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5-13 12:04:05

그래픽 카드/제조사

GALAX에서 넘어옴
1. AMD, NVIDIA 모두 제조
1.1. 체인텍1.2. ONDA1.3. YESTON1.4. MAXSUN(Teclast)1.5. MSI1.6. ASUS1.7. GIGABYTE1.8. FORSA1.9. 기타 제조사
1.9.1. PC Partner1.9.2. Colorful/Colorfire1.9.3. TUL
2. 엔비디아 지포스 전문
2.1. PC Partner
2.1.1. ZOTAC2.1.2. Inno3D2.1.3. Manli
2.2. Palit
2.2.1. GALAX2.2.2. GAINWARD2.2.3. DayTona2.2.4. XpertVision2.2.5. Yuan
2.3. EVGA2.4. Colorful2.5. SPARKLE2.6. ELSA2.7. Leadtek2.8. GeIL
3. AMD 라데온 전문
3.1. 사파이어3.2. ASRock3.3. HIS3.4. TUL
3.4.1. PowerColor
3.4.1.1. DATALAND
3.4.2. VTX 3D3.4.3. CLUB 3D
3.5. XFX
4. 기타 제조사
4.1. ABIT4.2. FIC4.3. Diamond Multimedia
4.3.1. SpeedStar4.3.2. Stealth4.3.3. Edge 3D4.3.4. Monster 3D4.3.5. Viper4.3.6. Fire GL
4.4. VisionTek4.5. Hercules4.6. MATROX4.7. 3dfx4.8. Canopus4.9. 유니텍4.10. 시그마컴4.11. 인사이드텔넷컴4.12. 가산전자4.13. 두원전자4.14. 슈마 일렉트론4.15. 제이스텍4.16. FireWare4.17. APAC4.18. SuperGrace4.19. STB4.20. Jetway

1. AMD, NVIDIA 모두 제조

사실 AMD Radeon과 NVIDIA GeForce를 동시에 제조하는 회사들은 꽤 많다. 다만 같은 브랜드로서 제조하는 회사는 대만 3사라 불리는 ASUS, MSI, GIGABYTE 세 곳. 참고로 이 셋은 모두 메인보드 제조사들이다.

1.1. 체인텍

1986년 설립된 제조사이다. 그래픽 카드 말고도 메인보드, 사운드 카드 등을 제조한다. XGi의 Volari V5를 사용했던 몇 안되는 제조사. 엔비디아, AMD 양사 모두 취급한다. 2002년에는 100% 출자한 체인텍 코리아를 설립하기도 하였다.[1] 그러나 2006년 자체 브랜드 제품 유통 및 판매를 포기한 이후 OEM에 주력 중이다. 2013년 복귀한다는 기사가 나긴 했는데 무산된 듯 하다. 이후 컬러풀과의 제휴로 자신들의 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컬러풀에게 공급하고 있다.[2] 때문에 컬러풀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의 원제조사가 바로 체인텍이다. 2018년에는 애즈락이 팬텀 게이밍 시리즈를 체인텍에서 OEM으로 떼오기 시작했다.

1.2. ONDA

태블릿 만드는 그곳 맞다.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생산하는 업체가 부업으로 태블릿도 만든 것. 라데온과 지포스 모두 제조한다.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사 중 하나이다.
여담이지만 쿨엔조이 모 유저가 채굴 관련 글에서 온다 제품을 보고 듣보잡이라고 하며 채굴에 미쳐서 이런 쓰레기를 사냐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이뭐병...[3]

1.3. YESTON

중국 제조사이다. LG의 블루레이랑 모니터의 중국 총판을 맡으며 성장한 회사 이다. 딱히 비레퍼로 설계하는 것은 많이 없고 대부분 레퍼런스 기판에 쿨러만 따로 얹어서 판매하는데 저가형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3팬이라서 괜찮은 쿨링 능력을 보여준다. GameACE 제품군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1.4. MAXSUN(Teclast)

중국 유통사 겸 제조사 이다.
태블릿의 태클라스트할때 그 태클라스트 맞다. 참고로 태클라스트가 SOYO도 인수해서 사실상 SOYO랑 MAXSUN이랑 같은 회사라고 봐도 될듯.
지포스, 라데온 둘 다 취급하며 이엠텍처럼 팰릿의 JetStream 제품군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브랜드 사용권 계약을 했는지 자사의 오리지널 모델도 포사 OEM으로 보이는 물건도 전부 JetStream으로 팔아먹는다(...) 메인보드도 제조한다. 메인보드는 SOYO 제품과 기판을 공유한다.

1.5. MSI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색깔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데 무난함을 내세운 클래식(파랑) 시리즈와, 쿨링 성능과 팩토리 오버클럭 기능성을 강조한 게이밍(빨강) 시리즈, 마지막으로 최상급의 팩토리 오버클럭 및 고성능 쿨링 성능을 자랑하는 트윈 프로저, MSI 커스텀 PCB 적용 등의 특징을 지닌 라이트닝(노랑) 시리즈가 존재한다.

특히나 MSI 고유 설계로 탄생한 트윈 프로저 쿨러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현재 시점으로 버전 6까지 개발되었다. 물론 각 그래픽 카드의 발열 수준별로 히트싱크 면적이나 히트파이프 개수 면에서는 세부적인 차별성이 있기 했지만, 전원부가 튼튼한 가운데 그래픽 카드 온도와 팬 속도 밸런스 완성도가 높아서 적은 공간 및 2팬만 가지고도 아주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서 사용자들의 신뢰성과 만족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고급형 브랜드인 라이트닝 시리즈는 ASUS의 ROG 시리즈와 함께 일찍이 타 제조사 대비 고급화된 구성으로 명성을 확보하였으며, 제품 개발에 부지런한 행보를 보이는 만큼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게이밍 브랜드는 최근에 추가된 틈새 라인업인데, PC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검빨 조합의 컬러 컨셉을 기반으로, GAMING APP을 활용한 다양한 성능 모드 등을 지원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애프터 버너라는 자체적인 오버클럭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래픽카드 모니터링 및 튜닝, 오버클럭 유틸리티 중 가장 유명한 녀석으로 알려져있다. 이미지/동영상 캡처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화질을 분당 1GB짜리 무손실 압축 화질부터 글자 하나 안 보이는 화질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1.6. ASUS

그래픽 카드 뿐만 아니라 특히 메인보드에서 그 위세를 떨치는 제조사이다.(최근 메인보드 시장은 각 제조사별 경쟁이 더 치열해진 형국이라 예전과 같은 위세는 다소 움츠러든 분위기, 그러나 특유의 브랜드 가치는 아직도 유효하다.)

특히나 ASUS의 프리미엄 제품에 부여되는 ROG(Republic Of Gamers)라는 서브 브랜드는 게이머 공화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외형[4]과 일반 제품에서는 지원하지는 않는 각종 기능들, 고급스러운 마감과 품질 등을 무기로 하이엔드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1등 공신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NVIDIA 지포스 시리즈와 AMD 라데온 시리즈 모두를 취급하고 있다. ROG 브랜드에 속하는 제품으로 고급형 싱글 GPU 그래픽 카드의 끝판왕처럼 군림하고 있는 매트릭스(MATRIX) 시리즈와, 듀얼 GPU 그래픽 카드 기반의 마스(MARS/NVIDIA GPU), 아레스(ARES/AMD GPU) 시리즈가 LED 튜닝, 검빨 조합, 팩토리 오버클럭, 쿨링 성능 등을 무기로써 소비자들의 지갑을 노린다.

그 외 제품으로는 DirectCU[5]로 명명된 비레퍼런스 쿨러를 적용한 제품군이 쿨링 성능과 팩토리 오버클럭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직까지 가장 강력한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 제조는 ASUS가 노트북을 집중하면서 외주 하청 OEM 회사 페가트론에게 맡겼다. 근데 페가트론이 이름만 페가트론이지 아수스의 OEM 제조 부분이 분사한 회사라서 본질은 아수스 생산라인이고, 페가트론의 모회사도 아수스다. 품질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은 페가트론이 아닌 듯.

1.7. GIGABYTE

그래픽 카드 제품군의 경우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으며 GIGABYTE 고유 설계의 WINDFORCE 쿨러의 명성이 매우 높다. 국내에서는 WINDFORCE, WINDFORCE 2X, WINDFORCE S4, WINDFORCE 3X, WINDFORCE METAL 등의 명칭이 부여되어 있지만, 국제 명칭은 WINDFORCE 300W WINDFORCE 450W 등, 쿨링 성능을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표기가 주로 쓰이고 있다. 특히, 트리플 팬 쿨러의 평가가 우수한 편이며 국내 유저들에게는 일명명 '기가 삼팬'으로 불리기도 한다.

고급형 브랜드로는 SOC(Super OverClock) 라인업이 존재하는데 타 제조사와 비교해도 최상급의 클럭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외형과 PCB 설계 보다도 순수한 성능으로써 매력을 어필하는 비율이 크다. 그러나 지포스 GTX 680 SOC는 전무후무할 측면 40mm x5 쿨러 설계로 충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회자거리가 된 바 있는데, 쿨링 성능을 살펴보면 절대적인 소음치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기존의 정숙하면서도 우수한 발열 해소 능력의 WINDFORCE 쿨러의 명성에는 걸맞지 않았기 때문에 괴작으로 취급되는 상황이다. 또한 가장 최신의 지포스 700 시리즈에서는 SOC 브랜드를 선보이지 않고 GHz Edition 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러나 900번대 시리즈로 가면서 SOC 라인업은 다시 생겨나는 대신 G1 시리즈로 편입되었다.

지포스 700시리즈 이래로 레퍼런스 및 파운더스 에디션 제품에 제조사 중 유일하게 추노마크를 박아넣고 있다. GEFORCE GTX LED 로고 옆에 흰 글씨로 GIGABYTE라 박혀있어 눈에 거슬린다.

1.8. FORSA

GPU 리마킹 사태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
회사 자체는 엔비디아, AMD 양사의 제품 둘 다 취급하지만 공식 파트너사가 아니다.
딱 돈값만 하는 싸구려 브랜드인데, 이 때문에 OEM시 가격 후려치기가 용이해(...) 많은 회사들이 이 회사의 제품을 OEM으로 떼간다. 2018년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인 제품들 중에서는 PNY, SNK테크, GeiL, STCOM의 ALPHA 그리고 2017년에 다시 나온 이엠텍 HV 라데온 제품군[6]이 이 회사의 제품을 받아 브랜드만 바꿔서 파는 놈들이다. 예전의 팰릿 위치라고 보면 된다.[7]
게일의 경우, 컬러풀 OEM이라는 잘못된 이야기가 인터넷에 퍼져있지만, 포사의 OEM이다.[8]

1.9. 기타 제조사

이 항목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엔비디아, AMD 양 사를 전부 제조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외형상으론 별개의 브랜드로 취급하거나 혹은 그런 전례가 있었던 회사들이다. 각 브랜드만으로만 보면 특정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만 생산하지만 회사 전체로는 양 사 모두 생산하는 셈.

1.9.1. PC Partner

본래 글로벌 PC 브랜드에 그래픽카드 및 메인보드를 OEM 납품하는데 주력하던 제조사이다.
현재는 중국 브랜드인 팰릿과 그래픽 카드 제조수량으로 1, 2위를 다투는 제조사로 산하에 ZOTAC/Inno3D/Manli를 제외하고 AMD의 터줏대감인 SAPPHIRE 브랜드를 두고 있었으나, SAPPHIRE가 독립한 후로는 엔비디아만 제조하는 회사가 되었다.

1.9.2. Colorful/Colorfire

중국에 위치한 제조사로 엔비디아는 컬러풀 AMD는 컬러파이어라는 브랜드로 유통한다. 다만 한국 유통은 되지 않으므로 국내 인지도가 낮다.
이제 웨이코스에서 국내유통을 담당하기로 결정되었다.[9]

컬러풀의 경우 제품군이 크게 4가지 작게 4가지정도로 대충 개수만 따지면 16가지이지만 실제로는 10가지이다.
종류는 CODEBLUE, REVENGE, i Cafe, i Game 등이 있고 i Cafe는 칩셋마다 다르지만 다 합쳐보면 기본, U, U-TOP, X-TOP으로 나뉘고, i Game은 칩셋마다 다르지만 U, U-TOP, X-TOP 등으로 나뉜다. 하지만 1070, 1080 등 고가 칩셋으로 올라가면 U-YOP, X-TOP 밖에 없다.

1.9.3. TUL

밑에서 소개할 PowerColor/VTX3D/Club3D 외에도 엔비디아 브랜드인 SPAKLE도 포함한다. 현재는 다소 생소한 회사이거나 제조사일 수 있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아주 큰 회사 중 하나이다. 직속 공장이 8개나 된다.

2. 엔비디아 지포스 전문

2.1. PC Partner

2.1.1. ZOTAC


ZOTAC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이다.
2010년 5월 조텍은 대한민국에 100% 홍콩자본으로 '조텍코리아'로 지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ZOTAC의 모회사는 PC 파트너이며, 2013년 쿨엔조이 ZOTAC Tech Tour를 통해 생산 공장과 R&D 센터를 자세히 탐방한 바 있다.

쿨엔조이

국내에서는 조텍코리아를 통해 유통과 A/S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유일무이한 무상 A/S 3+2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확히는 기본 3년에 구매 직후 14일 내로 제품 등록을 한 경우에 대해 기판을 본사 공장으로 보내 처리하는 RMA 서비스를 운송료만 받고 처리해주는 식이다. 따라서 구매 직후에 등록 안하면 추가 2년은 사실상 말짱 꽝이니 주의하자. 참고로 최초 구매자에게만 적용되므로 중고로 파는 순간 +2년은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다. 역시 주의하자.

A/S가 워낙 빠르고 정확해 쿨엔에서는 이엠텍과 함께 A/S 삼대장이라 불릴만큼 인기. 컴퓨터 초보가 사기엔 가장 좋은 추천하는 제조사.

조텍코리아 정치사상검증 구인공고 사건
2013년 조텍코리아는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구인 공고글을 올리게 된다.
신입 사원을 뽑는다는 구인 공고에 특정 정치인(문재인, 박원순)을 지지하는 사원을 우대한다는 글을 올려 큰 파장이 일었다.
이 구인공고는 공직선거법 237조를 위반한 것으로 네티즌의 공분을 산 후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문제가 사그라들자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황이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ZOTAC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렌지 색이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는데, 타 제조사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색상이기 때문에 ZOTAC 만의 고유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성공 하였다. 다만 이색을 안쓰기도 하는데 960의 경우는 그냥 검은색 쿨러다. 1080Ti 익스코어의 경우에도 그냥 검은색 팬을 채용하였다.

조텍은 고급 퍼포먼스 모델인 지포스 GTX 급 GPU 에 각각 3가지 모델을 기본적으로 내놓고 있다.
엔비디아 레퍼런스 기판을 사용하는 기본형 MINi 모델, 전원부를 강화하고 클럭을 오버해 나오는 AMP!, 그리고 최상급 모델인 AMP! EXTREME 제품군이 있다. 참고로 GTX1080 Ti AMP! EXTREME의 경우 GTX1080 Ti 중 두번째로 높은 클럭을 뽐내는 중이다.

그래픽 카드 이외에도 NVIDIA ION 플랫폼 등을 내장한 메인보드, 베어본 등으로 유명하기도 하다.(SSD도 만든다.) 일부 베어본 제품은 모니터의 VESA 마운트홀을 이용하여 모니터 뒤에 붙여서 쓸 수 있게 된 것도 있다. 또한 미니PC 인 ZBOX 제품군에 매그너스라는 GTX1070 이상 GPU를 탑재한 미니컴퓨터를 내놓는등 게이밍 PC 시장에 출사표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MEK1이라는 게이밍 슬림 PC 를 내놓은바 있다.

여담으로 기업의 이름을 읽는 데 참 다양한 버전이 있는 회사로 기업 자신은 '조텍'이라고 불러달라고 이야기하나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알파벳을 발음 그대로 읽은 '조탁'이라는 어감이 좀 거시기한 명칭으로 부르는 일이 잦다. 공식블로그 이름은 "나는 니가 좋텍"이다.[10] 또한 삼성전자[11], LG전자[12] 데스크톱 PC에 OEM으로 들어가는 그래픽 카드의 실 제조사이기도 하다. 쿨러 형태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그래픽 카드 구조 자체는 완전히 동일하다.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로 방통위/KC인증번호 형식이 ZOTAC의 제품과 같다.(PCV-N### / MSIP-REI-PCV-(#)N###)

2.1.2. Inno3D

Inno3D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이다.
Inno3D 역시 모회사는 PC 파트너로 ZOTAC/Manli와 같다.

Inno3D 그래픽 카드의 국내 유통은 오랜 기간동안 아이노비아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고객 A/S 부문과 소통에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품군은 일반 등급에서 Inno3D와 Inno3D Mach로 분류되는데, 두 브랜드의 이렇다 할 차이점은 없고 쿨러의 소소한 디자인적 요소나 패키지 수준의 차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한 바리에이션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고급형 제품으로는 iChiLL 하위 브랜드가 존재하며, 특징으로는 터프하면서도 강력한 외형과 최상급 쿨링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GTX780 Ti iChiLL 모델의 경우 3슬롯을 차지하는 대형 쿨러는 우수한 발열 해소 능력과 정숙성을 모두 잡았으며, 백플레이트, 측면 대형 LED, 높은 팩토리 오버클럭 등의 부가 요소는 고급형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전 제품의 레퍼런스 PCB 설계에 기반하고 Inno3D 고유의 고급화된 PCB 설계가 부재되어 있다는 것은 타 제조사의 고급형 제품과 비교하여 조금 모양새가 빠진다.

2.1.3. Manli

Manli 역시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인 PC 파트너의 산하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회사이지만, 최근 웨이코스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면서, 대대적인 마케팅과 제품의 품질을 어필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정도 빛을 보았는지 유저들의 관심과 판매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군은 레퍼런스 설계에 기반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급형 제품으로는 Ultimate 하위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Ultimate 시리즈의 경우 레퍼런스 제품 대비 강화된 쿨링 성능과 팩토리 오버클럭이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괜찮은 평가를 받는 반면, 외형적인 면에서 만리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 부문은 국내 유저의 취향에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의 트렌드인 백플레이트, 측면 LED 등의 요소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시장 상황에서도 최고급형 제품군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무난한 품질과 가격대비 성능이 더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2. Palit

1988년 설립한 대만의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제조를 전담하고 있다. 원래는 AMD 라데온도 제조했는데 GPU 장난질로 하위제품의 코어를 부활시켜서 팔다가 AMD에게 찍혀서 GPU 공급을 중단당했다.(...)[13] 이후로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만 제조 중. 당연하겠지만 HD4000 시리즈를 끝으로 팰릿 OEM인 이엠텍의 XENON 브랜드로 라데온 제품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14]
제품 산하에 GALAX, 게인워드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특히 GALAX 브랜드가 컴덕들 사이에서는 Hall of Fame(HOF) 시리즈로 유명하다. 중화권에서는 자체 브랜드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위 두 브랜드와는 다른 싸구려 PCB 및 구성으로 2000년대에는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2010년대 중반 시점에서는 본사 제품군들 또한 상당한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엠텍, 렉스텍, 에버탑 등과 파트너 제휴를 맺고 그래픽 카드를 판매해 왔으며, 에버탑과 렉스텍이 사라진 이후에는 이엠텍이 OEM으로 해당 브랜드의 판매를 맡고 있다. 즉 이엠텍의 제논(XENON), 제트스트림(JetStream) 시리즈가 바로 팰릿 사의 제품이다.
갤럭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엠텍의 HV 브랜드로 판매해 왔으나, 갤럭시 코리아의 설립으로 인하여 갤럭시 제품군인 HV를 여전히 팔기는 하나 홍보도 잘 안될 정도로 몰락하였다.

2017년 6월부터 ASUS 제품의 유통사로 인지도가 높은 (주)에스티컴퓨터(STCOM)에서 "Palit 오리지널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 정식 제품 공급을 하게 되면서 OEM과 오리지널 브랜드 모두 한국시장에 공급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출시 한달 전 하드웨어 배틀과의 인터뷰에서 이엠텍은 최고의 파트너이고 장담컨데 당분간은 자체 브랜드로 판매 할 생각이 없으니 이엠텍 제품 많이 구매해 달라고 해놓고[15] 한달도 안되서(...) 통수를 쳐 버렸다.

2.2.1. GALAX

변경 전 GALAXY 로고 변경 후 GALAX 로고
GALAX는 1994년에 설립된 PC 기반 하드웨어 제조사로서 전 세계의 다양한 제품들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며 원래는 GALAXY였으나 2014년 KFA2와 합치면서 GALAX로 이름을 바꾸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팰릿에 합병되기 전에는 3위 그룹 수준의 홍콩의 조그만 회사에 불과했는데 팰릿과 합병 후 급속도로 성장.

자사 고유의 브랜드를 걸고 출시되는 제품으로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대표적이며 레퍼런스에 기반한 제품 외에도 GALAX 특유의 독자적인 설계와 기술력으로 탄생된 독특한 제품이 많아 그래픽 카드 계의 연구소라 불리울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형 제품으로 분류되는 HOF(Hall Of Fame)[16] 하위 브랜드가 유저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래픽 카드 업계에서는 유일무이한 화이트 PCB와 화이트 쿨러를 적용하고 측면 LED를 채용하는 등의 독보적인 디자인이 강력한 무기로써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거기다가 명예의 전당이란 말에 걸맞게 기본 팩토리 오버클럭도 무지막지하게 먹인다는 특징도 있는데 컴퓨텍스 2014에서 공개된 GTX780 Ti HOF V20의 경우 PCB를 대폭 확장 하여 괴물같은 전원부와 수랭식 쿨러로 오버클럭 신기록을 달성하고 GTX970 HOF의 경우 GTX970 비레퍼런스 카드 중 가장 높은 성능으로 970 주제에 GTX980 레퍼런스와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가는 등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GTX980 Ti HOF의 경우 기이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서 주의.
어느 수준이냐면 모 컴퓨터 게시판에 980 Ti 문제글 중 반 이상이 HOF이다...[17] 이 문제에 대해서 갤럭시 코리아는 GALAX에서 다각도로 확인 결과 제품의 결함은 전무하며 “결함 설” 역시 제품과 무관함을 결론 내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전문[18]은 쿨엔조이에서 볼 수 있다.
“데이터 및 제품”을 기준으로 본사(R&D)를 통하여 면밀히 다각도로 확인을 하였으며, 현재 제품의 결함은 전무 하며 “결함 설” 역시 제품과 무관함을 결론 내어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하여 “GTX980 Ti HOF”을 사용 하고 계시는 고객님들의 “불안”함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되었으며 적지 않은 “낭설, 악성 댓글” 등으로 고객님들의 “불안” 및 제품에 대한 “불신”을 야기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신뢰와 믿음”을 드리고자 다음과 같은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참고로 다음과 같은 방안은 3월 한달 간 GTX980 Ti HOF 제품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택배시 왕복비용은 전액 GALAX에서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출처[19]

쿨엔조이에 그래픽 카드 게시판에서 '사망'이라고 검색했을 때

낭설이라고 보기에는 유독 사망글이 많은건...[20]

최근에는 PC방에서 GTX1060 제품이 급격히 사망하는 사태가 대거 발생하고 있어 PC방 구매자층이 중고로 팔아버리고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는 등 급속도로 이탈하고 있다고.

PC방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사전문

기존 GTX980 Ti HOF 대거 사망 사건도 그렇고 판매 1년 만에 이지경. 내구성엔 의문. 한 제품을 1년 이상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비추. 게다가 최근엔 1060의 대거 사망에도 불구하고 A/S 처리가 원할히 되지않아 쿨엔에는 불만글이 폭주 중.

추가로 유럽지역에서는 KFA2라는 이름으로, 아시아권에서는 GALAX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카드를 판매한다.
다만 두 브랜드 둘 다 그래픽 카드의 디자인, 성능은 동일하다.

자체 브랜드로도 판매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HV라는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玄人志向이라는 브랜드로도 판매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인한 그래픽카드 대란 상황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그래픽 카드인데 중고로 구매시 요주의가 필요한 부품이다. 가끔 새 상품처럼 꾸며서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제품인지 확인하자

최근에는 SSD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긴 하지만 저가형 SSD에 자주 쓰이는 파이슨 컨트롤러를 사용했다. 구매할때 신중하게 선택하자.

2017년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 국내 정발 물량이 부족하여 해외 패키지를 그대로 받아와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국내 정발 제품과 해외 제품이 같은 모델임에도 클럭의 차이가 있는 제품이 몇몇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갤럭시코리아 측 에서는 스펙 차이가 나는 것을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아예 모르고 있는건지 문의해도 스펙 차이에 대한 얘기는 회피하고 명쾌한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2017.12.01 12:06 갤럭시코리아 홈페이지에 잘못 유통한 그래픽카드 사태에 대한 긴급공지가 올라왔다. 피해 소비자가 각종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공론화가 되자 빠른 대응을 한것으로 보인다.[21]

2.2.2. GAINWARD

GAINWARD는 1984년에 설립되어 현재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이다. 국내 유통과 A/S는 디앤디컴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GAINWARD 대부분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GPU 제조사인 NVIDIA 정책에 따라 레퍼런스 제품도 취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게이밍 제품이 GAINWARD 고유 설계 쿨링 솔루션인 Phantom 쿨러를 접목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Phantom의 경우 히트싱크가 외부로 노출되고 그 안쪽으로 쿨링 팬이 숨어있는 독특한 설계로 쿨러 타이틀과 설계가 절묘하게 매치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Phantom 쿨러는 외형과 마감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고 있으며, 지포스 700 시리즈에 와서는 검은색 PCB와 검은색의 Phantom 쿨러로 심플함과 깔끔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최근 구매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부가 요소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최고급형 제품들과의 경쟁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그 외 G.S 타이틀이 부여된 제품이 존재하는데 G.S는 Golden Sample의 약자로 수급된 GPU 중 높은 클럭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칩을 선별하여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하고 성능을 높인 것을 뜻한다. 최신 제품 뿐만 아니라 과거 제품에서 꾸준히 이어져 오던 타이틀인 만큼 GAINWARD의 대표적인 고급형 제품이라 할 수 있다.

2.2.3. DayTona

팰릿과 오랫동안 함께 장수한 브랜드. 오래된 회사인만큼 다양한 GPU를 사용했었다. 후기형엔 박스에 Daytona라고 써있던게 PalitDaytona로 바뀐채 '팰릿데이토나'로 팔았다.. 오래된 회사 답게 부두부터 시작해서 S3 트리오, 트라이던트 TGUI9680, 지포스2, 지포스4 등 오래된 GPU는 대부분 다 만져봤다.

2.2.4. XpertVision

꽤 최근까지 있던 브랜드이다.
지포스 600번대 이후 자취를 감춘 듯.
예전엔 라데온도 생산했었다.

2.2.5. Yuan

NV1 시절에 ST마이크로 STG2000버전으로 나온 칩셋 달고 팔아서 성공한(?) 놈들이다.

2.3. EVGA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일명 '에브가'[22]로 통하는 EVGA는 북미 지역 NVIDIA 그래픽 카드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 EVGA 그래픽 카드의 강점이라면 무엇보다 중화권 기업에서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외형과 멋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관점에서 우위라고 할 수는 없으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마감과 무채색 톤을 잘 살리는 특유의 디자인은 에브가 감성으로 불리우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높은 선호도와 충성심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성능 및 품질 등급에 따라 모델명에 다양한 타이틀이 수여된다. 노멀, SC(Super-clocked), SSC(Super-Super-Clocked), FTW(For The Win), CLASSIFIED, KINGPIN으로 나뉘게 되며, 일반적으로 오버클럭이 적용된 수준과, PCB 설계, 각종 부가 기능 요소에서 차이를 보이게 된다. ACW쿨러라는 듀얼팬 쿨러가 특징인데, 저속 모터와 독특한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저소음과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다.[23] 그 외 수랭(Hydro-Copper)쿨러를 장착한 제품도 있다.

EVGA의 K|NGP|N은 한국의 컴덕들을 황홀하게 만드는 그래픽카드 중 하나인데, 유명한 오버클러커인 K|NGP|N의 이름을 따 와서 만든 카드이다. 해당 세대 지포스 최상위 제품에만 K|NGP|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오며,[24] 무시무시한 전원부와 후덜덜한 간지를 자랑한다. 일단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는 EVGA의 특성 상, 국내에 정발이 되는 MSI의 라이트닝이나 ASUS의 매트릭스와는 달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구매 방법은 에브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배대지로 배송 주소를 넣으면 주문이 바로 튕긴다고 한다.

파일:LEB8r2o.png
한국일자 2015년 7월 21자로 980 Ti K|NGP|N의 정보가 공개, 23일날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이번 킹핀은 ASIC 값에 따라 가격에 편차를 두는 짓을 저질렀다.. 오버클러킹 유저가 아닌 유저에겐 ASIC 값이 그저 높으면 부스트 클럭이 조금 더 높다 정도 체감만 되기에, 여러 하드웨어 포럼에 돌풍을 불러왔으나.. K|NGP|IN 라인업이 극한오버클러킹을 추구하는 최상위 라인업이기에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는 결론이 지어졌다. 그러나 정작 본가인 미국에서는 욕을 많이 들어먹은 상태.

유휴 상태에서 전압 툴이 존재하는 제품군은 갤럭시 HoF, ASUS STRIX 이상, EVGA CLASSIFIED 이상 라인업 정도인데, 이 제품군들이나 타 밴더 불문하고 980 Ti 전압이 1.3이상 들어가지 않을 경우, 전압 1.274정도에서 ASIC값이 높을수록 코어클럭 오버가 1500 극후반대에서 한계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전압 장벽이 정말 존재할 경우, EVGA의 행보는 이해가 충분히 가능하다. 오버 수율이 아무리 높다 한들 전압이 받쳐주지 않으면 오버가 안 되기 때문. ASIC 값은 둘을 받쳐주는 존재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EVGA의 최상위 라인업이었던 CLASSIFIED 제품군의 전압 인가가 1.3이상 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걸로 보아, 전압 장벽 설이 맞다고 볼 수도 있겠다. [25]
그러나 EVGA가 이런 아식 값을 나누는 일은 다시는 안 한다고 한 걸로 보아 또 애매해졌다.

이엠텍에서 EVGA 그래픽 카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지만, 현지에 출시되는 제품에 비해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고 이엠텍 자체 브랜드 제품보다 가격대비 성능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의 속 사정은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 국내 그래픽 카드의 시장 규모와 제조사측의 입장 등 여러가지 이유가 관여되어 있다. 2014년 정도부터 신제품이 수입되지 않고 있으며 지포스 700대 이후 제품은 해외 직구 외엔 구할 길이 없다.[26] 이렇게 국내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공식 루트로써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급형 비레퍼런스 제품 혹은 백플레이트와 같은 상품을 해외 직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2017년부터 온라인몰을 만들어 유통하고 있다. 직구제품에 대해 RMA도 도입 예정이라 한다.

2.4. Colorful

Colorful은 중국 기업으로 PC 핵심 부품에 속하는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hark(상어를 형상화한 디자인 접목) 쿨러가 적용되며 독특한 개성과 준수한 품질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 자체는 체인텍 OEM이다.

NVIDIA/AMD 양 쪽을 다 생산하나 Colorful 브랜드로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만을 제조하고 있으며,[27] 대표적인 브랜드는 iGAME이 존재한다. iGAME 모델의 특징이라면 Shark 쿨러와 팩토리 오버 클럭, 백플레이트, 브라켓 후면에 오버클럭 버튼을 탑재하는 등 부가 기능이 단연 돋보인다. 또한 지포스 600 시리즈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쿨러를 선보이기도 하며, 외형적인 면에서 매력 어필이 큰 편.

그 외 최상급 라인업으로 Kudan이 존재하는데, 그래픽 카드 케이스 길이가 무려 80 cm에 이를 만큼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케이스돌파 글픽라간 물론 그래픽 카드가 그 정도로 긴 것은 아니며, 디자인을 커스텀할 수 있는 각 종 구성품(믿기 힘들겠지만 물감이 포함되어 있다.)과 추가 쿨링을 위한 AIR-KIT(히트싱크)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거대한 패키지를 가지게 된 것.
실제 길이는 30cm정도이며 PCI슬롯을 4개씩이나 사용해서 SLI하기는 매우 어렵다, [28]

옛날의 ASRock 같이 적당한 품질에 괴상한 도전을 하는 것으로 이름값을 얻고 있다

2.5. SPARKLE

SPARKLE은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로서 SPARKLE이라는 브랜드 탄생 이전에 전신이 되는 회사는 1982년에 설립 되었고, SPARKLE 브랜드로서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은 1994년에 이루어졌다. 근데 옛날엔 S3칩셋도 사용했었다. 현재 전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폭 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유통은 KPC 컴퍼니에서 담당하고 있다.

제품군을 살펴보면 레퍼런스 기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고급형 제품으로 Calibre(칼리버) 시리즈가 존재한다. Calibre는 플래그쉽에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 수여되는 타이틀이며, 금속 재질의 쿨러 마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외형 팩토리 오버클럭 적용 등의 특징으로 경쟁력을 살리고 있다. 그러나 각 칩셋별로 다양한 제품군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점은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2.6. ELSA

ELSA는 1980년 독일에서 설립된 회사이며 1997년에 일본지사를 설립하였다. 하지만 2002년에 일본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일본지사가 독일본사를 인수하였다.[29] 그래서 한국에 들어올 때도 독일회사라고 하였으나 한국에서 유명했을 때는 이미 일본회사이다.

홍콩의 리드텍, 미국의 PNY처럼 워크스테이션젼용 브랜드인 쿼드로그래픽카드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래퍼런스기판이나 래퍼런스에 근접한 기반으로 만드는 일반제품군과 EVGA의 FTW시리즈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나오는 S.A.C시리즈가 있다. 래퍼런스 위주의 성능군으로 오버클러킹을 하기 위해서는 추천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만약 아직도 미국이나 한국에서 수입을 했다면 회사명 때문에 겨울왕국 콜라보가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이회사는 일본회사임에도 불과하고 대만에서 만든 Asus Rade-On!과 같은 덕력이 넘쳐나는 그래픽카드조차 없다.

2.7. Leadtek

1986년 대만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본래 GPS 장비로 유명했던 회사이나 그래픽 카드 및 그래픽 장비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95년 NVIDIA NV1 칩셋을 사용한 WinFast 3D GD400를 발표하면서 그래픽 카드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Diamond Multimedia와 함께 NVIDIA 초창기부터 그래픽 카드를 만들어온 최고참 회사 중 하나이다 보니 상당히 많은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였으며, 전문용 쿼드로 제품 또한 계속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문가용 그래픽카드로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지만 수입사에서 전문용 위주로 소량만 들어오는 정책을 유지하여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사실 일반 소비자용 모델은 거의가 레퍼런스 디자인을 준수하는 모델만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인 회사는 아니다.

허나 이번 gtx1000번대 시리즈에서 가성비와 성능 및 꽤 적당히 잘빠진 디자인과 실속있는 구성까지(gtx1060마저 백플레이트/LED로 온도표현) 준비한 허리케인 시리즈는 에즈윈에서 유통하며 상당히 인기거 높은데다가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지 않은 신상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크게 인기몰이중이다. 근데 제품 자체는 그냥 PC파트너 OEM이다. 회사가 산업용 장비에 집중하느라 리테일용 제품 생산엔 발을뺀듯.

쿼드로 제품군은 리더스시스템즈랑 앱코가 유통하고 지포스 제품군은 GTX 10번대 기준으로 애즈윈이 유통한다.

2.8. GeIL

2017년 GeForce GTx 10xx 라인대부터 출시하기 시작했다. 제품은 포사 OEM이고, 2018년 1월 10일 기준으로 GTX 1050Ti, GTX 1060 3GB, GTX 1070, GTX 1080, GTX 1080ti가 출시된 상황이다.

3. AMD 라데온 전문

3.1. 사파이어

쿨러깎는 장인
SAPPHIRE는 AMD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사로서 그 명성과 입지가 탄탄한 기업이다. 시작부터가 3DFX가 자체생산 하다 망하는꼴 보고 ATi가 그래픽카드 자체생산을 포기하자 생산은 PC파트너에 OEM으로 맞기고 설계인력들 모아다가 회사 세워서 레퍼런스 기판 설계할 목적으로 생긴 회사이다. 이로인해 사파이어의 독자 비레퍼 생산 시작은 상당히 늦은 편.[30] 현재도 레퍼와 파이어프로는 전부 사파이어 설계이다. 본래는 PC 파트너 자회사 브랜드로 출발하였지만, 2014년 현재에는 독립 회사로서 분리되어 있다. 국내 유통은 이엠텍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시장과 마찬가지로 국내 시장에서도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단연 높은 선호도의 브랜드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픽 카드 라인업을 살펴보면, 레퍼런스 제품 외에도 최근 독자적인 서브 브랜드가 많이 세분화되어 동일 GPU를 탑재한 그래픽 카드도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선택이 폭이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에서는 고급형 제품군에서 기업 정체성인 청록색(사파이어 보석의 색상) PCB를 과감히 버리고, 보다 완성도 높은 외형을 위해 검정색 PCB를 채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돋보인다. 특히 2011년 당시 전 세대의 하이엔드급 그래픽을 10만원대 메인스트림 가격으로 폭락 시켜버리며 그래픽 시장을 뒤집어버린 통큰 5850 사태의 주인공이 바로 이 사파이어사.

서브 브랜드는 레퍼런스 외에 쿨링 팬 개수/ 쿨러 형태에 따라 Dual-X, Tri-X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증기챔버(Vapor Chamber) 방식 쿨러가 적용된 모델에는 Vapor-X 타이틀이 부여된다.[31] 덧붙여 최고급형 제품에 부여되는 Toxic, VRAM 용량을 두배로 늘린 배리에이션 등 가장 많은 종류의 AMD 그래픽 카드를 제조하고 있다.

이번 300번대와 함께 Nitro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나왔다. 부품들의 수명과 안정성을 크게 개선시킨 제품이다.

3.2. ASRock

메인보드로 유명한 그곳 맞다.

영상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브랜드는 팬텀 게이밍 브랜드라고.[32]
2018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래픽 카드 시장에 뛰어든다는 모양. 제품 자체는 컬러풀의 실 제조사인 체인텍 OEM이다. 애즈락이 체인텍 에서 라데온 OEM으로 떼가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컬러파이어의 물량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다.(아마존 기준)

STX 데스크미니 시리즈에 쓸 MXM모듈도 제조한다고 한다.

3.3. HIS

블로워팬의 끝판왕. 사파이어 등장 이전의 원조 ATi 2대장
HIS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1987년 설립된 PC 하드웨어 제조사이며,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AMD의 1st Tier AIB 파트너사로, 사파이어의 등장과 대두 이전 오랜 기간동안 ATI 계열의 2대장으로 군림해온 회사이다.[33]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레퍼런스 제품과 블로워팬 중에서는 가히 최강이라고 볼만한 IceQ 와 IceQ x2 시리즈[34]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참고로 HIS 제품들이 타회사 보다 언더볼팅이 잘된다는 소리도 있다.

국내 유통은 RX 480의 경우 현재 엑슬비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이전까지의 제품은 앱코와 잘만테크가 담당하고있다.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앱코와 잘만테크인 만큼 HIS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고급형 제품에 속하는 IceQ 시리즈의 경우 PCB 색상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다수의 유저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고급형 비레퍼런스 그래픽 카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어필력이 약하다.

3.4. TUL

3.4.1. PowerColor

AMD 라데온 전문 벤더의 대표주자
PowerColor는 TUL(The Technology is Unlimited) Corporation에 속한 브랜드이며, 1997년에 탄생하여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다. AMD 그래픽 카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현재 라데온 그래픽카드 점유율 2위이다.

사파이어의 비레퍼 시장 진출 이전 현재 사파이어의 자리를 HIS와 양분하고 있었다. 레퍼런스 제품도 존재하지만, 비레퍼런스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포인트 색상으로써 AMD의 정체성으로 대변되는 빨간색을 잘 활용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라인업은 실로 다양한데 일반적인 제품 외에도 듀얼 쿨링 시스템인 TurboDuo 시리즈, 고급형 제품군에 부여되는 PCS+, 최고급형 제품에 부여되는 Devil 13 등이 존재한다.[35]

우수한 쿨링 성능[36][37] 외에도 유저들이 선호하는 백플레이트 등의 부가 요소를 잘 채용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외형 디자인과 커스텀 PCB 설계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Devil 13의 경우 단어에서 암시하듯 악마를 컨셉으로 하여 실로 무시무시한 컨셉의 구성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하이엔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끄는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Devil 13 Dual Core R9 290X 8GB 모델은 그래픽 카드ㅣ 본체 만의 무게만 해도 2.3 KG가 넘어가는 등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기도 한다. (물론, 그래픽 카드 지지대를 포함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자주 바뀌는 유통사. KPC컴퍼니 이전에도 유통사가 자꾸만 바뀌었으며, KPC컴퍼니가 망하고 또 다시 디엔디컴으로 유통사가 바뀌었다. 덕분에 A/S에서 자꾸만 트러블이 발생하는 듯. 이때문에 국내는 제품이 시장에 뿌리내릴 수 없었고 국내 한정으로 인지도가 시궁창이다. 이로인한 국내에서의 지나친 과소평가도 덤.
3.4.1.1. DATALAND
파칼의 중국 시장용 하위 브랜드이다. 근데 검색하면 아마존 미국에서도 팔긴 한다. 오리지널 파칼의 레드데빌/레드 드래곤 쿨러도 같이 공유하는데, DATALAND에만 있는 3팬 XXX-EDITION 이라는 제품군도 존재한다. 본가에도 없는 RX 580 3팬 모델이 하위 브랜드인 데이타랜드에는 존재하는 하극상 아닌 하극상이...

3.4.2. VTX 3D

VTX 3D는 TUL(The Technology is Unlimited) Corporation에서 2009년 런칭한 브랜드이며, 대만에 본사를 두고 AMD 그래픽 카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현재 디지탈그린텍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을 살펴보면 레퍼런스 쿨러를 채용한 제품은 거의 없으며, 자사 고유의 쿨링 시스템을 접목시킨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컬러 컨셉은 AMD의 정체성을 그대로 본 따 빨간색을 강조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쿨링 시스템과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고급형 제품에는 X-Edition이라는 타이틀이 부여되어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개성이나 부가 요소가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으로 어필하는 면이 강하다. 그 외 신기한 모델들도 몇 존재 하는데 HD 7870 의 경우 Eyefinity 6라는 모델을 선보이며 기본 출력 포트 구성으로 최대 6대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는 특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8월, 사업을 접었으며 RMA는 TUL이 대행한다고 한다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3.4.3. CLUB 3D

TUL(The Technology is Unlimited) Corporation 산하 브랜드이다. 같은 계열사이므로 기본적으론 VTX3D와 PowerColor랑 크게 다르지 않으나, 2015년 현재 국내 유통은 되지 않고 있다.
AMD 전문 제조사로 분류되긴 했는데,XGI랑 S3 제품들도 생산했었다.

3.5. XFX

XFX는 2002년 홍콩에서 설립되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PC 하드웨어 전문 제조사이다.[38] 그래픽 카드 외에도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등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그래픽 카드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본래는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면서, Alpha Dog Edition, TripleX 등의 타이틀이 부여된 고급형 제품들이 화려한 외형과 팩토리 오버클럭 수치를 주 무기로 유저들의 높은 인기를 구가했지만, 2009년에 NVIDIA와 결별을 선언하고 이후에는 ATI(현 AMD) 전문 그래픽 카드 제조사로서 방향키를 틀게 되었다.[39]

지포스를 만들던 시절의 XFX 그래픽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래픽 카드 자체의 디자인은 물론 패키지와 자잘한 구성품까지 XFX 고유의 개성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점이었다. 사실 다양한 제조사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XFX 만큼 강하게 자사만의 고유한 느낌을 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엔비디아 전문인 EVGA정도? NVIDIA에서 아예 칩을 공급할 때부터 XFX에는 엄선하여 고른 높은 수율의 칩만을 공급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였다. 과거, XFX 관련 런칭 행사에서도 본사 직원들 스스로 게임 덕후라고 소개할 만큼 게이머들에게 성능과 감성적인 어필을 중요시 여기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 마인드가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AMD 카드를 제조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성능적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주지 못하는 행로를 밟더니[40] 요즘에는 오히려 다른 제조사들보다 부실한 구성[41] 의 카드들을 내놓는 일이 많아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는 일이 많아졌다. 그냥저냥 평범한 2류 제조사 중 하나로 전락해 버린 상황... 다만 아직도 그 디자인만큼은 호평이다. 그리고 RX400번대에서의 구성에서는 다른 제조사들을 뛰어넘는 알찬 구성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2016년 폴라리스의 유통은 웨이코스에서 맡고 있다.

4. 기타 제조사

망했거나,엔비디아/AMD 말고 타사의 칩셋도 채택했거나, 정보가 부족하거나...한 제조회사들.

4.1. ABIT

3A의 그 ABIT 맞다.
멤보 업체답게 글카도 생산했었다. 렉스텍 아인데프 세일컴 등이 유통사였으며, 지포스와 라데온 모두 생산했었다. 이후 알다시피 회사가 박살나서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4.2. FIC

풀 네임은 First International Computer.Inc 이다.
아수스 제품 페가트론이랑 같이 ODM 생산하던 그곳 맞다...
주로 호환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제조하던 회사였는데, 그래픽카드도 같이 생산했었다. 과거 메인보드 유통사는 퓨처리안,빅빔,렉스텍 등의 회사 였고,그래픽카드는 주로 ATi 라데온 위주로 생산했었다. 이 회사에서나온 XGi사의 Volari V8을 이용한 제품을 이엠텍에서유통했던 적도 있다.

4.3. Diamond Multimedia

홈페이지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 씨의 동생인 이종문씨가 설립한 회사. 종합 PC부품 회사였다.[42]
현재는 AMD 칩셋을 사용한다.[43]
잔뼈가 굵은 고참격인 회사이다.

4.3.1. SpeedStar

DIAMOND의 극초기 2D가속기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로 Tseng Labs의 ET4000 ET4000AX를 채용한 그래픽카드를 판매했었다.. 나중엔 웨스턴디지탈[44],시러스로직,청랩(Tseng Labs),SiS[45],S3의 제품들도 이 브랜드로 출시된다.

4.3.2. Stealth

90년대 초기 나온 제품군들. 다이아몬드의 하이엔드 브랜드였다. 2D가속 끝물에 나온 놈들이라 2D칩 말고도 3D가속칩을 추가로 달아 GUI 가속도 지원했다. 주로 S3의 칩셋을 이용했다.[46] 이외에는 뭐 TsengLabs나 인텔,ATi 등의 칩셋도 사용했었다.
Stealth 64까지는 2D카드였고 STEALTH 3D 와 그이후의 STEALTH II, STEALTH III등은 3D가속 위주였다.
유명한건 전설의 다이아몬드 Stealth 3D 2000 모델 정도.

4.3.3. Edge 3D

엔비디아 NV1계열을 탑재한 그래픽카드의 브랜드이다.

4.3.4. Monster 3D

3DFX 사의 VooDoo와 VooDoo 2를 사용한 제품들의 브랜드. VooDoo라서 3D가속만 지원.

4.3.5. Viper

플래그쉽 브랜드였다.
초기형은 Oak테크놀로지+Weitek 그래픽 코프로세서 구조였다.
90년대엔 엔비디아 RIVA 128이랑 TNT TNT2도 사용했었다.
S3 인수 이후 나온 Viper II Z200은 새비지 2000 기반이었다.
제일 마지막 제품은 ATi Radeon X1800 기반이었다.

4.3.6. Fire GL

웍스용 제품이었다. AMD FirePro Radeon Pro의 원류.
3DLabs의 칩을 사용하다 후에 ATi에 인수되어 ATi FireGL FireCL 시리즈 등으로 나오다가 AMD에 인수되어 FirePro로 통합되었다 2017년 RadeonPro로 다시 개편되었다.

4.4. VisionTek

홈페이지
추가 바람

4.5. Hercules

MDA 시절에 헤라클레스(허큘리스) 카드 만들던 그 회사 맞다. VGA의 대두로 MDA가 자연스럽게 도태된 뒤에는 매트록스 처럼 벤더사로 변신하여 Rendition사의 칩셋을 이용하다 ST마이크로의 GPU 참여 이후 카이로 1 카이로 2 칩셋을 사용하였으나 ST마이크로가 카이로 3을 포기하면서 엔비디아로 옮겼다가 2002년 ATi 칩셋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4.6. MATROX

AMD 칩셋을 쓰지만 일반적인 AMD양산형 제조사가 아닌 다중디스플레이 출력용으로 순정이 아닌 커스텀칩을 사용한다.
FireMV의 끊어진 후속기체로서 사실상 전용라인.
원래는 자체 GPU를 생산했었다.
항목 참조

4.7. 3dfx

망하기 직전에 STB를[47] 인수해서 그래픽카드 자체생산 했으니 GPU제조[48]도 하고 카드도 만드는 진정한 제조사(?)라고 볼 수 있다.

4.8. Canopus

캐노퍼스.
이바닥 올비라면 한두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다이아몬드 엘사 캐노퍼스 등... 고급형 글카의 대명사였다.
3dfx 제품도 만들었었고 나중엔 엔비디아 GPU를 사용했다.

4.9. 유니텍

나중엔 유통으로 노선을 바꿨다. 에버탑이랑 비슷하게 망했다.

4.10. 시그마컴

가장 마지막까지 버텼던 국내 최후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업종을 바꾸고 사명도 바꿔서 현재까지 존재하긴 하는데 이전의 그 시그마컴이랑은 다른 회사라고 봐도 좋다. LG 삼성 삼보에 OEM으로 공급했었다.

4.11. 인사이드텔넷컴

삼성 삼보에 OEM으로 공급했었다.
시그마컴과 함께 국내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던 회사. 리테일과 OEM 모두를 아우렀었다.
인사이드텔넷컴은 국내최초로 그래픽카드를 유럽에 수출하여 1천만불 수출탑을 받은바 있다.
2003년, 2004년 당시 국내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전성시대. 슈마와 인사이드텔넷컴은 활발한 마케팅과 독특한 패키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인사이드텔넷컴은 그래픽카드 이름에 처음으로 한글식 이름을 쓴 회사로도 유명하다. 발해, 독도, 광개통 등 국내최초의 한글이름을 써 호평을 받았다.
당시 슈마와 인사이드텔넷컴은 일반소비자 그래픽카드 시장의 80% 이상을 독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4.12. 가산전자

1세대 국산 부품회사.추가바람

4.13. 두원전자

1세대 국산 부품회사.추가바람.

4.14. 슈마 일렉트론

그래픽카드는 플래티넘 브랜드로 유명하다.
프로게임단 슈마 GO 를 스폰싱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업 사냥꾼한테 걸려서 2006년 부도났다.
이 이야기는 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었다.
자세한 내막은 이이이이이이전 주식 갤러리 상폐열전-슈마일렉트론 글에 나와있으니 관심있으면 찾아보기 바란다.

4.15. 제이스텍

국산. 주로 삼보에 oem으로 공급했다.

4.16. FireWare

과거에 존재했었던 벤더.
PCI 시절부터 S3 트라이던트 인텔 등의 칩셋을 사용했었다. RIVA TNT 이후 종적을 감췄다.

4.17. APAC

주로 S3의 칩셋을 사용하였었다.

4.18. SuperGrace

꽤 최근까지 존속하였던 벤더.라데온 9700을 마지막으로 소멸한 듯 하다. Rendition사의 V2200도 사용했었고 S3나 트라이던트, 3dFx VooDooo, NVIDIA Riva TNT등도 사용했었다.

4.19. STB

STB systems.
3DFX가 그래픽카드 자체제조를 위해 인수했던 회사가 바로 이곳이었다. 당시 매우 큰 제조사 중 하나였으며,알다시피 3DFX가 망한 뒤로는...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4.20. Jetway

젯웨이. 한국 지사가 야반도주한 그곳 맞다.[49] 뭐...지금도 EVGA ODM-OEM으로 근근히 생산해주고 있고 산업용 제품도 만들고 있다.



[1] 지금으로 치면 조텍 코리아,갤럭시 코리아 쯤 되는 회사.[2] Jetway와 EVGA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3] 일단 공식 파트너사 인증 받은 시점에서 못쓸 물건도 아니고 듣보잡 물건도 아니다. 그리고 인증 안받은데 다 쓰레기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인증을 받지 않은 FORSA도 잘만 쓰는 사람이 지천에 널려있다. 비교하자면 본인이 효성그룹 모른다고 효성이 중소기업이라고 말하고 다니는거랑 같은 상황.[4] 검은색+빨간색 컨셉으로 일명 검빨 조합으로 불리운다.[5] 쿨러의 구리 히트파이프가 GPU와 직접 맞닿는 형태, 일명 다렉꾸라 불리운다.[6] 예전 이엠텍의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팰릿 OEM이었다.[7] 요새야 팰릿이 굉장히 규모가 커졌고 엔비디아 파트너 인증도 받았지만... 예전엔 그냥 싸구려 중의 상 싸구려였다(...). 과거 유니텍, 렉스텍, 에버탑, 이엠텍 등 ××텍은 전부 팰릿 OEM이었는데 공통점이 거의 황무지에 가까운 수준의 전원부였다. 아이러니하게 부속이 빈약해 가격이 낮아 PC방 대량구매때 비용 절감이 크게 가능해서 제품 질은 제일 후졌는데 팔리는건 엄청 잘 팔렸었다. 결국 나중엔 사후처리 물량을 못버티고 각각 사파이어 XFX 등으로 갈아탔다(...)[8] 애초에 컬러풀이 체인텍 OEM인데 남한테 OEM 줄 형편이 안된다.[9] 컬러파이어는 들여오지 않는다. 들여오지 않는건지 정보등록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으나 다나와에서 안나오는걸 보아하니 유통을 하지않는 듯하다[10] 인벤 카피문구 공모를 통해 뽑힌 소비자가 작명한 이름이다.[11] GeForce 200 시리즈부터. 그전까지는 제이스텍, 인사이드텔넷컴, 시그마컴 등의 모델이 혼재했다. 특징으로 쿨링팬에 "No Touch"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12] 예전엔 시그마컴 OEM[13] XFX도 비슷하게 라데온 부업했다가 엔비디아한테 찍혀서 공급 금지당하고 AMD로 강제 전향을 했다.[14] 2017년 무려 포사한테 OEM으로 받아와서 HV 브랜드에 라데온 RX 560 14CU 모델이 추가되긴 했다.[15] 정확히는 한국시장에서 이엠텍은 유일한 팰릿의 파트너이고 이엠텍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라고 한 뒤 마지막에 BUY EMTEK이라고 대놓고 말했다.[16] 다른 제조사와는 달리 HOF라는 네이밍을 하위 카드에게도 적용한다. 970 HOF, 750 Ti HOF 등등이 대표적인 사례. ASUS의 매트릭스, MSI의 라이트닝, EVGA의 KINGPIN과는 대조적이다.[17] 유독 980 Ti HOF만 높은 사망률 때문에 PCB 설계 결함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18] 내용을 보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19] 내용을 보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0] 내용을 보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1] 하지만 정작 공지 전에 알아채고 교환한 피해자에게는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22] 해외에서는 이-브이-지-에이로 끊어서 부른다. 각종 유튜브 제품 소개영상 참고바람[23] 그런데 실제 써보면 평시 소음은 다른 쿨러와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풀로드시에도 크게 소음이 심해지지는 않는것이 특징.[24] 예를 들어 GTX970같은 제품은 K|NGP|N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았다. 이미 GTX980이라는 최상위 그래픽카드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는 나머지 제조사들도 대동소이하다.[25] 물론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 상태에서의 HOF LN2에서 1.55이상 인가한 사례도 있기야 하지만.. 보통 VGA 오버클럭은 커스텀 수랭정도로 그치기에 일반적 사례는 아니라고 보아야 하겠다.[26] 국내철수에 대해서는 가장 유력한건 워런티정책의 변화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점에서 당시 국내수입사인 이엠텍측이 매우 심하게 반발한것으로 추정된다. EVGA의 워런티정책이 바뀐후에는 이엠텍이 유통을 하고있지 않다.[27] AMD는 컬러파이어. 국내 유통은 되지 않는다.[28] 물론 E-ATX규격의 케이스라면 SLI가 가능하다.[29] 인수한 국가는 다르지만 비슷한 사례로 이탈리아에서 설립한 FILA와 일본에서 설립한 미스터피자가 한국지사가 인수한 기록이 있다.[30] 사파이어가 비레퍼 시장에 진입하기 전,현재의 사파이어 포스를 가진 회사가 HIS와 파칼이었다.[31] 일반 히트파이프 방식과 다르게 챔버 내부의 액체가 기화-액화를 반복하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쿨러 전면에 열을 전달해준다. 이것이 특유의 트리플 팬과 결합되어 만들어진 Vapor Tri-X 쿨러의 경우 그 R9 290칩의 온도를 60도대까지 낮춰버리는 경이로운 쿨링력을 자랑한다.[32] 근데 팬텀은 원래 게인워드의 쿨러 브랜드였다.[33] 다른 하나는 파워칼라.[34] 컴덕들 사이에서는 일명 얼음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IceQ는 블로워팬이고 IceQ X2는 2팬 모델이다. 즉 일반적인 비레퍼 생각하면 된다.[35]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듀얼코어 시리즈도 데빌 13이다.[36] 쿨링 성능을 놓고 보면 거의 위의 사파이어와 동급에 가까운 장인급 실력을 보이고 있다. 파워컬러 R9 290 PCS+ 모델의 경우 쿨링 성능에서 사파이어 R9 290 VAPOR TRI-X 모델과 동급이라는 우수한 쿨링 능력을 보유.[37] 앞에서도 말했지만 국내에서 과소평가 되서 그렇지 이쪽이 원조 라데온 장인이었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하다.[38] 모기업은 홍콩에 있는 Pine Group이지만 이 회사 자체는 그래픽카드만을 다루는 회사는 아니므로 PC 하드웨어 제조사로서의 XFX의 본사는 미국이 맞다.[39] 400시리즈가 폭망하던 무렵 HD 5000시리즈도 같이 제조하기 시작했는데, 엔비디아에게 밉보여 칩 공급을 금지당해 사실상 팽 당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설.[40] 사실 AMD 계에서는 AMD 깎는 장인이라 불리는 사파이어가 떡하니 버티는 상황이라 뭘해도 차별화 논란은 피할 수 없다고 봐도 된다.[41] 특히 쿨러에서 소음을 잡고 본래 역할인 쿨링을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방향성을 선보이고 있다. 근데 소음난다고 쿨러 꺼버리고 GPU 가속 돌리다가 말아먹었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걸 보면...[42] 마이크로닉스를 인수했다. 참고로 파워 만드는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이곳의 한국 유통사였다.[43] GeCube OEM이다.[44] 하드 제조사 맞다. 이래봐도 VGA 출범때 원년멤버였다.[45] 칩셋만드는 그곳 맞다. 이래봐도 독자적인 x86 CPU나 그래픽제품들도 제조했었다.[46] 3DFX가 그래픽카드 자체생산 하기로 한뒤 S3역시 자체제조 할 생각으로 다이아몬드를 인수해 그래픽카드를 자체생산 하게된다. 이때문에 하이엔드 브랜드였던 스텔스에 S3가 많이 쓰인것.S3 사용한 것은 아니다.[47] 당시 STB는 가장 큰 그래픽카드 제조사 중 하나였다.[48] 물론 저때는 GPU가 아니라 3D 가속기였다. 현재의 GPU 개념을 들고 나온건 엔비디아.[49] Acer 한국 지사도 야반도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