

시간가속(클락 업), 시간정지, 시간역행 등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그렇지만 대체로 시간계는 매우 강력한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최종보스들이 사용한다.[45] 웹툰타이밍》의 등장인물들은 거의 시간계 능력자. 다만, 현대물리학의 입장에서 시간과 공간은 떼어놓을 수 없으므로 둘 다 조작가능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46]

시간정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동시에 순간이동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장애물을 통과하는 능력이 없으면 벽을 뚫고 갈 순 없겠지만, 벽을 부술 정도로 전투력이 좋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밖에도 시간을 멈춘 사람은 그 멈춘 시간 속에서 큰 개입을 못한다는 제약도 있다.

6.3. 공간계

자기에게 유리한 특정한 공간(통칭 결계)을 만들어 싸우거나 공간의 상태를 왜곡 시키는 능력. 시간 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사기인 경우가 많고 발전하면 차원의 영역까지 건드리기도 한다. (D4C, 호시미야 무쿠로) 위 문서에 적어놓았듯 시간의 능력과 동시에 지니는 경우도 존재한다.

중력 계열은 주로 중력을 강화해서 적을 짓눌러 죽이거나, 정반대로 완전히 무중력을 만드는 식으로 사용한다. 어차피 똑같은 중력이라면 양쪽 모두 쓰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밸런스 붕괴를 막기위해 둘 중 하나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외는 로베르트 하이든.

공간을 통한 순간이동 능력은 공간을 왜곡(잘라서 이어 붙이거나, 통로를 만들거나)시켜 워프하거나, 고차원(주로 4차원)을 통해 이동하는 원리. 순간이동 하는 곳에 장애물이 있으면 아예 안 되는(꽤 안전)부류와 장애물이 있어도 되는(꽤 위험) 부류가 있다. 후자의 경우 조심히 쓰지 않으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파생형으로 공간이나 차원을 베어버리는 능력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무엇이든 잘라버릴 수 있는 능력으로 묘사되는게 보통이다.

6.4. 보조계

대상을 회복시키거나 버프, 염사, 투시, 감지하는 등. 메인능력이 될수는 없지만 있으면 상당히 유용한 능력. 대개 히로인들이나 서포트 캐릭터가 가지는 능력, 아니면 말그대로 보조적으로 가지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텔레파시, 신경 조작, 독심술, 완전기억능력, 초재생능력 등. 다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경우 오히려 주인공에 해당되는 인물이 이 능력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대표적.[47] 무엇이든 원상복구 시키는 능력을 무언가를 때려부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전투에 응용한다.

6.5. 환영계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 크게 빛이나 소리 등을 조작하여 물리적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상대의 정신에 작용하여 정신적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나누어진다. 유사한 관계로 정신조작능력이 있다.

대표적 인물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 등장하는 안개 속성 불꽃을 지닌 인물들과 바리아편에 나왔던 마몬(바이퍼)휘하의 환술사.

6.6. 주술계

저주, 빙의, 주박 등 영능력적인 힘으로서 부적, 인형, 동물, 신체의 일부 따위를 매개체로 하는 능력. 경우에 따라 자신을 대신할 식신이나 분신을 만들어 부리기도 한다.

6.7. 강화계

신체의 일부분을 강하게 만드는 것. 근육이 강철같이 변하거나 골격이 강철같이 되는 것. 단순히 근력과 속도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후각같은 감각이 예민해지는 것도 포함. ex)괴력, 개조인간, 강화인간, 신체변형.그리고 곤육몬

초고속능력, 초재생능력의 일부나 고유한 무기를 창조해내는 능력이나 괴물의 힘을 사용하게 해주는 힘도 넓게는 여기에 포함된다.

6.8. 기타

  • 관심법 - 상대의 사고를 꿰뚫어 보거나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식으로 연출되는 능력. 생각하는 바를 읽어 내서 수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캐릭터가 많으나 보통 이런 캐릭터가 적으로 나오면 주인공이 열혈이라 생각을 안한다로 문제를 해결한다.

6.9. 메타계

이능력에 작용하는 또다른 이능력을 말한다.

7. 관련 문서



[1] 일본에서는 '초인 배틀물'로 분류된다.[2] 파워는 ""에 기반을 두며, 기의 연출은 모든 캐릭터가 비슷하다. 기는 보통 에네르기파와 비슷한 광선의 형태로 방출하여 적을 공격한다. 기가 강해지면, 신체능력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비행 등도 할 수 있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등.[3] 스탠드 유저 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 수 있다. 스탠드 외의 사물, 사람에게 직접적인 물리적 간섭이 가능하다.[4] 물론 재능과 적성의 차이에 의해 쓰는 기술은 다르고 선천적으로 다른 사람은 못쓰는 기술을 쓰는 예외적인 인물들도 있다.[5] 물론 예외는 있다. 예를 들어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들은 "마법"이라는 기술을 쓰며 타작품처럼 다양한 종류의 마법을 쓰는 마도사들도 있지만 한종류의 마법만 사용하는 마도사들이 많다. 특히 주역들이 그렇기 때문에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이 강하다. 하긴 주인공닥돌이라서 그냥 막싸움같기도 하지만[6] 예외로 나루토 정도를 들수 있는데 전투가 인술로 이루어지는 무투이지만 전통적인 무투에 비해 기술의 특성을 활용한 전략성이 강하다.[7] 능력치 등급상 하위권이라도 당한다.[8] 재미있게도, 니시오 이신은 극렬 죠죠러이기도 하다.[9] 만화와 라이트 노벨의 배틀물중에서 능력자 배틀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해 보면 확연하다.[10] 일반적인 배틀 만화와 죠죠시리즈의 대사량을 비교해 보자.[11] 죠죠의 패러디가 다소 있는지라 스탠드 비슷한 것이 등장하긴 한다. 애초에 배틀이 메인인 작품은 아니지만(…).[12] 그리고 많은 능력자 배틀물이 이 문제를 결국 못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13] 본래 무투파도 함께 적혀있었지만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서 차력에 대한 부분만 남겼다.[14] 후반부터 능력자 배틀물 경향이 강해졌다.[15] 길티기어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싸우는 방식은 완전 제각각이나 공통점으론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법력을 이용하거나 그에 관련있는 능력으로 싸우는편이다.[16] 일단은 초창기만 해도 능력자 배틀물에서 흔히 나오는 상성 비슷한 개념이 있었는데 후반기로 갈 수록 로열 나이츠, 7대 마왕 등의 '세력'이 강조됨에 따라 그러한 경향이 약해졌다. 단 빛, 어둠 속성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지켜지는 편.[17] 작품의 키워드인 로스트룸에서 가지고 나온 물건들은 각각 개성넘치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빗을 빗으면 시간을 멈출 수 있기도 하고, 버스 카드를 대면 그 사람이 외국 어떤 곳의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등 이능배로써 손색이 없다.[18] 하지만 능력이 없는 히어로나 빌런들도 많기 때문에 단순한 능력자 배틀물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하다. 그러나 이 능력이 없다는것은 초능력이 없다는것이지 초능력이 없는 히어로와 빌런들도 이미 인간을 초월한 초인들이다.[19] 작중 시마 테츠오의 초능력은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의 모티브가 되었다.[20] 이능력보다는 종특에 가깝지만.[21] 직접적인 언급 대신 초인력이 반응하지 않는 오르하르콘에 색색별로 반응하는 능력(초인력은 초금속과 반응시 발관 반응이 없다)과 함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의 인물이 등장하여 직접 능력을 사용한다.[22] 작중에서는 무지크 배틀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우선 이능력 배틀물로 분류하고 있는 모양이다.[23] 후반부로 갈수록 능력자 배틀물의 성향이 강해진다.[24] 한백무림서는 무협소설이지만 상단전(초능력)에 대한 재해석을 함으로서 대결에 한해서는 능력자배틀의 틀을 갖췄다. 한백무림서에서 끊임없이 주장하는 각 무공간의 상성이 그것을 보여준다.[25] 다수의 영웅이 등장하며 영웅별로 고유한 스킬 구성을 지녔다. 별다른 템빨이나 초능력이라기보다는 육체적 능력만으로 쓰는 기술도 있고, 여러 캐릭터가 수련한 유파나 힘의 근원 등을 공유하기도 하지만 결국 각 캐릭터가 차별성을 지녀야만 한다는 장르 특성상 그런 체술이나 능력들도 모두 그 캐릭터만의 독특한 기술로 구현된다.[26] 적들에게는 대체로 없는 능력이고, 주인공 진영에서는 인간 측 대부분과 트롤 측 몇몇이 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27] 명백히 마법적인 아이템이 있다.[28] 인간에게는 없고 트롤에게만 있는 능력...이라기보다는 체질.[29] 능력자배틀물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 흉기 배틀물이다. 대표적으로 철권이 이에 해당. 세계관 최강자가 순수 인간도 아니고 마력을 가진 사람도, 사이보그도 있지만 인간흉기의 비율이 가장 많다.[30] 제목 자체가 이미 파이터를 앞세웠기 때문에 배틀물로 분류되긴 하지만 주인공인 쿠사나기 쿄나 야가미 이오리의 경우 혈통으로 이어지는 특수한 능력자이며 그 대적자들도 오로치 일족이나 강화인간 사이킥커들이라 능력자 배틀물로 많이 변질 되긴 했다.[31] 같은 회사 작품인 길티기어 시리즈가 제작사의 성격답게 캐릭터들 마다 개성이 완전 제각각임에도 불구하고 법력이나 그에 준하는 능력으로 싸우며 신기아웃레이지 사용자들도 대부분 무구에 의지하기 보단 능력자로써의 특징이 부각되는 반면 이쪽은 일단 술식, 마법, 아크에너미 등이 있지만 작품 특성상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부각이 안 되는 편이며 항목 중 4번이 어느정도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곤 모든 항목이 성립이 안 되는 편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템빨 싸움물이다.[32] 하지만 템빨 싸움이라는 취소선이 틀린말이 아닌 것이 블레이블루 시리즈는 본래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새로운 길티기어시리즈 제작계획이 와해되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때문에 배틀 시스템,표면적인 작풍,분위기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그것과 비슷하나 실상은 블레이블루 시리즈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길티기어 시리즈의 안티테제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때문에 블레이블루 시리즈가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부각이 잘 안 되고 템빨속성이 잘 드러나는 이유 또한 길티기어 시리즈의 특징에 대한 안티테제적인 요소를 부각하는 일환이지만 그 외에도 시리즈 프로듀서인 모리 토시미치가 대체적으로 능력자 배틀물 보다는 메카닉물전반을 더욱 상당히 좋아하고 선호하는 취향과 쩔어주는 중2병취향 때문이기도 하다. 각자에게 부여된 능력과 각자의 무기로 이야기를 이끈다는 점에서는 스타 글라디에이터와 유사하다.[33] 약간 애매한 경우이다. 각자 고유한 능력을 구사하는 호문클루스들을 보면 능력자 배틀물이라 불릴 여지가 있으나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연금술에 한정되어 말한다면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들어가있지 않다. 정 따지자면 강화계에 해당되긴 하겠지만 이건 능력의 상성이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에 가깝고 개개인에게 고정·특화된 능력이 배정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일단 필요 이상의 설정이 들어간 작품이 아니라 무슨 능력이 이러고 저러고 길게 풀어놓을만한 설정이 없다[34] 작중 각기 다른 힘을 지닌 노블레스, 웨어울프, 개조인간 등이 있고, 각자 개성적인 능력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능력의 상성이나 수치화 등 능력자 배틀로 규정할만한 사항이 다소 부족하며, 인물들간의 전투 양상도 죠죠보다는 드래곤볼 스타일에 가까운 편.*[35] 능력자도 나오고 배틀도 나오기는 하나 일단은 만화의 제재가 배틀은 아니기 때문에 배틀물로 보기는 힘들다.[36] 록맨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이능력 복사 및 흡수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적들(와일리 넘버즈, 이레귤러, 적 넷 내비..등)의 경우는 아래 항목의 능력자 배틀물의 능력들의 종류를 사용하는 편이어서 능력자 배틀물로 정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 항목에서 5번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성립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성을 배제하고 캐릭터들만의 경우에는 메카닉물의 특성이 아닌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편이어서 능력자 배틀물의 작가들이 록맨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는 편.[37] 아인들의 능력차는 수련의 차이로 봐야 한다.[38] 블레이블루와 마찬가지로 마법,엘의 조각이 있지만 작품 특성상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거의 부각이 안 되는 편이며 항목 중 4번이 어느정도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곤 모든 항목이 성립이 안 되는 편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전직빨 싸움물이다. 색깔 싸움[39] 사실 이 작품들을 보면 하라는 스포츠는 안하고 상대편을 공에 아스트랄한 필살기를 날려서 때리거나(...), 이상한 것들을 소환(...)하는 경우가 잦아서 암만봐도 스포츠물은 아니고 능력자 배틀물 같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스포츠 시합이다. 그러면 여기서 '어? 쿠로코의 농구는 스포츠 물인데 왜 쿠로코의 농구는 능력자 배틀물이고 얘네들은 능력자물이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법한데 쿠로코의 농구는 윗쪽에도 설명이 되있지만 대놓고 스포츠물 형식으로 이루어진 능력자 배틀물이다. 테니스의 왕자의 경우는 이미 테니스의 경지를 넘어서긴 했지만(...) 그래도 과장된 이팩트라는 전제하에 구성이 되어있고 이나즈마 일레븐은 이능력이 더 부각된 작품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능력자 배틀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1번,6번이 성립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40] 5권과 9권은 예외. 11권은 배틀이랄것도 없으니 포함.[41] 능력자 배틀물의 특징이 약간 성립되긴 하나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메카닉물이다.[42] 능력자 배틀물의특징이 성립되긴 하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에처럼 마법소녀물이다.[43] 전집중 호흡에 기반한 공격들. 이능력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화적인 연출과 이펙트일 뿐이지 이능력을 쓰는 것이 아니다[44] 특히 불살주의의 주인공은 바람의 힘을 가지고 있다.[45]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경우는 역대 보스인, DIO - 더 월드, 키라 요시카게(카와지리 코사쿠) - 바이츠 더 더스트, 디아볼로 - 킹 크림슨, 엔리코 푸치 - 메이드 인 헤븐이 시간 관련 능력이다.[46] 예로 동방프로젝트의 이자요이 사쿠야.[47] 가령 상대가 환자라서 공격하기에 찝찝한 경우, 회복 능력으로 상대를 완치시킨 뒤 마음껏 팬다. 상대가 자기 가족을 해친 막장 인간쓰레기인 경우, 상대를 사물에 일체화시켜 그 자를 영원히 죽을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48] 단순히 손재주가 좋아 독극물을 제작해 활용하는건 초능력에 넣지 않는다.[49] 다만 체질이라 자신이 조절할 수 없다.[50] 정확히는 마약이다.[51] 산성의 독성 물질을 토해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52] 이 독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53] 무엇이든 자기 의지대로 거부할 수 있으며 이걸로 상대 공격을 거부하거나 중력을 거부하여 하늘을 난다.[54] 대부분의 반사 능력자들이 반사시킬수 있는 것의 종류나 용량에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비해 모든것을 제한없이 반사하는 먼치킨. 결국 첫 싸움 이후 두번째 등장때 바로 부상을 당해 시간 제한이 걸려 버렸다.[55] 2가지 반사 능력이 있는데, 하나는 전기공격처럼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공격을 상대방에게 매개체 없이 전달시켜서 돌려주는 반사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방이 때려도 때린 만큼 운동 에너지를 돌려주고 자신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는 반사 능력이다.[56] 익스트리미스 약물을 사용한 상태[57] 주로 과학 vs 마법이라면 이런 것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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