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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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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호칭

인간발달
태아 신생아
(출생일~28일)
영아
(28일~24개월)
어린이
(24개월~12세)
청소년
(13세~18세)
성년
(19세~64세)
노인
(65세 이상)
태아기 신생아기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 노년기


1. 개요2. 용례3. 신체적 기능4. 사회적 현황5. 특수 사례6. 현대의 수명 증가와 고령화7. 노인과 취업8. 노인의 문화9. 노인과 건강10. 노인의 자기관리11. 노인의 연령대12. 창작물에서
12.1. 특징
13. 노인복지의 기본이념14. 노인이 되지 못하고 일찍 죽은 인물15. 어록16. 관련 문서

1. 개요

인생의 최종 단계로, 중년 다음에 해당되는 일련의 단계다.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다소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늙은이'에 비해 '노인'은 비교적 중립에 가까운 표현이다.[1] 반대로 젊은이는 전혀 그러지 않은데[2] 그러나 사람마다 노인이건 늙은이건 당사자들이 이런 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요즘은 상대방에게 직접 말할 때는 주로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노인의 기준을 명문화하지 않고, 노인 복지에 대한 정책마다 제시하는 연령 기준이 상이하다.[3]

2. 용례

노인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르신', '시니어', '실버', '연장자' 같은 말로 완곡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늙었는데 가난하기까지 하다면 노궁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속되게 표현할 때는 '노인네', '노친네', '노땅',[4] 틀딱 등의 용어를 쓴다. 당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해 할 수도 있으니 주의. 그러나 다른 비하명칭들처럼 격의없이 친한 사이에서 쓰거나 같은 노인끼리 쓰면 친근감의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것은 외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미국에서는 old man[5] 대신 senior citizen을 쓰고, 일본에서는 老人 대신에 한국의 '어르신'에 대응하는 말인 [ruby(年寄, ruby=としよ)]り라는 단어를 쓴다.[6] 영국에서는 설령 노인이라고 해도 타인에게 old라고 하면 굉장히 무례한 것이라, elderly라는 표현을 대신 쓴다.

언뜻 봤을 때 많이 나이들어 보이면 노인이라는 칭호가 자동으로 생기며, 사회학 쪽에서는 보통 65세를 넘으면 노인으로 보지만 사회적으로 60대는 노인으로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과거에는 55세였고, 1990년대에는 60세였다가 2000년대에 65세로 올라갔다. 노인 부양비는 65세 이상 노인/15~64세의 시민으로 계산된다.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는 812만 5천명으로 전체의 15.7%을 차지하고 있다.[7]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 ~ 14% 미만인 사회를 고령화사회, 14% 이상 ~ 20% 미만을 고령사회, 20% 이상을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식생활에 어려움이 없는데다 의료 등의 혜택이 좋아져 수명 연장으로 인해 50대는 당연하고 60대의 경우에도 중장년처럼 보이는 경우도 제법 있다.[8] 즉 60대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며, 70대부터는 대부분 노인이다.

3. 신체적 기능

보통 자타공인으로 노인이라 불릴 정도로 나이가 들면 의 기능이 상당히 위축된다. 이 중에서 퇴화가 심각하여 어린아이, 갓난아기 수준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바로 치매이다. 사실 20대 중반을 기점으로 뇌세포가 조금씩 사멸되기 시작하며 30대 이후로는 하루에도 수십만개의 뉴런이 사멸되기도 한다.

두뇌의 기능 저하는 훈련을 통해 상당부분 억제할 수 있으며, 계산력, 빠른 판단력 등의 감퇴를 지식과 경험으로 보완할 수 있는데 저명한 원로 학자들은 죽기 직전까지도 저술과 연구활동에 몰두하며 꾸준히 소소한 성과를 쌓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실업에 따른 경제적 결핍과 건강의 악화, 그리고 산업사회 속에서 정보의 부족과 인프라의 열악 등으로 인해 마땅히 할 일이 없는 노인들은 금세 두뇌가 쇠퇴하고 치매 등이 오기 쉬우며 삶의 동기가 약해서인지 수명도 짧아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삶의 동기가 약하면 건강관리를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작가학자들은 못 이룬 목표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인지 더 돈 많은 사람들보다도 오래, 90살 넘게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4. 사회적 현황

평균 수명이 계속 길어지면서 고령자가 한 나라에 너무 많아진 선진국에서는 상당한 고민거리가 된다. 국가는 고령자가 증가하면 복지 예산을 더 걷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결국 돈을 버는 15~64세의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어야 한다. 당연히 돈 버는 사람들이 좋아할 리 없고 이는 노인 혐오로도 이어진다. 그리고 65세 이상를 노인이라 규정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정년은 공무원과 일부 공기업만 간신히 60세[9]이며 대부분의 대기업은 55세이다.[10] 그 외 다수의 작은 사업체들도 노동자 고용 나이 제한은 보통 55세를 마지노선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인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크게 어려움을 겪는데[11] 스마트폰 앱들이 점점 직관성을 포기하고 사용자 편의보다는 앱 제작자 편의 우선으로 복잡해지는 이유도 있지만 노인들 대부분이 손가락 피부에 습기가 없고 굳은 살이 박혀 있어서 '터치' 자체가 제대로 안 된다. 따라서 고연령대 노인에게 스마트폰을 구매해줄 때는 반드시 터치펜을 같이 사주는 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롭다. 젊은 사람이 가르쳐준대로 못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터치 자체가 안 돼서 벌어지는 일이다.

지팡이, 전동 휠체어, 성인용 기저귀, 배변 보조 장치, 성인용 보행기 및 보행보조차는 대표적인 노인용품 중 하나이다. 또한 과거에는 문맹률이 높아서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도 많은데 이 노인들을 위해 유치원생들을 위한 한글 교재로 한글 공부를 하기도 한다.

한국의 노인들은 중졸 이하인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대졸 이상인 사람은 많아도 5% 이내였다. 그나마 그 대졸자도 90% 이상이 남성이다. 2020년대의 한국 노인들이 젊었을 때만 해도 한국은 최빈국이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하는 사람도 노인(노동자와 같은 뜻)이 되지만 나이가 많은 노인과 같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노인들은 변화를 꺼리고 대체로 성격이 급해지는 경향이 있어 마치 어린아이로 되돌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노인들에게 자동차를 운전해보라고 하면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데, 자동차 운전은 젊은 사람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인지라 자동차를 멀리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내비게이션도 짜증나서 일부 노인들은 운전면허증까지 반납하는 경우도 많다. 자동차를 못 모는 사정인지는 몰라도 지하철에서 무임승차가 가능하다.[12]

5. 특수 사례

식민지배를 겪은 나라에서 태어난 노인들은 현재까지 자신의 나라를 지배했던 국가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도 한다. 이는 지배했던 국가가 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원주민들의 언어를 탄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한국이 대표적이며 대다수 한국인들이 그렇다. 한국의 노인들 중에는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13] 말 사이 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에또'를 섞는다거나, 숫자를 일본어로 센다거나... 또 팬티를 빤스 또는 빤쓰, 양동이를 바께스, 학교의 반을 크라스라고 읽는 등 영어 외래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읽기도 한다. 한 예능에선 할아버지가 등장해 일본인인 사유리에게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건네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과 비슷하게 일본에 강점된 역사가 있는 대만인이나 북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 출신들 중에서도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어르신들이 있고,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시리아, 레바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프랑스어를, 미얀마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필리핀, 파키스탄, 몰디브에서 영어[14], 동티모르에서 포르투갈어를, 리비아, 소말리아, 알바니아에서 이탈리아어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에서 러시아어를, 폴란드에서 독일어[15], 인도네시아에서 네덜란드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어르신들이 있는 것도 이 때문.

6. 현대의 수명 증가와 고령화


최근에 법적 정년을 57세로 연장하고 또 60세로 연장했지만 몇몇 소급적용해준 대기업을 제외하고 소급법칙에 의해 막상 급한 50대 초중반의 사람들은 혜택을 받지 못 한다. 이럴 경우 기업에 다니던 평범한 회사원이 55세에 정년퇴직을 했다고 치면 퇴직금 2억 정도로 65세까지는 마땅한 벌이 없이 10년 동안 세금을 내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대기업에서 정년퇴직을 한 사람도 이정도인데 일반기업은 어떻겠는가? 노인 1인당 복지예산 130만원···청년 예산의 5배 그래서 현 복지 시스템을 여러모로 크게 손봐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지금까지 쓰이던 복지 시스템은 고령화 사회에 젊은 세대에게 부담을 주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 계층에선 젊은 세대를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내야 하는 세금이 다르다. 1990년대[16]만 하더라도 대학생 중에 조부모가 살아있는 경우가 적었고, 직장인이 은퇴할 나이가 되면 대부분 다 부모가 사망했으며 그때까지만 해도 경제가 한창 발전 중인 개발도상국 시절이라 청년들이 취업이 원활하였으므로 부양해야 할 사람이 적었다. 그러나 경제의 발전 속도가 매우 느려진 선진국이 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20대에도 조부모, 심지어 증조부도 생존하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런데 평균 수명이 더욱 늘어나면서 이미 직장에서 은퇴한 첫번째 베이비 부머인 50대에서 60대가 아직 살아있는 80대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17] 안타까운 상황도 생긴다. 생각해보면 은퇴한 첫번째 베이비 부머 세대인 5~60대도 마땅한 벌이도 없이 자신들의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그들은 부모는 벌이가 더욱 없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 도움을 줘야 한다. 그리고 2010년대 들어서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취업을 못해 경제적으로 도와줘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노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골칫덩이로 모는 듯한 고령화 이야기가 달가울 리 없지만, 평균 수명을 다시 줄일 수도 없는 판국에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옆나라 일본은 90년대 초부터 고령화가 진행되어 지금은 인구의 28% 이상이 노인이다. 일본도 저출산을 겪고 있어 경제 정체 현상이 심각하다. 한국은 2007년부터 노인 인구가 10%를 넘어 고령화가 본격화되어 2020년[18]쯤 15%를 넘어 고령사회가 완성되므로 은퇴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하거나 안락사를 허용해야 할 것이다. 평생 일했는데 은퇴해서 또 일하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한 일이기 때문. 게다가 노인들의 위한 일자리가 별로 없는 건, 건강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되면 관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고, 지병 하나 둘 정도 달고 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본인 건강만 챙겨도 힘든 판에 일까지 하라는 건 무자비한 일이다. 일자리 창출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이유. 20~30년 일해서 40~50년 풍족하게 사는 건 일반인들에겐 물리적으로 무리이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안락사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돈 많이 벌라고 하고, 적당히 살다 갈 사람은 적당히 돈 벌고 살다가 자기가 떠날 결심을 했을 때 고통없이 보내주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다.[19]

하지만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복지를 손본다는 것이 결국 신자유주의 정책을 강요하는 보수우파들의 자본주의적 논리로 귀결되기 쉽다는 것을 진보 경향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실제 사례도 많고 현재진행형이다. 또한 노동인구와 부양인구, 일자리 창출등을 가지고 골머리를 앓는 것이 관료들에게는 의미가 있지만 좀 더 근본적인 대책도 제시해야 할 학자나 정치인들에게는 그것만으로 안된다는 지적도 많다. 애초에 노인 비율이 더 높아지더라도 인류가 그 인구의 노동력을 가지고 충분히 먹고살 수 없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데, 사실 불가능하다. 인체는 60세를 기점으로 병이 급속도로 늘어나는데다가, 평생 일한 대가로 몸이 한 두군대 고장나 있는 게 일상이다. 만약 최저임금으로 혹사 당하다가 별 다른 재산도 없이 노년을 맞이했다면, 답이 없다. 결국 다음 세대에게 세금으로 손을 벌릴 수밖에 없는데, 그 세대는 급속한 인구증가로 인해 일자리 경쟁이 심해져 비정규직이 늘어나, 가정마저 꾸리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1970년대 인구가 고작 3천만이었는데, 2010~20년대 인구가 5천만. 국토는 좁은데, 인구가 왕창 늘어나 집값은 고공행진하고, 사람이 넘쳐나니 임금은 올라가지 않는다. 이 상황에 노인들의 생계비용까지 대는 건 무리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우, 적극적인 이민수용으로 노령화를 역행시킬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이지만,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경쟁을 심화시키고, 집값 상승이 심해진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는 쓸 수 있는 정책이 아니다. 애초에 대한민국은 인구밀도 최상위권인 나라이다.

더구나 이민수용으로 인한 폐해가 많아서 북미, 유럽등의 경우는 이민자의 범죄로 인한 치안악화와 민족갈등, 민족갈등과 이민자동화 실패로 인한 국가안보분열, 이민자 복지비 타먹기 등의 많은 크나큰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으며 이민정책의 폐해로 인하여 유럽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과 이슬람화를 우려하며 반다문화가 태동되고 있으며 메르켈, 사르코지등의 정치인들조차 다문화를 실패했다고 선언하기도 할 정도였다.

심지어 한국 일각에서도 다문화의 폐해때문에 이민수용을 비판하기도 한다. 그런데다 다문화 복지특혜,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족 그리고 불법체류자 무상의료, 외국인투표권, 외국인공무원임용, 이주여성정치인 만들기프로젝트, 외국인범죄문제와 불법체류자 문제 소극대처등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호와 갖은 특혜양산으로 인한 반감도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도 서구 몇몇국가들처럼 투자이민제를 도입하였고 외국인 유입으로 인하여 외국인 강력범죄문제, 외국인노동자 시위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먼저 투자이민제를 도입한 제주도도 중국자본에 경제가 잠식당하고 중국인들이 무분별하게 몰려오자 중국화를 우려하는등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선진국들 중 여전히 젊은 연령층이 주도하는 국가는 모두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아들인 국가들 뿐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미국. 애초부터 영국의 이민과 아프리카의 흑인노예들로 시작한 미국은 19세기-20세기 초중반 내내 유럽국가들에서 이민을 받아왔고, 전간기에는 유대인, 2차 대전 이후에는 아시아, 최근에는 남미 인구인 히스패닉들을 끊임없이 흡수해 왔다. 처음부터 아메리카 원주민이 살고 있던 땅을 구입하거나 빼앗아 시작한 나라라서, 이민자를 거부할 권리따위는 그들에게 없었는데다가, 이미 인종차별이나 민족차별, 종교문제들이 가득 있었기에 이민을 더 받아들인데 해도 달라질 게 없었고, 땅이 어마어마하게 넓으므로 사람을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었다. 즉, 다른 나라와는 환경이 달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현재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된 프랑스는 18세기부터 이민을 지속적으로 수용해왔으며, 2차 대전 이후에는 과거 식민지[20]로부터 많은 이민이 있어왔다. 이민 때문에 프랑스는 뒤늦게 노령화를 맞이했으나, 민족이나 인종간의 차별, 종교분쟁 등 온갖 문제를 떠안게 되었다. 이민이 없었다면 이미 20세기 경부터 인구가 감소했겠지만, # 대신 일자리 경쟁이나 주거문제 등의 문제가 완화될 수 있는 기회도 놓쳐버렸다.
물론 이민인구가 부양가족과 함께 이민오기 때문에 고령화의 반영구적인 방지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설도 있다. 이민자 유입으로 인하여 치안악화와 국가분열, 이민자가 현지에 동화되지 않고 현지국이 아닌 모국을 우선으로 여기는 의식으로 인한 사회불안, 고령화된 사회에서 노인일자리가 감소, 청년들의 취업난,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발전으로 일자리 감소등의 문제점도 발생하여 이민수용은 행위 역시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무분별한 행위라는 말이 많다. 이민을 받지않는 일본은 일자리가 많아서 청년층들은 취업이 잘되고 노인들도 나이들어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민자가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미국 같은 선진국이 아닌 국가들, 혹은 선진국이라 해도 워낙 사회 구조가 대다수의 일반 서민들에게 가혹한데다 공급 과잉의 노동력 구조 특성상 대다수가 실업상태에 놓여 있어 심한 저출산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다문화 정책으로 이민을 받지만[21]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이 극도로 강한 일본의 경우에는 고령화 덕분에 인구 정상화가 이루질 것이 분명하다. 일본도 국토 대비 인구가 너무 많은 건 사실이기 때문.

고령화 문제는 전세계적인 골칫거리고 그나마 양호한 축에 속하는[22] 미국도 지금 노인 복지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데 노인들의 복지를 줄인다하면 미국의 강력한 팩션인 AARP[23]에게 비난을 당할게 뻔하니 애꿎은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를 줄이겠다고 난리를 치는 것이다. 일단 최근에는 미국도 더 이상 감당이 되지 않았는지 노인 복지 축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 어차피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실버 민주주의 현상까지 벌어질 정도의 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작정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60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4~5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대한민국의 전체 자살률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24] 자살이란 게 굳게 마음먹고 틈을 봐서 잠깐의 틈에 실행해버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혼자 있으면서 오랜 고민과 여러 주저와 시도 끝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자 두지 않으면 자살을 당장은 억제할 수 있다. 대신 졸업 후에는 더 심각한 정신적 문제로 평생을 가게 될 수 있다. 실제로 군대에서는 24시간 통제와 인위적인 감시로 자살을 막으려 하지만 그것이 군대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대 후에도 평생 고통받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문제를 당장 상담하고 해결한 것이 아니라 억지로 덮어놓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틀어막으면 굳게 마음먹고 틈을 봐서 잠깐의 틈에 실행해버리는 경우가 늘어난다... 즉 충동적 자살이 늘어난다. 순간 빡돌아서 총기 난사하거나 수류탄 입에 물고 자살하는 케이스도 비슷한 케이스고... 결론적으로 억지로 덮어도 안 덮어진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서양과는 달리 나이 많은 사람을 윗 사람으로 취급해야 되는 인식이 강한데 이런 나이 계급이 회사 직무 계급과 대립하면서 고용하기를 꺼리게 만들었다.

서양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등한 동료이며 직무만 위아래 개념이 강하므로, 나이가 많든 적든 일만 잘하면 되지만, 한국은 징병제 군대의 악영향으로, 상사와 부하라는 상명하복식 체계를 따르는 데다가, 나이가 많으면 상사로서 갑질을 부리기 힘들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 것이다. 즉,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갑질하는 건 성질 더러운(?) 상사 정도의 취급을 받지만, 자기 나이보다 많은 아버지뻘에게 똑같이 했다간 사회적으로 인간말종 취급을 받는다는 거. 똑같은 갑질을 해도 취급이 달라지니... 꺼릴 수밖에.

실제로 노인은 아니지만 팀장보다 나이가 둘 셋 정도 더 많은 사람조차도 신입으로 오길 원하지 않아 서류전형에서부터 거르는 상황도 있는데, 사회적으로는 나이 때문에 저쪽이 위고, 회사 안에서는 직급으로 인해 자신이 위라서 갑질하기 까다롭기 때문이다. 알바를 뽑을 때 사장들이 나이 든 사람보다 대학생 위주로 구하는 것도, 대학생들이 사회에 대해 잘 몰라 갑질을 하더라도 반항을 잘 못하고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노인의 경우는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떨어지고 새로운 문물에 적응하기 힘들어하지만, 수십년 살아온 삶의 지혜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갑질이 쉽지 않아 아예 노인을 사회에서 따돌리는 경우가 많다.

7. 노인과 취업

노인층은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젊은층에 비해 체력과 뇌 기능이 부족하여 원활하게 일하기 어려우므로 사람들이 잘 뽑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 기업 중에는 노인을 뽑는 곳도 있다. ‘의욕 있는 사람을 구합니다. 단, 60세 이상인 분만 가능합니다.’ 일본의 금속부품 생산회사 가토제작소의 구인 광고 카피다. 주말에 일을 하려는 생산직 젊은 층이 없는 반면, 주말에 일을 시켜야 납기 내에 주문을 맞출 수 있다는 고충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회사는 노인을 고용해 주말에 일을 시킨다. 노인 직원은 주말에 단순 지원 업무를 하도록 하고 주중에는 현역 직원들이 근무하는 ‘능력별 워크 셰어링’을 실시했다. 이로써 365일 공장을 가동할 수 있었고, 매출도 3배 가량 늘어났다.

도쿄 외곽 지바시의 빌딩관리 용역회사 ‘마이스타 60’에 들어서면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들만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기술자격증을 가진 60세 이상만 고용한다. 270명 전 직원의 평균나이는 64.5세. 첫해 연봉은 250만 엔(약 2400만 원)이다.

한국 내에서도 2020년 현재에는 서울 지역의 맥도날드에 가면 60대의 할아버지들이 있다. 젊은 직원들과 똑같이 주문 내용을 복창하고 키보드를 능숙하게 두드려 계산해준다. 깔끔하게 유니폼을 차려입고 커피를 담아낸다.

2010년대 후반 청년실업이 급격히 가속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청년층의 비판[25]과 적대를 받고 있던 와중에 2020년 코로나 19이후 노인일자리조차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인턴(영화)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8. 노인의 문화

젊은층에 비해 문화의 종류가 적다. 젊은층의 문화를 즐기는 노인도 있지만 매우 드물다.

T 익스프레스, 후렌치 레볼루션,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등 자극적인 놀이기구는 노인들의 탑승이 제한되어 있다. 노인들이 놀이공원에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상당히 한정되어 있는 셈이다.[26]

휴식과 사교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정, 경로당이 있으며, 많은 노인들이 유럽 여행,[27] 온천, 전통시장, 트로트, 원로가수 노래, 전국노래자랑! 등을 좋아한다. 장범준 등 '젊은 원로가수'[28]의 노래, 6시 내고향시골 관련 프로그램의 주 소비층도 노인이다. 음악을 즐기며 을 출 수 있는 콜라텍[29] 등 노인 전용 유흥업소도 있다.

9. 노인과 건강

대부분의 노인들은 질병에 시달린다.[30] 노화로 인해 몸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80대 이상은 대부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콧줄을 착용한 채로 와상생활을 하기도 한다.[31] 성인용 기저귀, 성인용 보행기 수요의 대부분이 노년층이다.

노인들 중에는 40kg 이하의 극심한 저체중이 상당히 많다. 과거에는 통통한 체형이 선호되었기 때문에[32] 젊었을 때는 살집이 있었던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면서 식욕과 소화흡수 기능의 저하로 점점 야위어 가는 것이다.

빈부에 따라 건강 격차가 매우 크다. 재산이 있는 노인들은 정정한 경우가 많지만 가난한 노인들은 대부분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무기력하게 지낸다. 건강 관리가 어려워 건강이 나빠지기 쉽고, 병원비나 병원 통원이 부담스러워 병을 방치하다가 말년을 고통스럽게 보내는 것이다. 수십년 동안 당뇨병을 달고 살다가 결국 이 썩어버린 농부 할아버지나 하루종일 시장에서 일어나고 앉았다 하다가 무릎관절이 나가버린 가게 할머니들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남녀의 건강 차이는 평균 수명에 따른 차이로, 대체로 할머니들이 더 오래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할아버지들이 정정해 보이는 것이다. 즉, 할머니들이 걷지못해 침대에 누워계실 때, 할아버지는 이미 선산에 누워계신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나이와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의 나이를 비교해 보면 대부분 차이가 꽤 난다는 걸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 가량이며 건강 수명(건강한 상태로 사는 기간)은 66년 가량이다. 즉 유병기간이 평균 17년으로, 일생의 20% 이상이다.

주로 다음과 같은 질환을 앓게 된다.[33]

노인복지관 검색포털_요양플러스

노인이 심한 질병을 앓은 경우에는 질병에서 회복된 후에 기력이 없는 상태로 지내다가 사망하거나, 평소처럼 생활하다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다.[37] 질병을 앓으면서 체력이 소진되어 신체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흔히 노인들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홍삼, 캔디가 꼽히는데, 이것도 노인의 건강과 관련이 깊다. 나이가 들수록 미각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 장애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력과 청력이 둔감해지는 것처럼 미각도 크게 둔화되는 것이 필연적이다. 같은 10Brix짜리 을 먹어도 젊은이가 느끼는 단맛과 노인이 느끼는 단맛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같은 음식도 밍밍하게 느끼고, 할머니들의 음식맛이 가면 갈수록 자극적이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38]

신체 모든 기관이 노쇠하는 와중에, 침샘이라 해서 무사할 리 없다. 대개의 노인들은 구강건조증[39]에 시달린다. 한편, 노인들은 흔히 약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정말 많이 먹어야 하는 사람은 소주컵 한 잔 정도는 가볍게 채우는 정도의 알약을 먹어야 하기도 한다.[40] 자연히 목마름탈수 등의 부작용에 시달리게 되는데, 약 때문에 입이 마르거나, 아예 약이 써서 그냥 입이 쓴 경우도 많다.[41] 그래서 침을 분비하게 만들고 입의 쓴맛을 가시게 해 주는 강한 짠맛, 신맛, 단맛 나는 음식을 선호하게 되고, 특히 구강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자나 깨나 사탕, 설탕물 수준의 요구르트를 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것이 노인의 건강 악화에 크게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단 맛나는 음식을 끼고 사니 치아가 남아나질 않고, 그러니 자연히 음식을 저작하는 능력이 약화된다.[42] 그러면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한편 단 음식을 주기적으로 먹으니 당뇨가 생기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짠 음식 역시 소화기 질환과 고혈압에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를 즐긴다면 인산카페인 때문에 골다공증이 악화될 위험도 있다. 이걸 때우려면 또 약을 먹어야 하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쳐야 악순환을 경감할 수 있으나, 식사량을 줄이기만 해도 살이 빠지고 각종 건강검진 지표가 금방 정상화되는 20~30대 젊은이와 달리, 노인들은 이미 퇴행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니 체감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노인들 특유의 '더 오래 살지도 못하는데, 그냥 편한 거 하지.', '부산 떨어봐야 뭐 더 얼마나 오래 산다고.' 같은 마인드도 노인 생활 개선에 크게 장애를 준다. 냉정하게 따지면, 80대 이상 노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사실이기도 하다.

질병에 걸린 상태가 아니더라도 노인이 되면 신체기능과 뇌기능이 떨어져(노환) 불편한 점이 많아지므로 젊은층에 비해 삶의 질이 낮다. 그래서 삶의 의욕을 잃거나 정신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10. 노인의 자기관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젊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대가 흐를수록 노화가 늦어지고[43]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의학 발달의 영향도 크지만,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것이 대세가 되면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도 크다.
  • 꾸준한 운동
    자기관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운동을 해야 체력과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성격도 활발하고 긍정적이 된다. 운동을 한 노인과 하지 않은 노인은 건강 격차가 매우 크다. 나이가 같더라도 운동을 열심히 한 노인은 뛰어다닐 정도로 활력이 넘치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노인은 걷지도 못하고 종일 침상에 누워 하루하루를 보낸다.
  • 건강한 식습관
    젊었을 때에 비해 식습관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 섭취는 줄여야 근육 감소,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너무 노쇠하거나 질병이 있어 일반 식사가 어렵더라도 식사를 오랫동안 걸러서는 안 되며[44], 부드러운 음식이나 유동식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담배는 백해무익하므로 완전히 끊는 것이 좋다.
  • 자세 교정 및 재활
    자세가 곧으면 활동하기 훨씬 편하여 삶의 질이 매우 좋아지며 겉보기에도 최소 10년은 젊어 보인다.[45] 척추측만증 등 자세 변형이 심하여 노력만으로 교정하기 어렵다면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 사회생활
    은퇴 후에 집에서만 지내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무기력해지며 빈곤 확률도 높아진다. 노인 일자리를 찾아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일을 하면 인간관계를 넓히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 개방적인 마음가짐
    노인과 젊은층은 세대 차가 많이 나므로 세대 갈등이 생기기 쉽다. 열린 마음을 갖고 젊은층의 정서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에 좋다.
  • 외모 관리
    나이에 비해 젊은 외모를 가지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선크림은 매일 발라야 하며[46]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기능성 화장품을 사거나 피부과 관리를 받으면 더욱 좋다.

11. 노인의 연령대

기본적으로는 중년기가 끝나고 노년기에 처음으로 접어드는 60세 이상부터 노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나[47] 경로우대상으로는 65세 이상부터 적용되는 편이다.[48] 법률상으로도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한 경우가 많다.[49] 다만, '피고인의 나이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주는 연령'은 70세부터이고(형사소송법 제33조 제1항 제3호),[50] 70세 이상은 배심원 직무에서 면제할 수 있다. 그렇게 보면 완전한 노인은 70세부터이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하고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있으면서 100세 이상 장수 노인도 존재하는 요즘 사회에서는 최소 70세 이상은 되어야 노인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 편. 노인들 사이에서도 60대는 자기네들 축에 끼워줄 생각도 없다. "걔네들이 무슨 노인이야, 우리에 비하면 훨씬 젊은 것들이지, 우리처럼 70대는 되어야 노인네지"라는 인식이 짙은 편이라 할 수 있다. 60대 노인 중에서도 아직 중년기가 남아있거나 중년과 같은 동안의 노인들도 있어서[51] 70대 이상 노인들 입장에서 60대 정도는 노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실 75살이 보기에 65살이면 10살 어린 것이라 노인은커녕 젊은 사람이라 보인다. 특히 80~90대는 60대면 요즘 젊은 것들이라고 하기도 한다. 게다가 60대 자신도 노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50대 후반~60대는 중년과 노년의 과도기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부 농어촌에 존재하는 장수 노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70~80대 노인이 최고 연장자가 아니고 90대나 100세를 넘긴 노인이 최연장자로서 최고의 우대를 받는다. 이 곳에서는 70대나 80대 노인들조차도 100세를 넘긴 노인이 나타나면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거나 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2] 그래서 100세 노인이 아들뻘인 70대 노인 보고 "젊은 것들이 건강해야지"라고 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언론에서도 70세를 넘어야 노인으로 대접하는 편이며, 정부에서도 70세로 노인 연령을 연장하고, 정년도 이쪽에 맞추는 쪽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12. 창작물에서

각종 작품에 등장하는 노인들은 젊은 시절과 전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외모가 전혀 닮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현실에서도 해당한다. 젊은 시절엔 선남선녀인데 노년엔 요괴같은 얼굴로 역변한다던가... 특히 젊은 시절 모습은 건장한 체격으로 나오면서 노년기 모습은 도저히 말도 안 되게 체격이 쪼그라드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그러나 오버워치라인하르트아나처럼 노년에 접어들었어도 젊었을 적의 능력을 간직하면서 건강하며 미인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캐릭터는 작중에서 관록 있는 캐릭터로 나오는 경향이 크다.

실제로 건장한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도리어 살이 쪄서 몸집이 더 커질 수 있다. 흔히 나잇살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허리가 조금씩 굽어들어서 키는 약간 줄어들 수 있지만, 그래봐야 3~5cm 전후가 고작이다.

베데스다의 게임들 속에서는 노인 캐릭터들은 왠지 온화하고, 자비롭고, 현명한 현자의 속성을 갖춘 경우가 많다. 유리엘 셉팀, 하스킬, 죠프리, 한니발 트레븐, 오윈 라이언스, 그레이비어즈, 파서낙스, 마마 머피 등등... 정작 같은 소재다른 회사가 만든 게임에서는 또 노인들 대우가 나쁘다. 대체적으로 자기 독선적이고, 교활하고, 사악하고, 기운 빠지고, 이상(?)하고...

MMORPG 게임에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남캐든 여캐든 젊고 멋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선호하지만, 극한의 고인물들은 어째서인지 노인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MMORPG에서는 고인물의 상징으로도 통한다.

노인이 아닌 성우가 노인 목소리를 맡으면 목에 무리가 간다. 노인 같은 허스키 보이스를 내려면 목에 억지로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시마다 빈은 노인 연기를 하고 나서 브로리 같은 낮은 연령대의 연기를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고생한 사례가 있다.
  • 대다수의 할아버지/할머니 캐릭터. 단, 젊은 나이에 손자/손녀가 생긴 경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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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특징

  •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에 죽지 않았던 이상은 모두가 자연히 변화되는 결정체. 그만큼 오래 살았던 자만이 노인이 되는 것이다.
  • 태어나서 60~80년 이상이 흘러가면 자연히 되어가는 성장의 결정체. 젊은시절에 잦은 병이나 참변 등으로 죽지 않았거나 자살 또는 타살로 죽지 않은 이상은
  • 창작물에서 노인이 나올 경우 선악을 떠나 그냥 현실처럼 일반적인 노인인 경우가 아니라면 개그캐 혹은 사기캐일 가능성이 높다.[75]
  • 보통 주인공이 후속작에서 노인이 되면 매우 강력하거나 능력이 좋다. 다만 조연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 인생의 대선배이자 스승.
  • 겉보기와 다르게 강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면이 있다.
  • 힘의 지속시간이 짧다든가.
  • 배틀물의 경우 대체로 주인공의 사부님.
  • 기합을 넣으면 갑자기 근육이 부풀어올라 몸이 3배 정도 커지기도 한다.
  • 기본적으로 호쾌하고 여유가 있다.
  • 옛날 이야기가 길다. 게다가 과장도 곁들인다.
  • 웬만해서는 당해낼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 약간 얼빠진 면이 있지만 그 방면의 달인.
  • 노망이 난 척을 하지만 아직은 현역.
  • 지식도 풍부하다. 칭찬받으면 "나이는 폼으로 먹은 게 아니라고"
  • 이야기 후반부에 주인공에게 진실을 말하거나 필살기를 전수할 때는 일단 죽는다.
  • 적 캐릭터인 경우 음험한 웃음소리가 특징.
  • 기본적으로 어르신 취급받으면 화낸다.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어르신 취급을 받으려고 한다.
  • 젊은시절은 미남미녀.
  • 일시적으로 젊어지는 때가 있는가 하면, 싸울 때는 어떠한 작용으로 젊어지기도 한다.
  • 보통 엄청나게 강했던 이들의 경우, 손꼽히는 강한 적과 싸워도 쉽게 밀리지 않지만 결국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싸움이 길어지면 체력적인 문제로 헉헉거리면서 "젠장...조금만 더 젊었어도..",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비참하군" 등의 대사를 단골로 내뱉는다. 하지만 이러한 전투로 진정한 노익장을 보여주기도 한다.
  • 노화에 의한 페널티 강조가 필요한 경우 쓰러트린 상대방이 "고령의 나이에 이 정도라니..." "상대가 10년만 젊었으면 저기 쓰러져 있는 것은 나였을 것이다." 의 대사를 하기도 한다.
  •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마주쳤을 때 "난 이미 다 살았네. 더는 삶에 미련 따위 없어. 자네들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지 않나?"라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 바다로 나가서 청새치 또는 고래를 잡는다.

13. 노인복지의 기본이념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다(노인복지법 제2조 제1항).

노인은 그 능력에 따라 적당한 일에 종사하고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 받는다(같은 조 제2항).

노인은 노령에 따르는 심신의 변화를 자각하여 항상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3항).

14. 노인이 되지 못하고 일찍 죽은 인물

요절/목록요절/목록/40세 이상 문서로.

15. 어록

소년은 노인을 보고 웃지만 노인도 처음부터 노인은 아니었네.
그대는 오늘 노인을 보고 웃지 마시오. 내일 아침이면 그대도 노인이 될 테니까.
명심보감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이어령
너도 언젠가는 늙은이가 될 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 '나무'에 실린 '황혼의 반란'에서 노인인 주인공안락사 당하기 직전에 한 말.[76] 노인 문제가 사회 갈등으로 확대되어 노인들이 학대, 학살당하자 총을 들고 저항하는 이야기.

비록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책임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 자기가 다운되면 알아서 내려가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모른다. 자기가 여전히 현명하고 왕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이용해 그 사람에게 나쁜 칠을 한다.
유시민, 2004년 11월 3일 중앙대에서 한 강연 중에서# 세간에는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로 축약되어 알려져 있다.
사람은 모두 각자만의 시간과 추억을 가지고 늙어간다. 그뿐이다.
명언
노령은 사람이 죽어야만 하는 병이다.
미국의 속담
백발은 늙었다는 표시이지 예지(叡智)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의 속담
인간은 점점 나이를 먹어 간다고 시종 생각하는 것만큼 인간을 신속하게 늙게 만드는 것은 없다.
리히텐베르크(독일의 물리학자)
만약 생애의 재판이 있다면 나는 교정하고 싶다.
존 클레이어(영국의 시인)
노인은 할 말이 없으면 곧 '요즈음의 젊은이는......'하고 말하곤 한다.
안톤 체호프
노년의 비극은 그가 늙어 있다는 것에 있지 않고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오스카 와일드
나는 70세가 되어 비로소 인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시바 고칸(일본의 화가)
집안에 한 사람의 노인도 없으면 한 사람을 빌어라.
그리스의 속담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더글러스 맥아더
백발은 무덤의 꽃.
독일의 속담
나이든 벌은 이미 꿀을 주지 않는다.
영국의 속담
노경을 그토록 슬프게 만드는 것은 즐거움이 없어지기 때문이 아니라 희망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잔 파울(독일의 작가)
노령은 얼굴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살을 심는다.
미셸 드 몽테뉴
늙은이는 두 번째의 어린애이다.
메난드로스(그리스의 시인)
나이를 먹지 않는 고약이 있다면 몸에 바르고 싶어질 것이다.
독일의 속담
모든 사람들은 오래 살기를 원하지만 나이를 먹으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조너선 스위프트
청년은 희망의 환영(幻影)을 갖고 있으며, 노인은 상기(想起)의 환영을 갖고 있다.
쇠렌 키르케고르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걱정해야 할 일은 나이 먹을 때까지의 여러가지 장애를 뛰어넘는 일이다.
조지 버나드 쇼
젊은이는 희망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
프랑스의 속담
사람은 나이 먹는 것을 바라면서도 노령을 두려워한다.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죽음을 피한다.
라 브뤼에르(프랑스의 모럴리스트)
우리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동일하다. 삶과 죽음. 깨어 있음과 잠. 젊음과 늙음.
헤라클레이토스
노인들은 모든 것을 믿는다. 중년은 모든 것을 의심한다. 청년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
나이든 사람은 실제적인 것을 좋아하는 반면, 충동적인 젊은이는 황홀한 것만 동경한다.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젊은이들은 읽고, 어른들은 이해하고, 노인들은 칭찬한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16. 관련 문서



[1] 북한에선 늙은이가 그냥 노인을 의미하는 중립적인 표현이다.[2] 사실 젊은이란 말은 요샌 젊은 사람이건 나이든 사람이건 잘 안 쓰긴 한다. 사용하기 어색하기도 하고.[3] 치매 검진, 치매 치료비 지원, 노인안검진, 개안수술 등 지원은 60세 이상이며, 국민연금은 63세 이상, 경로 우대나 기초연금장기요양수급, 노인돌봄서비스 등은 65세 이상으로 되어 있다.[4] 사실 이것은 노인보다는 중장년 정도 혹은 꼰대스러운 사람들, 상사, 선배들을 지칭할 때 주로 쓴다. 종종 일베 용어로 오인받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에 주의.[5] 사실 이건 영어의 관용어구인데, 소유격과 함께 써서 one's old man이라 하면 그 사람의 아버지란 뜻이 된다. 격식 차리지 않는 대화 등에서 쓴다. 예: My old man = 나의 아버지. 그래서 엘튼 존 노래를 들어보면 Goodbye Yellow Brick Road에서도 I should have listened to my old man이라는 구절이 있고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에서도 My old man's drunker than a barrel full of monkeys and my old lady, she don't care라는 말이 나온다. one's old lady는 어머니라는 뜻이다.[6]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고 老人 앞에 미화 접두사 ご를 붙여서 ご老人이라고 쓰기도 하지만 문어적인 느낌이 강한 표현이라 일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대신 앞에 미화 접두사 お를 붙인 'お年寄り'를 많이 사용한다. ご와 お는 각각 주로 한어, 화어에 붙는(예외도 많으므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미화 접두사로, 의미는 같되 어휘 환경에 따라 형태만 달라지는 allomorph다.[7] 통계청 2020 고령자 통계[8] 그래서 사람들이 70세 이상으로 노인 기준을 높이라고 하는 것. 1980년대 초반까지는 50대 초반, 1990년대 초반까지는 50대 중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50대 후반, 2010년대 초반까지는 60대 초반부터는 거의 노인 취급했다.[9] 초중고등학교 교원은 62세(생일이 지난 1962년생), 대학교수는 65세.[10] 대기업의 정년은 55세라고 하지만, 51~52세 이전에 상무 못 달면 명예퇴직 혹은 사표 쓰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40대 중후반은 주로 IT나 엔지니어의 경우다.[11] 그로 인해 80대 이상의 노인은 여전히 피처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12] 다만 일부 도시철도는 조심해야 한다. 부산김해경전철은 무임승차가 아예 불가능하고, 신분당선은 90대부터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추후에는 80대도 신분당선 무임승차가 가능하다.[13] 한글을 모르고 히라가나가타카나는 막힘없이 읽고 쓰거나 한글,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모두 읽고 쓰는 노인도 있다. 심지어 현재 한국의 노년층들은 젊은 시절 남들이 들으면 안 되는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사투리가 심해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 일본어로 대화할 정도였다.[14] 다만 인도의 경우 영어가 미국 사회에서의 스페인어, 캐나다 사회에서의 프랑스어 급으로 흔히 쓰이는 언어라 이 문단에서 언급된 타 국가들의 경우랑은 좀 사정이 다르긴 하다. 게다가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 데다 다른 국가들과 달리 미국식 영어를 쓴다.[15] 폴란드 일부 지역이 과거 독일의 영토였으므로 그 지역이 고향인 노인들은 폴란드어 외에 독일어가 매우 유창하다.[16] 1995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3.5년으로 2022년 현재보다 10년이 짧았다. 다만 당시는 조손간 연령 차이가 현재보다 짧았기에 1975년생 전후의 대학생에게 1920년생 전후였던 조부모가 살아있는 경우는 많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이미 당시에 평균 수명이 75~80년 정도로 길었으며, 80세 이상도 당시 보여서 4명의 조부모(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중 1명이라도 살아있을 확률이 높았다. 물론 1920년생 남성의 경우는 평균수명이 60~65년 정도이고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도 많아 1990년대 중반까지 살아있는 경우가 드문 편이었다. 특히 장손의 경우 45~50살 정도 차이가 나서 대학생 때도 할머니가 60대 후반인 편이었다. 그리고 당시에도 대학생에게 1900년대에 태어난 증조할머니가 살아있던 경우도 드물게 있었다.[17] 100세가 넘은 조부모를 부양하는 70대 자녀와 40대 손자녀도 가끔씩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18] 베이비붐 세대의 맏형인 1955년생이 노인이 되는 해.[19] 베이비붐 세대의 막내인 1963년생이 65세가 되는 2028년이면 대한민국도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게 된다.[20] 세네갈, 알제리 등[21] 실제로 2019년 말 기준 대한민국 내 체류 외국인의 인구는 한국의 2.5배 가까운 인구를 가진 일본과 유사한 250만명 가량이다. 다만 이는 장기체류 뿐만이 아닌 단기사증 등 모든 방법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통계다.[22] 2050년대 기준 고령화 비중이 중국과 비슷할 전망이고 그 이후에는 오히려 중국보다도 낮을 것으로 평가된다.[23] America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 은퇴한 장년들과 노인들을 대변하는 미국 최대의 NGO다.[24] 다른 연령대는 평균과 그리 차이가 없다. 가령, 청소년 자살율은 OECD 평균 수준이나, 성인층 자살율은 OECD 평균보다 높다. 하지만 현재는 노인 자살율이 감소하고 있다.[25] 결국 일자리 창출이라해도 양질의 일자리를 두고 싸우는건 마찬가지기 때문[26] 다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933년생 노인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촬영 당시에도 78세였다.[27] 유럽의 건물들은 특유의 중후한 생김새 때문에 노인들에게 관광지로 인기가 많다.[28] 나이는 30대로 젊으나 노인 취향의 구수하고 올드한 노래를 하는 가수.[29] 클럽과 비슷하지만 연령 제한이 있어 노인들만 입장이 가능하다.[30] 대부분 지병을 1가지 이상 갖고 있으며, 각종 질환에 자주 걸린다. 치매 발병률도 매우 높다.[31] 와상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대변소변 처리를 스스로 하지 못하여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우므로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보내진다.[32] 1970년대 무렵까지는 통통한 사람이 부유하다고 여겨졌고, 마른 사람은 밥을 굶는 가난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부유해 보이기 위해 통통한 체형을 만들려는 경향이 강했다.[33] 해당 항목은 노인간호전문 간호사의 직무명세서에서 발췌하였다.[34] 젊은층보다 노인의 자살률이 더 높다. 주변 사람들이 줄줄이 사망하면서 느끼는 슬픔과 외로움의 영향이 가장 크다.[35] 노화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들어 우울감을 많이 느끼므로 우울증으로 이어지기 쉽다.[36]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죽음에 대한 심한 두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불로불사를 지나치게 갈망하여 유사과학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 수도 있다.[37] 특히 체력이 약한 노인은 이런 경우가 많다.[38] 서울삼성병원 '나이가 들수록 짜게 먹는 이유!' 참조.[39] 침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구강이 건조해지는 질환. 전남대병원 '구강건조증' 참조.[40] 이미 40대부터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인간의 자연 수명은 38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때가 지나면 서서히 지병이 나타나기 시작, 약봉지를 달고 살기 시작한다.[41] 정로환을 먹어보면 그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42] 틀니도 처음 끼면 잇몸이 엄청 아프다. 적응될 때까지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자신의 치아가 아니므로 식감을 못 느끼는 경우도 발생한다.[43] 같은 60대도 과거에는 주름투성이 얼굴이어서 완전한 노인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현재는 노인 티가 많이 나지 않아서 노인보다는 중년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지고 있다. 사실 50대만 되어도 과거(1980년대까지)에는 노인 티가 꽤 나서 노인 인식이 큰 편이었다.[44] 식사를 거르면 저체중이 되기 쉬운데, 노인의 저체중은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45] '꼬부랑 할머니'라는 표현이 있듯이 구부정한 허리는 노인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다.[46] 자외선은 외모만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암도 유발하기 때문이다.[47] 50대 후반(57~58세)부터 외모는 할아버지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48] 실제로 생산 가능 연령은 15세~64세이다. 2010년대 중반(2014년)부터 노인이 65세 기준으로 정착되어 중년들 중에서 50세~64세인 사람들을 50+ 세대(50플러스 세대)라는 신조어로 부르기도 한다.[49]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도로교통법,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등.[50] 실제로 형사변호를 해 보면 왜 법이 그 경우를 '필요적 국선변호' 사건으로 규정했는지를 실감할 수 있다.[51] 물론 사람에 따라 50대 초반에도 60대, 50대 후반~60대 초반인 데도 70대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수십년 전에는 50대 자체가 이래서 60~70대 초반 같이 노인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보면 50대 후반의 경우는 노인으로 보이며, 특히 세는나이 인식으로 인해 59세의 경우는 노인 취급하기도 한다.[52] 그러나 생각 외로 100세 이상 초장수 노인들은 농어촌이 아니라 도시에 많다. 의료 접근성과 경제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도시에 사는 노인들은 자식들이 제대로 돌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100세 정도 되면 아무리 정정하고 건강해도 몇 가지 질병이나 질환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러면 당연히 큰 병원 가까이 살면서 입원을 반복하게 된다. 80세 이상이면 생존율이 급감한다.[A] 진짜 머리 부분.[A] [A] [56] 마지막화 에필로그 부분 한정[57] 여기 쓰인 인물은 대부분 3편 등장인물이다.[58] 밑에 있는 대부분 특징들의 원조격이다.[59] 디아블로3 야만용사 한정.[60] 늙어서 쪼그라든 게 아니라 젊을 때에도 원래 조그마했다.[61] 밑의 특징과는 대부분이 맞지 않는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으며 망가지는 모습 또한 볼 수 없다.[62] 영화 중후반부에서 백발의 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63] 닥터맨이 70대 이상 연령대로 보이는 것은 두뇌 세포 발달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노인의 모습으로 변한 것으로 실제 나이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이다. 그런데 작 중에서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임에도 노인으로 취급된다.[64] 지저제국 츄브의 간부이자 장로인 지저 생물로 본인의 언급으로 300년 이상을 살아왔다고 한다.[65] 겉모습은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종반부에서 노인의 모습이 비아스 자신의 진짜 모습인 것으로 밝혀졌다.[66] 지구 집정 연합 포함[67] 로하나 문서에 들어가서 보면 정지장에 들어가기 시작한 시기는 작 중으로부터 1000여년 전으로 아둔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인물이며 정지장에 있었기 때문에 노화가 일어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실제 연령은 라자갈, 모한다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68] 더★울트라맨의 등장 인물로 행성 U40의 지도자다.[69] 흰 수염, 센고쿠, 가프는 노인처럼 안 보인다곤 해도 평균 나이가 70이나 되었다. 그리고 밑의 특징과 대부분 맞지 않는다.[70] 일단은 90살이다. 젊었을 때보다 줄었는데 이는 부활 도중 살이 부패해서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로.[71] 후샤 마을의 촌장이라는것과 거프한테 반말 마음놓고 깔정도로 최소 거프랑 동갑이거나 그 이상으로 나이가 많은건 확실하다.[72] 생긴 것이나 하는 짓은 노인으로 보이지 않지만, 노인 맞다.[73] 평소에는 술만 마시는 노인네...지만 봉인해제하면 젊은 모습때로 추정되는 근육이 우락부락한 괴물이 된다.[74]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75] 전자의 경우는 개그캐 보정을 받아 고령임에도 작가에게 노인학대 수준의 대우를 받지만 어지간해서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 속성을 보유하며 먼저 떠나간 배우자를 그리워하는 장면까지도 '안돼!!! 먼저 간 그 사람이 저기 보인다고!!!' 등의 개그 장면으로 승화된다. 후자의 경우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 단순히 강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정말 잘 납득이 되기에 생각보다 흔한 편이다. 강함과 더불어 수 많은 경험으로 젊은이들에게 피하기 어려운 공격을 하거나 약점이 없다고 자만하는 상대를 '그걸 쓰는 놈들은 젊었을 때 많이 봤다.'라며 너무나도 간단히 뚫어버리기도 한다. 특히 퇴역 군인이나 전직 챔피언, 무력 단체의 지휘자가 방금까지 빌빌대던 노인인데 갑자기 일어나 무쌍을 찍는 장면도 하나의 클리셰.[76] 출처는 한국판 9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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