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14:59:59

김소영(방송인)

김소영(아나운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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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여성 앵커
배현진 김소영 배현진
주말 여성 앵커
양승은 김소영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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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여성 앵커
임현주 김소영 김민형
파일:0003243833_001_20180307114952371.jpg
2018년 모습
이름 김소영(金素英)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87년 10월 22일[1] ([age(1987-10-22)]세),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의정부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소속사 IOK 컴퍼니
형제자매 남동생
배우자 오상진 (2017 – )
자녀 (2019년생)[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방송사고3. 경력4. 방송
4.1. TV4.2. 라디오4.3. 광고4.4. 그 외
5. 트리비아6. 논란
6.1. 인스타그램 소동
7. 열애 발표 및 결혼8. 퇴사

1. 소개

MBC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자 자신이 세운 책방 책발전소[3]의 대표다.

MBC 입사 이전 OBS 아나운서를 지낸 바 있으며 당시부터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아왔던 이재은 아나운서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파란만장한 장기 파업 분위기 속에서 2012년 MBC에 입사하여 5년여간 아나운서를 지내온 바 있다.

목소리가 상당히 저음이다. 이 또한 그렇지만 특이하게도 뉴스 진행시에는 톤이 많이 절제되다 보니 목소리가 더욱 보이쉬해지지만 교양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덜 엄숙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은 달달한 느낌이다.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처음 들어보면 정말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느낌이 극명하게 달라서 다중인격자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가 낮았던 편이라 주위 어른들에게 목소리가 어른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MBC 퇴사 이후 2017년 11월부터 배우자인 오상진과 함께 '당인리책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뒤이어 12월 12일, IOK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본격 프리랜서로의 행보를 밟게 되었다.

2. 방송사고

3. 경력

4. 방송

4.1. TV

4.2. 라디오

4.3. 광고

4.4. 그 외

5. 트리비아

  • 평소 무표정을 자주 짓는 무덤덤한 인상인 탓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업돼있을 때도 입꼬리만 살짝 올라간 채로 무덤덤하게 반응해서 사람들이 약올리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고. 게다가 슬픈 노래나 영화를 봐도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편이라고도 밝혔다.
  • 추위를 굉장히 잘 타서 유난히 추운 날에는 거의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지낸다고 한다. 반면에 더위는 잘 안 타서 집에 있을 때 에어컨을 튼 적이 거의 없다고(...)
  • 얼굴형과 이목구비가 동그란 형이어서인지 어린시절에 트위티를 비롯한 각종 캐릭터나 참새, 병아리 등의 조류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탓에 '난 왜 이렇게 얼굴이 동그랄까?' 하며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 2010년 7월, 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논란의 발단이 되었던 당시 아나운서 지망생과의 자리에 그녀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그녀가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언론사에 제보한 당사자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 탤런트 박하선과 목소리톤과 어투가 상당히 닮았는 데 목소리만 같이 비교해서 들어보면 누가 누군지 정말 햇갈린다(...).[10] 게다가 생년월일까지 같다! 뭐야 이거? 무서워...
  • 10년 넘게 다닌 동네도 헤맬 정도로 길치라고 한다(...). 그렇다 보니 콘솔 게임을 할 때면 쓸데 없이 몇 바퀴 빙빙 돌다가 어지러워서 그만 두기도 했다고.
  •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빵 종류는 안 가리고 다 잘 먹는다고 한다. 취미를 찾다가 2014년부터 시작한게 홈베이킹이라 SNS에 홈베이킹 결과물들이 자주 올라온다. 제빵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착이 결실을 맺어 마침내 제빵자격증까지 따냈다고 한다! 한번은 만약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빵집을 차리게 되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상상에 빠지다가 제빵을 직접 해보고 난 뒤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삼기로 마음먹었다고. 단 빵보다는 통밀빵같은 고소하고 딱딱한 빵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 학창시절에 은근 게임을 즐겼던 겜덕후. 게임하다가 늦게 잔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고, 게임해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산다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가장 즐겼던 게임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로 캐릭터를 키우면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 슈퍼주니어강인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2차레에 걸쳐 출연한 테이의 상대로 출연한 공통점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녀가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 대학 시절 과외생들에게 숙제를 많이 시켰다고 한다. 체벌을 하는 대신 과외생들의 관심사를 파악해서 응원해줬다고...[11]
  • 은근히 식탐이 강하다. 본인이 물욕 있음을 어필하며 '먹을 것'에 집착한다는 예를 들었는데, 정작 비주류 성향인 탓에 좋아하는 제품이나 식품들이 자기가 구입할 법하면 금방 단종되어버렸다고 한다. 미식가적 성향도 있어 맛집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강한 멘탈을 장착하고 있다. 채소류를 좋아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안 찌는 편인데 채식을 좋아하다보니 지인들에게 식성이 할머니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 동료들이 '할멈'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 아나운서 최종면접 전날, 잠이 오지 않아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당시 DJ였던 정엽이 메시지를 읽어주어서 기뻐했다고 한다.
  • 근육량이 없고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편이라 운동을 새로 해보려 하면 늘 지인들에게 '넌 못해'라며 놀림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운동에 대한 욕심은 큰 지 SNS에 운동하는 사진 가끔 업데이트하기도...
  • 굿모닝FM에서 전현무의 평소 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고교시절 친구가 반 15등할 때도 있었다고 하자[12] 정말이냐며 놀라는 걸 보면 괜히 연세대생이 아닌 듯 하다. 본인은 일반고를 다녀서 꽤 편하게 다닌 편이라고. 아마 편하게 전교권에서 놀았다는 얘기가 아닐까? 하지만 의정부여고도 당시 비평준 시절이라 내신 따기가 결코 쉬운 환경은 아니었다. 물론 외고 중에서도 레벨 상위권인 명덕외고보다는 비교적 무난한 편이지만
  • 커피를 못 먹는다. 카페인이 들어가면 잠을 못자서. 디카페인 그래서 차를 자주 마시는 듯 하다. 근데 자스민 차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더 많다카더라 때문에 아침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았던 당시에는 잠을 깨우기 위해 찻집에 자주 다녔다고 한다.
  • 중학생 시절 신화창조였음을 스스로 밝혔다.[13] 2001년 누드집 발표 당시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고 울기도 했고, 콘서트도 갔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진을 가장 좋아했다고 하며 처음 들어본 라디오가 '김동완의 텐텐클럽'이었다고도 밝힌 바 있었으나... 결혼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으로 갈아탔다. 그 가운데 특히 정국을 좋아한다고 하며 매일 자기 전에 1시간 30분 동안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시청을 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피 땀 눈물'을 듣는 사진을 올리기도. 또한 덕질하느라 남편이 늦게 들어오길 바라는 SNS 글을 게시하기도. 2018 KBS 가요대축제도 집에서 봤다고 한다. # 스트레스가 뭐였죠
  • '잠 못 드는 이유' DJ 시절 남성 청취자들에게 '소영이 누나'라고 불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한번은 동생들에게 '애기들'이라고 화답해주기도.
  • 2015년 8~9월 경부터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견종은 포메라니안으로 이름은 털색깔이 후추[14]같아서 '후추'라고 지었다고 한다.
  • 2016년 2월 9일 MBC 뉴스투데이에 볼이 부은 듯한 과식인가 사탕인가모습이 나왔는데 사랑니를 뽑아서 부은 것이라고. 무디는 본인 라디오에서 긁어부스럼이 아니냐라는 말을 남겼다
  • 항상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듯 하다. 또한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듯.
  • 잠이 많아 집에 있을 때 자주 침대에 누워있어 잔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한번은 아나운서실에서 잠깐 졸다가 국장에게 따뜻한 어투로 "소영이는 잠이 많구나"라는 말을 들었는 데 후에 칭찬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 그녀의 입사 동기가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먹을 때 그녀만 미숫가루를 마셔서 식성이 할머니같다고 놀리곤 했는 데미숫가루 좋아하면 할머니??이상한 사람이네얼마 후 그 동기가 미숫가루 한 봉지를 선물해줘서 감동받았다고 한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쪽지도 같이 적혀 있었다고.
  •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던 2013년 4월, 현재 앵커이자 당시에도 앵커였던 배현진의 유급휴가로 인해 약 한달간 일주일 내내 앵커를 맡아야 했는 데 이 때문에 '김소영 좀 쉬게 하라'는 댓글을 보고 통쾌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휴식은...
  • 세계문학전집에서 "출연료없이 출연하고 있지만 행복하다."라는 대인배적인 발언을 하여 굿모닝FM 송명석 PD를 파렴치한으로 몰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출연료는 그녀의 휴면계좌에 꼬박꼬박 이체되어 있었다고.
  • 2015년 9월 3일 방송된 '꿈꾸는 라디오'에서 '전현무와 잘 어울려요'라는 메시지가 읽히면서 전현무와의 뜬금없는 라인이 형성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그와의 썸을 찬성하는 이들과 대부분 여자 반대하는 이들 대부분 남자의 멘션이 폭주하기도. DJ인 타블로는 '자신이 여자라면 전현무 괜찮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데 반해 그녀는 상당히 무미건조한 리액션을 취했는 데 이는 꿈꾸는 라디오가 워낙 기자들이 많이 듣기 때문에 기사가 날 것 같아 불안했기 때문이라고. 이후 전현무 역시 굿모닝FM에서 잘 안 될 것 같다고 못을 박으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우리 한 번 잘 해봅시다. 아들 먼저? 딸 먼저?"라고 몰아가는 등 그녀에게 사심이 있는 듯한 멘트를 자주 치곤 했으며 열애 발표 이후에도 이에 몹시 유감스러운 듯한 인상을 자주 보이곤 했다. 세계문학전집에서 같이 방송을 하는 이들이 그녀와 전현무 둘 뿐인데다 작품 속의 대사 중에서도 커플라인의 대사 비중이 워낙 컸던 점도 청취자들의 호응을 자극하는 데 한 몫한 듯.
  • 고등학교 시절, 밥먹으면서 책을 보는 친구에게 "밥먹을 땐 밥을 먹어야지!" 라고 농담조로 말을 건넸다가 친구가 울어버려서 굉장히 미안해했다는 후문. 친구가 수능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었던 것 같았단다. 그저 식탐많은 소영이의 솔직함일 뿐이었는데...
  • 소개팅을 하던 중 소개팅 상대가 본인이 못 먹는 커피와 맥주를 권해서 자신은 다 못 먹는다며 거절하다 보니 상대방이 자신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아보였다고...
  • 2019년 2월 28일 꿈 속에서 신발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정국이가 신발 하나를 주어 신었다고 한다.인스타 꿈에서라도 성덕이 되신 분 이를 본 사람들은 "이건 태몽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실제로 한달 뒤쯤인 3월 22일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영상 참고로 신발 얻는 꿈은 태몽이며 태어날 아기가 장차 사업체나 사회적인 지위를 얻게 될 것이라는 의미의 길몽이다. 3월 24일 임신 심경을 밝혔다.

6. 논란

6.1. 인스타그램 소동

2015년 11월 15일, 파리 테러민중총궐기가 일어난 시점에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자의 사건들에 대한 개인적 소회를 담은 장문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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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이 올라온 뒤, 광화문 시위를 시위대의 입장에서 바라본 듯하다고 일부에게 주장되는 다음 구절로 인해 한바탕 진흙탕 댓글 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때로는 주변을 바라보면 좋겠다 왜 저들이 거리에 나와 물대포 앞에 서야 하는지...
이 문장을 가지고 일부 세력은 그녀의 인스타에 좌표를 찍고 댓글을 유도하는 등, 논의가 혼탁해졌다. 당시 폭력시위에 가담했던 시위대들까지 상대적 약자들로 두둔하여 분란의 소지를 제공했다는 것이 대강의 주장인 듯 하나,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했던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귀를 기울이자는 단순한 의미의 발언에 괜히 불필요하게 제발저린 것이 아닌지 돌아볼 시점. 또한 원칙적으로 시위대는 폭력적이든 아니든 경찰에 비해서는 상대적 약자로 정의된다. 애초에 경찰이 끌고올수 있는 장비만 봐도... [15]게다가 압도적 다수가 한 개인에게 사이버 린치를 가하는 상황은 도무지 정당화될 수 없다.

엉망이 된 댓글란 때문인지 원문은 3시간 여만에 삭제되었고 인스타 계정도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하였으며 후폭풍을 의식했는 지 이후부터는 정치 관련 소회 기재도 자제하고 있다.

7. 열애 발표 및 결혼

2016년 4월 5일, MBC 직속 선배이기도 한 방송인 오상진과의 열애 발표가 공식화되었다. 방송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1년여 전부터 몇몇 아나운서 지인들만 눈치챘을 정도로 비밀리에 만나왔다고 한다. 거기에 양쪽 모두 선남선녀인지라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은 데 이들이 2012년 MBC 파업 당시 유달리 눈에 띄었을 정도로 파업에 적극적이었을 정도로 정치적 성향이 잘 맞아보이는 탓인지 너무나 무난한 커플이라는 평을 듣기도.

굿모닝FM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도 유난히 그녀를 마음에 두는 듯한 뉘앙스와 행동을 자주 취하곤 했는 데 본인도 tvN 프리한19를 통해[16]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열애설 관련 기사 댓글에 전현무를 안타까워하는 댓글이 간혹 보이기도...

세계문학전집에서 해명한 바로는 수습직원 시절에 그녀를 담당했던 인연과[17] 책을 좋아하는 성향을 통해 차츰차츰 애정이 싹트게 된 것이라고. 그 이후에도 평소에 집에서 지낸다는 뻔뻔함과 개 보느라 바쁘다거나 회사에 있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었다는 변명은 덤...

2017년 2월 21일에 비공개 결혼을 발표하였다! # 4월 30일로 날짜가 발표된 직후 오상진과 실검 1,2위를 달성하기도.

8. 퇴사

2017년 8월 2일, MBC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2012년을 기점으로 줄줄이 이어져 온 MBC 임원들의 엑소더스 현상의 연장선상에 서 있다고도 할 수 있는 데 MBC 뉴스투데이 하차 이후 브라운관에서는 좀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을 비롯해 여느 MBC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유독 사내 보복성 인사 의혹을 많이 받았을 만큼 행적이 매우 안습이었던 지라 그녀의 퇴사 소식을 그다지 놀라워하지 않는 이들이 상당수.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 하차 이후 그간 SNS에 자주 게시하곤 했던 본인의 정치적 소회에서 비롯된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근무 기간 내내 프로그램 진행 기간이 1년 이상을 넘어가는 프로그램은 거의 드물다싶었을 만큼 메뚜기질을 유독 심하게 당했던 점도 이를 시사하는 바.

최승호 현 MBC 사장이 뉴스타파 PD 시절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의 후임이었던 김종국 사장이 평일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배현진을 하차시키고 주말 앵커였던 그녀를 평일 앵커로 발탁시켰다가 도리어 본인이 쫓겨나고 다시 배현진이 불과 6개월만에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고 한다.[18] # 위의 인스타그램 논란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을 비롯한 MBC 당시 경영진들에게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모 인터뷰를 통해 MBC 뉴스투데이 하차 이후 10개월간 주로 아나운서국 책상에만 앉아있곤 했다는 고백과 함께 모 프로그램에 발탁된 뒤 갑작스레 출연이 불발되기도 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1]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시험기간과 겹쳐서 생일이 10월인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박하선과 생년월일이 같다.[2] 올해 출산 예정이다.[3] 마포구에 있던 당인리책발전소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의 책발전소 위례와 광교신도시의 책발전소 광교까지 총 3곳의 지점이 있다. 이 중 본점 격인 당인리책발전소는 이전 준비로 인해 현재는 잠시 문을 닫은 상태고, 책발전소 광교는 비교적 최근인 2019년 5월 정식 오픈했다 책발전소 공식 웹사이트 : 책발전소 MARKET[4] 개그맨 서경석과 당시 각 방송사의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던 KBS 이현주 아나운서, SBS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와 같이 임명되었는 데 발탁된지 얼마되지 않아 메인뉴스 안방마님 자리를 교체당해야 했다(...). 2015년 현재 세 명 모두 앵커석에서 물러난 상태. 당시 본인의 사진이 걸려있는 선거 홍보 현수막이 동네방네 설치되어 있어서 지인들이 일일히 사진찍어 보내며 놀렸다고 한다. 실제로 서경석과 타 방송사 아나운서들에 비해서도 그녀의 사진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5] 남편 오상진과 함께.[6] 이주연의 연수로 인한 임시 진행.[7] MBC 라디오에서 프로그램의 사이에 매일 1분 가량 방송되는 캠페인 성격의 스팟 방송으로 교훈적이면서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예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자면 교양버전 '잠깐만~' 근데 공익프로이다 보니 간혹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인가싶은 내용도 더러 있다...[8] 선술했듯이 박선영, 이현주 아나운서, 서경석과 동반 출연.[9] 같이 찬조출연한 박창현이 라디오 게스트(전현무 굿모닝FM 세계문학전집, 150620) 출연 당시 본 편을 언급하며 그녀의 볼을 꼬집어봤다고 자랑하기도 했다.[10] 타블로에픽하이 미국 순방 공연차 꿈꾸는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어 박하선이 일주일간 임시 DJ를 맡은 적이 있었다.[11] 예를 들어 '~~오빠들 만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지?' 라며 격려하는 식으로 한번은 슈퍼주니어의 팬인 과외생에게 어필하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12] 전현무는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출신으로, 본인은 당시 반 10등을 했다고 한다.[13] 굿모닝FM DJ 전현무가 일주일간 휴가를 가게 되어 그녀가 해당 주의 토, 일요일 임시 DJ를 맡은 바 있다. 방송일은 2015년 11월 21일. 당일 방송된 논스톱 가요톱10 코너에서 2001년 11월 셋째주의 가요차트를 소개하던 중 신화의 'Wild Eyes'가 7위에 랭크되면서 신화에 관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오갔던 것.[14] 신혼일기2에서 밝힌내용으로는 어릴때 입주변에 후추뿌린듯이 검은털이 부분적으로 나서 후추라고 지었다고 한다.[15] '민중총궐기에는 폭력시위단뿐 아니라 농민, 노조, 퀴어, 여성, 학생과 같은 평범한 시민들도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준공영방송 아나운서가 공개적 장소에서 폭력시위를 옹호할 것이라 넘겨짚는 것이 무리한 해석이다'라는 의견도 있다.[16] 그것도 오상진 앞에서.[17] 동기였던 이재은 역시 그가 담당하였다.[18] 또한 그녀와 당시 평일 앵커로 호흡을 맞췄던 박상권 앵커도 이후 비제작부로 발령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