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14:00:24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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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및 서비스2. 변천사3. 뉴스 캐스트4. 기타5. 댓글 관련
5.1. 댓글 관련 업데이트5.2. 특정 단어 여과5.3. 장점5.4. 댓글 통계 관련으로 알려진 사실5.5. 댓글 관련 사건·사고5.6. 댓글 이용자들에 대한 비판
5.6.1. 문제점/잘못된 댓글 문화5.6.2. 네이버 댓글 속의 주요 갈등 및 성향

1. 소개 및 서비스

(웹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이다. 크게 뉴스와 뉴스 스탠드, TV연예, 스포츠, 날씨, 이외 기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2000년 5월, 15개 신문사 및 통신사의 뉴스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453개 이상의 언론사, 67개의 매체에서 일 평균 25,886개의 기사를 받아 게재하고 있다.[1] 이렇게 많은 기사들이 네이버 뉴스에 올라온다. 네이버 뉴스는 모바일 웹 뉴스 점유율 52.3%[2], 2012년 대선 당시 PC 6,300만, 모바일이 2억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서비스를 하는 각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정치, 경제, 사회, IT/과학, 생활/문화, 세계, 연예, 스포츠

2. 변천사

  • 2000년 5월부터 메인 페이지에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는 2001년 9.11 테러, 2002 한일월드컵 등의 뉴스를 속보 위주의 편집으로 내보내 큰 인기를 끌었다. 그 후 검색 수요 급증, 카페와 블로그 등이 성공하는 등 영향력이 점점 커지더니, 2005년 6월 순 방문자 수 기준으로 다음 뉴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작금의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 2006년 개편 당시에는 추천 버튼만 있었고 지금처럼 공감, 비공감은 없었다. 그래서 2006, 2007년 즈음의 기사를 보면 공감은 1000개가 넘는데 비공감은 하나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혹 비공감이 있긴 하지만, 그건 누군가가 나중에 찍어 놓은 것이다. 당시에는 지금의 네이트 뉴스처럼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 3개가 맨 위에 보였다. 또 당시에는 지금의 네이버 블로그처럼 뉴스에 댓글을 달 때 퍼스나콘을 쓸 수 있었는데, 기본적인 사람 얼굴 퍼스나콘 외에도 블로그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퍼스나콘도 쓸 수 있었다.
  • 2009년 개편 때는 메인 페이지 뉴스 박스 편집권을 신문사에 넘겼고, 기사를 클릭하면 바로 신문사 링크로 연결되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네이버 뉴스의 트래픽이 감소하게 되었고 예전과 비교해서 리플 개수나 조회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 과거에는 아이디가 공개되었던 까닭에 까일 만한 댓글을 쓰면 직접 블로그로 찾아온 이용자들에게 테러를 당하거나 신상을 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허나 2010년 즈음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아이디 앞 4글자만 보이게 하면서 완전한 익명성이 보장되게 바뀌었다. 당연히 기존에 있었던 블로그 방문 버튼도 사라졌다.
  • 2010년을 즈음하여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여 언론사들의 불만이 커졌다. 미디어 환경이 매스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완전히 바뀌자 신문사들은 기존의 어젠다 설정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광고수익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에서 링크되는 자사 웹사이트의 페이지뷰에 따른 광고수익이 사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져갔고, 네이버 뉴스의 편집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기에 이른다. 네이버다음 등 국내 포털 업체가 사실상 편집권을 행사하므로 이들도 신문법에 따른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논리였다.
  • 2010년대 초반에 뉴스 스탠드가 도입되면서 메인화면 뉴스 편집권을 포기하게 된다. 기사를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네이버 페이지가 아닌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된다. 이후 이용자들은 오히려 더 불편하게 여겨 불만을 제기했지만,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Daum과 달리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이 강한 네이버로서는 골치아픈 일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지금은 모바일의 경우 네이버 페이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바일에서는 네이버 페이지에서 뉴스를 보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모바일로 댓글을 달 수도 없었다. 또한 댓글 형태가 댓글 제목을 클릭해야만 내용을 볼 수 있는 형태라서 결과적으로는 당시 뉴스 댓글 란은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인 모양새였다.
  • 2012년 3월 23일부터 네이버 뉴스는 다음 뉴스와 네이트 뉴스처럼 제목을 클릭하지 않아도 내용을 볼 수 있게 바뀌었다. 이는 예전 방식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는데 2005년경에는 이것과 비슷한 방식이었다.
  • 2015년 2월 6일부터 Ui개편을 진행해 '뉴스' 게시판과 '연예' 게시판이 분리되었다. 국내 매스 미디어에서 예로부터 연예인 소식이 뉴스에서 다뤄지는 관습이 적기도 하고, 연예 산업이 발달한 대한민국의 정서를 고려한 듯 하다. 연예 게시판은 하얀색과 핑크색 위주의 Ui로 되어있다.

3. 뉴스 캐스트

앞서 언급은 했지만, 특히 2009년 뉴스캐스트 도입 이후부터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뉴스를 이용한 낚시를 시도하고 있다. 주로 이용자들에 의해 이런 식의 낚시가 발각되어 내려오기는 하지만, 아직 네이버의 대응은 미미한 수준. 그저 해당 기사만 3시간 내리는 수준인지라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미 쌓일대로 쌓여 있다. 아이들도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의 특성상 해당 기사를 실은 언론사의 자체 편집권을 박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성 언론사닷컴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편집권도 열어둔 것이므로 권한을 가져오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네이버에서 기존의 뉴스캐스트는 2012년 말까지만 운영하고 2013년 부터는 <뉴스 스탠드>라는 이름으로 개편하기로 한 것. 언론사의 아이콘만 노출한 뒤에 언론사의 기사 20개를 임의로 노출, 이용자로 하여금 이를 클릭하게끔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상위 52개 언론사만을 선정하고, 선정성 기사나 낚시성 기사를 자주 올리는 언론사들은 6개월마다 걸러내 상위에서 제외하겠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기사 배치와 편집 화면까지 그대로 노출함으로써 언론사가 낚시성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짓을 막겠다는 것. 상위 52개 언론사 선정은 웹에서 관심도의 척도인 트래픽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뉴스스탠드는 2013년 1월 1일부터 뉴스캐스트와 병행하다가 동년 4월 1일에 완전히 뉴스스탠드 체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이 부작용으로 언론사로 가는 클릭수는 급감하고 말았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원인을 제공해 네이버가 철퇴를 가한 점을 생각하면 뉴스스탠드의 폐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기자협회에서는 뉴스스탠드의 시행은 예견된 일이었다는 사설을 보낸 바 있으며 이에 동의하는 사설도 몇개 있다. 비록 뉴스스탠드에 반대하는 기사들도 있긴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쉽게 낚시 기사에 당하느니 불편해도 제대로 된 기사로 들어가는 게 낫다는 게 대부분. 다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계열의 찌라시 기사들을 FunUp 키워드라는 이름으로 추천 검색어 목록에 올려서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4. 기타

  • 네이버 뉴스가 공짜로 언론사의 기사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대립도 있다. 링크

5. 댓글 관련

5.1. 댓글 관련 업데이트

  • 2012년 중반부터 모바일로도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다른 글 보기 기능과 비공감 버튼이 사라졌다. 게다가 공감 순 댓글 정렬이 사라진 자리에 답글 많은 순 댓글로 볼 수 있게 바뀌었다. IP까지 안 보인다. 기존에는 IP 중 3번째 자리만 가려졌었다. 아이디 앞 4자리가 같은 경우에는 전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는 개인 정보 보호를 보다 강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 최대 글자 수 제한도 300자로 줄어들었다. 과거에는 3,000자 정도까지 가능했었다. 댓글을 작성한 후 삭제는 가능하지만 수정은 불가능하다. 아이디 5번째 글자부터는 안보이게 가려진 건 여전하지만,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쓴 댓글에서는 아이디 전체가 보인다. 본인이 쓴 댓글에 공감하는 것도 가능했었는데, 얼마 뒤 시정되었다.
  •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SNS 계정은 기존 계정과는 달리 닉네임을 쓸 수 있다.
  • 어그로를 끌 만한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악플러도 나타났다. 이 때문에 네이버 영화 평점 조작처럼 추천수 조작하기도 쉬워졌다. 네이버,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으로 한 번씩만 로그인해도 공감 및 비공감 5개를 줄 수 있다. 이렇게 댓글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분탕질을 치는 일부 유저들이 네이버 뉴스를 떠나 댓글란의 어그로가 잠잠해질 듯 보였지만 댓글 개편의 맹점을 이용하여 다시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 유저들이 늘어났었다.
  • 네이버 측에서 2012년 9월 초 댓글을 오래된 순서와 호감도가 높은 순서대로 정렬하는 기능을 추가시켰다. 호감도는 '공감-비공감'이다. 공감 10, 비공감 5보다 공감 8, 비공감 1이 더 위쪽에 표시된다.
  • 2013년 무렵부터 스포츠 기사 댓글에 등급제가 생겼다.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다음 등급으로 승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일간/주간 베스트 댓글&전문가 (-200 포인트), 호감수(공감수-비공감수) (1,000 당 -50 포인트), 댓글 작성 시(1일 10회 제한 -10 포인트). 나의 댓글 목록 공개 시, 호감수 1,000 및 댓글 작성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두 배로 부여한다. 또한 일정 포인트를 채우면 승급하게 되는데 충족치는 아래와 같다. (루키-0, 시니어-1,000, 아마추어-10,000, 세미프로-30,000, 프로-50,000, 마스터-100,000) 등급제 초기에는 아마추어만 되어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높은 등급의 유저들은 등급부심에 찌들어서 루키나 시니어가 댓글을 달면 "어딜 루키/시니어 주제에 댓글을 싸냐" 식으로 탄압하는 댓글을 쓰기도 한다. 마스터 유저가 처음 나왔을때는 그야 말로 슈퍼스타를 보는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문제점: 마스터 등급에 대한 환상에 빠진 일부 유저들은 등급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 여러 계정들을 돌려써가며 댓글 추천수를 주작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댓글 창을 주작러들이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댓글 등급 제도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네이버 측에서는 이러한 댓글 추천 조작을 막기위해 1일 추천 수 제한, 동일인 계정으로 추천 제한 등의 해결책을 내세우며 댓글 조작에 대체했다. 그 결과 현재는 댓글 조작은 사장된 상황. 그리고 이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최소 세미프로 이상의 등급인지라 마스터 등급의 희소성도 없어진 상태다.
  • 최소 글자 수 제한이 어느샌가 폐지되었다. 폐지되기 전엔 'ㅇㅇㅇ 10자'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 2016년부터는 기준이 약간 변경되어서 '공감-비공감*3'로 계산하게 되었다.
  • 2017년부터 공감비율순이 추가되었다.공감/(공감+비공감)으로 계산하나 공감 및 비공감 수가 매우 적은 경우 약간의 보정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
  • 2017년 11월 30일부터 호감순에서 순공감순으로 변경되면서 다시 2016년 이전의 호감순처럼 호감도를 '공감-비공감'으로 계산하게 되었다.
  • 다른 글 보기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2012년 3월 23일 개편 전에 쓰이던 그것과는 다르다. 개편 전의 다른 글 보기는 그 아이디로 기사에 남긴 댓글만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글도 볼 수 있었으나, 이번에 추가된 다른 글 보기 기능은 본인이 남긴 댓글만 볼 수 있고[4], 답글[5]도 볼 수 있다.
  • 개편 후의 댓글 뿐만 아니라 상당히 예전 댓글 및 답글까지 볼 수 있는데, 심지어 2006년 즈음에 단 댓글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 위에서 언급한 다른 글 보기, 답글 달기가 가능해진 2006년 개편 이후 달았던 댓글부터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3월 개편 전에 쓰던 형식의 본인 댓글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에 로그인 한 상태에서 본인 댓글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댓글은 따로 주소를 알지 못하는 이상 볼 수는 없다. 다만, 본인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답글을 달았을 경우 그 아이디를 클릭해서 그 사람의 다른 글을 보는 것은 가능하다. 만약 예전에 댓글 차단 ID나 댓글 관심 ID를 지정해뒀을 경우에도 그 아이디를 클릭해서 다른 글을 볼 수 있다. 개편으로 호감도를 도입한 직후에는 좀 정상화되나 싶던 댓글은 이내 원상복귀되었다.
  • 2016년 4월부터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린 기사에서는 댓글을 주로 어느 성별, 어느 연령대가 많이 작성하는지 볼 수 있게 되었다. 5월에는 연예 뉴스와 스포츠 뉴스로도 이 기능이 확장되었다. 2016년 12월 21일 이후 작성된 댓글에 대해서 본인이 삭제한 댓글 수가 표시된다.
  • 이런 저런 댓글 조작 음모론 의혹이 돌아 네이버 측에서 2016년 12월 21일부터 '삭제 댓글 통계'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삭제 댓글 통계 서비스에 대한 설명) 전체 댓글의 개수 오른쪽에 사용자가 직접 삭제한 댓글의 개수가 나타나며, 댓글을 삭제한 사용자의 ID와 전체 댓글 중 본인이 삭제한 댓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로 네이버가 댓글을 허가 없이 삭제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는데 최근 사드와 관련된 뉴스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배댓이 대량으로 사라진 사태가 발생했다.[6]
  • 2017년 2월부터 2015년 즈음에 스포츠 기사 한정으로만 추가되었던 대댓글 공감/비공감 기능이 모든 기사로 확대되었다.
  • 2017년 3월말부터 기존의 기사 공감 버튼이 '좋아요' '훈훈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기사 원해요'의 감정 아이콘으로 바뀌었다. 스포츠 뉴스 등에서는 훈훈해요 대신 '팬이에요'가 붙어 있다.
  • 2017년 6월 22일 오후 10시부터 댓글 접기 기능이 신설되어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시 댓글이 자동으로 접히게 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접기 기능이 사라졌다. 언제 사라졌는지는 추가 바람. 이름이 '신고'로 바뀌고 사유를 선택하도록 하여 과도하게 남용되는걸 방지한 듯.
  • 2017년 8월 즈음부터 아이디 옆에 >표시로 댓글모음 공개 여부를 알려준다. 그와 함께 댓글 작성란에서 본인의 아이디를 눌러 댓글을 보는 기능이 사라졌다. 위로 올라가서 '댓글 n(개)' 옆에 '내 댓글'로 볼 수 있다. 연예 면에서도 동일하다.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선거와 관련된 기사들의 댓글정렬 기준이 강제로 '최신순'으로 단일화되었다. 문제는 정치 이외의 사회/생활/세계 파트의 기사들 중 일부도 이상하게 정치/선거 기사로 분류되어, 좋아요 순서 정렬이 안 된다는 것.
  • 24시간 내에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횟수가 최대 50번으로 제한되었으며, 공감/비공감 클릭 이후 10초가 지나야 다시 공감/비공감 클릭이 가능하게끔 강제되었다. 이러한 변경점의 문제는, 사람들이 보는 기사의 섹션이 '정치'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클릭 횟수를 최대 50번이라는 터무니없이 적은 횟수로 제한해 버린 것이다. 사회, 생활, 연예, 세계 파트의 기사들에서 조금만 공감/비공감 클릭을 해도 금새 50번 제한에 걸려버려서 도저히 의사표시를 할 수가 없는 지경이 되는 것이다. 스포츠 뉴스란에는 이러한 제한이 한동안 적용되지 않다가 지금은 적용되었다. 물론 일반 뉴스게시판의 50회보다는 많이 널널하다. 어느 샌가 '연예'는 쿨타임이 3초로 하향되었다.
  • 이후 60초 이후에 새 댓글을 쓸 수 있으며, 1인이 쓸 수 있는 댓글 수는 24시간에 20개가 한계이다. 단, 스포츠 쪽 기사는 24시간 내에 댓글 수가 20개를 초과해도 계속 달 수 있다. 도배나 중독 방지를 위한 것 같다. 자신이 쓴 댓글을 곧바로 삭제 후에도 댓글을 쓴 시점부터 60초 이후에 새 댓글을 쓸 수 있는 규정은 똑같이 적용된다.
  • 2018년 가을 즈음부터는 언론사에서 정치적 기사로 지정한 기사들의 경우 댓글을 보려 시도하면 네이버 뉴스의 자체 댓글 대신 언론사 사이트의 댓글 쪽으로 리다이렉트시키는 기능이 적용되고 있다. 이런 기사들에서 네이버 뉴스의 자체 댓글을 보려면 별도의 링크를 클릭해야 한다.
  • 2018년 12월 초부터 50대 연령대가 신설되었다. 기존엔 50대 이상은 구분하지 않았는데 이젠 60대 이상부터 연령을 따지지 않게 된것이다.

5.2. 특정 단어 여과

욕이나 비하성 또는 우롱성 댓글을 작성하면 "댓글에 상처받는 이는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당신의 댓글, 소리내어 읽어보셨나요?",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함께 담아주세요" 등의 창이 뜬다.[7] 무시하고 작성해버릴 경우 OOO로 여과되어 작성된다. 금칙어에는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단어도 포함한다. 여과되지 않는 단어도 많아서 도를 넘는 비방의 경우 따로 신고해야 삭제해준다.

여과되는 단어 중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개독(극성 기독교인의 멸칭)이라는 단어를 쓰면 OOO으로 표시되는데, 이보다 더 심한 욕을 써도 여과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보았을 때 여과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악성 댓글을 달면 모욕죄명예훼손죄가 적용되기도 쉽지 않다. 법계에서는 '댓글 작성자의 아이디가 유명하거나 아이디만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인식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특정성이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신상 정보가 확연히 드러난 사람을 욕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처벌이 거의 안 된다. 유명인이 사소한 건으로 많은 일반인을 고소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걸 노리는 이용자들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이러한 점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5.3. 장점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 번에 확인하는 용도로는 매우 편리한 면이 있다. 또한 그 이상으로 큰 장점이 있는데, 바로 네이버 뉴스는 각 언론사의 웹사이트들에 비해서 광고가 비교적 적게 붙어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여러 언론사 사이트는 보통 온갖 광고로 떡칠되어 있어 저사양 PC나 모바일 환경 등에서는 로딩이 길어지거나 데이터 사용료가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비해, 네이버 뉴스는 광고가 없는 건 아니지만 언론사 사이트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게 붙어 있어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네이버 뉴스의 높은 점유율의 원동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가끔씩 정곡을 찌르는 댓글도 올라오는 모양이다. 이외에도 재밌고 유쾌한 댓글을 보고싶다면 이 주의 댓글(모바일)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네이버 뉴스에서 직접 재밌는 댓글들을 뽑아서 게시해준다.

5.4. 댓글 통계 관련으로 알려진 사실

  • 2018년 4월 SBS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의 점유율은 70%가 넘는다고 한다. 하루 130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했으며, 이 중 단 0.9%(11만 9천 명)의 네티즌만 그날 댓글을 달았고, 댓글을 10개 이상 달았던 네티즌은 3700명에 불과했다.
  • 이용자 관련 데이터는 이쪽 자료도 같이 참고하면 좋다.
  • 연합 뉴스에 의해 정리된 댓글 통계가 발표되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네이버 뉴스 댓글작성자들의 80.9%가 남성이라고 한다.
    • 세대별로는 30대(32.0%)가 가장 많으며, 그 뒤로 40대(27.3%), 20대(19.7%), 50대 이상(18.4%), 10대 이하(2.5%) 순이라고 한다.
    • IT 기사에는 10대, 재테크 기사에는 30대, 그리고 정치 기사에는 50대 이상 비중이 높았다고 한다.
  • 네이버에서 연령별로 10개씩 집계하는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해 보면 타 뉴스란에 비해 유저 연령대가 높은 편으로 추정된다. 대체로 남성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10~40대가 많이 본 기사에 정치 기사가 거의 없을 때에도 50대 이상이 많이 본 기사는 보통 대부분이 정치 기사이다. 네이버 뉴스에서 댓글 단 사람들의 연령과 성별을 집계하는데, 정치 기사의 경우 댓글 단 사람의 70~80%가 40대 이상인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90% 가까이가 40대 이상인 경우도 있다. 메인화면에 올라간 기사들은 연령대가 고른 편이지만 비교적 더 찾아들어가야 하는 기사들은 고연령층의 댓글이 많다. 고연령대 유저 외에도 특정 기사에 커뮤니티발 링크를 통해 특정 성별/연령대의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는 것을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런 통계 시스템 덕분에 여론조작/커뮤니티 링크발 대규모 댓글을 감별하기 쉬워졌다.
  • 네이버 뉴스 댓글 성별 통계를 보면 백에 아흔아홉은 남성 비율이 더 높다. 2017년 통계로 보는 네이버 뉴스에 따르면 댓글의 남녀 비중은 각각 71.7%, 28.3%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3~40대가 57%를 차지했다. 뉴스 소비 통계에서도 남성 58.2%, 여성 41.8%를 차지했으며, 30~40대가 63%를 차지했다. 특히 스포츠 기사는 분야의 특성상 여성 댓글러의 비율이 10%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배구 쪽 기사에서는 여성 댓글러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인데, 다른 종목과는 달리 배구 기사에서는 댓글 성별 통계를 보면 여성 비율이 아무리 적어도 10%는 기본으로 깔아 주며 20%를 초과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반면 축구와 농구는 10%를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으며, 야구와 e스포츠는 10% 내외로 왔다갔다 하는 편이다. 여성 비율이 더 높은 기사는 육아 관련 기사나 연예계 특히 남자 아이돌이나 배우 관련 기사 정도 뿐이다.
  • 네이버 뉴스 여론이 조작된다는걸 밝힌다며 익명의 개발자가 분석 사이트를 내놓기도 했다. 워드미터라는 사이트로 네이버뉴스의 전체적인 개요를 포함해 최근 2~3개월간 댓글을 많이단 사용자의 댓글 리스트(다른댓글보기), 주요 키워드, 댓글 시간대 통계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쪽도 분석해주며, 네이버에서도 따로 막지는 않은듯 관련기사

5.5. 댓글 관련 사건·사고

5.6. 댓글 이용자들에 대한 비판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네이버 댓글만의 특이한 문제점만 다루고 본질에서 벗어나거나 과잉 서술을 지양할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추가시 관련 해당 토론과 합의안을 상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단엔 네이버 뉴스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아니라 다른 포털 사이트나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을 서술하거나 본인 불만이나 느낀점을 서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십시오.

5.6.1. 문제점/잘못된 댓글 문화

  • 기사 내용도 읽지 않은 채 반응하는 태도: 제목만 읽고 다는 댓글이 대다수다.
    • 본인들의 무식함을 합리화하는 태도: 그야말로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본인의 수준을 인정하고 새 지식을 수용해야 하겠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다. 특히 과학 기사에는 제대로 읽어보기를 꺼려하거나 지루해하며 '문송합니다'를 외치며 퇴장하고 오히려 그게 베댓을 먹는 상황이다. 최근 국내 수학·과학 교육 수준이 상당히 낮아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 이는 논리적 오류 중에서도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다들도 모르니까 나도 몰라도 크게 상관 없음)이자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이다.
    • 진영논리의 오류: 정치권 기사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언론사만 보고 반응한다.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기사 대다수에 요즘엔 비판하는 사안이지만, 비판하는 기사가 아니어도 정당을 다루기만 해도 그 정당을 깐다. 예를 들어 정치 기사의 경우, 제목이 자유한국당을 비판하고 있으면 자유한국당을,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면 더불어민주당을 욕한다. 언론사의 경우 진보는 조선일보, 보수는 한겨레를 무조건 비난한다.
      • 우파진영 ('보수'): 핵대중이랑 뇌물현이 북한에 퍼준 돈에 비하면 얼마 하지도 않네. 빨갱이 문재앙 탄핵하자.
      • 좌파진영 ('진보'): 쥐박이503이 9년 동안 말아먹은거에 비하면야.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다.
  • 일차적인 판단
    • 사형 앵무새
      당장 사형시켜라. (감성팔이를 혐오하는 네이버 뉴스 댓글이지만 흉악 범죄도 아닌 가벼운 경범죄에도 이러한 감정적 댓글이 달린다.)

      도저히 인간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기사에서는 범죄자를 당장 사형시키라는 댓글이 도배된다. 사형제/존폐 논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형은 절대로 쉽게 집행할 만한 형벌이 아니다. '인권주의자들이 인권 운운하기 때문에 사형제도가 실행되지 않는다'라며 불평하는 대댓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재국가에서 반대파 숙청을 위해 사형제도를 오남용한다. 한국에서도 제3, 제4, 제5공화국일 때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쓴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람이 수두룩하다.
    • 즉흥적으로 판단해버리는 태도: 신중하게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문제를 갖고 '잘 모르겠지만 나빠보이니까 까고 보자!'의 식으로 의견을 내놓는다. 대표 사례가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언론 탄압과 사회에 퍼진 검은 손을 물리치자고 들고 일어났던 인간들이 이제는 발뺌만 한다. 근거와 논리 없이 거짓 정보에 선동 당해 열심히 그 거짓을 다른 사람들까지 선동해 놓고 정작 진실을 깨닫게 되면 입 싹 닫고 자신은 아닌 척 정부 탓, 경찰 탓, 남 탓을 하기 일쑤이다.
    • 격한 감정이 곧 의견이 되는 태도: 격한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 근거를 들지 않고, '느낀 점' 수준의 근거 없는 분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비난 받을 대상이 있으면 해당 인물을 죽이라는 내용부터 별 상관도 없는 가족까지 멸하라는 등 전근대적이다 못해 미개한 시대의 수준의 댓글들이 기사마다 수백 개는 달린다. 사건 사고만 터졌다 하면 다른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그들이 생각하기에 원인이 된 일을) 법으로 금지시키고 폐지해야 한다는 게 이 곳의 논리다.
  • 지나친 사법부에 대한 비난: 음주운전 등의 사건에 대한 재판의 결과가 집행유예나 금고 등으로 나오면 판사를 맹비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판결이라는 게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결과를 내는 것인데, 이런 상황들은 기사에 잘 나와있지도 않을 뿐더러 자세한 후속기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만으로 일단 까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법원에게 법을 개정하라고 따지는 경우도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국회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지 사법부의 역할이 아니다! 즉 이것은 국회의사당에서 시위해야 할 일을 대법원 가서 시위하는 격이다.[8]
  • 논리를 배척하는 태도: 논리적으로 옳고 적당한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에 의해 인신공격을 받는다. 수많은 논리적 오류와 근거 없는 주장이 난무하며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거나 통계 자료 등을 제시했는데 비공감 폭탄이나 인신공격을 받는 일도 흔하다. 가장 많이 저지르는 논리적 오류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 인신공격의 오류
    • 피장파장의 오류
      A가 잘못했다고? B보단 낫다. (A를 비판하는 기사일 경우 A의 잘못된 행동 자체를 비판해야 하는데 아무 관련 없는 B를 끌고 와 A의 잘못이 더 가볍다는 걸 인식시킨다.)

      "~보단 낫다", "~도 했으니까 나도 해도 돼." 같은 경우를 말한다. 인신공격은 유치하기라도 하지만 이는 자신이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저지르는 오류이다. 상당수가 논리적으로 잘못된 건지도 모른다. (해당 문서 참조) 상당수 연예 기사에서 접해볼 수 있다.
    • 논점일탈의 오류: 내용이 삼천포로 빠진 댓글이 베스트 댓글을 차지한다. 그냥 아귀가 맞는 듯하면 추천을 누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보는 女만 노린 절도범들 기사 내용이나 실제 범죄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없는, 단순히 스마트폰 보며 걸어다니는 습관에 대한 악플을 베댓에 도배하거나 # 이중주차한 차량에 대한 불만으로 방화한 사건에 대해선 아예 가해자에 대하여 화이팅이라며 김여사를 응징한 정의의 사도라고 응원 댓글까지 달고 후련하다는 댓글이 판을 치는 등 (어디까지나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이유가 있어서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오히려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가해자를 두둔하며 사건을 왜곡하는 판국이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좋은 댓글 같다 싶으면 무조건 공감을 찍는 행태가 만연해서, 낚시성 댓글이 베댓으로 가는 경우나, 공감을 많이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사례2] 주로 '~도 좋지만'으로 시작하는 댓글들의 반은 기사와 상관없는 댓글일 경우가 많다.
  • 사실 부정 및 사실에 대한 비아냥: 소위 말하는 팩트가 등장하더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한다. '연인 관계에서 서로 간의 이해심이 연애가 오래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해외 논문'이 소개되자 "뭐긴 뭐야 떡정이지, 반박하는 놈들은 전부 아다!", "뭔 개소리야", "코미디 같은 기사", "여자는 몸매 좋고 남자는 정력 좋고', 기레기는 뭔 헛소리냐"처럼 보는 사람조차 헛웃음이 나오는 덧글이 베스트에 올랐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 논문이 게재된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약칭 JPSP는 인용지수가 5에 육박하며[10], ABS 학술저널 가이드에서 4등급(top-ranked)을 받았다. 그러니까 저 저널은 심리학계에서도 한참 권위가 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근거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시행한 연구를 이해하지 못해서 "뭔 개소리", "역대급 병맛 기사", "말이야 막걸리야", "쓸데없는 연구" 같은 소리만 하는 사례도 있다.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을 받았다면 찬찬히 읽어봤을 때 충분히 알만한 내용이다. 자기가 모르면 쓰레기로 대접해도 된다는 식이다.#
  • 사회적 갑들에 대한 숭배 사회적 갑질로 물의를 빚은 박찬주, 조양호 등을 무고한 피해자들인 것마냥 찬양하고있다.
  • 이중잣대: 연예 기사나 정치인 기사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여론이 안좋은 인물의 기사가 뜬다거나 논란이 이는 인물 기사가 뜨면 댓글 란은 그야말로 개판이 된다. 온갖 악플들이 달리며 그러한 댓글이 베댓이 된다. 근데 웃긴 건 이미지가 좋은 인물에 대한 기사가 나올 시 악플 달지말자라는 댓글이 베댓이 된다. 또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는 범죄에 대해서는 또 매우 관대하여 오히려 피해를 입은 상대편 측을 꼬투리잡거나 욕한다. 네이버 뉴스 댓글 상주인들의 자칭 정의로운 도덕관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부분. 정의를 자칭하지만 결국 자기 임의대로 판단하면서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구는 네이버 댓글란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스포츠 분야가 압도적이다. 해외 리그에 실패하면 국가망신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욕을 한다. 고액연봉 선수에게 질투심이 강해서 매우 못마땅해 한다.[11]
  • 오지랖: 마땅히 까여야 할 대상이 누구냐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일단 다른 사람을 바보 취급해야 속이 시원한 부류의 인간들이 많다. 네이버 뉴스만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 특유의 가족주의나 공동체주의가 자극적으로 발현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 상대에 대한 과도한 혹은 근거없는 억측: 자신과 대립되는 이념에 대한 주장을 하면 무조건 '너 일베충', '너 적폐', '너 문슬람' 등으로 몰아간다. 이 내용은 네이버 댓글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므로 자세한 건 만물일베설,적폐몰이,친일몰이,종북몰이 문서 참조.
  • 내가 안 하는 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 제목 그 자체이다. 예를 들어 문신 관련 기사가 뜨면, '문신을 하는 사람은 죄다 양아치이다', '이딴 짓을 하다가는 나중에 후회한다' 등등의 무논리 일관의 댓글이 주류를 이룬다. 동성애, 종교 등도 마찬가지. 또한 군대 관련 기사가 나오면 절대 다수에 가까운 이용자들의 댓글들이 자신들의 군생활 시절과 다른 생활상에 대한 반발, 보상심리를 빙자한 보복심리에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댓글들을 보면 이들이 말하는 군기는 군기의 원래 정의보다는 구타가혹행위 등을 위시한 똥군기에 더 가깝다. 즉,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야 한다는 논리이다. 자세한 건 군복무 문서 참조.[12]
  • 저작권 개념무시: 불법 토렌트 사이트 폐쇄나 불법 만화사이트 폐쇄 등의 뉴스에는 '이런 거 잡을 시간에 국회의원 비리나 잡아라.', '일베, 워마드는 안 잡고 왜 이거만 잡나?', '일본만화 저작권 위반은 오히려 애국적 행동인데 왜 처벌하나?', '항상 그랬듯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 '영화나 만화를 애초에 잘 만들었다면 불법이 돌았겠냐?' 등등, 개념 밥말아먹은 극단적인 물타기, 무개념 댓글들이 베스트를 차지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이런 불법 사이트 '폐쇄'조차 일종의 빅브라더와 연관시켜 정치적 공격을 가하려는 댓글들도 보이는 상황.
  • 지나친 맞춤법 지적: 이런 현상이 특히 심한 곳이 스포츠 뉴스란이다. 댓글상의 사소한 오류까지도 물고 늘어지면서 '대댓글 집단린치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의 문제는 문법 나치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맞춤법 지적을 단순한 오류 지적의 차원을 넘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까내리고 인신공격을 하며 자기 만족을 얻으려는 저열한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것이다.(문법을 빌미로 언어폭력 정당화하기) 문법-맞춤법을 그렇게 강조하면서, 정작 물어뜯는 자신들이 저속한 인신공격에 동원하는 비속어 등에 대한 자각은 일체 보이지 않는다.
  • 공감충: 뉴스기사마다 이 댓글에 좋아요, 추천을 누르지 않으면 가족이 병에 걸리고 한 해 운수가 나빠진다, 당신은 올해 황금돼지의 행운이 있다. 공감 누르면 로또에 당첨되고 좋은 여친도 생긴다, XX회 로또 당첨자다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나눠드린다 공감 누르면 큰 돈이 들어온다는 등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공감을 끌어 보려는 자들이 있다. 더 한심한 문제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이런 허술한 사이비 미신 댓글에도 넘어가 이딴 댓글이 뜨는 족족 이걸 베댓으로 올린다는 것. 옛날 행운의 편지라는 헛짓거리가 잠시 작은 유행을 탔던 적이 있었다. '이 편지를 받은 xxx는 이걸 여러 장 복사해서 다른 집의 편지함들에다 넣어라. 그러면 행운이 올 것이다.' 라는 식의 말같지도 않은 악질적인 짓이었는데 지금의 저 꼴이 딱 그 모양새라 볼 수 있다. 특히 스포츠 뉴스 인기기사 베댓에서 기승을 부리는 상황. 종교와 신에 대한 믿음 등이 날로 떨어져가는 시대임에도 저런 한심한 미신낚시에는 여전히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정말 엄청나게 존재하고 있는 상황. 네이버 스포츠 뉴스에 몰리는 사람들의 수준현실을 여실히 알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심각한 스테레오 타입: 자신의 짧은 지식 선에서 어떤 것에 대해 억지로 고정관념을 부여해놓고선,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의견을 배척해버린다.

5.6.2. 네이버 댓글 속의 주요 갈등 및 성향

  • 네이버 뉴스가 다루는 범위가 넓은 만큼 뉴스 분야별로 댓글이 천차만별이다. 다시 말해서 대체적인 성향이 이럴 뿐이지, 네이버 뉴스에 달린 댓글이 무조건 이렇다고 잘라 말하기 힘들다. 그리고 댓글이 달리는 시간대가 일정하고 시간대에 따라서 달리는 댓글의 양이 다르다. 정상적으로 취업을 했거나 아직 학생인 사람들은 회사나 학교에서 업무를 보거나 수업을 들으니까 네이버 뉴스 댓글란 따위에 글 깨작거릴 딴짓 따윈 거의 안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포도가 형성된다. 따라서 오전 오후 시간대에는 댓글이 상대적으로 잘 없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깊은 밤이 되면 댓글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어차피 완전 익명성인데다 심심해서 괜히 밑에 댓글 쓰는 경향 때문인지 자기 사생활을 털어놓는 희한한 댓글들도 눈에 띈다.
  • 정치 성향 변화: 2014년경 시사in(좌파 성향 언론)에서 네이버 뉴스 댓글의 정치적 성향을 분석한 기사가 있다. 2007년에는 네이버 역시 다음처럼 좌파 여론이 강했으나, 2008년 촛불집회와 야후 코리아가 망한 이후 급격히 우파화가 이루어져 2009-10년 간에는 압도적으로 우파 우위 상황이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2011-12년을 기점으로 우파 우세가 약화하면서 경합으로 전환되었다. 2013년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 이후 우파가 우세해졌고, 친박성향도 띄기 시작했으나 2016년 총선에서 여당의 패배,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을 겪으며 상황이 급변하였다. 이후에는 우파 혹은 친박진영이 다소 우세하다.
  • 자국 이성 혐오: 대단히 심각하다. 네이버는 전체적으로 남초이나, 연예(엔터테인먼트)나 성범죄 관련 기사에서는 여자들이 더 많이 분포하고 있어, 여론은 각 성비가 높은 기사에 좌우된다. 연예쪽은 연상녀-연하남은 찬양일색, 연상남-연하녀는 비난일색.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 경제 갈등: 한국 언론들이 공격하기 좋아하는 공공기관 관련 기사[13]가 올라오면 민영화, 철밥통, 공익성 등의 찬반 댓글들이 오간다.
    • 실업율 관련 기사의 경우, 공장이나 건설현장에 다니거나 기술을 익히면 얼마 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하는데, 그쪽 일은 전혀 모르면서 다는 댓글이니 무시해도 좋다.
    • 이외에 재벌 관련 기사는 재벌의 과도한 시장지배력에 대한 찬반 댓글이, 파업이나 노동쟁의에는 노조에 대한 찬반 댓글이 달린다. 그리고 저소득/빈곤층 관련 기사에서는 사회보장제도나 복지제도에 관한 대립이 심하게 일어나는 편이다.
    • 그리고 가끔씩 경제전망 및 경제통게 관련기사에서는 극단적인 경제파탄론을 내세우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이들은 주로 그리스, 베네수엘라[14],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의 사례를 들어 한국은 이들 나라들처럼 경제가 파탄날 거라고 주장한다. 경제 기사마다 앵무새처럼 베네수엘라, 중남미 드립을 치면서 나라 망할 거라고 난리다.
  • 세대갈등: 진작 미성년자보다 시시비비를 잘 가릴 줄 알아야 할 30~40대 성인들이 욕설, 비방, 패드립을 달고 살고 있다. 나이 어린 유저들이 쓴 댓글을 보면 바로 '요즘 애들은 어쩌니', '애미애비가 그래 가르쳤니', '급식충', '지잡대' 같은 답글이 속출한다. 반대로 젊은 층 이용자들은 성인들을 '꼰대', '틀딱충' 등 저급한 비하 용어를 사용하고, 이 현상은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 지역갈등: 범죄 관련 기사에서 범인이 특정 지역 출신일 경우 거의 100% 홍어나 통구이와 같은 지역비하 댓글이 달린다. 출신지와 무관하게 범죄 혹은 사건ᆞ사고의 발생 지역만 보고 지역비하 댓글이 달리는 경우도 많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지역갈등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는 서울부심을 시작해 하위버전인 수도권부심도 있다. 예시로 설이나 추석같은 때에 "지방 ㄴ들은 수도권 출입금지 시키자북한이냐?"과 비슷한 뜻의 댓글을 쓴다. 정작 설이나 추석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걸텐데
  • 삼성 VS 애플: 가끔 LG도 끼긴 한다. 정작 LG는 삼성이나 애플에게 판매량에 있어서 전혀 비비지 못한다.
  • 통신 분야: 3대 이동통신사에 대한 욕이 쏟아진다. 까는 부분은 주로 요금. 제4 이동통신사 출범보다 해외 통신사의 국내 진출을 더 긍정적으로 여기는 덧글이 많다(중국 제외). 특히 현재 이들 통신사들 중 화웨이에게 5G 통신장비를 납품받게 된 LG U+에게 망하라는 수준으로 저주하고 증오하며 SKTKT는 이 덕에 시선이 그나마 곱긴 하며 그 외에 자기들이 쓰는 네이버농협이 화웨이제 장비를 도입한 덕에 이들에게는 시선이 곱지 않다.
  • 외국에 대한 인식: 자세한 건 남북관계, 한일관계, 한러관계, 한중관계, 한미관계를 참조하기 바란다. 각 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라며, 여기서는 네이버 기사 댓글의 특징적인 것만 다룬다.
    • 북한[15]: 네티즌 曰 "북한은 한반도 이북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반국가단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북한은 대부분 혐북반북 성향의 댓글이 베스트를 차지한다. 북한과 엮이는 뉴스가 올라오면, 거기에 달리는 베스트 댓글이 짐작 가능할 정도로 매우 적대적이다.
    • 일본: 기사 내용에 따라서 친일반일이 극명하게 갈린다. 일본의 역사왜곡이나 아베 신조의 문제 발언이 뉴스가 될 경우 일본의 국민들을 싸잡아 일반화하면서 쌍욕과 일본과 국교를 단절하자는 주장까지 보인다. 하지만 정치적이거나 역사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은 기사에도 무조건 '일본'이라는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욕을 하고 있다. 정치/역사와 전혀 상관 없는 일본인들의 인명 사고에도 잘 죽었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일본인이 곰 습격에 4명 사망…곰 몸속에서 인체 발견) 또한 정치권을 욕하더라도 논리성이 부족한 댓글 투성이다. '아베 신조'는 악이다. → '아베는 자민당 출신이다.' → '일본인들이 또 자민당을 뽑았네?' → '고로 무고한 일본인은 없다.'같은 논리. 일본인들이 설령 자민당을 뽑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일본인들을 전부 반성이 없는 우익들로 모는 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다. 가볍게 비유하자면 2012년 대선 때 국민의 52%가 박근혜 후보를 뽑고 48%가 문재인 후보를 뽑았으니 국민의 52%는 보수, 48%는 진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다만 이런 댓글은 보통 일본의 과거사 관련 입장이나 일본인의 사망소식(...)에서 자주 보인다. 일본의 선진국다운 모습, 발전한 과학기술, 노벨상 배출처럼 긍정적인 소식을 다루거나[16]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면서 일본을 보고 배우자는 기사에서는 오히려 '역시 선진국 일본, 이런 건 배워야 한다.' 등의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이 압도적일때가 굉장히 많다. 대표적인 예가 이것. '한국은 모든부분에서 일본의 발끝만도 못한다'라던가 '한국은 일본보다 한참 열등하다'라는 등의 일빠들과 자국 혐오자들도 많이보인다. 강제징용 판결이나 3.1운동 기념등의 기사에서도 북한,중국 물타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17][18]그런데 아베의 친중 노선 조차 현실적인 외교라 찬양하는 모순된 이중잣대를 보인다.#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에 대해서도 왜 괜히 일본을 자극하냐(...) 북한에게 아무 말 안고서 일본에만 뭐라고 하냐, 국정운영을 못하니 반일감정에 편승하려 한다.[19](...)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으며 심지어는 초계기 저공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더를 쏜 우리 군인을 사형시키라는(...) 댓글도 있었다!#아카이브# 또한 일본의 경제에 대해 과장을 하며 일본경제는 좋아지고있는데 한국은 안된다, 일본의 국방비가 한국의 1년 전체 예산에 맞먹는다(...)라는 말도 안되는 일뽕 논리도 있었다.[20] 심지어는 유관순 열사가 최고등급 서훈을 받자 페미 드립을 치며 계집이라는 욕설을 단 댓글에 추천수가 달리기도 했다. ##아카이브
  • 중국: 중국은 혐중 성향의 댓글이 대부분 베스트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혐오하고 적대적이다. 중국 어선의 불법 횡포, 중국인들의 추태, 조선족 문제, 미세먼지[21] 등의 대기오염, 동북공정, 중국공산당과 관련된 기사에서는 중국과 단교후 자유중국(대만)과 재수교를 해야한다는 매우 강경한 의견도 보이고, THAAD 배치로 인한 한한령이 중국에서 시행될 당시에는 특히 중국과 관련된 기사에 반중 성향의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특히 미세먼지 관련 뉴스에서 '짱깨들 다 죽여야 한다'라는 댓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중국의 일본 견제에 관한 기사에서는 한국도 중국을 본받아 더욱 강하게 반일정책을 펴야한다는 식의 중국의 극반일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중국의 발전하는 기술력에 관한 기사에서는 중국을 무시하면 안 된다, 한국도 중국에 따라잡히는 거 한 순간이다, 한국은 이미 중국에 뒤쳐졌다 등 국까 논리가 펼쳐지기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했을 때 “한국은 소국이므로, 대국 중국과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라는 발언으로 중국에 대한 사대 행위라는 비판이 크게 일었으며[22], 이는 중국을 향한 혐오에 기름을 부었다. 또한 일부 유저들은 중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중국 경호원이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중국이 한국을 아래로 내려다보고 무시한다고 주장하였다. 여러모로 한국을 자신들의 하국으로 보는 중화사상, 미세먼지에 대한 뻔뻔함으로 혐중과 반중 감정이 강해져 혐중 댓글이 우세한 상황.
  • 국뽕vs국까 : 네이버 댓글에서 한국인임에도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국까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대한민국을 무조건적으로 중국인이나 북한 사람들이 자기들 나라를 대하는 것처럼 비판 여론을 이해하려고도 안 하고 다짜고짜 찬양하는 국뽕도 있다. 둘 다 문제가 있는 건데 서로를 비난하며 싸우는 가관이 상당히 보인다.
  • 반종교주의: 종교를 싫어하는 성향이 짙다. 대한민국 인터넷 사이트가 다 그렇듯 개신교 역시 취급이 좋지 않다. 한국 개신교가 여러 문제를 보이고 거대 교회에 의한 부패도 자주 보이기 때문에 거의 악의 축 취급을 받고 있어서 묵묵하게 자신의 소임을 다하거나 봉사 활동에 힘쓰는 평신도들이나 사역자들까지 도매급으로 욕을 먹는 광경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여러 종교 중에서도 이슬람포비아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이슬람이나 무슬림 관련 뉴스에 달린 편견을 보면 중동이나 동남아의 무슬림 난민 관련 기사가 나오면 모두 죽여버려야 한다거나 무슬림에 대한 범죄는 정당하다 수준의 소리부터 무슬림들를 쳐죽이자는 소리까지 베플에 올라가는 가며, 무슬림 대상 테러 뉴스를 들으면 옹호하는 댓글을 올릴 지경이다.
  • SNS에 적대적인 분위기: SNS는 인생의 낭비 혹은 퍼거슨 1승 베스트 댓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위치한다. 페이스북 등 SNS 매체 사용자는 '페북충' '따봉충' 으로 비하 당하며, 매일같이 네이버 뉴스에 뻘댓글이나 달고 있는 자기 모습은 모르면서 SNS를 하는 사람을 관심병자라고 지칭한다.[25]
  • 팬덤에게 점령당한 남자 아이돌 기사: 어마어마한 크기의 팬덤에게 점령당한지 오래여서 그런지 비판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 정규직고학력자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정규직과 관련해서 비난이 주를 이룬다. 고학력자와 인서울 학생, 부자들에 대한 비난이 상당하다. 미운 우리 새끼의 도끼 편에서 상당한 불쾌감을 드러냈고, "연예인은 쉽게 돈번다." 라는 생각이 대부분의 댓글을 이룬다. 서울대 가봐야 탐욕적인 정치인밖에 더 되냐고 언성을 높인다. 혐오 정서가 결합하여 약자 옹호, “부자들은 전부 도둑들”이라는 느낌을 많이 낸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몰이사냥, 다시 말해 언더도그마에 대한 극단적 혐오 대조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산주의자, 포퓰리스트 몰이 역시 존재한다. "가난한게 벼슬인줄 안다.", "저것들 다 지원금 노리고 때쓰는 거다" 부자들도 싫고, 가난한 사람, 성소수자, 노동자들의 요구도 자기들 돈 때먹는다며 싫어한다. "저것들이 도를 넘게 자기들 권익만 때써서 그렇다"며 합리화 하는 것은 덤이다. 그들의 논리에선 성소수자는 무조건 똥꼬충,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게으른 사람, 노동자는 모두 공산주의 좌빨, 정신질환자나 지적장애인은 무조건 잠재적 범죄자다.
  • 공무원, 공직자들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혐오: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앞뒤 안가리고 무작정 철밥통, 세금 빨아먹는 벌레, 기생충 등의 표현을 쓰면서 욕한다. 특히 학교 교사에 대한 비난이 매우 심하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사랑 못 받고 사랑의 매만 맞아와서 그런가 반면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직종에 대해서는 학교 교사, 일반 공직자들에 비해 비난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9급 공무원 수험생들에 대한 비난들 역시 상당한 편인데, 노량진에서 밤낮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 대한 기사엔 여지없이 "부모님 등골 휘게 하는 철없는 XXX" 등의 폭언이 주를 이룬다.
  • 정치 댓글 부대의 본거지: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의 영원한 전쟁터라고 여겨진다. 과거에는 돌과 화염병으로 싸웠지만, 이제는 키보드와 스마트폰으로 싸운다. 댓글 상태가 막장을 넘어 인외마경을 달리더니 마침내 여론조작 논란도 터져나왔다. 일단은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외부 수사결과 네이버가 개입했다는 확증은 현재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편집에 주의하자.[27] 댓글 조작에 대한 비판 여론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뤄졌다. 2000년대부터 '한나라당 알바', '북한 사이버 전사'로 대표되는 댓글부대의 존재에 대한 의혹은 지속적으로 있었으며, 2012년 즈음부터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이 터지며 본격적으로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한다. 2018년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러한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20만 건이 넘는 추천을 받게 되었고,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하였다. 2018년 4월 13일 경찰에서 수사 끝에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한 사람들을 잡았는데,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이 밝혀졌다. 기사 아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더불어민주당에 당적 조회를 요구한 이후 다시 발표한 내용에서 '구속된 3인 모두가 2016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이라고 공식 확인하였다.' 파주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사 자세한 것은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을 참고하자. 2018년 6월에 들어서는 한나라당에서 네이버 뉴스 댓글을 포함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여론 조작을 벌였다는 논란이 생겨났다.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의혹 사건 참고.
  •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반응: 사건 초기에는 동정을 보냈으나 '대학 입학 특례 전형 개설'(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요구한 게 아니다), '보상금' 소식 외에 '진상 조사에 대한 혈세 낭비', '어뢰 폭침의 음모론 맹신' 등의 기사가 (진위를 알 수없는 악성 루머까지 퍼졌다.) 점차 늘어가면서 네이버 역시 적대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세월호를 추모할 시간에 차라리 천안함이나 다른 사고를 추모하는 게 낫고 그걸 잊지 않겠다" 반응도 익숙하게 올라온다.
  • 힙합 가수에 대한 막연한 편견: 힙합 가수에 대한 논란이 올라올 때마다 그 원론적인 논란에 대해서 비판하기보단, '역시 힙스터 기질 어디 가겠나'와 같은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잘못은 잘못을 저지른 그 사람에 대해 문제가 있는 것이지,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를 욕할 수 있는 명분이 못 된다. 힙합 경연 프로그램의 자극성 탓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라고 보인다. 그런데 사실 편견이라고 하기에는 그 쪽계열의 사람들이 보이는 언행들 가운데 눈살 찌푸려지는 것들이 많긴 하다. 그러한 시각이 근거없이 괜히 형성된 것은 아니다.
  • 가혹할 정도로 이루어지는 빈곤층을 향한 공격: 대개 거액의 빚을 갚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뉴스 기사나 오랜 시간 생활고를 겪다 운명을 달리했다는 뉴스 기사가 올라오면 흔히 '죽을 용기가 있으면 노가다라도 해서 갚았어야지 ㅉㅉ'라든가 '어차피 자살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이니 살았어도 오래 못 살았을 거다.'라는 말도 안되는 댓글을 적으며 빈곤층을 향해 무자비할 정도로 맹폭을 퍼붓는데 해당 고인들이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성찰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좋다.


[1] 2017년 한 해에만 언론사에서 받아낸 기사는 900만개가 넘었다. 2017 통계로 보는 네이버 뉴스 참조. 이 외에도 이용자는 하루 평균 100만 건에 가까운 기사를 소비하고 약 41만 개의 댓글을 남겼다.[2] 2014년 7월 셋째 주 기준[3] 그래도 비공감 0과 비공감 1이 공감수 2배 차이와 거의 같은 효과를 낸다.[4] 주소에서 아이디를 바꾸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댓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뜬다. 본인 댓글 외에는 볼 수 없게 막아둔 모양.[5] 다른 사람의 댓글에 남긴 의견. 답글 같은 경우는 댓글과 달리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고 별 생각 없이 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남이 볼 일은 없겠지만 자기 행적을 보고 스스로 쪽팔려하는 경우도 있다.[6] 네이버가 정식으로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이버가 삭제한 것인지 작성자가 지운걸지는 모르지만,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가진 댓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라진 정황상 무조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북핵 문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강경화 장관이 감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는 기사에서도 강경화를 비난하는 댓글이 대량으로 삭제되었고, 강경화 장관과 외교부를 칭찬하는 댓글이 반대로 많이 달리고 있기도 했다.[7] 다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욕이나 비하성, 우롱성 댓글을 작성해도 이런 창들이 뜨지 않는다.[8] 심지어 네이버 뉴스뿐만 아니라 그 외의 커뮤니티에서 판사에 대한 비난이 있어 법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김명수 화염병 테러 사건에서 70대 테러 가해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법에 대해 무식한 지 알 수 있다.[사례2] 축구선수인 카일 워커해리 케인이 각각 미 국방부 차관이고 NSA 국장이라고 낚으면서, 이들이 문재인 정부의 국가안보정책을 지지한다고 발표한 댓글, 축구선수 동팡저우, 하오하이동, 농구선수 야오밍이 중국 정치계 서열 5위 안에 든다고 낚으면서 이들이 문재인을 만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는 댓글, AV 배우인 우에하라 아이가 일본의 외무상이라고 낚으면서 그녀가 한국의 한미연합훈련 연기 조치는 적절하다면서 극찬했다는 댓글 등이 많은 공감을 받은 것은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10] 해당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이다.[11] 2017년도에 메이저 1년하고 4년 88억 계약을 맺은 황재균은 정말 야구외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엄청난 욕을 먹었다. 박병호나 김현수가 돌아와서 한국에서 잘하니 국가망신이라며 씁슬하다는 그런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리그의 인프라나 수준을 고려해야 함에도 해외나가서 못하면 나쁜 놈 취급이다. 류현진이나 손흥민처럼 잘하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선수들이 대다수다. 프로 입단조차 못하는 선수들이 수두룩 빽빽하다. 그 댓글쓰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진짜 소위 "열폭"성 댓글이다. 모든 선수들이 전부 김연아, 김연경, 박인비, 손흥민이 될 수는 없다.[12] 사실상 네이버 댓글이 꼰대질이 제일 심하다고 봐야한다. 군생활이나 회사생활 댓글을 보면 99% 자기가 피해당한걸 쓰지, 자기가 후임에게 괴롭혔다는 댓글은 안쓴다. 그런 글을 쓴다면 욕먹으니깐...소위 똥군기에 대한 악순환을 끊으려면 당한 사람이 그 다음 세대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결국 자신도 소위 보상심리때문에 군기, 텃세를 부린다고 봐야한다.[13] 한국은 사기업들의 비밀주의, 언론 장악 등으로 정보가 부족하거나, 압력으로 인하여 언론이 사기업에 대하여 기사를 쓰지 않거나 간략히 쓴다.[14] 일부는 '대한민국의 롤모델은 베네수엘라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곧 지금의 베네수엘라처럼 될 것이다'라는 조롱성 베스트 댓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현재 베네수엘라 경제 상황은 최악 of 최악의 막장을 달리고 있다.[15] 헌법상 외국이 아니라 미수복지역이지만 여기에 다룬다.[16] 사실 이것도 단순비교하는 건 부적절한 면모가 많다.일본의 시민의식이라고 칭찬하는 모습도 일본이 뭔가 한국인보다 우월해서 나왔다기보단 일본 역사와 환경에 따른 부산물에 가까우며, 단점과 폐해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메이와쿠 참조[17] 일본을 조금만 비판하면 왜 북한과 중국에는 아무말 안하냐며 씩씩대는 식.[18] 그런데 503의 친중,친북 행보에 대해서는 아무 비판이 없다.[19] 항목을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듯이 애초부터 일본 초계기가 먼저 광개토대왕함에 저공위협 비행을 먼저 했으며 일본과의 갈등에 북한을 물타기를 하고 있다.[20] 미군의 국방비가 한국 전체 GDP의 70% 정도인데 이들 주장에 의하면 일본이 미국에 맞먹는 초강대국이 된다.[21] 열거하는 이슈 중 네티즌들이 가장 쉽게 체감한다.[22] 정작 아베 신조나 박근혜503의 일대일로 참가 등 친중 행위에 대해서는 이런 비판을 하지 않아 이중성 논란이 있다.[23] 정확히는 모나코/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와 같은 서유럽,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와 같은 중유럽, 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아이슬란드와 같은 북유럽 지역 한정. 이들은 이 지역들만의 문제점들을 무시하거나 애초에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이 지역들을 찬양 수준을 넘어 숭배까지 하기 바쁘다. 그나마 남유럽 지역중 이탈리아스페인까지는 찬양하는 분위기인데 그 이외의 남유럽 국가들이랑 동유럽 국가들에게는 매우 인식이 박하다.[24]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의 선전으로 오히려 우호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25] 말그래도 사람의 문제지, SNS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말하고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SNS는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발달로 인해 오히려 더더욱 발전한다. SNS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은 유명인, 특히 연예인과 운동선수지. 정치인들이 SNS에 막말한다고 망하지는 않는다. 일반인들도 그렇고. 저런 말을 대통령이나 총리가 한다고 한다면 표현의 자유 침해 운운하며 욕했을 것이다. 퍼거슨은 스포츠 감독이니 그런것이지.[26]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 전형에 대해서는 각각 '합격해도 왜 붙었는지 모르고, 불합격해도 왜 떨어졌는지 도저히 알 길이 없는 깜깜이 전형', '금수저들만의 리그'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정시 도입을 위해, 대학생이 되면 당연히 까먹을 수능 내용도 '그건 니 머리가 모자라서고 역시 정시가 최고야!'라는 논리로 사실마저도 묵살시킨다. 오직 정시 우선제만을 부르짖는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정시,수시로 이미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다.[2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69&aid=000027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