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20:28:15

네이마르 주니오르

네이마르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네이마르/클럽 경력, 네이마르/국가대표 경력
파일:PSG.png
[[파리 생제르맹 FC|{{{-1 파리 생제르맹 FC}}}]] [[파리 생제르맹 FC/2019-20 시즌|{{{-1 2019-20 시즌}}}]] [[틀:파리 생제르맹 FC|{{{-1 스쿼드}}}]]
1 K. 나바스 · 2 T. 시우바 (C) · 3 킴펨베 · 4 케러 · 5 마르키뉴스 (VC) · 6 베라티 · 7 음바페 · 8 파레데스 · 9 카바니 · 10 네이마르 JR
11 디 마리아 · 12 뫼니에 · 14 후안 베르나트 · 16 세르히오 리코 · 17 추포모팅 · 18 이카르디 · 19 사라비아 · 20 퀴르자와
21 안데르 에레라 · 22 디알로 · 23 드락슬러 · 25 바커 · 27 가나 · 30 부우카 · 31 다그바 ·
파일:독일 국기.png 토마스 투헬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치아구 시우바
(2010~2014)
네이마르 주니오르
(2014~2016)
주앙 미란다
(2016~2017)
다니 아우베스
(2017~2018)
네이마르 주니오르
(2018~2019)
다니 아우베스
(2019~ )

}}} ||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팀 수상
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2014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파일:attachment/FIFPro_logo.png
파일:유럽축구연맹 로고.png
파일:attachment/FIFPro_logo.png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네이마르 주니오르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2011 FIFA 푸스카스상
수상
네이마르 주니오르
2위
리오넬 메시
3위
웨인 루니
2013 FIFA 푸스카스상
수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위
네마냐 마티치
3위
네이마르 주니오르

}}} ||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기타 정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별 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2016
폴 포그바
(1억 500만 유로)
2017
네이마르 주니오르
(2억 2200만 유로)
2018
킬리안 음바페
(1억 8000만 유로)
}}} ||
파일:hero-10-neymar.png
파리 생제르맹 FC No. 10
네이마르 다시우바[1] 산투스 주니오르
(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
생년월일 1992년 2월 5일 ([age(1992-02-05)]세)[2]
국적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출신지 상파울루 주 모지다스크루지스
종교 개신교[3]
신장 175cm
체중 68kg
포지션 공격수[4]
주발 오른발(양발)
등번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파리 생제르맹 FC - 10번
산투스 FC, FC 바르셀로나 - 11번[5]
후원사 나이키
유스클럽 포르투게자 산티스타 (1999~2003)
산투스 FC (2003~2009)
프로클럽 산투스 FC (2009~2013)
FC 바르셀로나 (2013~2017)
파리 생제르맹 FC (2017~ )
국가대표
(2010~ )
101경기 / 61골[6]
SNS 공식사이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커리어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
5. 기타6. 논란
6.1. 바르셀로나행 이적료6.2. 페널티킥 키커6.3. 헐리우드 액션6.4. 브라질 모델로부터의 무고
7. 같이 보기

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로, 현재 소속 클럽은 파리 생제르맹 FC이다. 현재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 중 한 명으로 브라질이 낳은 최고의 공격수 호나우두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는중이다.

2. 경력

2.1. 클럽 경력

파일:b1a0c9677e0ca170da6da23a3fecb412.jpg

내용이 길어져서 분리했다. 네이마르/클럽 경력 참고.

2.2. 국가대표 경력

파일:ScreenShot2013-06-30at7_10_06PM_crop_north.png

내용이 길어져 항목을 분리했다. 네이마르/국가대표 경력 참고.

3. 플레이 스타일



파일:파리네좆마좆드리블.gif
파일:네좆사포.gif
파일:빡빡마르.gif

뛰어난 민첩성, 화려한 발재간, 섬세한 볼 컨트롤, 빠른 주력 등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 능력으로 수비들 사이를 돌파하는 크랙유형의 윙어로, 가속이 된 상황에서도 볼을 다루면서 빠른 드리블로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거나 여러가지 플레이로 연결하는 능력이 매우 날카롭고 효율적이다. 브라질 선수답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발재간으로 상대방을 속이고 돌파하는 것을 선호한다. 상대 선수 한 두 명을 상대로 공을 멈춘 상태에서 화려한 스텝오버로 벗겨내거나 타이밍으로 속여낸 후 가속을 붙여 빠져나오는 플레이가 전매특허. 가속이 붙은 상황에서도 민첩성과 발재간, 섬세한 볼 컨트롤로 돌파하는 플레이도 잘 보여준다. 드리블러로서 갖춰야할 능력은 전부 가졌다고 보여진다.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 에이리어 안쪽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반박자 빠르게 파 포스트에 꽃아 넣는 결정력도 일품이고,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메시와 챠비가 워낙 넘사벽급으로 프리킥을 잘 차서 그렇지 국대에선 프리킥, 코너킥을 맡아 찰 정도로 킥력도 준수하다. 본인의 슈팅에 집착하지 않고 패스도 잘 내주고, 공격해 나가는 창의적인 연계도 탁월하다. 또 의외로 몸이 튼튼해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한 경우에도 빠르게 기량을 회복하는 편이다.[7]

또한 네이마르는 오른발잡이지만 왼발도 그에 준할 정도로 잘 쓰는 사실상 양발잡이에 가깝고 운동반경도 넓으며 시야와 공간 지각력이 우수하다. 이런 장점으로 필드의 여러 공간을 매우 넓게 활용하면서 팀의 경기력에 매순간 관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전방에서 머무르며 받아먹기에 치우치는 보통의 포워드와는 달리, 하프라인 밑으로 자주 내려가서 직접 볼 운반을 하거나 팀원들과의 연계플레이로 볼의 흐름에 크게 관여하면서 팀의 스피드와 공격방향을 끌어올리는 플레이메이킹과 리딩 능력도 준수하다. 단 한 경기만 봐도 탁월함을 알 수 있다.

네이마르가 차세대 넘버원으로서 크게 기대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런 플레이메이커적인 재능까지도 겸한 걸출한 포워드이기 때문. 멀리 갈 것 없이 메시만 봐도 알 수 있다.[8] 시즌이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경기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슈팅과 연결될 만한 지점에서의 판단능력은 빠르고 매서운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의 판단능력과 패스의 세밀함은 다른 능력에 비해 좀 부족한 편이다. 신체적인 파워도 좋은 편은 아니라서 강한 태클과 몸싸움에 고전하는 경향도 있는 편. 그래서 드리블로 한두 명을 돌파해놓고 패스 방향과 강도에서 실수를 좀 하는 편이다. 그래도 기본적인 능력 자체가 뛰어난 선수라 좀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런 실수도 잘 안 하는 편. 실제 15/16 시즌 초반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팀이 흔들릴 적에 말 그대로 신들린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을 하드캐리, 안정화시킨 적도 있다.[9] 이 시점을 기준으로 스텝업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다른 단점을 꼽자면 기복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체력 문제가 좀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는데, 시즌 전체 단위로 보면 유럽 무대 건너온 이후 전, 후반기 경기력에 차이가 있는 듯하다는 것. 빡빡마르 모드로 메시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던 15/16시즌에도 그 빡빡마르 모드가 시즌 끝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16/17시즌에도 몇몇 중요한 경기에서[10] 빡빡마르 모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시즌 전체로 봤을 때 그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진 못했다. 특히 장점인 결정력 기복이 심하다.

다이빙과 오버액션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야 당연히 기분 나쁘겠지만 현실적으로 나쁘지 않은 대안인 것도 사실이다. 네이마르가 이렇게 따낸 PK와 프리킥이 팀에겐 꽤나 쏠쏠한 득점루트이기도 하고.[11]

허나, 결정력 기복이니 빡빡마르를 논하기 전에 네이마르는 전 소속팀 바르사는 물론 카나리아 군단에서조차 대체 불가능한 빌드업 능력과 워크로드를 지고 있다.

2014년 월드컵의 스콜라리, 월드컵 이후 둥가같은 엉망진창 시기는 물론 팀을 다잡아 연승행진을 달린 티테 체재에서도 대체불가능한 팀의 기둥이었고 현재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네이마르가 빠지면 미들진이 뻑뻑해지고 공격력이 바로 뚝 떨어진다. 쿠티뉴, 제수스[12], 피르미누, 윌리안같은 유럽무대 정상급의 우수한 중앙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네이마르의 존재 유무에 따라 경기력 차가 매우 크다.

2010년대 레바뮌의 일원으로 군림 중인 바르사에서조차 마찬가지여서 2016/17시즌에는 이니에스타, 라키티치, 부스케츠 등 미드필더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했음에도 네이마르가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패널티 박스 부근까지 개인전술과 풀백과의 간단한 콤비네이션으로 볼 운반을 해주고 수아레즈가 전위대가 되어 들쑤시고 메시가 뚫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비교적 원활한 빌드업과 페네트레이션이 가능했다. 17/18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가 떠나고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바르셀로나는 전방 볼배급조차 제대로 못해서 허우적대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 디 에스파냐 2연전에서 모두 미들 붕괴로 무기력한 대패를 당했다.

본인의 파리 데뷔전 128 회의 볼터치를 기록하며 2선의 왕으로 군림했다.[13] 박스 근처 터치는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바르사 때와는 또 다른, 혹은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메시 & 호날두, 심지어 수아레스와 비교하면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14] 기본적으로, 네이마르가 엄청난 크랙이자 팀을 캐리하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중요경기에서 저 3명급으로 캐리력을 보여준적이 없다. 또한, 2선으로서 탁월한 득점력과 드리블 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중요한 시점에서도 발휘를 한 적은 드물다. 단독으로 실력을 발휘했던 건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애매한 위치의 대회 뿐이다.

메날두를 제외하고는 분명히 원탑의 선수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만약 이 부분에서 발전을 하지 못한다면 팀 동료인 음바페와 벨기에에게 최고의 성적을 안긴 아자르나 17-18 시즌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년 연속으로 득점왕을 수상하고 빅이어를 들어올린 살라에게 추격당하지 말란 법은 없다. 문제는,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전까지의 브라질은 더이상 축구 원탑국가라 보기 불가능했었고, 본인의 소속팀 PSG는 네이마르가 없으면 챔스에서 아예 힘을 못쓰는 팀이다. 국대나 소속팀이나 네이마르의 의존도가 너무 높았었다. 지단의 부임과 첼시의 부진으로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런 흐름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로 온 이후 부족한 3선 자원들의 지원으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데 이게 정말 잘 먹혀서 리그 앙에선 홀로 플레이메이킹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챔스에서도 컨디션 좋은 날은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을 가질 정도로 경기장에서의 영향력이 바르셀로나 시절보다 높아졌다는게 중론. 하지만 타 빅리그보다 떨어지는 수준 때문에 이러한 능력은 더 힘든 리그에서 검증해야 된다는 것이 팬들의 반응이다. 당장 챔스에서도 힘들게 이끄는 것이 보인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그를 필요로 하고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찾아오는 부상이다. 미네이랑의 비극 당시에는 수니가의 비인간적인 파울 때문이라서 그나마 네이마르는 안뛰어서 다행이라는 축구팬들의 위로가 있었지만, 파리가 16강전을 치를 때마다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팀은 탈락해버리는 상황이 2년 동안 반복되다 보니 PSG는 PSG대로 지치고, 이에 많은 축구팬들은 파리지옥이라 부르기까지 하면서 아쉬움을 표하곤 했는데, 마침내 네이마르 본인이 바르샤 리턴을 바라는 상황까지 왔다.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은 마침내 네이마르 혼자서 캐리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든든한 동료들이 지원하는 라인업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에 기대를 모았으나 조국에서 열리는 대회마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고, 하필이면 브라질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허무하게 조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날렸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2020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콜롬비아가 바로 다음 해에 열리는데, 리오넬 메시 역시 조국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대회라, 네이마르와 서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4. 커리어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기타

  • 축구계에서 성보다 이름으로 유명한 얼마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다. 라기에는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대부분 성보다는 이름이나 풀네임이 유명한 편이기는 하지만.[15]

파일:xcvbcxvbvxcb.png
  • 형제자매로는 여동생 하파엘라 베크랑(Raffaella Beckran)이 있다. 하파엘라는 데이비드 베컴의 팬이라 베컴과 발음이 비슷한 베크랑을 붙였다고 한다. 오른팔에 여동생의 모습을 새길 정도로 둘이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추측된다. 여동생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다정하게 같이 찍은 사진이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그리고 하파엘라는 네이마르의 후배 가브리에우 바르보자와 사귀기도 했다.
  • 가족끼리 부르는 애칭은 네이마르 주니오르에서 따 온 '주니뉴(Juninho)'.
  • 19살에 아들을 얻었다. 이름은 다비 루카 단타스 산투스. 네이마르가 2011년 고등학생 나이일 때 또래였던 여자친구와 사고 쳐서(...) 가진 아이로 아이의 엄마는 당시 고등학교에 같이 다니던 카롤리나 단타스로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는 이미 네이마르와 결별한 상태였다. 아이는 현재 카롤리나 단타스가 키우고 있으며 네이마르는 아이의 양육비를 지원하며 자주 놀러가서 같이 놀아주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 2015년 여름에 루카와 친모가 브라질에서 바르셀로나로 넘어왔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학교를 다닐 예정.[16]
파일:1556146766508.jpg파일:1556146752661.jpg파일:1556146787533.jpg
후대에 아들 또한 축구선수로 키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위의 여동생과 같이 자신의 오른쪽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한편 이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네이마르라는 사실을 친구들이 하도 믿지 않아서 친구들과 싸웠다고도 한다. 사진을 보면 피부색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파일:1556146993801.jpg파일:1556146999751.jpg
  • 2014년 월드컵이 진행되는 현재 1995년생의 브라질 여배우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라는 여자친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컵 후 이비자섬에 같이 휴가를 보낸 후 결별. 2016년 10월부터 다시 만났으나, 2018년 가을에 헤어졌다.
  • 14살 유스 시절에 브라질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취재하러 간 한국 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까지 했었다. 이름에 오타났다...## 보면 알겠지만 꿈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에서 뛰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그 꿈을 모두 이뤘다!
  • 2013년 하반기에 친선 경기를 치르러 방한했다. 마르셀로, 다니 알베스와 신촌 현대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으나 정작 축구를 안 보는 백화점 직원들한테는 외국인 노동자 취급을 받았다카더라. 아이폰을 사려 했으나 당시 5s가 출시되지 않아 불발됐다고 한다.## 참고로 진열 상품 값 깎아달라고 흥정까지 했다고.
  • 주작송으로 유명한 "Tchu Tchu Tcha"이 바로 네이마르 개인에게 바치는 응원곡이다. 네이마르가 골 세레모니로 저 뮤비의 춤을 따라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있다. 항목 참조.
  • 주작송과 더불어 남미 히트곡 'Ai Se eu Te Pego'의 안무 전도사(...)이다. 라커룸에서 맨날 추더니 어느새 동료들과 같이 추고 있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도 안무를 가르쳐 달라고 할 정도. 참고로 네이마르와 같은 브라질 국가대표의 마르셀루가 전파한 건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골 세레머니로 마르셀루와 'Ai Se eu Te Pego'의 춤을 춘 적이...그리고 그걸 브라질 방송에서 네이마르 춤과 붙여놓고 비교했다.##참고로 이 춤이다.
  • 브라질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친선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둔 직후 그라운드에 있는 네이마르를 향해 어린 소년 팬이 천진난만하게 아장아장 걸어들어오자 즉시 경호 요원들로부터 제지당했으나 끌려나가려는 순간 오히려 네이마르가 이를 말리며 소년과 사진을 찍으며 브라질 선수들은 소년을 트로피처럼 높이 들어올리며 훈훈한 장면도 보여주었다.#
  • 종종 일본혼다 케이스케와 닮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실제로 일본인들 눈에도 일본인스러워 보이는지 인기도 많고 여기저기에 광고도 많이 붙어있는 편. 예전엔 증조부가 일본인이라는 소문도 많이 돌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네이마르의 두 부모님이 유럽계 포르투칼, 아프리가계 혼혈이라 약간 그런 혼혈 느낌의 외모를 가진것뿐, 일본인은 네이마르 집안에 한명도 없다. 네이마르는 단순히 유럽, 아프리가 혼혈인인셈. 하지만 잘 보면 한국의 젊었을 적 설운도와 더 판박이다.
  • 춤과 노래를 사랑한다. 라커룸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거나 골 세레머니로 유행곡의 안무를 춘 사례도 다수. 산투스의 한 감독은 네이마르에 관한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단점으로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틀어 놓아서 시끄럽다며 장난스레 말한 바가 있을 정도.
  • 참고로 본인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옷도 꽤 잘 입는 편이다. 당장 저 위에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을 봐도 답 나온다. 워낙에 브라질에서 슈퍼스타인 데다 한창 꾸미고 다닐 나이니 그럴 만도.
파일:attachment/네이마르/Example.jpg
  •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얼음물을 뒤집어 쓴 네이마르는 다음 도전 대상자로 호비뉴와 함께 수니가(!!!)를 지목했다. 네티즌들의 추측으로는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수니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덜어주기 위해 수니가를 지목했다는 말이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핫한 스포츠 스타인 네이마르의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긴 하다. 축덕들은 대인배라며 네이마르를 찬양하고 있다.
  • 펠레의 vs놀이(...)과 브라질, 아르헨티나라는 두 나라 간 경쟁의식 덕에 얼떨결에 유망주 때부터 메시와 강제 비교를 당하는 처지가 됐으나 선수 본인은 메시의 굉장한 팬이다. FC 바르셀로나 입단식에서 자신은 메시를 돕기 위해 왔다고 하거나 메시를 선수로서 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우상이라 생각하게 됐다고 말하는 등 팬심은 여전한 듯.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사이인지 메시는 바르셀로나 내에서 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자신과 가장 친하게 지내는 베스트 프랜드라고 밝힌 바 있다. 거기다 경기적으로도 호흡이 잘 맞는지라 바르셀로나의 팬들 사이에선 유망주 시절 메시를 팀에 적응하도록 보살펴준 호나우지뉴와 메시의 관계가 메시-네이마르로 계승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런데 이적했다(...).
  • 2015년 5월 31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 경기에서 사포를 사용하였다. 경기 극후반, 3:1로 바르셀로나의 우승이 기정사실화되던 무렵 네이마르가 이 기술을 사용하자 빌바오 선수들의 눈깔이 뒤집혀 네이마르를 밀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네이마르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런 플레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승부가 거의 결정된 상황에서의 과도한 퍼포먼스를 상대팀에 대한 조롱의 뉘앙스로 받아들이는 유럽축구계의 인식 때문이다. 현 소속팀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 또한 에둘러 네이마르의 행동을 비판한 바 있고, 주장인 차비 에르난데스 역시 그의 행동을 비판한 바 있다.[18][19] 링크1 링크2 링크3(영어)
  • 2015년 6월 18일 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전에서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는 상대 선수(7번 아르메로)를 고의로 공으로 맞춰버리고 무링요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는 등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신사적 행위로 퇴장을 받아 그룹 최종전 경기(vs 베네수엘라)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후 남미축구연맹의 추가 징계로 4경기 출장 정지에 벌금 1만 달러가 부과되었다. 결승전까지 징계가 이어지기에 브라질이 결승전에 오른다 해도 네이마르는 뛸 수 없어 그의 2015 코파 아메리카는 사실상 끝나버렸다. 위의 사포 문제에 이어 다시 한 번 미성숙한 행동을 보여 멘탈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20]
  • 2016년 04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홈에서 치러진 발렌시아와의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2로 패배한 직후 상대팀 선수였던 안토니오 바라간을 찾아가 뒤통수를 때렸다. 참조기사 세게 가격한게 아닌 툭치는 정도의 터치였으나 네이마르의 행동은 매우 어리숙하고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비록 작은 트러블[21]이었다곤 하나 승리를 자축하는 상대팀 멤버에게 가서 뒷통수를 터치한 것과 더불어 라커 룸으로 들어가며 물병을 던지는 등의 행위는 패배가 분해서 저질렀다는 시선으로 받아 들여지기 힘들다. 후에 단순히 축하의 메세지 였다 라는 인터뷰로 덧붙였으나 카메라에 찍힌건 엄연한 싸움 상황. 사후징계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 같은 경기에서 이번엔 팀동료 조르디 알바를 상대로 패스를 요구했는데 알바가 다른 루트로 공을 돌리자 매우 심한 욕설을 내뱉으며 화를 내고 가버리는 장면이 잡혔다. 알바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않고 참으면서 넘어가긴 했지만 폭행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동료에게까지 폭언을 퍼부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인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그다음날 훈련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기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는데 클럽도 이걸 의식했는지 차례대로 입장하는 장면에서 알바와 msn을 함께 내보냈지만 네이마르는 메시와만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눠서 더더욱 논란이 되고있다.
  • 맨시티와의 챔스 경기 중 벤치에 앉아있던 네이마르를 향해 맞은 편 관중석에 있는 맨시티 서포터가 조롱을 하자 무섭게 노려보더니 서포터를 향해 이쪽으로 오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온적이 있다. 근데 네이마르가 참다 못해 서포터가 있는 곳으로 직접 걸어가 말다툼을 벌이기까지 했고 결국엔 안전 요원들의 제지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 경기후 100% JESUS라고 써있는 머리띠를 매는데 이것은 산토스 유스 시절 팀이 경제난에 부딫혀 트레이닝 필드를 구하지 못하던 시절, 자신들을 위해 돈을 지불해준 한 교회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산토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머리띠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실제로도 개신교 신자이기도 하다.
  • 게임에 빠진 듯하다. 브라질의 슈퍼스타 프로게임팀인 SK 게이밍 선수들을 초대해서 개인 교습을 받아가면서 CS:GO를 엄청나게 하고있고 인스타 스토리에서 스쿼드를 짜서 PUBG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트위터로 커스텀 룸을 열고 싶다고 남겼는데 브렌던 그린이 그걸 보자마자 바로 권한을 부여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 말이 좀 있는 편. 배그의 점프 펀치(슈퍼맨 펀치)를 따라한 세레모니도 했다.# 포트나이트 감정 표현도 따라했다. 뭐 그냥 'neymar celebration with (게임이름)' 이렇게 유투브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온다. CS:GO 섬광탄이라든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바르셀로나 팀동료들과 여전히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SNS 상에서도 전 바르사 팀동료 게시물 댓글에 자주 출몰하며, 메시와는 여전히 우상이라고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으며, 두번이나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방문해서 팀동료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네이마르 이후로 들어온 다수의 브라질 선수들(파울리뉴, 필리페 쿠티뉴, 아르투르 멜루, 마우콩)은 네이마르가 추천했다고 하고 있으며, 브라질 국대에서 바르사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일본을 상대로 총 4경기 8골을 기록하는등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을 상대로 4경기에 출전해서 전부 득점에 성공했다.

6. 논란

6.1. 바르셀로나행 이적료



2014년 1월 20일 바르셀로나의 로셀회장의 자금 횡령 재판으로 드러난 네이마르의 실 이적료는 8620만 유로로 밝혀졌다. 이는 네이마르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서드파티 회사[22]와 짜고 리베이트를 받는 조건으로 서드파티의 지분의 가격을 더 지불했으며 또 계약상에서도 네이마르의 초상권은 100% 네이마르측에게 귀속되었다. 이적료는 역대 4위이며, 연봉은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쳐서 메시 다음으로 밝혀졌다.

2014년 1월 21일 브라질 내에서도 이 사건을 자체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며 브라질 내의 조사에서는 이적 과정에서 전달된 금액이 도합 140m 가량으로 추산되며, 산토스 측에서는 70m, DIS 측에서 56m을 챙긴 것으로 추정되고 이 건에는 네이마르 이적의 핵심 인물인 네이마르 시니어와 양 구단의 의장, 회장이 모두 연루되었다고 한다. 두 당국의 조사로 인하여 네이마르의 실질적 이적료는 차이가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의 발표인 57m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반박도 존재한다. "총 이적료 57m = 산토스의 몫 + 3rd party 몫(네이마르 부친 포함)"인데, 이를 "57m(=산토스 몫) + 43m(=3rd party 몫) = 100m"으로 한 계산이다. 클럽 재정보고서에 의하면 57m이라고 로셀 의장은 직접 발표했고 86.2m 발표는 선수연봉과 산토스 유망주 3명 협상 우선권, 에이전트 부대 비용을 계산한 수치이다. 아래 해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57.1m euros for the transfer itself (of which €40m went to the player's parents)
    57.1m은 클럽이 발표한 금액이고 네이마르 주주들에게 쥐어준 순수한 이적료이다.
  • €10m as a signing-on fee
    스타 선수들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지불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적혀있었으나 프리 이적도 아니고 6천만 유로 가까이 되는 이적료를 기록하는 이적에서 10m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을 지불하는 사례는 네이마르 이적이 거의 유일하다시피 하다.
  • €2.7m in commission
    모든 이적에 들어가는 에이전트비이고 이를 이적료에 당연히 포함시키지는 않는다. 부대금액으로 생각하면 된다.
  • €4m in marketing
    5년간 브라질에서 네이마르를 이용해 바르셀로나가 홍보할 수 있는 초상권. 참고로 네이마르는 남미 최고 인기 스타다. 10대부터도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각개 각층 합쳐서 인기 투표 3위일 정도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선수 영입시 초상권 사용에 구단측이 비용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네이마르는 광고 초상권까지 100퍼센트 선수에게 주어져있다.
  • €2.5m for Neymar's foundation
    이건 브라질 슬럼가에서 활동하는 네이마르의 자선단체에 기부 투자를 한 것이나 네이마르 본인의 재단에 따로 클럽이 돈을 지불하는 경우는 이상하다.
  • €9.9m in scouting and collaborative deals with Santos.
    과거에도 바르셀로나와 콜라보를 해왔던 축구재능들을 발굴하는 에투재단, 마르케스재단과 비슷한 관계로 생각하기에는 산토스 구단측에게 건네는 비용이기에 사실상 이적료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부모에게 건넨 3천 4백만 유로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이로 인해 구단주는 사퇴하였고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세금 탈세 혐의 등으로 철퇴를 맞고 있다. 거기에 안 그래도 FIFA와 마찰이 있던 바르셀로나의 유스 시스템 라마시아의 유소년 영입 정책에 대해 FIFA가 1년간 바르셀로나의 이적활동 금지라는 초강력 제제를 가한 것 또한 네이마르의 이적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6.2. 페널티킥 키커

2017년 9월 18일, 리그1 6라운드 리옹전에서 카바니와 관련해 PK키커 논란이 불거졌다. 후반 35분,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PSG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몇 년간 PSG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한 카바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카바니에게 다가가서 자신에게 PK를 양보해달라고 요구했고, 이를 카바니는 거절했다. 둘의 논쟁이 길어지며 결국 카바니로 키커가 정해졌지만, 카바니가 PK를 실축하고 말았다.

사실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전담키커 요구는 이전부터 솔솔 나온 이야기였다.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는 "네이마르는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되길 원하고 있고 에메리 감독에게 키커 변경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으며 실제로 며칠전인 셀틱전에서도 카바니에게 페널티킥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기도 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네이마르의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은 알겠지만 몇년 동안 PSG선수로 활약해왔고 전담 키커역할을 해왔던 카바니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은 부당하며 네이마르의 행동이 지나치다는 유의 비난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PSG는 갈등 진화를 위해 나섰으며 다니 알베스의 주최 아래 선수단도 저녁 회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루과이의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이 나서서 대표팀 후배 카바니를 감싸며 네이마르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정작 네이마르의 동료인 이 분은 포를란에게 닥치라며 SNS에 글을 올려 비난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스 경기에서 사람들의 예상관 달리, MCN 라인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고,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서로를 포옹하고, 팬들에게 인사할 땐 서로 손을 잡는 모습까지 보여줘서 현재 이 갈등의 결과는 언론의 설레발, 두 선수의 화해로 끝났다.

챔스 뮌헨전 이후 펼쳐진 리그앙 8R 보르도와의 파르크 데 프랭스 홈경기. 결과는 파리의 6:2 대승이었는데, 카바니가 네이마르의 어시스트를 받고 성공시킨 팀의 2번째 골, 네이마르가 PK로 성공시킨 팀의 4번째 골 이후 등등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서로의 골이나 활약 이후 곧바로 포옹을 나누는 등 둘의 모션을 보면 화해한 걸로 보인다. 물론 카메라 의식일 수도 있고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필드 위에서 예의 불화 때문에 공격진이 흐트러지는 일은 어지간하면 없을 듯.

2018년 1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기준)에 열린 디종과의 경기에서 8대0으로 승리하며 디종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배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문제는 8번째 골이 네이마르의 PK골이었는데 이 날 한 골을 넣은 카바니가 만약 한 골을 더 득점하면 PSG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네이마르는 이미 해트트릭을 달성한 상태였고, 관중들도 카바니의 이름을 외치면서 카바니의 기록갱신을 바라는 듯했으나 키커로 나선 이는 다름아닌 네이마르. 물론 네이마르도 깔끔하게 성공하긴 했지만 관중들이 원하는 모습은 이게 아니었고 네이마르가 PK를 차는 순간까지 야유를 퍼부었고, 결국 네이마르는 이 날 4골을 넣고도 기분이 언짢은 듯 팬들에게 인사 조차 하지 않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겹치면서 '최다 득점자일 시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까지 나오자 네이마르의 법정 대리인이자 변호사가 직접 해명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6.3. 헐리우드 액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8강 진출까지 4경기를 뛰며 네이마르가 받은 파울은 23개로서, 견제를 상당히 많이 받은 편이었다. 문제는 파울을 얻어낸 후인데, 지나칠 정도로 엄살을 부리고 시간을 끄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트라우마? 특히 16강 멕시코 전에선 미겔 라윤에게 고의로 발을 밟히긴 했지만 심하게 밟힌 것도 아닌데 뱀장어를 연상시키는 헐리웃 액션으로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실제로 브라질이 8강에 올라가기까지 그가 얻은 파울로 인해 지체된 시간을 모두 측정한 결과 무려 14분이나 나왔는데, 아무리 견제를 많이 받는 선수고 그것에 대처하는 나름대로의 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치다는 비판이 많다. 결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패러디물이 쏟아졌고, 합성 영상까지 나왔다.

사실 이전부터 네이마르는 산투스 시절부터 헐리웃으로 꽤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점점 이름값이 올라가면서 파울을 받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점점 더 격양된 헐리우드 액션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오히려 비호감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바르사 시절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는 네이마르 나이 때 넘어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이런 쪽에서도 메시와 비교되고 있다.


결국 KFC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사도 이를 패러디한 광고를 냈다.

또한 헐리우드 액션을 통해 조별예선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32분에 패널티 킥을 유도하기 위해 패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으로 넘어지는 연기를 해서 PK 판정을 얻었으나 VAR 판독 결과 헐리우드 액션임이 탄로났고 네이마르는 개망신을 당했다.

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도 보고 배웠는지 8강 우루과이 전에서 신들린 헐리웃 액션을 선보였고 4강전에서는 네이마르도 혀를 찰 만한 아주 질 나쁜 행위로 시간을 끌면서 네이마르도 덩달아 욕 먹게 하고 있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중계 도중에 음바페가 네이마르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언급할 정도다.

네이마르의 이런 기행으로 아예 Neymar challenge라는 것도 생겼다. 누군가가 Neymar!라고 외치면 갑자기 한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져 구르는 것. 링크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세계적으로 유행이며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유소년 축구단이 '네이마르!'에 단체로 넘어져 뒹구는 것을 보면 네이마르가 불쌍하게 느껴질정도.

6.4. 브라질 모델로부터의 무고

2019년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브라질 모델 나질라 치린다지(Najila Trindade)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러나 나질라가 새로이 교체한 변호사마저 나질라가 기회가 있을 때 네이마르를 죽였어야 했다며 이전 변호사에게 범죄조직과 연락할 것을 넌지시 요구한 것을 폭로한 데 이어 나질라 본인이 갖고 있던, 나질라 자신이 네이마르를 술병으로 폭행하는 영상[23][24]이 공개되어 사실상 꽃뱀 취급을 당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나질라의 전 남편이 그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기 아들이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까지 당한다고 호소하기도 했으며 나질라는 현재 집세와 학자금을 제때 내지 않아 소송당한 빚쟁이에 강도 전과범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그리고 변호사는 고소를 취하할 생각을 하다가 나질라에게 증거자료가 있다는 태블릿 PC를 훔친 도둑으로 몰리기 무섭게 변호를 그만뒀다. 무엇보다도 후안 수니가의 사례를 봤을 때 이 여자는 네이마르를 매장시켜 유명세 누릴 생각을 하기 전에 자기 목숨부터 보전할 생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아니나다를까, 상파울루 경찰은 나질라를 명예훼손죄로 기소했다. 경찰이 나질라가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장소를 조사했을 때 문고리에서 나질라와 청소부의 지문만 발견됐다고 발표하자, 나질라는 경찰이 매수됐거나 자기가 미쳤거나 둘 중 하나라고 TV에서 정신승리주장했기 때문. 경찰은 경찰 기관 전체와 이 사건에 참여한 전문가들 모두가 모욕당했다라고 답하며 그녀를 고소함으로서 나질라는 경찰도 적으로 돌리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증거자료가 담긴 휴대전화를 제출하라는 경찰의 요구에 상파울루에서 먼 지역으로 도망갔다. #

결국 네이마르는 7월 30일 무혐의를 선고받으며 결백이 증명되었다. # 다만 네이마르도 이 사건으로 예전부터 있어왔던 복잡한 사생활 문제로 인해 이 사건으로 마스터카드 광고에서 잘리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건 고소 가능하지 않나

7. 같이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파리 생제르맹 FC 2019-20 시즌 스쿼드
등번호 이름 이름 영문 표기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비고
1케일러 나바스Keylor NavasGK파일:코스타리카 국기.png1986년 12월 15일
2치아구 시우바Thiago SilvaDF파일:브라질 국기.png1984년 9월 22일주장
3프레스넬 킴펨베Presnel KimpembeDF파일:프랑스 국기.png1995년 8월 13일
4틸로 케러Thilo KehrerDF파일:독일 국기.png1996년 9월 21일
5마르키뉴스MarquinhosDF파일:브라질 국기.png1994년 5월 14일 부주장
6마르코 베라티Marco Verratti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2년 11월 5일
7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éFW파일:프랑스 국기.png1998년 12월 20일
8레안드로 파레데스Leandro ParedesM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4년 6월 29일
9에딘손 카바니Edinson CavaniFW파일:우루과이 국기.png1987년 2월 14일
10네이마르Neymar JuniorFW파일:브라질 국기.png1992년 2월 5일
11앙헬 디 마리아Ángel Di MaríaM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88년 2월 14일
12토마 뫼니에Thomas MeunierDF파일:벨기에 국기.png1991년 9월 12일
14후안 베르나트Juan BernatDF파일:스페인 국기.png1993년 3월 1일
16세르히오 리코Sergio RicoGK파일:스페인 국기.png1993년 9월 1일 [A]
17에릭 막심 추포모팅Eric Maxim Choupo-MotingFW파일:카메룬 국기.png1989년 3월 23일
18마우로 이카르디Mauro IcardiFW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3년 2월 19일 [B]
19파블로 사라비아Pablo SarabiaMF파일:스페인 국기.png1992년 5월 11일
20레뱅 퀴르자와Layvin KurzawaDF파일:프랑스 국기.png1992년 9월 4일
21안데르 에레라Ander HerreraMF파일:스페인 국기.png1989년 8월 14일
22압두 디알로Abdou DialloDF파일:프랑스 국기.png1996년 5월 4일
23율리안 드락슬러Julian DraxlerMF파일:독일 국기.png1993년 9월 20일
25미첼 바커Mitchel BakkerDF파일:네덜란드 국기.png2000년 6월 20일
27이드리사 게예Idrissa Gana GueyeMF파일:세네갈 국기.png1989년 9월 26일
30마르친 부우카Marcin BułkaGK파일:폴란드 국기.png1999년 10월 4일
31콜린 다그바Colin DagbaDF파일:프랑스 국기.png1998년 9월 6일
35탕기 쿠아시Tanguy KouassiDF파일:프랑스 국기.png2002년 6월 7일
36로익 음베 소흐Loïc Mbe SohDF파일:프랑스 국기.png2001년 6월 13일
38아딜 아우치체Adil AouchicheMF파일:프랑스 국기.png2002년 7월 15일
40가리손 이노상Garissone InnocentGK파일:프랑스 국기.png2000년 4월 16일
구단 정보
회장 : 나세르 알 켈라이피 / 단장 : 안테로 엔리케 / 감독 : 토마스 투헬 / 구장 : 파르크 데 프랭스
※ 주의 기기 환경에 따라 펼칠 시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
[A] 세비야 FC에서 임대[B]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 임대

[1] 로망스어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2] 스테판 더 프레이와 생년월일이 같다.[3] 오순절교회 신자이다. 올림픽 우승 후 기도하는 장면이 포착된 적 있다. 그리고 100% Jesus제주스?라는 머리띠를 차고 나온 사진이 유명하기도 하다.[4]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5] 산투스 시절부터 11번을 달았고 선호하는 등번호였지만 펠레의 권유로 PSG에선 10번을 달게 되었다.[6] 2019년 10월 10일까지의 기록[7] 사실 플레이 타임이나 스타일의 이유 때문인지 잔부상은 좀 달고 있는 편인데, 금방 잘 털고 돌아온다.[8] 공격수의 위치에 뛰면서 득점력이 좋으면서도 하프라인까지 내려와 공을 드리블로 운반하거나, 측면 플레이메이커로서 번뜩이는 패스를 통해 수비를 무너뜨릴수 있는 선수는 흔치않다. 대표적인 선수로 메시. 리베리가 전성기때는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측면에서 플레이메이커로 활약을 펼쳤으나, 리베리는 득점이 아쉬웠다. 리베리의 득점 부족은 기량 문제보다는 성향의 차이다. 최전성기였던 12/13 시즌 리베리는 유럽 한 시즌 최다 키패스를 기록했다. 메시 네이마르가 플레이메이킹까지 뛰어난 윙포워드라면 리베리는 기회창출 능력이 뛰어난 윙어였던 것. 특히 반대쪽 날개가 기회창출 보다는 직접 득점을 노리는 뮐러(크로스 부상 후 로벤)였기에 본인이 득점을 올리기 보다는 자신쪽으로 수비를 몰고 그로인해 창출된 공간에서 연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선호한 것이다.[9] 이른바 "빡빡마르" 시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털어버리며 당시 레알 감독이었던 를 단두대로 보내버렸다.뭐 덕분에 레알에 지단이 왔으니 어떻게보면 은인일지도[10] 특히 챔스 토너먼트.[11] 넘어지는 기술도 발군인데 주심의 위치와 보이는 각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비수가 발을 뻗을 때 정말로 걸린 것처럼 넘어지는 등 다이빙에 있어서 만큼은 노련함이 돋보인다.[12] 2016 리우 올림픽때 브라질을 지휘한 미칼레 감독은 처음에는 제수스를 중앙에 세우고 양측면에서 네이마르와 가비골이 침투해 들어가는 전술을 세웠으나 제수스가 아직 중앙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역할을 맡기엔 미숙하다는 점만 확인한채 네이마르를 중앙으로 돌렸다. 이후 브라질은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13] 저명한 플레이메이커 사비 에르난데스는 최전성기 150회에 가까운 볼터치가 가능했지만 보통 100~120회 정도였다. 즉, 128회의 터치는 엄청난 수치다.[14] 메시에 관해선 말 할 필요도 없고, 호날두 역시 마찬가지로 탁월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정복해 팀을 3연패로 이끄는 역사에 남을 업적을 세웠고, 수아레스도 한 시즌 내내 팀을 슈퍼 캐리하거나 메이저대회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네이마르도 물론 대단하지만 메시처럼 경기 자체를 지배하거나, 호날두처럼 득점력이 뛰어나 경기결과를 뒤집거나, 수아레스처럼 중요경기에서의 캐리력을 선보인적이 없다.[15] ex) 호나우두, 다비드 루이스, 마르셀루 등.[16] 남미축구선수나 NBA 선수들은 데뷔 후 바로 결혼 하고 아이들도 낳는다. 84년생 르브론 제임스도 애가 3명이고 첫째는 이미 중학생이다.[17] 네이마르가 한참 거품 논란이 심할때인 컨페더레이션스컵 전의 기사이다.[18] 사포나 물개 드리블 같은 쇼맨쉽 기술들은 성공률 자체가 극히 낮은 기술들이다. 이런 스킬들이 사용되는 상황을 보면 대부분 이미 승패가 결정되어 상대방이 전의를 잃은 시점이다. 딱히 기술을 실패해도 큰 리스크가 없고 오히려 상대방이 전의 잃어 성공하기 쉬운 상황. 말 그대로 농락용 기술. 상대방이 충분히 모욕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과거 호나우지뉴의 경우를 근거로 이 해석에 반박할 수도 있겠으나 네이마르와 호나우지뉴는 기술을 사용한 시점에 큰 차이가 있다. 분명 호나우지뉴는 이런 묘기에 가까운 기술들을 사용하고도 비판받지 않았지만 그깃은 호나우지뉴의 경우 경기 양상이 접전인 상황에서 묘기 기술을 시전한 경우가 많았고 이를 통해 승리까지 이끌어 낸 일 또한 많았기 때문인 것이다. 묘기가 화려하고 눈을 즐겁게 해 주기 때문에 비판에서 자유로웠던 것이 아니다.[19] 불치병에 걸린 소년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돌았으나 루머로 판명되었다.[20] 네이마르의 행위는 분명 비신사적이었지만 변호받을 여지는 있다. 브라질 공격의 비중은 네이마르에게 심하게 편중되어 있었으며 이를 간파한 콜롬비아는 네이마르를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로 몰아붙였다. 노골적으로 밀치는 건 다반사였고 손을 밟기도 했다. 단순히 팀의 패배에 그의 감정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위의 이유로 그를 변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거친 플레이를 당하는 것은 비단 네이마르뿐 아닌 다른 팀의 에이스들도 마찬가지이며, 반칙을 당한다고 그걸 똑같이 되갚는 행위는 축구에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괜히 보복성 파울에 대한 징계가 더 심한 것이 아니다.[21] 상대였던 발렌시아의 바르간이 먼저 지난 바르사와의 7:0 대패에서의 네이마르의 춤에 대해 "저번처럼 춤 못추겠네ㅋ?"라고 심기를 건드릴 말을 먼저 건냈다. 당시 네이마르와 같이 NSM의 폼이 일시적으로 동시에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고 바르셀로나의 전례없는 연패가 계속 되던 시기 였기에 상당히 심기 거슬리는 말일 수 있었다.[22]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다.[23] 이것도 네이마르에게 자기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자기가 미리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찍은 것이라는 게 유력하다. 그러나 정작 촬영된 영상은 반대로 네이마르의 피해 영상.[24] 다만 나질라가 이 영상 속에서 한 말 중 네이마르가 자신을 때렸다는 말이 있는데, 네이마르의 이후 인터뷰에서 나질라와 스팽킹을 했다고 말하며 저 말은 사실로 밝혀졌다. 그래도 스팽킹 자체는 나질라의 요구였다면서 강간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