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5 22:06:19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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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패러디/유사 사례 3. 관련 문서

1. 설명

파일:attachment/그러나 이 사진이/그러나_이_사진이.jpg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산왕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
이어지는 3회전에서 지학에[1]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しかし、この写真が表紙に使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
山王工業との死闘に全てを出し尽くした湘北は
続く3回戦 愛和学院にウソのようにボロ負けした。

슬램덩크 후반부의 한 장면.

길고 치열한 산왕전을 마치고, 사진기자가 표지로 쓸 거라면서 북산팀의 전원집합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좌우양면을 다 동원해서 북산팀 전원을 그려놓고 배경에 위의 멘트를 써 놨다...

보통 스포츠 만화에서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팀은 우승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전국대회 결승까지는 가는 것이 보통인데, 아직 많은 이야깃거리들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끊어버린 것은 상당한 반전이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일단 강백호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을 것이고, 산왕전에서 거의 한계에 다다른 정대만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도 산왕전을 치르면서 체력이 소진된 마당에 바로 다음날에 3차전을 뛰어야 하는 만큼 약팀들을 상대로 순조롭게 3차전에 올라온 지학에 비해 불리한 입장이었으므로 모든 힘을 쏟아내고 다음 경기에 참패라는 패턴은 자연스럽다. 물론, 산왕전은 다른 스포츠 만화의 어지간한 결승전보다도 뜨거운 시합이었고 등장인물들의 성장도 거의 마무리되었으니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산왕공고 자체가 최종 보스급 팀이었으니 만화상에서의 실질적인 결승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전국대회 대진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해남대부속고와의 리매치로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전을 치를 수 있도록 대진표가 짜여 있었다. 그리고 전국 대회 시작 전 전국의 다양한 선수들을 소개했으면서도 정작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는데, 초기 구상에선 좀 더 올라가는 식으로 짜여 있었는데 확실한 마무리를 위해 노선을 변경했다거나, 아니면 편집팀을 속이기 위해 잔뜩 판을 벌려놓고 깔끔하게 끝내버렸다는 가설도 세워볼 수 있겠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인터뷰집 ‘만화가 시작된다’[2]에는 이러한 인터뷰도 있다.
이토: 아아, 그렇겠어요. 그때 저항은 없었나요? '끝내는' 시기는 직접 정하셨어요?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하고.
이노우에: 물론 제가 결정했는데, 주위의 반대는 있었습니다.
이토: 하긴 있겠죠? 그렇게 인기였으니, 그래. 어떻게 밀어냈어요? 그 반대를
이노우에: '이제 됐어!'하며 우겨서 통과시켰습니다. 원래 '이렇게 끝내야 한다' 운운하기 전에 인기가 없으면 인정사정 없이 잘리거든요. 그런 세계에서 싸우는 이상, 인기가 있다면 끝낼 시점을 작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끝을 내고 싶은데 그 말을 못하고, 결정권도 없다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뭐, 결국 논리로 이긴 셈이죠.

슬램덩크 초판 번역본에서는 '북산이 3연패를 당해서 졌다'고 오역되어 있었으나토너먼트 방식인 전국대회에서 3연패를 할 수 있을 리가... 소장판에서는 3회전에서 패배했다고 수정됐다. 이 오역 때문에 당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다시 보면 어째 농구부 후보들은 주변으로 몰아내고 농구부도 아닌 백호 친구들이나 정대만 친구인 영걸이 사진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해괴한 사진이다. 다른 멤버들은 그렇다 쳐도 식스맨인 안경선배 권준호가 밀려난 것은… 물론 이는 실제 책으로 볼 때 가운데 부분이 말려 들어가는 현상[3]을 고려한 것이다. 그래서 조연들은 가운데에, 주연들은 보기 좋은 외곽에 배치하였고, 그 가운데의 채치수와 강백호도 가운데를 비우듯이 앉아있다. 그 와중에 몸통이 두조각난 호열

2. 패러디/유사 사례

슬램덩크가 끝난 뒤 롯데 자이언츠패러디된 것이 계기가 되어, 웹툰이나 합성 등지에서 한창 전성기를 맞아 잘 나가다가 결국 몰락해버리거나 기대감이 잔뜩 고조되어 설레발을 치다가 된통 당해버린 것들을 나타낼 때 패러디되고 있다.

* 상당히 웰메이드한 패러디가 탄생했다. [4] Olleh에서 만든 기가 와이파이 CF. [5]
파일:attachment/ggolam.jpg
* 처음에는 봄데였으나 2008년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 제리 로이스터 감독 얼굴만 바꾼 짤방에서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북산까지 부산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롯데는 이 이후 5년 연속으로 4강권에 들며 강팀으로 도약했지만, 한국시리즈에는 발도 못 들이고 있다. [6]
  • 패러디 보다 좀 더 유사한 사례로는 1999년 한국시리즈를 들 수 있다. 그 이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과의 피 튀기는 혈전을 겪고 올라온 롯데가 한국시리즈에서 한화에게 4:1로 패배하며 허무하게 끝나버린 것. 봄에 불타서 정규시즌에 말아먹는 것보다 이 사례가 본 의미에는 훨씬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 이말년도 패러디했다. 야후 시절 이말년씨리즈인 "최후의 눈싸움" 편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의 온게임넷 스파키즈도 이에 해당하는데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시즌 막판 기적의 6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고 준플레이오프에서 STX Soul, 플레이오프에서 SKT T1을 꺾으며 미라클 스파키즈라 불리며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1세트를 따고 내리 4연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그 와중에 이성은에게 밥을 맞고 이승훈이 드래곤볼을 하는 등 온갖 굴욕을 다 맞았다.
  • 때는 1926년.. 대서양을 건너기 위하여 성능이 안좋던 여객기 보다 대형여객선을 선호하던 시절, 각국의 해운사는 빠르고, 크고 아름다운 정기여객선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중 타이타닉을 만든것으로 유명한 화이트 스타 해운은 "나도 질수업뜸!"이란 심정으로 새로운 차기선박를 계획하기 시작했다.그렇게 화이트 스타 해운은 몇날 며칠을 지새운 결과로 오세아닉[9][10]이란 배가 결정이나고 1928년 6월 28일 건조를 시작했다. 그렇게 막 홍보를 하고 모두 새로운 작업에 몰두하던중 이사건들이 나버렸고 안그래도 안좋던제정이 더욱악화되서 환상적 조합을 이루었고 결국 진수 딱 1년 후에 취소되었다.
  • 2012 런던 올림픽 테니스에서 커리어 골든슬램을 노리기 위해 출전한 로저 페더러가 4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와 마지막 세트 19-17까지 가는 4시간 26분의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반대편의 앤디 머레이노박 조코비치를 2시간만에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국 페더러는 체력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머레이의 3-0승리로 끝이났다. 또한 이와 비슷했던 경기로 같은장소에서 열렸던 다음해 윔블던에서 조코비치가 델포트로와 4시간 43분의 접전끝에[11] 올라와 비교적 쉬운상대를 뚫고 올라온 머레이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체력적인 열세로 매세트 먼저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전당하며 0-3으로 패배했다.
  • 2012-13년 롤챔스 윈터에 참가한 한국 프로팀 중 MVP 블루와 함께 최약체로 평가되던 CJ가 8강에서 국내 최강팀인 Azubu Frost를 상대로 3, 4경기를 내리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있을 때 이 드립을 치며 CJ가 매우 아슬아슬하게 탈락할 것이란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5세트에서 아쉽게 역전당하며 CJ 엔투스는 여기서 도전을 마쳤다.
    그 다음 매치인 8강 B조의 LG IM 또한 Azubu Frost의 형제팀인 Azubu Blaze를 상대로 1, 2세트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후 거짓말처럼 연패하여 더욱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LG IM 또한 여기서 짐을 쌌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한국팀이 우승하고, 그 이후에 2013 올스타 멤버들의 소속팀이 롤챔스에서 우승하지 못할 때도 이 드립이 나온다. 그래도 프레이와 박정석 감독이 있는 나진 블랙 소드는 이후에 NLB를 2회 우승했고, 앰비션이 있는 CJ ENTUS BLAZE는 WCG 2013을 우승했다.
  • 2013년 한국시리즈의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에게도 완벽하게 적용된다. 4차전까지 3승 1패로 1승만 하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도 거짓말처럼 5~7차전을 내리 3연패하며 우승컵을 내줬기 때문. 썰에 의하면 대구 구장 우승을 예상하고 폭죽, 샴페인, 티셔츠, 깃발 등을 싣고 내려왔다고 한다... 사실 두산은 단 1승만 하면 대구에서 우승을 맛볼 수도 있었기에 폭죽과 샴페인 등 우승 기념품들을 들고 가야 했는 게 당연했다. 설마 6, 7차전을 전부 스윕당할 줄은 누가 알았을까. 결국 폭죽과 샴페인, 티셔츠 등은 한낱 무거운 짐짝으로 전락했다.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도 이 문구가 적용되었다. 8, 9, 10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데스매치에서 생존한 유정현은 준결승 데스매치에서 임요환에게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패인은 준결승 데스매치가 9회전 데스매치와 같은 종목인 흑과 백이었고 임요환이 유정현의 전략과 그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카운터 쳐버렸다. 유정현이 원래 전략을 고수했다면 이길수도 있었겠지만 임요환의 승부수에 말려들어 결국 지게 된 것. 이 참패는 그 후에 유정현의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 Alcot사의 10주년 기념작 Clover Day's에서 메이드 시온이 패러디했다. 주인공 3자매가 사진을 찍자 "그러나 이 사진이 가족과 함께 찍은 마지막 한 장이 된다고는 이때의 유우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라는 대사를 했다.
  • 2014년 여름, 팀 창단 후 최초로 4강 진출, 최초로 결승 진출을 해내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극적인 롤챔스 서머 우승을 차지한 KT Arrows는 이어지는 롤드컵 선발전에서 자신들이 8강에서 떨어트린 나진 실드에게 3:0 참패를 당하며 롤챔스 서머 우승 팀 최초로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더욱 안습한 것은 2015년부터 롤드컵 진출에 관한 룰이 개정되어 롤챔스 서머 우승팀은 진출전을 거칠 필요 없이 무조건 롤드컵 직행을 하게 된지라...
  • MLB 팀 중 만년 꼴찌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도 여기에 해당한다. 29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와일드카드전부터 디비전, 챔피언십까지 전승으로 29년만에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매디슨 범가너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패하고 월드 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렀다. 자세한 것은 2014년 월드 시리즈 참고. 그래도 바로 다음해에 다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여 캔자스시티는 우승에 성공했지만, 적지에서의 우승이었고 이미 모든 공력을 지난 해에 다 써버려 기쁨도 반 이하, 축제분위기도 반 이하, 김빠진 맥주에 불과했다. 이 팀의 광팬인 이성우도 그 전 해에는 캔자스시티까지 가서 관전했으나 이 해에는 관전하지 않았다.
  • 2014-15 시즌 NBA 플레이오프에선 LA 클리퍼스가 디펜딩 챔피언인 샌안토니오 스퍼스[12]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해낸 뒤 바로 2라운드 휴스턴에게 거짓말 같은 3연패를 당해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졌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1라운드의 쾌거의 힘입어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라 휴스턴과 3-1의 유리한 전적을 유지중이었는데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하게 된 것. 4선승제라 단 한 경기만을 잡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승기가 거의 확정되는 경기에서도 후반 휴스턴의 매서운 역습에 패배한 것이 컸었다.
  • 클리퍼스 소속의 주전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은 데뷔한 지 10년 가까이 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인데 시기로 보나 전적으로 보나 올해는 우승까지 노려볼 적기였음에도 바로 눈 앞에서 그 기회를 다시 놓쳤다.[13] 하지만 결국 20017-18시즌, 휴스턴 로키츠로 이적한 후에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를 밟았다.
  • 2015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는 외국인 투수 중 두 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지만 이후 거짓말 같이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시즌 성적 2승 5패 8.17의 평균자책점을 남기고 6월 12일 경기를 끝으로 팀에서 방출되었다.
  • 2015년 롤드컵 선발전에서 진에어나진CJ를 각각 3:0, 3:2로 꺾고 기세를 타나 싶었으나 KT에게 3:1로 패배. 결국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고 만다. 진에어 창단 사상 최초 롤드컵 진출이 걸려있던 데다가 앞선 두 경기를 드라마틱하게 이기고 올라왔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
    이어지는 2015년 롤드컵에서는 C9이 1주차에 3연승을 거둔 후 2주차에서 기적 같은 4연패를 거두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삼성 갤럭시는 롤 엑소더스 이후 2015년 시즌부터 사실상 신생팀으로 다시 시작하여 강등권까지도 가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앰비션 영입 이후 점점 성장하더니 2016년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KT와의 0:19의 상성마저 이겨내고 LCK 시드 3번으로 롤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그 와중에도 죽음의 조에 편성되어 LCK 최약체로 취급당했으나 TSM과의 1패이후 각성하여 그대로 결승전까지 무서운 기세로 진출하는 그야말로 한 편의 소년 만화를 써내려갔으나 결승전에서 SKT T1을 만나 3:2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 영화감독 잭 스나이더의 상황도 이와 비슷한데, 감독한 영화 300은 한참 잘 나갔지만 그 이후 내놓은 써커펀치, 왓치맨, 정의닦이 등의 영화들이 거짓말같이 완벽히 폭망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중간에 희망고문이 있었다는 정도.
  • 2016년 스코티시 리그컵 셀틱-레인저스간 4강전에서 정말 이 문구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
  • 치열하기로 유명한 올드펌더비는 레인저스 FC가 강등당한 이래로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 졌었는데[14] 2015-2016 스코티시 리그컵 4강에서 서로 만나게 되었다.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경기는 2-2로 마무리되었고 승부차기에 돌입, 5-4로 간신히 레인저스가 승리했다.
    숙적이자 최대의 우승후보를 잡은 뒤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스코틀랜드 2부리그 팀에게 정말로 거짓말처럼[15] 2-3 패배를 당하고 우승을 날려먹었다.
  • 2016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에서는 8팀이 본선에 진출하지만, 예선 8위와 7위가 대결하여 승자가 6위와 대결하는 식으로 경기가 흘러갓기 때문에 예선 하위권 팀에게는 압도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예선 5위의 Xion 팀이 예선 6위 이탈리아 협회, 예선 4위 PrBurning, 예선 3위 Qliphoth, 예선 2위 공주TV까지 4연승을 거두며 결승까지 승승장구하면서 올라가는 대이변을 보여주었다. 그 뒤 결승에서 예선 1위 Sephiroth 팀에게 이 리그의 모든 경기중 가장 압도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우승컵을 내줬다.
  • 2016년 NBA 플레이오프에서 서부 컨퍼런스 1번 시드로 진출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게 1승 3패로 뒤지다가 주전 가드 탐슨의 폭발로 시리즈를 뒤집고 파이널에 진출하여 3승 1패로 우승을 목전에 두었지만, 제임스와 어빙이 분전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거짓말같이 역전을 당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정규시즌에 73승을 하여 기록을 세운 터라 더더욱 아쉬운 부분. 다행히도 바로 다음해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를 무찌르고 우승하면서 설욕에 성공했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지가르데는 XY에서 제 3전설 포켓몬이었으며 Z버전이 불발되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 새로운 폼까지 나오며 신작에서 활약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이어진 신작인 썬문에서 온몸이 분리되어 알로라 지방에 퍼뜨려진것 외에는 스토리에서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
  • 2017년 부산 아이파크조진호 감독이 시즌 후반 사망했음에도 챌린지 2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갔지만 상주에게 승부차기 끝에 5:4로 석패하면서 승격하지 못했다.
  •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의 한국 국가대표팀은 예선을 압도적 성적으로 통과하고, 4강에서는 일본과 혈투를 벌이며 연장전까지 가는 등 치열한 명승부 끝에 7:8 스코어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으나, 예선에서 한번 꺾은 적이 있는 스웨덴을 다시 만나 8:3으로 패해 은메달을 받게 되었다. 마침 4강전이 있기 전부터 한국 팀의 주장 김은정의 별명이 안경 선배로 크게 유행한 바람에 슬램덩크와 싱크로율이 꽤 높다.
  • 2018년 MLB의 콜로라도 로키스는 창단 첫 지구우승을 위해 LA 다저스와 치열한 선두싸움을 벌였는데 정규시즌 162경기로 승패가 갈리지 않아 2018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서부지구 타이브레이커 게임까지 치렀는데 여기서 지면서 와일드카드전으로 밀려났다. 곧바로 시카고 컵스와의 와일드카드게임에서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 신승을 거두고 디비전 시리즈로 올라갔다. 하지만 덴버-LA-시카고-밀워키라는 환상적인 이동거리와 와일드카드전의 여파+팀 고질병인 원정 타격 약세 등이 맞물려서 디비전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3:0 스윕패.지난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찬가지로 허망하게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 2018년 두산 베어스는 포스트시즌 개막도 하기 전부터 우승분위기였는데... 자세한 건 어우두 참조.
  • 독립영화 <오목소녀>에서도 주인공 이바둑의 4강 진출 이후 이 패러디가 작중에 등장했다.
  • 2019 롤드컵 선발전에서 킹존 드래곤 X는 선발전 1라운드부터 시작해 아프리카 프릭스, 샌드박스 게이밍을 잡아내며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고, 4세트 1만골드가 넘게 차이나는 상황에서 대역전승을 거두며 5세트까지 경기를 끌고 갔으나, 5세트에서 결국 압살당하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3. 관련 문서


[1] 완전판에서는 지학이라는 문구가 빠져있었지만 2016년 출판된 오리지널판에서 추가되었다.[2] 2009년 발간 학산문화사 출판[3] 메다카 박스에서는 이를 고려하지 않아 쿠로카미 메다카얼굴의 가운데가 말려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4] 사실 이것 뿐만 아닌 전체적인 원작의 패러디나 마찬가지인데 아주 섬세하게 깨알같은 부분까지 패러디한 수작. 슬램덩크의 팬이라면 100% 이상을 즐길 수 있다.[5] 바쁘다면 5:15부터 보자.[6] 그나마 2011, 2012년은 플레이오프까지는 뚫었지만 번번히 SK 와이번스에게 물먹었다. 거기다 2013년에는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에 밀려 SK와 함께 사이좋게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했다.[7] 무려 5회 연속 결승 진출이었다.[8] 참고로 이 시점에서 그의 프로토스전 승률은 90%에 육박했다.[9] 예정대로 배가 건조 되었을시 가장 빠른 배는 아니어도 60000에서 90000톤 정도되는 가장 큰 배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그 과정에서 돈이 너무 많이들어가서 문제지...[10] 선박이 완료되었으면 무게는 60000에서 80000톤, 길이 320미터, 높이 36.6미터, 12개의 갑판, 30노트로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11] 그때까지만 해도 역대 윔블던 최장시간준결승 경기였다.[12] 우연의 일치로 이 팀의 별명 중 하나가 산왕이기도 하다. 우승을 많이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13] 여담으로 이후 ESPN에서 크리스폴을 NBA 컨퍼런스 파이널에 가지 못한 가장 위대한 선수로 선정했다...[14] 강등 이후 리그컵에서는 2014-15시즌에 한번 열렸다. 결과는 2-0 셀틱 승. 이것이 강등 이후 두번째 만남이다.[15] 스코틀랜드 리그는 1부리그도 레인저스, 셀틱 빼면 볼거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두 팀의 영향력이 거대하다. 하물며 2부리그는.[16] 사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남미 팀과 이긴 적이 전무하고 브라질 팀이 강팀이긴 하나, 독일 전의 기세가 있어서 대등한 경기도 가능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