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4 23:25:37

김수한 전 의장은 특히 원내대표(원내총무)들이 윗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재량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정치인들의 행태가 자꾸만 잘아지고 있는 데 대해 답답해했다. 김수한 전 의장은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으로 오랫동안 한일관계에 천착해 온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