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3 18:23:49

구자경

구자경(기업인)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 파일:LG 로고.svgLG
대표이사 회장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초대
구인회
(1947 ~ 1969)
제2대
구자경
(1970 ~ 1995)
제3대
구본무
(1995 ~ 2018)
제4대
구광모
(2018 ~ )
}}}}}}}}}||
<colcolor=#fff> LG그룹 제2대 회장
구자경
具滋暻 | Koo Ja-kyung
파일:LG_구자경_명예회장.jpg
<colbgcolor=#6b6b6b> 출생 1925년 4월 24일
경상남도 진주군 지수면 승내리
(現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1]
사망 2019년 12월 14일 (향년 9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본관 능성 구씨[2]
상남(上南)
직업 기업인
학력 지수공립보통학교 (졸업)
진주중학교 (졸업)[3]
진주사범학교 (졸업)
부모 아버지 구인회 어머니 허을수
형제자매 누나 구자숙
남동생 구자승, 구자학, 구자두, 구자일, 구자극
여동생 구자혜, 구자영, 구순자
배우자 하정임
자녀 장남 구본무
장녀 구훤미
차남 구본능
삼남 구본준
차녀 구미정
사남 구본식
신체 172cm, 70kg, O형
종교 불교

1. 개요2. 생애3. 그의 경영이념4. 수상경력5. 저서6. 대중매체에서7. 가족 관계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기업인. LG그룹 제2대 회장.

2. 생애

1925년 4월 24일 경상남도 진주군 지수면 승내리(현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서 아버지 구인회와 어머니 허을수 사이에서 6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래 그는 지수공립보통학교(14회)와 진주공립중학교, 진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인 지수공립보통학교 등지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이 시기에 일제의 입대영장이 나왔는데 그 날이 1945년 8월 12일이었다.(입대일은 21일) 영장을 받은 그는 한동안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신세한탄을 했다고 한다. 물론 3일 뒤 일본이 항복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지만.

이후 아버지가 가업에 참여하라 길래 하러 갔더니 그 일이 공장 관리인이었다고 한다. 폼나는 공장 책임자가 아니라 말 그대로 공장 문 여닫고, 경비를 서고, 잡일하는 관리였다. 그러나 이는 경영 수업의 일환이었다.

1969년 12월 31일, 아버지인 구인회 창업주가 뇌종양으로 작고하여 이듬해인 1970년 1월에 후임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LG그룹을 현재의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구 씨 및 허 씨 가문 사람들과 함께 기반을 닦았다.

71세가 되던 1995년 2월에 그룹의 경영권을 장남 구본무에게 넘기면서 명예 회장으로 영전하였고, 그 후로 천안 소재 자신의 농장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냈다. 근데 이 농장, 정확히는 수향식품에서 된장, 만두도 같이 파시더니 5년도 채 안 돼서 총 매출 100억 원을 찍어버렸다. 사실 LG그룹 임직원들에게 명절만 되면 뿌려지는 선물 세트가 수향식품 제품인 걸 보면 단순 내부 거래로 당연한 결과이다. 일반 시중에서도 수향식품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범LG가 계열 편의점GS25에서 판매하는 '순수향 냉동만두' 등이 이 회사 제품이다.

하지만 2011년 이후로 수향식품의 매출은 내리막길이며, 2014년엔 4억 여 원의 적자를 봤다. 하지만 대표자가 김유진으로 바뀌어 있고, 대주주도 구본능과 구본식이 50%를 나눠 가져 있는 걸로 보아 수향식품의 경영권도 넘기고, 이 시점부터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듯하다.

2008년 1월 9일 평생의 반려자이던 아내 진주 하씨 하순봉(河恂鳳)의 딸[4] 하정임(河正任)[5] 여사가 지병으로 별세한 지 만 10년 4개월 만인 2018년 5월 20일에는 장남인 구본무 회장마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남으로써 자식을 먼저 보내게 되었다. 구 명예회장이 93세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서울로 올라올 수 없어 아들 구 회장의 참척에 사망 순간을 지키지도, 장례식에 참여하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회장 시절 때 장손이자 구본무의 외아들이었던 구원모를 먼저 보낸 적이 있다. 그리고 명예회장이 된 지 1년 만에 둘째 며느리마저 보내고 말았다.

장남을 보낸 지 약 1년 7개월 후인 2019년 12월 14일 오전, 그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주가 별세한지 단 5일 후였다. #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렀으며 외부 조화도 받지 않았다. 한 달 뒤인 2020년 1월 19일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여 신격호를 마지막으로 1세대 재벌이 모두 막을 내렸다.

묘소는 LG가문 선영이다. 가문 전통에 따라 화장된 후 유골이 선영으로 들어간 듯하다. SK그룹의 최종현 전 회장도 화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3. 그의 경영이념

  •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 자율경영

4. 수상경력

  • 동탑산업훈장 (1970)
  • 은탑산업훈장 (1975)
  • 대통령 표창 (1978)
  • 한국의 경영자상 (1979)
  • 5.16 민족상 (1984)
  • 국민훈장 동백장 (1984)
  • 금탑산업훈장 (1985)
  • 최고경영자상 (1989)

5. 저서

  • 오직 이 길밖에 없다 - 행림출판. 1992

6. 대중매체에서

7. 가족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범LG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능성 구씨 집성촌이다.[2] 도원수파 27세 자(滋) 윤(潤) 항렬.[3] 구자경 회장의 생일과 모교의 개교일이 일치한다.[4]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자경편.[5] 출처: 구인회 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