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7 17:34:03

구글 픽셀 시리즈/1세대(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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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Pixel, Phone by Google.

1. 개요
1.1. 공통 상세1.2.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1.3. 출시1.4. 논란 및 문제점
1.4.1. 후면 카메라 렌즈 플레어 현상 발생1.4.2.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지문인식 먹통 문제1.4.3. 그 외 문제점
1.5. 기타
1.5.1.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1.5.2.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 변경?
2. 형제 모델
2.1. Google Pixel
2.1.1. 개요2.1.2. 사양2.1.3. 상세
2.2. Google Pixel XL
2.2.1. 개요2.2.2. 사양2.2.3. 상세

1. 개요

구글의 자체 하드웨어 브랜드인 픽셀 시리즈의 2016년에 출시된 1세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1.1. 공통 상세

2016년, 구글이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공개하고 해당 버전을 최초로 탑재해서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디바이스 브랜드인 넥서스 시리즈가 아니라 구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하드웨어 브랜드인 픽셀 시리즈 소속으로 공개되었다.

1.2.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레퍼런스 스마트폰은 아니나, 사실상 레퍼런스에 준하는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고, 구글이 공개한 소프트웨어 기능들 역시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소프트웨어 기능에 픽셀 & 픽셀 XL에 한정된 특별한 프로모션을 걸어서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 픽셀 런처
    안드로이드 5.1 롤리팝과 같이 공개된 구글 나우 런처의 후속작이다. 좌측 상단의 구글 로고를 터치하면 바로 구글 검색으로 진입할 수 있다.
  • 구글 포토 기능 강화
    원본 사진 및 동영상 파일을 용량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백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구글 포토 유료 서비스에도 존재하지 않던 옵션이다. 다만, 픽셀 & 픽셀 XL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 파일만 무제한 백업을 적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데이터 백업 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 24시간 상담전화 & 채팅 서비스
    파일:Screenshot_20170317-102622.png
    기기를 사용하다가 어려움을 겪으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고객센터가 24시간 내내 운영된다. 다만 한국 시장에는 기기가 정식 출시되지 않은 만큼 서비스에 제약이 있어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그나마도 채팅 서비스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1.3. 출시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미국 시장 기준, 픽셀은 32 GB 모델이 $649, 128 GB 모델이 $749로 책정되었고, 픽셀 XL은 32 GB 모델이 $769, 128 GB 모델이 $869로 책정되었다. 특히, 기본 색상 중 리얼리 블루 색상은 미국 시장에 선 출시되며 이후 출시 지역 및 국가를 늘려간다고 한다.

하지만 2017년 3월 25일 기준으로 한국 출시는 미정인 상황이다. 더군다나 화웨이 등 2016년에 한국 시장에 기기를 출시한 한국 외 기업들의 성과가 매우 저조한데다, 이미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만이 강세이기 때문에 출시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

하지만, 구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극소수가 소소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에 일부 해외직구 전문 업체들을 통해 한국 내에 풀리고 있다. 특히, 2016년 11월 8일, 다이소에서 판매를 발표했다. 폰플러스컴퍼니와 계약을 맺은 홍콩 법인이 보유한 물량을 배송하는 방식이며 SK텔레콤CJ헬로모바일 가입 조건이라고 한다. 픽셀만 판매되고 픽셀 XL은 판매되지 않는다고 한다.[2]

다만, 2017년 9월 기준으로 폰플러스컴퍼니가 폐업을 한 상황인지라 다이소에 있는 자판기를 업체 측에서 직접 철거하고 있다고 한다. 자판기가 남아있어도 결제만 진행되고 기기는 배송되지 않으니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1.4. 논란 및 문제점

1.4.1. 후면 카메라 렌즈 플레어 현상 발생

후면 카메라에서 특정 촬영 조건 하에 렌즈 플레어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렌즈 플레어 현상을 특이해서 좋다고 하는 사용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에 대해 구글은 빠른 시일 내로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렌즈 플레어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물리적인 결함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의견이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접근으로 픽셀 & 픽셀 XL의 장점이라 여겨진 빠른 촬영 및 결과물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종합적으로, 경쟁 기기와 비교했을 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픽셀 & 픽셀 XL의 카메라 성능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1.4.2.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지문인식 먹통 문제

안드로이드 7.1 누가의 마이너 펌웨어 업데이트인 안드로이드 7.1.2 업데이트 이후 일부 기기에서 지문인식 솔루션이 동작하지 않아 불편을 겪게되었다고 한다. 아예 먹통이 되어 새롭게 지문을 등록할 수도 없다고 한다. 해당 문제는 픽셀 & 픽셀 XL을 비롯해 넥서스 5X, 넥서스 6P에서도 발생한다고 한다.

1.4.3. 그 외 문제점

1.5. 기타

  • 구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하드웨어 브랜드인 픽셀 시리즈 소속이라서 기존 넥서스 시리즈 소속 기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우선, 제조사와 기획사인 구글의 관계는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와 동일하다. 구글의 개발 참여가 10% 수준에 불과했던 넥서스 시리즈와는 달리, 구글 픽셀 시리즈는 구글이 전반적으로 개발을 주도한다. 구글 하드웨어 부문이 기기 부품 수급과 물류 관리, 유통 등을 모두 총괄하며 이에 따르는 재무적 위험도 모두 지게 된다. 악세서리 관련 사업 역시 구글이 직접적으로 주도한다. 이에 따라 넥서스 시리즈는 사실상 폐지되었다.
  • 구글이 직접 기획했고, 안드로이드가 다국어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어시스턴트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한국어 설정이 불가능하다. 정확히 말하면 영어와 독일어만 지원한다. 하지만, 한국어를 포함해 다국어 지원 개발이 진행 중이기에 근 시일 내로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완전히 해결되었다.
  • 여담으로 기기의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해놓고 긴급경보 설정에서 ETWS(Earthquake and Tsunami Warning System)를 활성화 하면 일본 현지의 경고음으로 긴급지진속보를 받아볼 수 있다. 단, 위치가 한국일 경우 한국과 가까운 일본 서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진 예보만 해준다. 단, 한국에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서 기기의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하고 해당 알림이 오기 전에 지진으로 인한 한국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 등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이는 한국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가 표준 알림음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일본어로 설정한다 하더라도 긴급재난문자 알림음만 나온다. 이 경우, 기기를 공장 초기화한 다음 기기의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하면 된다고 한다.
  • 어느 국가에서 기기를 구매했든 한국 이동통신사의 SIM 카드를 사용하면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무음 설정이 불가능해진다. 이는 한국 내 법 규정 문제로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운영체제 내부에 해당 옵션을 내장시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한국 이동통신사의 SIM 카드를 사용하면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무음으로 설정하려면 기기를 루팅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 한국 내에서 사용되는 220 V 용 충전기가 공개되면서 한국 출시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만, 한국 출시가 아닌 유럽 출시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출시는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고속충전 솔루션을 지원하지만 USB Power Delivery만 지원하고 퀄컴 퀵 차지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규격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반 충전이나 저속 충전으로 충전이 진행된다.
  • 픽셀 & 픽셀 XL의 생산을 HTC에 위탁한 것을 넘어서 2017년 9월 구글이 아예 HTC 스마트폰 사업부 중 픽셀 제조 및 개발 사업부문을 인력 2,000 여 명을 이직하는 방식으로 11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구글의 하드웨어 부문에 배치시킨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구글은 하드웨어 역량을 강화할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부분에서 강세를 보이는 애플과 구글과는 정반대로 하드웨어 강세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 중인 삼성전자와의 경쟁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해서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 부문에 투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기기에 발열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거나 기기 내부에서 과전류를 감지할 경우, 강제로 흐르는 전류를 차단하고 전원을 끄는 셧다운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이로 인해 기기의 이상 현상이 완화될 때까지는 기기의 전원을 켤 수 없다.

1.5.1.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VoLTE 호환 문제가 있기에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음성 통화 및 문자메시지는 3G WCDMA를 사용해야 한다. 즉, LG U+에서는 사용에 제약[3]이 있으며 SK텔레콤KT에서는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 외 국가 제조사의 스마트폰들이 다 그렇듯 한국 내 NFC 역시 규격 호환성에서 문제가 있기에 티머니NFC를 이용한 교통카드 기능부터, 앱카드 등의 NFC 간편결제를 사용하지 못한다.[4]

미국 내수용 모델인 경우, 박스 패키징에 내장된 110 V 충전기를 220 V 변환 어댑터를 끼워서 사용해야 한다. 이 때, 제대로된 충전 속도가 나오지 않고 심할 경우, 고장 내지 과열로 인한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서드파티 충전기를 준비하거나 220 V를 110 V로 변환해주는 변압기를 별도로 준비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애초에 충전기 자체가 프리 볼트이기에 위험성은 낮고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된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시장 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콘텐츠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5.2.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 변경?

구글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하드웨어 브랜드인 구글 픽셀 시리즈로 스마트폰이 공개 됨에 따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장기 계획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있다. 즉, 구글이 하드웨어 분야까지 진출하면서 애플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갤럭시 S 시리즈가 장악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것이다.

우선, 출고가 책정을 기존 넥서스 시리즈와는 달리 애플아이폰 시리즈와 동일 및 유사하게 책정하면서 애플과 경쟁을 직접적으로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이미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스마트폰 제조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오히려, 전자의 경우보다 후자의 경우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구글이 하드웨어 개발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소프트웨어 최적화 및 OS 업그레이드의 질에서 구글을 이길 제조사는 전무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하면 우선적으로 OS 업그레이드 대상이 될 것이다. 여기에 구글은 넥서스 시리즈 당시, 최소 24개월 동안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보장했었다. 이 같은 전략이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24개월이면 약 두 차례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지원받을 수 있어서 최대 2019년까지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시기적절하게 새로운 기능과 기기 내외적으로 취약부분에 대한 패치를 받을 수 있게된다. 삼성전자LG전자 기준으로 주력 스마트폰 브랜드에서만 확실하게 지원하며 그마저도 시기 상 뒤쳐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강점이 되는 부분이다. 해당 부분은 미국 시장 기준으로 높은 출고가로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여기에다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비벼볼만한 삼성전자갤럭시 노트7이 장렬하게 망하면서 2018년 이후의 시장 대응에 먹구름이 끼면서 장기적으로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모두 잠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5]

하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는 분석과 기기가 자체적으로 지녀야하는 매력들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아서 경쟁 기기와 차별화하는데 실패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우선, 시장 대응에서 구글은 애플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갤럭시 S 시리즈가 장악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는 듯한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출고가 정책을 비롯해 아이폰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로 시장 대응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글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이미지까지 사용하는 모양새인데, 문제는 기기 자체적으로 이를 뒷받침해줄만한 매력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

애플아이폰 시리즈는 iOS라는 자체 운영체제와 이를 가지고 보여주는 애플의 여러가지 콘텐츠 및 생태계, 그리고 높은 마감과 사양으로 어필할 수 있다. 삼성전자갤럭시 S 시리즈는 비록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나, 사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신기술을 과감히 도입하고 삼성 엑시노스 시리즈를 필두로한 하드웨어 혁신을 통해 과격한 경쟁이 벌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존 휴대 전화 제조사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애플삼성전자로 대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과 경쟁을 하기 위한 출고가 정책을 취했다면 그 만큼의 가치를 보여줘야하는 것이 마땅한 이치였다.

하지만 픽셀 & 픽셀 XL은 남들이 다 사용하는 모바일 AP, 남들은 기본적으로 깔고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자체 소프트웨어로만 승부하는 쉽게 말해서 매우 평범스마트폰이 되었다. 심지어 후면 카메라에서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소프트웨어 역시 행아웃이나 GBoard 등 iOS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기능들을 전용 소프트웨어로 탑재하지도 않았다. 구글은 픽셀 & 픽셀 XL을 계기로 애플과 비슷하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관리하는 제조사가 되는 것을 원했을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어설픈 제스쳐만 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루고 시너지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시기 상 적절치 않은 하드웨어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를 모바일 AP로 탑재했으나, 다운클럭을 하면서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별 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다 등장하고 가장 마지막인 2016년 겨울에 출시되면서 2017년 타겟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기대하는 사용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웹 퍼포먼스 성능도 아이폰 6을 앞섰다고 호평 아닌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6]

디스플레이 역시 같은 세대의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가 사용한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측정 테스트 결과, 최대 밝기는 403 nit로 18종의 비교군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sRGB 모드의 경우, '괜찮은 정도'라 평가받긴 했으나, 냉정히 보면 중간 정도 가는 수준이며 그마저도 그레이스케일 정확도를 체크해본 결과 흰색이 녹색에 치우쳐져 있어서 흰색 백그라운드를 많이 봐야 하는 웹 브라우징시 거슬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NTSC 모드의 그레이스케일은 파란색에 치우쳐저 있어서 sRGB 모드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문제는 채도 정확도가 비교군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즉, 어떻게 봐줘도 디스플레이의 밝기, 정확도 등 각종 수치에서 TFT-LCD를 탑재한 기기 중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아이폰 7 & 아이폰 7 Plus와 동 세대 기기라고는 그렇게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오히려 밝기 부문에선 넥서스 시리즈보다 전반적으로 퇴보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심지어 중국 제조사들의 중저가형 스마트폰들과 비슷하거나 일부 부문에선 오히려 떨어지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2016년에 공개된 1세대 기기는 여러모로 아쉬운 성과를 올렸다는 의견이 많으며 대신, 장기적인 관점으로 차기작에서 출시 시기, 부품의 질 등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는 상황이다.

2. 형제 모델

  • Pixel
  • Pixel XL


[1] 또 다른 이유로,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미지원 때문에 출시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어시스턴트는 픽셀 시리즈와 별개로 움직이고 있다. 한국어 지원 역시 2018년 기준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한국어 지원 이후에 공개된 픽셀 2 그리고 여기에다 추가적으로 LG전자가 생산에 참여하기도 했던 픽셀 2 XL 모두 한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2] 한 가지 간과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형식을 취하면서 외산 스마트폰이 풀리는 사례는 많다. 하지만, 절대로 구글이 한국 정식 판매를 선언해서 물건을 푸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로 수입하는 1대 한정해서 전파인증을 면제해준다는 전파인증 면제 사유를 이용내지 악용한 것이라 구글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차후 A/S를 비롯한 고객지원에 있어서 불이익이 갈 확률이 높다.[3] 데이터 통신만 가능하며 음성 통화 및 문자 메시지는 사용할 수 없다.[4] 단, 신한카드의 앱카드와 BC Pay는 공식적으로 HCE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 페이코NFC 결제 기능은 공식적으로는 USIM SE 방식이기 때문에 이론 상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실제로 결제에 성공한 사례가 나타났다. 다만, 페이코의 신형 단말기가 HCE 방식과 USIM SE 방식을 둘 다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며 구형 단말기에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5] 다만, 한국 시장의 경우 A/S를 비롯한 현지화 작업에서 한국 기업보다 우세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에 지장이 갈 수 있다.[6] 이에 대해 구글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AP 선택 폭이 좁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일부 제조사를 제외하면 퀄컴 스냅드래곤 시리즈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경쟁 기기이자 동일한 출고가 정책을 적용한 애플아이폰 7 & 아이폰 7 PlusApple A10 Fusion APL1W24를 모바일 AP로 탑재하면서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성능 격차를 더욱 벌리고 말았다.

2.1. Google Pixel

파일:Google_Pixel.png
구글 Pixel & Pixel XL 공식 사이트

2.1.1. 개요

구글이 2016년 10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는 HTC이며 개발 코드네임은 Sailfish.

2.1.2. 사양

제조사HTC
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 SoC. Qualcomm Kryo MP2 2.2 GHz + MP2 1.6 GHz CPU, 퀄컴 Adreno 530 653 MHz GPU
퀄컴 Hexagon 680 DSP
메모리4 GB LPDDR4 SDRAM, 32 / 128 GB UFS 2.0 규격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5.0인치 FHD(1920 x 1080) (배열 추가바람) 서브픽셀 방식의 AMOLED (44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4
네트워크LTE-3CA Cat.12,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7], GSM & EDGE, CDMA & EV-DO Rev. A
근접통신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
위성항법GPS & A-GPS, GLONASS
카메라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3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 LASER AFLED 플래시
배터리내장형 Li-Ion 277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7.1 (Nougat) → 8.0 → 8.1 (Oreo)
규격69.5 x 143.8 x 8.5 mm, 143 g
색상[8]콰이트 블랙, 베리 실버, 리얼리 블루
단자정보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기타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Pixel Imprint 지원, IP53 등급 방수 방진 지원

2.1.3. 상세

2016년도 픽셀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중 하나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HTC의 2016년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10과 유사하다. 10이 사용한 알루미늄 소재를 상당 부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전면 상단과 하단 베젤의 비율, 측면 알루미늄 챔퍼 디자인, 후면 하단 안테나 라인 등이 비슷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10에 존재했던 전면 홈 버튼은 탑재되지 않았으며 해당 공간이 축소되는 등의 조치 역시 취해지지 않았다. 기기 후면에 유리 소재를 사용했는데, 이는 디자인 요소이기도 하며 안테나 성능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기본 색상은 콰이트 블랙, 베리 실버, 리얼리 블루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를 사용한다. Qualcomm Kryo 쿼드코어 CPU를 듀얼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모방한다. 그리고 퀄컴 Adreno 530 GPU를 사용한다.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동일한 구성이며 CPUGPU 클럭이 일부 상향된 리비전 AP이다. 다만, CPU 클럭은 다운클럭해서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동일하게 맞춰서 사용한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4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32 GB와 128 GB로 나뉘어진다. 다만, 기존 넥서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0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AMOLED이다. 2017년 10월 7일 기준으로 패널 공급사 및 픽셀 배열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원 LTE 레벨은 Cat.12로 다운로드 최대 600 Mbps, 업로드 최대 75 Mbps를 보장한다. 여기에 3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 자체는 업로드 규격이 LTE Cat.13을 만족하지만 구글이 의도적으로 업로드 속도에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770 mAh이다. 또한,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솔루션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소니 엑스모어 IMX378 센서의 1,2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는 넥서스 6P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인 소니 엑스모어 IMX377의 개선판이다. 그리고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LASER AF 센서가 탑재되었다. 다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은 탑재되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솔루션, 총칭 'Pixel Imprint'[9]이 후면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7.1이다.


[7] 지원 기기 추가 지원.[8]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9] 2015년에 출시된 넥서스 5X & 넥서스 6P에는 'Nexus Imprint'라 명명되었었다.

2.2. Google Pixel XL

파일:Google_Pixel.png
구글 Pixel & Pixel XL 공식 사이트

2.2.1. 개요

구글이 2016년 10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는 HTC이며 개발 코드네임은 Marlin.

2.2.2. 사양

제조사HTC
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 SoC. Qualcomm Kryo MP2 2.2 GHz + MP2 1.6 GHz CPU, 퀄컴 Adreno 530 653 MHz GPU
퀄컴 Hexagon 680 DSP
메모리4 GB LPDDR4 SDRAM, 32 / 128 GB UFS 2.0 규격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5.5인치 WQHD(2560 x 144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534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4
네트워크LTE-3CA Cat.12,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10], GSM & EDGE, CDMA & EV-DO Rev. A
근접통신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NFC
위성항법GPS & A-GPS, GLONASS
카메라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3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 LASER AFLED 플래시
배터리내장형 Li-Ion 345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7.1 (Nougat) → 8.0 → 8.1 (Oreo)
규격75.7 x 154.7 x 8.5 mm, 168 g
색상[11]콰이트 블랙, 베리 실버, 리얼리 블루
단자정보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기타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Pixel Imprint 지원, IP53 등급 방수 방진 지원

2.2.3. 상세

2016년도 픽셀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중 하나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HTC의 2016년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10과 유사하다. 10이 사용한 알루미늄 소재를 상당 부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전면 상단과 하단 베젤의 비율, 측면 알루미늄 챔퍼 디자인, 후면 하단 안테나 라인 등이 비슷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10에 존재했던 전면 홈 버튼은 탑재되지 않았으며 해당 공간이 축소되는 등의 조치 역시 취해지지 않았다. 특히, 기기 후면을 유리 소재를 사용했는데, 이는 디자인 요소이기도 하며 안테나 성능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기본 색상은 콰이트 블랙, 베리 실버, 리얼리 블루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를 사용한다. Qualcomm Kryo 쿼드코어 CPU를 듀얼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모방한다. 그리고 퀄컴 Adreno 530 GPU를 사용한다.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동일한 구성이며 CPUGPU 클럭이 일부 상향된 리비전 AP이다. 다만, CPU 클럭은 다운클럭해서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과 동일하게 맞춰서 사용한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4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32 GB와 128 GB로 나뉘어진다. 다만, 기존 넥서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AMOLED이다. 패널 공급사는 삼성 디스플레이이며 픽셀 배열은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2로 다운로드 최대 600 Mbps, 업로드 최대 75 Mbps를 보장한다. 여기에 3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21 MSM8996 Pro 자체는 업로드 규격이 LTE Cat.13을 만족하지만 구글이 의도적으로 업로드 속도에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450 mAh이다. 또한,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솔루션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소니 엑스모어 IMX378 센서의 1,2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는 넥서스 6P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인 소니 엑스모어 IMX377의 개선판이다. 그리고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LASER AF 센서가 탑재되었다. 다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은 탑재되지 않았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솔루션, 총칭 'Pixel Imprint'[12]이 후면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7.1이다.


[10] 지원 기기 추가 지원.[1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12] 2015년에 출시된 넥서스 5X & 넥서스 6P에는 'Nexus Imprint'라 명명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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