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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비판/문서 서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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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서 형식의 통일성 문제2. 삭제주의와 포괄주의의 충돌
2.1. 삭제주의자의 관점2.2. 포괄주의자의 관점2.3. 입증책임 관련 문제
3. 자의적인 논란·비판 문단 생성
3.1. 논란 문단
3.1.1. 의도적인 '논란/비판 문서' 분리로 접근성 약화
3.2. 비판 문단3.3. 총평/결론 문단
4. 떨어지는 가독성
4.1. 무차별적 기여와 이에 따른 문서의 비대화4.2. 나무위키식 서술이나 유머, 이에 갖는 반발4.3. '다만', '하지만', '그러나' 등의 역접 남발4.4. '애초에', '물론', '사실', '당연히', '실제로', '의외로' 등의 강조 부사 오남용4.5. 필자 및 문서의 수정역사 내역 언급4.6. 각주 문제4.7. 과도한 이미지 사용4.8. 잘못된 내부 링크의 활용
4.8.1. 링크 모아쓰기
4.9. 오남용
4.9.1. 임의로 만든 틀의 존재4.9.2. 둘러보기 틀의 문제
4.10. 날짜 표기 관련 문제
4.10.1. 현재/ 최근 등의 표현
4.11. 고질적인 맞춤법 문제4.12. 글자색의 문제
5. 지나친 요약문과 인용6. 비전문적 리뷰어 인용으로 생기는 문제점7. 편향되고 치우친 서술
7.1. 공격적이고 과격한 비방성 어투7.2. 대상의 잘못된 높임7.3. 과도한 자기중심적 내용 판단 및 삭제7.4. 일본 친화적 서술, 혹은 사대주의
7.4.1. 아무도 관심 없는 일본의 사례에 빗대는 경우7.4.2. 왜색이 짙은 서술의 문제점
8. 주관적 서술
8.1. 자의적/독자연구성 서술8.2. 명령형/청유형/의문형 문장의 사용8.3. 과장된 서술
8.3.1. 정량적인 서술 회피
8.4. 이론보다는 의견8.5. 출처의 부재 혹은 신뢰성 미비8.6. 미래의 가능성 추론과 예측 남발8.7. 주관적 감상평의 난입
9. 홍보 및 여론몰이 용도로 악용10. 범죄행위가 될 수 있는 서술의 자각 부족11. 엄하다 못해 혹독한 대응12. 흥미 위주의 서술
12.1. 관심도 낮은 문서의 문제점12.2. 엔하체 갈등

1. 문서 형식의 통일성 문제

문서의 전체 포맷이 확정적이지 않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 문서는 통일성이 조금이라도 있었지만, 나무위키 시절부터 늘어난 이용자 층을 중심으로 위키백과식 문서 포맷으로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문서는 문서제목이 최상단, 상징 이미지가 그 아래, 목차가 이어지고, 개요를 포함한 문단은 그 밑으로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개요문단을 포함한 서술은 목차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세로로 읽어내려가는 형식이며, 이미지도 문단 사이사이에 삽입된다. 간단히 말해서 웹툰의 형식이다. 설혹 편집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지 않더라도[1], 실제로 화면에서는 이런 형태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위키백과는 별도 제목을 사용하지 않고, 개요문단이 문서 최상단으로 올라가고, 이미지는 본문 글 동일한 가로축에서 우측정렬로 존재. 목차는 개요 문단 서술 다음에 등장한다. 이미지와 테이블은 우측정렬로 작성되어서 본문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양자가 혼합되다 보니 일정한 통일성이 증발해서,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는 전위적인 형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원래 짧은 글이라서 목차가 없었던 문서, 또는 상위문서중에서 일부 문단이 분리된 문서에 누군가가 목차를 추가한다면 이 목차의 위치가 완전히 랜덤이다. 단적으로 이미지나 테이블, 글 등이 목차와 개요 문단 사이에 추가되는 형태가 발견되고는 한다.

최상단 표제어를 이미지 아래에 쓰기도 했던 전례 때문에 표제의 위치가 이미지 아래가 정설인것처럼 쓰이는 상황이 목차의 위치와 결합되면, 이미지[2], 표제어, 개요 글[3], 개요문단, 목차의 순서에 모든 경우의 수가 다 등장한다. 심지어 목차 문서에서도. 이런 식으로 목차의 위치를 잡을 것이면 목차라는 존재의 필요성이 없다. 글을 분류해서 정리하는 것이 목차인데, 목차와 첫문단 사이에 들어간 내용은 도대체 무엇인가?[4]

이 중에서 이미지와 테이블 관련 문제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차이 때문에 꽤 문제가 된다. 위키백과는 좌측옵션 공간 약간을 제외하면 전체를 문서가 차지한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현 상황은 1680X1050 해상도(20-24인치 모니터 평균 해상도) pc 기준 900 fix 정도만이 문서가 차지하고 변경내역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광고가 삽입될 여지가 있으며 그 외에는 공백이다. 이 때문에 300fix 정도의 같은 우측정렬 이미지나 테이블이 존재한다고 해도, 위키백과에서는 전체 문서의 20%가 안 되는 반면에 나무위키에서는 33%를 차지하게 된다.

모바일에서 전체를 차지하게 되는 500fix 정도의 테이블을 만든다면 모바일에서는 한번에 보고 내려가지만, pc 버전에서는 문서의 절반 이상 테이블로 메워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관련 문서 등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템플릿이 이런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식 문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것은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절대로 쉽게 결론 내릴 이야기가 아니다.

2. 삭제주의와 포괄주의의 충돌

사실 '억지'성 서술도 개개인마다 그 기준이 다르다 보니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나무위키 반달해주겠다 망해라' 같은 문서(악의적), '우리집 앞 만남의 광장' (개인 강조성 문서) 등은 다들 쓰레기 문서로 인식하므로 삭제가 매우 수월하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는 공감하고 일부 이용자는 삭제를 원할 경우 합의가 쉽지 않다. 나무위키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다루는 잡학위키 + 출처 제시가 강제되지 않는 자유로운 서술'을 지향하다 보니 사람에 따라 쓰레기 문서로 인식하기도 하고 인식하지 않기도 하는 문서나 서술들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가 리그베다 위키에서보다 나무위키에서 유독 부각되는 이유는 운영방식과 토론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의 운영방침을 2010년대 말의 시점으로 표현하자면 '운영진에게 비난이나 법적인 불이익이 갈 만한 문서는 삭제주의, 운영진이나 운영진과 친한 사람이 상식적으로 보기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 나머지는 포괄주의' 정도로 운영되었다. 이 체제 하에서는 규정이나 전례, 다수결보다 운영진의 의지가 더 중요했기에 갈등의 여지는 적었다. 운영진에게 비난이나 법적 문제가 생길 만한 포괄주의적 서술을 시도하는 이용자들은 운영진에게 방해되니까 차단당했으며, 삭제주의만을 이유로 삭제를 주장하는 이용자들 역시 광고 수입에 방해되니까 차단당했다.

나무위키가 생긴 직후 나무위키의 초기 운영진은 법적 제한이 줄어들자 서술 금지 문서의 제한을 모두 풀었다. 기본방침을 만들 시점에 최대한의 자유를 준다는 이런 관점이 반영되어 기본방침상 포괄주의를 채택하게 되었다. 반대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를 겪은 나무위키에서는 가급적 변덕이나 재량보다는 규정 위주로 운영되는 것을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겪은 나무위키에서는 포괄주의와 삭제주의가 크게 충돌하게 되었다.

존치와 삭제가 충돌하면 대개 토론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나는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 서술에는 근거가 없다 / 틀렸다는 근거 없으면 하나도 지우지 말아야 되냐"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떠들어도 이걸 해결할 마땅한 중재안이 없다. 사실 위키를 특정인이 소유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닌 한, 없어야 한다는 근거도 없고, 있어야 한다는 근거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양보를 일절 하지 않고 고집하는 쪽이 유리하다.

나무위키 토론에서 재판관의 부재는 다음 현상들을 불러왔다.
  • 다수의 이용자들이 한쪽 의견에 찬성하면서 반대쪽 이용자가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의견을 혼자 우긴다고 비난하면 반대쪽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게 되는데 이것이 사실상의 다수결과 비슷하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프록시, VPN을 이용한 다중이를 사용할 유인을 늘렸다.
    • 소수 의견에 인신공격을 가하면 심약한 토론자들은 움츠러들어 토론 참여를 멈추게 된다. 그러면 다수결로 이긴다. 따라서 다중이를 이용해 인신공격할 유인을 늘렸다.
토론 관리 방침상 근거 순위의 규정의 도입은 일종의 서류상의 재판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갈등을 조금이나마 줄였다. 하지만 '제시한 근거가 실제 토론에 얼마나 관계되는지, 근거를 제출한 토론자가 해당 근거의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근거 제출을 무시하는 토론자의 의견을 얼마나 인정할 것인지, 근거 제출이 의미없는 토론에도 강제로 적용하는 것 아닌지'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문제를 띠고 있다.

여기까지 언급한 토론 쳬계상의 문제들로 삭제주의와 포괄주의가 싸워도 결론이 잘 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삭제주의자와 포괄주의자들이 개별 규정, 개별 문서의 수정 방향 등의 토론에서 자주 충돌하는 상황이다.

2.1. 삭제주의자의 관점

삭제주의에서는 나무위키의 포괄주의가 리그베다 위키 시절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생기는 비합리적 문서 서술의 잔재라고 본다. 이들에 따르면 나무위키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제1목적으로 하고, 재미를 주는 서술은 우선순위에 밀리는 요소이다. 따라서 유머성 서술이나 놀이성 문서를 내버려두면 구스위키처럼 정보전달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위키로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억지 밈은 리그베다의 잔재이므로 일소해야 한다.

독자연구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틀렸다는 증거가 없더라도 정확하다는 증거가 없는 문서들은 삭제 후 재작성해야 한다. 집단연구 역시 가능한 줄이거나 독자연구로 재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서술을 남겨두는 것은 객관적 정보제공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므로 비난받아야 마땅하고, 이는 나무위키의 신뢰도 추락에 직접적 원인이라 주장한다.

조회수가 적은 정보 문서들에서는 소수가 문서를 휘어잡아서 노후화 되거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한쪽으로 편중된 서술이 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들은 포괄주의 입장의 기저에 자신이 손을 댄 부분이 삭제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심해지면 억지 밈에 가까운 집단연구도 등장하고, 그 집단연구에 예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도 등장한다.

2.2. 포괄주의자의 관점

이들은 삭제주의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편집자들의 의욕을 꺾는다고 비판한다. 포괄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삭제주의자들을 나무위키가 들어서면서 새로 유입된 친위키백과 성향 이용자들이 엔하계 위키의 정체성을 포기한 채 위키백과 기준의 문서 작성 기준을 들이대는 세력들로 생각한다. 출처를 달아가며 정확한 의견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삭제하는 위키가 대체재로서 이미 있는 상황이며, 나무위키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그런 엄밀한 정확성 위주의 서술보다 어느 정도의 개인 생각과 재미를 담아 쓰는 서술을 지향해서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그에 걸맞는 규칙이 나무위키에 어울린다는 관점이다.

이들은 주관적 내용의 난립 등을 이유로 문서나 틀을 삭제하기로 결정하면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일부 사용자들이 불편하다고 삭제하다니 이건 잘못됐다, 다른 비슷한 사례는 멀쩡한데 이것만 금지한다" 등 주로 비판하는 의견을 보인다.

또한 나무위키는 애초에 백과사전이 아니며 전문에 "편향되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한계를 나무위키 스스로가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나무위키 서술이 아니라 근거를 대지 않은 서술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것을 이유로 서술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대체로 가지고 있다.

2.3. 입증책임 관련 문제

입증책임 역시 나무위키의 내부 분위기가 크게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서 처음에 해당 서술을 먼저 선점하는 이들은 서술 구조나 내용을 택하는 과정에서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상당히 광범위한 재량권을 가진다. 물론 누가 건드린다면 추후에 수정이 될 수 있으나 그 건드리는 여부와 관해서는 어느 정도 나무위키의 내부 분위기가 크게 영향을 준다. 이에 따르면 나무위키의 입맛에 맞는 류의 서술은 충분한 입증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오랫동안 존치된 경우가 많다. 추후 수정하는 사람은 특히 그것이 나무위키의 여론에 맞지 않으면 상당히 중한 입증책임을 지는 반면, 나무위키의 여론에 맞는 내용을 특히 먼저 선점한 사람은 입증책임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롭다. 이 외에도 단순한 자구가 아니라 항목 자체를 서술하는 프레임 자체가 맞다고 보이지 않아 아예 구조 자체를 갈아 엎는데도 부담이 상당히 크다. 구체적으로 구조 설정과 같은 큰 틀 설정의 문제도 그렇거니와 문서를 갈아엎는 과정에서 이를 반달로 간주하여 키배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 이는 결과적으로 먼저 쓴 사람과 나중에 쓴 사람간 서술 부담의 비대칭 현상을 유발한다.

존치측이든 삭제측이든 무언가를 입증하려면 굉장히 힘들다. 이를 지적하고 입증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할 때는 삭제를 원하는 쪽이 직접 정부 보고서나 신뢰성 있는 논문과 같은 자료들을 들고 오지 않는다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기 힘들다. 그리고 무언가를 존치하려 해도, 상대방이 그것은 틀렸다고 굳게 믿고 삭제를 원할 경우 입증이 쉽지 않다. 존치측이 자료를 제시하면 삭제측은 "해당 자료를 만든 곳이 정말로 신뢰할 만 한가?", "그래도 이런 자료까지 반영할 필요는 있는가?" 등의 갖가지 꼬투리를 잡아 입증할 만한 자료가 아니라고 강하게 잡아떼거나, 증거로서의 가치를 깎아내리려는 공작을 하지만, 틀렸다는 증거는 따로 가지고 오지 않는다.

존치측이나 삭제측 중 어느 한 쪽에 입증 책임을 덜어주면 그것을 이용해 한바탕 반달을 하기 쉽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근거 없는 서술을 싹 날리자는 이용자들이 생겨나자, 일부 이용자들은 다중이를 동원해가며 문서 하나를 붙잡고 주장 하나 당 하나의 근거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문서의 반달을 시도했다. 이 문제는 토론지침이 생기면서 좀 더 나아졌다.

3. 자의적인 논란·비판 문단 생성

3.1. 논란 문단

논란 문단은 언론에서 크게 다뤄지는 대형 사건 사고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이슈일 때 생성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극소수(주로 팬덤/매니아 층) 및 독자 관점에서의 혼자만의 논란 만들기, 부풀리기 등이 나무위키에서 비일비재하게 행해지고 있다.[5] 나무위키는 객관적인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곳이지, 자신 혹은 특정 소규모 집단의 논평을 적어가며 블로그질하라는 곳이 아니다. 또한 따라서 논란 문단 서술에 별다른 출처나 근거가 없을 경우 중립적으로 읽어야 한다.
  • 잘못된 사례
    • 특정 인물, 단체, 기관 등에 비호감을 품고 그 관련 문서의 논란 문단을 쓸데없이 심화하는 경우
      • 이는 오히려 정보 과잉만 불러일으켜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때로는 문서가 분리되기도 하여 접근성이 낮아지기도 한다.
    • 소수만의 이야깃거리를 다수의 논란으로 과장시키는 경우
    • 소수 혹은 자기 생각이면서 불특정 다수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행세를 하는 경우
      • 보통 '~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서술한다.
      •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출처(보통 댓글이 수백, 수천 개가 넘어가는 헤드라인 뉴스 기사)를 자세히 밝히지도 않는다.[6]
    • 사실로 밝혀진 게 아닌 추측만으로 논란을 부추기는 경우
      • 보통 "~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서술한다.
    • 논란의 정보 전달을 우선시하기보다는 감정적 불만 사항을 실컷 토로하는 경우
    • 선동: 일반인이나 대중 입장에서는 별 논란 같지도 않은 소소한 일화마저 애써 논란 문단을 만들면서까지 인식을 악화시키는 경우
    • 문서 내 논란 부분을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찬반 토론(비판/옹호론/반론)을 벌이는 경우
      • 이는 문서 내에서 언쟁을 벌일 게 아니라 토론을 통해 해당 문단을 양비론화하여 축소시켜야 한다.
      • 논란이나 평가성 문단의 하위 문단으로 /반론이라는 문단을 생성함으로서 논쟁의 콜로세움으로 번지게 만들수가 있다. 이 경우 문단 주제에 맞는 다른 이름으로 재설정하거나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맞다. 부주의한 반론 문단의 생성은 논쟁을 격화시켜 '재반론'이란 문단이 주르륵 나열되는 촌극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렇게 논란 서술이 남용된 덕분에, 위키와 관련 없는 곳에서도 채팅 상대나 스트리머 등이 가벼운 말실수나 인성질같은 행위를 하면 '(닉네임)/논란'이라는 농담을 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3.1.1. 의도적인 '논란/비판 문서' 분리로 접근성 약화

논란 문단을 따로 분리시켜 해당 인물이나 단체로 관심을 분산시키는 경우도 있다. 너무 길면 분리를 하는 게 적합하지만, 내용이 짧고 충분히 요약할 수 있는 부분까지 방대화시켜서 어떻게든 해당 논란 문서의 접근성을 낮추려는 지능형 반달까지 나타나고 있는 사례이다. 요컨대, '정보 과잉 → 대충 읽는 사람이 발생 → 문서 분리 → 분리 문서로의 관심 약화'로 이어지는 식이다.

아이돌 팬덤이 주로 상주하는 문서도 마찬가지이다. 개인 멤버가 일으킨 사건이나 논란을 어떻게든 분리시키려고 해당 그룹 멤버를 통합하여 분리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소녀시대/사건 및 사고다. 아이돌 그룹의 향후 해체나 탈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유동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의제기 관련 토론을 열 경우, 머릿수로 득달 같이 달려들거나 장문의 스레드를 달아 문제를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다.

3.2. 비판 문단

대놓고 모두까기 컨셉을 지향하는 구스위키만큼은 아니지만 나무위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나무위키의 문서들을 읽다 보면, 단점장점보다 훨씬 많이 써둔 문서가 눈에 잘 밟힌다. 장단점이 공존하는 대상을 설명할 때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대체로 웬만한 콘텐츠나 물건을 이야기할 때 하위문서로 /비판이나 /문제점 같은 건 있어도 /장점, /호평받은 점 문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어떨 때는 단점을 억지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아예 호평이나 장점 등을 생략할 경우가 허다하며, 있어도 개요나 다른 부분에서 살짝 이야기하는 정도나 구색 맞추기 수준의 호평이나 장점이 많다. 이런 서술은 특정 대상을 실제보다 과장되고 심각하게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가령, 보통의 어떤 인터넷 커뮤니티의 서술을 할 때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의 과장된 비판을 한 경우 해당 문서만 본 사람은 해당 사이트에 부정적인 정보만을 갖게 된다. 시간에 따라 많이 줄어든 문제들도 해당 문서는 아직도 그 문제가 심각한 듯 서술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나무위키가 지향하는 정보전달 기능을 왜곡한다.

이러한 비판 위주 분위기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는데, 이용자들이 특정 문서의 비판 서술을 보고 "왜 저것은 비판이 별로 없느냐" 며 다른 문서들에도 비판을 채워나가거나, 처음부터 비판 작성을 목적으로 특정 인물과 집단 등의 문서를 작성하여 비판을 채워나가면서 각종 문서에 비판과 문제점을 서술한 비중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고, 이를 본 다른 작성자들도 나무위키의 표현적 허락을 인식하며 여러 항목들에 공격적인 내용을 채워나가면서 전반의 문서들이 비하 내용으로도 가득 차게 된다.

논란이 있는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문서를 지나치게 안 좋은 쪽으로만 작성하는 일이 많다. 사실만을 작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이 마치 사실인 양 작성을 하게 되고 그것을 읽는 사람들은 쉽게 선동될 수 있다. 더욱이 해당 문서가 나쁜 점만을 부각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을 할 경우 신고를 당하게 되고 정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아예 많은 인원이 한 문서를 독점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반대로 위키에서 나름 이 많거나 특정 성향이 강한 유저들이 호의적으로 보는 것들을 다룬 문서들은 이러한 세력들의 눈치로 인해 비판과 문제점 부분을 써내려가기가 힘들고, 비판 단락임에도 역으로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더욱 까내리는 내용으로 점철되어있는 경우도 있다.[7]

물론 비판과 호평이 공존하는 균형잡힌 서술을 한 문서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비판 위주로 서술된 문서들이 많다는 게 문제. 당장 '나무위키/호평' 문서는 현재 이 시점에 존재하지 않는다.[8]

이것은 엄격한 규제없이 서술을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줄수록 생기는 문제로서 사람은 아무래도 장점은 굳이 언급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9], 자기가 불편한 점이나 거슬리는 부분들은 꼭 언급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나의 한풀이를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 는 심리의 신문고가 많기에 이용자수가 많은 나무위키에 비판 여론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나무위키는 개인적인 블로그, SNS 같은 개인적인 공간에 올리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 노출되어 있고, 해당 글이 캡처되어 인터넷 여기저기 까이더라도 본인이 아닌 "나무위키 자체"가 까이는 쪽으로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뒷담은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있는 공통적인 부분이지만, 금방 다른 최신글들에 밀려 생명력을 빠르게 상실하는 게시판 글에 비해 기록물 행세를 하기 쉽고 몇 년이고 정보처럼 남을 가능성이 있는 위키 문서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런 식의 행위는 선민의식 비슷하게 비춰질 수도 있다. 이는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데에도 일조했다.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들은 나무위키를 "어디서 열받은 놈들이 가서 화풀이 하는 곳", "욕을 정보로 포장해서 남기는 곳" 등으로 보는 인식이 생겨났다.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를 풍자하는 유머글이 올라오면 "OOO/논란", "OOO/비판" 같은, 나무위키의 문서명을 의미하는 댓글을 달며 노는[10] 광경이 보이기도 한다. 그만큼 나무위키를 하나의 거대한 뒷담 창고로 보는 인식이 많다는 뜻이다. 세트로 아래 비방성 서술 문단과 같이 볼드체[11]와 링크까지 동원하여 가능한 한 줄이라도 비하적 내용을 많이 적어놓으려는 모습까지 묘사되곤 한다. "나무위키는 신문고가 아니다"는 명제는 상당수의 문서에서 무용지물인 현실이다..

나무위키 문서 대부분이 그렇지만, 비판/문제점/평가/사건사고 등의 문단들은 특히 비판적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서술자들의 감정적인 경향이 표출되기 쉬운 문서들이기에 여러 모로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3.3. 총평/결론 문단

총평 혹은 결론 문단은 평가성 문서에서 전체적인 평가를 총정리함을 목적으로 목차의 대미를 장식하는 용도로 간간이 볼 수 있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대립되는 평가성 문단에서 총평이라는 문단의 생성 자체가 특정 한가지 의견만을 내포할 수밖에 없어 문단의 성격 자체가 중립성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즉, 서술자 개인의 평가만 맞고 반대의견은 묵살한다는 저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항.

그리고 형식상의 한계로 대부분의 내용이 전 문단에 서술된 내용을 짜집기한 수준에 불과하여 중복 서술로 점쳐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일반 평가 문단에 삽입될 법한 내용이긴 해도 '내 기여만은 별도의 문단을 만들어서라도 눈에 띄어야 해' 라는 이기심도 크게 작용하여 총평이란 명목으로 의도적으로 문단을 추가하는 행태도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마지막 하이라이트라는 위상으로서 독해를 작위적으로 유도시킬 수 있다는 점도 문제. 일일이 긴 문단보다도 독자는 간결한 문장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문서 전체를 아우르는 냄새를 풍기는 결론으로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 서술자가 중립적이라면 낫겠지만, 나무위키 구조상 중립성을 보장할 수도 없는 처지에다 주관적 의견이 베이스를 이루는 평가성 문단에서 여론몰이로 악용될 공산만 크다.

이런식으로 문서 전체를 결론짓는 문단이나 내용 기여는 의견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양해야 할 자세다.

4. 떨어지는 가독성

해당 문단은 정보전달의 주관성 문제 외적인 문장의 완성도 문제를 중점으로 서술한다.

가독성이란 장문의 글에서 독자를 배려하기 위한 글의 생명과 다름없는 요소로서 장문의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나무위키도 예외는 아니다. 그럼에도 구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유전된 고질적인 문제점은 문서 곳곳에 묻어나고 있으며 현재도 수면 위로 드러난 나무위키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의 기여도 발견되곤 한다.

혹은 문서 작성 능력이 부족한 초보들의 실수, 일일이 지키기에 단순한 귀차니즘과 대충 적어도 되겠지란 마인드 또한 무시할 수 없고 이들을 위한 피드백이나 수정도 활발히 이뤄져야 하건만, 이마저도 미진한 것이 현실이다. 위키 유저로선 가독성 문제를 준수하고 이를 지킬 것과 동시에 문제되는 가독성을 활발하게 수정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4.1. 무차별적 기여와 이에 따른 문서의 비대화

나무위키는 '문서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이게 맞게 보완 및 수정' 할것을 권하고 있지만, 악질 서술자는 그저 '기여'하는 점에만 주안점을 맞춘 나머지 이런 권고는 무시당하기 십상이다. 개인적인 정보전달의 성취감이 독자를 위한 배려를 고려하지 않고 나타나는 부작용. 결국 아무런 필터링없이 중복되는 서술이나 뉘앙스가 추가되어 독자 입장에서는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서술만을 반복해서 읽는 불편함을 겪기 마련이다. 내실도 없이 몸집만 불어난 문서에선 건질 만한 정보를 찾아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지고, 독자들 입장에서도 읽기가 거북해지는 글을 보고서는 읽는 방향성을 잡기란 힘들다.

문서나 문단의 주제와 관련도 없이 쓸데없는 정보의 개입 또한 문제. 작문에 '정보 과잉' 역시 없느니만 못한 존재고 쓸데없는 정보의 존재는 전체 독해에 혼선을 줄 우려도 많기 때문에 되도록 작성을 삼가는 것이 좋다.

몸집만 불어난 서술은 어느 기여자의 자발적 보완으로 정리되어야 하겠지만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문서의 일관성은 실종되기 마련. 정보를 차근차근 알아야 할 내용의 순서라든지, 문체의 일관성이라든지 이들을 충족시키며 복구시키기 위해서는 큰 작업이 필요하기에 양질의 문서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문서 개설후 양이 늘어다 보니 독립 문서로 문단을 나누고, 그것도 많아지면 틀, 접기•펼치기를 동원하다가, 결국 필요없는 수식어와 서술을 다 쳐내고, 문서량이 적어진 것에 놀란 신규 위키러가 계속 서술을 추가하고, 다시 가독성 개선 작업의 반복.... 그리고 과도한 문단 늘리기로 목차만 엄청나게 길어지고 문단 내용은 짧은 경우. 누군가 나서서 문단간 통폐합 정리 작업을 하기 전까진 다 읽기보다는 뒤로가기를 절로 누르게 된다.

이런 단락의 문제점은 악순환을 낳아가며 문서의 내용이나 문체는 들쑥날쑥해지고 문서의 완성도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떨어진다.

4.2. 나무위키식 서술이나 유머, 이에 갖는 반발

소위 나무위키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이용자층이 있다.[12] 편집자가 유머를 위해 곁들여 쓴 내용이 다른 이용자에게는 재미없거나 낯부끄러울 수 있고, 혹은 남발하는 표현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는 것에서 나오는 비판점이다. 특히 특정 분야에서만 유명한 유머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이런 마찰이 심하다. 같은 분야에서 기술된 경우라면 반발감이 덜하지만, 해당 분야와 연관성이 멀수록 이런 종류의 서술은 읽는데 방해가 되거나, 불쾌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은 건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대사이고 원래 엔하위키는 건담에 대한 정보를 다루던 사이트에서 출발했으므로 그 당시에는 모든 문서에 이런 드립을 쓴다고 해서 문제될 것이 없었다. 이게 계속 이어져오다보니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의 문서에 저 표현을 볼 수 있었고 한다리 건너 자쿠드립이 튀어나오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오덕계에서도 건담 같은 거대로봇물을 접해본 쪽에서나 유명한 표현인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재미의 주관성 보다는 아예 이해 자체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나무위키:프로젝트/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이 한때 활발히 진행되다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자 "이제 지워질 만큼 지워졌다. 더 가다가는 엔하계 표현 사장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는 여론이 조성되면서 프로젝트가 폐기되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문서 서술에 마찰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 자유롭게 작성하고 재미를 추구하는 허용이 표현의 남발을 불러와서 그 반발감에 무통보 삭제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서술 삭제가 반드시 토론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무위키가 정보전달과 재미를 같이 추구하고 있는 곳이기에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어 재단하는 것은 반달로 취급되기 마련이다. 이 문제는 애초에 문서의 종류와, 보는 사람의 기준에 따른 호불호의 문제이기 때문에 쉬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진 않는 편이다.

여기에 가세하여 아예 완전히 다른 분야의 비유를 들면서 설명하려 드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취소선이라도 치면 양반이지 아예 본문에 대놓고 설명을 한답시고 더 알 수 없는 서술을 적는 경우도 있다.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 문서에 있었던 '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로 나타낸 비유는 짤방으로 캡쳐되어 나무위키를 비판할 때 쓰이는 주 레퍼토리가 되고 있다. 나무위키 최대 문제점

비슷한 예시로는 같은 장르지만 직접적인 연관이 없거나 경쟁 타이틀의 인물들을 엮는 게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하다. 옆 동네의 XX와는 --라는 부분이 다르다' 같은 것. 같은 장르라도 결국 제작사도 다르고, 세계관도 다르고, 작풍도 다르고, 라이벌 타이틀이라고 하지만 그건 결국 시청자들의 주관일 뿐인데 그것이 뭔가 공인된, 대단한 것이라도 된다는 양 서술한다. 같은 시리즈 내의 다른 작품끼리 비교하는것도 모든 작품을 본 올드비/헤비유저 들이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 뉴비/라이트유저들과는 동떨어져 있는 서술인데 아예 다른 작품들이라면? 이외에도 장르도 생각않고 인물들의 유형이 비슷해보인다고 닥치는대로 갖다붙이는 등 배리에이션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서술들을 보면 단순 게임/애니/만화 등의 전체적인 비교는 양반이다.

못해도 엮을 거리라도 넣는 것이 좋지만, 해당 분야와 관련성도 없이 본인의 지식 선에서 닥치는대로 갖다붙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로 한 악역을 서술하는데 전혀 다른 국가의 다른 작품, 다른 장르, 다른 유형의 인물들을 싹 다 서술해놓고 '어떤 작품의 어떤 인물과 비견되는 캐릭터' 라는 서술을 덧붙이는 경우. 위키는 개개인의 의견을 정설인양 적어대는 개인 블로그는 전혀 아니다. 작품의 외적인 공통점도 아닌 단순히 '악역' 등의 지나치게 큰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뭉쳐놓는 건 절대로 좋은 게 아니다.

너무 과한 취소선이나 (...), 볼드체, 요약, 인용구를 발견했을 시 후발 편집자가 문서 편집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며, 관련 지침이 이미 마련되어 있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위키 이용자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문서 기여 문화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히 해결하기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러한 문제 여론에 반발하거나 아예 모르는 이용자들이 정리된 문서를 원상복귀시키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꼬접이라든가, 퇴갤 같이 특정 커뮤니티에만 쓰이는 단어들을 쓰는 것도 문제. 심지어는 누가 사망했다고 쓰는 걸 ‘XX가 결국 퇴갤’ 따위로 쓴 서술을 읽고 있으면 특정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가급적이면 표준어를 쓰는게 가장 좋으며, 은어를 쓴다면 그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나쯤은 첨부해주는게 좋다.

다른 리그베다 위키식 서술로는 등장인물의 대사를 멋대로 음슴체로 바꾸어서 서술하는 경우도 꽤 있다. 예를 들어 "A가 너희들 일을 알려줬다. 그리고 너희들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라는 대사를 "A가 너님 일을 알려 줬음 근데 네들 망함 확정" 같이 인터넷에서 저연령층이 쓰는 말투로 바꿔서 서술한 것. 2018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과거에 작성된 문서들에서 여전히 발견되는 문제점으로 보일 때마다 바꿔주는 것이 좋다.

4.3. '다만', '하지만', '그러나' 등의 역접 남발

  • 예시: "A이다. 다만 B이어서 A가 꼭 아니기도 한다. 다만 C여서…"
한 문단임에도 불구하고 흐름이 오락가락하며, 심한 경우 한 문장 내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위와 같은 형식이 대표적이고 아예 역접어가 없이 문장과 문장 사이에 다른 이야기를 하는 문장이 떡하니 끼어있는 경우도 잦은데, 이런 부분을 정리해주려는 친절한 사용자가 적다.

이는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는 사용자들 개개인의 문제라기보다 나무위키의 서술 구조인 이어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정말로 A인 줄 알았지만 B였으며, 사실 이것도 C였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를 역접 없이 서술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되도록이면 한 문장에 '다만' 이 3개 이상 출현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고, 역접어는 반드시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글의 분위기가 양-음-양 혹은 음-양-음으로 흐를 경우에는 성격이 다른 문장 하나를 성격이 반대인 다른 문단으로 옮겨줄 수도 있으며, 혹 예외적인 상황을 제시할 경우 이어쓰기보다는 "~가 아닌 이상", "~를 제외한" 등의 형식으로 해당 결론의 전제조건을 보강해 볼 수도 있다.

이같은 접사 작성의 오류는 일일이 긴 문장보다도 짧은 단락 위주의 편집을 선호하는 위키러들의 경향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특성의 기여자들은 문서 전체를 훑어보지 않고 그때그때의 기여만을 무작정 쑤셔넣음으로 문맥의 방향은 이상해지고, 문장은 위 지적한 바와 같이 어색함을 자아내곤 한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선 귀찮더라도 문단을 전부 훑어보고 분위기에 맞게끔 접사를 조절하기를 바란다.

4.4. '애초에', '물론', '사실', '당연히', '실제로', '의외로' 등의 강조 부사 오남용

나무위키는 장문의 문장을 작성하다 보면 문장 구조를 다채롭게 하기 위해, 혹은 습관적으로 접속어가 추가되기 마련이고, 기여하는 사람 또한 직접 수정하기보단 덧붙이는 습관이 많기 때문에 역접과 마찬가지로 무리하게 강조하는 접속어를 추가시키는 경향이 짙은 편이다. '사실'이라는 접속어도 마찬가지로, 문장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과잉 서술로서 가독성을 해치거나 사용 남발로 인해 문서 전체의 필력을 떨어뜨릴 우려가 많으므로 문서에서 이런 표현 빈도를 고려하고 추가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라는 부사는 사물을 처음으로 돌아가 논의하는 의도에서, 필요와 존재 의의 등을 묻는 것 등을 의미하는 표현 설명 첫머리에 붙여서 문제점이나 본래의 원인 등을 명확히 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오남발하는 사례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비롯되는 현상으로서 나무위키에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이다. 보통은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인과관계나 태생적인 상태에서 쓰이는 게 옳은 표현으로서 오용하기 쉬운 단어기도 하다. 아래는 잘못된 예시.
  • A에 B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애초에 B라는 주장은 C라는 반론에 의해 반박될 수 있으므로 재론의 여지가 없다.
  • 환경론자들은 늘 핵에너지의 위험을 역설하고 있다. 애초에 핵발전을 하지 않았다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사고도 없었을 것이고, 이런 사고의 대부분은 부주의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주의했더라면 피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자칫하면 논점이 엉뚱한 곳으로 탈선할 수도 있을뿐더러 단어 자체가 강조 표현의 정도가 지나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사용할 문장을 가려야 한다. '그러나'가 대체하기 적절한 단어이니 참고하도록.

또한 '물론'의 의미는 '말 할 필요 없음'인데,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과 같은 진리라면 모를까 주관적인 내용을 서술할 때에는 정말 이런 과격한 표현을 써야 하는지 심사숙고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더 이상의 논쟁을 틀어막겠다는 뜻이며, 혹여나 있을 수 있는 반대 의견을 묵살하겠다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 격화될 경우 문서 내 문단을 생성하여 '옹호론'과 '비판론'을 대치시켜 병림픽을 해댈 수 있다. 이는 토론을 통해 중립 및 양비론화시켜야 하는 문제다. 위키는 특정인들의 블로그가 아니라 일반인도 볼 수 있는 곳이므로 독단적인 의견을 지양하고 객관적인 사실 등을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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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필자 및 문서의 수정역사 내역 언급

  • Ex) 모 위키러에 따르면, ~는 ~다
  • Ex) 이전 버전에서는 ~는 ~라고 잘못 적혀있었다.

나무위키 일부 문서들은 '한 위키러', '이 위키러' 등 특정 위키러를 강조하는 표현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표현은 필자, 혹자, 처럼 '글을 쓴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의 일종이라 볼 수 있기에 SNS나 일기장이 아닌 위키에서 사용해선 안 되는 표현이다. 불특정 익명의 한 유저를 지칭하는 어휘이기 때문에 출처로서의 공신력마저 충족시킬 수도 없다. 위키위키에서 글을 쓴 사람을 언급하면 문맥이 어색해지며, 글쓴 사람이 언급된 순간 위키 내용으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될 공산이 크다.

비슷한 의미로 문서의 수정 역사에서 이전 버전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서술 또한 위키로서 적합하지 않는 양식이다. 이전(위키) 문서 참고.

이는 편집지침으로 명백히 금지된 사항이지만,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유저가 많은지 여전히 단기간 차단을 받는 빈번한 사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나무위키는 여타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특정 회원의 저명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일일이 역사 버튼을 누르지 않는한 기여한 익명의 유저를 알 방법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사항이다. 이전 버전의 서술 여부 또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역사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즉, 독자들 입장에서는 문서 제목과는 하등 무관한 특정 유저나 수정역사 내역은 불필요한 정보에 불과하니, 문서를 작성할 때는 독자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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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각주 문제

문서 편집에 각주 기능을 오남용하는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관련성이 있지만 본문에 넣기에는 문맥이 어색한 내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보충 설명 정도를 각주로 넣는 것까지는 엔하계 위키 문화에서 흔한 편집 방식으로 인정되는 편이나[13], 본문에 충분히 넣을 수 있는 내용을 각주로 쓰거나, 과도하게 연속으로 각주를 달거나, 또는 상대의 편집에 반박하거나 불만을 표시하기 위한 용도로 각주를 다는 식의 오용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이미지가 포함된 각주 팝업에서 이미지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결국은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었으나, 2019년 9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4.7. 과도한 이미지 사용

나무위키는 미디어 위키만큼이나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는 위키다. 이는 본문 이해에 도움을 주는 목적이지만, 이미지를 과도하게 추가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문서 최상단에 이미지 4, 5개가 연이어 걸리고, 본문에도 이미지와 동영상이 들어간다. 특히 인기 한국 아이돌 가수 멤버 문서들에 이런 일이 잦다. 해당 아이돌의 팬들이 팬심을 갖고 대량의 이미지를 삽입하다보니 문서 하나에 이미지가 50개도 넘게 걸리기도 한다.

심지어 그 많은 수의 이미지들 중 대부분이 움짤인 경우도 있다.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유저를 배려하지 않는 처사로서 나무위키가 글 중심의 위키라고만 생각하고 들어가면 데이터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지 않아서 엄청난 크기의 이미지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는 상당수가 외부 이미지를 그대로 링크한 것이기 때문에 온갖 문제가 다 엮이게 된다. 모바일 유저에게는 데이터 테러이며, PC유저에게도 페이지 로딩 속도를 살벌하게 만든다.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과도한 이미지 사용은 이러한 문제점을 발생시키므로 반드시 문서에 필요한 이미지만 남기고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좋다.

4.8. 잘못된 내부 링크의 활용

한국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명 선수 손흥민, 조현우, 김영권 있으며 이들은 카잔의 기적주역 선수들이.
나무위키/비판 문서 서술 관련

내부 링크가 있는 단어라는 단어는 모두 내부 링크를 만들어 넣는 사례가 갑자기 늘기 시작했다. 적당히 문서를 연결하는 것은 읽는 이가 다른 문서로 이어서 보기 좋고, 고립된 문서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나쁘지 않은 것이지만, 문제는 정도를 넘어서는 사례가 많다는데 있다.

편집한 문서와의 관련성이 희박한데도 의미없는 내부 링크를 구태여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위 예시 중에서 '서술 관련'은 이 문서에서 시작해서 이 문서로 오는 순환적 링크인데, 이것도 실제로 발견되는 형태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순환적 링크가 금지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부링크가 과도하게 달리는 사례에는 이상하게 순환적 링크가 자주 발견된다. 여기에 무슨 문서 전체를 가져다가 개별 단어를 일괄 수정이라도 한 것처럼, 특정 단어에 링크가 걸리면 그 단어마다 링크를 걸어서, 한 문서는 물론이고 한 문단에도 해당 단어가 3,4개씩 그 단어 문서로 내부링크가 걸려있는 상태가 발견된다. 이처럼 필요하지 않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추가함으로 문장은 퍼렇게 변하고는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곤 한다. 내부 링크 표시도 그 자체로 색이 들어가는 연출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관련도 없는 키워드에는 설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심각한 경우에는 문서 서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변형된 반달이 아닌가 싶을 정도.
훈민정음조선의 어느 성군조력자들에 의해 창제되었다.
그리고 위 예시와 같이 링크 대상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별명이나 대상의 긴 설명을 통째로 대체시키는 내부 링크 또한 문제. 링크를 걸 때 대상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이런 것', '어디의 누구', '어느 ○○'의 식으로 링크를 거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그나마 일반 상식 범위에서 설정하면 낫겠지만, 팬덤이 아닌 정보만을 얻기 위한 일반인들은 장황한 설명이나 별명을 보고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

게다가 모바일로는 무슨 링크인지 알기 위해서 터치 홀드, 혹은 직접 들어가봐야 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양하는 것이 좋다. 이런식의 링크활용은 나무위키식 유머에도 해당하는 서술 방식으로, 알 사람들끼리만 이해하도록 하는 그들만의 놀이터로 변질될 우려도 많은 데다 일반 시각으로는 독해에 불편함만 초래할 뿐이다.

다른 문단에서 지적하는 '과격한 서술', '나무위키식 유머'라는 문제점이 많은 명목으로 쓰이는 서술을 장문의 글에다 링크로 오묘하게 대체하는 사례도 서브컬처계 문서에서 자주 발견되곤 한다. 예를 들면 "이것은 절대 사람이 아니다!"[14] 이런 식으로.

4.8.1. 링크 모아쓰기

풀어쓰기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들이 야스오, 마스터 이, 티모, 베인, 블리츠크랭크와 같은 챔피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
모아쓰기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들이 과 같은 챔피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
편집예시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들이 [[야스오충|오]][[마이충|충]][[티모충|대]][[베인충|장]][[블리츠크랭크충|군]]과 같은 챔피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
위 3문장은 링크 내용과 순서가 완전히 같으니 굳이 확인해보지 않아도 된다.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토론.

나무위키에는 리그베다 시절부터 여러 문서를 한 문장에 모아서 링크를 거는 문화가 있다.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지만, 이는 나무위키의 가독성을 저해하는 행위이다. 초창기에는 글을 PC로만 썼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모바일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PC에서는 마우스를 갖다 대면 링크 내용을 볼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터치 홀드를 해야 링크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 링크 개수가 많다면 한 문장에 1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으며, 만약 웹 브라우저가 퍼센트 인코딩을 사용한다면 직접 들어가 보기까지 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링크가 걸려 있는 문장을 싹 훑기 전에는 해당 문장에 얼마나 많은 링크가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는 점. 풀어서 쓴다면 문장이 길어질지언정 내용을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혹시 편하게 읽고 싶다면 '편집' 버튼을 눌러 원본 링크가 어디인지 알아보면 편하다.[15]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풀어서 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들이 소위 오충대장군 이라 불리는 야스오충, 마이충, 티모충, 베인충, 블리츠크랭크충.과 같은 챔피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 같은 식. 훨씬 편하고 깔끔한 것을 볼 수 있다.

2018년 부로 이러한 행위가 규정으로 금지되었음[16]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이 많은지 링크 모아쓰기 문화는 지우기 귀찮을 정도로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만연해 있다.

4.9. 오남용

나무위키 초창기에 을 오남용할 때가 많았다.

틀로 인한 스크롤압박 문제를 없애려고 도입한 장치가 심플 틀이다. 하지만 틀도 작으니까 무차별적으로 틀을 넣는 게 더 쉬워져 틀을 더욱 오남용해서 2016년부터는 많은 틀이 삭제되었다. 한때 '"틀:비하적 내용"'을 나무위키에서 가장 많이 오남용했다.

본래는 욕설과 비어, 그러니까 말 그대로 멸칭을 다루는 문서에서 다뤘던 틀이다. 그런데 이 비하적인 내용을 억지로 넓게 해석하기 때문에 비판과 논란 문서에는 자주 달라붙었다. 온갖 욕설을 써놓고 면피성으로 이 틀을 붙일 때가 당연지사로 보일 만큼이다. 이 틀은 욕설 등이 포함되어 있는 문서에 달기 위해 만든 틀이지, 욕하라고 만든 틀이 아니다.

이쯤되면 틀을 만들어낸 까닭이 사라지고, 걸핏하면 달라붙는 저 틀 때문에 반감을 품는 사람도 늘어난다. 가장 큰 문제는 욕설을 쓰려고 해당 틀을 오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을 험담하는데, 정작 본인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멸칭을 들으면 과연 뭐라고 생각할지 의문이다. 사실 이것을 싫어하는 유저가, 대놓고 해당 편집자에게 욕설만 안 뱉을 뿐이다.

물론 2019년 현재는 주관적 가치 평가는 틀은 물론 텍스트로도 할 수 없게 되어(요약문 금지 규정)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는 문제.

또한 성격이 비슷한 틀을 겹칠 때도 많아 문서가 상당히 지저분해지고, 필요 이상의 틀은 의미 없이 단지 몇몇 편집자들의 놀잇감으로 변질되곤 했다. 그 외에도 현실성 없는 내용이나 불가항력의 내용조차 자의적이고 오지랖적인 근거로 틀이 달리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부정적 잔재 중 하나였는데, 이는 2016년부터는 불필요한 틀을 대폭 삭제하고,둘러보기 틀 또한 정말 필요한 틀만 넣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등의 노력으로 길지 않은 시일 안에 해결되었다. 2019년 현재는 제아무리 포괄주의, 유머성 서술에 호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이라도 과거에 남용되었던 방식으로 틀 남용을 주장하는 사용자는 찾기 힘들어졌다.

4.9.1. 임의로 만든 틀의 존재

include 문법을 사용해서 넣은 틀인 것처럼 문서에 들어가 있지만, include 문법이 아닌 'wiki style' 로 시작하는 틀 문법을 사용해서 임의로 만든 틀이다.
주의. 이 문서는 DCSS 구버전의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는 던전 크롤 스톤 수프0.18 버전 이전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이 최신 버전의 변경 사항과 상이할 수 있으므로, 문서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틀:던전 크롤 이전 버전 경고 R6버젼
위 내용은 실존하는 일반 틀로, 이런 틀이 만들어져야 하는 부분은 다른 문제이니 넘어가도[17], 실제로 이 문서에서 적용한 것처럼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006400;padding:12px"
같은 문법을 사용하면 영락없이 'include(틀:)' 문법을 사용한 것처럼 보인다. 편집을 누르기 전에는 정식 틀이 아니라는 것도 알기 어렵고, 정식 틀이 아니기 때문에 틀 규정에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형태에 가깝다.

4.9.2. 둘러보기 틀의 문제

틀은 문서 최상단으로 간다. 즉, 문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이고 볼 수밖에 없다. 일반 틀은 위의 이유 때문에 생성에 엄청난 제약이 따른다. 만일 최상단에 올라가는 틀이면서 자기가 만들어서 넣을 수 있다면, 자신이 편집 작성한 것이 문서에서 목차보다, 제목보다 더 위에서 시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 틀이 있을까하면, 있다. 둘러보기 틀이다. 둘러보기 틀은 A문서와 B문서, C문서 등을 이어서 볼 수 있게 만들어주거나, 혹은 A문서의 파생형인 A-1, A-2, A-3을 묶어놓은 틀이다. 목차로 따지면, '관련문서'가 테이블로 묶여서 틀의 형태를 가진 것이다. 잘 만들어진 틀은 문서간의 좋은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문제도 있는데, 바로 크기위치. 화려한 이미지와 table width=100%로 대표되는 엄청난 크기의 틀은 화면 전체를 깔끔하게 다 메운다.이 문제는 굉장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나무위키 규정상으로도 대책이 나와있다. 나무위키:편집지침/특수 문서중 틀 규정은 해당 사항에 제약을 두고 있다.

틀 남용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자 추가적으로 나온 것이 틀 접기 기능을 규정에 집어넣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안 접은 예, 접었어도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단적으로 그 틀 만든 나무위키 프로젝트 명 같은 거)을 접은 틀 밖으로 빼내려고 하여 의견 충돌이 발생하곤 한다. 이것도 아니면 외부에 노출되는 틀에 이미지를 붙인다. 300X400 정도로. 나무위키 규정은 이런 경우에 이미지의 존치, 펼치기 유지 측에 증명 책임을 부여하고 있기는 하다.

그래도 2019년 기준으로는 둘러보기 틀의 남용 사례는 상당히 드물어진 것이 사실이기에, 이런 규정들이 성공적으로 작용했다 할 수는 있겠다.

4.10. 날짜 표기 관련 문제

대부분의 문서에서 꼭 필요한 것이 해당 내용에 관한 시기 표기인데, 연도를 안쓰고 넘어가는 일이 너무 많다. 또한 특히 연예인 관련 문서에서 "올해"나 "이번 연도" 같은, 작성 시기를 알지 못하면 어느 시기의 내용인지 알 수 없는 표현들도 찾아볼 수 있다. 월일만 표기할 경우 해당문서까지 온 유저들이 문서를 매우 꼼꼼히 읽어보거나 주석 등을 참고해서, 혹은 아예 포털로 다시 가서 검색해야만 몇 년도에 이 내용들이 일어난 것인지 알 수 있다. 심지어 년월을 모두 표기 안 한 문장들도 많고, 아예 오늘이라고 쓰는 경우까지 있다. 문서 작성 당시에 귀찮다고 넘어가면 나중에 수정하러 온 사람이 하나하나 확인해서 추가해야 하며, 그것조차 아무도 안 하고 넘어가게 된다면 계속 이용자들은 불편을 겪게 되고 문서의 가치는 떨어진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이 유지되어 버린다.

이는 나무위키를 비롯해서 위키라는 시스템 자체를 마치 '현재 상황'을 실황하는 매체인 것처럼 표현하는 양 착각함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고, 문서를 읽는 독자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혼란을 준다. 위키피디아 등에서도 스스로를 encyclopedia 즉 백과사전으로 표현하고 있듯이, 나무위키를 비롯해서 위키를 비롯한 인터넷의 정보 매체들은 일반적으로 실황중계가 아닌 기록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시점 서술이 필요한 경우는 되도록이면 마치 사서를 적듯이 정확한 시점을 제대로 표기하거나 혹은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있기에 적절한 수준으로 묘사해주어야 한다.

4.10.1. 현재/ 최근 등의 표현

현재, 최근 등의 표현은 작성자의 기준으로 최근이지, 독자 기준으로는 최근이 아니다. 작성자가 '현재'를 나타내는 표현을 쓰고 싶다는 '년/월/일 기준으로~ ', '년/월/일 현재'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Date] 문법이 보편화된 이후에 또다른 문제도 생겼다. 'xx년 xx월 xx일 기준으로'라는 표현을 '[Date] 기준으로~'라는 표현으로 교체해버리거나 애초부터 '[Date] 기준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 [Date]는 독자 기준으로 최근을 알려주는 것이지, 작성자 기준으로 최근이 아닌지라, 작성 내용 변화에 따라 나무위키 안의 내용도 꼬박꼬박 병행 업데이트해야 하는 자신이 없는 이상에는 이러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Date]실시간으로 변하는 것에 사용하는 기능이고,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그 자체로 신뢰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패치 내용을 제때 문서 내용으로 반영하지 못하는 바람에 수많은 게임 관련 문서들이 비판의 포화를 맞았고, 일부 문서는 그 내용을 크게 축소하기까지 했다.

4.11. 고질적인 맞춤법 문제

과도하게 국어 맞춤법에 벗어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가령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라든지, '되'와 '돼'의 쓰임을 이해하지 못해 '됐다'를 '됬다'로 표기한다든지, '치르다'라는 동사의 잘못된 쓰임인 '치루다'로 표기하거나 드러나다를 들어나다로 쓰는 문제 등이 있다.

상기 예시들은 어디까지나 가장 자주 보이는 기본적인 예들일 뿐이며 이외에도 가독성을 해치는 문장부호 오류 및 띄어쓰기 오류는 수도 없이 많다. 이는 모든 작성자들에게 올바른 작문 교육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마도 영원히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라서 맞춤법 교정 봇이라도 설치되지 않는 바에야 대책도 없다.

4.12. 글자색의 문제

배경색과 차이가 크지 않은 글자색을 사용해서 글자 자체가 눈에 잘 안 보이는 상황이 때때로 보인다. 이게 캐릭터나 특정 대상의 상징색 운운하면서 색을 넣거나, 혹은 그냥 단순히 꾸미기 위해서 색을 넣으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쯤 되면 '가독성의 문제'를 떠나서 '가시성의 문제'라고 봐야 한다.

가장 쉽고 흔한 사례는 상징색이나 머리카락색이 노란색인 경우다. 노란색의 채도가 기본적으로 낮은데, 위키의 배경색은 다른 색을 지정하지 않으면 흰색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라이트 테마에선 이렇게 글자가 제대로 안 보이는 상황이 발생한다. 글자색을 #yellow로 하면 퓨어 옐로우가 적용되는데, 이 채도는 14 밖에 안 된다. 그런데 상징색이 노란색인 존재나, 금발이 캐릭터는 너무 많기 때문에 이걸 구현하겠다고 노란색을 써버리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같은 맥락에서 비슷한 색들도 채도를 낮게 잡아버리면 같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글자색 변경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테이블인데, 이 경우라면 배경색도 문제가 된다.
이렇게 써도 안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이걸 막으면서 이미지도 넣고 글자도 보이겠다고, 테이블을 2단으로 만들고 배경색의 차이를 두는 사례도 발견된다. 색만 안 넣었어도 1단으로 충분한 문제다.

라이트 테마 환경만을 고려하고 문서를 편집할 경우 다크 테마에서 이런 문제가 의도치 않게 일어나기도 한다.

다만, 상기한 문제들은 틀 남용 문제와 유사하게 2019년의 시점에서는 상당 부분 해결된 문제다. 색을 넣어서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게 문제지 색을 넣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 이런 식으로 가시성을 파괴하는 테이블들은 대부분 수정이 된 상태다. 아이돌 문서에서 알록달록하게 틀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긴 하지만, 가독성을 해치는 틀이 아닌 이상 이를 비판이라 볼 수는 없겠다.

글자색을 넣는 것에 대해 일부의 비판이 남아있기는 하다.즉, 빨간색이나 파란색, 초록초록색[18] 같이 해놓으면, 이게 문서 링크가 걸려 있는 것인지 안 걸려 있는 것인지, 링크에 문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다는 문제.[19] 그나마 PC판은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링크 문서가 있는지를 밑줄 색으로 보여주고, 어떤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지를 알려주지만, 모바일은 그렇지 않다.

5. 지나친 요약문과 인용

나무위키에는 문서나 단락 상단에 볼드체나 (...)와 취소선으로 된 드립들과 요약, 인용구들을 기입하는 문화가 리그베다 시절부터 현재까지 잔존하고 있다.

요약문과 인용문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보기에 있어 보이는 내용을 문서 상단에 노출시키고 문서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것이 위키 이용자 증가와 맞물려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이런 요약문은 상단에 다소 자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끌기는 탁월하여 양날의 검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 일단 요약이라는 역할 하에서는 해당 주제를 모르는 독자들에게 읽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단시간에 이해하도록 배려하는 순기능이 존재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서술 때문에 문제시되는 것이다.

특히 요약문은 작성자의 주장을 직간접으로 남에게 강요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오남용 정도와 관계없이 한 줄 정도만 적어도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요소인데, 이걸 4~5개 이상을 써 놓거나 자극적이고 화려한 어휘를 팍팍 곁들이는 이용자층 때문에 반발 여론이 심화되었다. 반발하는 측은 주로 요약문의 필요성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요약문 작성자만의 감상 또는 주장을 주입당하는 기분이 듦에서 밀려오는 민망함과 오그라듦을 호소한다. 그 외에도 너무 남발해서 되려 강조한 티가 안 나고 본문을 보기가 불편하다는 점, 특정 이용자가 요약한 것이 상단에 노출되므로 한쪽으로 치우친 서술까지 조장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외 요약문의 문제점은 볼드 문서 참조.

요약문에도 폐해를 방지하고자 나름의 관련 규정이 존재하는데, 이를 어기는 요약문을 지우거나 수정하면 규정을 근거로 제시함에도 멋대로 되돌려놓는 악질 유저도 존재하며, 논란이 있는 요약문의 존폐 및 점령을 위해 수정 전쟁까지 일으키는 추태를 벌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2016년 무렵부터 요약문과 인용문 문제는 나무위키의 고질병(나뮈병)이자 나무위키체의 일종으로 인식될 정도가 되었다.#

이를 오남용하는 이용자가 많아 이런 효과들이 악효로 변질되어 지속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며,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에 최상단 요약과 인용구의 갯수를 2개 이하로 제한하고 글자 크기 조정, 색깔 입히기 등의 강조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하나둘씩 개설되다가, 2018년 12월 20일자로 사측 직권에 의해 요약문 전면 금지 규정이 생기기까지 이르렀다. 관련 토론
나무위키 문서에 원칙적으로 요약문의 작성을 금지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존속된 문화로 쌓여온 요약문의 수는 지극히 방대한 데다 단순 기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수준으로 지워나가는 단계라 관련 봇이라도 설치되지 않는 이상 나무위키에서 청산되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런 규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의 새로운 요약문 작성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서 요약문 척결 문화를 자리잡기 위해 지우더라도 규정을 근거로 수정코멘트를 남겨놓는 배려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6. 비전문적 리뷰어 인용으로 생기는 문제점

나무위키 이용자를 구성하는 평균 계층의 사회적 위치상 전문적, 혹은 고도화된 분야에 종사하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전문적인 비평가는 주로 잡지를 통해 비평을 하는데, 네티즌들은 비평가의 비평이 담겨있는 잡지를 사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비평을 인용하는 것이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어떤 작품, 특히 영화와 게임, 서브컬처와 관련된 문서에서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의 평가를 설명할 때 전문성을 갖춘 비평가들이 아닌 비전문적 리뷰어 및 익명 리뷰어, 즉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거나 평단에서 활동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영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리뷰를 단지 자신이 좋아하고 알고 있는 비평가 내지는 리뷰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나치게 인용하거나 오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20]

구체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다. 대상의 본질을 좀 더 구체적으로 풀이한 비평가나 리뷰어의 평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비전문적 리뷰어들의 리뷰를 과잉 인용하는 바람에 문서의 중립성을 해치거나,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지 않고 독자연구로 빠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전문가 리뷰어 외의 다른 리뷰어의 평을 인용함으로써 특정 대상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고 제시를 하거나, 해당 발언의 출처를 밝혀주어야 문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편 인터넷 네티즌들 중 ~리뷰로 유명한 xx는~'이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전문적인 비평가의 비평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며, 반대로 이 비전문적 리뷰어의 비평이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다. 단지, 특정 리뷰어의 리뷰를 전체의 의견으로 일반화하여 서술하는 경우가 문제이므로, 비전문가 리뷰어 한 명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인 양 호도하여 중립성을 해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7. 편향되고 치우친 서술

7.1. 공격적이고 과격한 비방성 어투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나 집단[21]에 필요 이상으로 해당 인물이나 집단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는 듯한 과격한 서술이 많다. 그런 원초적 비난이 누적되면서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마저도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과격한 서술이 늘어나 위키러들이 눈살을 찌푸릴 때도 있다. 심할 경우, 이런 점을 지적하는 타 위키러들을 실더, xx빠로 몰아가는 서술조차 문서에 남기기까지 한다. 그리고 취소선 드립이나 볼드체를 추가하면서 강조를 한다.

나무위키에서는 무조건적인 중립이 요청되는 건 아니지만 과격한 언어폭력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표현이 서너 개 정도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아, 이런 표현을 마음껏 써도 되겠구나!"라는 판단으로 대여섯 개, 혹은 그 이상으로 계속하여 무한으로 증식한다. 문서 중간중간에 취소선으로 비판하는 대상에게 도를 넘어선 노골적인 조롱을 하거나 볼드체로 언어폭력의 엑기스를 담아놓는 것은 가히 필수요소급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평서문이 아닌 의문문을 사용한 강조 등 여러 서술 기법을 동원하여 돌려서 까는 내용으로 문서를 채우는 사례들도 있다.

비판 문서에서 남을 조금이라도 깎아내리려고 거친 말로 일관하는 사례가 많다. 상대방을 대놓고 비하하는 것을 보면, 나무위키가 무조건 상대방을 조지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모였는지 아니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인지도 분간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각종 논란이나 비판, 옹호, 사회적 이슈, 문제점 항목을 찾아보면 된다. 그래서 온갖 비하적 표현이 남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해당 항목을 넘어서 큰 상관이 없는 문서들에도 직/간접적으로 까는 내용을 끼워넣고 어떻게든 뒷담을 남기려는 흔적들도 보인다. 뿐만 아니라, 공공연하게 혐오감을 드러내며 편집을 하는 경우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에 비해서 사용자 층 연령대가 평균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으로 인해, 분풀이식으로 해당 문서의 대상을 비난하거나 그 울분을 토로하는 작성자가 종종 보인다. 이런 경우, 보통 수정과 토론을 통하여 고쳐지기도 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는 문건이 대체로 많아지는 편이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보이면서, 나무위키를 "화나는 일 있으면 화풀이하는 사이트"로 보는 외부인식도 생겨났다.

정치권 같은 보편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인식되는 인물이나 집단뿐만 아닌, 보편적이지 않은, 순전히 자신들이 반감을 가지거나 논란이 있는 수준인데 자신들이 적대한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문장에 온갖 감정적인 서술 등을 첨가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특정 정치 인물에 대해 가짜뉴스나 명백한 허위사실을 포함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도 내용을 절대로 고치지 않거나 아예 내버려두기도 한다. 특히, 문서 사유화 현상에서 두드러진다. 이런 식의 서술들은 설득은 커녕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다.

아무리 특정한 행동이 옳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어도 비판 대상에 대한 인권 무시, 악플, 안티 수준의 비하가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도를 넘어 감정적인 서술로 확대된 경우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배설을 위한 과격한 서술은 디시위키 등에 어울리는 것이며 나무위키가 이루려는 목적, 즉 재미와 정보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일방적인 칭찬이나 비난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언론에서 쓰레기 등과 같은 거친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해당 대상을 비판하는 기사를 본 적 없듯이 역효과만 낼 뿐이다.

지속적인 편집과 토론이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어투는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논란이 큰 사회적 이슈나 인터넷 이슈의 경우 대다수의 편집자들이 단시간에 몰려들면서 비하적 표현이 난립해서 문제가 되곤 한다. 이럴 경우 비하적 표현을 지우거나 순화된 표현으로 바꿔주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7.2. 대상의 잘못된 높임

위의 '비정상적·비합리적인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비방성 서술'과는 극과 극은 통한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한 드립을 넘어서 사전 형식을 가진 나무위키에서 불필요한 예의를 차리기 위해 대상을 높이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다.[22] 몇몇 이용자는 '~께서', '~하시다'라는 높임말을 쓰거나 생몰년도 표기는 안 하면서 [23]는 지워도 또 찾아서 붙이는 바퀴벌레 같은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성우빠, 연예인 빠, 배우빠, 특정 정치인들에 집중된 모습이기도 하다. 오래된 역사적 인물들의 문서에서는 이러한 모습 대신 '~님', '~선생' 등의 존칭 혹은 극존칭을 통해 인물에게 높임법을 사용하는 형태가 등장하고는 한다. 심지어는 이러한 표현을 가상의 캐릭터에게까지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극성 팬덤이 서술한 문서나 작품 내에서 나이가 많게 표현되거나 신분이 높게 표현되는 경우 종종 사용되고는 한다.

썰전에서 계속 언급되는 '유시민작가'라는 표현 때문[24]인지, 사람 이름 뒤에 직업명을 붙이는 사례도 갑자기 증가했다. 습관적으로 '-씨', '-군' 등의 표현이 붙더니 이게 직업명까지 증가한 것. 해당 경우에 객관적 표현은 '작가 유시민'이 맞고, 그것도 한번 쓴 이후에는 문장의 경제성이나 객관화 측면[25]에서도 유시민으로만 칭하는 것이 맞다.

이런 서술은 특정 집단에서 점거한 문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제다. 위키에서 강조하는 객관성을 떨어트리기도 하지만 정보만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 유저들의 반감을 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상의 높임이라도 대상을 깎아내릴 수 있다.

7.3. 과도한 자기중심적 내용 판단 및 삭제

개개인이 모여서 꾸려가는 특징을 가진 나무위키에서 다소 주관이 들어가는 것은 어느정도 참작한다 쳐도, 그것이 상반되는 의견 중 한 쪽을 차단하고 다른 한 쪽의 의견만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애니메이션, 인물 등 해당 대상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문서에서 많이 발생하며, 호불호가 다수 대 다수이건, 다수 대 소수이건, 자신의 주장이 속하는 쪽이 아닌 대립된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련 문장을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는 중립적 의견 지향에 큰 장애가 되는 요소다.

예를 들면 어떤 인물에 긍정적인 평가와 비판적인 평가가 같이 서술되어 있을 경우, 본인과 같은 입장의 평가만 남겨놓고 본인과 반대되는 입장은 전부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꼭 특정 인물의 긍정 혹은 부정과 관련된 문서 외에도, 자신의 주관을 적어놓고 그 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무조건 문서를 되돌리는 경우도 있다.

아무 이유 없이, 혹은 '심심해서'라는 이유로 문서 전체를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

7.4. 일본 친화적 서술, 혹은 사대주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나무위키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이다. 문서마다 다르지만, 일빠-국까 논조를 띤 문서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몇몇 문서는 역갤 저리가라 수준의 일뽕 논조를 띠어 수정전쟁이 벌어지거나 운영진의 개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때문에 나무위키는 대내외적으로 "일뽕위키", "황국신민위키"등의 오명을 얻고 있다. 다른 나라 혐오 문서는 멀쩡한데 혐일 문서는 비판이 본문보다 더 길다

일본을 향한 무조건적 사대주의 서술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일본의 부정적인 모습에는 최대한 회피하면서 문서를 서술하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인다. 일본 관련 문서에는 그 정도가 아주 강하다.

나무위키는 일빠 논란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가 건담시리즈의 팬 홈페이지인 엔젤하이로에서 갈라져 나온 엔하위키에서부터 출범한 터라 관여하는 위키러들 중 (특히 일본매체의) 오타쿠가 매우 많다. 이렇기에 일본에 관심이 많고 호의적인 입장의 위키러들이 나무위키에도 유입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데 판이 커지면서 정상적인 오타쿠 위키러가 아닌 온갖 잡 놈들과 일반 사용자들 또한 모이게 되었다. 나무위키 정도의 규모면 온갖 잡덕이 다 모이므로,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덕후 말고도 일빠 성향의 위키러들 또한 존재한다. 물론 오타쿠와 관련없이 그냥 순도 100% 일빠도 있다.

일본 정부에 대한 과도한 옹호도 일빠[26]들의 특징인데, 특히 먹어서 응원하자 문서에서는 지속적으로 일빠 유저들이 "한국에서만 과잉반응한다"는 식으로 반달을 일삼고 있다. 이들의 근거는 일본 정부나 친일본 측 언론의 발표인데, 이런 자료들이 문제가 많고, 신뢰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은 일본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근거를 제시한다"는 이유만으로 터무니 없는 실드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라면 종북 유저가 북한 정부가 배포한 자료를 가지고 나무위키를 작성해도 막을 근거가 없어진다.

몇몇 영화, 애니메이션 등 극우 미디어물의 우익 요소를 향한 비판에 '싫으면 안 보면 그만', '남의 창작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오지랖[27]'이라면서 극우 매체물에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실드를 치고 반달을 하는 일뽕 유저들 또한 존재한다. 이들은 혐한 관련 요소에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랜선으로 애국하는 비뚤어진 애국심만 가진 국뽕'으로 몰아가면서 극우 매체물을 심하게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국과 국뽕을 전혀 분간할 줄 모르는 것이 일뽕들의 특징이라면 특징. 비판자들을 국뽕에 일본 넷우익과 다를게 없는 한국의 넷우익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실 매체에 어떤 메세지가 들어있느냐와 그 메세지가 극우 요소로서 과거 일본의 행위를 미화하는가의 판단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찬반 양론이 있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의심"가는 요소만 있어도 반발을 일으키기 충분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28]

또한 극우 요소가 나와 비판받고 있는 경우 그 비판 대상의 평소 정치 이념을 작품 내 표현 등을 통해 '유추'하면서 어떻게든 '극우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다.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해당 만화의 비독자일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두둔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작가의 평소 사상이 극우 요소를 향한 비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 작가의 정치 이념은 대부분 독자연구의 결과일 뿐이며 그 작가가 비판받는 이유는 극우 소재를 무비판으로 남용했기 때문이지 작가의 평소 성향을 보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 일본을 비판하기 위해 썼다면 이해할 만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정황상 근거가 명백함에도 실질적 증거가 부족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근거가 없다는 점을 강조해 해당 의혹을 단순한 몰아가기로 만드는 서술을 자주 행한다. 의혹이 자주 나오는 경우 대부분 작가가 명백한 해명을 하지 않았을 경우인데 그런 작가들의 행보에는 결코 의심을 가지지 않으며 무조건 '긍정적인' 해석을 한다. 스스로 즐기는 매체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나오는 인지부조화라고 할 수 있다.

일빠들의 나무위키에 보이는 또다른 만행은 일본과 대립하는 국가인 중국에 관한 문서를 악의적인 논조로 기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어는 배워도 조선족 때문에 (일본어에 비해) 쓸모가 없다."고 쓰는 경우도 있다. 또 "한자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배우기 힘들다."고 적어놓기도 하는데 중국어에서 일상생활에 쓰는 한자는 일본의 문부성 지정 공식한자(원래 1945자, 2010년에 약 2100자)와 비슷한 수준인 2000여자이다. 이 정도만 알아도 HSK 최고 레벨인 6급 맞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심지어 "일본어에 비해 중국어가 촌스럽다"는, 극히 주관적이거나 거짓된 기술을 마치 검증된 것인 양 주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얽힌 문서 또한 일뽕들이 자주 반달을 일삼는 문서다. 이런 문서의 기술들은 사실 "중국"을 "한국"으로 바꾸어 놓으면 일본 혐한초딩의 기술과도 거의 판박이. 물론 이는 대한민국 관련 문서들도 얄짤없이 최대한 공격적이고 부정적이게 서술한다. 이들이 어떻게 보든 간에 물론 한국의 일빠들 외에도 서양에 존재하는 와패니즈들도 다를 것 없이 중국을 깎아내리긴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단어에 집착하는 일부 일뽕들이, 정작 일본의 부라쿠민, 류큐인 인권 탄압에는 모른체 하고, 일본 국민들의 기본권을 훼손한 특정비밀보호법, 재무장 및 안보 법안 같은 것에는 찬성하는 등의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 긍정적인 서술에는 어김없이 일본과의 비교 서술이 달리는가 하면 억지로 단점을 찾아 붙여 '중립적인 척' 서술하는 등 매우 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정작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서술은 한없이 부풀려서 심지어 없는 사실도 지어내서 서술하는 등 패악질의 수준이 눈 뜨고 못 볼 수준.

2019년 5월 1일 일본에서 레이와 시대가 열리면서 더욱 심해졌다.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그다지 관심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걸 문제 삼아 마치 '어떻게 그런 사실을 한국인들은 모를 수가 있냐'는 식으로 볼드체로 강조까지 해놓았었고, 처음 문서가 작성되었을 때는 "트위터 등지에서 관심을 끌었고 창작 활동이 활발했다"고 주장까지 했을 정도였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기타 문단에는 일본 문화에 관심있다고 온갖 잡사례들을 서술하는 바람에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태.

7.4.1. 아무도 관심 없는 일본의 사례에 빗대는 경우

흔히 "한국판 ○○○○(일본어)"와 같은 식으로 일본의 사례를 강조하여 리다이렉트를 걸거나 최상단에 끌어올리는 경우가 있다. 국내 사람들이 그나마 다 알 만한 대중적인 사례를 빗대는 게 오히려 더 적합할 텐데 무조건 일본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특히 철도가 상당히 발달한 일본인만큼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이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간혹 특정 대상을 설명하는 문구에서도 전혀 관련없는 일본 오타쿠 계열 용어를 가져다가 붙이거나 애니나 만화에 관심도 없는 일반인이 보기엔 이해할리가 만무한 오타쿠 유머를 가미하는 만행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령 독립투사나 의병장 같은 문서에 일본 애니 드립을 친다든가. 오타쿠 위키로 출범했던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주 이용자층이 오타쿠였던 만큼 오타쿠 용어를 사용하는데 관대했지만, 여기는 나무위키다. 비록 리그베다의 후신이라지만 인지도가 격상되면서 만화와는 일절 관련없는 일반인들도 상당수 유입되었기에 이들을 배려치 않는 일본내지 오타쿠식 코드에 경도된 서술은 지양하는게 좋다. 오덕식 표현 자체를 쓰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도 읽을 여지가 있는 문서에서는 오덕스런 표현이 사용될 장소를 가려야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없는 문서에 이러한 사례가 서술되어 있다면 적절하게 수정하는 것이 좋다.

7.4.2. 왜색이 짙은 서술의 문제점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만든 작품에 원어 제목이나 원판 캐스팅 등을 제치고, 꼭 기재할 필요 없는 일본판 제목이나[29] 국내 드라마와 영화 혹은 헐리우드 영화나 서구권 게임 등의 비일본산 창작물에 성덕이나 애니덕후가 아니면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는 일본판 성우 등의 내용을 최상단에 기재한 문서가 엄청나게 많다. 성우빠 문서 등에서도 적혀 있지만, 성우 정보는 일반 정보에 비해서 매니악한 오덕분야에서도 다시 더욱 매니악한 분야이다. 창작물 캐릭터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월등히 높은 실사물 배우 정보도 캐릭터 정보에 비해서 우선순위가 밀려서, 배우 이름을 굳이 본문 하단이 아니라 캐릭터 이름 옆에 적을 필요까지 있을까 싶은 수준인데, 여기에 국적별 성우이름까지 들어가면, 길게 이어진 저 이름들의 정체는 뭘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 일본 이외 국가의 창작물에서 일본어가 원어보다 우선시될 이유는 절대 없으므로 일본어나 일본 쪽 사항을 우선 기재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뜬금없이 일본산 매체가 아님에도 특정 문서에 알고 싶지도 않고 사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일본판 성우가 등장한다면 불필요한 정보과잉적 서술일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나무위키의 일빠 중에서는 한국인이 맞나 의심스러운 서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안쓰는 일본식 격언, 속담, 관용어 등을 사용한다든지, 일본어 원어에만 신경 써서 じょ, ちょ 등을 죠, 쵸 등으로 적거나, 장음 Oお나 Oう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と'お'さか를 토'오'사카나 かみじょ'う'를 카미죠'우'로 쓴다던지. 오'오'사카(お'お'さか)도'오'쿄'오'(と'う'きょ'う')는 저런 걸 반영하지 않는데 이는 도쿄와 오사카는 이미 한국어에서 굳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는 비슷하게 맥아더를 매카서라고 부르지 않는다. 원어에만 신경을 쓰다 오히려 한글의 외래어 표기법을 어긴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외래어 표기법/일본어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문서 참고.

거기에 대체 가능한 한국식 표현은 냅두고 일본어 번역체 표현을 굳이나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예를 들면 '눈 깜짝할 사이'라고 하면 될 것을 'あっという間'를 직역한 '앗 하는 순간[30]'이라고 하거나 '여자 아이', '소녀'라는 대체 표현은 무시하고 국내에선 사실상 사장된 표현인 '유녀'를 그대로 직역하는 등 무성의한 번역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분야는 거의 모든 문서에서 이런 문제점이 발견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이쪽 계열과 접점이 많은 게임 분야 문서에서도 더러 발견된다. 게다가 나무위키에서 이런 정보를 습득한 사람들이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해당 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여 퍼져나가다 보니 과장을 좀 보태면 나무위키가 국어 파괴에 일조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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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관적 서술

나무위키가 실질적으로는 백과사전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지나치게 주관적이거나 편파적인 서술'이 많아 자주 비판받고 있다. 문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자의 상상 및 망상으로만 서술하거나, 작성자만의 생각을 객관적인 사실인 것처럼 적는다거나, 지나친 일반화를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내키는대로 쓰는 건 쉬우나 상대의 주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반박하고 상대의 반발에도 글을 삭제하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에 더욱 문제가 된다. 반박하려는 글이 사실과 관련해서 서술된 글보다는 주관적이고 막연한 글일수록 반박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아무리 나무위키가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표방하는 사이트가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한다. '싫으면 너희가 안 읽으면 된다'는 식의 태도는 사이트의 인식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8.1. 자의적/독자연구성 서술

어떤 글을 쓸 때, 해당 분야 사람들이 포진한 커뮤니티에서 쓰면 댓글로라도 틀린 것과 잘못된 것을 피드백/검증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서술할 때는 누군가에게 검사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고, 틀린 걸 올려도 책임을 안 지기 때문에 근거나 검증은 스스로 제시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귀찮거나 복잡하기 때문에 안 한다. 사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들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출처 링크 남기는 것조차 하지 않고, 저작권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언론 기사링크/칼럼/자료를 다는 건 그나마 양반에 속한다.)

특히 취미/게임/스포츠 같은 문서는 그 분야의 유명 커뮤니티 각종 카페/블로그처럼 전문가, 매니아, 고수들이 많이 포진한 커뮤니티에도 다 있는 내용이고 정확한 정보는 그쪽에 있지만, 나무위키는 어디서 잠시 본 것, 지나가면서 본 것, 누구에게 들은 것, 왠지 그럴 것 같은 것들, 이른바 뇌피셜을 그럴싸하게 써놓은 것들이 많은데,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사람은 그 문서 주제에 열성인 사람 아니면 별로 없다.

그러니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항상 검색으로 한번쯤 확인해봐야 한다. 나무위키의 서술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평소 대화나 발표, 과제 등에서 나무위키에서 본 사실을 함부로 써먹지 말아야 한다.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정도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잘못된 정보라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확인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사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사람이 그럴싸한 말을 하더라도, 구글링해보면 쉽게 나오기 때문에 결국 나무위키껄 그대로 읊고 있구나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다.

그 외에 학문적인 연구나 역사적 사실과 관계될 수 있는 서술 중에는 워낙 대중의 상식과 상반되는 것이 많기에 어떤 내용이 지나치게 주관적이거나 편파적인지 판단하려면 그냥 상식선상에서 하면 안 되고 자료조사를 통해 정말로 근거가 없는 것인지 살펴야 한다. 특정 학과를 전공했다 하더라도, 그 학문의 모든 서술의 참과 거짓을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31]

따라서 문서 중 근거가 불충분한 부분에 의심이 갈 때는 우선 근거를 찾으면서 그 주제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반론이 될 만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토론 관리 방침을 이용해 개인의 의견에만 기반한 서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 사례이거나 운영진이 명백하게 해당 내용이 틀렸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례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토론 관리 방침은 가급적 다중관점을 인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8.2. 명령형/청유형/의문형 문장의 사용

나무위키는 위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상, 기본적으로는 사전이고, 문서의 내용은 프로파간다나 논설문이 아니라 설명문이다. 하지만 이 문서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해야 한다', '~하면 안 된다', '~하자' '~하도록 하자' 같은 신문고 형식의 문장이 등장한다.그리고 의문형의 경우는 반어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위키러들이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받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특히, 위키러라는 표현까지 합쳐 '위키러들은 지양하도록 하자', '착한 위키러들은 꼭 해야 한다' 등의 표현 역시 흔하다. 진짜 청유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해도, 참고용 링크를 걸면서도 '링크를 참고하자'는 문장이 쓰인다.

위키는 사실 일정한 형식을 따라 설명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일 따름이고, 교육자로서 남을 가르치는 것 역시 아니며, 대표자로서 청중을 어딘가로 이끄는 공간이 아니다. 내용의 판단은 사용자들의 몫이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들이 위키 문서에 사용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문서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내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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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과장된 서술

굳이 과장할 필요 없는 단어에까지 주관적인 과장을 더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에는 과장된 서술을 하며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사건 등에는 "최악의"와 같은 수식어를 붙이는 유저들이 있다. 또, 자신의 생각을 과장된 서술로 표현하기도 해서 제3자가 볼 때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8.3.1. 정량적인 서술 회피

정량적인 서술이 가능한 부분인데도 자료 조사를 하기 귀찮거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정성적으로만 써놓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A기준은 "B수치의 C%"로 정의된다. 이 때 정량적인 서술이 부족한 문장은 A기준을 정하는 근거가 되는 B수치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 자의적인 기준인 '최소 생활이 가능한 소득 수준, 가난한 이들이 보통 수준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출하는 비용'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또 다른 예로, '이런 사례도 많다'는 문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표본이 300개인데 그 중 200개가 A라면 A사례는 분명 '많다.'. 그런데 표본이 5천만개인데 그 중 200개가 A라면 A사례는 '많을까'? 이런 서술을 쓰는 사람 입장에선 200개는 많은 것이다.

반대 관점에서는 표본 5천만개 중 200개가 A고 100만개가 B라면 A사례는 '적다'. 이러다 보면 A가 많다는 사람과 A가 적다는 사람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많다, 또는 '적다' 등의 표현을 쓸 때에는 가급적 정량으로 기술하여야 한다. 'A 사례가 많다'는 표현은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A 사례가 전국에 200여건이나 된다'는 표현은 분쟁의 대상이 아니다.

8.4. 이론보다는 의견

도서나 논문, 또는 신문기사 등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기보다는 주관적 특징을 귀납적으로 종합해 설명한다. 그 설명이 훌륭한 통찰력을 갖추었거나 문제를 학술적으로 접근한다면 사정은 낫겠지만, 이용자층의 학식을 보장할 수 없는 사이트의 특성상 이런 고차원적인 통찰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대부분의 경우는 주관적인 의견을 근저로 감정을 배설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새로운 정보성 내용은 추가하지 않고 평가, 논평, 요약, 결론, 의견 등을 추가하는 데만 집중하는 일도 있는데 심한 경우 하나의 문서에서 똑같은 주제의 논평만 수십개씩 달린다.

역사적 사실, 또는 상부구조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상들에는 분명 사회학적 시각이 요구된다. 사안별로 견해가 대립하여 다수 학설을 포괄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도 저잣거리 만담꾼 마냥 러프하고 경도된 서술이 잦다.

8.5. 출처의 부재 혹은 신뢰성 미비

나무위키는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위키 중 하나이지만, 전문 학술지논문 등을 출처로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디시인사이드 같은 전문성 및 신뢰성이 결여된 커뮤니티에서 참고한 내용이나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성이 매우 떨어진다. 특히 이 부분은 역사 관련 항목이 심각한데, 온갖 가설 또는 일부의 중심적인 관점에 따라 역사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부정확한 내용은 신뢰할 만한 출처도 전무하다.

문서 관련 내용의 이해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이용자들의 편집이 자주 일어나고, 문서가 자원적으로 작성되다 보니 출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도 미진하고[32] 특정 문서에 쓰인 오류 투성이 정보가 다른 문서나 외부 커뮤니티로 확산되기까지 한다. 가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뷰어들이 제대로 된 출처를 달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위키 전체에 퍼진 수많은 고질적인 오류들은 이미 소수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기여만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나무위키내에서는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8.6. 미래의 가능성 추론과 예측 남발

나무위키는 사건을 기록하는 일종의 사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하고 사건에 관해서는 객관적인 정보만이 지향되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듯 실시간 중계방식의 서술이 종종 나타나곤 한다. 여기에 주관적인 서술까지 곁들이면 문제는 배로 커지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전개를 예측하고 몇 안 되는 단서로 가능성을 추론하는 서술이 탄생할 수도 있다. 시사사건들은 일정시기가 지나면 화제에서 멀어지며 문서 수정이 거의 없다시피해지는데, 한창 화제의 중심에 있던 시절에 작성된 격양된 어조와 과도한 추론, 그리고 그 추론을 확정된 사실인양 적는 서술로 작성된 문서들은 2, 3년만 지나 좀더 객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면 잘 와닿지 못하는 내용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사건이 A라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이후에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을 추측해서 실제로 일어나게 될 것처럼 예언식 서술을 해놓곤 하는데, 정작 시간이 지나 보니 현실은 사건이 B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도 여전히 A라는 추측의 서술이 방치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수정되더라도 추측은 그대로고 마지막줄에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2-3줄만 딸랑 적어놓고 마는 경우도 산재해 있다. 이런 경우 정보 과잉으로 해당 사건을 자세히 알아보려는 사용자들에게 혼동만 더할 뿐이다.

당시 언론 기사나 논문 등의 정보를 인용하는 등 공식적으로 인증된 예측은 당시의 여론을 확인하는 용도로나마 유지될 수 있지만, 예측을 제한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은 토론으로 합의되지 않으면 생성되지 않기에 무차별적인 예측이 범람할 수도 있고 개중에는 오로지 개인 뇌피셜만을 기반으로하는 소설만이 탄생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어느 언론에서도, 하다못해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찾을 수 없는, 오로지 나무위키에만 존재하는 황당함을 자아내는 예측이 나오기도 한다.

8.7. 주관적 감상평의 난입

자유도가 높다지만 형식상 '위키'라는 역할 하에서는 객관적인 정보만이 지향되어야 하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감정 같은 문체가 더러 발견되어 객관성을 떨어뜨리곤 한다. 주관적 서술도 여러 문단으로 나눌 만큼 스펙트럼이 큰 문제점이지만, 그나마 얻어맞출 수라도 있는 뇌피셜이나 독자연구성 정보와는 달리 순전히 개인적 감상평은 객관성은 물론 여론으로서의 당위성조차 받기도 힘들어 정보로서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

예를 들어 특정 상대를 향해 '이게 상당히 귀엽다', '잘생겼다' 등등의 외모 평가는 기본이요 '이게 감동적이다', '구리다' 등등 개인적인 평론까지 객관성을 저하시키는 서술이 널렸고 심지어는 개인 블로그나 팬카페에서나 쓸법한 '당장 ㅇㅇ 보러 갑니다ㅠㅠ' 식의 서술도 수많은 예시중 하나에 불과하다. 취소선이나 볼드체 같은 양념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 건 덤.

위 예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글거리는 감정에다 작성하는 팬덤이나 안티를 향한 역겨움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요소다. 특정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팬덤을 보유한 인물관련 문서에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이런 성격의 문장은 보는 족족 지우는 게 좋다.

9. 홍보 및 여론몰이 용도로 악용

나무위키를 열람하다 보면 특정 집단의 여론을 인용하는 서술을 볼 수 있는데, 이가 단순한 개인의 뇌피셜을 여론으로 둔갑한 것인지, 소수 집단의 여론을 전체로 뻥튀기한 것인지 검증되지 못한 서술이 많다. 작성자의 이해관계, 개인적 신념 등을 이유로 읽는이를 특정 사상 및 관념으로 유도시키게끔, 혹은 단순한 홍보를 위해 부정확하고 편향된 서술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다른 문단의 문제점으로도 근본적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이나 유튜버 등이 개인적 이해타산을 목적으로 나무위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보인다. 주로 등재 기준 미달의 대상을 문서로 작성하는 식이지만, 최근 나무위키의 영향력을 눈치채곤 영화 문서의 평가 부분을 건드리려는 시도도 보인다.

정치적 이슈에 관한 문서들 역시 마찬가지로, 극우 일베저장소 성향부터 워마드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유저 등이 문서에 교묘하게 왜곡된 서술을 집어넣어 문제가 되고 있다.

여타 커뮤니티나 게시판에서 작성된 글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페이지에서 멀어져가고 또다른 글이 주목받으며 화제성은 떨어져가는 특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게시판이 아닌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특정 문서의 매몰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고 또다른 기여자가 삭제하지 않는 한 작성된 글은 반영구적인 화제성이 보장된다. 즉, 일종의 낙인화로서 이런 특성은 악질 유저들이 악용하기 적절한 대목으로, 이해당사자들이 유도하는 여론을 지속시키기 위해 특정 문서를 사수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또다른 여론과 충돌하며 수정전쟁이나 문서 사유화 같은 문제도 딸려오는 건 덤.

특정 여론만이 점쳐진 편중된 서술만이 점쳐진다면 독자들도 여론에 휩쓸리는 건 필연적 현상이고, 이는 기여자도 마찬가지기에 문서의 향후 서술 방향성도 편향되기 쉬워지는 부가적 문제를 낳기도한다. 이런 편향성을 누그러뜨릴 피드백이나 반론도 필요하겠지만, 때로는 사관들의 텃세에 가로막혀 이마저도 저지당하는 상황도 발생하곤 한다.

나무위키는 현상을 반영하는 사이트지, 현상을 만들어내는 사이트가 아니다. 특정 집단의 여론을 서술할땐 걸맞는 출처를 밝히고 성향따라 제각각인 커뮤니티의 여론을 모두 수렴하는 객관성과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10. 범죄행위가 될 수 있는 서술의 자각 부족

사건사고가 다뤄지거나 논란의 중심에 선 대상을 다루는 문서들은 공인되지 않은 사실을 개인이 마음대로 역사를 지어내든지 당사자의 커뮤니티 사이트 ID나 닉네임을 써놓는 경우가 보인다. 허위사실로 그 당사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엄연히 명예훼손이 성립된다.

진짜 사실을 내세우며 일침이나 팩트 폭력 등 허울만 좋은 핑계로 대상을 깎아내리는 서술도 역시 고소당하면 처벌받는다. 이는 타인을 향한 지나친 비방이나 자의적인 평가성 서술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요소다. 비판적 요소도 일정한 지침에 따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함에도 과격한 유저의 난입으로 이는 무시당하기 쉽다. 나무위키, 개인 명예훼손 법적 제도 장치 필요

일부에서는 나무위키의 서버가 파라과이에 있으니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저지르든 안전하다고 착각한다. 대한민국 경찰이 불법적인 내용을 작성한 작성자의 신원 (IP 주소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국인 작성자는 국내법에 의거하여 처벌받는다. 관련 법적 근거는 속인주의, 속지주의 문서 참고.

11. 엄하다 못해 혹독한 대응

리그베다를 비롯한 여러 위키에서도 늘 시끄러운 문제다. 상대방의 잘못 혹은 실수, 자신이 보기에 옳지 않다고 여기는 서술에 지나칠 정도로 대응하고, 서술하며 요약을 남기는 행동을 가리킨다.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정말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어도 지나치게 엄격하다 못해 혹독한 대응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토막글을 삭제하고, 나무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서술에 '이런 걸 쓰려면 다른 위키로 가라'고 윽박지른다. 혹은 타인의 서술에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지적과 삭제만을 일삼을 뿐 도와주거나 보완해주지 않는다. 이런 행동들은 본인 스스로가 보기엔 옳을 수도 있고, 또한 나무위키 자체에 득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모여서 정보를 작성하는 곳이며, 모두가 금세금세 그곳의 분위기를 알 수는 없다. 이러한 사람들을 배격하는 행동에 좋아하며 남아있을 사람은 없다. 대체로 지나친 비난과 가차없는 행동은 도움도 득도 되지 못하며,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을 받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그러다가 반대 사례도 이따금씩 나온다. 알다시피 토막글도 토막글 나름대로며 어느 유저가 향나무라는 문서를 만들고 향남 같은 내용만 적어놓는 장난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글을 양산해서 삭제하는데도 "나무위키는 토막글 허용이다. 토막글 보기 싫으면 리그베다 위키로 가라"고 지나친 반 리그베다 정서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었다.

사람의 감정이 늘 냉철할 수 없고, 어떤 서술은 보기만 해도 심사가 뒤틀릴 수도 있으며 그럴 때일수록 좀더 진정하고, 그 뒤에 천천히 대응하는 편이 좋다. 트롤러의 위장이나 고의적인 반달 같은 아주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엄격한 대응은 그런 뒤에 수행해도 크게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는 50자 미만의 문서만 규정상 삭제가 가능한데, 50자 이상의 문서까지 함부로 지워버리는 사용자도 보인다.

위 문장은 공백 제외 51자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50자는 매우 낮은 기준이다. 즉, 추가 바람 삽입을 악용한 문서만 삭제하고, 나머지는 이용자의 따뜻한 손길이 나무위키를 키워 나가니 무작정 지워 나가지만은 말자. 그리고 신규 이용자들이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미 있는 기존 이용자들이 신규 이용자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문법 오류 등을 발견하면 친절히 알려주자.

또 대체적으로 지우는 이유 중에는 절대적 분량 부족 외에도 "정보가 부족하다"를 들이미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자신 또는 다른 누군가가 단 한 문장이라도 채워 넣으면 해결되는 부분임에도 대충 삭제해버려 추가적인 정보의 갱신을 방해하기도 한다. 문서명이 함축하는 한 문장의 문서는 좀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2~3줄이나 함축적 의미 이상의 내용이 존재하는데도 계속 지우는 경우"도 많다.


12. 흥미 위주의 서술

나무위키에서 글 작성의 동기는 어디까지나 작성자의 취미이기 때문에 작성자의 흥미가 가는 분야를 위주로 서술된다. 글이 작성자의 취미로 작성되는 것은 어느 위키나 마찬가지지만 나무위키는 편집 빈도가 국내에서 1위인 위키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분야의 덕질을 위주로 작성되다 보니 어려운 학술적 분야 등 흥미가 안 갈 만한 분야에는 손이 잘 안 가는 편이다. 똑같이 취미로 작성되지만 학술적 내용이 풍부한 한국어 위키 백과와 비교해 봐도 학술적 분야에서 극명히 차이가 난다.

유행하는 이슈나 오락, 창작물 관련 문서는 내용이 풍성하지만, 그에 비해 나무위키 이용자의 주 연령층인 10 ~ 20대의 공감 밖의 분야나 생소한 분야에는 서술이 부족하거나 문서가 아예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위키러의 관심이 적은 분야는 해당 분야의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나무위키에서 문서가 개설되지 않은 인물들 중에서 학문적으로 인지도 높은 인물이나 학교 역사 수업에서도 다뤄지는 저명한 인물들도 많다.

또한, 흥미를 위주로 서술하다 보면 어떠한 사건이나 인물 등을 서술할 때 핵심적인 정보보다 흥미가 가는 지엽적인 정보에 더 치중하게 되거나, 역사 관련 문서에서 야사에 치우친 서술 등 객관성이 부족한 글을 낳을 수 있다. 나무위키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근원적으로 보았을 때 이러한 흥미본위적 서술에서 기인한 것이다.[33]

리그베다 위키의 리그베다 위키 문제점 문서에서도 같은 맥락의 글이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 붙는 비판이지만 사실상 나무위키에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문제는 특정 분야만을 다루는 제한된 위키라면 흥미위주의 서술은 필연적인 현상으로서, 리그베다 위키 같은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분야를 다루는 위키라면 어느정도 예견될 문제점이었다. 리그베다 위키는 애초에 '오타쿠 위키'라는 입장을 표방해왔으며, 오타쿠 외적인 요소도 서술은 허용해왔어도 일부 민감한 문서들(정치인 관련 등)에는 아예 작성금지를 때리는 등 외부 요소에 다소 배타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던 위키였다. 이렇기에 오타쿠적인 요소를 우선시하는 태도는 당연한 현상.[34]

하지만 나무위키는 이런 제한적인 특성의 위키의 문서를 고스란히 옮겨받게 되었고, 갑작스런 인터넷 인지도 확산과 맞물리며 더이상 '제한적인 위키'로 분류되긴 힘들어져 이런 문제점이 부각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특성의 문서들은 여전히 청산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 유저들의 서술경향과 더불어 위키러들의 관심 밖의 분야에서 기여가 소홀한 현상과 개인적인 흥미를 위주로 서술하는 경향은 지속되고 있다.

과거 작성된 문서에 편집하는 장벽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스타크래프트 이 문서와 같이 한때 작성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탓에 많은 정보가 서술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주 연령층의 관심이 변화하며 많은 정보가 서술된 과거 작성 문서는 관심이 저조해지며 정보의 신뢰성이 낮아질 수 있다. 흥미 위주로 서술된 문서일수록 흥미가 떨어지면 그대로 문서가 묻힐 가능성이 높다.

12.1. 관심도 낮은 문서의 문제점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갖는 화제성이 강한 문서는 수많은 서술 기여와 토론, 피드백이 활발하기에 문제가 크게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 물론 그 자체로서의 토론 태도 같은 문제점도 존재하지만.

나무위키의 문서의 수정빈도는 격차가 심해서 편집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문서도 상당히 많다. 심하면 3년에 한 번 꼴로 수정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못 받는 문서도 있다. 특수기능에 있는 편집이 오래된 문서에 나열된 문서들이 대표적인 예다. 한때 나무위키에서도 오늘의 토막글 홍보를 통해 기여를 유도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 경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용을 다 지워버리거나 내용을 교묘히 바꾸어 거짓 서술을 섞어넣는다 해도 제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12.2. 엔하체 갈등

가독성을 해칠 정도로 과도한 볼드체, 말줄임표(…), 취소선, 그 외 작성자에게만 재미있는 드립, 철 지난 유행어, 일본어 번역체, 나무위키 암묵의 룰 등이 안티들에 의해 흔히 놀림거리가 된다. 물론 이러한 나무위키식 드립과 특유의 자유로운 서술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나무위키에 끌리게 된 위키니트들도 많은 것은 사실이며, 역으로 엔하계 표현에 대한 과도한 혐오로 인해 문서의 질을 떨어뜨리면서까지 삭제를 위한 삭제를 하는 이용자 역시 큰 문제다. 결론은 과유불급이라는 것. 혼자 재밌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유머나, 외부에선 철 지난 말인데 나무위키 안에서만 지나치게 남용되는 유머는 분명 자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1] 이미지가 길어서 우측정렬을 하면 본문을 침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면, 제목이 가지는 길이도 활용하기 위해서 align=right를 붙이고 이미지가 제목보다 상단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는 형태.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이 편집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우측정렬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미지가 문서 제목보다 위에 붙은 형태의 편집이 이뤄지기 시작했다.[2] 이미지의 위치가 어디에 들어갈지도 완전히 랜덤이지만, 스포츠 인물을 시작으로 목차상단과 개요문단 상단 2곳에 상징 이미지를 같이 등재하는 형태가 유행하기 시작했다.[3] 개요 문단이 아니라, 목차 상단에서 글의 개요글을 서술하는 형태. 이건 위키백과의 영향이다. 이미지와 테이블을 우측정렬 하고 싶어하는 것도 위키백과의 영향이다.[4] 틀:-가 목차와 개요문단 사이에서 가로줄을 치게 되자, 목차 아래의 빈 공간에 테트리스를 하기 위해서인지 이미지와 테이블, 둘러보기틀, 개요문단 일부, 인용문, 동영상 등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다시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우측 테이블이 없는 경우에도 목차가 최상단에 올라가고, 개요문단 사이에 이미지가 배치되는 사례가 발생했다.[5] 논란에는 사전적으로는 '여럿-'이 포함되어있지만 그 여럿의 기준이 몇 명으로 따져야 할지 애매하다는 문제도 있다.[6] 다만, 이것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기사에서 어떤 사건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그건 출처가 되지만, 기사 댓글 중 베댓이 선점한 내용을 여론이라고 들고 나오면 없느니만 못한 선동이 될 수 있다. 당장 국내 사이트 10위 이내의 트래픽을 보유한 네이버 뉴스 댓글 성향이 어떤지 떠올려보자... 연예인 관련 기사 댓글도 사실상 하나의 악플장에 불과하다. 연예인에 관해 일말의 논란만 터지면 사실과 무관하게 악플이 점령하는 게 일상인데 이걸 여론이랍시고 나무위키에 써 놓는다면 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게 당연하다.[7] 물론 자신들도 그 나름의 비판은 수용한다지만 이것도 '자신들의 기준' 하이며, 그들이 보기에 거슬리는 수준으로 가면 '과도한 비난'이라며 부적절한 서술로 몰린다.[8] 다만, 이런 식의 호평을 하는 문서는 다른 위키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9] 불편하게 느끼지 않으니까[10] 스트리머나 BJ들이 방송 중에 사소한 잘못을 했을 경우에도 팬들이 채팅창에 장난 격으로 '(이름)/논란'이나 '(이름)/인성/논란'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11] 더 심한 경우에는 붉은색을 쓰거나 크게 띄우기도 한다.[12] '볼드체, 취소선, (...), 천하의 개쌍놈, 고만해, 미친놈들아!, 장비를 정지합니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거 없다, 망했어요, 충공깽, 카더라, 영 좋지 않은 등이 있다.[13] 일부는 이마저도 싫어해서 위키백과처럼 각주를 출처 용도로만 쓰게 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14] 천하의 개쌍놈으로 링크 처리.[15] 링크 모아쓰기가 적용된 내용을 일일이 눌러서 확인하는 수고를 없애는 방법이 있다. 나무위키의 스킨 설정 - 추가 기능 - 내용과 링크가 다른 링크 펼치기에 체크하면 링크 처리된 부분의 오른쪽에 링크되는 문서의 표제어가 그대로 나온다. 2019년 4월 기준으로는 아직 실험 중인 기능이다.[16] 해당 규정은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에 기재되어 있다.[17] 틀 규정을 정비하면서 이런 일반 틀의 생성은 상당한 제약이 필요해졌다.[18] '초록초록색'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글자색을 넣으면 링크 문서 유뮤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19] 나무위키에서 붉은색은 '링크 된 내부 문서가 없다'는 의미, 파란색은 '링크된 내부 문서가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다.[20] 특히 자신이 '선호하는 아마추어 리뷰어'에는 문제가 더 커진다.[21] 논란을 일으키거나 큰 도덕적 잘못이 없음에도 진영에 반하는 이유로 비하적 표현이 왕왕 보이거나 통계까지도 날조되는 경우도 많다. 괜히 대다수의 대통령 문서에 비로그인 편집제한이 걸린 것이 아니다. 수정의 접근성이 높은 나무위키에서는 정치관련 문서는 다소 비판적이고 필터링이 요구되는 편이다.[22] 대상이 반드시 독자보다 높여야 하는 경우가 아닌 한 높임말을 쓰지 않는다. 조중동을 비롯한 국내 유력 일간지들에서 쓰는 높임법이 좋은 기준점이 된다.[23] 사실 이건 높임말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과 마찬가지로 시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표현은 비교적 '최근'에 사망한 인물을 상대로 사용하는 표현인데, 방송이나 신문에서 해당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그때 그때 볼 것을 상정하기 때문이다.[24] 이건 대면 존칭어로 쓰인 것이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저런 식으로 자처하거나 호칭하는 것인데, 위키에서는 불필요한 예우이다.[25] 전쟁 관련 문서 등에서는 00 장군, 00 제독 같은 표현을 무한히 붙여주는 사례가 있다. 이것은 객관적인 직위에 대한 표현도 아니다. 이것은 장성직에 있다는 것에 대한 통칭이기 때문.[26] 심심하면 하는 위안부 실드 #[27] 창작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그 창작물을 통해 특정 대상을 모욕하거나 논란이 되는 대상을 옹호함에 따라 받는 비판 역시 그러하다.[28] 외국, 특히 독일에서는 나치 옹호나 미화 요소가 들어간 작품은 거의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 그나마 한국의 경우는 함대 컬렉션이나 헤타리아 등을 즐기는 사람이 꽤 많은 편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들 작품에서는 직접적으로 일본 제국 또는 일본군 옹호를 하지는 않아 직접적으로 옹호/미화한 작품들과는 사례가 조금 다르다. 비판의 주된 이유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요소를 지나치게 가볍게 다루었다는 주장이 주류이다.[29] 일부 일본 애니메이션, 노래는 아예 일본 문자가 문서 제목인 경우도 있다. 해당 문서들에 들어가려면 최근 변경에서 운 좋게 들어가거나 관련 틀이나 내부 링크에서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일본어 키보드가 있지 않는 한 그 일본어를 입력하고 들어오는 방법은 Ctrl CV 말고는 방법이 없다. 나무위키는 일본 문화나 사회를 모르거나 배울 생각도 전혀 없는 유저들도 많은 사이트이고, 소수 매니아층 말고는 관심이 없을 텐데 문서의 고립도 우려된다.[30] 물론 한국에서도 '앗 하는 사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쓴다. 하지만 이때는 '방심하는 사이'라는 의미로, 뉘앙스 차이가 뚜렷이 나타난다.[31] 예를 들어, 경제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논문만 1년에 24,000편 이상 출간되고 있다. 자세한 건 독자연구 문서 참조.[32] 거시적으로도 이런 출처 명시 및 신뢰성에 편집지침의 규칙이 존재하긴 해도 권고수준에 지나지 않는다.[33] 리그베다 위키의 객관성이 부족한 이유의 1번 항목에서도 이 점을 지적하고 있다.[34] 상기한 리그베다위키 링크에서 봐도 알듯이 저명한 시인인 워즈워스의 문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고 라이트노벨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등 마이너한 오타쿠 계열의 캐릭터가 우선시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