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15:59:38

네가지(개그 콘서트)

개그 콘서트역대 엔딩 코너
2011년 7월 3일 ~ 2012년 6월 24일 2013년 7월 7일
2012년 6월 17일 2013년 6월 30일 2013년 8월 25일 2015년 7월 19일
감수성[1] 네가지 버티고[2] 닭치高[3]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464153_STD.jpg
코너명 네가지
시작 2012년 1월 15일
종료 2013년 6월 30일
출연자 허경환, 김준현, 김기열, 이종훈양상국[4]

1. 소개2. 등장인물 (순서대로)3. 콘셉트 변경
3.1. 허경환3.2. 김기열3.3. 멤버 교체3.4. 순서 교체
4. 그 외

1. 소개

우리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을 한 가지씩, 도합 네가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저 네가지 없는 것들, 너네들은 네가지가 없어' 라고 말하지만 당신들이 우리들을 이렇게 만들었어!! 자, 지금부터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를 바탕에 두고 있음을 명심해라. - 김준현[5]
세상은 왜[6]!! (다같이) 인기없는 남자를 싫어하는가!! - 김기열
세상은 왜!! (다같이) 촌티나는 남자를 싫어하는가!! - 양상국
세상은 왜!! (다같이)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하는가!! - 허경환
세상은 왜!! (다같이) 뚱뚱한 남자를 싫어하는가!! - 김준현
이 세상에 오해받고 사는 모든 남자들에게 바친다. 제발 오해하지 마!!
잘 봤지? 더 이상 오해하지마. 우리 개콘의 네가지 없는 네가지야!! - 허경환[7]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전성기를 만들어냈던 최후의 초대박 코너.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의 교과서.

2012년 1월 15일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방영했던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8] 남보원에 이은 남자들의 정말 말하고 싶은 속내 말하기. 시작할 때 나오는 테마는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OST - Dark Of The Moon. 네가지에서 등장씬 한정판만 처음 들어보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GLA 배경음악을 떠올린 사람도 있다.[9]

무엇보다도 이 코너가 차별화를 갖는 큰 의의는, 21세기 한국 방송계에서 매우 희귀한 정통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것이다.

허경환, 김준현, 김기열, 양상국, 이원구[10]가 정장 차림[11]으로 출연한다. 자신들을 '여자들이 정말 싫어할 만한 조건[12]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라고 칭하며 한 명씩 이야기를 한다. 코너명 '네가지'는 코너 콘셉트 그대로 비호감 특징 '4가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싸가지가 없다'를 '네 가지가 없다.'로 돌려 말하는 의미도 된다. 일종의 말장난. 2회분부터는 '우리는 네가지가 없는 사람이야!'라는 대사가 레귤러로 쓰이고 있다.

2. 등장인물 (순서대로)

2.1. 김기열

그래, 나 인기없는 남자야.
-오프닝 멘트
그래도 나 무시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OO한 몸이다.
-클로징 멘트

인기 없는 남자[13] 역이자 이 코너의 창시자. 이종훈이 양상국으로 바뀐 이후 1번타자로 나와 분위기를 고양시킨다.

정말 일화가 안습하다. 싸인해줬더니 그 싸인이 식탁에 널부러져있다던가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김기으로 나와있다던가...

후반부에는 인기투표를 했는데 이원구는 가볍게 이겼으나 양상국에게 밀려서 객석으로 강등되었다.

2.2. 양상국

그래, 내 촌에서 올라온 촌놈입니더. 나가 촌에서 올라왔다고 뭐라뭐락 하는데[14], 오해하지 마이소.
-오프닝 멘트
그러니까, 촌에서 올라왔다고 오해하지 마라, 마음만은, 턱별시다.
-클로징 멘트

촌티 나는 남자 역.

2012년 2월 12일 방송부터는 이종훈이 빠지고 양상국이 '촌티 나는 남자' 콘셉트로 막방까지 출연했다. 서울메이트에서 했던 '확마 XXX해뿌까?' 는 계속 나오고 있다. 주 내용은 아는 여동생이 늘 물어보는 질문이 어째 '서울 촌놈' 들의 오해를 해소하기.를 빙자한 본격 서울 촌놈들 까기. 질문들이 어째 1870년대에나 있을법한 질문들이다. 핵심은 조곤조곤 설명하다가 갑자기 비명에 가깝게 하이톤으로 절규하는 것이 포인트. 양상국의 시골 사람들 흉내도 상당히 볼 만하다. 아이고 상국이 어무이!!! 끝에서는 "촌에서 왔다고 오해하지 마라. 마음만은 별시다!"[15] 로 마무리도 일품.

2.3. 허경환

...이정~도 생겼으면 OO잖아! 그러니까, 키 작다고 오해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클로징 멘트[16]

키 작은 남자 역. [17]

허경환은 콘셉트가 매주 바뀌다가 2012년 2월 5일부로 다시 키 작은 남자로 돌아온 뒤로 정착했다. 다른 네가지 멤버들이 모두 180cm이상인데 혼자 167cm라 속상하다는 기믹으로 밀었다.[18] "이 정도 생겼으면 뭐뭐 해도 되잖아!!" 라는 말은 계속 밀었다. 근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닐 텐데? 그런데 그냥 드립이 아닌게, 진짜 얼굴이 잘생겼다(...). 다만 단신컴플렉스일 뿐. 하지만 역시 허경환의 진짜 유행어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또한 각운을 맞춘 자기 키에 대한 자학 비유도 상당히 웃기다. 예를 들면 "커피는 아메리카노, 악기는 피아노, 내 키는 와 이리 작노?!!!"

2.4. 김준현

그래, 나 뚱뚱하다. 나 뚱뚱하다고 오해하는데 오해하지 마.
-오프닝 멘트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그러니까 오해하지 마라. 나 마음만은 홀~쭉하다!
-클로징 멘트[19]

뚱뚱한 남자 역.

김준현이 상당한 인기가 있는데 살찐 사람들이 누구나 한 번은 당했을 상황과 모욕, 멸시를 그대로 재연해내 비만 환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그 탓인지 예시가 엄청 많다.어깃장 쩐다
  • 김준현 : (어라? 고기불판이 언제 이렇게 탔지? 갈아야겠네.) 저기요!!
    고깃집 점원 : 고기 더 드릴까요?
  • 김준현 : 아아, 배부르다!
    친구 : 그거 거짓말이지? 그거 가지고 되겠어?
    김준현 : 더는 못 먹겠다고↗↗!!!
  • (동료 개그맨(양상국)과 옥상에서) 김준현 : 아 춥다!~
    양상국 : 어휴 형은 살이 많아가지고, 뭐 하나도 안춥겠네? 허허허허^^
    김준현 : 웃어? 나도 추워! 되게 추워~! 영하 5~6도 내려가는데 안춥겠냐? (중략) 야~! 돼지고기도 냉동실 넣으면 얼어!!
  • 김준현 친구 : 야, 내가 어제 꿈에서 널 봤는데.....아, 복권사러 가야겠다.
    김준현 : 거기 서!!
  • 김준현 코디 : (삼계탕을 맛나게 먹는 준현에게) 와 오빠 정말 먹는거봐... 와 오빠 진짜 무섭게 먹는다...
    준현 : 뭐 왜!! 또 뭘 내가 뭐 자꾸 또 내가 왜! 왜! 왜애액!!!! 맨날 내가 또 뭘?!!!
  • 준현의 매니저가 준현이 모 대전액션게임에 캐릭터로 추가됨을 전화로 알려줌
    정범균 : 형 뭔데?
    준현 : 어 나 격투 게임에 캐릭터로 추가 된다는데.
    범균 : 진짜? 그러면 형은 평수가 넓어서 아무데나 휘둘러도 다 맞겠네?
    준현 : ㅋㅋㅋㅋ 아무데나? ㅋㅋㅋㅋ 아무데나 한번 맞아 볼래!!!!!! 아무데나 이렇게 아무데나 아무데나 아무데나 맞아서 아무데로나 한번 날아가볼래!!!!!
  • 국밥집에서 국밥을 주문하는데 김준현이 이모 저는 특으로 주세요 라고 하자
    이모님 왈 : 아 특으로예? 여기 준현씨 알제? 준현씨 국밥에 고기도 많이 넣고 당면도 많이 넣고 밥도 곱배기로 주고...
    준현 : 이모 조용!!!! 조용!!!! 제발 좀 조용!!!!
  • 개콘 회의실에 인사차 들어간 준현, 치킨을 시켜먹고 있는 김대희 등과 마주치는데.[20]
    대희: 야~준현아, 넌 또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찾아왔냐?
    준현: ...그러게 어떻게 알았을까~요? ㅋㅋㅋㅋ 막 치킨 맛있게 먹고 있으시는데 하필 제가 딱 들어왔죠?[21][22]

2012년 2월 26일 방영분에서 김준현이 자전거제주도 조랑말야, 저 말은 무슨 죄냐?! 전생에 나라 팔아먹은 죄을 가지고 개그를 하다 못해 얘기를 할 때 밟고 올라서는 발판을 들고 "발판아 미안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발판을 들고 있었고 나머지 3명이 끝에서 손가락 4개를 들고 "우리 개콘의 네가지 없는 네가지야!"라고 할 때 혼자서만 발판 드느라고 손가락을 못 들었다.

여담이지만 발언 시간이 가장 길다. 김기열과 양상국이 발언하는 시간을 합쳐도 비슷하다.

2.5. 비정식 캐릭터

  • 이종훈 : 못생긴 남자
    양상국이 들어오기 전 출연했던 원년 멤버. 소위 말하는 범죄자스러운 얼굴 및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오해를 사는 일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테면 밤길에 마주친 여자가 도망을 갔다든지... 엘리베이터 근처에 갔더니 타고 있던 사람이 닫힘 버튼을 연타한다든지 하는... 자꾸 그러면 이종훈 자신 특유의 웃음을 내며 쫓아간다는 협박을 하며 차례를 마무리 짓는다.
  • 이원구: 벗겨진 남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멤버. 대머리의 비애를 열변하는데, 그 주제가 역시 주제라 역대 멤버들 중 가장 안습하다(...). 김기열이 쫓겨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정식 멤버가 되지는 못했다. 양상국과 허경환의 웃음을 판별하면서 교체해야 하기 때문인 듯.

3. 콘셉트 변경

※ 콘셉트 변한 날만 기록한다.

3.1. 허경환

3.2. 김기열

3.3. 멤버 교체

3.4. 순서 교체

4. 그 외

꾸준히 인기를 얻어 LG유플러스의 CF도 찍었다. 갤럭시 노트옵티머스 뷰 버전 두 개. 근데 두 버전 모두 김기열의 대사는 없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네가지 모델 총출동 편에서는 김기열의 대사가 있기는 하다는 것.

귀뚜라미보일러 광고도 찍었다. 역시 네 멤버 버전 모두 존재한다. 그리고 아워홈 물냉면 CF에 김준현이 단독으로 나오기도 했다.

박명수의 호통 개그가 절로 연상되는 소심한 열폭 대사 톤 + 억울함이 개그 요소. 억울함이 느껴지는 정도로 보면 허경환 < 김기열 < 양상국 < 김준현. 특히 김준현의 호통 개그 싱크로율이 발군이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와 비슷한 점이 보이는 편. 특히 김기열은 그때와 같은 캐릭터다.[23] 첫 방영 이후 코너의 반응은 쭉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또한 양상국이 나온 뒤부터 코너의 마지막에서 호소(?)하는 사람이 허경환에서 김준현으로 바뀌었다. 대사 치기도 전에 땀부터 뻘뻘 흘린다. 또한 양상국이 들어오고 김기열이 첫 번째(원랜 두 번째)로 하게 되었다. 순서를 종합적으로 따지면 김기열 → 양상국 → 허경환 → 김준현이 된 셈.

영미권에선 매우 흔하고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 장르이지만 한국에서는 의외로 매우 보기 힘든 스탠드업 코미디(stand-up comedy) 스타일이기도 하다. 아무런 분장이나 연기 없이 그냥 마이크 앞에 두고서 말로서 웃기는 정통파 코미디 장르로서 이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반가울 듯. 그래서 대사 수위도 개콘 내에서 매우 센 편이다. 마침내 2012년 6월 24일부터 감수성 대신 엔딩 코너로 들어갔었다.

여기서도 김기열의 존재감은(...).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밝힌 것에 따르면 각각 따로 아이디어를 내서 혼자 연습하다 리허설 때나 서로 맞추는 식이라 그런지 서로 간의 팀워크나 유대감은 약한 편이라 한다. 심지어 다른 멤버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저 놈 때문에 내가 안 되는 거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고.[24]

2012년 9월 30일 방영에서는 추석 특집이라 4명 전원이 한복 차림으로 나왔다.

연말이었던 2012년 12월 30일에는 최효종이 특별히 나왔다. 나온 이유는 "내가 세상을 잘 깐다 해서 모든 걸 다 아는 게 아니다". 나도 자취방 값 비싼 거 처음 알았어!

2013년 3월 17일부터 이원구도 특별히 나왔다. 역할은 민머리의 고충 토로 역할이며 특히 네가지의 멤버 중 개그가 재미없을 경우에는 그 멤버를 대신한다. 막방이 됐을 무렵부터는 김기열이 빠져 버렸는지라 반 레귤러가 되었다. 여담으로, 김준현은 코너 막방까지 한번도 중도에 이원구로 대체된 적이 없었다.

2013년 2월 3일부터 엔딩 코너에서 내려왔다.[25] 그러다 3월 17일, 1달만에 엔딩 코너로 복귀했었다가 3월 31일부턴 다시 다른 코너 버티고에 엔딩을 내줬다가 4월 14일부턴 다시 엔딩을 장식하는 중이었다. 6월 9일은 700회 특집으로 쉬는 듯했으나 6월 16일에는 방송되지 않아 '버티고'가 엔딩이 되었다.

2013년 4월 28일에는 당시 신혼여행을 갔던 김준현 대신 유민상이 나왔다. # 이 코너를 짜던 김기열이 뚱뚱한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마침 지나가던 김준현을 불러서 넣었다고 하는데, 그때 자신은 김준현과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조금 일찍 나간 상태였다고 말하면서 그 순간만 배고픔을 참았더라면 모든 부귀영화를 자신이 차지하고 결혼하여 신혼여행을 간 것도 자신이었을지도 모른다면서 자신의 배를 원망하고 울분을 토했다. "여기 원래 내 자리다!"라는 명대사가 포인트다.

2013년 6월 2일에는 양상국촌놈의 정의를 말하면서 이 나무위키(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촌놈의 예시를 들었다.[26] 모 인터넷 사전이라고 했는데 사실 위키니트? 그리고 모 인터넷 사전이란 말이 나온 순간 위키러들은 광속으로 촌놈 항목을 검색했다고 카더라.

파일:attachment/네가지/leewongu.jpg

마지막 회에서 이원구가 드립을 쳤다. 뒷머리 모양이 진짜 저 모양으로(이름이 '원구'라서 '동그라미(원)'와 '9') 길러져 있었다.

2013년 6월 30일에 마지막 인사말 때 김기열이 갑자기 난입해 자기를 빼먹고 '네가지'라고 인사했다며 폭발하자 김준현10초 동안 인사말 할 기회를 줬다. 근데, 제대로 인사말도 못하고 끝나 버렸다. 그래도 명색이 기획자였는데... 하여튼 불효막심한 녀석들.

예전에 한 예매 전문사이트가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이 코너에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를 설문조사한 결과, 김준현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 인기도 순은 김기열, 허경환, 양상국 순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문제는 1대 100 개그 콘서트 특집 방송분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거기서도 김기열의 존재감은(...)... ???: 팬 분들이 항의한 뒤로 나랑 1대 100 PD님이랑 서먹해졌다.

여담으로, 허경환은 이 코너를 끝으로 개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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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 10월 2일에는 그땐 그랬지, 2011년 11월 13일에는 달인이 엔딩 코너였다.[2] 2013년 7월 14일, 2013년 7월 21일에는 불편한 진실, 2013년 9월 1일에는 전국구가 엔딩 코너였다.[3] 2015년 6월 28일에는 민상토론이 엔딩이었다.[4] 원래 이종훈이 출연했었으나, 2월 12일 방송부터 바뀌었다.[5] 어느 순간부터 취소선 그은 부분은 말하지 않기 시작했다.[6] 첫회에서는 '세상은 왜'가 아닌 '여자는 왜'였다.[7] 여기서 '네가지야!!'는 다같이 외친다.[8] 실제로는 2주 전인 2012년 1월 1일 새해 방영분부터 녹화한 코너였는데, 반응이 좀 부족해서인지 2주 동안 통편집되었다고... 게다가 초창기에는 사네가지라고 했다고 한다.[9] C&C 제너럴의 GLA 배경음악 중 6번째 트랙의 중간 부분을 들어보자 Dark Of The Moon과 비슷한 구절이 나온다.[10] 2013년 3월 17일부터 추가.[11] 마지막회에서는 양상국만 평범하게 차려입었다.[12] 근데 에피소드들을 들어보면 딱히 여자들이 싫어한 얘기는 별로 없다. 되려 동료 개그맨이나 주변인들한테 까인 에피소드가 대다수. 근데 그게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잖아? 내용도 싫어한다기보다는 오해나 놀리는 경우가 많다. 그거나 싫어하는거나 종이 한 장 차이. 사람들이 오해할 만한 조건 네가지로 바꾸는 게 적절할 듯.[13] 막바지쯤에 투표 패배로 인해 계속 올라오지 못했다가 막방에서 어찌어찌해서 함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김기열이 네가지를 고안했다. 말하자면 코너 짠 사람을 내쫓은 것.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양상국 탓이야![14] 발음이 "뭐라뭐라 카는데" 라고도 들리기도한다. 물론 양상국경남 사람, 그중에서도 김해 사람이라서 "하는데"라고 말한다. 참고로 "카는데"는 대구나 다른 경북 지역에서 쓴다.[15] 후기에는 자기 사연(?)을 존댓말로 얘기하면서 "오해하지 마이소!"로 바뀌었다.[16] 오프닝 멘트는 매번 바뀐다.[17] 한가지 함정은 촌티나는 남자 역을 맡은 양상국보다 더 시골출신이다.이걸로 한번 양상국이랑 붙었다가 랏데리아, 막도날드는 있었는데 할아버지 치킨이 없어서 졌다.[18] 나중에 허경환이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때 작다는 이미지를 살리려고 실제키보다 키를 더 줄여서 컨셉을 잡았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었다. 그러나 훗날 의외로 이것이 진실임이 드러났는데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여 군대에서 키를 쟀는데 168cm가 넘게 나왔다.[19] 단, "마음만은 XX다" 는 김준현, 양상국 한정. 김기열은 "나 이래봬도 (의외로) XX한 남자야/XX했다", 허경환은 "키 작다고 놀리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20] 2012년 9월 16일 663회[21] 여기에서 내 닭다리 내놔빨간 콜라 파란 콜라같은 귀신연기는 덤[22] 여담으로, 한바탕 열변을 토한 후 한 말, 물론 문고리 잡은 순간 딱 느낌이 오긴 했어(...).[23] 김기열과 허경환은 그때와 같이 출연을 한다.[24] 당장 2012년 6월 24일자에 김기열이 양상국을 시조새라며 깐 것만 봐도 그렇다.[25] 2월 3일에는 전국구, 2월 10일 설날에는 용감한 녀석들이 막방 특집으로,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생활의 발견이 장식했었다.[26] 그러고 나서는 2013 개정판 촌놈을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